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 성주봉지킴이, 성백민 씨 모범노인 대통령표창 수상

상주시 은척면 성백민(82) 노인회분회장이 지난 2일 노인의 날을 맞아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성 회장은 지난 1987년 상주시 은척면 성주봉 자연 보존 및 도립공원추진위원회를 구성해 2001년 성주봉자연휴양림 조성에 기여했다. 또 평생을 성주봉 지킴이로 환경보존실천운동에 앞장서 2010년 경북환경상을 수상하기도 했다.그는 1983년부터 2004년까지 21년간 은척우체국장을 지냈다. 1991년에는 초대 상주시의회 의원에 당선돼 지역 사회 발전과 시민 복지 증진을 위해 봉사하기도 했다.2017년부터는 은척면노인회분회 회장직을 맡고 있다. 매년 5월 남녀노소 화합의 장을 마련해 경로효친 사상 확산에도 기여하고 있다.성백민 회장은 “앞으로도 자연환경 보존과 경로효친 사상 확산에 더욱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의성군, 2019년 대한민국 고용친화 모범경영 대상 수상

의성군은 최근 서울 더 플라자 호텔에서 열린 ‘2019년 대한민국 고용친화 모범경영대상’ 시상식에서 시니어고용친화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2019년 대한민국 고용친화 모범경영대상은 고용친화 모범경영을 실천하고 있는 기업과 공공기관, 지자체 중 우수기관을 선정해 심사를 통해 수여되는 상이다.의성군은 최종심사를 거쳐 시니어고용친화 부문 대상을 차지하는 영광을 안았다.의성군은 현재 노인들의 안정적인 소득활동을 보장하기 위한 노인일자리와 사회활동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와 연계된 33개의 사업에 1천988명이 참여하고 있다. 또 공익형 시니어 일자리사업 적극 운영을 통해 지난해 공익형 노인일자리 15종 1천414명이 일자리에 참여하는 성과를 거뒀다. 지역노인 빈곤문제 해소는 물론 안정적인 소득기반을 마련하는 등 우수한 시니어일자리 창출로 지난 3년간 보건복지부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기도 했다.여기에다 어르신들의 재능을 고려한 맞춤형 노인일자리를 제공한 것도 높이 평가받았다.김주수 의성군수는 “수상을 계기로 활력 넘치는 희망 의성과 어르신들이 만족하는 맞춤형 실버 케어를 통해 행복고을 의성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김호운 기자 kimhw@idaegu.com

자랑스러운 대구시민상 후보자 추천받습니다

대구시는 헌신·봉사하고 선행, 효행으로 모범이 되는 시민을 발굴하기 위해 ‘제43회 자랑스러운 시민상’ 후보자를 30일부터 10월 말까지 추천받는다.자랑스러운 시민상은 지역사회개발, 사회봉사, 선행·효행, 특별상 부문으로 나눠 대상 1명과 본상 3명 등 5명을 선정한다. 수상자에게는 내년 시민주간(2월21~28일)행사 때 시민상 증서를 수여할 예정이다.일반시민과 단체장이 추천하는 후보자는 거주지 구·군청에, 대구시 실·국장과 기관장이 추천하는 후보자는 대구시 자치행정과에 접수하면 된다.제출서류는 추천서, 공적 조서, 이력서, 공적 증빙자료 등이다. 서식은 대구시 홈페이지(www.daegu.go.kr)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대구시는 1977년 첫 시상 후 지난해까지 42회에 걸쳐 총 137명의 자랑스러운 시민에게 시상했다.역대 수상자에 대해서는 대구시 단위 각종 행사에 귀빈으로 초대하고 수상 공적을 영구히 기록 보존한다. 대구시 홈페이지의 우리 지역을 빛낸 사람들에 수상자의 공적을 게재하고 있다. 문의 : 053-803-2828.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영주경찰서, 모범공무원 선정 등 업무유공자 표창

영주경찰서는(서장 김상렬)는 9일 2019 상반기 모범공무원에 선정된 김주현 경위와 범인 검거에 기여한 영주시 CCTV통합관제센터 직원과 경찰관 13명에게 모범공무원증과 표창을 수여했다.모범공무원에 선정된 풍기파출소 팀장 김주현(남·55) 경위는 상습주취폭력 및 보복범죄 등 중요범인을 검거하고 체감안전도 향상에 기여한 공로 등으로 모범공무원에 선정됐다.또 영주시 CCTV통합관제센터에서 근무하는 A씨는 지난달 30일 오전 12시4분께 영주시의 한 시장 주변 상가 광고판 등에 불을 붙이려는 것을 발견하고 112에 신고해 범인을 검거하는데 기여했다.이밖에도 이달의 지역경찰에 선정된 동부지구대 권정섭 순경 등 경찰관 13명에게 지방청장 표창 및 경찰서장 표창을 수여했다.김주은 기자 juwuery@idaegu.com

대구시, 2019년 공동주택 모범관리단지 선정 추진

대구시는 공동주택 입주민을 위한 모범적인 관리와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의무관리 대상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2019년 공동주택 모범관리단지’를 선정한다고 1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2018년 7월부터 지난 6월까지 △일반관리 △시설안전 및 유지관리 △공동체 활성화 △재활용 및 에너지절약 △우수사례 등 5개의 공동주택단지 관리 실태 분야를 평가한다.선정된 모범관리단지에는 모범관리단지 인증 상패와 동판을 수여한다. 또 국토교통부에서 추진하는 공동주택 우수관리단지로도 추천한다.이와 함께 대구시의 내년 ‘공동주택 공동체 활성화 사업’ 심사 시 최우수 단지에는 우선 지원 대상으로 선정한다. 우수단지와 신청 단지에는 가점을 부여하기로 했다.신청대상은 공동주택관리법 시행령에 따른 의무 관리 대상 공동주택인 300가구 이상 공동주택, 150가구 이상으로서 승강기가 설치돼 있거나 중앙집중식 난방방식(지역난방 포함)의 공동주택, 주상복합으로서 주택 부분이 150가구 이상인 공동주택이다.모범관리단지 선정을 원하는 공동주택은 오는 19일부터 다음달 20일까지 한 달간 소재지 구·군청 건축부서에 신청하면 된다. 9월 중 대구시 모범관리 단지 선정위원회 평가를 거쳐 선정한다.모범관리단지는 가구 수를 기준으로 3개 그룹(150~500가구 미만, 500~1천 가구 미만, 1천 가구 이상 단지)으로 나눠 평가한다.그룹별 1개 단지를 선정한다. 그 중 최우수 1개, 우수 2개 단지를 뽑는다.신청방법 등 자세한 내용은 대구시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상주 모범중소기업 상주명주 김천우 대표 장관 표창 수상

상주명주 김천우(56) 대표가 모범적인 업체 경영을 통한 명주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중소벤처기업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김 대표는 상주에서 명주제직업을 4대째 이어오고 있으며, 2014년 섬유 관련 벤처기업을 창업해 연간 1만 필의 명주를 제조해 5억2천여만 원의 매출을 올리고 있다. 특히 김 대표는 난연성 섬유 및 직기 관련 특허 6건, 디자인 특허 7건을 출원하는 등 2014년 신지식인으로 선정됐으며, 2015년 중소기업청 주관 R&D 기능 실크 부문 선정, 2015년 창업진흥원장 표창 및 농업진흥청장 표창 수상, 2019년 밀라노 디자인 위크 출품 등 명주산업 분야의 장인으로 평가받고 있다. 또한 상주명주 홍보를 위해 자연염색 전시회를 30회 이상 개최했고, 자연염색 작가로도 활동 중이다. 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문경시, 전국 최고의 모범중소도시 진가 발휘

문경시가 전국 최고의 모범 중소도시로 진가를 발휘하고 있다.미래지향적인 시정 방향 정립과 체계적이고 지속성장 가능한 발전전략을 위한 아이디어가 문경시를 한발 앞서나가는 지방자치단체로 변화시키고 있다. 다른 지자체와 기관단체의 잇따르는 벤치마킹이 이를 증명하고 있다.충남 서천군 공무원들과 경기 양주시의 공무원들은 최근 문경시를 찾아 인구정책과 도시재생, 교육 등 다양한 문경시 정책을 살폈다. 또 창원시 진해구 이동 으뜸마을만들기 추진위원회가 으뜸마을만들기의 일환으로 추진하는‘주민과 함께하는 깨끗한 신이천 만들기’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생태하천 우수사례인 문경시 모전천을 견학했다. 이같이 문경시가 타 지자체와 기관단체의 모범사례로 떠오르는 것은 문경시의 다양한 지원 정책들이 언론 보도 등을 통해 알려지면서부터다. 문경시를 찾은 한 지자체 공무원은 “문경시의 톡톡 튀는 정책이 타 지자체에서도 관심이 높다”며 “지역 활성화를 위한 노력에 깊은 감동을 받게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고윤환 문경시장은 “시민이 행복한 문경, 전국 최고의 모범 중소도시 문경으로 거듭나기 위해서는 제시된 장기 비전과 추진전략에 부합하는 세부 실천계획을 수립하는 것이 관건”이라며“앞으로도 시민들이 행복한 문경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김형규 기자 kimmark@idaegu.com

대구, 세계가 인정한 전기차 모범도시

대구가 세계가 인정하는 전기차 모범도시로 선정됐다.대구시는 프랑스 현지시간으로 22일 리옹에서 열린 제32회 세계전기차학술대회(EVS) 폐막식에서 전기차 보급 확산 및 산업 육성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전기차 모범 도시상을 수상했다.이 상은 세계전기자동차협회가 2003년 제정한 것으로 전기자동차산업 발전에 지대한 공헌이 있는 도시, 지역, 커뮤니티에 수여하고 있다.올해 수상도시로 아시아태평양지역은 대구, 유럽은 스페인 마드리드, 미주는 캘리포니아 롱비치가 선정됐다.대구시는 2016년부터 민간 대상 전기차 보급을 시작해 인구 대비 전기자동차 등록 비율이 전국(제주도 제외) 1위다.2022년까지 7만 대, 2030년에는 50만대(지역 내 총등록차량 50%) 보급을 목표로 하고 있다.충전인프라 구축을 위해 2022년까지 충전기 5천기, 2030년까지 5만기를 설치한다.미래자동차선도기술개발사업 등 자동차 연구개발 지원사업을 통해 지역 자동차부품기업의 업종 전환과 스타트업 양성 등 산업 생태계 변환을 꾸준히 지원하고 있다.국내 최초로 1t급 전기화물차의 양산 도시로 이름을 올렸다.세계전기자동차협회는 전기구동 차량의 연구, 개발, 보급 촉진을 목표로 1990년 설립된 비영리단체다. 유럽(AVERE), 미주(EDTA), 아시아(EVAAP)협회로 구성된 세계 최대의 전기자동차협회다.미주, 유럽,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 한곳씩 선정해 매년 세계전기자동차학술대회가 열리는 도시에서 시상식을 개최한다.이승호 대구시 경제부시장은 “대구시는 전기자동차 보급 확산, 전기차 연구개발, 생산 등에 꾸준히 투자해 왔으며, 이러한 성과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광을 안게 됐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구미시 신규 구미맛집·모범음식점 13곳 지정

구미시가 13곳의 구미맛집과 모범음식점을 새로 지정하고 현판을 전달했다. 이번 신규 지정 공모에는 맛집 9곳과 모범음식점 11곳 등 20곳의 식당이 신청, 현장조사와 선정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6곳의 구미맛집과 7곳의 모범음식점을 선정했다. 구미맛집은 음식의 맛과 멋, 위생, 서비스 등 4개 분야 23개 항목을 심사하고, 모범음식점은 음식문화 개선, 위생, 서비스, 맛 등 6개 분야 23개 항목을 심사해 총 85점 이상 획득한 업소를 지정한다. 김용학 구미시 사회복지국장은 지난 16일 신규 지정된 구미맛집 다온(구미시 공단동)을 찾아 직접 현판을 전달하고 “구미시를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차별화된 맛과 서비스를 제공해 달라”고 당부했다. ‘다온’ 대표는 “구미를 대표하는 맛집으로 지정된 데 감사하고, 앞으로 사명감과 책임감을 갖고 구미시 외식산업 선진화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미시는 현재 구미맛집과 모범음식점에게 시설개선자금 우선 융자, 위생용품 지원 등의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있으며, 시 홈페이지·각종 안내 책자 홍보◇ 등 차별화된 맛을 발굴·육성하기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신승남 기자 intel887@idaegu.com

‘낙동강 물협약’ 전국 모범 사례 만들자

낙동강 유역의 지방자치단체 간 첨예한 물 분쟁 해결을 위해 정부가 나섰다. 많이 늦었지만 일단은 중앙정부의 적극적인 개입과 조정 역할을 환영한다.정부는 지난달 29일 오후 서울청사에서 낙동강유역 4개 지자체와 ‘낙동강 물 문제 해소를 위한 상호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국무총리, 환경부 장관, 국무조정실장, 문화재청장 등 정부 관계부처 책임자와 대구시장, 경북도지사, 구미시장, 울산시장 등 유역 지자체장이 참석했다.낙동강 수자원 이용과 관리를 둘러싼 지역 간 갈등이 이번 협약을 통해 해소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되었으면 한다. 특히 10년을 끌어온 대구시와 구미시 간 해묵은 낙동강 상류 취수원 이전 문제가 원만히 해결되기를 기원한다.또 물산업을 신성장 동력으로 선정한 대구시의 산업정책에도 협력과 규제완화, 국가 차원의 지원 등을 통해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협약에 따르면 정부는 연말까지 유역 지자체와 함께 연구용역을 통해 낙동강 물 문제 해소를 위한 방안을 마련한다.첫 번째 연구용역은 ‘구미산업단지 폐수 무방류 시스템 도입 연구’다. 산업단지 폐수의 특성을 분석해 낙동강으로 폐수처리수가 배출되지 않도록 하는 방안을 마련한다는 것. 논란이 적지 않은 분야인만큼 외부 압력을 철저히 배제한 상태에서 기술적, 경제적 타당성을 면밀히 검토해야 한다.두 번째 연구용역은 ‘낙동강 통합물관리 방안’으로 낙동강 본류의 수질 개선을 최우선 목표로 한다. 수량, 수질, 먹는 물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해 최적의 물 이용체계를 마련한다는 것이다.정부는 두 가지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오는 연말까지 종합적인 낙동강 물 문제 해소 방안을 도출할 방침이다. 특히 물관리기본법(6월13일 시행)에 따라 올해 하반기 출범하는 낙동강유역 물관리위원회에서 이번 연구결과를 검토하고 지역사회와 논의할 예정이다.이번 협약이 소기의 성과를 거두려면 모든 지자체가 승복할 수 있는 공정성, 객관성, 투명성, 유지가 최우선 과제다. 정부는 연구용역 결과 발표 후 뒷말이 나오지 않도록 용역발주에서 프로젝트 마무리까지 모든 부문에서 세심하게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지역 주민에게 안전한 먹을 물을 공급하고, 풍부한 수자원을 확보하려는 지자체들의 활동은 지극히 당연하다. 그러나 이같은 움직임이 충돌을 빚을 때는 어떻게 하는 것이 옳은지 아직 우리는 뚜렷한 선례를 갖고 있지 않다.이번 협약이 전국 곳곳에서 불거지고 있는 지역 간 물분쟁 해결의 모범사례로 자리매김하기를 기원한다.

경북교육청정보센터, 2019년 모범이용자 시상

경상북도교육청정보센터(관장 김유태)는 25일 ‘제55회 도서관주간 및 세계 책의 날’을 맞아 어린이, 청소년, 일반, 자원봉사 등 4명에게 2019년 모범이용자 시상을 했다. 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경북교육청 구미도서관, 모범이용자 시상

경북교육청 구미도서관은 최근 세계 책의 날을 기념해 어린이 부문 오지훈·허대겸, 청소년 부문 강동훈·조준하, 일반인 부문 고재호·이석규씨를 선정하고 모범이용자로 뽑았다. 또 모범자원활동가에 김지현·이주현씨를 평생교육 우수강사에 안충자, 이정화를 선정하고 표창장과 상품을 수여했다. 류성욱 기자 1968plus@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