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장애인체육회 지원단, 무선선풍기 20대 전달

대구시장애인체육회 지원단(단장 박학수)은 11일 대구시척수장애인협회(회장 김시종)에 무선선풍기 20대를 전달했다.장애인체육회 지원단에서는 매년 지역 내 척수장애인들의 여름나기를 위해 지역사회 나눔 활동의 일환으로 선풍기를 후원하고 있다.전달된 후원 물품은 다음달 1일 ‘척수장애인의 날’에 지역 척수장애인들의 건강하고 쾌적한 생활을 위해 지원될 예정이다.대구시장애인체육회 박학수 지원단장은 “오늘 전달된 후원 물품들이 꼭 필요한 곳에 잘 사용되기 바란다”며 “장애인체육회 지원단에서도 계속해서 지역사회 나눔 활동을 위해 고민하고 실천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영주시, 공공장소에 ‘무선 인터넷(WIFI)’제공 확대

영주시는 시민 편의를 위해 통신사 관계없이 누구나 무료로 이용 가능한 ‘공공 무선 인터넷(Wi-Fi)’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영주시에 따르면 공공 와이파이 설치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공공도서관, 보건소, 복지회관 등 공공시설 및 전통시장, 시내버스터미널, 사회복지시설 등 다중 이용시설 61곳과 시내버스(25대)에서 인터넷 콘텐츠 및 각종 정보이용 서비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영주시는 또 시민과 학생이 많이 이용하는 대중교통인 시내버스 전체에 공공 와이파이를 설치, 데이터요금 걱정 없이 자유롭게 무선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이용방법은 스마트 기기를 통해 네트워크 검색목록에 ‘퍼블릭 와이파이’를 선택한 후 별도의 인증절차 없이 이용하면 된다.김주은 기자 juwuery@idaegu.com

러닝에 특화된 스마트 워치와 무선 골전도 이어폰 사용해보실래요?

롯데백화점 대구점 7층 브룩스에서는 러닝에 특화된 제품의 수요가 늘어남에 따라 스마트 웨어러블 브랜드 가민(Garmin)의 ‘포러너’(Forerunner) 스마트 워치 시리즈와 ‘에어로펙스’(Aeropex) 무선 골전도 이어폰을 선보인다.특히 포러너 스마트 워치는 어디서 운동하든 시계를 통해 최고의 루트를 추천 받는 네비게이션기능을 포함해 다양한 운동 모드가 내장돼 멀티 스포츠를 즐기는 사용자에게 제격이다.롯데백화점 대구점 제공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졸업・입학 선물로 ‘무선 이어폰’ 어때요?

대구백화점 프라자점 9층 가전 매장에서는 패션이 된 무선 이어폰을 브랜드별로 한 자리에 모아 특집전을 진행하고 있다. 삼성, LG전자, 샤오미, 애플 등이 출시한 제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 대구백화점 제공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대구교육청의 무선청소기 고집은 왜?

이진련 대구시의원(교육위원회, 비례)이 9일 대구시교육청에서 지속적으로 유·초·중·고 교실에 무선청소기를 보급하려는 정책에 대해 깊은 의혹을 제기했다.그러면서 학교 위생과 학생 건강을 위해서는 객관적이고 진정성 있는 사업을 추진할 것을 강력 촉구했다.예결특위 부위원장인 이 의원에 따르면 대구교육청은 지난 6월, 학생 및 교사들의 청소 편의성 등을 구실로 모든 학교에 3개 교실 당 무선청소기 1대씩을 제공하겠다며 추경예산안 23억원을 편성했지만 소관 상임위원회 심사에서 내구성 및 효율성 등의 이유로 전액 삭감됐다.이렇듯 무선청소기 보급에 문제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대구교육청은 최근까지 학교에 공문을 보내 설문조사 형식으로 교직원들의 청소기 선호도를 파악하면서 무선청소기를 선택하도록 유도하는 등, 이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정당성을 만들려 하고 있다는게 이 의원의 주장이다.이진련 의원은 최근 열린 예결특위 심사에서 “대구교육청은 고액이면서 상대적으로 고장이 잦을 수 밖에 없는 무선청소기를 학교현장에 무리하게 보급하려는 의도가 도대 체 무엇이냐?” 고 따져 물은 뒤 “상임위원회에서 심도 있는 논의와 심사를 통해 필요 없다고 결정한 사안을 무시한 채, 대구교육청은 일방적으로 이 사업을 밀어붙이고 있다”며 강력히 질타했다.이 의원은 이어 “대구교육청에서 급식 종사원이나 돌봄전담사 문제 등 산적한 현안에 대해 대처하는 것과 달리, 무선청소기 사업을 이렇게 적극적으로 추진하는 것은 한마디로 어불성설이다. 이 사업은 결국 관련 업체나 업자들만 이득을 보게 될 것” 이라고 지적했다.그러면서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환경을 원한다면 학교에 청소기를 보급하려고 애쓸 것이 아니라, 학생 스스로 자기공간에 대한 책임과 애착을 가지고 언제든지 주변을 깨끗하고 청결하게 유지하기 위한 교육이나 지도가 가장 먼저 이뤄져야 한다” 고 목소리를 높였다.이창재 기자 lcj@idaegu.com

영천시, 공동주택 무선인식 음식물쓰레기 종량기 설치 확대

영천시는 음식물 쓰레기를 줄이고 주거환경을 개선하고자 100가구 이상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무선인식(RFID) 기반 음식물쓰레기 종량제 기기 설치를 지원한다고 29일 밝혔다.무선인식장치가 부착된 종량기에 RFID카드를 대고 쓰레기를 버리면 무게를 측정해 수수료(㎏당 37.5원)를 산정한다.종량기는 버린 양만큼 수수료가 부과돼 음식물쓰레기를 줄일 수 있을 뿐 아니라 음식물 수거함이 밀폐돼 있어 악취도 적다.영천시는 지난해 시범사업을 시작으로 5개 단지 31대를 설치해 운영하고 있다. 올 하반기에 추가로 19대를 보급할 예정이다.공동주택은 전기료(기기당 약 월 1천 원)와 통신비(기기당 약 월 4천 원)를 부담하면 된다.설치를 희망하는 공동주택은 자원순환과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문의: 054-330-6193.박웅호 기자 park8779@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