의성군, 2021년 1388멘토링 사업 진행

의성군이 오는 11월까지 2021년 1388멘토링 사업을 진행한다.이 사업은 2016년부터 의성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를 통해 운영되고 있으며 한부모·조손·다문화 가정 등 취약계층 청소년의 정서적 지원을 위해 마련됐다.특히 준상담자로서 일정한 자격을 갖춘 지역사회 인적자원인 멘토를 모집해 1388상담·멘토지원단으로 위촉하고 지역아동센터를 비롯한 청소년 유관기관과의 협력으로 위기 청소년인 멘티를 발굴, 서로 결연을 맺는 프로그램이다.멘토는 롤모델로서 멘티에게 개인상담, 문화활동, 생활지도, 학습지원 등 개개인의 성장에 필요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현재 의성군은 지난해 코로나19 상황을 맞아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온라인을 통한 비대면 활동을 병행하며 멘토링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김주수 의성군수는 “1388멘토링 사업은 멘토와 멘티를 매칭해 위기청소년들을 대상으로 보다 심층적인 개입을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며 “청소년들의 심리적·정서적 어려움을 해소하고 건강한 자아상을 형성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호운 기자 kimhw@idaegu.com

대구과학대학교 ‘K-Move스쿨’ 싱가포르 조리전문가 취업과정 발대식 가져

대구과학대가 지난 4일 대학본부 세미나실에서 한국산업인력공단 주관 ‘K-Move 스쿨 싱가포르 조리전문가 취업과정 발대식’을 가졌다.이날 발대식에는 박준 총장을 비롯해 보직교수들과 지도교수, 식품영양조리학부 학생 대표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지난해 이 사업에 선정된 대구과학대는 식품영양조리학부 학생 6명을 선발, 조리실습 직무, 어학, 해외·산업안전교육, 성희롱·마약중독 예방교육 등 학생들의 빠른 현지 적응을 위한 6개월 과정의 국내연수를 진행했다.이들 학생들은 온라인 면접 등을 통해 취업을 확정하고 비자발급까지 마친 상태로 출국을 앞두고 있다.식품조리학부 출신 박정하씨는 “입학 후 해외 취업의 꿈을 키워 왔는데 미리 싱가포르에 정착한 선배들의 멘토링으로 구체적 취업 설계를 해왔다”며 “해외 취업이 확정돼 기쁘고, 꿈을 포기하지 않게 지원해준 학교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박준 대구과학대 총장은 “해외 취업을 꿈꾸는 학생들이 글로벌 실무형 인재로 성장해 양질의 취업처에서 역량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고용구조 변화를 정확하게 반영한 취업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서충환 기자 seo@idaegu.com

대구 행복북구문화재단, 어린이예술아카데미 수강생 모집

대구 행복북구문화재단 행복예술아카데미가 15일부터 ‘어린이예술아카데미’ 수강생을 선착순 모집한다.올해 새롭게 신설된 어린이예술아카데미는 오케스트라, 연극, 발레, 미술 등 아이들의 인성교육을 위한 다양한 예술 강좌들로 구성됐다.각 분야에서 활발하게 활동 중인 전문 강사들의 체계적인 커리큘럼과 지속적인 멘토링으로 전문성과 소통능력을 기를 수 있는 기회다.청소년오케스트라 강좌는 바이올린, 첼로, 플룻, 클라리넷, 타악기 등 음악에 관심 있는 학생은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악기가 없는 학생들은 연습용 악기를 제공한다. 과정 수료 후 어울아트센터 함지홀에서 연주회를 개최할 예정이다.교육극단 나무테랑과 함께 동화책 이야기를 가지고 친구들과 연극을 만들고, 무대 위의 배우가 되어볼 수 있는 수업도 진행된다.또 키즈 체형교정발레는 유아발레 전문프로그램으로 성장점을 자극시키는 발레지도법을 통해 발육발달을 도와주는 강좌로 40개월 이상이면 신청이 가능하다.미술분야는 연령 및 난이도에 따라 세분화해 기존 강좌를 보강하는 등 다양한 커리큘럼으로 어린이예술아카데미를 다채롭게 구성했다.어린이예술아카데미 수업은 다음달 6일부터 매주 토요일에 진행된다. 문의: 053-320-5140.서충환 기자 seo@idaegu.com

대구대, 9년 연속 사회적기업가 육성사업에 선정

대구대학교가 고용노동부가 주최하고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사회적기업가 육성 사업’ 창업지원기관으로 선정됐다.이로써 대구대는 지난 2013년부터 9년 연속 ‘사회적기업가 육성사업’에 선정되며 대구·경북 지역에서 사회적기업을 육성하는 대표 기관으로 자리매김하게 됐다.사회적기업가 육성사업은 혁신적인 사회적기업 창업 아이디어를 가지고 사회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예비사회적기업가를 발굴해 창업에 필요한 공간, 자금, 교육, 멘토링 등 전 과정을 지원하는 사업이다.대구대 산학협력단은 그동안 대학이 보유한 노하우와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지난 8년간 총 182개의 창업 팀을 육성했다.이 중 101개 창업 팀이 예비사회적기업으로 지정됐으며, 예비사회적기업 중 29개 팀이 사회적기업으로 전환되는 성과를 거뒀다.이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2019년에는 대구대 산학협력단이 우수 창업지원기관으로 선정되기도 했다.대구대 박세현 산학협력단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일자리 창출이 어려운 상황에서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사회적경제 모델의 중요성이 더욱 대두되고 있다”면서 “대구대가 가진 노하우를 바탕으로 지역의 우수 창업 단체를 발굴하고 육성해 나갈 생각”이라고 말했다.한편, 대구대는 이달부터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한 신규기업 육성 위한 사업설명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문의: 053-850-4779.서충환 기자 seo@idaegu.com

대구가톨릭대, 대구가톨릭사회복지회와 업무협약 체결

대구가톨릭대(총장 우동기)와 대구가톨릭사회복지회(상임이사 최광경 신부)는 지난 25일 대구대교구청 교육원에서 사회복지분야 인재양성교육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에 따라 양 기관은 △학생취업 및 현장실습 지원 △현장전문가 특강 및 멘토링 지원 △사회복지기관 프로그램 참여기회 제공 △자원봉사자 및 근로장학생 활동 등에 대해 상호 협력키로 했다.대구가톨릭사회복지회는 산하에 66개의 복지시설을 운영하고 있다. 서충환 기자 seo@idaegu.com

대구시교육청, 다문화 학생 기초학력 지원

대구시교육청이 올해 코로나19 속에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다문화 학생의 기초학력 향상과 학습을 지원한다.19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2020 찾아가는 한국어 교육 징검다리 과정’과 ‘겨울방학 중 한국어 집중 배움 프로그램’, ‘다맞춤 멘토링’을 통해 다문화 학생의 교육을 지원한다.먼저 시교육청의 ‘2020 찾아가는 한국어 교육 징검다리 과정’은 올해 신설됐다.이 과정에서는 한국어 의사소통 능력이 낮아 입학 및 학년 진급 시 어려움을 겪는 만 6세 유아 및 초교 6학년 다문화 학생 48명이 선정돼 한국어 교육을 받는다.또 ‘겨울방학 중 한국어 집중 배움 프로그램’을 운영해 한국어 이해 부족으로 학습 부진이 누적된 다문화 학생들을 돕는다.배움 프로그램은 지난 11일부터 오는 22일까지 총 19명의 초·중학교 다문화 학생을 대상으로 교육이 진행되고 있다.학생의 수준을 고려해 학습언어 한국어반과 교과 학습 한국어반으로 나눠 수업이 진행된다.지도 강사는 현직 교사로 구성돼있고 학생 간 소수 집중 개별지도도 이뤄진다.다문화 학생에게 심리 상담과 조언을 해줄 수 있는 ‘다맞춤 멘토링’도 다음달까지 운영한다.초·중·고교생의 신청을 받아 최종 20명을 대상으로 한다.한국어 교육뿐만 아니라 기초학력, 심리 상담 등 다문화 학생의 요구에 맞는 강사와 교육내용을 선정해 1대1 맞춤형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강은희 대구시교육감은 “방학 동안 자칫 소외되기 쉬운 다문화 학생들을 위한 다양한 방학 중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학습 부진 해소와 기초학력 향상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다문화 학생들이 올해 새 학년 새 학교에서도 자신감을 가지고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대구시, ‘2021년 꿈나눔 멘토링 사업’ 참여 기관 모집

대구시가 오는 28일까지 ‘2021년 꿈나눔 멘토링 사업’에 참여할 기관을 모집한다.꿈나눔 멘토링 사업은 대구지역 대학생들에게는 재능기부와 사회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청소년에게는 자아 발달과 성장을 지원하는 동반 성장 프로그램이다.사업 신청 대상은 대구지역에 사업장이 있고 최근 3년 이내 멘토링 사업을 수행한 실적이 있는 비영리법인이나 민간단체, 청소년 시설, 대학 등이다.선정된 사업기관은 멘토 활동비, 체험활동비, 교재비 등을 지원받는다.모집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대구시 홈페이지 고시·공고를 참고하면 된다. 권종민 기자 jmkwon@idaegu.com

DGB사회공헌재단, 2020 ‘멘토-멘티’ 멘토링 활동 성료…특별한 장학금 전달식

DGB사회공헌재단은 올 한해 활동한 ‘제9기 With-U대학생봉사단’ 활동을 성공리에 끝내고, ‘멘티’로 활동한 대학 입학 예정자 2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하는 특별한 자리를 온라인으로 마련했다고 28일 밝혔다.‘지역민과 소통하고 지역민에게 봉사한다’는 기치 아래 지역 대학생 105명으로 구성된 ‘제9기 With-U대학생봉사단’은 지역 소외 이웃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진행했다.코로나19로 인한 대면 봉사활동이 어려운 상황에도 지역아동센터 어린이들과의 교환일기 작성, 금융교육 봉사단의 금융교육 영상물 제작, 멘토링팀 학습지원 청소년들에게 온라인 화상교육이 가능한 교육기기를 지급해 비대면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했다.또 김장배달봉사, 마스크 만들기, 코로나19 구호 키트 만들기 등 접촉을 최소화하고 도움을 줄 수 있는 다양한 비대면 봉사활동을 펼쳤다.온라인으로 진행한 해단식에서는 학습지원 멘티 가운데 대학에 입학이 확정된 2명의 학생에 대해서 대학진학 장학금을 지급하고 입학선물을 전달하는 뜻깊은 시간을 마련해 활동의 마지막에 훈훈함을 더했다.김태오 이사장은 “코로나19로 모두들 어려움을 겪었던 올 한해, 보다 더 어려운 지역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20대의 소중한 시간을 내어준 우리 With-U대학생 봉사자들에게 무한한 고마움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DGB는 지역과 함께하는 다양한 활동들을 통해 꿈과 풍요로움을 지역과 함께하는 ESG경영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말했다.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대구시교육청, 다맞춤 멘토링 운영 중

대구시교육청이 이달부터 내년 2월까지 다문화 학생들의 학교생활 적응력 향상 및 기초·기본학력의 증진을 위해 다문화 학생 맞춤형 멘토링 ‘다맞춤 멘토링’을 운영 중에 있다.올해 처음 실시되는 ‘다맞춤 멘토링’은 한글과 기초 교과 학습에 어려움을 겪거나 심리 상담이 필요한 초·중·고 다문화 학생 20명을 대상으로 한다.멘토링 강사는 학생의 교육적 요구에 맞춰 한국어 교원 자격증이 있는 일반강사와 대학생(예비교사)을 선정했다.학기 말 및 방학 동안 집중적인 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다양한 교육적 어려움을 해소하고 기초 학력 향상을 위해 운영된다.다문화 학생은 한국어교육뿐만 아니라 기초 학력, 심리 상담 등 여러 분야에서 도움이 필요하다.시교육청은 앞으로 다문화 학생의 다양한 요구에 맞춰 강사와 교육내용을 선정하고 1대1 맞춤형 교육을 통해 학교생활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도울 계획이다.대구시교육청 강은희 교육감은 “다문화 학생 맞춤형 멘토링이 다양한 이유로 기초 학습 및 학교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다문화 학생들의 학교생활 적응 및 학력 증진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내년에도 더욱 확대해 다문화 학생이 지역사회의 구성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맞춤형 교육 지원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경산 자인중 “기업인 멘토링 창업역량 강화해요”

경산 자인중학교는 창업동아리가 지역 기업인과 결연해 ‘지역 사랑으로 융합과 협업을 전수하다’란 주제로 면대면 멘토링 활동에 들어갔다고 22일 밝혔다.이번 멘토링은 자인중 창업동아리가 ‘2020 대한민국 청소년 온라인 창업경진대회’ 참가를 위해 마련됐다.이 대회는 한국청년기업가정신재단 주관으로 ‘렌선 타고 새로운 가치 창출을 위한 도전’이란 주제로 진행된다. 예선은 다음달 23일부터 30일까지, 결선은 11월12∼13일 이틀간 열린다.온라인 창업 체험교육 플랫폼(YEEP)에서 진행되는 이번 대회는 창업동아리 미션 및 GO스타트업 개설, 홈페이지 관리, 시장분석, 온라인 사업설명회, 가상 크라우드펀딩, 가상 시장 등의 활동을 수행한다.멘토링 활동 지원을 위해 대구가톨릭대학교 백승곤 창의도시연구센터장, 김진만 연구지원팀장, 전 포항창조경제혁신센터 이동윤 팀장, 에버웰 길영희 전무, 디온 박석동 대표 등 지역 기업인이 멘토로 참여한다. 면대면 활동으로 추후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상담을 통해 실시간 지원한다.자인중 이상규 교장은 “지역 기업인 멘토링 활동은 후배들과 관계 형성을 통해 전인교육을 실현하고 급변하는 사회적 환경을 직시하는 안목을 기르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자신의 재능을 발견하고 극대화하는 과정을 통해 리더십, 결단력, 추진력, 탄력성 등 창업가 정신을 함양이 기대된다”고 말했다.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국립생태원 멸종위기종복원센터, 영양고 학생 대상 진로 멘토링 개최

환경부 산하 국립생태원이 지난 4일 멸종위기종복원센터에서 영양군 청소년 동아리 ‘시티펌핑’을 대상으로 진로 멘토링을 진행했다. 시티펌핑은 영양고와 영양여고 학생 25명으로 구성된 자율동아리로 지역 문화 활성화에 앞장 서고 건전한 청소년 문화공간 조성을 위해 독서토론회, 도시재생 캠페인, 전자신문 발행 등을 하고 있다. 이번 멘토링은 전문 직업인과의 면담을 통해 생물학 및 생태학과 관련한 전문 직업에 대한 정보를 전달하고 학생들의 진로 선택에 도움을 주고자 기획됐다.진로 멘토로 참여한 멸종위기종복원센터 이배근 운영지원실장은 멸종위기야생생물 복원 과정과 멸종 원인, 야생생물 보존을 위한 지역사회의 노력, 관련 직업 등에 대해 설명했다. 국립생태원 멸종위기종복원센터는 멸종위기야생생물 관련 교육프로그램 개발과 지역사회와 연계한 사회참여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등 다양한 협업 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할 계획이다. 박용목 국립생태원장은 “이번 진로 멘토링을 통해 영양군 고등학생들의 생태환경교육 접근 기회 확대와 환경·생태분야 진로 선택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황태진 기자 tjhwang@idaegu.com

문화예술 현장의 생생한 경험담을 듣고 배우는 ‘멘토스쿨’ 참가자를 모집

대구문화재단이 오는 29일부터 12월16일까지 매월 1회씩 멘토링 프로그램인 ‘멘토스쿨’을 운영한다.작품제작·기획·예술행정 등 예술 전 분야에서 활동하는 현업전문가를 섭외해 생생한 현장경험담을 들려주는 프로그램이다.5명의 멘토가 각각 10명의 멘티와 문화예술 전반에 대해 의견을 주고받게 된다.‘커뮤니티와 경제’ 김호진 멘토의 ‘예술로 창업하기’를 시작으로 총 6회에 걸쳐 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다.코로나19 이후의 △문화예술 유망필드에 관한 이야기와 △온·오프라인 융합 전시세계 △축제기획의 미래 △끌리는 퍼스널 브랜딩의 비밀 등을 학습한 후 멘토링 결과를 공유하고 네트워킹을 구축하는 자리도 갖는다.참가 신청은 오는 27일까지 대구문화재단 홈페이지 및 대구예술인지원센터 페이스북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참가비는 무료다.한편 대구예술인지원센터는 오는 31일까지 창작준비금지원사업 ‘창작디딤돌’ 신청대행과 예술인을 기관에 파견해주는 ‘아트업2’에 참여할 기관을 모집 중이다. 문의: 430-1231.서충환 기자 seo@idaegu.com

대구교육연수원, 이색 연수회 가져

대구교육연수원(원장 김승한)이 올해 임용된 신규교사들의 전문성 함양을 위한 멘토링 연수를 운영해 눈길을 끌고 있다.멘토링 연수는 신규 교사 254명과 교원 및 교육전문직 멘토 127명이 멘토링을 맺고 교직 생활에 대한 의견을 교환한다.지난 8~22일 열린 이번 연수에서 이들은 수업과 생활교육, 교직실무 등에 대한 궁금증을 묻고 답하는 시간으로 진행했다. 이번 교육에 참여한 신규교사는 유·초·중(특수) 신규교사 254명 등이다.교육원은 멘토와 멘티 간 협의를 통해 연수 시간과 방법, 장소를 자유롭게 선택하도록 했으며 학교급, 교과목을 고려했다.연수에 참여한 북동중 강민정 교사는 “코로나19로 인해 그동안 생각하던 학교의 모습과 너무나 달랐다. 새로운 학교에서 학생들과 만나 무엇을 해야겠다는 기대와 설렘보다는 변화에 대한 두려움이 앞섰다”며 “이번 연수를 통해 앞으로 어떻게 해야 할지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대구교육연수원 김승한 원장은 “신규교사들의 교직생활을 돕기 위해 이번 연수에 참여한 연수생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후 연수 운영에 활용할 예정이다”고 말했다.김창원 기자 kcw@idaegu.com

대구 남구청, 전문 직업인 ‘멘토링 캠프’ 개최

대구 남구청이 14일 심인중학교에서 ‘I will be, 꿈 디자인’ 지역사업의 일환으로 유튜브 크리에이터, 기자 등 다양한 직업군 체험을 통해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하는 전문 직업인 ‘멘토링 캠프’를 개최했다. 구아영 기자 ayoungoo@idaegu.com

경산 장산중 선생님과 함께 나만의 작품 만들기 사제동행 멘토링

경산 장산중학교가 최근 사제동행 멘토링 ‘선생님과 함께 나만의 작품 만들기’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3학년 학생 32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날 행사는 실크스크린 기법으로 나만의 가방, 나만의 달력 만들기 등 학생들의 멘토링 활동으로 진행됐다. 장산중 이성희 교장은 “사제동행 멘토링 활동을 통해 교사, 학생의 마음을 읽고 그들과 소통으로 긍정적이고 아름다운 마음을 채워주는 귀중한 시간이 됐다”며 “교사, 학생이 만들어가는 특별한 활동이 학교생활의 소중한 추억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