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교통공단, 운전면허시험 학습 프로그램 무료 배포

도로교통공단이 이달부터 청각장애인과 글을 읽거나 이해하지 못하는 비문해자를 위한 자동차 운전면허 학과시험문제 학습 콘텐츠를 개발해 무료로 배포한다고 6일 밝혔다. 현재 자동차 운전면허 PC학과시험은 청각장애인과 비문해자를 위한 수화 동영상 및 읽어 주는 시험으로 운영되며, 학과시험 문제은행(1천500문제)은 공단 홈페이지에 공개 중이다. 이번에 배포하는 학과시험문제 학습 콘텐츠는 사회적 약자의 면허시험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개발·제작됐다. 프로그램을 공단 홈페이지에서 다운받아 실행시키면 실제 PC학과시험을 보는 환경과 똑같은 방식으로 구동돼 실제 시험을 사전에 체험할 수 있다. 학습 콘텐츠는 도로교통공단 홈페이지 및 안전운전 통합민원에서 관련 프로그램을 다운받은 뒤 사용할 수 있다. 도로교통공단 면허시험처 김남훈 차장은 “공단은 앞으로도 사회적 약자와 취약 계층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공공기관의 사회적 가치 실현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이승엽 기자 sylee@idaegu.com

구미차병원, 보훈의 달 맞아 국가유공자와 유가족에게 맞춤형 무료검진 실시

차의과학대학교 부속 구미차병원이 지난 25일 호국 보훈의 달을 맞아 국가유공자와 유가족들에게 맞춤형 종합검진을 실시했다.구미차병원은 사회공헌활동 차원에서 대구지방보훈청과 연계해 2010년부터 국가유공자와 유가족들에게 무료 건강검진을 제공하고 있다.이는 국가를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들에게 사회적 예우를 다하고 고령화에 따른 각종 질병의 예방과 건강한 삶을 누리도록 하기 위해서다.이번 호국보훈의 달 건강검진은 보훈청이 추천한 6·25 참전용사와 전상 군·경, 순직 군·경 유족 등 4명을 대상으로 개별 건강상담을 통해 뇌졸중 특화검진과 기본 종합검진을 시행했다.6·25전쟁 당시 학도병으로 참전한 한 국가유공자는 “최근 개인병원에서 몸이 좋지 않다는 얘기를 듣고 걱정을 많이 하고 있었는데 이번에 무료로 종합검진을 받을 수 있게 돼 다행이다”며 “친절하게 검사를 해 준 구미차병원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구미차병원 김병국 원장은 “국가를 위해 희생하신 분들의 나라를 사랑하는 숭고한 정신과 헌신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검진이 건강관리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신승남 기자 intel887@idaegu.com

DGB대구은행, 자산관리 세미나 유튜브 무료 공개

DGB대구은행이 전문가를 초빙해 과세, 세금 계산 등 다양한 고급 금융정보를 실시간 스트리밍으로 제공하는 ‘DGB 일각 라이브 웹 세미나’를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기존 우수고객 초청 행사로 진행하는 ‘행복 파트너 자산 관리 세미나’를 코로나19 시대 언택트 방식으로 변형, 기존 대면 행사를 웹 강의로 대체한 것이다. 세미나는 주택임대소득세를 주제로 이달 중 총 3회차에 걸쳐 진행된다. 지난 16일 열린 1회차 세미나에는 500여 명이 넘는 인원이 동시 접속해 기존 공간상의 제약 등으로 150여 명을 초청해 대면행사를 했던 것 보다 많은 고객이 정보를 공유할 수 있었다. 기존 우수고객만을 초청해 강의를 진행했던 대면 행사 세미나와 달리 웹으로 중계되는 세미나는 누구든지 접속해 관람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유튜브 ‘DGB프렌즈’ 채널을 검색해 당일 세미나 시간에 누구든 무료로 시청할 수 있으며, 사전 URL접속 링크를 문자로 바로 받고 싶은 고객은 IM뱅크 앱이나 모바일 웹으로 접속해 미리 신청을 하면 된다. 2회차는 ‘주택임대소득세 관련 과세 방법, 세금 계산, 건강보험료’ 등의 내용으로 23일 오후 7시부터 실시된다. 3회차는 오는 26일 진행될 예정이다.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대구시, 무료급식소 벌써 문 열어도 될까? ‘딜레마’

코로나19로 인해 문을 닫았던 지역 무료급식소들이 최근 속속 재개장하면서 대구시가 깊은 고민에 빠졌다. 취약계층을 위해 필요한 조치지만 혹시라도 무료급식소가 숙지고 있는 코로나19의 재확산 창구가 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우려의 목소리도 높기 때문이다. 18일 대구시에 따르면 시에 등록된 무료급식소는 총 47곳이다. 최근 25곳이 운영을 재개했다. 지난 2월17일 코로나19 확산으로 대구지역 급식소가 일제히 중단된 지 100여 일 만이다. 아직 재개하지 않은 나머지 시설들도 지역 코로나19 분위기를 지켜보며 재개를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무료급식소에선 밥과 국 등 기존의 배식형태가 아닌 빵, 도시락 등 간편식을 제공하고 있다. 무료급식소가 문을 닫은 후 굶주림을 겪던 취약계층과 노숙인들은 그마저도 감지덕지다. 김모(69)씨는 “그동안 코로나19로 인해 외출도 하지 못하고 집 안에서 컵라면 등으로 끼니를 때웠었는데 간편 도시락이라도 먹을 수 있는 무료급식소가 다시 문을 열어 천만다행”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이들 시설 재개를 걱정하는 목소리도 높다. 국·밥 등 배식이 아닌 간편식 위주라고는 하지만 코로나19에 취약한 어르신과 노숙인들이 거리두기 없이 한 곳에 빽빽이 모여 급식을 받는 것은 자칫 코로나19 집단감염의 단초가 될 수 있다는 우려 때문. 김진홍(33·서구)씨는 “가끔 무료급식소에 모인 행렬을 보면 너무 걱정된다”며 “만일 저곳에서 단 한 명의 확진자라도 있다면 또다시 대구의 집단감염 사태가 발생할 텐데 방역은 제대로 하고 있는지 의문스럽다”고 걱정했다. 대구시는 무료급식소 이용객들의 발열 체크와 거리두기 등을 점검하며 나름의 방역 체계를 시행하고 있지만 ‘깜깜이’ 무증상 감염자들은 걸러낼 방법이 전혀 없다. 또한 종교단체나 개인이 선의로 무료급식을 실시하는 경우도 많아 현실적으로 이들 시설의 방역상태를 모두 점검하기란 쉽지 않다. 대구시 관계자는 “무료급식소가 방역에 취약할 수 있다는 많은 시민들의 염려를 알고 있다”며 “배식을 자제하고 방문하는 이들에게 발열 체크, 거리두기 등을 철저히 점검해 만일의 사태를 대비하겠다”고 전했다. 대구대 이진숙 교수(사회복지학과)는 “무료급식소 운영 재개는 취약계층의 복지와 생계를 위해 어쩔 수 없는 부분”이라며 “한 장소에 모여서 배식 받는 현 체계보다 집으로 전달 하거나 지역사랑상품권, 쿠폰 등 바우처 형식의 지원으로 변형해 코로나19 확산의 빌미를 사전에 차단해야 한다”고 밝혔다.이승엽 기자 sylee@idaegu.com

대구도시철도 교대역 무료 댄스 공간, 모바일 예약 가능해졌다.

대구도시철도공사가 도시철도 1호선 교대역 대합실에 조성된 무료 댄스 공간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이용 편의를 돕기 위해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간편 예약 시스템을 구축한다고 14일 밝혔다. 교대역 무료 댄스 공간은 2002년에 청소년들의 댄스 연습 공간 제공을 목적으로 조성됐으며, 이용 청소년들이 증가함에 따라 2015년 추가로 공간을 확장했음에도 불구하고 공간 부족으로 관리에 어려움을 겪어 왔다. 이에 공사는 대구시, 대구시민센터 등과 함께 ‘행정안전부 2020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지역격차 허물기’ 공모 사업에 ‘디지털 기술을 통한 전철역 유휴 공간 활용’이라는 과제 명으로 응모해 선정됐다. 이번에 선정된 공모 사업은 △교대역 무료 댄스 공간 이용 온라인 예약시스템 구축 △스마트 공간 관리 기술이 접목된 스마트 거울 및 사물함 설치 등이다.설치가 완료되면 청소년들의 이용 편의를 획기적으로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공사는 향후 교대역 외에도 1호선 동촌역, 2호선 대공원역도 추가로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 이들 역사에는 댄스 공간 외에도 청소년들을 위한 쉼터, 이동 상담실 등도 추가 설치할 방침이다. 대구도시철도공사 홍승활 사장은 “앞으로도 포용적 혁신을 추구하는 공기업으로서 지역 문제 해결에 적극 앞장서겠다”고 말했다.이승엽 기자 sylee@idaegu.com

영주시, 빈집철거 후 무료 공용주차장 조성

영주시는 도심지 주거환경 개선 및 주택가 주차난 해소를 위해 ‘빈집 정비 사업’을 시범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정비대상은 읍·동 지역에 1년 이상 거주(사용)하지 않고 방치된 빈집이다. 토지소유자가 3년 이상 무료 공영주차장으로 제공하는 것을 승낙하면 최고 500만 원까지 철거비용을 지원한다.또 슬레이트 지붕은 슬레이트처리 지원 사업을 별도로 신청해야 한다.이번 사업 참여 희망 토지 소유자는 보조금 교부신청서 등 구비서류를 갖춰 오는 23일까지 빈집 소재 관할 읍·동 행정복지센터로 신청하면 된다.영주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도시미관을 저해하는 빈집을 무료 주차장으로 탈바꿈시켜 주차불편 없는 쾌적한 도시를 조성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김주은 기자 juwuery@idaegu.com

상주시 무료 공공와이파이존 확대 구축

상주시가 시민들의 통신비 절감 및 정보 접근 편의 증진을 위해 공공 와이파이 설치를 확대했다.무료 와이파이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지방자치단체, 이동통신 3사(KT·SKT·LGU+) 간 협약을 통해 2013년 추진, 지난달 설치를 완료했다.설치 장소는 상주 버스터미널, 도서관, 관공서(시청·보건소·행정복지센터 민원실) 등 지역 내 110곳이다. 더 많은 시민이 스마트폰 등을 이용해 무료로 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게 됐다.공공 와이파이를 이용하려면 스마트폰 등 단말기의 네트워크 와이파이 설정에서 ‘공공 와이파이 프리 및 시큐어’를 선택하면 된다.서동주 상주시 공보감사담당관은 “무료 공공와이파이 서비스를 통해 시민들의 통신비 절감과 무선 인터넷 접근성 향상을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관광지, 공용 시설 등 시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장소에 무선인터넷 인프라를 확대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봉화보건소, 만성질환자 대상 혈압계 무료 대여 사업 시행

봉화군 보건소는 코로나19에 취약한 고혈압, 당뇨병 등 만성 질환자를 대상으로 혈압계 무료 대여사업을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이 사업은 혈압을 규칙적으로 관리해 자가 건강관리 능력을 향상시키고 뇌졸중, 심근경색 등 중증합병증을 사전에 예방하고자 마련됐다.혈압계는 3개월간(1회 연장 가능) 대여한다. 효율적인 관리를 위해 사용법 및 건강관리 수첩 기록법 등 맞춤형 1대1 건강 상담과 교육도 실시한다.혈압계 대여를 희망하는 사람은 신분증 및 대상 확인을 위한 진단서 또는 처방전을 지참해 보건소 및 9개면 보건지소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봉화보건소 이영미 소장은 “코로나19로 의료기관 방문이 어려운 만성질환자들의 정기적인 혈압측정과 더불어 운동, 영양 등 건강 강화를 위한 다양한 보건사업을 개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박완훈 기자 pwh0413@idaegu.com

달서구청, 월광주차장 무료 개방

대구 달서구청이 8일 도원동 수밭마을에 79면의 월광주차장을 준공해 무료로 개방한다. 달서구청은 국토교통부의 개발제한구역 주민지원 사업에 공모해 선정됐고, 2018년부터 22억 원의 예산을 들여 주차장을 조성했다. 또 월광수변공원과 도원지 수변 탐방로 및 수밭마을 웰빙음식거리를 찾아오는 이용자들의 주차난 해소하기 위해 도원동 수밭마을 공영주차장 2개소 115면도 추가 조성할 예정이다.내년에는 94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도원동 등 3개소, 215면의 공영주차장을 만든다. 이 공영주차장은 대곡동 한실마을 공영주차장 110면, 도원동 수밭마을 공영주차장 50면, 대천동 선사문화체험관 공영주차장 55면이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공영주차장 조성, 이웃과 함께하는 주차장 공유사업, 내 집 주차장 갖기 사업 등을 통해 주민들의 생활 속 불편으로 느끼는 주차난 해소를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대구소방본부, 무료 소방점검 활성화

대구소방안전본부는 시민소방전문가로 구성된 ‘대구 시민안전 119서포터즈’가 이달부터 소방시설 무료점검 및 컨설팅,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방역 등의 지원을 강화한다고 11일 밝혔다. 119서포터즈는 소방인력의 한계로 시민들이 자율적으로 소방점검을 받고자 할 때 무료점검을 의뢰할 곳이 마땅치 않아, 지난해 2월 국민신문고를 통해 시민이 제안한 정책을 대구소방이 채택해 8월부터 활동해온 시민소방전문가 단체이다. 이들은 공동주택, 단독주택 등을 대상으로 활동하며 자체점검 대상은 지원하지 않는다. 신청 대상에는 소방시설 무료점검, 소화기와 단독경보형감지기 배부, ‘코로나19’ 감염증 예방 행동수칙 전파, 방역 작업 등을 지원한다.또 화재안전매뉴얼을 활용해 화재예방 교육·홍보도 병행하여 시민 안전의식을 강화한다. 무료 점검 신청은 대구소방안전본부 홈페이지 게시판을 통해 하거나 해당 소방서로 전화 또는 방문신청도 가능하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대구지방환경청, 오염 취약 지하수 무료 수질검사

대구지방환경청이 올해 환경오염 취약지역 인근에 거주하는 주민들을 대상으로 지하수 무료 수질검사를 시행한다. 무료 수질검사는 이용목적에 따라 최대 47개 항목을 확인한다.관정 소유주와 일정 협의 후 희망하는 일시에 환경청 공무원이 직접 방문해 지하수를 채취 및 분석한 후 검사 성적서를 발행한다. 대구환경청은 이번 수질검사를 통해 정확한 수질 상태를 확인하고, 관정 소유주가 부담해야 하는 정기 검사비용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검사결과 기준을 초과한 시설은 해당 항목을 재검사 받는다.2차 기준초과 시 관정 소유주와 해당 지자체에 통보돼 개선조치가 이뤄지도록 조치한다. 수질검사 대상은 지하수법에 따라 환경오염 취약지역의 지하수 개발·이용의 허가를 받거나 신고 후 지하수를 음용수나 생활용수로 사용하는 가구다. 신청 건수가 올해 목표인 20개소를 초과할 경우 접수된 순서와 시급성을 고려해 실시할 예정이다. 발행되는 수질 시험·검사 성적서는 2~3년에 1번씩 받아야 하는 정기 수질검사 성적서를 대체 가능하다. 신청방법은 대구지방환경청 홈페이지에 접속한 후 안내문을 내려받고 신청서 작성 후 우편이나 담당자 이메일(narae5356@korea.kr)로 접수하면 된다. 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지방세 불복청구, 전문가가 무료로 도와드려요

대구시는 지방세에 이의가 있는 경우 세무사 등 전문가가 무료로 법령검토와 자문, 증거서류 보완 등 불복절차를 도와주는 선정 대리인 제도를 11일부터 시행한다. 선정 대리인 제도는 지자체가 위촉한 대리인이 영세한 납세자의 불복업무를 무료로 대리하는 제도다. 그동안 복잡한 과정 때문에 엄두를 내지 못했거나 세무 대리인 선임에 따른 비용문제로 불복청구를 망설였던 납세자나 불복절차 자체를 몰랐던 시민들에게 도움이 될 전망이다. 지원대상은 세무대리인 선임 없이 납부세액 1천만 원 미만의 불복청구(이의신청, 과세전적부심사)를 제기하는 개인이다.배우자를 포함한 소유재산 가액이 5억 원 이하이고, 종합소득금액이 5천만 원 이하인 납세자를 대상으로 한다. 고액‧상습 체납자는 제외되며, 세목 특성상 담배소비세‧지방소비세‧레저세에 대해서도 적용하지 않는다. 대구시 권오정 세정담당관은 “선정대리인은 관련 협회 추천을 통해 지식기부에 참여할 의사가 있는 세무사·공인회계사·변호사가 맡는다”고 설명했다.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대구 남구보건소, 방역소독 장비 무료 대여

대구 남구보건소가 오는 11월까지 코로나19 감염병과 여름철 각종 해충으로 인한 감염병 발생을 예방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휴대용 방역소독기 무료 대여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번 서비스는 공공방역이 어려운 사유지나 감염병에 취약한 시설에 대한 구민의 자율적인 방역활동을 유도하고자 마련됐다. 대상은 남구 주민 및 지역 어린이집, 노인집단시설 등이다.보건소에서 장비와 약품 사용에 대한 사용법과 안전교육을 받은 후, 제공받은 방역약품과 함께 3일간 이용 가능하다. 신청은 남구보건소 감염예방팀(053-664-3635)에 전화 신청 후, 신분증 또는 시설 신고증을 가지고 보건소를 방문하면 된다. 구아영 기자 ayoungoo@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