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군, 콩 정선장 무료 운영… 콩 재배농가에 인기

의성군 농업기술센터가 내년 3월까지 콩 재배 농민들을 위해 콩 정선장을 운영한다.무료로 운영되는 콩 정선장은 농업기술센터 본소와 안계·금성지소, 비안면 친환경농업기술보급센터 등 4곳에 마련된다.이용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농기센터 본소는 평일뿐 아니라 주말과 공휴일에도 운영한다. 다른 곳은 평일 근무시간에만 운영한다.지난해까지 농기센터에서만 콩 정선장이 운영돼 새벽부터 차량이 길게 줄을 잇는 등 대기 시간이 길어 농민들이 불편을 겪었다.의성군은 이에 따라 시간당 400㎏의 정선이 가능한 정선기 10대를 구입, 콩 정선장을 4곳으로 확대했다.의성농기센터 관계자는 “콩 정선장 이용을 위한 대기시간이 과거에 비해 대폭 줄어 농민들의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며 “검은콩과 흰콩 정선기를 별도 운영, 타 품종 혼입에 따른 상품성 저하를 최소화하는 등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김호운 기자 kimhw@idaegu.com

경산시립극단 제6회 정기공연 ‘아버지와 나와 홍매와’ 14일 무료 공연

경산시립극단 제6회 정기공연 ‘아버지와 나와 홍매와’가 14~16일 사흘간 경산시민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린다.14~15일(목·금요일)은 오후 7시30분, 오는 16일(토요일)은 오후 4시 공연하는 데 전석 무료다.이번 공연은 한국 연극의 대가 고 차범석 선생을 기리기 위해 제정된 상인 ‘차범석 희곡상’ 제6회 수상작이다. 당시 응모작 중 최고 작품으로 선정된 작품으로 연극화했다.김광탁 작가, 이원종 예술감독, 김도훈 연출 ‘아버지와 나와 홍매와’는 배우 이원종·이주실·안흥진·이승희·김지선·황현아 등 33명의 출연진으로 구성됐다.공연은 누구나 선착순으로 입장할 수 있다. 공연 시작 90분 전부터 좌석 관람권을 선착순으로 배부한다. 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김광석 행복나눔 가을 무료 콘서트 보러오세요

김광석 행복나눔이 주관하고 김광석 스토리하우스가 주최하는 ‘2019 김광석 행복나눔 가을 무료 콘서트’가 오는 9일 오후 3~7시 김광석 다시그리기길 콘서트홀과 김광석 소극장에서 열린다. 콘서트는 1·2부로 진행된다. 1부 행복콘서트는 오후 3~5시 김광석 다시그리기 길 콘서트홀에서, 2부 나눔콘서트는 오후 6~7시 김광석 소극장(떼아르뜨 분도)에서 진행된다. 탤런트 김동석의 사회로 진행되는 1부에는 뮤지컬 배우 노현희, 팝페라 가수 젬마 김현주와 최의성, 아이돌 5인조 혼성 그룹 디아이피엠엑스(DIP mx), 신세대 퓨전국악그룹 우리가, 아코디언 연주가 김준영이 무대에 오른다. 2부는 가수 박두한의 단독 무대로, 김광석의 히트곡들로 꾸며질 예정이다.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영남대 7일 칼 오르프의 '카르미나 부라나' 무료 공연

영남대학교 천마아트센터가 개관 10주년을 기념해 칼 오르프의 ‘카르미나 부라나(Carmina Burana)’ 무료 공연을 펼친다.경산시립합창단 제24회 정기연주회와 겸해서 열리는 이번 공연은 7일 오후 7시30분 영남대 천마아트센터 그랜드 홀에서 진행된다.경산시립합창단을 비롯해 소프라노 김정아, 테너 유현욱, 바리톤 박찬일, 영남대 천마유스콰이어 합창단 등 130여 명의 전문 연주자들이 참여해 감동의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독일의 작곡가 칼 오르프가 쓴 ‘카르미나 부라나’는 ‘보이른의 시가집’이란 뜻으로 독일의 수도사들이 쓴 서정적인 시에 곡을 붙인 음악극이다.‘칼 오르프’의 대표곡으로 알려져 있으며 음악평론가 사이에서는 죽기 전 반드시 들어야 할 클래식 명곡으로 꼽히고 있다.‘카르미나 부라나’라는 제목은 생소하지만 영화, 드라마, 광고 등 다양한 분야에 음악이 활용돼 친숙함을 느낄 수 있다.공연은 전석 무료 공연으로 별도의 초대권 없이 누구나 선착순으로 관람할 수 있다. 공연 당일 영남대 천마아트센터에서 오후 6시부터 좌석 티켓을 배부한다.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대구에 발레 꿈나무들의 영재교육을 위한 무료 아카데미 개설

대구에서 프리마돈나를 꿈꾸는 발레 꿈나무들의 영재교육을 위한 무료 아카데미가 생긴다.라냐(LANYA) 발레영재원은 24일 수도권을 제외한 지방에서는 처음으로 발레 인재를 발굴해 세계적인 발레단에 진출시키기 위한 프로젝트 ‘발레 꿈나무 영재교육 무료 아카데미’를 출범한다고 밝혔다.라냐 발레영재원은 여성메디파크병원 여준규 원장이 그동안 지역의 발레 꿈나무들이 교육을 받기 위해 서울 등지로 올라가야 하는 시간과 경제적인 어려움을 줄이고, 보다 우수한 발레 인재를 육성하기 위한 취지에서 마련했다.이에 라냐 발레영재원은 26일 오후 2시 대구 수성아트피아에서 ‘Ballet Got Talent 1’ 발레 영재오디션 1기 선발을 실시한다.이번 1기 오디션은 전 세계를 누비는 발레리나, 발레리노가 될 수 있도록 돕는 프로젝트의 첫발로 선발된 영재들은 정단원과 준단원으로 나눠 수준 높은 클래스의 교육을 무료로 제공받는다.특히 이번 교육은 이승현 전 유니버셜발레단 수석 무용수 등 세계적인 발레리나와 발레리노의 지도로 오는 11월부터 내년 4월까지 월 2회씩 모두 10번의 교육을 받게 된다.문의: 010-4866-8994.김혜성 기자 hyesung@idaegu.com

대구 용학도서관 예술의 전당 공연 영상 상영

대구 용학도서관이 ‘예술의 전당 무대를 즐기다’를 주제로 공연 영상을 무료 상영한다.지하1층 시청각실에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예술의 전당에서 펼쳐진 공연 영상 상영으로 다음달 13일에는 현대무용으로 ‘춤이 말하다’, 27일은 클래식 음악 ‘디토 파라디소’가 펼쳐진다. 상영은 오후 2시부터 시작된다. 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인플루엔자 독감 무료 예방접종 시작

15일 오후 대구 수성구보건소 입구에 인플루엔자 독감 무료 예방접종을 알리는 안내홍보물이 붙어 있다. 독감 무료접종 대상은 어린이는 12세 이하로 2007년 1월1일∼2019년 8월31일 출생아, 어르신은 1944년 12월31일 이전 출생자인 만 75세 이상이다.김진홍 기자 solmin@idaegu.com

대구시, 겨울철 인플루엔자 무료 예방접종

대구시는 15일부터 보건소와 지정의료기관에서 무료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을 실시한다. 생후 6개월~12세 이상 어린이, 만 65세 이상 어르신 및 장애인이 대상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임신부까지 확대된다. 또 대구시가 자체사업으로 시행하는 장애인 예방접종 대상이 종전 1~2급 장애에서 심한 장애(종전 1~3급)로 확대돼 3만 명의 장애인이 인플루엔자 무료접종의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접종실시 초기 혼잡을 방지하고자 접종기간을 대상자별로 다르게 했다. 먼저 만 75세 이상 어르신과 어린이 및 임신부는 10월15일부터이다. 만 65세 이상 어르신과 장애인은 10월22일부터 무료 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다. 국가가 지원하는 인플루엔자 대상자 예방접종은 주소지에 관계없이 무료접종 가능하지만, 대구시 자체사업으로 시행하는 장애인은 주소지 해당 지정의료기관에서 예방접종이 가능하다. 백윤자 대구시 보건복지국장은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은 인플루엔자로 인한 질병부담을 줄이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으로 유행하는 시기 이전에 예방접종 받을 것”을 당부했다.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에 대한 문의는 구·군 보건소 및 보건복지콜센터(1339, 129)로 문의하면 된다. 지정의료기관은 보건소나 예방접종도우미 홈페이지 및 스마트폰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경북도, 15일부터 독감 무료예방접종 시작

경북도가 오는 15일부터 겨울철 건강을 위협하는 인플루엔자(독감) 예방을 위한 무료접종을 시작한다.접종은 초기 혼잡을 막기 위해 12세 이하 어린이, 임신부 및 만 75세 이상 어르신은 오는 15일부터, 65세 이상 어르신은 오는 22일부터다.접종 장소는 23개 시·군 보건소와 지정의료기관 953곳이다. 주소지에 관계없이 접종할 수 있다.올해는 임신부와 태아, 출생 후 6개월 미만 영아의 건강보호를 위해 무료접종이 임신부까지 확대된다.다만 발열, 감염증상 또는 만성질환이 있다면 의사와 상담 후 접종 여부를 결정해야 한다.김재광 경북도 복지건강국장은 “인플루엔자로 인한 입원과 사망을 줄이고 질병 부담을 줄이려면 예방접종이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라며 해당 시·도민의 접종을 당부했다.문정화 기자 moonjh@idaegu.com

서울 세브란스 심장혈관병원과 협력 무료검진

의성군보건소은 28일 오전 10시부터 다인면 종합복지관에서 주민 100여 명을 대상으로 ‘무료 심장혈관 건강검진’과 ‘심혈관질환 예방관리 건강강좌’를 진행한다.의성보건소에 따르면 2015년 서울 세브란스 심장혈관병원과 군민건강증진을 위한 협약을 체결한 후 올해로 다섯 번째 ‘심혈관질환 무료 건강검진 건강강좌’를 실시한다.심장질환은 신생물(암) 다음으로 의성군의 주요 사망원인을 차지하고 있다. 이에 해당 질환에 대한 정보제공·예방관리를 위해 서울 세브란스 심장혈관병원 심장내과 홍그루 박사를 강사로 초빙한다.또 세브란스 심장혈관병원 심장내과 유경종 박사를 포함한 의료진 20여 명은 심혈관질환 의심자·질환자를 대상으로 무료 심장혈관 진료·검사(초음파, 심전도)와 통상적 질환 투약도 실시할 계획이다.김호운 기자 kimhw@idaegu.com

재개발 재건축 추정분담금 무료로 산정해준다

대구시가 재개발·재건축 초기단계에 추정분담금을 무료로 산정해 준다. 15일 대구시에 따르면 내년부터 재개발‧재건축 정비 사업에 따른 초기 개략적인 추정분담금 산정에 대한 시스템을 구축해 재개발‧재건축 정비 사업추진위원회에 제공한다. 정비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서는 추진위원회가 조합설립에 필요한 동의를 받기 전에 추정분담금 등의 정보를 토지 등 소유자에게 제공해야 한다. 지금까지 추진위원회가 직접 추정분담금을 산정 자료를 제공했다. 내년부터는 추진위원회에서 원할 경우 시에서 구축한 추정분담금 시스템을 무료로 이용해 토지 등의 소유자에게 제공한다. 추정분담금 시스템 구축 사업은 국토연구원과 지난해 10월 위·수탁 계약을 체결한 후 전문가 자문 등을 거쳐 현재 완료단계에 있다. 앞으로 시스템 시운전 및 관련자 교육 등을 거쳐 실무에 사용된다. 대구시는 지난해 말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조례’를 개정해 개략적인 추정분담금을 내년 1월부터 추진위원회에 제공할 수 있도록 했다. 이 시스템은 현재 서울, 경기, 부산, 인천, 광주 등 전국 5개 시도에서 운영 중이다. 대구에는 현재 이 시스템을 이용할 사업장이 60여 곳에 이르며, 미추진된 사업장까지 합치면 100여 곳에 이를 것으로 보고 있다. 대구시 권오환 도시재창조국장은 “사업 초기단계에 전문성이 부족한 추진위원회에서 추정분담금을 산정하기가 쉽지 않은 만큼 전문연구 기관인 국토연구원과 함께 구축하는 추정분담금 시스템을 활용해 사업 초기 단계에 올바른 의사 결정에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상주박물관·상주자전거박물관 추석맞이 무료개방

상주시가 추석을 맞아 12∼15일(추석 당일 13일 제외)까지 상주박물관과 상주자전거박물관을 무료로 개방한다.이번 무료 개방은 추석 연휴 기간에 보다 많은 관람객이 가족과 함께 문화생활을 공유할 수 있도록 하는 기회 제공과 함께 지역 역사와 가치를 알리기 위해서다.상주박물관과 자전거박물관 입장료는 일반인 1천 원, 학생(초·중·고생) 500원이다.상주박물관은 추석 연휴 기간 전통놀이 체험공간을 마련, 운영한다. 멍석 위에서 던지는 장작윷놀이를 비롯해 투호, 제기차기, 굴렁쇠 굴리기, 팽이놀이 등 어린 시절 추억을 떠올리게 하는 다양한 민속놀이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또 자전거박물관은 전시관, 어린이체험관뿐만 아니라 자전거 대여소 및 4D 영상관도 정상적으로 운영해 관람객들에게 보고 즐길 기회를 제공한다.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추석연휴기간, 자전거 무료로 점검받으세요

대구시는 12~15일 추석연휴기간 자전거 이용객을 위해 무료점검센터를 운영한다.수리센터는 자전거 안전점검과 브레이크, 기름칠, 공기주입, 기어세팅, 펑크 등 간단한 경정비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한다. 튜브교체, 브레이크 수리 및 교체, 기어줄 교체 등의 비용이 수반되는 수리의 경우 부품 비용은 이용자들이 부담해야 한다.대구시는 추석 연휴에 자전거 이용객들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자전거를 수리할 곳이 마땅치 않아 불편을 겪는 이용객들을 위해 자전거 점검 서비스를 무상으로 제공한다. 자전거 이용객들은 대구시 주요 자전거 도로에 위치한 수리센터를 방문하면 점검 받을 수 있다.자전거 수리센터는 추석 당일과 거점지역별 휴무일도 있어 사전에 대구시 홈페이지(www.daegu.go.kr) 공지란을 확인 후 이용 하면 된다.대구시는 이에앞서 지난 2~6일 대구시, 구‧군 합동으로 자전거 이용객들의 안전과 편의를 위해 자전거길 안전점검과 자전거 보관대에 무단으로 방치된 자전거를 수거했다.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대구보건대 언어치료실 무료 치료 및 재활로 '화제만발'

대구보건대학교 언어치료실이 최소 6개월 이상의 치료와 재활을 요구하는 언어발달 관련 치료를 무료로 진행하고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2005년 개설한 대학의 언어치료실은 만 36개월부터 성인까지 이용가능하다.9월 현재 54명의 아동이 치료 받고 있다. 개설 후 지금까지 치료받은 지역민은 약 800명에 이른다.특히 대학은 2014년부터는 말더듬·부정확한 발음·탁한 음성 등으로 고민하는 성인들을 위한 무료 성인 언어치료 실습실도 운영해 영역을 넓히고 있다.대학 본관 610호에 위치한 치료 실습실은 다차원 음성측정기, 비음측정기, 음성기능분석기 등 첨단 설비를 갖추고 있으며, 전공교수 6명의 진단과 평가로 운영된다. 3학년 재학생들은 전담 치료사로 활동한다.전공교수는 치료과정 동안 밀착지도를 하고 언어치료과 2학년 학생 2명이 1명의 아동을 맡아 치료를 돕는다.영유아 아동의 경우 언어문제 유무를 파악해 결정적인 언어발달 시기에 적절한 정보를 제공하고 의사소통장애 조기선별을 통한 가이드를 진행하고 있어 지역민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치료는 환자와 치료사가 일대일 상담을 진행하고, 재학생들은 원-웨이 미러(한쪽으로만 보이는 유리)를 통해 실습실 바깥에서 치료 장면을 보면서 학습하게 된다. 2인1조 학생들은 1명의 아동을 최소 6개월간 돌본다.치료기간은 주당 3회 방문 기준으로 짧게는 6개월부터 길게는 몇 년간 소요된다.경북 경산에서 자녀와 함께 1년간 매주 치료실을 찾는 이수희(48)씨는 “아이의 언어 발달에 관심을 갖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며 “올바른 언어 표현은 사회성과도 연결돼 아이가 친구들과도 쉽게 어울리면서 자존감이 높아진 게 눈에 보인다”고 했다.언어치료과 박진원(46) 교수는 “언어치료와 재활은 사람과 사람 사이 소통의 길을 여는 학문이므로 따뜻한 마음과 유능한 언어재활사를 양성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윤정혜 기자 yun@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