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친환경 모빌리티 서비스 플랫폼 사업 속도 낸다

대구시가 친환경 모빌리티 선도 도시 조성을 위한 관련 인프라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대구시는 과기부와 한국정보화진흥원 공모사업의 최종평가를 앞두고 ‘친환경 모빌리티 서비스 통합 플랫폼’ 사업 추진을 위해 대구은행 등 주요 서비스 관련기관에 사업 협력을 약속 받았다고 22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코로나19 등으로 지역경제의 장기 침체가 우려되는 상황에서 지역의 어려운 소상공인 지원과 더불어 탄소저감 정책으로 급성장 중인 모빌리티 산업의 인프라 확대와 안전한 모빌리티 이용 환경조성을 위해 추진됐다.시는 전국 최초로 시도하고 있는 블록체인기술기반의 시민인증 서비스와 한국교통연구원의 시범사업인 ‘스마트 모빌리티’를 연계한다는 계획이다. 대구시 행복페이와도 연동시켜 사용 편의성을 확보했다.그동안 시는 친환경 모빌리티분야의 신규 비즈니스 창출과 활성화 지원을 위해 플랫폼 구축에 대한 기획·설계를 진행했으며, 현재 최종 과제 선정을 앞두고 있다.이번 사업이 완료되면 전기차 충전인프라 조성을 비롯해 전기자전거, 전동킥보드 등 다양한 친환경 이동수단을 보다 편리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또 마일리지 통합사용으로 소상공인들의 활발한 영업활동 지원과 더불어 서비스와 데이터 기반의 다양한 민간 혁신 서비스들이 탄생할 것으로 보인다.대구시 채홍호 행정부시장은 “이번 사업으로 모빌리티 이용과 마일리지 통합이라는 시대적 트렌드 반영과 지역화폐를 연계한 지역경제 활성화까지 1석2조 효과를 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이승엽 기자 sylee@idaegu.com

경산시 친환경 이모빌리티산업 육성·일자리 창출…투자협정 양해각서 체결

경산시가 경산지식산업지구 내 전기 자전거, 전동스쿠터 등 스마트 모빌리티 제품을 생산할 수 있는 전문기업과 손을 잡았다.경산시에 따르면 지난 19일 친환경 이모빌리티산업 육성과 일자리 창출을 위해 이엠이코리아, 경산지식산업개발과 3자 간 투자협정 양해각서를 체결했다.이번 협약에 따라 이엠이코리아는 오는 2023년까지 경산지식산업지구 내 1만2천562㎡ 부지에 100억 원을 투입해 공장을 건립하는 한편 60여 명의 신규 일자리를 창출한다. 경산시와 경산지식산업개발은 산업단지 부지 및 공장 건립 등 기업 운영에 필요한 행정적 지원을 한다.대구시 동구에 본사를 둔 이엠이코리아는 전기 자전거, 전동스쿠터 등 스마트 모빌리티 제품을 생산·판매하는 업체다. 친환경 이동수단의 대중화를 목표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기업이다.특히 연간 30만 대를 제조할 수 있는 2차 전지자동화 생산라인을 구축하고 10만~15만 대의 조립 완제품 유럽 수출을 추진하고 있다.경산시는 2차 전지 배터리 생산이 가능한 기업 유치로 2016년부터 추진하는 무선전력전송 산업과 연계된 충전기 관련 사업이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최영조 경산시장은 “국내외 경제가 어려운 시기에 과감한 투자를 결정한 이엠이코리아에 감사한다”며 “투자 및 일자리 창출 계획에 의한 원활한 기업 운영을 위해 인허가 사항 등 각종 행정 지원을 신속하게 제공하겠다”고 말했다.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영천시 미래형 모빌리티 서비스 상용화 사업 추진

영천시는 앞으로 5년간 총사업비 132억 원 규모의 ‘플랫폼 기반의 미래형 모빌리티 서비스 상용화’ 사업을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영천시에 따르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사물인터넷·클라우드·빅데이터·모바일(ICBM) 기반의 커넥티드카 소프트웨어(SW) 융합기업 육성 플랫폼 구축을 위한 ‘2020년 SW융합클러스터2.0 사업’ 공모에 경북도와 6개 시·군(포항, 경주, 김천, 구미, 경산, 칠곡)과 함께 선정됐다.이번 사업은 2015년 선정, 추진된 ‘SW융합클러스터 1.0사업’ 연장 사업으로 경북SW융합진흥센터가 주관기관이 돼 기존 사업의 성과를 기반으로 향후 5년간 기업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거나 사업 성과를 유기적으로 활용하기 위해 추진된다.사업 실효성을 확보해 2030 글로벌 모빌리티 서비스 경쟁력 제고와 경북지역의 정보통신기술(ICT) 및 SW산업 육성을 고도화시킬 수 있는 기반도 마련한다.SW융합 모빌리티 플랫폼 구축 및 SW융합 신서비스 상용화, SW혁신인재 양성, SW융합 활성화 및 규제 개선 등 4대 목표를 설정해 지역 특화산업의 SW융합과 데이터기반의 신서비스 창출을 지원한다.경북도내 자동차, 트레일러 제조업, 정보통신업 등 관련 기업 5천494곳 중 영천에는 현재 283곳으로 12%를 차지한다.이처럼 영천에 몰려 있는 자동차, 모바일 관련 기업이 데이터를 기반으로 디지털화된 제품을 개발하고 이를 상용화하면 신산업 및 신시장 일자리 등을 많이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최기문 영천시장은 “앞으로 지역 기업 지원 및 연구개발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와 미래형 자동차 시장 선점 등으로 영천이 최첨단 ICBM 기반 미래 도시로 거듭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강시일 기자 kangsy@idaegu.com

‘마카롱택시’, 5월부터 대구에서 달린다

차세대 플랫폼 택시 ‘마카롱택시’가 5월 대구에 상륙한다. 대구개인택시운송조합(이하 조합)에 따르면 KST모빌리티와 대구개인택시운송조합이 최근 ‘마카롱택시 플랫폼가맹사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5월 중 출시를 목표로 운영 전반을 논의 중이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와 업체 간의 경쟁까지 이중고를 겪는 대구개인택시업계에게는 호재가 될 것으로 보인다. 조합에 따르면 대구시에 등록된 택시면허대수 총 1만6천여 대 중 개인택시는 1만여 대로 62%에 달한다.이에 마카롱택시는 경쟁업체와의 물량 전쟁에서는 한 발 앞서 나갈 수 있게 됐다. 조합은 앞으로 조합원들의 마카롱택시 플랫폼 참여를 독려하고 마카롱택시 플랫폼가맹사업 확대를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마카롱택시가 뭐에요? 민트색으로 칠해진 외관부터 눈에 확 띄는 마카롱택시는 KST모빌리티(이하 KST)가 지난해 2월 출시한 택시를 기반으로 한 모빌리티 서비스다. 마카롱은 ‘My Car On’의 약자로 고객이 언제, 어디로 이동하거나 도로 위의 시간을 가치 있게 만든다는 의미다. 택시사업자들이 가맹 회원으로 참여하는 마카롱택시는 전용 앱에서 실시간 호출과 최소 2시간에서 최대 7일까지 예약 호출이 가능하다.결제 역시 앱으로 가능하다. 특히 ‘마카롱아카데미’에서 총 40시간의 특별 교육과정을 이수한 ‘마카롱 쇼퍼’가 마카롱택시의 운전대를 잡는다. 택시 안에는 무선 와이파이와 충전기가 기본적으로 제공된다. 또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자 마카롱택시 전용 디퓨저를 설치한다. KST 관계자는 “경쟁업체와 차별화된 서비스를 대구지역에 선보일 것”이라며 “마카롱택시에 대한 가맹서비스의 본격 확장이 대구 시민들의 이동 편의성 향상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국토교통부는 최근 개인택시 양수 기준 완화 및 택시 가맹사업 면허기준 완화를 내용으로 하는 ‘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 시행규칙’을 개정·공포했다. 개정된 시행규칙은 택시 서비스 개선과 경쟁력 강화를 위한 규제 대폭 완화가 주요골자다.이번 개정으로 운송 가맹사업의 초기 진입장벽이 낮아졌다. 이에 KST는 최근 개정된 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에 발맞춰 모빌리티 서비스 확산에 나서고 있는 것. 이번 대구 진출로 KST는 전국적인 플랫폼가맹사업 활성화를 위한 기반을 더욱 탄탄히 다지게 됐다. ◆‘독점’은 안 돼, 업계와의 상생 목표 이번 마카롱택시의 대구 진출로 한 업체가 독점하고 있다시피 했던 플랫폼택시 업계도 지각변동이 예고된다. 대구시민의 선택권이 늘어남과 동시에 경쟁으로 인한 서비스 향상도 기대되는 부분.또 일부만 가입할 수 있어 박탈감을 느꼈던 개인택시업계 기사들에게도 새로운 기회가 제공됐다. KST는 드라이브 기사들의 처우 개선에도 집중하고 있다.‘마카롱 쇼퍼’의 급여체계를 월급제로 운영해 안정된 수입 환경을 구축한다는 것. 이와 함께 고객의 서비스 평가를 통한 인센티브 지급 제도를 활용해 더 안전하고 친절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차고지 외 지역에서의 근무 교대도 허용한다.이밖에도 가맹 수수료를 무료로 책정하고, 초기비용, 월 회비 등도 조합과 철저히 상의 후 진행해 나간다. 마카롱택시는 다음 달부터 본격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코로나19 여파로 기존 계획에 비해 한 달 정도 미뤄진 것이다. 조합 관계자는 “올해까지 최소 2천 대 운행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소문이 퍼지고 활성화되면 조합원들의 의견에 따라 최대 4천~5천 대까지 늘려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KST는 후발주자의 불리함을 만회하기 위해 다양한 이벤트를 펼칠 계획이다.5월 한 달간 호출비용을 받지 않으며, 2천 원 할인쿠폰을 전 고객에게 증정해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대구개인택시조합 정창기 이사장은 “이번 ‘마카롱택시’의 보급으로 시민들께 더 많은 선택권을 제공하고, 독점보다는 경쟁을 통해 택시업계의 전반적인 서비스 향상과 한국 모빌리티 산업의 지속적인 성장을 이뤄낼 것”이라고 말했다. 이승엽 기자 sylee@idaegu.com

(4·15 총선 드론) 통합당 임병헌 대구 중남구 예비후보 “앞산 레포츠산업 체험관광 벨트 구축 ”

미래통합당 임병헌 대구 중구·남구 국회의원 예비후보가 3일 “앞산의 우수한 자연환경과 레포츠 산업을 연계, 주민들의 다양한 여가패턴을 수용할 수 있는 체험 관광벨트를 구축하겠다”고 약속했다.임병헌 예비후보는 “기반 산업시설이 전무한 남구는 관광문화, 레포츠 산업을 통해 관광객을 유입하고 지역 소비·여가산업을 활성화 시켜야한다”고 면서 “고산골 공룡공원에서 시작해서 빨래터공원에 이르는 약 5km구간의 기존의 앞산 자락길에, 각 포인트별로 지형특색을 반영한 체험 테마시설을 설치하고, 각 지점을 하나의 축으로 연결시켜 종합레포츠 벨트로 조성하여 남구 관광산업 활성화의 교두보로 삼겠다”고 강조했다.그는 또 “경관이 아름다운 앞산 맛둘레길과 이미 젊은이들의 쉼터로 자리 잡은 앞산 카페거리와 연계한 스마트 모빌리티 트랙 등 특색 있는 테마관광 루트를 개발, 가족단위의 관광체험 산업을 활성화 시켜 나가겠다”고 다짐했다.임 예비후보는 특히 기존의 투어벨트인 “김광석거리-근대화골목-청라언덕길-곱창골목길-카페거리”에 앞산 레포츠산업 체험관광 벨트를 더함으로서 대구 중심부 투어벨트를 완성하여 대구 중심부 관광벨트의 매력을 더욱더 높여 더 많은 관광객 유치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그러면서 “이렇게 앞산공원을 활용한 힐링, 체험관광과 레포츠산업의 수요를 창출하기 위해서는 편리한 접근성과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는 아이템 개발 등이 복합적으로 갖춰져야 한다”며 “이를 위해 필요한 사업비 확보는 물론, 적극적인 행정지원으로 관광레포츠 산업을 통해 지역경제를 살리는 데 적극 노력하겠다”고 역설했다.이창재 기자 lcj@idaegu.com

작지만 강하다, 혁신 경영의 아이콘 (4) 인피닉스

“지역의 인공지능 솔루션 선두주자로 막강한 경쟁력을 갖춰 AI 산업시장의 혁신을 주도하겠습니다.” 인피닉스 이인호 대표는 대구·경북지역에서 인간이 지닌 지적 능력을 인공적으로 구현한 AI(인공지능) 연구개발의 주역은 ‘인피닉스’가 단연 ‘으뜸이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 대표는 “인피닉스가 스마트 팩토리 전문기업으로 거듭날 수 있는 경영 단기 목표를 세우고 장기적으로는 인피닉스를 스마트 모빌리티 활성화 기업으로 성장시킬 수 있는 사업 발굴에 매진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현재까지 거리·사람·장애물 등 공간인식이 가능한 AI 기술을 보유해 이를 기반으로 한 드론과 추종로봇 등을 개발했다”며 “세계적 규모의 인공지능 기반 의료영상 판독시스템인 ‘로빈’을 보다 더 향상시키는 등 점차 사업을 넓혀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대표가 지난 3월 설립한 인피닉스는 AI 기술을 기반으로 재배작물 병해충 판독과 CCTV영상 모니터링, LED BLU 검사 솔루션 등을 개발했다. 특히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R&D 과제인 인공지능을 적용한 X-RAY 영상판독 기술을 개발해 정부로부터 최우수 성과 과제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그는 “이미지 판독에 유효한 인공지능 네트워크를 독자 개발해 흉부영상의 폐결핵 진단에 있어 의료영상 판독 최고수준인 98%의 정확도를 기록했다”며 “인피닉스의 인공지능 시스템인 ‘로빈’을 활용해 연간 80만 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흉부영상을 판독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 대표는 AI 산업의 인력 수급이 어렵다는 생각에 인피닉스를 통한 지역 전문 인력 양성에 온 힘을 쏟고 있다. 올해부터 대구 기계부품연구원과 제휴를 맺고 인공지능 개발과 업무 공유를 통해 20여 명의 지역 인력을 양성시켜 취업난을 해결하는 동시에 직접 고용까지 연결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또 내년에 2기 교육 후보생을 모집하고 점차 인력과 규모를 넓혀나갈 계획이다. 이 대표는 “스마트 팩토리 사업의 완성은 젊은 인력의 남다른 사고방식과 끊임없는 창의성 개발에 있다”며 “인피닉스가 보유한 모든 지식을 지역 취업생들에게 공유해 대구·경북지역의 산업 발전을 이끌고 유사한 기업들과 상생하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둘 것”이라고 다짐했다. 인피닉스는 대구에 본사와 연구소를 둔 지역 특화 기업이다. 기술연구소를 비롯해 AI 개발팀, AI 서비스팀을 운영해 AI 모델 검증과 성능을 분석하고, 나아가 글로벌 마케팅 플래닝을 위한 대외협력 기능까지 갖췄다. 특히 중국의 제조업체들을 대상으로 실내 저속주행 정밀인식 인공지능을 위한 스마트 모빌리티 기술 개발을 수행중이다. 그는 “자율주행 AGV를 통해 주행 가능한 경로 확인과 장애물을 인식하고 목표 동작 수행을 위한 대상물 크기와 위치 인식이 가능한 AI 기술 개발에 매진 중”이라며 “현재 인피닉스의 위치를 DGIST(대구경북과학기술원)에 잡은 것은 자율주행 기술 개발에 최적화된 곳이기 때문”이라“고 밝혔다.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

DGT 모빌리티…택시노조 측 주장 사실무근

“대구시민이 만족하는 택시의 서비스향상, 그리고 택시 근로자의 수익개선 증진이 목표이지 노사 간의 갈등을 부추긴다는 것은 사실이 아닙니다.” 4일 대구시교통연수원에서 열린 예정이었던 DGT 모빌리티의 ‘카카오T블루 발대식’이 전국택시산업노조 대구지역본부의 반대 집회로 취소되자, DGT 모빌리티 김준홍 대표가 택시노조의 주장을 조목조목 반박했다. 김 대표는 우선 시민이 부담하는 콜비용(1천 원)을 카카오T블루가 모두 챙겨서 근로자의 실질적인 소득이 높지 않다는 주장에 대해서 사실무근이라고 일축했다. 그는 “기사가 스마트호출을 통해 손님 1명을 태우면 해당 기사에서 600포인트씩 적립된다”며 “적립된 포인트는 매월 현금으로 정산한다”고 설명했다. 또 배차를 거부할 시 패널티를 적용해 근로자에게 강제노동을 강요한다는 우려에 대해서는 “식사나 휴식을 위하면 ‘콜 중지’ 버튼을 누르면 휴식을 취할 수 있다”며 “이로 인한 패널티는 전혀 적용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플랫폼 이용료, 홍보·마케팅비, 로열티 등의 명목으로 기사의 매월 총 수입금의 20%를 카카오T블루에 납부하도록 계약했다는 노조의 주장도 반박했다. 김 대표는 “현재 해당 계약과 관련해서는 확정된 게 전혀 없다”며 “모뎀설치 및 통신비 명목으로 받는 3만 원 또한 기사들과 다시 협의하기로 한 상태”라고 말했다. 이어 특정 기사만 선별 가입시킨다는 지적에 대해서는 “대구택시법인업체와 해당 기사들이 직접 결정한 것”이라고 선을 그었다. 김현수 기자 khsoo@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