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EBS영어듣기 무료서비스 ‘스마트리스닝’ 무료제공

대구시는 지역 중·고등학생들의 영어 듣기 능력 향상과 평등한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학습공백을 최소화하고자 EBS의 영어 콘텐츠를 기반으로 한 ‘대구시 스마트리스닝’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한다고 지난달 31일 밝혔다. ‘대구시 스마트리스닝’은 최근 5년간 EBS 영어듣기교재에 수록된 약 5천 문항의 영어문제, 오답노트, 단어장 기능 등 자기주도 학습이 가능한 개별학습서비스를 제공한다. 또 수능 연계율 88%인 모두 100회 분량의 실전모의고사도 이용이 가능해 수능 실전 감각을 익힐 수 있다. 대구의 학생은 물론 시민이라면 누구나 스마트폰 앱 스토어에서 ‘대구스마트리스닝’ 앱을 다운받거나, 홈페이지(http://daegu.slkedu.com)에 접속해 회원가입 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대구시 김태운 교육협력정책관은 “공신력 있는 EBS 콘텐츠를 기반으로 한 대구시 스마트리스닝이 사교육비 절감과 학생들의 교육격차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영어 학습에 관심 있는 학생과 시민들의 많은 이용을 바란다”고 말했다.구아영 기자 ayoungoo@idaegu.com

구미시, 임시 화물자동차 주차장 다음달 1일 무료 개방

구미시가 화물자동차 주차난 해소를 위해 오태동 남구미 IC 부근에 조성 중인 임시 화물자동차 주차장을 다음달 1일부터 무료로 개방한다.화물차량이 접근하기 편하도록 남구미IC 인근에 조성한 구미 임시 화물자동차 주차장은 9천120㎡ 규모다. 화물차 52대, 승용차 29대 등 모두 81대의 차량이 주차할 수 있다.이용 요금은 무료이지만 2~3일 이내 단기 주차만 가능하다. 덤프 등 건설기계는 제한된다.구미시는 도심 내 화물자동차 불법 주정차로 인한 민원을 해소하고 화물자동차 운수사업자의 주차 편의 개선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장세용 구미시장은 “도심지 주택가 불법 주차 개선을 원하는 주민들의 요구와 접근성이 좋은 화물자동차 주차장을 원하는 운수종사자의 수요를 모두 충족시키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임시 화물자동차 주차장을 시작으로 적당한 입지를 선정해 추가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신승남 기자 intel887@idaegu.com

경북도, 세무대리인 통해 영세납세자 불복 청구 무료 지원

경북도가 세무대리인 제도를 통해 영세 납세자의 불복 청구를 무료로 지원한다.30일 경북도에 따르면 경북도 납세자보호 사무처리 조례 개정으로 지방세 부과에 이의가 있어도 비용문제로 불복 청구를 망설였거나 관련 절차를 몰랐던 납세자들을 지원하는 길이 열렸다.세무대리인 지원대상은 지방세 불복 청구액이 1천만 원 이하 납세자로, 배우자를 포함한 종합소득 금액이 5천만 원 이하와 소유 재산가액이 5억 원 이하여야 한다.도가 선정한 세무대리인은 세무사, 공인회계사 등 총 13명으로 구성됐다.이를 활용할 납세자는 지방세 불복 청구 때 도나 시·군의 세정부서 또는 납세자보호부서에 선정대리인 지정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문정화 기자 moonjh@idaegu.com

경북지속가능발전협의회,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친환경EM 청소세제 무료배포

경북 지속가능발전협의회와 그린영덕21추진협의회는 친환경 유용미생물(EM) 청소세제 5천여 개를 만들어 학교와 상가, 사무실 등에 배포할 계획이라고 18일 밝혔다.지속가능발전협의회(이하 협의회) 등이 코로나19에 대응하기 위해 만든 청소년과 어린이용 친환경 EM청소세제는 화학물질이 들어 있지 않은 살균제다. 지난 16일 영덕군내 12개 학교와 유치원에 1차로 1천 개를 나눠줬다.협의회는 2010년부터 1만8천ℓ의 친환경 EM세제를 만들어 영덕군내 전통시장 장날 도민들에게 무료로 나눠주고 있다. 최근에는 해양 오염을 막기 위해 선박에도 배포하고 있다.EM은 광합성균, 유산균, 효모균, 선옥균 등 인간에게 유용한 미생물들을 조합·배양한 것이다. 수질개선, 악취 제거, 유해균 억제 등에 탁월한 효과가 있어 친환경 생활문화 확산에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또 가정에서 청소할 때 친환경 세정·세척제로 활용된다. 오폐수, 선박의 청소, 오염하천의 수질개선과 하수관거, 화장실의 악취제거 등 일상생활 다방면에 활용되고 있다.협의회 관계자는 “유해균 제거와 수질개선에 탁월한 효과가 있는 친환경 EM에 대한 수요가 해마다 증가하고 있다”며 “환경보호를 위해 더 많은 도민이 EM을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신승남 기자 intel887@idaegu.com

경북지방우정청, 구호 우편물 무료 배송 나서

경북지방우정청은 오는 9월까지 대구·경북 코로나19 특별재난지역을 대상으로 우정사업 특별 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 먼저 대한적십자사와 전국재해구호협회 등의 구호 기관에서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대구, 경산, 청도, 봉화 지역에 발송하는 물품을 무료로 배송한다. 또 해당 주민센터에서 발급한 재해증명서를 우체국에 제출하면 가입 고객에 따라 타행계좌 송금과 통장 재발행 수수료를 면제한다. 이 밖에 우체국보험 가입 고객은 보험료와 대출이자 납입 유예 등의 지원도 받을 수 있다. 오는 5월31일까지 재해증명서와 납입 유예 신청서를 우체국에 제출하고 유예된 우체국 보험료와 대출이자는 오는 10월부터 다음해 3월까지 분할 또는 일시불로 납부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경북지방우정청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

학생리포터…무료 소독 방역

코로나19, 무료 소독 방역무거운 분무기를 매고 아이들이 공부 할 교실과 장난감 스쿨버스를 소독하느라 땀을 뻘뻘 흘리는 부부가 초등학교에서 소독하느라 바쁘다.마스크를 쓰고 분무기를 매고 교실 곳곳을 정성스럽게 소독하는 모습이 코로나19도 접근을 못하겠구나 생각이 들 정도다.코로나19 여파로 학교의 개학이 연기되고 학원은 휴원을 하는 등 많은 학생. 학부모들이 불안에 떨고 있는 이때 영주의 사회적기업인 방역업체(태웅관리)가 영주지역 모든 유치원,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방역에 나섰다.우리 아이들을 위해 무료 방역에 나섰다. 한 학교도 아닌 100여 곳이 넘는 학교들을 2월 7일부터 영주 사회적 기업에서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학생 및 교직원의 건강관리와 안전을 위해 개학을 앞둔 관내 유, 초, 중, 고등학교를 대상으로 무상 소독 및 방역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코로나19로부터 안전한 환경을 위해 많은 방역업체들이 일손이 필요할텐데도 발벗고 나서주신 우리지역 방역업체 분들이 있어 고맙고 자랑스럽다. 무료로 봉사하기에 선뜻 나서기 어려운 상황 속에서 업체의 조욱래 대표는 지역 학생들의 안전을 위해 경북 영주시의 유치원 초, 중, 고등 학교의 방역을 직접 나서서 봉사해 주시며 누구보다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힘을 쏟고 계신다. 
우동하 영주 이산초등학교장선생님은 “코로나19로 모두들 힘들고 감염 불안으로 어려운 이때 학교의 교실과 놀이 시설 심지어 스쿨버스까지 너무나 꼼곰하게 소독과 방역을 해주시니 학교로서는 무어라 감사를 드려할지 모르겠다”면서 감사함을 전했다.따뜻한 이웃의 마음으로 방역 봉사를 하고 계신 조욱래 대표 부부의 모습을 통해 개학 후 학교생활에 대한 불안했던 생각이 사라지고 학교생활을 더 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상황에서 생활 할 수 있도록 만들어 주신 업체 모든 분들에게 학교를 다녀야 하는 학생으로서 너무 감사했다.조욱래 대표는 “돈 버는 것도 중요하지만 지역기업으로서 어려운 이때 지역민을 위해 뭔가 할 수 있다는 것이 보람이고 함께 사는 즐거움이 아닐까요?”고 반문했다.이렇게 자신의 위치에서 확산 방지를 위해 최선을 다해주시는 분들이 있어 코로나19로부터 시민들을 더욱 안전하게 지키는데 많은 힘이 되고 있음을 느꼈으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돕는 것이 흔히 알고 있는 기부 이외에도 다양하게 있을 수 있다는 걸 알게 되었다.마스크 사재기 등 국민들의 어려움을 이용해 돈을 벌려고 하는 사람들이 종종 언론에 나올 때 마다 서글펐는데 우리 주변에 이런 좋은 분들이 있다는 것이 행복하게 한다.학생의 신분이지만 대한민국의 한 국민, 우리지역의 한 이웃으로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어떤 일을 들을 할 수 있을지 생각해 볼 수 있었다.조욱래 대표를 비롯한 직원분들의 도움들이 앞으로 우리 지역 학생들에게 어려운 상황이 다가와도 서로 힘을 모아 도와가며 나아갈 수 있는 선한 본보기 될 것이다.어떠한 어려움도 함께하면 이겨낼 수 있듯이 모든 사람들의 따뜻한 마음들이 코로나19를 이겨낼 것이고 우리 학생들도 개학 날 건강하고 즐겁게 학교를 가기 위해 가족과 이웃을 위해 코로나19 예방수칙을 잘 지켜야 되겠다. 안가현경북교육청학생기자단한국국제조리고등학교3학년 김창원 기자 kcw@idaegu.com

수성구청, 공영주차장 6개소 무료 개방

대구 수성구청이 유료 공영주차장 6개소에 대해 지난 5일부터 무료 개방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코로나19로 위축된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주차관리인과 이용객의 접촉을 차단해 감염병의 확산을 방지하기 위한 조치다. 무료 개방 공영주차장은 △범어천로1(신천시장~하나은행 범어점) △범어천로2(호텔라온제나~대구지방고용노동청) △범어천로3(황금미진타운~대구어린이회관 삼거리) △범어천로4(수성중앙새마을금고~범어쌍용예가) △대구여자고등학교 북편 △KBS 북편 공영주차장으로 전체 6개소 480면이다. 수성구는 코로나19 감염 위험으로부터 지역사회가 안전해질 때까지 무료 개방을 계속할 계획이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상가들이 밀집해 있는 지역의 공영주차장 주차요금 감면으로 조금이나마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달성군 관광지, 무료 와이파이가 팡팡!!

대구 달성군은 관광객들의 편의 증대를 위해 무료로 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는 공공와이파이(WiFi) 서비스를 확대했다고 5일 밝혔다. 군은 주요관광지인 사문진주막촌, 마비정벽화마을, 남평문씨본리세거지 3개 지점에 무료 와이파이 서비스를 추가제공한다. 앞서 군은 2018년, 2019년 송해공원, 낙동강레포츠밸리에 공공와이파이 구축을 이미 완료했다. 공공와이파이 서비스는 이동통신 회사에 관계없이 누구나 접속해 무료로 빠른 속도(1Gbps)의 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어 달성군을 찾는 많은 방문객들에게 관광 편의성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공공와이파이가 설치된 주요 관광지에서는 스마트 관광 안내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며, 해당관광지에 공공와이파이와 QR코드 서비스를 접목해 달성군 관광뮤직비디오 및 홍보영상을 제공할 예정이다. 김문오 달성군수는 "앞으로도 관광객 수요 조사 등 군민 의견을 수렴해 공공와이파이 확대 구축해나가겠다”며 “군민과 관광객에게 스마트한 관광 서비스 환경을 제공하고 체계적인 디지털 관광서비스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이마트, 코로나19 현장 의료 인력 위해 안심 무료 배송 서비스 진행

이마트가 코로나19 확산으로 최일선에서 고생하고 있는 현장 의료 인력을 위한 지원에 나섰다. 3일 이마트는 대구·경북 이마트 6개점에서 지난달 28일부터 대구·경북 12개 병원 및 보건소에 현장 투입된 대한공중보건의사협의회 소속 의료인 300여 명을 대상으로 각종 생필품을 배송하는 안심 배송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고 전했다. 서비스는 12개 각 선별진료소에서 필요한 물품을 집계, 전화 주문하면 매칭된 점포에서 2시간 이내(심야시간 제외) 안전이 확보된 지정된 장소에 무료로 배송하는 시스템이다. 구매 금액이나 구매 수량, 횟수도 제한이 없다.배송 서비스 점포는 대구 월배점, 만촌점, 성서점, 칠성점, 반야월점과 경북 경산점이다. 이마트는 안심 배송 서비스를 위해 각 점포와 매칭된 12개 선별진료소에 점포 연락처와 구매 가능 물품 이미지, 가격 등이 적힌 광고용지를 미리 배부했다. 이마트 판매담당 박시용 상무는 “대한공중보건의사협의회로부터 현장에 파견된 의료진들의 생필품 구매 요청이 있어 무료 배송 서비스를 시작하게 됐다”며 “배송 서비스 외에도 현장 의료진이나 취약 계층 등을 위해 유통업체로서 도움 드릴 수 있는 방안을 고민하고 실천하겠다”고 밝혔다.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마스크 200만장 내일부터 대구시민에게 무료로 나눠준다

‘마스크 대란’이 일어나고 있는 대구 지역에 27일부터 마스크 200만 장이 구·군을 통해 풀릴 예정이다. 이 마스크는 일반가정에 무료로 나눠준다.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는 26일 오후 대구·경북에 마스크 116만 장을 보냈다. 이날 오후 5시 대구스타디움에 군용트럭으로 이송된 마스크는 일반마스크 106만 장과 의료용마스크 10만 장이다. 식약처가 보낸 마스크 중 16만 장은 청도지역으로 보내졌다.나머지 90만 장과 의료용 마스크 10만 장, 대구시가 이미 확보한 100만 장 등 총 200만 장은 구·군별로 배포할 예정이다. 대구시는 의료용 마스크 10만 장은 대구시 약사회를 통해 배부한다. 일반용 마스크 190만 장은 구·군별로 배분한다. △중구 7만6천 장 △동구 27만5천△서구 15만2천 △남구 14만4천 △북구 33만2천 △수성구 30만4천 △달서구 42만7천 △달성군 19만 장을 각각 배부한다. 구·군은 회의를 갖고 적정한 방법을 통해 마스크를 가정별로 나눠줄 예정이다. 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성주군무료급식소 코로나19대비 대체식 지원

성주군은 코로나19 확산에 대비해 지역 내 무료급식소 2곳의 운영을 잠정 중단하고 대체식을 지원하기로 했다고 23일 밝혔다.성주지역 무료급식소는 가정형편이 어렵거나 부득이한 사유로 식사를 거르는 어르신에게 무료로 식사를 제공하고 있다. 하지만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운영을 잠정 중단했다.무료급식소는 급식소를 찾은 어르신을 대상으로 대체식을 나누어주며, 손 씻기와 기침 예절을 안내했다.성주군은 또 코로나19의 확산 방지를 위해 기초수급자, 차상위계층, 사회복지시설 거주자 등 감염 취약 계층 대상으로 방역 마스크를 보급할 계획이다.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대구 시립도서관, 봄 맞아 풍성한 무료 강좌..서둘러 신청하세요

대구 시립도서관이 봄을 맞아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들고 대구시민들을 찾는다.영어, 일본어, 중국어 등 외국어교육부터 취미로 할 수 있는 생활도예, 노년층을 위한 실버프로그램, 영유아를 위한 책읽기 등 연령별 주제별 다양한 강좌가 준비돼 있다. 대부분 강의료는 무료고 교재비나 혹은 재료비만 부담하면 돼 선착순 접수인 만큼 관심있는 시민이라면 서둘러 등록하는 게 좋다.◆남부도서관대구 남부도서관의 2020년 봄학기 평생교육프로그램은 중국 관련 콘텐츠가 강점이다.초등생과 성인을 대상으로 기초 중국어를 배울 수 있는 중국어회화 강좌가 개설됐고, 직장인을 위해서도 야간수업인 ‘여행 중국어’ 강의가 준비중이다.연령대별로 영유아를 대상으로는 ‘뮤직스토리’, ‘별별나라 미술교실’ 등 4개 강좌가 있다.초등학생을 위해서는 매주 토요일 운영되는 ‘중국어야 놀자’를 비롯해 ‘창의미술놀이’, ‘행복한 책읽기와 글쓰기’ 등 3개 강좌가 개설됐다.성인 대상으로는 중국어회화(기초), 영어회화(기초), 동화창작반, 생활도예, 캘리그라피가 만 55세 이상 노년층을 위한 ‘시니어 가곡교실’, ‘나의 자서전 만들기’ 등이 마련돼 있다. 수강생 모집은 17일부터 시작됐다.◆두류도서관두류도서관의 상반기 평생교육강좌는 어르신·성인·어린이를 대상으로 14개 강좌로 3월 둘째주부터 강의가 시작된다.도서관 대표 프로그램은 어르신(만55세 이상)을 대상으로 하는 프로그램으로 실버생활영어, 실버 풍수지리, 실버 그림책 읽기, 실버 스마트폰 활용교육이 준비돼 있다.일반 성인 대상 프로그램으로는 수필창작 기초, 생활일본어 초급, 원어민 생활중국어 초급, 한문서예, 민화 교실, 캘리그라피, 학부모 하브루타가 있으며, 어린이들을 위해서는 토요 도서관학교로 초등생 1~3학년을 위한 ‘생각이 자라는 책읽기’, 초등생 3~6학년을 위한 ‘과학이랑 놀자’, ‘별난 역사 톡톡’이 운영될 예정이다. 신청은 18일 오전 9시부터다.◆달성도서관달성도서관은 6월 중 예정된 도서관 리모델링 공사로 3월부터 5월까지 평생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번 봄철프로그램에는 성인과 학부모·초등학생·영유아 대상 14개 강좌가 준비돼 있다.주요 강좌로는 성인 대상 감성글씨 캘리그라피를 비롯해 여행 중국어회화와 학부모 대상 음악으로 만나는 인문학, 그림책에 관한 기초 등이 있다.또 초등학생 대상으로는 인근 지역 대학교인 디지스트의 인적 자원을 활용해 다양한 실험을 통해 과학적 호기심 키울 수 있도록 ‘대학생 멘토와 함께하는 즐거운 과학교실’이 매주 토요일 진행된다.이외에도 교과연계 그림책을 읽고 독서활동을 하는 ‘톡톡 생각 책 놀이터’, 한국사를 학습하고 놀이로 체험하는 ‘타박타박 역사여행’이 준비돼 있다.영유아 대상으로 단계별 책 놀이 ‘조물조물 책놀이’, ‘아장아장 책놀이’, ‘그림책 미술놀이’, ‘책은 내 친구’, ‘그림책이랑 놀자’ 등 총 14개 강좌가 있다.◆북부도서관대구 북부도서관은 학교 소프트웨어교육과정 지원 및 4차산업 혁명시대에 맞춰 지역주민들에게 다양한 정보통신기술 활용 및 평생학습 기회를 제공하고자 3월 ICT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 다음달 4일부터 27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KT가 지원했다.주요 강의는 △초등 1~2학년과 엄마(아빠)가 함께 큐비몬 로봇을 코딩해 보는 ‘엄마와 함께하는 코딩교실’, △AI 메이커스 키트로 다양한 분야에 인공지능을 활용해 보는 ‘주니어 AI 아카데미’, △Cospaces프로그램으로 가상현실을 설계해보는 ‘나도 가상현실 설계자’, △노년층의 스마트폰 활용을 위한 ‘어르신 스마트폰 교실’ 등 4개 프로그램을 구성된다. 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수성구청 무료 법률·부동산·세무 상담실 운영

대구 수성구청(구청장 김대권)이 ‘무료 법률∙부동산∙세무 상담실’을 운영한다.이를 위해 지난 29일 상담관 9명을 위촉했다. 상담관은 일상생활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법률·세무·부동산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에게 전문적인 상담서비스를 제공한다. 올해 첫 무료 법률상담은 2월13일 오후 2~4시에 진행된다. 앞으로 법률상담은 매월 둘째·셋째 주 목요일 오후 2~4시, 부동산상담은 매월 둘째 주 목요일 오전10시부터 낮 12시, 세무상담은 매월 셋째 주 목요일 오전 10~낮 12시에 운영한다. 수성구청은 2010년 7월부터 무료 법률상담을 시작했으며, 지난해는 주민 211명에게 상담서비스를 제공했다. 상담을 원하는 주민은 구청 민원여권과(053-666-2313)에 전화예약 후 방문하면 된다. 상담시간은 1인당 20분 정도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경제적 부담 등으로 법적 보호를 받지 못하는 주민을 보호하기 위해 상담실을 운영한다”고 말했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경북도, ‘찾아가는 무료법률 상담실’ 운영

경북지역 주민을 위한 무료법률 이동상담실이 다음달 문경을 시작으로 오는 11월 말까지 도내 23개 시·군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법률지식 부족과 비용부담 등으로 법의 보호를 받지 못하는 지역민을 위해서다.이번 이동 무료법률 상담실은 각종 법률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민들을 직접 찾아가 체계적이고 전문적으로 해결·지원하는 맞춤형 법률 서비스로 진행된다.이동 법률상담 운영은 정보접근이 어려운 도민들에게 실질적인 법률지원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상담 받은 도민들로부터 호응이 예상된다.지난해 무료법률 이동상담 실적은 총 191건이었으며 이중 찾아가는 무료법률 이동상담은 108건, 사이버상담은 83건 등으로 도민들에게 질 높은 법률 서비스를 제공한 바 있다.경북도는 현재 대구·경북지역 변호사를 상담관(14명)으로 위촉해 운영하고 있다.상담을 원하는 도민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방문 일시를 확인 후 당일 내방해 1:1로 상담할 수 있다. 또 사전에 상담내용을 작성, 해당 시·군 담당부서로 신청하면 보다 신속하고 편리하게 법률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김장호 경북도 기획조정실장은 “무료법률 이동 상담실은 도민들의 삶의 질과 직결되는 만큼 도민들이 법을 몰라 피해를 보는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법률 서비스의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김창원 기자 kcw@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