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의 못다 이룬 은행원 꿈.. 더 노력해 이뤘다

어릴적부터 함께 웃고 다투며 경쟁하던 두 살 터울의 언니가 있습니다. 언제부터인지는 알 수 없지만 언니와 저는 같은 꿈을 꾸고 있었습니다. 바로 은행원이라는 직업을 갖는 것이었습니다.집 근처 은행을 엄마와 다니면서 막연히 은행에서 일하는 언니들의 모습이 멋져 보였습니다. 언니가 먼저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 경북여상에 진학했고, 학교생활에 대한 이야기를 통해 자연스럽게 학교 분위기와 무학년제 동아리, 대회반, 프로모미 활동 등에 대해 알게 됐습니다.이로 인해 저 역시도 특성화고에 관심을 가지게 됐고 목표 없이 대학에 진학하는 것보다는 취업을 준비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지원해주는 경북여상 입학이 효율적이라고 생각해 입학을 하게 됐습니다.언니를 본보기로 삼아 학교에서 많은 경험을 쌓고자 노력했습니다.언니는 은행원이라는 최종 목표를 향해 열심히 노력했으나 대구은행 마지막 면접에서 불합격해 좌절하기도 했습니다. 언니 모습을 보면서 은행원의 꿈을 꼭 이뤄야겠다고 다짐했고 더 노력했습니다. 이러한 노력으로 ‘우리은행 합격’이라는 성과를 얻었습니다.고교 3년 동안 실장을 맡으면서 30명의 반 친구들을 이끌어 리더십을 길렀고, 프로모미 동아리 차장, 중국 고구려 문화탐방, 상업경진대회 금융실무부분 수상 등 학교생활에 적극 참여했습니다.또 그날 배운 수업 내용을 항상 복습하면서 진짜 ‘나’의 것으로 습득하고, 오래 기억하기 위해 노력하며 내신을 유지하도록 기본 수칙을 세웠습니다.취업을 준비하면서 자기소개서는 항상 미리 쓰고 학교에서는 여러 명의 취업담당 선생님께 부족한 부분에 도움을 청했습니다. 자기소개서를 쓰는 과정은 생각보다 더 힘이 들었지만, 선생님들 도움으로 수없이 고쳐가면서 점차 완성되어가는 자기소개서를 보며 뿌듯했습니다.후배들도 혼자 끝내려고 하기보다 자신만의 이야기로 자신이 쓰되, 선생님의 도움을 받고 그 후 면접에 조금 더 중점을 두고 준비했으면 좋겠습니다.또 취업반에서 매일 연습하는 면접노트를 들고 다니면서 틈틈이 외웠고 밝은 미소는 큰 힘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해 웃는 모습이 자연스러워 질 수 있도록 거울을 보며 항상 연습 했습니다.그 결과 면접장에서 다른 지원자보다 편하게 웃을 수 있었고 예상치 못한 질문을 받고 실수를 해도 주눅 들지 않고, 계속 밝은 모습을 보여 최종면접에 붙을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요즘 취업이 어려워 걱정도 많겠지만 후배들이 취업을 겁내기보다 자신감 있는 모습으로 어떤 일이든 적극 참여했으면 좋겠습니다.직장 생활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책임감을 가고 적극 일하는 모습이라는 것을 몸소 느끼고 있습니다. 어디서든 자연스럽게 웃을 수 있도록 미소 짓는 연습을 했으면 좋겠습니다.1학년 때까지만 해도 선배들의 취업후기를 보면서 ‘나도 저런 날이 올까’라고 생각했지만 이렇게 기회가 왔듯 오늘부터라도 자신의 목표를 세우고 열심히 준비해 취업에 한 발짝 더 다가가는 후배들이 됐으면 좋겠습니다.우리은행 입사경북여상 졸업윤은하 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대구 두류공원 리뉴얼 통해 모습 일신해야

대구시가 두류공원 리뉴얼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는 소식이다. 그런데 주춤하고 있다. 공원 계획은 100년 앞을 내다보고 추진하는 장기 사업이다. 주위의 종속 변수로 인해 계획에 차질이 빚어지는 일은 없어야 한다.대구시에 따르면 두류공원 리뉴얼 사업은 2030년까지 총사업비 1천825억 원을 들여 3단계로 나눠 대구를 대표하는 센트럴파크로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1단계 사업은 두류공원 내 야구장과 유니버시아드 테니스장을 허물어 광장을 조성하고, 사계절을 주제로 한 힐링 숲 조성, 첨단 공연장 조성 등이 계획돼 있다.그런데 2단계와 3단계에 포함돼 있는 이월드와 연계한 리뉴얼 사업이 문제가 됐다. 2단계 계획에는 이월드와 연계해 150억 원을 들여 오버브리지 및 공연장을 설치키로 했다.또 두류공원과 이월드(83타워)를 연계한 관광형 공원 조성을 위해 두류공원 인근에 숙박시설 및 위락시설 조성 등을 포함해 다양한 개발 방안을 마련키로 한 것이다.시는 1단계 두류공원 리뉴얼 사업을 이달 중 발표할 계획이었다.하지만 지난달 16일 발생한 이월드 아르바이트생 다리 절단 사고가 두류공원 리뉴얼 사업의 발목을 잡았다. 두류공원의 주요 시설인 이월드를 연계한 두류공원 리뉴얼 사업이 이번의 사고 책임을 지고 물러나야 될 상황에 몰린 유병천 이월드 대표 때문에 전체 리뉴얼 그림이 헝클어지게 됐다고 한다. 리뉴얼 사업에는 지역 정치인 및 대구시와 유병천 이월드 대표가 관여돼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두류공원은 1965년 공원으로 지정됐다. 대구 달서구 두류3동과 성당동에 걸쳐 있는 165만3천965㎡ 규모의 큰 공원이다. 각종 체육, 문화, 위락 시설이 잘 갖춰져 있다. 도시철도 1, 2호선이 주변을 지나는 등 접근성도 뛰어나 대구 시민의 사랑을 받고 있다.이월드는 대구시가 두류공원 내에 민자를 유치, 1995년 건립한 놀이 시설이다. 우방타워랜드로 불리다가 대주주가 몇 차례 바뀌면서 최근엔 이월드가 됐다.대구 시민들은 이월드 이후 25년간 두류공원에는 코오롱 야외음악당 외에는 변변한 시설이 추가되지 않아 볼거리와 즐길 거리 등 콘텐츠 부족을 느껴왔던 터다.대구시는 현 이월드의 사정 여하와 상관없이 리뉴얼 사업을 계획대로 추진해야 한다. 1단계 사업부터 시작하라. 2, 3단계 사업은 부차적 사업이다. 이월드와 대구시의 환경 및 여건 변화에 따라 추후 진행해도 된다. 두류공원을 더 이상 콘텐츠 부족과 낡은 시설 위주의 뒤처진 문화 체육 시설로 두어 선 안 된다. 원할한 사업 추진을 바란다.

항일운동 생생한 모습 담은 ‘최부잣집 문서’

일제 강점기 항일독립운동의 생생한 정황 등을 담은 문서와 서책 수만 점이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실천한 경주 최부잣집에서 한꺼번에 발견됐다. 앞으로 우리 민족의 항일독립운동 규명에 소중한 자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사료적 가치가 엄청난 이들 자료는 지난 1972년 최부잣집 사랑채에 불이 나 창고에 급히 옮겨두었던 것들로 지난해 6월 우연히 발견된 것으로 알려졌다. ‘경주최부자 민족정신선양회’는 최근 한국학중앙회 등에 의뢰해 한글 번역을 추진 중이다.발견된 자료에는 당시 민족 지도층이나 지식인들의 생각, 사회상, 역사적 상황 등을 짐작케 하는 다양한 문서들이 들어 있다. 편지, 엽서, 명함, 육영사업 관련 자료, 경주지역 국채보상운동 참여 인사 명단 등과 함께 최부잣집의 과객 접대 현황, 은행 거래 문서 등이 우선 눈에 뜨이는 것들이다.1910년대를 전후한 편지 자료는 4천여 통에 이른다. 독립운동가들과 교류한 자료들이 적지 않다. 말로만 전해지던 선열들의 생각과 행적이 담겨 있다. 구체적 역사 자료들이다.경주 지역의 국채보상운동과 관련한 자료들도 발견됐다. 참여한 5천86명의 이름과 기탁금액을 적은 기록, 대구본부로 보고한 문서와 함께 지역민의 동참을 호소하는 광고문 등도 나왔다. 잘 분석해 지역별 국채보상운동을 재조명하는 계기로 삼았으면 한다.일제 강점기 독립운동 자금을 조달해 지원한 것으로 알려진 백산무역주식회사의 회계보고서, 대차대조표 등도 포함돼 있어 관심을 끈다. 경주 최부잣집 등에서 주도적으로 참여한 백산무역은 독립자금을 모아 상해 임정 등으로 보낸 것으로 알려져 있다.또 만석꾼 최부잣집 집안의 200년에 이르는 추수기를 기록한 250권의 서책도 조선 후기 생활상을 엿볼 수 있는 좋은 자료가 될 듯하다.일제 강점기 우리 민족의 크고 작은 항일독립운동은 자료가 많이 남아 있지 않아 안타까운 상황이 적지 않다. 조선총독부나 일제 경찰의 항일운동 탄압자료를 근거로 애국지사들의 공적을 입증하는 경우도 허다하다.그런 측면에서 이번에 발견된 자료들은 항일독립운동을 세세하게 재조명할 수 있는 귀한 사료들이다. 고증과 한글 번역작업을 서둘러야 한다.74주년 광복절에 앞서 향토의 경주 최부잣집에서 항일독립운동 자료가 대거 발견됐다는 소식은 지역민들의 자긍심을 높인다. 소강 상태이긴 하지만 일본의 경제보복이 노골화 되는 시점이어서 더욱 의미가 있다.

어린이들이 상상하는 대구 신청사의 모습은?

“대구시청이 100층쯤 돼서 대구 사람들이 어디서든 볼 수 있었으면 좋겠고요. 옥상에는 헬리콥터도 내려올 수 있게 그릴 거에요.”지난 13일 오후 대구육상진흥센터에서 대구시신청사건립추진공론화위원회(이하 신청사공론위)가 마련한 ‘가족과 함께 하는 어린이 그림 그리기 대회’에서 만난 참가자 권아인(유가초 3년)양은 자신이 그린 그림에 대해 이같이 설명했다.신청사공론위는 이날 대구시청 신청사에 대한 시민의 관심을 높이기 위해 '내가 꿈꾸는 대구시청의 모습'을 주제로 어린이 그림 그리기 대회를 개최했다. 행사는 지난 13~14일 이틀간 초등학교 1~3학년과 4~6학년으로 나눠 열렸다.이날 행사장은 대회에 참가한 초등학교 1~3학년 128명의 학생과 그 가족들로 시끌벅적했다.학생들은 사뭇 진지한 표정으로 도화지에 자신만의 상상력을 표현했다.건물 옥상에 거대한 정원이 있기도 했고, 건물에 큰 전광판이 있어 시민들이 영화를 보고 있었다. 앞마당에는 수영장과 놀이기구가 있어 아이들이 노는 모습 등 어른들이 미처 상상하지 못한 다양한 동심의 세계가 펼쳐졌다.이날 행사에 참가한 노수현(한솔초 1년)군은 “대구시청은 편하게 놀러 갈 수 있는 곳이 되면 좋겠다”며 “어린이들이 뛰어놀 수 있는 운동장을 시청 안에 그리고 있다”고 말했다.학부모 노주완(44·달서구 유천동)씨는 “아들이 그림 그리는 것을 좋아해 함께 왔다”며 “가족이 함께 행사에 참여도 하고, 다양한 행사도 즐길 수 있어 피크닉을 나온 기분”이라고 즐거워했다.김태일 신청사공론위원장은 “어린이들의 상상력을 지켜보는 것이 즐겁다. 만약 여기서 좋은 의견이 나오면 신청사를 짓는데 반영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신청사는 정치인들이 아니라 시민들이 원하는 기대와 요구를 담아낼 수 있어야 한다. 이런 공론화 과정을 통해 대구 민주주의 역량이 향상되고 멋진 대구 시민들의 신청사가 지어지기를 바란다”고 밝혔다.이승엽 수습기자 sylee@idaegu.com

피아니스트 '윤한' 언제 결혼? 벌써 2년차… '달달한 모습' 눈길

훈훈한 외모로 많은 팬을 가진 피아니스트 '윤한'이 오늘(10일)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지석진입니다'에 출연해 관심이 쏠리고 있다.윤한은 2012년 '우리 결혼했어요'에 출연했던 얘기가 나오며 "현재 결혼한 지 2년이 됐다"며 근황을 밝혔다. 이어 "결혼하고 4년 전에 대학교 교수로 임용돼 지금 바쁘게 일한다. 석사, 박사 제자들도 가르친다"고 전했다.또한 '엄친아'로도 유명한 윤한은 고등학교때 전교 1등만 하다 고2때부터 음악을 시작해 버클리 음대에 들어가 화제를 모았다.사실 이과였다는 그는 "공부 말고 다른 걸 하고 싶다는 생각을 했는데 음악하면서 살면 얼마나 좋을까 해서 알아보기 시작했다"며 "음대를 가려면 악기를 해야 한다고 하더라. 그때 처음 피아노를 시작했다. 고등학교 2학견때 학교를 들어가려고"라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online@idaegu.com

[전문] 장재인 “남태현씨에게 진심어린 사과 받고 원만히 해결”

가수 장재인이 가수 남태현과 극적 화해한 것으로 전해졌다.오늘(20일) 자신의 SNS에 장재인은 '남태현씨에게 진심 어린 사과를 받고 얘기를 나누며 원만히 해결했습니다'라며 글을 올렸다.이어 '이제는 자신에게 집중하며 각자의 길을 응원해주는 것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도 부족함이 많은 사람이기에, 더 좋은 모습 보이도록 노력하겠습니다'라며 글을 마쳤다.앞서 장재인과 남태현은 tvN '작업실'을 통해 인연을 맺어 4월 열애 사실을 공개했으나 남태현의 '양다리' 사건으로 논란이 불거졌다. 이후 남태현은 자필 사과문을 통해 "이번 일로 인하여 상처받으신 장재인 씨와 다른 여성분께 진심어린 사과를 드립니다. 또한 저를 사랑해주시고 지지해주신 팬분들께 큰 실망과 상처를 드린 점에 대해서도 고개 숙여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라고 전했다. 다음은 장재인 입장 전문남태현씨에게 진심 어린 사과를 받고 얘기를 나누며 원만히 해결했습니다. 이제는 자신에게 집중하며 각자의 길을 응원해주는 것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앞으로 따뜻하고 좋은 모습의 행보 지켜보고 싶습니다. 동료 뮤지션의 입장으로서 좋은 음악하는 모습 응원하겠습니다. 저도 부족함이 많은 사람이기에, 더 좋은 모습 보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ㅡㅡㅡㅡㅡㅡ한분 한분, 제게 주신 따뜻한 말들이 저를 더 좋은 사람, 좋은 뮤지션이 되겠다는 다짐을 하게 했어요. 감사합니다 ㅡ 이 글은 정말 새로운 시작을 위해 , 며칠 후 삭제하도록 하겠습니다.online@idaegu.com

TK 의원들 총선 앞두고 유튜브 정치 나서

내년 4.15 총선을 앞두고 TK(대구·경북) 의원들이 ‘유튜브 정치’에 나서고 있다.어느새 국민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인터넷 플랫폼 중의 하나가 된 ‘유튜브’가 하나의 정치무대로 변모하면서 지역 의원들도 총선 대비용으로 유튜브 활동에 나선 것이다.유튜브 정치의 가장 큰 장점은 지지층에게 보다 친근하게 다가가면서도 주요 현안에 대해 자신의 주장을 널리 알릴 수 있다는 점이다.이에 최근 한국당은 유튜브를 활용한 대국민 소통을 강화하겠다고 밝히고 소속 의원들의 유튜브 활동을 사실상 의무화하기도 했다. 우선 송언석 의원(경북 김천)은 ‘송언석TV’를 개설해 활동 중이다. TK 의원 중 가장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고 구독자 수(562명) 또한 가장 많다.경제관료 출신인 송 의원은 ‘송언석과 함께하는 알기 쉬운 경제 이야기’를 통해 최저임금, 지뢰밭 대한민국 경제 등을 주제로 문재인 정부의 경제 정책을 비판하는 영상을 찍어 올리고 있다. 김재원 의원(경북 상주·군위·의성·청송)은 지난달 31일 ‘김재원TV’를 개설하고 이날까지 3편의 동영상을 개제했다.‘황교안이 탄핵의 주범이라니요’, ‘비례대표는 없애버리자’, ‘양승태의 항변과 양들의 침묵’이라는 제목의 동영상을 연달아 올렸다.김 의원은 동영상마다 “보수우파의 시각에서 편파적으로 진행하는 방송이다. 불편하신 분들은 시청하지 말라”는 멘트로 시작하며 문 정권을 향해 비난과 질타의 목소리를 높였다.정종섭 의원(대구 동구갑)도 최근 ‘정종섭의 헌법지킴이 TV’를 새롭게 시작했다.1년 전 ‘종섭’이라는 채널을 개설했으나 ‘가입’ 상태였을 뿐 큰 활동은 없었다.사법연수원 14기로 헌법재판소 헌법연구관으로 일한 바 있는 정 의원은 ‘대한민국을 말하다’라는 부제의 영상을 통해 문 정권의 헌법, 법치파괴, 경제파탄을 규탄했다.정 의원이 자신의 강점을 살려 법으로 유권자 곁으로 다가가겠다는 각오로 해석된다.정태옥(대구 북구갑), 김광림(경북 안동), 김정재(경북 포항북) 의원도 방송에 출연했던 영상이나 국정감사·기자회견 등 활동 부분을 편집해 방송에 올리는 정도로 유튜브를 활용하고 있다.지역 정가 관계자는 “유튜브는 동영상 제작과 관리에 시간과 지원 인력이 필요한 데다 콘텐츠가 없으면 유지가 힘들어 지역 의원들이 유튜브 활동을 꺼려왔던 것이 사실”이라며 “정당마다 유튜브 활동을 적극 권장하고 있는만큼 총선을 앞두고 더 많은 의원이 유튜브를 통한 홍보와 자신의 목소리를 내는데 힘을 쏟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혜림 기자 lhl@idaegu.com

예정화, 마동석과 좋은 관계 유지… 일상 속 모습은?

지난 23일 마동석이 영화 '악인전(감독 이원태)' 칸국제영화제 일정 중 기자들과의 오찬 자리에서 '장가는 안 가냐는 질문에 "가급적 빨리하고 싶다", 내년이라도 당장 하고싶다" 라고 답해 공개 열애 중인 예정화와 내년에 결혼한다는 보도가 올라왔으나 사실이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오늘(24일) 소속사는 구체적인 계획이 확정되지 않았다고 정정했으며 "칸 현지에서 기자 분들과 캐주얼한 자리에서 결혼 관련 질문이 나와서 가급적 빨리 하고싶다, 내년이라도 하고 싶다고 말씀 드린 내용으로 구체적인 결혼 계획에 대한 이야기는 아니었다"고 전했다.마동석과 예정화는 2016년 11월부터 열애사실을 인정 후 공개 열애 중이다. 예정화는 전 미식축구 국가대표팀 스트랭스 코치 및 방송인으로 마동석과 같은 빅펀치이엔티 소속이기도 하다.예정화는 자신의 인스타그랩에 볼륨감 넘치는 외모 사진 뿐만아니라 소소한 일상 속 모습도 업로드해 네티즌들에게 친근감을 주고 있다.online@idaegu.com

칠곡호국평화기념관, ‘기억 속 칠곡의 옛 모습’ 사진전 열려

칠곡호국평화기념관은 21일부터 기념관 로비에서 칠곡의 옛 모습을 담고 있는 다양한 사진을 모아 사진전을 운영한다. ‘기억 속 칠곡의 옛 모습’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사진전은 국가기록원, 칠곡문화원, 성 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이 소장하고 있는 1950~1990년대 칠곡의 과거 사진을 제공받아 기획됐다. 특히 6·25전쟁의 폐허를 극복한 왜관 일대의 풍경을 비롯해 오늘날 ‘호국의 다리’로 불리는 구(舊) 왜관철교의 다양한 모습, 최근 등록문화재로 지정된 왜관성당의 신축 당시 모습 등 다수의 희귀사진이 공개될 예정이다. 백선기 칠곡군수는 “이번 사진전이 칠곡의 과거와 현재를 이해하고, 옛 기억과 추억을 떠올려 볼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사진전은 8월 말까지며 기념관 방문객은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이임철 기자 im72@idaegu.com

“엄마 아빠 손 잡고 , 경북서 선물같은 하루 만들어요”

5월은 가정의 달이며, 어버이달, 어린이달 등 ‘가족사랑’의 달이다.이와 관련해 도내 각 지자체마다 다양한 행사를 펼친다. 경북도는 제97회 어린이날을 맞아 5일 의성종합운동장에서 어린이날 큰잔치를 펼치는 한편, 3일부터 5일까지 경북지역 23개 시·군에서 기념식과 축하, 체험 행사 등 다양하게 열린다. 울릉군은 도내에서 가장 빠른 3일 울릉한마음회관에서 어린이날 기념식과 축하, 체험 행사를 한다. 4일에는 포항시가 포항환호해맞이공원에서, 군위군은 생활문화센터 운동장에서, 성주군은 성밖숲에서 다채로운 행사를 펼친다. 의성군을 비롯한 나머지 경북도내 시군들은 5일 어린이날 큰 잔치나 희망의 새싹 큰잔치(고령군), 한마당 축제(울진) 등의 이름으로 어린이날을 기념한다. ◆경주시경주엑스포에는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가족 중심의 축제를 열어 다양한 공연과 전시를 진행한다. 경주엑스포는 어린이날 연휴인 4일부터 6일까지 온 가족이 함께할 ‘봄 축제’를 마련해 웃음과 감동, 멋과 흥이 넘치는 축제마당을 펼친다. 이번 봄 축제의 넌버벌공연과 체험은 무료로 즐길 수 있다. 경주타워 앞 특설무대에서 펼쳐지는 ‘넌버벌 페스티벌’은 난타, 드럼캣, 셰프, 사춤2, 페인터즈, 플라잉 등 이름만 들어도 알만한 국내 정상급 넌버벌 6개팀의 하이라이트 공연이 진행된다. 경주엑스포는 포토콘테스트 ‘엑스포 포토존을 찾아라’ 이벤트를 진행한다. 봄 축제기간 동안 경주엑스포공원을 배경으로 찍은 사진을 카카오톡(ID:cultureexpo)이나 문자메시지(010-2129-9937)로 보내면 100점을 선정해 문화상품권을 준다. ◆구미시구미시와 경북어린이집 연합회 구미시지회는 5일 구미 낙동강체육공원에서 제97회 어린이 날 기념행사를 갖는다. 어린이와 가족 등 6천여 명이 참석할 이날 행사는 워터바운스 등 부스를 운영하고 마술공연과 충선아트쇼, 레크레이션, 사생대회, 가족과 함께하는 OX퀴즈 등 다양하게 꾸며진다. 삼성전자 스마트시티(구미사업장)도 제2캠퍼스(2공장)에서 어린이날 행사를 갖는다. 이날 행사에는 1만7천여 명이 참여해 어린이들에게 행복을 선물할 예정이다. LG디스플레이도 4일 구미시 임수동 LG디스플레이 1단지에서 직원과 직원 가족 1만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어린이 날 행사를 갖는다. 한편 삼성SDI는 4일 구미국가산업단지 제1단지내 사업장에서 1천400여 명의 직원과 가족들이 참석한 가운데 어린이 날 행사를 갖는다. ◆상주시상주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은 4일부터 6일까지 ‘2019 키즈 바이오 사이언스페스티벌’을 개최한다. 행사 기간 동안 무료로 전시관 관람 및 행사 참여가 가능하다. 올해는 ‘생물자원과 함께하며 추억쌓기’를 주제로 생물자원의 과거·현재·미래를 알 수 있는 프로그램을 비롯해서 어린이들이 직접 참여하는 체험 프로그램과 특별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영주시영주시는 5일 오전 10시 경북전문대학교에서 어린이와 가족 등 2천여 명이 참석예정인 가운데 ‘제40회 어린이날 한마당 큰잔치’를 개최한다. 영주청년회의소(회장 전현철)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제97회 어린이날 공식 행사명인 ‘놀이를 이야기하는 터닝포인트 대한민국’으로 열린다. 식전행사는 어린이날을 기념한 아동권리헌장 낭독과 영주어린이합창단의 노래, 태권도시범으로 예체능놀이학교에서 댄스공연 등을 선보인다. 본 행사에는 사생대회를 비롯해 마술쇼, 캐릭터공연, 한지공예, 도자기공예 등 어린이날과 가정의 달을 맞이해 온 가족이 함께 즐기고 체험할 수 있는 문화공간이 펼쳐진다. ◆경산시5일 오전 10시부터 경산시민운동장에서 경산청년회의소(회장 김대규)주최 ‘제18회 경산 어린이 큰 잔치’가 열린다. 행사는 기념식, 표창, 체험행사, 공연 등 순서로 이어지고 나눔과 비움(회장 방명옥)이 드림스타트 대상아동 100여 명에게 어린이날 선물을 전달한다.이밖에 100여 개소 부수에서 어린이에게 각종 체험행사 등 다채롭게 펼쳐진다. ◆예천군예천군은 5일 오전 9시30분부터 한천 도효자마당 일원에서 제97회 어린이날 기념식 및 청소년대축제를 개최한다. 국제로타리3630지구 예천단샘로타리클럽 주관으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태권무와 뮤지컬 공연을 시작으로 모범 아동 및 청소년 표창, 사인 볼 증정, k-pop댄스공연, 변검&마술공연 등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진다. 3일부터 6일까지 효자면 예천곤충생태원 일원에서 ‘친구야! 예천에서 함께 놀자!’라는 부제로 '2019 어린이날 예천 곤충체험축제'를 개최한다. ◆영천시영천시 5일 어린이날 큰 잔치 행사를 영천강변공원 분수광장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개최한다. ‘아이는 미래다. 애들아, 놀자!’라는 주제로 시가 주최하고, 영천민주단체협의회, 영천청년상우협의회가 주관한다. 기념식은 모범어린이 표창(장관 표창 1명, 도지사 표창 1명, 시장 표창 2명) 및 아동권리헌장 낭독 등으로 이뤄질 예정이다. 이어 댄스공연, 태권도 시범 등의 다채로운 볼거리와 좋은 책·공예품 전시, 팬시우드 만들기, 구급차 체험 등 다양한 체험마당을 제공해 일상에 지친 아이가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고 어린이들이 신나게 놀며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장을 마련할 계획이다. ◆고령·성주군고령군 제16회 고령군 희망의 새싹 큰잔치 행사가 대가야문화누리 야외공연장에서 어린이와 가족 등 약 2만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한다. 올해 16회를 맞이하는 고령군 희망의 새싹 큰잔치는 방송 댄스, 합창을 비롯해 어린이 태권도 시범과 스트릿 뮤지컬 공연, 연예인초청 레크리에이션, 경품추천 등 다채로운 무대 행사와 이벤트가 진행된다. 성주군은 오는 4일 성주 성밖숲 일원에서 성주기독교 어린이연합회 주관으로 별고을 어린이 큰잔치가 열린다. ◆청송군청송군에서도 5일 어린이들을 위한 다채로운 행사가 열린다. 이날 1천500여 명의 주민과 어린이들이 참가하는 가운데 청송청년회의소(회장 김재철)가 주관하는 ‘제32회 가족 걷기대회 및 어린이 놀이 한마당 대축제’를 개최한다. ◆울진군울진군은 5일 울진 엑스포공원에서 제23회 ‘어린이 한마당 축제’를 개최한다. ‘어린이 한마당 축제’는 미래의 주인공인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고, 아동 권익 증진과 건강한 가족 문화 형성하기 위해 매년 실시하고 있다. 어린이들과 가족들의 편의를 위해 엑스포 행사장까지 총 3대의 버스를 운행하며, 울진아쿠아리움, 울진과학체험관, 울진엑스포공원 내 곤충체험관과 성류굴, 울진 민물고기생태체험관은 이날 어린이들에게 무료 개방한다. ◆군위군삼국유사군위도서관은 5월 어린이날과 어린이주간(5.1~ 5.7)을 맞아 유아 및 어린이를 대상으로 풍성한 행사를 운영한다. 이번 어린이주간 행사는 영유아 유치관리 및 구강 보건 교육, 뮤지컬 ‘토끼야 용궁가자’공연, 안전우산 만들기 체험, 좋은 책은 내 친구 자료실 이벤트, 엄마랑 즐거운 책나들이 동화구연, ‘스스로 성장하는 어린이를 위한 책’ 주제도서와 ‘우리는 벌거숭이 화가’ 그림책 원화 전시 등 책과 친해질 수 있는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군위청년회의소는 5일 위천둔치 생활체육공원에서 어린이, 부모 등 1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각종 놀이, 체험 등 풍성한 축제를 벌여 푸짐한 경품을 나눠줄 예정이다. 사회2부 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시니어모델 ‘김칠두’ 화제, 곤룡포 입은 모습에 눈길…

시니어 모델 김칠두에 네티즌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최근 김칠두는 자신의 SNS에 “암행어사 칠두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김칠두는 근엄한 표정과 함께 곤룡포를 입고 있어 네티즌의 눈길을 끌었다.지난 30일 방송된 MBC 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도 게스트로 출연한 그는 "몸매와 수염, 헤어스타일, 자연스러운 주름살, 이 모든 게 신이 주신 선물이라고 생각한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김칠두는 1955년생으로 올해 나이 65세로 그의 키는 프로필상 181cm다.지난 ‘2018 서울 패션위크’에서 데뷔한 신인 모델인 그는 과거 20여 년 동안 순댓국집 사장님이었지만 가게를 폐업한 이후 젊은 시절부터 꿈꿔왔던 모델의 꿈을 이루기 위해 모델 학원에 다닌지 1년만에 각종 화보촬영과 서울패션위크 런웨이에 서게 됐다.online@idaegu.com

이솜, 시크하면서 수수한 일상 모습 눈길… 들꽃영화상 여우주연상 수상

배우 이솜이 SBS 파워 FM '두시탈출 컬투쇼'에 출연하면서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이어 평소 자신의 SNS에서 보여준 시크하면서도 수수한 스타일 또한 눈길을 끌고 있다.사진 속 이솜은 편안한 차림으로 강아지를 찍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최근 영화 '나의 특별한 형제' 언론 배급 시사회에서도 루즈핏 셔츠에 언밸런스 기장의 파스텔 그린 스트라이프 스커트로 화사한 페미닌룩을 연출해 패셔니스타의 면목을 드러냈다.이솜은 영화 '소공녀'로 지난 12일 들꽃영화상 여우주연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online@idaegu.com

‘블랙홀’ 실제 모습, 사상 첫 관측 성공… 우리나라 연구진 8명 포함

실제 모습이 단 한번도 촬영된 적이 없던 빛을 포함해 모든 것을 빨아들이는 블랙홀이 사상 최초로 실제 모습을 드러냈다.지구에서 5500만 광년 거리에 있는 처녀자리 은하단에 속한 초대질량 블랙홀 ‘M87’이 그 주인공이다.우리나라 연구진을 포함한 국제 공동연구팀이 세계 최초로 블랙홀의 모습을 촬영하는 데 성공한 것으로 전해졌다.유럽남방천문대(ESO)는 10일 오후 10시(한국시각) 벨기에 브뤼셀에서 전 세계 13개 기관이 협력한 ‘이벤트 호라이즌 망원경(EHT) 프로젝트’의 첫 관측 결과를 발표했다. EHT 연구진은 전 세계 협력에 기반한 8개의 전파망원경으로 지구 크기의 전파간섭계를 구성해 2017년 4월 총 9일간 M87을 관측, 이같은 성과를 냈다.반지 모양의 밝은 노란색 빛 가운데에 보이는 검정색 원형이 인류 역사상 처음으로 촬영된 블랙홀의 모습이다.블랙홀은 빛조차 빠져나올 수 없는 강한 중력을 갖고 있어 그동안 실제 모습이 공개된 적이 없었다.이 블랙홀은 질량이 태양의 65억 배, 지름은 160억㎞에 달한다. 그간 이론적으로만 그 존재를 추정했던 블랙홀의 모습과 크기·질량 등이 실측되고, 큰 질량 주변의 시공간은 왜곡된다는 아인슈타인의 상대성 이론을 이해할 수 있는 토대가 마련된 것이다."눈에 보이지 않는다고 생각했던 블랙홀을 우리가 봤다고 알리게 돼 매우 기쁩니다."국제 공동연구팀은 블랙홀 경계를 지나는 빛이 휘어질 때 블랙홀의 윤곽이 드러나는 점에 주목했다.전 세계 6개 대륙에서 8대의 전파 망원경을 동원해 블랙홀의 전파 신호를 통합 분석한 뒤 역추적하는 방식으로 블랙홀의 모습을 담아냈다.과학계는 천문 역사상 매우 중요한 발견으로 아인슈타인의 일반상대성이론을 증명하는 확실한 증거라고 평가하고 있으며 이번 프로젝트에는 우리나라 연구진 8명을 포함해 미국 일본 등에서 200명이 넘는 과학자들이 참여했고, 발표 과정은 전 세계에 생중계됐습니다.online@idaegu.com

‘김수현’ 과거 관광버스에서 노래 부르는 모습 포착… 눈길

그룹 아이즈원 멤버 미야와키 사쿠라가 배우 김수현 팬임을 알려 현재 군복무 중인 김수현이 실시간 검색어에 올랐다.이어 과거 그의 학창시절 모습이 네티즌 사이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예전 한 프로그램에서 김수현을 집중탐구하던 제작진은 김수현의 중, 고등학교를 찾아 김수현의 과거 모습이 공개됐다.사진 속 김수현은 친구들 사이에서 밝은 미소를 띠고 있는가 하면 장난기 가득한 표정을 짓고 있다.또 관광버스 안에서 마이크를 잡고 노래에 열중하고 있는 김수현의 모습은 풋풋한 분위기를 자아낸다.김수현 학창시절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저 때도 인물에서 빛이 났네.” “노래 부르는 모습이 정말 귀엽다.” “남동생 삼고 싶은 사진이다.” 등의 댓글로 관심을 보였다.김수현은 오는 7월 1일 제대를 앞두고 있으며 82일 남았다. 얼마 남지 않은 김수현의 제대 소식에 차기작에도 벌써부터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online@idaegu.com

마약 혐의 황하나 경찰 압송 '꽁꽁 싸맨 모습' 눈길

남양유업 창업주의 외손녀 황하나 씨가 마약 투약 의혹으로 오늘(4일) 경찰에 체포됐다.경기도 수원시 경기남부지방경찰청 마약수사대는 이날 오후 황 씨가 입원해 있는 성남시 분당서울대병원에서 황 씨를 체포했다.황 씨는 후드 모자를 덮어쓰고 고개를 푹 숙인 채로 경기남부지방경찰청으로 압송되고 있다.앞서 황 씨는 지난 2015년 9월 강남 모처에서 A 씨에게 필로폰 0.5g을 건네고 함께 투약한 혐의로 종로경찰서에서 수사를 받았으나 종로경찰서는 별다른 증거가 없다는 이유로 2017년 6월 황 씨를 검찰에 불기소 의견으로 송치했으며 황 씨는 이후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online@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