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울본부, 울진군 중·고 신입생 교복비 무상 지원

한국수력원자력 한울원자력본부가 울진지역 중·고등학교 신입생 교복 구입비 전액을 지원한다.한울본부는 이를 위해 지난 14일 홍보관에서 울진교육지원청과 ‘2020년 교복지원 사업 협약’을 체결했다.올해 사업 규모는 3억4천만 원이다. 중학교 8곳과 고등학교 5곳 신입생 890여 명에게 교복 동·하복 각 한 벌씩을 무상 지원한다.중·고 신입생 교복 지원 사업은 한울본부 대표 교육 장학사업이다. 한울본부는 2017년 사업을 시작한 이래 작년까지 울진지역 중·고 신입생 총 2천484명에게 교복 구입비를 지원했다.이종호 한울본부장은 “코로나19로 자녀들 걱정이 많을 울진지역 학부모들에게 교복지원사업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한울본부는 울진지역 미래세대 육성을 위해 최고 수준 교육환경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한편 한울본부는 초등학생 영어체험학습, 중학생 해외체험학습 등 울진지역 학생을 대상으로 다양한 교육 장학사업을 펼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초·중·고 졸업앨범 제작사업을 신규로 지원할 예정이다.강인철 기자 kic@idaegu.com

청정 국유림에서 생산되는 산나물 무상 양여

영주국유림관리소가 오는 6월까지 영주·봉화·안동·문경지역 국유림에서 생산되는 임산물(산나물) 약 8t(3천400만 원 상당)을 지역 주민에게 넘겨(양여) 준다.국유림 보호협약을 체결한 후 1년이 지나고 연간 60일 이상 보호활동을 수행한 마을에 한해 산나물을 넘겨준다.산나물 대금 10%는 유상으로 납부하고, 나머지 90%는 무상으로 넘겨주는 제도다.산나물 채취는 봄철 산불조심기간과 겹치기 때문에 산나물을 채취하는 지역 주민들의 자발적인 산림보호 활동과 더불어 산촌소득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김명종 영주국유림관리소장은 “산나물 양여를 통해 코로나19로 인해 침체된 지역 분위기에 활력을 주고 청정 임산물이 국민에게 공급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김주은 기자 juwuery@idaegu.com

영양 명성약국, 지역 학교에 손소독제 및 마스크 무상 제공

영양지역 내 한 작은 약국이 인근 학교 학생들에게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한 손소독제와 마스크를 무상으로 제공해 관심을 받고 있다.화제의 약국은 영양읍에 위치한 ‘명성약국’이다.지난해 8월 문을 연 신생 약국으로 약사 부부와 직원 1명이 근무한다.명성약국은 지난달에도 석보초등학교에 손 세정제와 손소독제를 제공했다. 이후 영양중앙초를 비롯한 인근 학교에 마스크와 손소독제를 무상으로 제공하고 있다.이자영 약사는 “지역민의 도움으로 약국을 운영하고 있는데 코로나19 사태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 위해 학교에 예방 물품을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다.황태진 기자 tjhwang@idaegu.com

대구테크노파크, 무상 방역 서비스 지원

대구테크노파크(이하 대구TP)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지역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무상 방역 서비스’를 지원 중이라고 18일 밝혔다. 지원대상은 총 150여 개사이며, 기업 규모가 작거나 영세한 사업장부터 우선적으로 방역 소독이 진행된다. 1~2차에 걸쳐 사전 접수한 기업 중 매출액, 면적, 규모, 종업원 수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선정할 예정이다.방역에 대한 재원은 대구TP 자체 운영비로 충당한다. 대구TP는 지난달부터 전체 197개의 입주기업을 대상으로 항균 연막소독을 했다. 대구TP 권업 원장은 “산업 현장의 안전 확보를 위해 시행하는 이번 조치가 코로나 19 여파로 위축된 지역 기업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안동시농업기술센터, 무상 토양검정 시행

안동시 농업기술센터가 고품질 농산물 생산과 풍년 농사 기초를 다질 수 있도록 토양 검정을 무상으로 실시한다.토양 검정을 희망하는 농가는 작물 재배가 끝난 직후부터 다음 작물을 심기 전 대상 필지당 5~6개 지점을 선정해 흙을 채취하고, 농기센터를 방문해 토양 검정을 의뢰하면 된다.흙을 채취할 때는 토양에서 겉흙 1~2㎝를 걷어내고 논·밭은 15㎝, 과수는 30㎝ 깊이로 V자 모양으로 파낸 뒤 사면을 따라 측면 흙을 채취해 골고루 섞어 500g 정도(종이컵 세 컵 분량)를 봉투에 담아야 한다.토양 검정 후 비료 처방까지 접수 후 15일 정도 소요된다. 밑거름을 시비하기 30일 이전에 토양 검정 시료를 의뢰하면 시비 처방 결과는 우편 또는 스마트폰으로 받을 수 있다.자세한 사항은 안동농기센터 종합검정실로 연락하면 된다. 문의: 054-840-5608.김진욱 기자 wook9090@idaegu.com

울릉군, 지역 중·고교생 전원 교복 무상 지원

울릉군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지역 내 중·고등학교 모든 학생에게 교복을 무상 지원한다.대구·경북지역 기초자치단체 가운데 지역학생 모두에게 교복을 무상으로 지원하는 곳은 울릉군이 처음이다.교복비는 다음달 30일까지 울릉군 교육인구정책팀에 우편 또는 방문 신청하면 된다.교복비 지원 상한액은 30만5천여 원이다. 올해 지원 대상은 신입생과 전학생 등 70명가량이다.울릉군은 이와 함께 학부모 경제적 부담과 교육 경쟁력 확보를 위해 초·중·고 무상교육 정책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울릉군은 그동은 고등학생 수업료와 입학금 2천만 원, 초·중·고 방과 후 수업 2억3천만 원, 고등학교 무상 급식 3천만 원 등을 지원해 왔다.올해부터는 사립 유치원 급식비 900만 원을 신규 지원하는 등 무상 교육 수혜 대상을 유치원생까지 확대했다.김병수 울릉군수는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과 열악한 교육 여건 개선을 위해 무상교육 지원정책을 확대하고, 울릉군의 희망이자 미래를 밝혀줄 훌륭한 인재가 많이 배출되도록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이재훈 기자 ljh@idaegu.com

구미 코오롱인더스트리 마스크용 MB필터 무상 공급한다

코오롱인더스트리가 마스크 핵심 소재인 멜트브라운(MB) 필터를 무상 공급하기로 하고 9일 생산에 들어갔다.마스크 MB필터가 코오롱인더스트리 생산품은 아니지만 국내 마스크 제조사들의 소재 공급난을 해결하기 위해 혈액투석 등 의료용 MB 필터 연구실험 설비를 마스크용 MB 필터 제조용으로 전환했다.생산은 구미국가산단 제1단지에 있는 코오롱인더스트리 구미공장에서 이뤄진다.코오롱인더스트리 구미공장은 200만여 장의 마스크를 만들 수 있는 MB필터를 생산해 마스크 제조업체에 무상으로 공급할 계획이다.마스크 부족 사태를 감안해 생산에는 연구원들도 참여하며 공장을 24시간 풀 가동한다.코오롱인더스트리 관계자는 “양산 개념은 아니며 1개월 정도 의료용 연구실험설비(파일럿 설비)를 마스크용 MB필터 설비로 전환하는 것”이라며 “혈액투석용 MB필터를 연구하던 설비여서 마스크용 MB 필터 용도로 충분히 사용 가능하다”고 말했다.한편 구미국가산단에는 코오롱인더스트리외 도레이첨단소재가 마스크용 MB 필터를 생산해 제조업체 등에 공급하고 있다.신승남 기자 intel887@idaegu.com

경산시 농업기술센터, 오지마을 농기계 무상 순회수리 운영

경산시 농업기술센터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오는 13일부터 오지마을 농업인 농기계 수리 불편 해소와 적기 영농을 위해 찾아가는 농기계 무상 순회수리에 들어간다.이번 농기계 무상 순회 수리는 농기계 수리를 제때 못하는 오지지역 농업인의 불편을 덜어주기 위해 마련됐다.경산농기센터는 이를 위해 수리 요원 4명이 참가하는 수리반을 구성해 지역 130여 개 오지마을을 대상으로 순회 수리를 실시한다.수리비는 무상이다. 부품대는 구매 원가를 적용하는 데 1회 수리 당 부품대금이 1만 원 이하일 때는 무상으로 지원한다.김종대 경산농기센터 소장은 “영농철을 맞아 교통이 불편한 오지 농가를 찾아 농기계 순회수리 봉사활동을 펼친다”며 “이를 통해 농기계 이용률을 높이고 농가 영농비 부담을 덜어주고 있다”고 말했다.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칠곡군, ‘감염 취약계층’ 마스크 3만 개 무상 배부

칠곡군은 27일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고 감염 취약계층 보호를 위해 마스크 3만 개를 구입해 무상으로 배부했다.칠곡군에 따르면 이날 인구비례에 따라 8개 읍·면에 마스크를 배부했다. 마을 이장은 65세 이상 어르신을 비롯한 취약계층에 우선 전달했다.단 기초수급자, 차상위, 복지시설 거주자는 주민생활지원과에서 별도로 34만 개를 구매해 배부할 계획이다.백선기 칠곡군수는 “최근 지역사회에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으로 불안해하는 군민들이 마스크를 구하지 못하는 등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마스크 확보가 힘든 어르신 등 취약계층에 무료 배부했다”고 말했다. 이임철 기자 im72@idaegu.com

CJ대한통운, 대구·경북 지역에 택배 무상 지원

CJ대한통운이 대구‧경북 지역에 무상으로 개인택배 서비스를 지원한다.CJ대한통운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대구·경북 지역민을 위해 3월1일부터 한 달간 개인택배(C2C) 서비스를 무상으로 제공한다고 27일 밝혔다.대구‧경북으로 배송되거나 해당 지역에서 발송하는 모든 개인택배 접수건의 이용료를 전액 면제할 계획이다.CJ대한통운은 대구‧경북으로 유입되는 각종 생필품과 구호물품을 원활하게 공급하고, 일상생활의 필수 요소로 자리잡은 택배 서비스 이용 부담을 경감시키고자 이 같이 결정했다.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됨에 따라 대구‧경북 지역민이 CJ대한통운을 통해 접수했거나 외부에서 해당 지역으로 발송한 개인택배는 점차 증가하고 있다.최근 위기경보 단계가 ‘심각’으로 격상됨에 따라 3월에는 이용 수요가 현재의 2배 이상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CJ대한통운 홈페이지(https://www.cjlogistics.com)를 통해 예약할 수 있으며 보내는 주소(발송지) 또는 받는 주소(도착지)가 대구‧경북 지역인 예약건은 무료로 접수할 수 있다.접수가 완료되면 해당 지역 택배기사들은 고객과 약속된 장소에서 비대면으로 집화할 예정이다.접수 관련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4·15 총선 드론) 권택흥 정부에 TK 마스크 무상지원 촉구

4.15 총선 대구 달서갑 더불어민주당 권택흥 예비후보는 24일 정부에 TK(대구·경북)에 마스크 무상지원해 줄 것을 촉구했다.이날 권 예비후보는 보도자료를 내고 “TK 이마트 7개 매장을 통해 141만장의 마스크가 판매됐는데 이마트는 개점 전부터 마스크 구매하기 위해 줄을 선 시민들로 북새통을 이뤘다”며 “대구 시민만 해도 250만 명인데 이 수준으로는 턱없이 부족하다”고 밝혔다.이어 “더 큰 문제는 코로나19 예방지침으로 인해 외출을 자제하고 다중이 모이는 곳에 출입을 자제하는 상황에서 마스크를 사기위해 수백 명씩 줄을 서고 있는 것”이라며 “이는 앞뒤가 맞지 않는 대응”이라고 지적했다.그러면서 “감염병 위기 경보단계가 최고 수위인 ‘심각’단계로 격상된 만큼 정부가 마스크 생산과 유통을 통제해야 한다”며 “우선 감염병 특별관리지역으로 지정된 TK에 마스크를 무상으로 지급하는 전향적인 대응으로 국민들이 정부를 믿고 코로나19 사태 수습에 혼연일체로 나설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피력했다.이혜림 기자 lhl@idaegu.com

달성군 중학교 무상교복 담당자 회의 개최

대구 달성군은 대구시 최초로 시행되는 무상교복비 지원을 위해 관내 16개 중학교 및 읍․면 관련 담당자 회의를 개최했다고 지난 19일 밝혔다. 이날 회의는 올해부터 달성군에 주소를 두고 있는 중학교 신입생 및 1학년 전학생들에게 1인당 최대 30만 원이 지원됨에 따라 담당자에게 절차를 안내하고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예산 7억5천만 원을 확보해 2천500명에게 1인당 학교별 입찰단가를 적용하여 최대 30만 원 이내에서 지원할 계획이다. 관내 신입생의 교복지원비는 각 학교에 교육경비로 지원 될 예정이며, 관외 신입생들에는 학부모 계좌로 직접 지급한다. 3월부터 달성군에 주소를 둔 학생은 해당 학교에서 신청하고 달성군 외 중학교 신입생은 주소지 읍·면사무소를 방문하여 신청하면 된다. 곽윤환 교육청소년과장은 “교복 구입비 지원으로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을 조금이나 경감시킬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명품교육도시 건설을 위하여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의성소방서, 소방시설 점검기구, 무상 대여해 주고 있다

‘소방시설 점검기구, 무상 대여해 가세요.’의성소방서가 열·연기 감지기를 비롯해 방수압력측정기, 전류·전압측정기 등 소방시설 점검기구 무상 대여 서비스를 실시한다.‘화재예방, 소방시설 설치·유지 및 안전관리법’에 따라 소방시설 관계인은 매년 1회 이상 소방시설 자체 점검을 해야 한다.하지만 대부분 소방시설 관계인은 기구가 없어 대행업체에 점검을 의뢰할 수밖에 없어 비용 등에 대한 부담을 느끼고 있다.의성소방서는 관계인 스스로 소방시설 점검을 통해 자율안전관리 능력을 향상시키는 한편 군민의 경제적 부담을 줄여주기 위해 소방점검 기구 무상 대여 서비스 제공에 나섰다.대여를 희망하는 관계인은 가까운 119안전센터로 문의하면 대여는 물론 점검기구 사용법도 교육받을 수 있다. 문의: 054-830-7738.정창환 의성소방서장은 “소방시설 점검기구 무상 대여 서비스를 통해 관계인의 자율적인 소방안전 관리와 화재예방 안전의식 정착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김호운 기자 kimhw@idaegu.com

의성군, 2020년도 토양개량제 무상 공급

의성군은 토양개량제 31만2천포(6천241t)을 6개 읍·면(의성읍, 단촌, 점곡, 옥산, 사곡, 다인면)에 무상으로 공급한다고 17일 밝혔다.의성군에 따르면 본격적인 영농기 이전인 오는 4월 말까지 소재지 지역농협을 통해 마을별로 공급할 계획이다.토양개량제 지원 사업은 3년 1주기로 실시된다. 농경지 유효규산 함량을 높이고, 산성토양에 △규산 △석회 △폐화석을 공급해 친환경 농업실천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서다.특히 농촌 고령화에 따른 살포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읍·면 마을별로 대행자를 구성해 공동살포한다. 공동살포 비용으로 1포대(20㎏ 들이)당 800원씩 별도 지원한다.김호운 기자 kimhw@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