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촌휴게소, 화장실 몰카 점검

한국도로공사 대구포항고속도로 와촌휴게소는 최근 몰래카메라가 사회적 문제로 대두됨에 따라 하루 4차례 화장실과 모유수유실에 대한 몰래카메라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이혜림 기자 lhl@idaegu.com

한국어 배우러 온 일본인 男, 여대 기숙사 샤워실 들어가 몰카 촬영

서대문구 이화여자대학교로 한국어를 배우러 온 일본인 남학생이 기숙사 샤워실에서 여학생을 몰래 촬영한 혐의로 경찰에 붙잡혔다.이화여대 한국어교육원에 다니고 있는 일본인 남학생 A씨는 18일 오후 11시 50분께 이화여대 기숙사 샤워실에 들어가 몰래 촬영한 혐의를 받고 있다.당시 샤워실 안에 있던 여학생은 갑자기 샤워부스 밑으로 휴대전화가 보여 소리를 질렀으며 범인은 바로 달아났으나학교 측이 CCTV를 통해 A씨를 확인한 뒤 경찰에 신고했다.이화여대 기숙사는 한국 학생과 유학 온 외국인 학생들이 함께 거주하며 기숙사에서 남자와 여자가 방은 다르지만 층은 같은 층을 쓰는 것으로 알려졌다.학생들은 기숙사 안 남여 사용 공간의 분리가 잘 안돼 이런 일이 발생한 것이라고 지적하고 있다.현재 A씨는 출국정지된 상태이며 경찰 조사에서 자신의 혐의를 대부분 시인한 것으로 전해졌다.online@idaegu.com

수성구청-수성서 몰카 우려지역 합동 점검

대구 수성구청은 지난 17일 수성경찰서와 합동으로 대구스타디움에서 열린 ‘워터밤 페스티벌’에 대비해 개최 전날인 16일 공연장 주변 화장실 및 탈의실을 대상으로 불법촬영카메라 점검을 실시했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지하철서 몰카찍다 현행범 체포된 언론인은 '김성범'… SBS 논설위원

오늘(8일) 앵커 출신 언론인 A씨가 지난 3일 서울 영등포구청역에서 여성의 하체를 몰래 촬영한 혐의로 붙잡혔다는 보도가 나왔다.이 A씨는 김성준 SBS 논설위원인 것으로 확인됐다.김성준은 SBS 러브FM '김성준의 시사 전망대' 진행을 맡고 있었으나 최근 그를 대신해 이재익 PD가 진행을 맡았다. 제작진은 "김성준 앵커의 개인적인 사정으로 대신 진행을 맡았다"고 공지한 바 있다.동아닷컴에 따르면 SBS 측에서는 "현재 확인 중"이라며 라디오 하차 여부 등과 관련해 "입장이 정리되면 밝히겠다"고 전했다.경찰에 따르면 김성준은 지난 3일 오후 11시 55분께 서울 영등포구청역에서 원피스를 입고 걸어가던 여성의 하체를 몰래 촬영한 혐의를 받고 있다. 현장에 출동한 경찰에 의해 현행범으로 체포된 김성준은 범행 사실을 부인했으나 휴대전화에서 몰래 찍은 여성의 사진이 발견된 것으로 알려졌다.1991년 SBS에 입사한 김성준은 보도국 기자를 거쳐 보도국 앵커, 보도본부장까지 올랐으며 'SBS 8시뉴스'를 진행하며 신망을 얻었다.online@idaegu.com

영등포구청역에서 '몰카' 찍다 현행범으로 체포된 앵커 출신 언론인

지난 3일 오후 11시55분쯤 서울 영등포구청역에서 여성의 하체를 몰래 촬영한 A씨가 현행범으로 체포됐다.오늘(8일) 서울 영등포경찰서가 A씨가 지상파 메인뉴스 앵커 출신이라고 밝혀 충격을 주고있다.A씨는 범행 사실을 부인했으나 휴대전화에서 몰래 찍은 여성의 사진이 발견됐으며, 현장에 있던 시민이 범행을 목격하고 피해자에게 알린 뒤 경찰에 신고해 현행범으로 체포됐다.A씨는 성폭력범죄 처벌특별법 위반(카메라 등 이용 촬영) 혐의로 입건돼 조사중이다.online@idaegu.com

인천 부평 한 술집 메뉴판 “몰카동의시 모텔비 지원” 논란 확산

지난 17일 SNS에 올라온 '인천 부평 한 술집 메뉴판'이라는 글에 올라온 메뉴판 사진에 대한 논란이 커지고 있다.작성자가 올린 사진에 있는 메뉴판에는 '헌팅 성공시 모텔비 지원! 단, 몰카동의시 (문의는 매니저님께)' 라는 글자가 적혀 있었다.최근 몸캠피씽, 동영상 유포, 몰카 등 각종 사이버 범죄가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이러한 문구로 홍보를 하는 행태에 대해 네티즌들은 경악을 금치 못하고 있다.네티즌들은 '대놓고 범죄 조장하냐', '진짜 지능이 떨어졌다는 말 밖에는 설명이 안된다', '범죄를 정말 우습게 생각하는구나' 등 비판의 목소리가 거세다.해당 술집은 인천 부평의 '젊OOOO' 이라는 술집으로 알려졌으며 불매 운동을 해야한다는 여론까지 일고 있다.online@idaegu.com

제약사 대표 아들 “몰카는 취미, 주변 사람들도 다 찍는다”… 누구?

자신의 집안 곳곳에 몰래카메라(몰카)를 설치해 10년 동안 집을 찾은 여성들을 불법촬영한 3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서울 성동경찰서는 지난 17일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카메라 등 이용 촬영) 혐의로 지난달 고소된 30대 이모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고 밝혔다.이씨는 국내 한 제약회사 대표이사의 아들로 변기나 전등·시계 등 자신의 집안 곳곳에 몰래카메라를 설치하고, 방문한 여성들의 신체를 동의 없이 촬영한 혐의를 받고 있다.고소장을 접수한 경찰이 이씨의 노트북과 휴대전화 등 통신 장비를 압수수색한 결과 이씨가 지난 10년 동안 이 같은 범행을 벌여온 사실이 드러났다.압수물에서는 불법 영상과 사진이 수백 개가 넘게 나왔다고 한다. 확인된 피해자만 30여명에 이른다.이씨는 경찰 조사에서 자신의 혐의를 대체로 시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유포 목적이 아니라 혼자 다시 보기 위해 이 같은 일을 벌였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피해 여성 A씨는 17일 JTBC와의 인터뷰에서 "카메라를 발견하고 이씨에게 항의했지만, 이씨가 '몰카 찍는 게 자기 6년 동안 혼자 자취하면서 취미생활 같은 거라고. 자기 주변 사람들도 다 그런 거 찍는다고 했다'"고 주장했다.A씨는 이씨와 헤어진 뒤에도 고통은 지속됐다고 밝혔다. 그는 "지우라고 해도 안 지우고. 너무 수치스럽고 진짜 유포되는 악몽을 너무 많이 꾼다. 하루에도 한 5번씩은 꾼다"고 답답함을 토로했다.online@idaegu.com

‘얼짱시대’ 출신 지윤미, 이문호 前여친설… 몰카 촬영·유포 정준영도 출연

버닝썬 이문호 대표와 사귀었었다는 설이 제기된 SNS 스타 지윤미에 대한 관심이 높다.지윤미는 과거 2013년 comedy TV '얼짱시대7' 프로그램에도 출연했으며 이 프로그램에는 현재 논란중인 정준영 또한 출연한 바 있다.정준영은 2011년 '얼짱시대5'에 출연했었으며 최근 상습 '몰카' 불법 촬영·유포 등 사건이 터지며 당시 정준영의 집을 방문한 에피소드가 다시 화자됐다.당시 MC였던 개그맨 김태현은 정준영의 집을 깜짝 방문해 다른 출연진들과 방 수색을 시작했다. 이후 정준영의 컴퓨터에서 '야동'을 발견하기도 했다. 또한 성인용품과 T팬티 등도 발견돼 논란을 일으켰다.지윤미는 얼짱시대 방송 후 2015년 KBS2 드라마 '후아유-학교 2015'로 데뷔해 tvN 드라마 '풍선껌', SBS 드라마 '돌아와요 아저씨' 등에 출연했으며 현재는 34만 명이 넘는 팔로워를 보유한 SNS 스타이며 여성 의류 쇼핑몰 CEO이다.online@idaegu.com

정준영 몰카돌려보며 “난 쓰레기야”

SBS의 보도를 통해 정준영씨와 다른 연예인들이 있었던 단체 카카오톡 대화방을 복원한 내용이 공개되었다.SBS의 보도에 따르면 해당 단톡방에는 가수 승리와 정준영씨 외 다른 연예인도 있었고 정준영은 단톡방에서 "(몰카) 동영상 찍어서 보내준 것을 걸렸다"라고 말했고, 이에 가수 용모씨는 "그 여자애한테 걸렸다고?"라고 말했다. 이에 정준영은 "어"라며 "영상만 안 걸렸으면 사귀는 척하고 (성관계를) 하는 건데"라고 말했다.또한 정준영은 김 모 씨에게 "XX랑 잤어"라며 한 여성과의 성관계 사실을 자랑했고, 몰래 찍은 성관계 영상을 전송했다. 또한 정준영은 "상가에서 관계했어. 난 쓰레기야ㅋㅋㅋㅋㅋ"라고 말했다. 이에 가수 이 씨는 "즐길 수 있을 때 실컷 즐겨요"라고 답했다. 룸살롱 여성 종업원의 신체 부위도 몰래 찍어 전송한 것으로 알려졌다. 확인된 피해 여성만 10명이라고 밝혀져 논란을 더 하고 있다.online@idaegu.com

몰카범 잡아야 할 여성청소년과 경찰관이 지하철서 몰카 촬영… 시민에게 '적발'

현직경찰관이 지하철에서 여성의 신체를 몰래 촬영한 혐의로 경찰에 적발됐다. 현직경찰관 A경장은 몰래카메라(몰카)를 단속하는 여성청소년과 소속이라 더욱 논란이 되고있다.서울 관악경찰서는 지난 6일 성폭력범죄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혐의로 경기도 구리경찰서 여성청소년과 소속 A경장을 현행범으로 체포했다고 밝혔다.A경장은 지난 3일 오후 6시쯤 서울 지하철 2호선 전동차 안에서 가방 안에 작은 구멍을 내 소형 카메라를 설치하는 수법으로 여성의 신체를 몰래 촬영한 혐의로 한 시민에 의해 적발됐다.A경장의 가방이 여성의 치마 쪽으로 가져가는 것을 수상하게 여긴 시민의 신고로 현장에서 붙잡힌 A경장의 휴대전화에선 여성의 다리가 찍힌 사진과 영상 여러 장이 발견됐다.구리경찰서는 A경장을 직위 해제했으며 경찰은 조만간 정확한 범행 경위를 조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online@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