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동구교육발전장학회, 2020년도 장학생 모집

대구 동구교육발전장학회가 다음달 14일까지 2020년도 장학생 선발을 위한 신청을 받는다. 장학금은 우수, 특기, 저소득, 특별 등 분야별로 1인당 고등학생 100만 원, 대학생 200만 원씩 지원되며, 우수교사에게는 연구 활동비로 1인당 100만 원, 특성화 프로그램 운영으로 선정된 초등학교, 중학교에는 500만 원이 각각 지원된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 특별 장학생 분야를 신설, 소상공인이나 실직으로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정의 학생들에게 안정적인 학업 여건을 제공하기 위해 1억 원을 특별 증액해 지급한다. 신청 자격은 대 동구에서 출생했거나, 22일 공고일 기준 2년 이상 동구에 거주하면서 주민등록이 돼 있어야 한다.단 신서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 임직원 자녀는 거주기간 상관없이 공고일 현재 동구에 주민등록을 두고 재학 중인 학생이면 된다. 오는 11월 심사위원회 심사 및 이사회 의결을 거쳐 12월 장학생을 최종 선발할 예정이며, 접수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동구교육발전장학회로 문의하면 된다.이승엽 기자 sylee@idaegu.com

경북과학대, 2021학년도 수시모집 원서 접수

경북과학대학교가 다음달 13일까지 2021학년도 신입생 수시 1차 모집을 진행한다.수시 1차 모집은 일반전형 463명, 일반고전형 72명, 특성화고 전형 3명, 대학 자체 기준 특별전형 69명 등 정원 내로 607명을 모집한다. 이는 내년 정원 내 모집인원 693명의 87%에 달한다.정원 외는 대학졸업자 전형 45명, 농어촌전형 9명,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15명, 만학도 및 성인재직자 18명, 외국인 전형 26명 등 113명을 모집한다.간호학과(학생부 80%, 면접 20%)와 뮤직프로덕션과(실기 80%, 학생부 20%)를 제외한 모든 학과는 학생부 60%, 면접 40%의 반영비율로 선발한다.2021학년도 신설되는 학과는 관광레저과, 보육복지계열(보육전공, 복지전공)이다.수능 최저학력 기준은 없다.원서 접수는 경북과학대 입학 홈페이지와 진학사, 유웨이 등을 통해 23일 오전 9시부터 10월13일 오후 6시까지 가능하다.한편 경북과학대학은 2021년에 수시와 정시 등을 통해 총 1천240명의 신입생을 선발할 계획이다.이임철 기자 im72@idaegu.com

동국대경주캠퍼스 23일부터 수시전형 시작

동국대학교 경주캠퍼스(이하 경주동국대)가 23일부터 내년도 신입생 모집을 위한 수시전형을 시작한다.경주동국대는 이번 수시전형을 통해 전체 모집정원의 78%에 해당하는 1천454명을 선발한다. 지난해 1천445명보다 조금 늘어난 수치다.경주동국대는 코로나19 감염을 우려해 원서를 모두 인터넷으로 접수하고, 면접은 대부분 비대면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또 의학계열을 제외한 모든 모집단위에서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지 않는다.이 대학은 올해부터 학부종합전형에서 자기소개서를 폐지해 수험생의 부담을 덜어준다.경주동국대는 코로나19로부터 수험생들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면접고사 일정을 상당수 변경한다. 10월17일부터 18일까지 이틀간 일정으로 수험생들이 답변을 영상으로 제작해 업로드하는 비대면으로 전개한다. 의학계를 제외한 대부분의 학생부종합전형은 11월7일부터 8일까지 모집단위별로 기존의 방식대로 대면 면접을 치른다.경주동국대 이영경 총장은 “우리 대학은 최근 4차 산업혁명 혁신선도대학에 선정돼 20억 원의 국고를 지원받아 스마트안전보건분야를 선도하게 될 것”이라며 “호텔관광외식, 인문콘텐츠, 고고미술사학, 창의융합학부 등의 특성화 사업을 추진해 지역실정에 맞는 인재를 개발할 것”이라 설명했다.이영경 총장은 또 “우리 대학은 지난해 273억 원의 장학금을 지급해 학생당 360만 원의 풍부한 장학혜택을 보았다”면서 “서울 캠퍼스와 다양한 교류제도를 통해 40% 이상이 수도권지역 고교에서 입학하고 있어 학사제도에 경쟁력이 높다”고 말했다.이 총장은 이어 “올해 동국대학교는 114년의 역사를 자랑하며 경주캠퍼스도 건학 42년을 맞으며 경주에서만 6만2천여 동문을 배출했다”며 “전국 규모의 우수한 명문강소대학으로 발돋움 하며 미래 인재를 키워내는 창의융합 선도대학으로 발전할 것”이라 밝혔다.경주동국대 입학전형과 관련해 학교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전화 054-770-2031번으로 문의하면 된다.강시일 기자 kangsy@idaegu.com

한국한의약진흥원 한의약 정보 전달 블로그 기자단 모집

한국한의약진흥원이 한의약 정보를 생생하게 전달할 블로그 기자단을 모집한다.평소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채널을 운영하면서 한의약에 관심이 많은 국민은 나이에 상관없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모집은 다음달 4일까지다. 최종 합격자 명단은 다음달 7일 진흥원 공식 SNS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모집 인원은 취재 콘텐츠 분야 8명, 영상 콘텐츠 분야 2명 등 총 10명이다.기자단 활동 기간은 다음달부터 내년 3월까지 6개월간이다. 활동 기간에 소정의 원고료가 지급된다.선발된 기자에게는 위촉증, 기자증, 기자단 키트 등이 제공된다. 활동 실적이 우수한 기자 3명을 선정해 표창장 및 상금을 수여한다.기자단 지원은 한국한의약진흥원 공식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지원서를 내려받아 이메일(nikom2019@naver.com)로 접수하면 된다. 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대구 중구청, 2020 대구 수제화 디자인 공모전 참가자 모집

대구 중구청은 ‘2020 대구 수제화 디자인 공모전’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실용적인 수제화를 스마트하게 스페셜하게 디자인하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공모전은 일반인, 학생, 디자이너 등 수제화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접수 기간은 오는 25일까지다. 응모를 희망하는 시민은 중구청 또는 북성로 도시재쟁현장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 받아 이메일(skhj9991@hanmail.net)로 제출하면 된다. 중구청은 응모작 중 1차 심사를 통해 9개 작품을 선정한다. 선정된 작품의 디자이너들은 대구시 수제화협회 소속 장인들과 협업해 시제품을 제작한다. 이후 2차 시제품 최종 심사를 거쳐 ‘제7회 빨간구두 이야기 축제’ 개막식에서 시상할 예정이다. 수상작은 축제기간 동안 향촌동 수제화 골목에 위치한 향촌수제화센터에 전시된다.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대구 서구청, 공공미술 프로젝트 ‘우리동네 미술’ 작가팀 모집

대구 서구청이 오는 23일까지 공공미술 프로젝트 ‘우리동네 미술’ 작가팀을 모집한다. 이번 프로젝트는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지역 예술인의 일자리와 창작활동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모집 조건은 비영리단체 고유번호증이나 사업자 등록증을 보유한 단체다. 최종적으로 선정된 팀은 작가비 및 작품 제작비 등 4억 원의 사업비가 지원된다. 서구청은 작가팀 제안서를 토대로 세부 사업계획을 수립하고 사업 전반에 대한 교육에 나선다. 신청 방법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서구청 문화홍보과로 문의하면 된다. 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

계명대 2021학년도 수시모집 이렇게 뽑는다

계명대(총장 신일희)는 2021학년도 신입생 정원 내 모집인원 4천615명 중 79%인 3천634명을 수시모집으로 선발한다. 학생부교과전형으로 2천32명, 학생부종합전형으로 1천7명, 실기·실적전형으로 595명을 선발할 계획이다.계명대 수시모집의 가장 큰 변화는 올해부터 미술계열의 6개 학과에서 학생부종합(일반전형)으로 20명을 선발하는 것이다. 미술계열 학과이지만 실기고사가 없어 미술에 끼와 소질이 있고 학교생활에 충실한 학생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학생부교과(고른기회전형)의 지원 대상이 확대돼 올해부터 농어촌학생도 지원이 가능하고, 전년도와 같이 수능최저학력기준이 없는 학생부교과전형으로 학생을 선발한다.학생부교과(일반, 지역전형)의 의예과 1단계 선발인원이 10배 수로 확대돼(전년도 7배수) 내신성적이 다소 부족한 학생도 적극적으로 지원할 필요가 있다.수능최저학력기준은 학생부교과(일반, 지역전형) 주간학과에만 적용되며, 모든 학과의 기준을 전년도와 동일하게 적용한다. 또한 탐구영역은 상위 1과목의 등급만 적용하며 한국사는 필수로 응시해야 한다.올해 계명대 수시모집에서 눈여겨 볼 점은 전년도에 120주년 기념으로 주었던 신입생 특별장학금이 올해도 지급한다는 점이다. 정원 내 학생부교과전형 기준 최초 합격자의 입학성적 상위 50%까지 지급이 되며 모집요강에서 상세 내용을 확인해 볼 필요가 있다.의예과에 관심 있는 학생은 학생부종합전형도 눈여겨 볼 필요가 있다. 전년도와 동일하게 총 10명(학생부종합(일반전형) 4명, 학생부종합(지역전형) 6명)을 수능최저학력기준 없이 학생부종합전형으로 선발하게 된다.계명대는 전과(소속 학과 변경) 기준을 대폭 완화하고 있다. 100여 개의 다양한 학과가 있는 계명대의 전과 신청은 재학 중 3번(2학년 1학기, 2학년 2학기, 3학년 1학기)의 기회가 주어지는데, 야간학과에서 주간학과(의예과, 간호학과, 약학과, 제약학과 제외)로도 전과가 가능해 또 다른 입시전략이 될 수도 있다.계명대 수시모집 원서접수는 오는 23~28일, 의예과를 제외한 모든 모집단위에서 문과, 이과 구분 없이 교차지원이 가능하다. 또한, 전형 간 4개까지 복수지원을 할 수 있다.김창원 기자 kcw@idaegu.com

대구 남구청, 제3회 나라사랑 시 공모전 참가자 모집

대구 남구청은 ‘제3회 나라사랑 시 공모전’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올해 3회를 맞은 이번 공모전은 상반기 개최 예정이었지만 코로나19로 미뤄지다 초등학생들의 나라사랑 정신을 확립하고자 온라인으로 열린다. 주제는 나라사랑, 호국에 관한 내용이다. 운문 형식(동시, 시조 등)으로 자유롭게 작성해 1인 1작품을 남구청에 제출하면 된다. 전국 초등학생이면 누구나 응모 가능하다. 작품 접수는 남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제출하거나 이메일(limjinah96@korea.kr) 또는 우편으로 하면 된다. 접수 기한은 오는 10월16일까지다. 접수된 작품은 시제 부합성, 내용, 창작성, 완성도, 표현력, 맞춤법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대상 등 모두 14편의 수상작을 선정한다. 수상자에게는 상장과 함께 대상(1명) 20만 원, 최우수상(1명) 15만 원, 우수상(2명) 10만 원, 장려상(3명) 5만 원, 입선(7명) 3만 원 상당의 상품권이 주어진다. 수상작은 오는 11월 중 개별통지 및 남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할 예정이며 앞산에 전시될 예정이다.구아영 기자 ayoungoo@idaegu.com

안동대, 23∼28일 2021학년도 신입생 수시모집

안동대학교가 오는 23일부터 28일까지 2021학년도 신입생 수시모집을 한다.모집인원은 1천246명(정원 외 포함)으로 전체 모집인원(1천558명)의 약 80%를 차지한다.전형별 모집인원은 일반학생전형 591명, 지역인재전형 279명, 고른기회전형 15명, 사회통합전형 33명, ANU미래인재전형(학생부종합) 176명, 실기전형 50명, 체육특기자전형 12명, 특성화고 출신자 전형(정원 외) 21명, 특성화고졸 재직자 전형(정원 외) 10명, 사회적배려자 전형(정원 외, 학생부종합) 12명, 농어촌학생전형(정원 외, 학생부종합) 47명 등이다.수시모집은 모든 전형 간 3회까지 복수지원이 가능하다. 학생부 교과 전형에서 사범대학 인·적성 면접이 폐지됐다. 학생부 교과 모든 전형에서 교과 성적 100%로 신입생을 선발한다.또 학생부종합에서는 자기소개서를 받지 않고, ANU미래인재전형 외 사회적배려자전형과 농어촌학생전형은 면접 없이 학교생활기록부로만 신입생을 선발한다.특히 수능 최저학력 기준을 전년 대비 완화하는 등 대입 전형 방법을 간소화해 수험생의 부담을 낮췄다.안동대 권순태 총장은 “4차 산업혁명 혁신선도대학, 소프트웨어(SW) 중심대학사업, LINC+ 2단계사업 등 전국 대학 중 가장 많은 총 10개의 국책사업에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며 “이를 계기로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하는 미래형 융합인재 양성의 메카로서 지역사회와 상생·발전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협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김진욱 기자 wook9090@idaegu.com

영천시, 다함께돌봄센터 수탁기관 공개 모집

영천시는 다자녀 가정 등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초등학생이 이용하는 다함께 돌봄 센터 수탁기관을 공개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다함께 돌봄 센터는 금호읍 소재 옛 경북육아종합지원센터에 입주했다. 소득 수준과 무관한 일반가정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운영한다. 입소 정원은 20명이다.다함께 돌봄 센터 수탁기관 신청자격은 사회복지법인, 비영리법인, 사회적 협동조합, 비영리 민간단체 등이다. 오는 23일까지 공고기간을 거친 후 오는 24~29일 신청을 받는다.다함께 돌봄 센터 수탁기관 모집 공고는 시 홈페이지(https://www.yc.g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문의 : 054-330-6213.박웅호 기자 park8779@idaegu.com

대구 중구청, UCC공모전 ‘방구석 패밀리 트로트’ 참가자 모집

대구 중구청은 2020년 제1회 중구 청소년 어울림마당 UCC공모전 ‘방구석 패밀리 트로트’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공모 주제는 트로트를 매개로 한 청소년과 가족, 친구가 함께 하는 영상이다. 공모 기간은 15일부터 다음달 16일까지다. 대구에 거주하는 9~24세 이하 청소년을 대표로 한 가족 및 친구 2인 이상 팀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가자는 3~5분 정도의 분량으로 영상을 제작해 이메일(yellow1129@korea.kr)로 보내면 된다.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2·28민주운동기념사업회, ‘2·28청년아카데미’ 수강생 모집

2·28민주운동기념사업회가 공익적 가치를 추구하며 미래사회를 이끌어 갈 민주적 청년리더를 육성하기 위해 ‘2·28청년아카데미’를 개최하고, 수강생을 모집한다. 대상은 대구·경북에 거주하는 청장년(만25~50세)이며, 16일까지 25명을 선정을 예정이다. 아카데미는 오는 25일부터 12월19일까지 매주 금·토요일 120시간 과정으로 운영된다. 2·28민주운동기념사업회는 당초 지난 3월부터 1년 과정으로 ‘2·28청년아카데미’를 운영할 계획이었지만, 코로나19 확산으로 연기됐다. 이번 아카데미는 △헌법의 가치와 헌법 만들기, 정의란 무엇인가? △전략적 소통과 협상 △불확실한 사회의 위기관리 △갈등관리와 소통 △미래는 어떤 사회일까 △지역 정체성과 미래의 설계 6가지 과목으로 편성됐다. 수강생들은 강의, 토론, 워크숍, 현장 참여 사례연구 수행 등 다양한 형태의 활동과 팀 프로젝트 과제로 ‘대구·경북의 현안문제’를 주제로 연구 보고서를 작성하게 된다. 수강 신청은 2·28민주운동기념사업회 홈페이지에서 모집 관련 서류를 다운받아 작성 후 228edu@hanmail.net로 접수하거나, 직접 방문 접수하면 된다.이승엽 기자 sylee@idaegu.com

칠곡군립도서관, ‘북 스타트 부모교육’수강생 모집

칠곡군립도서관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책 읽는 사회문화재단이 주관하는 ‘북 스타트 부모교육’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부모와 자녀 사이의 올바른 관계 형성을 돕고, 독서지도 등을 위해 마련했다.교육은 ‘북 스타트의 이해’, ‘그림책으로 마음을 토닥토닥’, ‘뇌 발달과 부모의 역할’, ‘그림책 함께 읽기’라는 주제로 다음달 7일부터 15일까지 4회에 걸쳐 온라인으로 진행한다.강의는 제천기적의 도서관 강정아 관장, 책마실 도서관 김경희 책 문화강사, 과학저널리스트 신성욱 작가, 그림책 현상선 작가 등이 맡는다.한편 수강 희망자는 오는 14일부터 10월 6일까지 칠곡군립도서관 홈페이지로 신청하면 된다. 문의: 054-979-6700. 이임철 기자 im72@idaegu.com

대입 수시모집 전형유형별 요강

2021학년도 대입 수시모집 인원은 전년 대비 소폭 감소했다. 지난해에 비해 1천400여 명이 줄어 전체 모집 정원의 77.0%를 모집한다.올해 수시모집을 통해 선발하는 인원은 경북대 64%, 부산대 65%, 서울대 77%, 건국대(서울) 61%, 경희대 67%, 고려대(서울) 80%, 동국대(서울) 70%, 서강대 70%, 성균관대 67%, 숙명여대 68%, 숭실대 66%, 연세대(서울) 64%, 이화여대 69%, 중앙대 72%, 한국외국어대 64%, 한양대(서울) 69%, 아주대 75%, 충북대 65%, 충남대 63%, 전북대 64%, 전남대 70% 등이다.주요 대학들이 수시모집을 통해 많은 인원을 선발하는 이유는 우수한 학생을 미리 확보하는데 유리하기 때문이다. 수험생들은 수시모집에 합격하면 합격한 대학 중 1개 대학에는 반드시 등록을 해야 하기 때문이다.수험생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2021학년도 수시모집 전형유형별 요강을 분석한다.◆학생부 위주 전형(교과)수시모집에서 학생부 위주 전형 중 교과 전형은 대부분의 대학들이 시행하고 있다. 이는 학생부 교과 성적 위주로 선발하는 전형으로 수시모집 전형 중 가장 많은 인원을 선발하는 전형이다. 지방 대학은 거의 모든 대학들이 수시모집에서 학생부 교과 전형으로 선발한다. 서울대와 건국대, 경희대, 동국대, 서강대, 성균관대, 연세대 등 서울지역 일부 대학들은 학생부 교과 전형을 시행하지 않는다. 그 대신 학생부 종합 전형을 통해 많은 인원을 선발한다. 학생부 종합 전형 통해서는 8만6천83명이 선발된다. 학생부 종합 전형은 학생부(교과)와 수능 및 대학별고사(논술고사 등) 등 성적위주 중심으로 선발하던 전형에서 벗어나 학생부 비교과영역을 포함한 서류(학생부와 자기소개서 등)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발하는 제도를 말한다.학생부 종합 전형은 학업 능력뿐만 아니라 다른 잠재적인 능력이나 본인만의 특기나 장점이 있을 경우 유리한 전형이다. 학생부 종합 전형에서 공인외국어성적이나 경시대회 입상경력은 반영하지 않는다.△학생부 종합 전형 대비전략①비교과영역에 대한 준비를 잘 해야비교과영역은 교과 성적을 제외한 모든 내용을 포함한다. 본인의 소질과 잠재적인 능력을 나타내 줄 수 있는 모든 것이 해당된다. 소질과 잠재적인 능력은 자신이 지망하는 모집단위의 특성과 관련된 소질과 잠재적인 능력을 말한다. 특별활동이나 동아리 활동 내용도 여기에 초점이 맞춰져야 한다. 이 외에도 자기소개서나 추천서 등의 내용도 중요하고 일부 대학들은 자신이 읽은 책 가운데 독후감을 요구하기도 한다.②교과 성적 관리도 중요학생부 종합 전형에서는 교과 성적 중심으로 선발하는 제도는 아니지만 기본적으로 학생부 교과 성적은 중요하다. 교과 성적을 참고해 비교과영역과 관련된 부분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전형이다. 따라서 학생부 종합 전형을 준비하는 수험생들도 기본적으로 학교 공부를 소홀히 하지 말아야 한다.③본인에게 유리한 전형을 찾는다.학생부 종합 전형은 대학마다 유형이 조금씩 다르고 일부 대학은 지원 자격을 제한하기도 한다. 학생부 교과 성적이나 수능 모의고사 성적이 다소 떨어지는 수험생 입장에서는 각 대학의 학생부 종합 전형 유형을 미리 분석해 유리한 전형이 있는지 찾은 다음에 여기에 대한 준비를 해야 한다. 지원 자격 수준이 어느 정도인지, 요구하는 서류는 어떤 것이 있는지 등을 미리 점검해 보아야 한다.④서류 준비를 철저히 해야학생부 종합 전형에서는 자기소개서나 교사추천서 등의 서류를 요구하는 대학도 있다. 입학사정관들이 1차적으로는 학생부를 포함해 서류를 중심으로 평가를 하기 때문에 내 장점을 부각시킬 수 있도록 준비를 미리 해야 한다. 학생부 종합 전형에서는 실적의 결과도 중시하지만 그 과정도 꼼꼼하게 체크를 하기 때문에 이런 준비를 잘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⑤면접 준비 철저히 해야학생부 종합 전형에서는 대부분의 대학들이 면접을 시행한다. 대학마다 면접 내용은 다소 다르지만 대학에서는 서류평가를 통해 1단계 전형을 통과한 수험생을 대상으로 서류상에 나타난 내용을 토대로 면접을 본다. 이때 자기소개서나 추천서 내용도 면접을 통해 확인하고 자신이 읽은 책에 대해서도 물어볼 수도 있다. 특히 학교생활기록부의 기록 내용과 자기소개서에서 서술한 내용을 중심으로 중요한 활동과 그 세부사항에 대해 정리하고 예상되는 질문에 대비하는 것이 중요하다. 서울대와 고려대처럼 제시문을 주고 답변 준비를 시킨 다음 제시문 내용을 토대로 면접을 보는 대학도 있다.◆논술 위주 전형2021학년도 수시 논술 위주 전형은 33개 대학에서 시행한다. 지난해에 비해 선발 인원은 대학별로 대체적으로 3~10% 정도 감소했으며 13개 대학은 지난해와 비슷하다. 서울시립대는 142명에서 101명, 덕성여대는 299명에서 232명, 성신여대는 288명에서 186명, 연세대(서울)는 607명에서 384명, 연세대(미래)는 314명에서 262명, 한양대(ERICA)는 387명에서 219명, 부산대는 679명에서 533명으로 약 20~40% 내외로 감소한 대학도 있다. 올해에는 논술 위주 전형 선발 규모가 줄었지만 서울지역 주요 대학들은 수시에서 학생부종합전형 다음으로 큰 비중을 차지하기 때문에 2021학년도 입시에서 논술고사는 여전히 수시모집에서 주요 전형요소이다.최근의 논술은 교과 과정 내에서 출제를 원칙으로 하고 있다. 또한 논술고사가 너무 어렵다는 비판에 따라 최근에는 제시문을 교과서나 EBS 교재에서 출제하는 대학도 많다. 최근 들어 논술고사는 다소 쉽게 출제되고 있으나 상대 평가임을 감안하고 합격자의 답안 편차가 크지 않기 때문에 실제 답안을 작성하고 대학의 예시답안과 비교하는 지속적인 노력이 중요하다.논술고사를 시행하는 전형에서는 논술고사가 당락을 좌우하는 전형요소이다. 논술 위주 전형에서는 학생부가 다소 불리하더라도 논술에 자신이 있다면 수시모집 논술 중심 전형에 지원하면 유리하다.각 대학 홈페이지에는 해당 대학의 논술고사 기출문제와 해설 채점기준 등 논술고사와 관련된 내용들이 상세하게 제공되고 있다.◆실기·실적 위주 전형①인문계 특기자 전형2021학년도 입시에서 특기자전형을 축소한 대학들이 많다. 특기자전형을 폐지한 대학들도 있으며 고려대와 연세대는 2020학년도보다 선발인원을 축소했다. 고려대는 특기자전형을 통해 95명을 선발하며 1단계에서 서류 100%를 반영하고 2단계에서는 1단계 성적 60%, 면접 40%를 반영한다. 연세대는 특기자(국제인재)전형에서 125명을 선발한다. 이화여대는 어학특기자전형에서 57명, 국제학특기자전형에서 54명을 선발한다. 한양대는 글로벌인재전형에서 63명을 선발하며 1단계는 외국어Essay를 보고 2단계에서는 학생부와 외국어면접으로 선발한다. 전형 특성상 어학 능력이 합격에 중요한 요소이지만 최근 지원자들의 어학 능력에 큰 차이가 없기 때문에 면접, 실기, 에세이 등 다른 요소가 합격에 영향을 미치므로 각 대학의 전형을 꼼꼼히 살펴봐야 한다.②자연계 특기자 전형수학과 과학 과목 등에 뛰어난 소질이 있는 학생들은 특기자전형 중에서 이들 과목의 스펙을 비중 있게 반영하는 전형에 지원하면 유리하다. 고려대는 특기자전형에서 1단계는 서류 100%를 반영해 모집정원의 3배 수 내외로 선발한 다음 2단계에서 1단계성적 60%, 면접 40%를 반영한다. 이화여대는 과학특기자전형에서 54명을 선발한다.◆적성고사 위주 전형적성고사 위주 전형은 학생부 위주 전형에서 학생부를 비중 있게 반영하면서 적성고사를 시행하는 전형이다. 2021학년도에는 가천대를 포함해 11개 대학에서 적성고사를 시행한다. 가천대는 적성우수자전형을 통해 1천63명을 선발한다.적성고사 준비는 기출문제나 모의고사 문제를 통해 각 대학의 출제방향을 정확하게 파악한 다음에 비슷한 유형의 문제를 많이 풀어 보는 것이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다. 적성고사는 객관식 문제 위주로 출제되고 출제과목이 국어, 수학, 영어 중심으로 수능과목과 겹치고 문제유형이 수능과 유사하기 때문에 수능 준비와 동시에 할 수 있다.교과 과정의 기본적이고 핵심적인 내용을 중심으로 출제하므로 성실하고 반복적인 학습을 한 학생에게 유리하다. 수능 최저학력기준도 일부 대학을 제외하고는 적용하지 않는다.도움말 송원학원진학실김창원 기자 kcw@idaegu.com

대구시, 2020년 하반기 대학생인턴 모집

대구시는 지역 대학생들이 직장체험을 통해 사회적응력 및 취업 경쟁력 향상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2020년 하반기 대학생인턴 사업’을 실시한다. 모집인원은 대구시청, 사업소, 시 산하 센터, 출자·출연기관, 공사·공단 등 71개 분야 114명이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인 9월7일 현재 만29세 이하, 대구에 주민등록이 된 대구・경북 소재 대학(교) 재학생 및 휴학생을 대상으로 한다.신청은 9월7일부터 18일까지 12일간 대구시 홈페이지 배너를 통해 할 수 있다. 인턴 신청자는 각 분야의 업무내용, 근무지, 전공, 자격기준 등을 확인해 본인이 원하는 분야에 지원할 수 있다. 시는 모집분야별 신청자를 대상으로 배점기준에 의해 전공·학년·자격증·봉사활동 등 점수 산정 후 고득점자 순으로 대상자를 뽑는다. 최종 선발결과는 10월12일 오전 10시에 대구시 홈페이지와 개별문자를 통해 발표한다. 선발된 학생은 10월19일부터 11월20일까지 5주 동안 근무(주 5일, 1일 6시간)하며, 시간당 9천500원의 임금을 지급받게 된다. 한편 2016년부터 시작된 대구시 대학생 인턴 사업은 매년 평균 12:1 정도의 높은 경쟁률을 보일 만큼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해 인턴에 참여한 학생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 사회적응력, 진로 및 직업탐색, 취업경쟁력, 대인관계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학생인턴 사업의 신청방법, 대상자 선발 등 자세한 내용은 대구시 홈페이지 공고·공지사항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