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영조 경산시장 남천면 찾아가는 주민대화

최영조 경산시장은 지난 3일 남천면행정복지센터에서 김상우 면장으로부터 업무보고를 받은 후 경북도·경산시의원, 기관단체장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0년 찾아가는 주민대화’를 했다.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경산시 압량면행정복지센터 환경정화활동

경산시 압량면행정복지센터(면장 오세근)는 8일 전직원이 참가한 가운데 압량면 신대부적 어린이 공원 및 공영주차장 일원에서 쓰레기 수거 등 환경정화활동을 했다.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이철우 도지사 취임 1년 “변해야 산다. 알아야 면장한다”…열공 1년

“변해야 산다. 알아야 한다. 간부들부터….”이철우 경북도지사가 지난 1년 동안 가장 자주 한 말이다.그리고 스스로 구두 대신 운동화로 신발을 바꿨고 재킷보다는 형형 색색의 점퍼를 즐겨 입었다.집무실 결재 데스크도 의자를 빼고 서서 하는 ‘스탠딩’으로 바꿔버렸다.브라운 계통의 도지사 출입문 한쪽도 청년을 상징하는 초록으로 덮어버렸고 그 위에는 아예 “변해야 산다”는 문구까지 넣었다. 이처럼 이 도지사는 지난해 7월 취임후 지금까지 자신과 관련된 부분은 철저히 변화를 가져왔다.이에 대해 이 도지사는 지난 1일 취임 1년 기자간담회에서 “운동화 신고 점퍼 입고 다니면 권위가 없다는 말을 하기도 하지만 형식을 바꿔야 내용이 바뀌고 사람들이 변화를 느낀다”고 설명했다.그러면서 “자세를 가다듬기 위한 그런 몸짓이다고 생각해 달라”며 “도민들도 변화를 많이 느끼고 있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이 도지사가 외형적인 형식의 변화만을 강조한다고 보면 큰 오산이다.내용의 변화를 위한 백미는 매주 화요일 아침 7시20분마다 1시간30분 동안 열리는 특강이다.‘화요일에 공부하자’는 문장에서 머리글자를 떼어 이름붙인 ‘화공 굿모닝 특강’은 인구소멸, 경기침체 등 어려운 환경에서 경북이 살아남기 위해서는 변해야 한다는 강한 인식에서 출발했다. 한 담당 공무원은 “4차산업혁명, 국내외 경제, 새로운 트랜드 등을 접하게 하고 이를 통해 도정의 새로운 역동성을 자극하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화공’의 모태는 취임 4개월 차인 지난해 11월 실국장 이상 간부공무원 및 과장 등 50여 명을 대상로 한 ‘간부공무원 조찬포럼’이다.에너지전환 정책, 인구, 산림, 농업, 스타트업, 관광정책, 복지 등 주로 도정 현안과 관련된 전문가를 초청한 가운데 매주 공부해오다 이를 팀장(사무관) 이상 200여 명까지 확대한 것이다. 화공은 2일 현재 총 30회를 했다. 이 가운데 이 도지사는 서울 일정이나 해외 방문을 빼고는 모두 출석했다.특강이 끝날때마다 이 도지사는 마이크를 건네 받아 특유의 통찰력으로 총평을 하고 새겨야 할 멘트를 어김없이 날린다. 그리고 도민을 위한 변화를 독려했다. 그리고 지난달 18일 취임 1주년 마지막 화공(6월25일은 베트남 방문) 참석 후에는 페이스북에 소회를 올렸다.“‘알아야 면장을 한다’는 것을 강조하며 시작한 공부를 오전 7시20분에 하자고 하니 처음에는 불만있던 직원들이 이제는 자리가 모자랄 정도로 열광”이라고 자평하면서 “오늘 강의(연세대 박희준 교수-불확실성 시대의 도정전략)는 4차 산업혁명시대에 2차 산업의 생각과 행동의 프레임에 머무르고 있는지 돌아보는 시간이었다. 변해야 산다”는 글을 남겼다.도청의 화공 소식을 들은 한 경북도의원은 “우리가 저렇게 공부해야 하는데…”라며 말끝을 흐리기도 했다.문정화 기자 moonjh@idaegu.com

경북 의성군 『안계면장』 개방형직위 후보자 2명 선발

경북 최초의 ‘개방형 직위 면장 ’이 탄생할 전망이다.경북 의성군은 ‘안계면장’을 개방형직위로 재공모 한 결과, 14명이 응시해 1차 서류심사에서 7명을 선정 후, 2차 선발시험에서 2명의 적격자를 선정했다. 선발시험위원회는 ‘헌신성(열정)’, ‘중앙과의 연대성’, ‘준비의 충실성’ 등을 중점적으로 면접한 결과, 울산시 도시국에서 10년간 개방형 직위 경험이 있는 이모(50)씨와 국토연구원에서 다년간 책임연구원의 경험과 인천대학교 지역인문정보융합연구소 연구원으로 재직중인 안모(46)씨를 적격자로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이로써 개방형직위 안계면장은 40대 또는 50대 초반으로 젊음 리더십이 돋보일 것으로 예상되며, ‘활력 넘치는 희망 의성’이라는 의성군의 슬로건에 걸맞는 젊고 활력 넘치는 안계면을 기대해 본다. 또한 면접에서 선정된 2명의 후보자는 오는 27일과 7월1일, 두차례에 걸쳐 안계면의 각종 현장을 돌아보며 안계면에 대한 분석과 이해도를 높이고 20여 명의 주민대표로부터 개방형직위 안계면장에게 바라는 요구사항 등을 청취한 뒤, 7월8일 안계면 주민심사단 앞에서 안계면의 청사진을 발표할 계획이며 여기서 한 사람이 선정된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경직된 행정에 민간의 활력을 불어넣고 자치분권 시대에 안계면이 새로운 모델로 자리잡아 지역에 확산될 수 있도록 혁신적인 인재가 선정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개방형 직위 안계면장은 7월 중순쯤 임용할 계획이다.김호운 기자 kimhw@idaegu.com

의성군 안계면 상인아카데미 ‘김외순 안계명예면장 초청’ 특강

의성군 안계공설시장 상인회(회장 황보엽)는 지난 18일 안계전통시장 상인회관에서 시장상인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통시장의 경쟁력 제고 및 상생발전을 위해 김외순 안계 명예면장을 초청해 특강을 개최했다.특강에 초청된 김외순 안계 명예면장은 안계면 양곡1리 출신으로 5만 원으로 구입한 포장마차를 연 매출 400억 원이 넘는 외식업체로 일궈낸 자수성가한 사업가로 수원 3대 갈비집 중 하나인 ‘가보정’을 운영하고 있다.수원시 팔달구에 위치하고 있는 ‘가보정’은 하루 평균 5천 명 이상의 손님이 찾고 있는 경기·수원지역의 대표적인 맛집이며, 외국인 관광객 매출이 10%를 상회하는 등 이제는 세계인들의 입맛을 사로 잡고 있는 맛집이다.이날 특강에서 김 명예면장은 ‘가보정’을 대한민국 대표 외식업체로 성장 할 수 있었던 비결로 고객에 대한 친절과 직원들과의 신의를 꼽았으며, 의성군 서부권의 중심이자 경제중심지인 안계전통시장이 대한민국의 대표 장터로 거듭날 수 있도록 상인들에게 그간 쌓아왔던 노하우를 전수했다.특강에 참석한 황보엽 안계공설시장 상인회장은 “성공한 출향인으로서 고향발전에 앞장서고 있는 안계명예면장에게 감사인사를 드리며, 상인회에서도 성공사례를 본받아 상권 활성화에 앞장 서겠다”며 지역 상공인들이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김주수 의성군수는 “김외순 안계명예면장의 성공사례가 지역 상인들에게 귀감이 되고 상권 활성화에 좋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 며 “의성군도 지역경제 활성화에 최대한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김호운 기자 kimhw@idaegu.com

강영근 호성상사 대표 남천면 명예면장 취임

호성상사 강영근 대표이사가 지난 26일 제3대 명예 남천면장에 위촉장 돼 이수일 면장으로부터 주요업무 보고를 받고 이장회의 주재에 이어 경로당 방문 등을 수행했다.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