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상도 의원, 대구 나눔리더 46호

자유한국당 곽상도 의원(왼쪽에서 4번째)이 대구 나눔리더 46호에 이름을 올렸다.자유한국당 곽상도 의원(대구 중·남구)이 대구 나눔리더 46호에 이름을 올렸다.곽 의원은 지난 16일 대구 동구 신천동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실에서 이웃사랑성금 1천만 원을 모금회에 기탁했다.이날 전달된 성금 1천만 원은 지난 4월에 출간된 곽 의원의 자서전 ‘7할의 행동과 3할의 숙명’ 판매대금이다.곽상도 의원은 “대구에서 받은 사랑을 지역의 소외된 이웃들과 함께 나누기 위해 성금기탁을 결심했다”고 말했다. 한편 나눔리더는 나눔실천으로 지역사회의 나눔문화를 선도하는 개인기부자이며, 100만 원 이상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하면 회원으로 가입할 수 있다. 이혜림 기자 lhl@idaegu.com

대구 사회복지공동모금회, 2020년도 배분사업 신청 접수

대구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오는 22일부터 다음달 16일까지 2020년도 배분사업 신청을 받는다.사업은 아동·청소년, 노인, 장애인, 여성·다문화, 위기가정, 지역사회 등으로 나뉜다.신청은 온라인 배분 신청(http://proposal.chest.or.kr)을 통해 할 수 있다.이희정 대구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은 “공정하고 투명한 심사를 거쳐 대구 시민이 모아주신 소중한 성금이 꼭 필요한 사업에 지원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

청도교육지원청 난치병 학생 돕기 캠페인

청도교육지원청 직원들은 최근 난치병 학생돕기 모금 행사에 동참했다. 이번 행사 모금액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난치병 학생돕기 사랑의 계좌’로 기탁돼 난치병 학생들을 지원한다. 김산희 기자 sanhee@idaegu.com

경산교육지원청, 난치병 학생 돕기 성금 모금 돌입

경산교육지원청이 난치병으로 고통받는 학생에게 희망을 주기 위해 난치병 학생돕기 성금 모금에 들어갔다.“사랑을 나누면 희망이 커집니다.”경산교육지원청(교육장 김영윤)은 14일 ‘난치병 학생돕기의 날’을 정하고 난치병으로 고통받는 학생에게 희망을 주기 위해 난치병 학생돕기 성금 모금에 들어갔다. 경산교육지원청에 따르면 이달 말까지 전 직원을 대상으로 난치병 학생돕기 성금 모금을 시작으로 지역 각급 학교 학생·학부모·교직원을 대상으로 자율 성금 모금 행사를 한다. 모금된 성금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해 백혈병·심장병 등 희귀질환을 앓는 학생에게 치료비로 지원될 예정이다. 김영윤 교육장은 “난치병 학생돕기 모금 행사는 단순히 어려운 사람을 돕는 것이 아니라 고통받는 학생에게 희망을 주고 도움을 주려는 것”이라며 “학생에게는 생명존중 가치관 확립과 더불어 살아가는 세상을 만들기 위한 것으로 학교와 학생·학부모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한편 경산교육지원청 지역 난치병 학생으로 등록돼 지원을 받는 학생은 23명이며 지난해 6천120만 원을 모금해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 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포항시, 강원도 산불피해 돕기 나서

포항시가 강원도 산불 피해 돕기에 나서고 있다.9일 시에 따르면 2017년 11월 포항지진 당시 전국적인 도움의 손길을 받은 것에 보답한다는 차원에서 강원도 산불 피해 주민들을 돕기 위한 성금 모금 운동을 전개한다. 시는 강원도와 협의해 최대한 신속하게 지원키로 하고, 포항의 각급 기관단체 및 공무원, 시민들이 성금 모금 운동에 자발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홍보한다는 방침이다. 시민 성금과 구호 물품은 이강덕 포항시장과 서재원 포항시의회 의장, 모금 운동에 동참한 단체 대표들을 통해 산불 피해 지역에 직접 전달될 예정이다. 이 시장은 “포항지진 당시 강원도를 비롯한 전국에서 보내준 온정의 손길이 우리에게 큰 힘이 됐다”며 “산불로 큰 피해를 본 주민들이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힘을 보태겠다”고 했다. 한편 지난 4일부터 사흘간 강원도를 태운 산불로 인해 총 479채의 주택이 불에 탔으며, 총 829명의 이재민이 발생했다.김웅희 기자 woong@idaegu.com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아너 소사이어티 100호 회원 탄생

1억 원 이상 개인 고액기부자 클럽인 경북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100호 회원이 탄생했다.아너소사이어티 기존 회원인 김무영 씨 배우자 문점숙 씨가 지난 13일 1억 원 기부를 약정하며 경북 아너소사이어티 100번째 회원으로 이름을 올렸다.문 씨는 “남편의 조언에 따라 경북 내 소외된 이웃들에게 작은 도움이라도 드리고자 가입했다. 작은 도움이 많은 분들에게 따스한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남편 김 씨는 “오래 전부터 꾸준히 나눔과 봉사를 실천했다”며 “아내와 함께 행복한 일을 이제 부부가 힘을 모아 할 수 있게 돼 기쁘다”고 답했다.이날 문 씨는 가족과 함께 나눔을 실천하는 패밀리 아너에도 가입했다.의성 아너소사이어티 회원 권영만씨의 배우자 백경수 씨, 의성 아너소사이어티 회원 신덕순씨의 배우자 김송희 씨도 뜻을 함께하며 패밀리 아너에 동참했다.100명의 경북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 가운데 가족과 함께 나눔을 실천하는 패밀리 아너는 2014년 김준호·박병숙 부부를 시작으로 현재 모두 10가정이 가입돼 있다.신현수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은 “경북에서 노블레스 오블리주(Nobless Oblige)를 몸소 실천한 분들이 어느덧 100명이 됐다”며 “이번 회원 가입을 계기로 사회적 모범을 보여준 분들에게 감사하고 경북의 소외된 이웃을 더 많은 손길이 가도록 고액 기부 문화가 확산되길 바란다”고 밝혔다.경북 아너소사이어티에는 현재 경주 18명, 안동·의성 9명, 포항·경산 8명, 구미·영주·청도 7명, 문경·김천·고령 5명, 상주·성주 3명, 영천·청송·칠곡·예천·봉화·영덕 1명이 가입돼 돼 있다.경북 지역 아너 소사이어티 가입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모금사업팀으로 연락하면 된다. 문의: 053-980-7800.13일 경북 아너 소사이어티 100호 회원이 탄생했다. 사진은 100호 회원인 문점숙씨를 비롯해 아너 소사이어티를 가입한 회원들의 모습..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

영양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읍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회의 개최

영양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최근 영양군청 소회의실에서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민관협력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한 읍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읍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맞춤형 복지담당 공무원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 함께모아 행복금고 연합모금사업 모금액 및 배분신청에 대해 안내 및 논의가 이뤄졌다. 함께모아 행복금고사업은 복지사각지대 문제 해결을 위해 지역 내 복지재원 마련을 목적으로 영양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연합으로 모금하는 사업으로 연말 모금 캠페인 기간을 제외한 연중 상시(2~10월) 모금이 진행된다. 함께모아 행복금고 연합모금액은 매월 3만 원 이상 기부하고 있는 착한가게 13개소의 정기기부 및 개인기부(마산 미래솔라 주식회사 등) 등으로 지난해 말 기준 1천786만4천400원이 모여졌다.모금액은 영양군 지역 내 저소득층의 긴급구호비 및 특화사업비에 지원될 예정이다. 오도창 공공대표위원장은 “이번 회의를 통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읍면이 함께 촘촘한 민간 협력망을 구축해 주변 어려운 분들을 살피고 맞춤형으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모두가 함께 노력해주기 바란다”고 말했다.영양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8일 영양군청 소회의실에서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민관협력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한 읍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회의를 개최하고 있다. 황태진 기자 tjhwang@idaegu.com

올해도 대구경북민의 온전은 뜨거웠다

경기불황 등의 여파 속에서도 이웃을 사랑하는 대구·경북민의 온정은 뜨거웠다.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지난해 11월20일부터 지난달 31일까지 73일간 진행한 ‘희망 2019 나눔캠페인’ 집계 결과 대구모금회 설립 이후 사상 최고액인 100억500여만 원(목표 99억8천900만 원)을 모금해 사랑의 온도 100.2℃를 달성했다고 밝혔다.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역시 대구보다 하루 빠른 지난달 30일 목표액 152억1천400만 원을 넘어선 152억3천여만 원으로 집계돼 사랑의 온도 100℃를 달성했다.대구와 경북의 나눔캠페인 시작단계에서는 어려운 경제상황으로 인해 목표달성이 쉽지 않겠다는 의견이 지배적이었다.지난달 중순까지 대구와 경북 사랑의 온도는 전국에서 최저 수준으로 나눔 캠페인의 목표 달성에 적신호가 켜지기도 했다.이같은 위기상황에서 지역민의 온정은 더욱 빛을 발했다. 키다리 아저씨는 올해 어려운 경제상황으로 기부가 힘들었지만 자신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한 나눔을 실천해 7년 연속 따뜻한 기부를 이어갔다. 또 캠페인 기간 동안 대구와 경북을 합쳐 무려 23명의 아너소사이어티 회원들이 새롭게 탄생하기도 했다.경기침체 장기화 속에서 기업과 기관들의 기부행렬도 잇따랐다. 특히 어린이들이 장터를 운영해 얻은 수익기부나 개개인이 직접 조금씩 모아온 소중한 성금은 사랑의 온도 모금액 최고액을 달성하는 데 한몫했다.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 관계자는 “이러한 성공적인 캠페인 결과는 지역민의 따뜻한 정과 지역민과 함께하고자 나눔을 실천한 지역기업이 만들어낸 아름다운 기적이다”며 “보내주신 소중한 사랑을 한 치의 소홀함 없이 소외된 이웃들에게 잘 전하겠다”고 말했다.김우정 기자 kwj@idaegu.com

대구은행 ‘온누리 상품권’ 기탁

대구은행이 설 명절을 맞아 소외계층에게 전달해 달라며 온누리상품권 1천만 원을 영주시에 기탁했다. (왼쪽부터 대구은행 한상윤 영주지점장, 장욱현 영주시장, 김현정 경북모금회 모금팀장). 대구은행이 28일 소외계층에게 전달해 달라며 온누리상품권 1천만 원을 영주시에 기탁했다. 왼쪽부터 대구은행 한상윤 영주지점장, 장욱현 영주시장, 김현정 경북모금회 모금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