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명대 동산병원 모바일 앱 오픈, 예약부터 수납까지 스마트하게

계명대 동산병원 ‘모바일 앱’ 메인 화면.계명대 동산병원이 스마트폰으로 손쉽게 병원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모바일 앱을 지난 22일 오픈했다.모바일 앱을 사용하면 복잡한 병원절차로 인한 기다림 없이 간편 예약과 진료도착 확인, 번호표 발행, 진료카드, 진료비 결제 등의 맞춤형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또 진료내역과 처방조회, 채혈검사 결과도 확인할 수 있다.예약증을 놓고 오거나 분실한 경우에도 창구 재발급 없이 모바일 진료카드로 병원 내 어디서나 사용할 수 있다.앱으로 번호표를 발급받아 알람이 울리면 해당 창구로 가면 된다. 진료대기 순서도 확인할 수 있어 대기실에서 지루하게 기다릴 필요가 없다.진료비결제 역시 간편하게 할 수 있으며 대리결제도 가능해졌다. 과거 혹은 현재의 처방전 내역은 물론 알레르기 정보, 채혈검사, 입원환자의 식단도 확인할 수 있고 실손보험청구도 일부 가능하다.외래 및 입원, 오시는 길, 주차안내 등에 대한 상세한 정보뿐 아니라 일상생활에서 혈압, 혈당 등의 건강상태를 점검할 수 있는 건강수첩 기능도 이용해 볼 수 있다.누구나 구글스토어와 앱스토어에서 ‘계명대학교 동산병원’ 앱을 설치하고 회원가입 후 모든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동산병원은 앞으로 전자처방전 전송 및 약값 결제, 실손보험 간편 청구 등 추가 기능을 확대해 한층 더 편리하고 신속하게 병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한편 동산병원은 지난해부터 지역 최초로 모바일 앱을 통해 건강검진 결과를 확인하는 ‘모바일 건강검진 서비스’를 시행하고 있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지방세 고지‧납부, 스마트폰으로 한번에

대구시는 지방세 모바일 고지·납부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11일 밝혔다.이 서비스는 카카오톡, 네이버, 페이코 등 스마트폰 앱을 통해 지방세 고지서를 받아보고 신용카드 간편 결재로 납부할 수 있다.대상 세목은 재산세(7·9월), 주민세(8월), 자동차세(6·12월), 등록면허세(1월) 등이다.신청에 동의한 시민에 한해 오는 15일 고지되는 재산세 고지서부터 발송될 예정이다.모바일 지방세 고지서를 받은 시민은 은행이나 구·군청을 방문하거나 복잡한 계좌이체 등의 절차를 거칠 필요가 없다. 신용카드를 꺼내지 않고도 스마트폰 ‘간편 결재’를 통해 신용카드로 지방세를 손쉽게 납부할 수 있다.7월분 재산세는 첫 번째로 시행되는 모바일 고지서라는 점을 감안해 종이고지서를 병행 발송한다. 8월 주민세부터는 모바일 고지를 신청한 사람에게는 종이고지서 발송을 중단한다.모바일 전자송달로 고지서를 받게 되면 고지서 1장당 300원의 세액공제 혜택도 받는다.통합지방세정보시스템(www.wetax.go.kr) 전자사서함이나 위택스에 등록한 개인 이메일에도 전자고지서가 함께 발송된다. 이에 따라 휴대전화 고장이나 분실 시에도 고지서 확인은 가능하다. 추후 이용을 원하지 않을 경우 신청 해지도 가능하다.정영준 대구시 기획조정실장은 “지방세 모바일 고지·납부제가 종이고지서 제작·발송 비용을 절감할 뿐 아니라 전반적인 지방세입 징수율 향상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영주시, 영주사랑상품권 출시 착착…‘모바일 앱 설치하세요’

영주사랑상품권 모바일 앱.영주사랑상품권.영주시는 오는 7월1일 영주사랑상품권 60억 원을 발행해 전국 최초 지류형, 모바일 앱 상품권을 동시에 운영한다. 시는 상품권이 출시되기 전까지 가맹점 및 시민들을 대상으로 모바일 상품권 앱 설치와 회원가입 독려를 위한 대대적인 홍보에 나섰다. 영주사랑 상품권은 영주시 지역 내에서만 현금처럼 유통·사용할 수 있는 상품권으로, 소상공인과 전통시장 매출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모바일 상품권이 도입되면 스마트폰 앱을 이용해 상품권을 사고, QR코드로 상품과 서비스를 구매할 수 있다. 모바일 상품권 앱은 ‘지역사랑상품권chak’으로 상품권 구매가 가능하며 △내 주변 가맹점 찾기 △월별 상품권 사용 통계 △원격 결제 서비스 △선물하기 기능 등 이용자 편의를 위해 다양한 기능을 제공한다. 가입방법은 휴대폰 플레이스토어나 앱스토어에서 ‘지역상품권chak’ 앱을 검색해 다운로드 받아 영주사랑상품권 회원가입을 하면 된다. 시는 영주사랑상품권 출시를 기념해 7월1일부터 15일까지 10% 할인 출시기념 특별이벤트도 준비 중이다. 장욱현 영주시장은 “영주사랑 상품권으로 지역자금의 역외유출 방지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기대한다”며 “소상공인 매출 증대를 위해 7월1일부터 상품권 애용을 부탁드린다” 고 밝혔다.김주은 기자 juwuery@idaegu.com

롯데백, 모바일 주차 서비스 시행

롯데백화점 대구점이 고객들의 편리한 쇼핑 환경 제공을 위해 롯데백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한 모바일 주차 서비스를 시행한다. 롯데백 앱 ‘주차 서비스’ 카테고리에서 차량 번호를 등록하면 내차 위치 찾기 기능 및 혼잡률이 표시되는 실시간 주차장 현황을 확인할 수 있다. 또 출차 전 영수증 또는 무료주차권을 활용한 사전 할인이 가능해 정산소에서 대기하지 않고 즉시 출차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대구 남구보건소, 모바일 헬스케어 대상자 모집

대구 남구보건소가 오는 30일까지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모바일 헬스케어 대상자 100여 명을 선착순 모집한다.모바일 헬스케어는 다음달부터 6개월간 스마트폰 앱과 활동량계를 활용해 언제 어디서나 맞춤형 건강생활 실천을 지원한다.주민등록상 남구에 거주하는 주민(직장 거주자 포함)이 대상이다. 보건소 사전검사(혈액검사 및 신체계측) 결과 혈압, 공복혈당, 허리둘레, 중성지방, HDL-콜레스테롤 등 건강위험요인이 1개 이상 있을 경우 최종 선정된다.활동량계를 무상으로 받은 대상자가 스마트폰 모바일 앱으로 매일 운동, 영양 섭취 등 건강생활실천사항을 기록하면 모바일 헬스케어 전담팀이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관리한다.신청 및 자세한 문의는 남구보건소로 하면 된다. 문의: 053-664-3637.대구 남구보건소 전경. 구아영 기자 ayoungoo@idaegu.com

DGB대구은행, 모바일 신용대출 ‘쏙쏙 간편대출’ 출시

DGB대구은행은 모바일 신용대출 신상품인 ‘쏙쏙 간편대출’을 출시, 판매한다고 28일 밝혔다.인터넷 뱅킹과 모바일 뱅킹으로 사용할 수 있는 ‘쏙쏙 간편대출’은 간단한 비대면 절차와 원하는 상환방식을 선택할 수 있어 접근성이 용이하고 강화된 편의성이 장잠인 상품이다.공인인증 및 정보제공 동의만으로 대출한도 조회가 가능하다. 매월 원금 균등분할상환 방식과 매일 원금을 나눠 상환할 수 있는 일일 상환방식 중 원하는 상환방식을 선택할 수 있다.NICE평가정보의 CB등급이 8등급 이상인 개인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대출한도는 최대 300만 원 범위에서 대출심사 등급에 따라 차등 적용된다. 대출금리는 최저 연 3.49% 수준(5월28일 기준)이다.상품을 이용을 원하는 고객은 대구은행 인터넷 뱅킹과 모바일 뱅킹을 통해 은행 영업일 중 24시간 대출 신청을 할 수 있다. 심사에서 실행까지 5분 만에 가능하도록 간편하고 신속한 프로세스를 구축했다.대구은행 관계자는 “최근 신용평점시스템(CSS) 전략 재구축을 통해 그간 부족한 신용정보 등으로 인해 대출 시장에서 소외돼 온 고객군에 대한 추가적인 금융지원이 보다 용이해진 시장 상황에 알맞은 ‘쏙쏙 간편대출’을 출시하게 됐다”고 말했다.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영천시, 모바일 스탬프 투어…여행의 색다른 즐거움 제공

영천시는 영천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여행의 재미와 추억을 더해줄 ‘모바일 스탬프 투어’를 시행한다. 19일 시에 따르면, 모바일 스탬프 투어는 스마트폰에서 ‘스탬프 투어’ 앱을 내려받아 실행 후 지정된 관광지를 방문하면 휴대전화 화면에서 자동으로 스탬프를 획득할 수 있는 방식이다. 획득한 스탬프 개수가 10개 이상이 되면 기념품 응모를 할 수 있어 여행의 색다른 즐거움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스탬프 투어 앱은 주요 관광지에 대한 유익한 정보는 물론, 현재 위치에서 방문할 관광지까지의 경로를 안내해주는 길 찾기 서비스도 연계돼 있어 낯선 지역을 여행하는 관광객에게 좋은 길잡이가 될 전망이다. 영천시 모바일 스탬프 투어는 전체 20개소로 보현산·임고서원 권역 8개소, 시내·도계서원 권역 7개소, 치산·은해사 권역 5개소로 지정 운영된다. 앱에서 획득한 스탬프는 일정 기간 보관돼 기념품 신청이 가능할 때까지 추가 획득 가능해 영천을 재방문할 동기를 부여함으로써 관광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한다. 유해복 관광진흥과장은 “모바일 스탬프 투어 앱으로 영천의 관광지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고 스탬프를 모아 기념품도 받을 수 있다”며 “영천을 찾는 관광객은 여행의 새로운 즐거움을 경험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영천시는 영천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여행의 재미와 추억을 더해줄 ‘모바일 스탬프 투어’를 시행한다. 박웅호 기자 park8779@idaegu.com

포항시, 모바일 포항사랑상품권 도입

포항시가 ‘모바일 포항사랑상품권’ 도입에 나섰다.시는 지난 13일 시청 회의실에서 한국조폐공사와 모바일 포항사랑상품권 도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시와 조폐공사는 협약을 통해 모바일 상품권의 신뢰성 및 보안성 제고를 위한 서비스 개선과 골목상권 편익을 위한 시스템 구축 등에 대해 상호 협력키로 합의했다. 포항사랑상품권은 그동안 조폐공사가 지류(종이) 형태로 공급해 왔으나 이번 협약으로 모바일 포항사랑상품권 활성화를 위한 신기술 적용과 해킹이 어려운 블록체인 기술 기반 보안서비스가 제공돼 이용자 편의성과 사업 확장성 등이 기대된다. 조폐공사가 개발한 블록체인 기반 공공 신뢰 플랫폼에서 유통되는 모바일 포항사랑상품권은 모바일 앱에서 우선 구입한 뒤 가맹점에서 QR코드를 통해 상품이나 서비스를 간편하게 구매할 수 있다. 이에 따라 구매자는 스마트폰 등 모바일 기기를 통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포항사랑상품권을 사용할 수 있고, 가맹점은 은행 환전 및 매출정산의 번거로움을 해소할 수 있어 포항시는 가맹점 관리가 보다 간편해진다. 지난 2017년 1월에 출시된 포항사랑상품권은 2년간 1조 원대의 경제적 파급효과를 나타내며 이제 포항지역 경제의 중요한 한 축을 담당하고 있다. 전통시장에서만 사용이 가능한 온누리상품권과는 달리 지역 내 가맹점 어디서나 사용할 수 있는 편리함이 있다.특히 상품권 구매자 입장에서는 최대 10%에서 5%까지 할인 혜택도 받는다.액면가의 60% 이상 사용하면 나머지 금액은 현금으로도 돌려받을 수 있다. 지역 소상공인은 매출 증가 효과와 함께 카드 수수료나 환전 수수료가 없어 그만큼 이익이 된다. 포항 사랑 상품권이 벼랑 끝에 선 동네 소상공인들을 살리고 지역 자금의 선순환을 통해 지역경제를 살리는 데 크게 기여하는 만큼 포항시는 올해도 1천억 원 이상 발행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모바일 상품권이 발행되면 기존의 시상금, 포상금, 청년수당 등에 이어 출산장려금까지 지급 분야를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이강덕 시장은 “모바일 상품권은 시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종이 상품권과 함께 사용돼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경제 활성화의 전기가 될 것”이라고 했다. 김웅희 기자 woong@idaegu.com

‘경북게임 기업, 여기 다 있다’ (3) 지엔소프트

이상진 지엔소프트 대표가 국가별 해외시장의 모바일 게임 특징에 대해서 설명하고 있다.이상진 지엔소프트 대표가 국가별 해외시장의 모바일 게임 특징에 대해서 설명하고 있다.“사용자들이 바쁜 생활 속에서 가볍게 할 수 있는 게임을 만들고 있습니다.”이상진 지엔소프트 대표는 자체 개발한 게임에 대해 이렇게 소개했다.2017년 1월 설립된 지엔소프트의 게임들은 모바일 기반 디펜스(방어) 방식으로 진행된다. 게임 종류는 두 가지로 이름이 독특하다.‘일어나보니 치킨’과 ‘아직도 소환 중이랍니다’라는 게임이다.‘일어나보니 치킨’은 네이버에서 제공 중인 같은 이름의 웹툰과 연계해 개발됐다. 스테이지별로 보스를 무찌르면서 더 강한 적이 있는 무대로 장소가 계속 바뀐다. 치킨을 의인화해 코믹 요소가 곳곳에 가미됐고 일명 ‘병맛 게임’으로 통한다.‘아직도 소환 중이랍니다’는 악마가 마왕을 소환시키는 상황에서 영웅들이 쳐들어 와 이를 저지한다는 콘셉트를 지니고 있다. 이 게임은 악마가 주인공이고 마왕을 소환해내야 승리하는 룰로 진행된다.이 대표는 “킬링타임, 즉 시간 죽이기용으로 편하게 할 수 있는 게임을 만들었다”며 “고정된 생각이나 사고에서 벗어나 재미적인 요소와 흥미 위주라는 게임 개발 방향에 중점을 두고 있다”고 전했다.이 밖에도 지엔소프트는 경산누림터라는 애플리케이션도 개발했다. 경산 스포츠복합 문화 플랫폼인 이 앱은 한국콘텐츠진흥원의 지원사업을 받아 경산실내체육관에서 교육, 문화, 놀이 등 다양한 분야와 관련된 게임들을 즐길 수 있다.지엔소프트는 새로운 도전이라는 취지에 맞게 롤플레이잉(RPG) 게임 ‘카오스월드’도 개발해 출시를 앞두고 있다.카오스월드는 지난해 경북테크노파크의 게임제작지원사업을 통해 제작됐다. 현재 서버 테스트 중으로 국내를 포함해 글로벌 진출에 초점을 두고 있다.이 대표는 해외시장 공략을 위해 국가별 인기게임에 대한 사용자들의 특성도 파악하고 있다.그는 “해외시장에서 국가별 사용자들의 공통점이 있다. 한국과 중국은 하나의 게임이 인기가 있으면 모두 따라가고 함께 하려는 경향이 있는 반면 일본은 나만 즐거우면 된다는 주의가 강하다”며 “동남아 쪽으로는 기반시설이 부족하다 보니 게임 서비스만 원활하게 제공된다면 인기를 끌 수 있어 이러한 나라별 특성을 고려해 해외시장에 진출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이 대표는 “장르를 가리지 않고 사용자에게 즐거움을 주는 게임을 만들기 위해 늘 새로운 도전을 하겠다”고 덧붙였다.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모바일 게임 ‘아키네이터’ 화제, 강릉 함씨 32대손 함필규까지 맞춰…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 '아키네이터'가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올라오며 주목받고 있다.아키네이터는 머릿속으로 생각하고 있는 인물에 대해 여러가지 질문을 하고 결국에는 누구를 생각하고 있었는지 맞추는 게임으로 일명 '웹지니'이다.일종의 스무고개라고도 할 수 있는 이 게임은 대답만 정확하게 한다면 지니의 적중률이 매우 높은 편으로 알려져 있다.유명 유튜버들 또한 이 게임을 해 인기를 끌고 있으며, 인터넷에서 유명한 '강릉 함씨 32대손 함필규' 까지도 검색이 되는 걸로 알려져 네티즌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online@idaegu.com

영주시 지역 화폐 ‘영주사랑상품권’ 발행

소상공인과 전통시장의 활력화로 매출증대 도모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영주지역에서만 현금처럼 사용 가능한 영주사랑 상품권이 오는 7월1일부터 유통된다. 영주지역에서만 현금처럼 유통·사용할 수 있는 영주사랑 상품권이 소상공인과 전통시장의 활력화로 매출증대 도모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오는 7월1일 오전 9시부터 일제히 유통된다. 영주시는 이달 15일부터 5월10일까지 ‘영주사랑상품권 가맹점’을 모집한다.이번에 발행하는 영주사랑상품권의 규모는 총 60억 원으로 지류식 상품권 30억 원(5천원 권 20만매, 1만원 권 20만매)과 모바일 상품권 30억 원을 영주시장이 발행한다. 한국조폐공사에서 인쇄해 보안 및 공신력을 한층 더 강화했으며, 유통기간은 발행일로부터 최대 5년으로 상시 할인 5%, 특별할인(명절, 발행기념 등) 10%의 혜택이 사용자에게 주어지고 월 할인 한도액은 30만 원이다.가맹점 상인과 법인은 한도액 없이 구매할 수 있으나 할인 혜택은 제외된다. 시는 영주사랑상품권을 전국 최초 지류식 상품권과 모바일 영주사랑 상품권을 동시 발행해 유통할 계획이다. 지류식 상품권 구입처는 지역 내 농협이며, 모바일식은 스마트폰으로 금융기관 방문 없이 앱을 다운받아 구입 및 환전이 가능하다.QR코드를 통해 물건을 구입하고 선물하기도 가능한 신유형 전자화폐의 일종이다. 영주시에서는 영주사랑 상품권의 가맹점을 2천여개를 목표로 가입신청을 받고 있으며, 대규모 점포, 준 대규모 점포, 유흥주점, 사행성 업종 등을 제외한 모든 업종이 가능하다. 가맹점으로 지정받게 되면 영주사랑 상품권(지류식, 모바일)을 취급할 수 있는 자격이 발생하며, 가맹점주는 별도의 카드 수수료 없이 상업에 매진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또한 출시기념 이벤트(7월 1일~15일까지 10% 할인 행사), 명절(설·추석) 등 다양한 구매 할인 행사 예정으로 사용자에게도 혜택이 있어 지역 시민과 지역 소상공인에게 여러모로 득이 되는 제도다. 영주시 관계자는 “영주사랑상품권 가맹점 지정업소가 상품권을 받을 경우 카드 수수료 절감효과는 물론 매출 증가와 지역자본의 역외유출 방지에도 큰 몫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영주사랑상품권 가맹점 가입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김주은 기자 juwuery@idaegu.com

대구파티마병원, 환자용 고도화된 모바일 앱 15일 서비스

대구파티마병원이 ‘실손보험 간편 청구 및 전자 처방전 전송’ 기능을 추가해 한층 더 고도화된 환자용 모바일 앱 ‘대구파티마병원’을 오는 15일 오픈한다.2017년에는 진료 예약부터 진료비 수납까지 가능한 스마트 헬스케어 플랫폼 ‘엠케어’ 기반의 환자용 모바일 앱인 ‘대구파티마병원’을 처음으로 선보였다.이후 환자용 모바일 앱 서비스가 안정화 단계에 접어들면서 ‘실손보험 간편 청구 및 전자처방전 전송 서비스’를 추가해 더욱 완성도 높은 원스톱 모바일 헬스케어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 것이다.서비스 고도화로 한층 더 편리해진 앱을 통해 병원 이용객들은 진료 예약부터 실손보험 간편 청구 및 전자처방전 전송에 이르는 모든 진료 절차를 손쉽게 해결할 수 있게 됐다.번호표 발급과 모든 진료 절차도 동선에 따라 앱상에서 맞춤형 메시지로 안내해 환자들이 이전보다 편리하고 신속하게 진료를 받을 수 있다.구글스토어와 앱스토어에서 ‘대구파티마병원’ 앱을 다운로드 받아 회원 가입 후 진료 예약부터 실손보험 간편 청구에 이르는 모든 기능을 앱 하나로 이용할 수 있다. 모바일 앱 ‘대구파티마병원’의 메인 화면.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경북게임 기업, 여기 다 있다’ (1) 이블스튜디오

스타트업(초기창업기업)들의 게임은 모바일과 PC 기반으로 한다.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 기술을 접목해 액션, 스포츠 등 장르에 더욱 현실감 있고 몰입감을 높여주는 등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경북테크노파크 내 경북글로벌게임센터에는 지역 신생 게임 스타트업이 입주해 있다.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경북지역의 미래를 이끌어갈 게임 스타트업들의 독특한 아이디어와 창의적인 요소에 대해 알아본다.“사람들이 쉽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게임을 만들고 싶습니다.”김은성 이블스튜디오 대표가 게임을 개발하면서 가장 추구하는 콘셉트에 대해 이렇게 말했다.2017년 11월 설립된 이블스튜디오는 모바일 기반 게임을 개발하는 기업이다.이 기업에서 개발한 게임은 ‘캐치캐치’, ‘이블히어로’ 등이 있다.캐치캐치는 방치형 게임으로 사용자가 휴대전화를 보면서 계속 조작을 하지 않더라도 미리 설정만 해두면 스테이지별로 순환하면서 캐릭터가 알아서 움직이며 성장하는 방식이다.이블히어로는 사용자의 직접적인 조작으로 이곳저곳을 다니면서 상대방을 흡수하거나 도망치는 등 술래잡기와 비슷하다.이 기업의 개발 방향은 캐쥬얼 게임이다. 단순하고 가볍게 하는 데 목표를 두고 있다.또 주인공 캐릭터가 모두 악당 중심으로 만들어졌다.김 대표는 “바쁜 일상 속에서 사용자가 언제 어디서든 가볍게 즐길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캐치캐치와 이블히어로를 개발했다”며 “이블스튜디오의 모든 게임에는 악당이 주인공이다. 늘 착한 캐릭터가 주인공이라는 고정관념에서 벗어나 악당으로 스토리를 진행해보겠다는 색다른 발상을 했다”고 전했다.이블스튜디오는 앞으로 새로운 시도를 계속해 나갈 예정이다. ‘하이퍼 캐주얼 게임’ 시장에 도전하고 빠르게 변화하는 모바일 시장에 새로운 제품 개발과 서비스로 대응한다는 계획이다.하이퍼 캐주얼은 단순한 게임이지만 이용하는 사용자가 많고 광고를 통해 막대한 이익창출이 가능한 모바일 게임의 한 장르란 게 김 대표의 설명이다.그는 “하이퍼 캐주얼이라는 장르의 새로운 게임을 개발해 기업 수입 구조를 끌어올릴 생각”이라며 “현재 모바일 게임의 트렌드는 약 6개월 단위로 빠르게 변화하고 있기 때문에 꾸준한 개발과 서비스 제공이 준비돼야만 소비자에게 어필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김 대표는 회사를 이끌어 나가는 데 있어 미국의 디즈니 기업을 롤모델로 삼았다. 수많은 캐릭터가 탄생했고 전 세계적으로 인기를 누릴 수 있었던 배경에는 회사가 만족할 때까지 오랜 개발시간을 투자하고 아낌없이 지원했다는 것.김 대표는 “우리가 개발한 게임들을 남녀노소 구분 없이 체험해볼 수 있도록 다양한 방법으로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라며 “사용자들의 경험을 피드백으로 받고 이를 기반으로 개선하고 성장할 수 있는 이블스튜디오가 되겠다”고 말했다.김은성 이블스튜디오 대표가 현재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모바일 시장에 대응하기 위한 마련 중인 방법들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김은성 이블스튜디오 대표가 현재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모바일 시장에 대응하기 위한 마련 중인 방법들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고령군 스마트관광 모바일앱 서비스 시작

고령군은 지난 5일 대가야 고령의 우수한 문화관광 콘텐츠를 3D 증강·가상현실과 테마 지도를 통해 만나볼 수 있는 ‘대가야 고령 여행’ 스마트폰 앱 서비스를 시작했다. 고령을 찾아오는 관광객들이 여러 관광지를 쉽게 방문해 관련 정보들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8개월의 사업 기간을 걸쳐서 개발해 서비스를 제공하기 시작했다. 주요 서비스를 살펴보면, 최신 IT기술을 활용하여 대가야읍 변천사를 알 수 있는 ‘대가야읍 광장AR(증강현실)’, 순장 문화와 대가야인들의 생활상을 엿볼 수 있는 ‘왕릉전시관 AR’, 가상의 공간에서 대가야 박물관을 체험할 수 있는 ‘대가야박물관 VR(가상현실) 체험’ 등으로 구성돼 있다. 또한 추천 여행코스를 제공, 방문객들이 스토리텔링이 가미된 음성해설을 들으며 여행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최신 IoT(사물인터넷) 기술인 비컨을 설치해 여행지에 도착하면, ‘도착 안내 알림’과 ‘발 도장’ 기능을 통해 방문객들이 고령의 구석구석을 방문한 기록을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앱 다운로드 및 설치는 ‘앱스토어’에서 ‘대가야 고령 여행’을 검색하면 가능하다. 곽용환 고령군수는 “‘대가야 고령 여행’ 앱을 통해 고령의 우수한 문화와 관광 자원을 많은 사람에게 알리고 나아가 대가야 시대를 재현한 왕릉전시관의 AR 콘텐츠는 지산동 고분군의 세계유산등재 추진에 일조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고령군은 지난 5일 대가야 고령의 우수한 문화관광 콘텐츠를 3D 증강·가상현실과 테마 지도를 통해 만나볼 수 있는 '대가야 고령 여행' 스마트폰 앱 서비스에 들어갔다. 사진은 스마트관광 모바일앱 설명서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칠곡군보건소 모바일 헬스 케어 대상자 모집

칠곡군보건소가 지역주민들의 건강한 삶의 질 개선을 위해 모바일 헬스 케어 사업을 실시한다. 칠곡군보건소는 3월부터 건강습관 개선을 통해 대사증후군 단계에 있는 군민들의 건강향상을 증진하고자 모바일 헬스 케어 사업을 시행한다고 4일 밝혔다. 모바일 헬스 케어는 혈압 130/85mmHg 이상, 공복혈당 100mg/dl 이상, 허리둘레 남 90/여 85cm 이상, 중성지방 150mg/dl 이상 등 대사증후군 범위 전 단계에 있는 19세 이상 성인들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모바일 앱을 통해 의사, 코디네이터, 간호사, 영양사, 운동전문가 등 전문가들이 실시간 맞춤형 건강상담을 제공하는 서비스이다. 참여자는 선착순 70명으로 6개월 이상 꾸준한 참여가 필요하며, 스마트밴드 무료지급 등의 혜택을 받아볼 수 있다. 문귀정 칠곡군보건소장은 “모바일 헬스 케어 사업은 보건소와 사업 참여자가 합심해 꾸준한 운동과 식습관 등 개선을 통해 지역의 만성질환 발병위험을 감소시키고 의료비 저감에도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참여희망자는 칠곡군보건소 건강상담실(054-979-8238)로 문의하면 된다. 칠곡군보건소는 오는 12월까지 지역주민들의 건강한 삶의 질 개선을 위해 모바일 헬스 케어 사업을 진행한다. 사진은 모바일 헬스 케어 진행도이임철 기자 im72@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