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서구문화회관, 로맨스 명랑연극 ‘동백꽃’ 공연 개최

대구 서구문화회관 전경.대구 서구문화회관은 오는 23일 오후 6시30분 명랑연극 ‘동백꽃’ 공연을 개최한다.연극은 김유정의 단편소설 ‘동백꽃’을 원작으로 순박한 시골 소년·소녀의 사랑이야기를 해학적으로 그려낸다.8세 이상 관람 가능하며 전석 무료다. 예매는 사전에 해야 한다.예매는 오는 19일 오전 9시부터 인터넷(티켓링크, http://www.ticketlink.co.kr/) 및 방문예매로 진행된다.자세한 사항은 서구문화회관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문의: 053-663-3081.김현수 기자 khsoo@idaegu.com

달서구청, 동심 명랑운동회 열어

대구 달서구청은 지난 16일 월배국민체육센터에서 5개 동(월성1동·월성2동·상인1동·상인3동·도원동) 우리 마을 교육나눔 추진위원과 청소년 등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동심 명랑운동회를 개최했다.김현수 기자 khsoo@idaegu.com

청도군 명랑 가족 운동회 열어

청도군은 16일 청도국민체육센터에서 다문화 가족의 화합과 소통을 위한 ‘제4회 청도가족 명랑 운동회’를 개최했다. 이번 운동회는 온누리국악예술단과 가족 댄스 등의 공연과 함께 즐거운 가족 놀이로 진행됐다.김산희 기자 sanhee@idaegu.com

영덕군다문화가족지원센터 명랑운동회 개최

영덕군 건강가정·다문화지원센터는 최근 문화체육센터에서 명랑운동회 및 나눔 장터를 개최했다. 영덕군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이안국)는 최근 영덕문화체육센터 체육관에서 자녀 돌봄 품앗이 가정 전원이 참여한 가운데 ‘명랑운동회&나눔장터’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품앗이 그룹 리더들이 추진 회의를 통해 프로그램 및 추진사항 등을 의논하고 행사 진행과 간식 준비, 게임 참여까지 자발적으로 이뤄져 개인주의가 만연한 현 사회에서 가족뿐 만 아니라, 이웃 간 정을 느낄 수 있는 소중하고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 색판뒤집기, 폭탄을 넘겨라 등의 가족과 함께하는 게임과 영유아 대상 경기인 사탕 줍기, 엄마가 참여하는 수박 빨리 먹기 게임에는 자녀들의 응원 소리에 한층 분위기가 고조됐으며, 운동회의 꽃인 릴레이 계주를 마지막으로 승부는 백팀의 우승으로 끝이 났다. 특히 이날 운동회를 마치고는 자녀들이 어릴 때 사용하던 소중한 추억이 담긴 물품들을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도 하고, 다른 물건을 구입하는 나눔 장터가 진행돼 자녀들의 경제관념을 심어주는 좋은 기회가 됐다. 영덕군공동육아나눔터와 함께 하는 ‘자녀 돌봄 품앗이’는 현재 13그룹, 43가정이 소속돼 월 1~4회 정도 그룹 원과 함께 놀이학습 및 체험 등 그룹별 월별 활동을 통해 공동양육을 실천하고 있다. 또 공동육아나눔터는 품앗이 교육을 시작으로 품앗이활동가 양성 교육을 진행하고 있으며 전체 모임(상·하반기), 전체 대상 부모교육, 농장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다.강석구 기자 ksg@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