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 한의사회, 지역 취약계층 노인 15명에게 한약 무상지원

구미시 한의사회가 지역 취약계층 노인들에게 한약을 무상으로 제공한다.구미시 한의사회는 이달 중 15명의 취약계층 노인을 진맥한 후 체질에 맞는 기력회복 한약을 지원하겠다는 뜻을 17일 구미보건소에 전달했다.구미한의사회는 코로나19 확산 이후 의료진들에게 쌍화탕을 지원하는 등 지역 사회에 무료 한의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구미 한의사회 서정철 회장은 “회원들과 함께 지역사회 의료 나눔을 통해 시민건강 증진에 앞장서겠다”며 “코로나19 예방 등 어르신들의 기력을 보충하고 건강을 증진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구건회 구미보건소장은 “소외계층과 의료취약계층을 위한 지역 보건의료 환경 증진에 최선을 다해 시민과 함께하는 보건소가 되겠다”며 맞춤 한약 무상 지원을 약속한 구미시 한의사회에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신승남 기자 intel887@idaegu.com

군위농협, 조합원에 마스크 23만 개 무상지원

군위농업협동조합이 조합원들을 위한 복지 증진 사업의 일환으로 조합원 1인당 50개씩의 마스크를 무상으로 지원했다.군위농협은 최근 행사비를 절감해 마련한 예산 7천만여 원으로 마스크 23만 개를 구입해 조합원 4천650명에게 전달했다.군위농협은 이에 앞서 지난 4일 최형준 조합장을 비롯 이·감사, 상임이사, 직원, 조합대의원 대표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회의를 열고 각종 행사를 취소하거나 간소하게 진행하면서 절감된 예산 사용 여부에 대한 논의를 거쳐 조합원들의 코로나19 예방과 확산 방지를 위한 마스크 무상 지원을 결정했다.군위농협 최형준 조합장은 “이번에 지원한 마스크가 조합원의 건강관리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조합원들의 건강과 안전은 물론 복지향상에도 기여하는 지역농협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하겠다”고 말했다.배철한 기자 baech@idaegu.com

칠곡군, 도로명주소 건물번호판 전면 무상 교체

칠곡군이 건물 번호판을 신형으로 교체하는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도로명주소 안정적 정착을 위한 ‘신형 건물번호판’은 알루미늄 소재로 경북도내에서는 처음으로 무상으로 교체해 준다.칠곡군은 이를 위해 사업비 3억2천만 원을 들여 앞으로 2년간 8개 읍·면 2만6천여 개의 건물번호판을 무상으로 교체한다.우선 이달 말까지 북삼·석적·왜관읍과 기산면지역 1만3천여 개의 건물 번호판을 교체한다.내년에는 나머지 지역 모든 건물번호판을 신형으로 교체할 예정이다.백선기 칠곡군수는 “건물번호판은 도로명 주소로 위치 찾기 편의를 제공하는 중요한 사업인 만큼 최대한 빨리 신형 건물 번호판으로 교체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이임철 기자 im72@idaegu.com

군위군, 전 군민에 ‘마스크 1인당 20개씩’ 2차 무상배부

군위군이 코로나19 재확산에 따라 전 국민에게 1인당 20개씩 모두 50만여 개의 마스크를 1일부터 읍·면별로 순차적 무상 배부한다.마스크 무상 배부는 지난 3월에 이어 두 번째다.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시행에 따라 마스크 착용 등 생활방역 수칙 준수에 대한 홍보도 함께 추진할 예정이다.군위군에 따르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코로나19 방역을 위해 기탁한 성금으로 구입한 25만여 개와 신흥메탈 박홍철 대표가 지정 기탁한 25만여 개를 국민에게 배부한다. 지난 3월 배부한 마스크는 15만여 개다.배부방법은 마스크 수급에 따라 읍·면사무소를 통해 전달할 계획이다. 배부기준은 지난 7월 말 기준 군위군에 주소를 둔 주민이다.김영만 군위군수는 “경기침체로 모두가 어려운 상황에서도 지역 사회를 위해 마스크를 전달해 준 박홍철 신흥메탈 대표에게 감사드린다”며 “주민 모두가 당분간 대면 활동을 최소화하고 사회적 거리두기와 마스크 착용을 꼭 실천해 달라”고 당부했다.배철한 기자 baech@idaegu.com

문경시, 노후 건물번호판 무상 교체

문경시가 노후 건물 번호판을 무상으로 교체하는 사업을 추진한다.21일 문경시에 따르면 5개 동 지역에 낡은 도로명 주소 건물 번호판을 무상으로 제작, 설치한다.이를 위해 지난 3월부터 6월까지 동 지역 도로명 주소 건물 번호판 일제 조사를 완료했다.시는 노후화로 인해 변질·변색 등 자연 훼손된 2천600여 개 건물번호판을 이달 말까지 제작, 설치할 계획이다.교체대상 건물 번호판은 최초 설치 후 10년이 경과함에 따라 햇빛에 많이 노출돼 탈색 등 노후가 심한 것이다.시는 각 가정 출입구에 새 번호판 교체로 도시미관이 개선돼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는 만큼 내년에는 읍·면 지역으로 확대할 방침이다.김현성 문경시 종합민원과장은 “건물 번호판 교체는 시민들의 도로명 주소 생활화에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김형규 기자 kimmark@idaegu.com

푸른문경21추진위원회, 자전거 무상수리센터 운영

문경지역 사회단체가 자전거 수리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을 위해 무상 수리센터를 운영해 눈길을 끌고 있다.친환경 생활교통수단인 자전거 이용 활성화를 위해서다.문경시에 따르면 푸른문경21추진위원회(이하 푸른문경21)는 23일부터 다음달 21일까지 9개 읍·면을 돌며 고장 난 자전거를 무상으로 수리해 준다.무상수리는 23일 문경읍을 시작으로 25일 가은읍, 30일 영순면, 다음달 2일 산양면, 7일 호계면, 9일 산북면, 14일 동로면, 16일 마성면, 21일 농암면에서 이뤄진다.수리를 원하는 주민은 해당 날짜에 무상수리센터가 운영되는 읍·면행정복지센터로 자전거를 가져오면 된다.자전거 안전점검과 공기 주입, 오일 보충, 브레이크, 기어, 체인, 펑크 수리 등 정비기술자가 무상으로 수리해 준다.푸른문경21은 시민의 건강증진을 도모하고 에너지 절약 생활화와 온실가스 줄이기 녹색생활문화 정착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푸른문경21은 지난해에도 찾아가는 자전거 무상수리센터를 운영해 184대의 고장 난 자전거를 수리해줬다.한편 푸른문경21은 생태계 교란 생물 퇴치, 자원사랑 나눔 장터 운영, 에너지절약 캠페인 등 다양한 사업으로 깨끗한 문경을 만들기 위한 범시민운동을 꾸준히 실시하고 있다.김형규 기자 kimmark@idaegu.com

경산시 농업기술센터, 오지마을 농기계 무상 순회수리 15일부터 운영

경산시 농업기술센터가 15일부터 압량읍 신촌, 가일, 내리 등 오지마을 농업인을 위해 ‘찾아가는 농기계 무상 순회 수리’에 들어간다.이번 찾아가는 농기계 무상 순회수리는 오지마을 농업인이 농기계 수리에 불편을 해결하고 적기 영농을 위해 수리요원 5명으로 수리반을 구성해 지역 24개 오지마을을 대상으로 진행한다.농기계 무상수리와 함께 고령 농가를 대상으로 농작업 낫 등도 무상으로 갈아 준다.수리비는 무상이다. 부품대는 구매 원가를 징수하고 1회 수리 당 부품대금이 1만 원 이하면 부품대까지 무상으로 지원한다.김종대 경산농기센터 소장은 “이번 농기계 순회수리는 영농철을 맞아 교통이 불편하고 제때 수리를 못 하는 오지 농가의 적기 영농을 위해 마련했다”며 “오지마을 순회수리를 통해 농기계의 이용률을 높이고 농가의 영농비 부담경감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대규모 투자 유턴기업에 공장부지 50년 무상임대

대구시가 파격적인 지원으로 유턴기업 모시기에 나선다. 이를 위해 ‘대구형 리쇼어링(Reshoring) 인센티브 패키지’를 마련했다. 대구시는 국내복귀에 관심을 보이는 기업이 있으면 전담TF(태스크포스)팀을 가동, 수요‧의향을 파악하고 해외청산 단계부터 국내복귀 투자의 전 과정까지 입지‧보조금‧고용 등 기업별 맞춤형 전담서비스를 제공한다. 해외청산은 코트라 연계 현지 회계법인을 통한 컨설팅과 해외설비의 국내 이전, 설치비용으로 최대 5억 원까지 지원한다. 초기 투자비용 부담 해소를 위해 유턴 주업종(기계‧자동차‧전기‧전자 등) 입주가 가능한 대구국가산업단지를 중심으로 임대용지를 확보해 우선 지원한다. 대규모 투자기업의 경우 정부 유턴보조금과 대구시의 임대용지 50년 간 무상공급을 포함해 총투자액의 50% 내 파격적인 보조금을 지원한다. 중소기업도 정부의 유턴보조금에 임대용지 10년 간 무상공급을 해 준다. 국내 복귀 시 최대 걸림돌인 높은 인건비를 감안해 정부에서 2년 간 지원하는 고용창출장려금에다 대구시 자체적으로 2년을 연장해 총 4년간 인건비를 보전해 준다. 이주직원의 주거비용 경감을 위해 기숙사 신축 또는 숙소 임대비 일부를 신규고용인원에 따라 기업당 최대 10억 원까지 지원한다. 공정혁신과 자동화, 품질제고, 고부가가치화 등 유턴기업의 제조혁신 경쟁력 향상을 위해 스마트공장 구축, 로봇 보급사업도 뒷받침한다. 대구시는 오는 30일 엑스코에서 대구상공회의소, 코트라와 공동으로 국내복귀 기업 지원정책 홍보설명회를 마련한다. 앞서 12일 서울 하얏트호텔에서 열리는 미국상공회의소 네트워킹 행사에 안중곤 일자리투자국장 등이 참석해 투자유치활동을 벌인다. 대구시 이승호 경제부시장은 “코로나19 쇼크로 인한 글로벌 공급망 재편을 기회로 삼아 침체된 대구경제 회복을 위해 해외진출기업의 국내복귀 유치활동에 적극 나설 예정”이라며 “국내복귀 희망기업이 안정적인 기업활동을 하는데 필요한 전담컨설팅, 입지‧보조금, 인력채용, 스마트공장 등 실효성 있는 정책들을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달성군, 중학교 신입생 무상교복비 지급

대구 달성군은 코로나19로 등교가 늦어진 중학교 신입생에게 대구시 최초로 무상교복비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지원대상은 달성군에 주소를 두고 관내 중학교 및 관외 중학교에 다니는 신입생 및 1학년 전체 학생 2천500명으로, 군은 7억5천만 원의 예산을 편성해 교복 구매 상한가격 30만 원 내에서 지원 한다. 신청은 관내 중학교 학생은 해당 학교에서, 관외 중학교 학생은 주소지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신청하며, 학교(관내 중학생) 및 학부모 계좌(관외 중학생)로 지급된다. 김문오 달성군수는 “교복 구입비 지원으로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을 경감시키고 코로나 19를 조기에 극복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달성군은 지난해 대구시 최초로 중학교 무상급식비를 지원함으로 대구시 전역에 중학교 무상급식이 추진되는 도화선이 됐으며, 이번 중학교 무상교복 역시 대구시 기초자치단체 중 달성군이 첫 사례가 된다.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한울본부, 울진군 중·고 신입생 교복비 무상 지원

한국수력원자력 한울원자력본부가 울진지역 중·고등학교 신입생 교복 구입비 전액을 지원한다.한울본부는 이를 위해 지난 14일 홍보관에서 울진교육지원청과 ‘2020년 교복지원 사업 협약’을 체결했다.올해 사업 규모는 3억4천만 원이다. 중학교 8곳과 고등학교 5곳 신입생 890여 명에게 교복 동·하복 각 한 벌씩을 무상 지원한다.중·고 신입생 교복 지원 사업은 한울본부 대표 교육 장학사업이다. 한울본부는 2017년 사업을 시작한 이래 작년까지 울진지역 중·고 신입생 총 2천484명에게 교복 구입비를 지원했다.이종호 한울본부장은 “코로나19로 자녀들 걱정이 많을 울진지역 학부모들에게 교복지원사업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한울본부는 울진지역 미래세대 육성을 위해 최고 수준 교육환경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한편 한울본부는 초등학생 영어체험학습, 중학생 해외체험학습 등 울진지역 학생을 대상으로 다양한 교육 장학사업을 펼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초·중·고 졸업앨범 제작사업을 신규로 지원할 예정이다.강인철 기자 kic@idaegu.com

청정 국유림에서 생산되는 산나물 무상 양여

영주국유림관리소가 오는 6월까지 영주·봉화·안동·문경지역 국유림에서 생산되는 임산물(산나물) 약 8t(3천400만 원 상당)을 지역 주민에게 넘겨(양여) 준다.국유림 보호협약을 체결한 후 1년이 지나고 연간 60일 이상 보호활동을 수행한 마을에 한해 산나물을 넘겨준다.산나물 대금 10%는 유상으로 납부하고, 나머지 90%는 무상으로 넘겨주는 제도다.산나물 채취는 봄철 산불조심기간과 겹치기 때문에 산나물을 채취하는 지역 주민들의 자발적인 산림보호 활동과 더불어 산촌소득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김명종 영주국유림관리소장은 “산나물 양여를 통해 코로나19로 인해 침체된 지역 분위기에 활력을 주고 청정 임산물이 국민에게 공급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김주은 기자 juwuery@idaegu.com

영양 명성약국, 지역 학교에 손소독제 및 마스크 무상 제공

영양지역 내 한 작은 약국이 인근 학교 학생들에게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한 손소독제와 마스크를 무상으로 제공해 관심을 받고 있다.화제의 약국은 영양읍에 위치한 ‘명성약국’이다.지난해 8월 문을 연 신생 약국으로 약사 부부와 직원 1명이 근무한다.명성약국은 지난달에도 석보초등학교에 손 세정제와 손소독제를 제공했다. 이후 영양중앙초를 비롯한 인근 학교에 마스크와 손소독제를 무상으로 제공하고 있다.이자영 약사는 “지역민의 도움으로 약국을 운영하고 있는데 코로나19 사태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 위해 학교에 예방 물품을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다.황태진 기자 tjhwang@idaegu.com

대구테크노파크, 무상 방역 서비스 지원

대구테크노파크(이하 대구TP)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지역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무상 방역 서비스’를 지원 중이라고 18일 밝혔다. 지원대상은 총 150여 개사이며, 기업 규모가 작거나 영세한 사업장부터 우선적으로 방역 소독이 진행된다. 1~2차에 걸쳐 사전 접수한 기업 중 매출액, 면적, 규모, 종업원 수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선정할 예정이다.방역에 대한 재원은 대구TP 자체 운영비로 충당한다. 대구TP는 지난달부터 전체 197개의 입주기업을 대상으로 항균 연막소독을 했다. 대구TP 권업 원장은 “산업 현장의 안전 확보를 위해 시행하는 이번 조치가 코로나 19 여파로 위축된 지역 기업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안동시농업기술센터, 무상 토양검정 시행

안동시 농업기술센터가 고품질 농산물 생산과 풍년 농사 기초를 다질 수 있도록 토양 검정을 무상으로 실시한다.토양 검정을 희망하는 농가는 작물 재배가 끝난 직후부터 다음 작물을 심기 전 대상 필지당 5~6개 지점을 선정해 흙을 채취하고, 농기센터를 방문해 토양 검정을 의뢰하면 된다.흙을 채취할 때는 토양에서 겉흙 1~2㎝를 걷어내고 논·밭은 15㎝, 과수는 30㎝ 깊이로 V자 모양으로 파낸 뒤 사면을 따라 측면 흙을 채취해 골고루 섞어 500g 정도(종이컵 세 컵 분량)를 봉투에 담아야 한다.토양 검정 후 비료 처방까지 접수 후 15일 정도 소요된다. 밑거름을 시비하기 30일 이전에 토양 검정 시료를 의뢰하면 시비 처방 결과는 우편 또는 스마트폰으로 받을 수 있다.자세한 사항은 안동농기센터 종합검정실로 연락하면 된다. 문의: 054-840-5608.김진욱 기자 wook9090@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