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개발 재건축 추정분담금 무료로 산정해준다

대구시가 재개발·재건축 초기단계에 추정분담금을 무료로 산정해 준다. 15일 대구시에 따르면 내년부터 재개발‧재건축 정비 사업에 따른 초기 개략적인 추정분담금 산정에 대한 시스템을 구축해 재개발‧재건축 정비 사업추진위원회에 제공한다. 정비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서는 추진위원회가 조합설립에 필요한 동의를 받기 전에 추정분담금 등의 정보를 토지 등 소유자에게 제공해야 한다. 지금까지 추진위원회가 직접 추정분담금을 산정 자료를 제공했다. 내년부터는 추진위원회에서 원할 경우 시에서 구축한 추정분담금 시스템을 무료로 이용해 토지 등의 소유자에게 제공한다. 추정분담금 시스템 구축 사업은 국토연구원과 지난해 10월 위·수탁 계약을 체결한 후 전문가 자문 등을 거쳐 현재 완료단계에 있다. 앞으로 시스템 시운전 및 관련자 교육 등을 거쳐 실무에 사용된다. 대구시는 지난해 말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조례’를 개정해 개략적인 추정분담금을 내년 1월부터 추진위원회에 제공할 수 있도록 했다. 이 시스템은 현재 서울, 경기, 부산, 인천, 광주 등 전국 5개 시도에서 운영 중이다. 대구에는 현재 이 시스템을 이용할 사업장이 60여 곳에 이르며, 미추진된 사업장까지 합치면 100여 곳에 이를 것으로 보고 있다. 대구시 권오환 도시재창조국장은 “사업 초기단계에 전문성이 부족한 추진위원회에서 추정분담금을 산정하기가 쉽지 않은 만큼 전문연구 기관인 국토연구원과 함께 구축하는 추정분담금 시스템을 활용해 사업 초기 단계에 올바른 의사 결정에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상주박물관·상주자전거박물관 추석맞이 무료개방

상주시가 추석을 맞아 12∼15일(추석 당일 13일 제외)까지 상주박물관과 상주자전거박물관을 무료로 개방한다.이번 무료 개방은 추석 연휴 기간에 보다 많은 관람객이 가족과 함께 문화생활을 공유할 수 있도록 하는 기회 제공과 함께 지역 역사와 가치를 알리기 위해서다.상주박물관과 자전거박물관 입장료는 일반인 1천 원, 학생(초·중·고생) 500원이다.상주박물관은 추석 연휴 기간 전통놀이 체험공간을 마련, 운영한다. 멍석 위에서 던지는 장작윷놀이를 비롯해 투호, 제기차기, 굴렁쇠 굴리기, 팽이놀이 등 어린 시절 추억을 떠올리게 하는 다양한 민속놀이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또 자전거박물관은 전시관, 어린이체험관뿐만 아니라 자전거 대여소 및 4D 영상관도 정상적으로 운영해 관람객들에게 보고 즐길 기회를 제공한다.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추석연휴기간, 자전거 무료로 점검받으세요

대구시는 12~15일 추석연휴기간 자전거 이용객을 위해 무료점검센터를 운영한다.수리센터는 자전거 안전점검과 브레이크, 기름칠, 공기주입, 기어세팅, 펑크 등 간단한 경정비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한다. 튜브교체, 브레이크 수리 및 교체, 기어줄 교체 등의 비용이 수반되는 수리의 경우 부품 비용은 이용자들이 부담해야 한다.대구시는 추석 연휴에 자전거 이용객들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자전거를 수리할 곳이 마땅치 않아 불편을 겪는 이용객들을 위해 자전거 점검 서비스를 무상으로 제공한다. 자전거 이용객들은 대구시 주요 자전거 도로에 위치한 수리센터를 방문하면 점검 받을 수 있다.자전거 수리센터는 추석 당일과 거점지역별 휴무일도 있어 사전에 대구시 홈페이지(www.daegu.go.kr) 공지란을 확인 후 이용 하면 된다.대구시는 이에앞서 지난 2~6일 대구시, 구‧군 합동으로 자전거 이용객들의 안전과 편의를 위해 자전거길 안전점검과 자전거 보관대에 무단으로 방치된 자전거를 수거했다.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대구보건대 언어치료실 무료 치료 및 재활로 '화제만발'

대구보건대학교 언어치료실이 최소 6개월 이상의 치료와 재활을 요구하는 언어발달 관련 치료를 무료로 진행하고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2005년 개설한 대학의 언어치료실은 만 36개월부터 성인까지 이용가능하다.9월 현재 54명의 아동이 치료 받고 있다. 개설 후 지금까지 치료받은 지역민은 약 800명에 이른다.특히 대학은 2014년부터는 말더듬·부정확한 발음·탁한 음성 등으로 고민하는 성인들을 위한 무료 성인 언어치료 실습실도 운영해 영역을 넓히고 있다.대학 본관 610호에 위치한 치료 실습실은 다차원 음성측정기, 비음측정기, 음성기능분석기 등 첨단 설비를 갖추고 있으며, 전공교수 6명의 진단과 평가로 운영된다. 3학년 재학생들은 전담 치료사로 활동한다.전공교수는 치료과정 동안 밀착지도를 하고 언어치료과 2학년 학생 2명이 1명의 아동을 맡아 치료를 돕는다.영유아 아동의 경우 언어문제 유무를 파악해 결정적인 언어발달 시기에 적절한 정보를 제공하고 의사소통장애 조기선별을 통한 가이드를 진행하고 있어 지역민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치료는 환자와 치료사가 일대일 상담을 진행하고, 재학생들은 원-웨이 미러(한쪽으로만 보이는 유리)를 통해 실습실 바깥에서 치료 장면을 보면서 학습하게 된다. 2인1조 학생들은 1명의 아동을 최소 6개월간 돌본다.치료기간은 주당 3회 방문 기준으로 짧게는 6개월부터 길게는 몇 년간 소요된다.경북 경산에서 자녀와 함께 1년간 매주 치료실을 찾는 이수희(48)씨는 “아이의 언어 발달에 관심을 갖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며 “올바른 언어 표현은 사회성과도 연결돼 아이가 친구들과도 쉽게 어울리면서 자존감이 높아진 게 눈에 보인다”고 했다.언어치료과 박진원(46) 교수는 “언어치료와 재활은 사람과 사람 사이 소통의 길을 여는 학문이므로 따뜻한 마음과 유능한 언어재활사를 양성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송민헌 대구경찰청장 등 범물복지관 무료봉사

대구지방경찰청은 지난 6일 송민헌 청장 등 20여 명이 함께 대구 수성구 범물종합사회복지관에서 400여 명에게 점심식사 무료급식 봉사를 지원했다. 비용은 대구지방경찰청 급여에서 1천 원 미만의 자투리 금액을 모금한 것으로 충당됐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소형폐가전, 이젠 무료로 편하게 버리세요 !

대구에 소형폐가전 분리수거함 900여 개가 설치된다. 대구시는 환경부, 한국전자제품자원순환공제조합과 3일부터 다음달 11일까지 대구지역에 소형폐가전 분리수거함 922개를 설치한다. 현재 가정에서 사용하는 TV, 세탁기와 같은 대형폐가전제품은 폐가전제품 무상방문수거 서비스를 이용해 쉽게 배출 할 수 있다. 하지만 선풍기, 전기밥솥 등 소형 폐가전제품은 5개 이상일 경우에만 무상방문 서비스 이용이 가능하다. 그 이하일 경우에는 유료(1개당 1천 원)로 버리거나 가까운 주민센터를 직접 방문해야 한다. 이 때문에 주민들은 소형폐가전제품을 배출하는데 불편을 겪고있고, 재활용가능 자원은 그대로 버려지는 경우가 많았다. 이목원 대구시 재활용팀장은 “설치가 완료되면 해당 공동주택의 소형폐가전 배출이 편리하게 돼 수거량이 증가해 자원재활용률 또한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주민참여도 및 배출체계 전반을 모니터링 해 확대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다자녀가족 도시철도 무료이용 아이조아카드 발급

세 자녀 이상 가정에 지급되는 대구아이조아카드가 이달 말 한층 업그레이드 돼 출시된다.오는 30일 일부 기능이 개선되는 뉴아이조아카드는 도시철도 출입구 단말기에 인식 기능을 탑재해 카드 접촉 후 통과하는 방식으로 개선된다. 기존에는 지하철을 이용할 때마다 일회용 할인권을 발급받아야 했다.500원으로 할인 적용받던 방식에서 세 자녀 가정의 부모와 만 13~18세 자녀에게 도시철도 요금을 무임 적용하는 교통복지 혜택을 제공한다.도시철도 구간에서만 무임승차가 가능하고 시내버스와 환승 이용 시 버스요금은 부과된다.카드 발급 대상은 대구시 거주자 중 세 자녀 이상 가정의 부모와 만 13~18세 중·고교생 자녀다.부모는 신용후불형과 체크선불형으로 선택 가능하다. 자녀는 체크선불형으로만 발급된다.기존 아이조아카드 소지자는 현재 카드의 유효기관과 상관없이 연말까지 뉴아이조아카드를 발급받아야 혜택을 받을 수 있다.내년부터는 기존카드로 도시철도 이용이 전면 중단되며, 일회용 할인권은 사용할 수 없다.강명숙 대구시 여성가족청소년국장은 “부정사용을 막기 위해 타인에게 양도·대여는 불가하며 부정사용 시 기준운임 30배가 징수된다”고 강조했다.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한울본부, 남사당패·동춘서커스 무료공연!

한국수력원자력 한울원자력본부는 지역주민을 위해 21일 오후 7시 울진군 북면 나곡사택 대운동장에서 전통 서커스를 주제로 한 ‘한울본부와 함께하는 전통 문화‧예술 축제’를 연다. 관람료는 무료이다. 1부 공연에서는 남사당패 줄꾼 권원태 명인이 줄을 타고, 연희단이 흥을 돋구며 신명나는 무대를 꾸민다. 권원태 명인은 천만 관객 영화 ‘왕의 남자’에서 대역으로 출연한 바 있는 우리나라 대표 줄타기 명인으로, 연희단과 함께 관객들의 마음을 들었다 놨다 하며 긴장감 넘치는 줄타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어지는 2부 공연에서는 1925년 창단되어 오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동춘서커스가 무대에 오른다. 이번 무대에서는 ‘초인의 비상’을 주제로 공중제비·변검·저글링 등 각종 묘기들을 기계체조·곡예·무용과 결합해 관객들에게 감동과 스릴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번 콘서트는 지난 6월 펼쳐진 ‘트로트와 함께하는 한울의 밤’과 마찬가지로 지역과 함께 하는 한울본부 문화·예술 프로젝트 일환으로 시행한다. 한울본부는 앞으로도 지역주민들을 위해 다양한 문화 행사를 선보일 예정이다.강인철 기자 kic@idaegu.com

경북 6개 시군 관광지 무료와이파이 사업 국비 지원

영천 치산관광지 등 경북도내 6개 시군 17개 관광지에서는 무료와이파이를 마음껏 쓸 수 있게 됐다. 경북도는 14일 관광객들의 편리한 와이파이 이용을 위한 ‘관광지 무료 와이파이 설치’사업에 영천, 포항, 영주, 구미, 의성, 봉화 등 도내 6개 시군 관광지 17곳이 선정돼 하반기에 추진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문화체육부와 한국관광공사의 국비 지원 공모사업으로 경북은 지난해 5개 시군 20개 관광지가 선정됐다. 해당 관광지에는 무선인터넷 연결 장치(AP)를 설치해 모바일 데이커 사용에 어려움을 겪는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무료로 와이파이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한다. 이와 연계해 경북도는 스마트폰 언어를 자동으로 인식해 사용자에 따라 한국어, 영어, 일본어, 중국으로 각각 알려주는 스마트 관광안내 구축사업도 올 하반기에 완료한다. 김부섭 경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도내 주요 관광지를 방문하는 국내외 관광객이 데이터 요금 걱정 없이 관광정보를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더 많은 관광지에 무료와이파이가 설치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문정화 기자 moonjh@idaegu.com

대구∼경산∼영천 대중교통 무료 환승…13일부터 운영

대구와 경산, 영천을 오가는 버스와 지하철 등 대중교통의 광역 무료 환승이 13일부터 시행된다.12일 대구시에 따르면 대구∼경산∼영천 시내버스와 도시철도 등 대중교통 무료 환승을 13일부터 시범운영한다. 공식운영은 오는 20일부터다.무료 환승 혜택을 받으려면 대중교통 이용 시 반드시 교통카드를 사용해야 한다. 최초 요금을 내고 환승 지점에 도착 후 30분 이내에 갈아타야 한다.적용 범위는 대구 시내버스 115개 노선(1천531대)과 대구도시철도 1·2·3호선, 경산 시내버스 30개 노선(201대), 영천 시내버스 117개 노선(70대) 등이다.교통카드는 일반카드(만 19세 이상), 청소년카드(만13∼18세), 어린이카드(만 6세∼12세)가 있다. 어린이·청소년은 카드 구입 후 10일 이내 홈페이지에서 할인등록을 해야 한다. 교통카드 충전은 충전처를 방문하지 않고 모바일 앱으로도 충전이 가능하다.한편 대구시와 경산시는 2009년 1월부터 무료 환승제를 시행해 1일 7천여 명의 대구와 경산 시민이 혜택을 받고 있다.대구·경산·영천 대중교통 무료 환승제가 시행되면 1일 1천100여 명 중 800여 명이 혜택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김현수 기자 khsoo@idaegu.com

청도군 피서객 맞이 무료 생수 제공

청도군 대청회(음식업 회원으로 구성된 모임)는 최근 청도역 광장에서 관광객들에게 1천500여 개의 생수와 아이스 홍시를 나눠주는 무료 행사를 가졌다.김산희 기자 sanhee@idaegu.com

NH농협 봉화군지부, 봉화은어축제 음료와 치킨 무료 제공

NH농협 봉화군지부(지부장 이인희)는 지난 27일 봉화은어축제를 축하하며 축제에 참여한 관광객들에게 치킨과 음료를 무료 제공하는 행사를 열어 호응을 얻었다. 이번 행사는 NH농협봉화군지부, 농협목우촌, 우리농업지키기운동본부가 함께 봉화은어축제를 홍보함과 동시에 우리 축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21회째를 맞는 봉화은어축제는 은어잡이체험, 맥주페스티벌 등 다양한 체험과 먹을거리를 경험할 수 있는 행사로 8월4일까지 봉화군 내성천 일대에서 진행된다.박완훈 기자 pwh0413@idaegu.com

공연 취소되자 무료 공연한 '앤마리(Anne-Marie)'에 팬들 열광

지난 27일 인천 파라다이스 시티에서 열린 '홀리데이랜드 페스티벌'에 참가할 예정이었던 영국 가수 앤마리의 공연이 갑작스럽게 취소됐다.공연 당일 주최 측은 "다니엘 시저와 앤마리의 공연은 뮤지션의 요청으로 취소됐다. 진심으로 죄송하다"고 전광판을 통해 안내했다.그러나 앤마리는 자신의 SNS를 통해 "내가 공연 취소를 요청했다는 말은 사실이 아니다"라며 "주최 측이 무대에 오르려면 관객석에서 (우천과 강풍으로 인한) 사망 사고가 발생할 시 책임지겠다는 각서에 사인을 하라고 요구했다"고 주장했다.이어 "밤 11시 30분에 호텔에서 무료 공연을 열겠다"며 "티켓은 필요 없다. 모두 환영한다"며 깜짝 공연 소식을 전했다.해당 사실을 알게 된 수백명의 팬들은 앤마리의 공연을 보기위해 호텔로 찾아갔으며 앤마리는 무료 공연임에도 최선을 다해 무대를 꾸몄다.앤마리는 팬들에게 "미안하다"며 눈물을 흘렸고 공연 후 자신의 SNS에 "정말 감성적인 날이었다"며 소감을 밝혔다.online@idaegu.com

“피서지에서 책 빌려 줍니다”-구미시 금오산, 청송 주왕산 문고 개설

“올 여름휴가 때는 시원한 나무그늘 아래에서 독서를 하며 피서를 즐깁시다.” 본격적인 여름 휴가가 시작되면서 피서지에 무료로 책을 빌려주는 문고가 개설돼 책을 좋아하는 가족들에게 인기를 끌 전망이다. 책읽는 도시 구미시가 새마을문고 구미시지부 주관으로 22일부터 31일까지 8일 간(주말 제외) 금오산도립공원 야영장에서 ‘마음의 창을 내는 피서지문고’를 운영한다. 새마을문고 구미시지부 임원과 회원 50여 명의 자원봉사로 운영되는 피서지문고는 오후 1시에서 오후 4시까지 휴가철을 맞아 피서지를 찾은 시민들에게 도서대출 서비스를 제공한다. 금오산을 찾은 시민들은 금오산 야영장에 있는 새마을이동도서관 차량을 찾아 1인당 3권씩 무료로 책을 빌릴 수 있다. 새마을이동도서관은 1천500권의 책을 갖추고 있으며 새마을문고 구미시지부는 재능나눔 공연과 배지만들기, 캘리그라피 체험부스 등도 운영해 피서지를 찾은 가족들에게 또 다른 즐거운 시간을 선물할 계획이다. 이성칠 구미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이번 피서지문고가 책 읽는 문화와 건전한 휴가문화가 정착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언제 어디서나 책과 문화생활을 향유할 수 있는 명품 문화도시를 조성하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새마을문고 구미시지부는 독서문화정착을 위해 이동도서관과 알뜰도서 나눔장터 등을 운영하고 어린이 독서왕선발대회, 새마을독서골든벨 등 독서와 관련된 다양한 행사를 열고 있다. 지난해 피서지문고는 76명의 시민이 184권의 책을 빌려 읽고, 214명이 체험부스를 찾는 등 책과 함께 여름휴가를 보내는 시민들이 점점 늘고 있다. 한편 새마을문고 청송군지부(회장 황성경)에서도 여름 휴가철을 맞아 23일 주왕산국립공원 야영장에 피서객들을 위한 이동문고를 개소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피서지 이동문고는 관광객들에게 책을 무료로 대출해 보람 있고 건전한 피서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올해도 문학, 교양, 아동도서 등 1천600여 권을 비치, 다음달 15일까지 운영한다.특히 운영기간 중 책과 함께하는 작은 음악회와 추억의 노래자랑 등 피서객들을 대상으로 즐거운 부대행사도 계획하고 있어 건전한 피서문화 정착에 기여할 전망이다. 신승남 기자 intel887@idaegu.com임경성 기자 ds5ykc@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