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십자 회비 내달말까지 집중모금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는 내달 31일까지 2020년도 적십자 회비를 집중 모금한다.모금목표는 20억 원이다. 전국에서 일제히 펼쳐지는 이번 모금 활동은 만 25~75세 세대주는 1만 원, 개인사업자는 3만 원 이상, 법인의 경우 10만 원 이상의 권장금액을 자유롭게 납부할 수 있다. 납부방법은 가까운 금융기관의 지로창구 및 무인공과금 수납기, 현금자동 입·출금기 등을 이용하면 된다. 가상계좌 납부, 인터넷 뱅킹 및 모바일 뱅킹 납부, 스마트폰을 통한 신용카드 결제 및 휴대폰 결제, 적십자 홈페이지, 금융 결제원 지로사이트 등을 활용해 납부할 수도 있다. 모든 기부금은 법정기부금으로 전액 소득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영덕군, 희망2020 나눔캠페인 출범

영덕군과 경북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다음달 2일 군청 3층 대회의실에서 ‘나눔으로 행복한 영덕’이라는 슬로건으로 ‘희망 2020 나눔캠페인’ 출범식을 개최한다.이날 지역 방송을 통해 성금 모금 방송도 진행한다. 지역 기관단체장과 회원, 기업체, 개인 등 누구라도 참여 가능하다.영덕군은 올해 모금목표액을 3억 원으로 정했다. 지역사회 각계각층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영덕·강구·영해시장을 찾아 거리홍보 캠페인을 실시한다.‘희망 2020 나눔 캠페인’은 내년 1월31일까지 진행한다. 강석구 기자 ksg@idaegu.com

사랑의 열매, 경북 희망 2020 나눔캠페인 출범

경북도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20일 도청에서 이웃돕기 재원 마련과 나눔문화 확산을 위한 ‘희망 2020 나눔캠페인 출범식’을 가졌다.희망 2020 나눔캠페인은 내년 1월31일까지 72일간 ‘나눔으로 행복한 경북’이라는 슬로건으로 진행된다. 모금 목표액은 154억6천만 원이다.이는 전년도 목표액 152억 원보다 2% 늘어난 금액이다. 성금 1억5천460만 원이 모일 때마다 경북도청에 설치된 사랑의 온도 탑의 행복 온도가 1℃씩 올라가 목표액이 모이면 100℃를 달성하게 된다.이날 출범식에는 이철우 도지사를 비롯한 장경식 의장, 임종식 도교육감, 신현수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김재덕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나눔봉사단 명예단장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희망 2020 나눔캠페인 첫 기부행사에서는 DGB대구은행(2억 원), 경북농협(1억 원), 경북개발공사(1억 원) 등 지역 기관들이 기부에 동참했다.개인으로는 이진복 경북도 사랑의 열매 나눔봉사단장(500만 원)이 기부에 참여해 캠페인 첫 기부자로 등록됐다.이철우 경북도지사는 “나라 경제와 서민 살림살이가 어려운 상황이지만 이웃을 사랑하는 작은 실천이 더불어 사는 공동체의 희망으로 이어질 수 있다”면서 “어려운 이웃이 희망을 가질 수 있도록 도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문정화 기자 moonjh@idaegu.com

2020년 대구 희망나눔캠페인 진행, 100억2천만 원 모금 출발

대구·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오는 20일부터 내년 1월31일까지 진행하는 ‘2020년 희망 나눔 캠페인’을 통해 연말연시 소외된 이웃에게 사랑을 전달하고 희망을 선물하는 행복 나눔에 나선다. 14일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따르면 2020년 대구 희망 나눔 캠페인 모금 목표액은 100억2천만 원이다.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154억6천만 원이다. 희망 나눔 캠페인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랑의 열매가 매년 시민들과 나눔의 뜻을 새기며 사랑이 모이는 과정을 지켜볼 수 있는 사랑의 온도탑을 설치하고, 캠페인 기간 모인 모금액을 통해 이웃 사랑을 실천하는 사업이다. 특히 사랑의 온도탑은 모금 목표액의 1%가 모일 때마다 온도탑의 수은주가 1℃씩 올라가는 형식으로 100℃ 달성을 기준으로 삼는다. 대구는 동성로에, 경북은 경북도청에 온도탑을 설치한다. 대구·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최근 3년간 희망 나눔 캠페인 목표액을 모두 뛰어넘는 실적을 거뒀다. 특히 대구는 2017년, 2018년 2회 연속으로 전국에서 가장 빠른 사랑의 온도 100℃ 달성 기록을 가지고 있다. 최근 3년간 대구 희망 나눔 캠페인 목표(모금)액 현황은 2017년 72억3천만 원(90억2천100만 원), 2018년 92억100만 원(99억8천900만 원), 2019년 99억8천900만 원(100억2천만 원)으로 모두 달성률 100%를 넘어섰다. 경북은 2017년 134억7천만 원(142억3천만 원), 2018년 144억9천만 원(151억9천만 원), 2019년 152억1천만 원(154억6천만 원)을 기록했다. 대구·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다양한 기부 방법을 통해 희망 나눔 캠페인 모금액 달성률 100%를 달성하고 있다. 개인 기부는 아너 소사이어티, 나눔 리더, 나눔 리더스 클럽, 계획 기부, 착한 가게, 착한 일터, 착한 가정 등이다. 기업 기부는 기업 맞춤형 사회 공헌 활동 제안, 기업이 생산·판매하는 현물 기부 등이다.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 관계자는 “2020년 사랑의 온도탑도 캠페인 기간 내 100℃를 조기 달성할 수 있도록 지역민의 많은 관심을 부탁한다”고 밝혔다.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

칠곡군, 적십자회비 모금 우수 행정기관 선정

칠곡군이 지난 8일 ‘창립 114주년 기념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 연차대회’에서 적십자회비 모금 우수행정기관으로 선정돼 장려상을 받았다.이와 함께 백선기 칠곡군수는 올해 신설된 적십자회비 모금 유공자 개인표창 부문에서 ‘대한적십자사 회장 표창’을 받았다.백선기 칠곡군수는 “적십자회비 모금에 동참해 나눔을 실천해주신 군민 여러분께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적십자회비 모금에 보다 많은 분들이 동참할 수 있도록 문호를 더욱 넓혀 나가겠다”고 말했다.이임철 기자 im72@idaegu.com

봉화군-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착한 가게 현판 전달식 개최

봉화군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30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착한 가게 현판 전달식을 가졌다.이날 행사에서는 엄태항 군수를 비롯해 신혜영 경북모금회 사무처장, 착한 가게 대표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착한 가게 현판과 봉화군에서 제작한 착한 가게 명패를 전달했다.착한 가게는 중·소규모의 자영업 등에 종사하며 매월 일정액을 기부하는 따뜻한 가게를 의미한다.봉화군은 올해 사랑의 열매 나눔봉사단의 홍보와 착한 가게 릴레이 참여 행사를 벌인 결과 29개의 착한 가게가 신규로 가입했다. 이번 가입으로 총 39개의 착한 가게가 기부에 동참하고 있다.이날 3년 이상 정기기부와 누적 기부액 150만 원 이상인 가게를 대상으로 하는 베스트 착한 가게 봉화군 1호로 영창한의원(원장 곽창근)이 선정돼 현판을 전달받았다.행사에 참석한 착한 가게 대표자들은 “매달 적은 금액으로 이웃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기부문화가 더욱 활성화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엄태항 봉화군수는 “경기침체로 그 어느 때보다 어려운 시기를 겪고 있음에도 정기기부에 동참, 지역복지 발전의 초석을 만들어 줘 감사하다”며 “이를 계기로 지역사회 내 더불어 나누는 기부 문화가 확산돼 더욱 따뜻한 봉화가 됐으면 좋겠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박완훈 기자 pwh0413@idaegu.com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 마음의 상처 입은 대구 시민을 어루만지다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폭력, 방임, 학대 등 심리적 피해를 입은 지역민을 대상으로 사회 구성원과의 공감대 형성 및 관계 회복 지원에 나선다.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오는 12월부터 1년간 ‘심리정서 지원사업’을 통해 마음의 상처를 입은 대구 시민을 위로하고, 심리적 안정과 힐링이 될 수 있도록 복지서비스를 제공한다. ‘심리정서 지원사업’은 폭력, 방임, 학대 등으로 인해 문제 행동을 보이거나 위기상황에 처한 대상자에게 상담·치료 서비스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특히 피해를 입은 대상자의 사례 관리를 통해 가족 구성원에게도 단절된 가족 관계 회복을 위한 상담·치료서비스가 지원된다. 사업은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최대 3천만 원까지 사업비를 지원하고, 대구지역 사회복지기관·시설·단체 등에서 직접 상담·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상담·치료 대상자는 대구지역 사회복지기관·시설·단체 등에서 추천받은 이로 △성폭력 피해 여성 △학대 피해 노인 △학교 폭력 피해 청소년 △자실시도 및 충동 경험이 있는 자 △방임된 장애인 등이다. 상담·치료 이전에 성격유형검사(MBTI)와 학습흥미검사(ITS) 등 문제 행동에 대한 변화를 측정할 수 있는 사전검사와 사후검사도 실시된다. 이에 따라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오는 31일까지 ‘심리정서 지원사업’ 신청 접수를 받는다.신청 대상은 대구지역 사회복지기관·시설·단체 등이다.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심사를 거쳐 오는 12월 최종 지원 기관을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사회복지기관·시설·단체 등은 심사 후 사업 계획과 예산을 재조정할 수 있다. 신청은 온라인(http://proposal.chest.or.kr)을 통해서만 가능하고 우편, 이메일, 방문 접수는 불가하다.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 관계자는 “폭력, 방임, 학대 등으로 고통받는 대구 시민의 마음을 어루만지고 철저한 사례 관리를 통해 피해를 입은 대상자가 사회 구성원으로서의 기능을 회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심리정서 지원사업은 올해 처음 실시되는 사업으로 위기 상황에 처한 대상자를 발굴해 집중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사랑의연탄나눔운동본부와 함께 내년 1월31일까지 연탄구매비 1억 원 모금을 위한 ‘2019 사랑의연탄 나눔운동’을 진행한다. 이들은 다음해 2월부터 대구·경북지역 취약계층 700여 세대를 대상으로 ‘사랑의 연탄’을 지원할 예정이다.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

정태옥 의원 ‘K재단, 미르재단 울고가는 ‘(재)한국사회가치연대기금’’

국회 정무위 소속 자유한국당 정태옥 의원(대구 북구갑)은 4일 ‘문재인 정권 판 K스포츠·미르재단’ 강제모금 실체가 적나라하게 드러났다고 주장했다.문재인 정부가 사회적금융 활성화를 목적으로 설립한 ‘(재)한국사회가치연대기금’의 은행권에 대한 강제할당 출연요구, 법적기부단체 지정 전 은행연합회의 250억 기부금 출연 결정, 권력이 그림자역할을 한 정황이 핵심이다.(재)한국사회가치연대기금(이사장 송경용, 이하 연대기금)은 현재 국회에 계류 중인 ‘사회적경제기본법’의 통과를 전제로 한 기재부의 ‘사회가치기금 설립 지원 사업’에 따라 설립된 비영리법인이다.연대기금은 최초 비영리법인인가 설립과정에서 신협사회공헌재단으로부터 3억원 A협동조합으로부터 2억원의 설립출연금을 받았다.정태옥 의원이 입수한 문건에 의하면 신협사회공헌재단으로부터 출연 받은 3억원은 본래 ‘장애인 및 교통약자를 위한 저상버스 지원’사업 비용으로 책정되었던 것임이 드러났다.문건에 따르면 본래 신협은 신용협동조합법 78조에 따라 외부 기관에 출연을 할 수 없게 되어 있으므로 신협사회공헌재단으로 우회 출연을 했고, 그 과정에서 기존 사업을 축소한 것으로 확인됐다(8억→5억). 장애인 및 교통약자를 위한 사업비 3억이 연대기금으로 들어간 것이다.연대기금 사업설명서를 살펴본 결과, 비영리법인으로 인가받은 연대기금은 민간재원으로 1천500억원, 정부재원으로 1천500억원을 출연받아 총 3천억원의 기금을 조성한다는 모금계획을 수립하고 강제할당식 모금을 시작했다.정태옥 의원이 입수한 또 다른 문건에는 연대기금의 모금과정에서 강제성도 확인됐다.은행연합회가 제출을 거부한 내부문건을 입수, 확인한 결과 연대기금은 은행연합회에 사업수행에 필요한 재원 3천억원 중 1천억원을 출연 요구했다는 사실이 기재돼 있다.또한 이 문건에는 ‘민간 재원 1천500억원 중 40%인 600억을 은행권에서 출연’한다고 명시돼 있다.은행연합회의 자발적 출연이 아니라 연대기금의 할당에 따른 출연임을 입증할 수 있는 대목이다. 연대기금의 모금과정에서도 불법성은 확인된다.연대기금이 기재부로부터 법정기부금 단체로 지정 받은 것은 2019년 6월 28일이나, 은행연합회가 기부금형태로 250억을 출연하기로 이사회 의결을 한 것은 한 달 빠른 2019년 5월 27일으로, 이날 이사회 이 안건 하나만 처리했다. 연대기금을 뒤에서 봐주는 권력의 그림자가 없었으면 불가능한 일이라는 것이 정태옥 의원의 주장이다.권력형 강제모금 정황은 이 뿐이 아니다.은행연합회가 출연을 의결한 이사회 안건서류는 출연안 1장과, 은행별 250억 분담 계획안 1장, 17장짜리 연대기금 소개자료가 전부였다.이 연대기금 소개자료에는 청와대 수석보좌관회의를 주재하며 사회적금융 활성화 방안에 대해 논의한 문재인 대통령의 사진과 연대기금 출범식에 참석한 이낙연 총리, 이해찬 더불어민주당대표 등 여권 인사의 사진이 실려있다.또한 ‘사회적경제기본법’이 통과되지 않고 계류돼 있어, 연대기금에 대한 정부출연이 법적으로 불가능 함에도 정부(기재부)로부터 1천500억 원을 출연 받는다는 계획이 담겨있다.정태옥 의원은 “이는 없는 제도를 만들어서까지 민간 기업을 갈취하여 재단을 설립하려한 것으로 K스포츠재단, 미르재단보다 더 계획적이고 지능적이며 악질적인 행태”라며, “한국사회적가치연대기금과 은행연합회를 상대로 조사를 실시해 진상을 파악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창재 기자 lcj@idaegu.com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영양군 착한일터 및 착한가게 현판 전달식 개최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영양군 착한일터 및 착한가게 현판 전달식 개최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최근 영양군청에서 지역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정기기부에 동참해준 영양군 착한일터 및 착한가게에 현판 전달식을 가졌다.착한일터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진행하는 직장인 정기기부자를 발굴하는 대표 프로그램으로 소속 직원이 급여의 일부를 정기적으로 기부한 기업 및 단체이며, 착한가게는 매월 일정액을 기부하는 자영업자 및 중소규모 소상공인을 말한다.영양군은 오도창 군수를 포함한 직원 187명이 7월부터 급여의 일부를 모아 매월 120여만 원을 기부하고 있으며 경북 지자체 중에서 칠곡, 경산, 안동, 의성에 이어 다섯번째 동참이다.이번 신규 착한가게에 참여해 매월 일정액을 기부하고 있는 곳은 제일사무기 등 11개 업소(영양서울치과의원, 처갓집양념치킨, 불목한우전문점, 영덕식당, 미성식당, 유명치킨, 원광, 이인형건축사사무소, 킹덤, 카페삼지)로 현재 영양군 착한가게는 총 42개소로 확대됐다.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신혜영 사무처장은 “영양군청과 영양군내 영업점에서 착한일터 및 착한가게 가입을 통해 공동모금회 협업과 지역복지 발전의 초석을 다져주신 데 감사드린다”며 “군민들에게 따뜻한 나눔문화를 실천하는 계기가 돼 더 많은 직장과 업체가 참여해 주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오도창 영양군수는 “공직자로서 솔선수범해 착한일터 가입에 적극 동참해준 직원들을 격려한다”며 “어려운 경제사정임에도 주위를 살펴보는 착한가게 대표님들의 꾸준한 나눔 동참에 감사드린다”고 밝혔다.한편 기부금은 전액 영양군 소외 불우이웃과 지역복지사업 지원에 사용된다.황태진 기자 tjhwang@idaegu.com

대구·경북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추석 명설 성금 및 물품 지원

대구·경북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추석을 맞아 지역 저소득 계층에게 성금과 물품 등을 지원한다.27일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따르면 1만4천여 명의 지역 소외계층에게 6억8천만 원 상당의 지원금 및 온누리 상품권, 명절 물품 지원을 위한 전달식을 지난 26일 가졌다.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도 ‘추석명절 행복나눔’ 사업의 일환으로 영천과 예천지역 2개 복지기관을 통해 4천만 원 상당의 생필품 키트를 900여 가구에 지원할 예정이다.또 경북지역 저소득층 9천 가구를 대상으로 1인당 7만 원씩 모두 6억3천만 원의 성금도 지원한다.김수학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은 “대구 시민이 모아주신 소중한 성금을 지역 내 소외된 이웃에게 전달해 사랑의 나눔이 펼쳐지는 따뜻한 한가위가 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

대구 사회복지공동모금회, 2020년도 배분사업 신청 접수

대구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오는 22일부터 다음달 16일까지 2020년도 배분사업 신청을 받는다.사업은 아동·청소년, 노인, 장애인, 여성·다문화, 위기가정, 지역사회 등으로 나뉜다.신청은 온라인 배분 신청(http://proposal.chest.or.kr)을 통해 할 수 있다.이희정 대구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은 “공정하고 투명한 심사를 거쳐 대구 시민이 모아주신 소중한 성금이 꼭 필요한 사업에 지원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