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레저타운 김진수 대표이사 연임

문경레저타운 김진수 대표이사가 연임됐다. 임기는 3년이다.12일 문경시에 따르면 산업통상부자원부는 공모를 통해 지원한 3명의 대표이사 후보에 대한 심사를 실시, 김 대표이사를 문경레저타운 제7대 대표이사로 재선출했다.김 대표이사는 지난 3년간 전문경영을 통해 문경레저타운 흑자 전환, 소비자만족 10대 골프장 선정 등의 역량을 인정받은 것으로 알려졌다.김진수 대표이사는 “문경레저타운이 지역경제의 활성화에 일조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경영방침을 밝혔다.김형규 기자 kimmark@idaegu.com

문경시 ‘더 잘합시다! 문경운동’캠페인 …지역사회 확산

‘더 잘합시다, 문경’문경시가 시민의식 변화를 위해 내세운 슬로건이다. 시민들의 작고 소중한 실천들이 문경의 미래 100년을 이끈다는 취지다.문경시가 문경의 내일을 그리기 위해 시민의식개혁 캠페인으로 추진하고 있는 ‘더 잘합시다! 문경운동’에 사회·시민단체가 동참하는 등 지역사회로 확산되고 있다.한국농어촌공사 문경지사는 최근 문경읍 문경저수지에서 ‘더 잘합시다, 문경’의 일환으로 ‘청소합시다. 클린문경운동’을 실시했다.문경시의 다양한 노력이 이어지자 공감대가 형성되면서 공공기관 임직원들도 캠페인에 동참하고 있다.문경시는 최근 문화예술대공연장에서 각급 기관단체장과 시민 공직자 등 1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더 잘합시다 문경운동’의 시작을 알리는 선포결의대회를 가졌다.이 운동의 핵심은 시민과 기관단체 등 지역사회가 함께 작지만 소중한 실천들이 문경의 미래를 변화시켜 문경이 행복하게 문경을 만드는 자양분이 된다는 데 있다.문경시는 6대 실천목표로 △더 스스로 문경시민 △더 청결한 문경시민 △더 친절한 문경시민 △더 봉사하는 문경시민 △더 질서 있는 문경시민 △더 양보하는 문경시민 등을 내세우고 있다.16개 실천과제로 △문경에 살아요, 문경주소 갖기 △희망을 낳아요, 문경 출산장려 △더 건강한 문경시민 되기 △딱 먹을 만큼만 음식물쓰레기 줄이기 △청소합시다, 클린문경운동 △내 집 앞, 내 상점 앞 내가 치우기 △서로서로 친절합시다 △안녕하세요! 내가 먼저 △나부터, 나라사랑 태극기 달기 △문경 출향인 고향사랑 운동 △나누는 즐거움, 행복 나눔 운동 △No 음주운전 더 나은 교통안전운동 △안전사고 1건도 없는 문경 만들기 △부정부패 없는 청렴한 문경 만들기 △우리는 하나입니다. 공동체 의식 갖기 △당신이 먼저입니다, 문경시민 배려운동 등을 제시했다.고윤환 문경시장은 이 같은 운동을 통한 적극 행정과 소통행정을 실현한 모범도시를 만들어낸 공로로 최근 ‘2019 대한민국 자치발전 대상’을 수상했다.고윤환 문경시장은 “작은 실천이 행복의 시작이 될 수 있다”며 “이번 시민의식개혁으로 문경이 대한민국에서 가장 행복한 도시로 만들어 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김형규 기자 kimmark@idaegu.com

문경 장수황씨 종택 탱자나무 국가지정 천연기념물 된다.

문경의 장수황씨 종택 탱자나무가 국가지정 천연기념물이 된다.3일 문경시에 따르면 문화재청은 최근 경북도기념물 제135호인 ‘문경 장수황씨 종택 탱자나무’를 국가지정문화재 천연기념물로 지정 예고했다.문경 산북면 장수 황씨 사정공파 종택의 400년 수령 탱자나무는 나무 높이 6.3m, 수관(가지나 잎이 무성한 부분) 폭은 동·서 9.2m, 남·북 10.3m, 수령은 400년으로 추정된다.탱자나무의 수종으로서는 매우 큰 나무로서 희귀하고 고유의 수형을 잘 유지하고 있어 자연학술 가치가 큰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경북도민속문화재 제163호인 문경 장수황씨 종택은 장수황씨 사정공파 종가이며, 황희 후손인 황시간(1558∼1642)이 살았다.그동안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탱자나무는 총 2건으로, 강화 갑곶리 탱자나무와 강화 사기리 탱자나무가 있다.문화재청은 예고 기간 30일 동안 각계 의견을 수렴한 뒤 문화재위원회 심의를 거쳐 문경 장수황씨 종택 탱자나무의 천연기념물 지정 여부를 확정한다.김형규 기자 kimmark@idaegu.com

문경교육지원청, 농촌학교 페스티벌 열어…溫(온)·ON·온 프로젝트 운영성과 공유

문경교육지원청은 지난달 30일 문희아트홀에서 농촌학교 페스티벌을 열었다.이번 행사는 4차 산업혁명시대를 맞아 농어촌 인재 육성을 위해 지역사회의 강점을 살린 농어촌 교육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농촌학교 溫(온)·ON·온 프로젝트 운영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꿈 씨앗! 꽃 피우다라는 주제로 열린 이날 행사는 공연마당, 전시마당, 체험마당으로 진행됐다.공연마당에서는 작은마을 작은 음악가 사업을 지원받고 있는 초·중학교 10개교 300여명의 학생들이 참가해 지역문화 예술 교육의 표현 기회를 가졌다.전시마당은 농어촌 학교 특색 프로그램 사업을 지원받고 있는 초·중학교 20개교가 그 동안의 결과물을 공유하는 자리로 꾸며졌다.이날 행사에 참여한 학생, 학부모, 지역민들은 체험마당에서 펼쳐진 오떡만들기, 명화체험, 로봇체험 등 12개의 다양한 부스에 참여하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문경교육지원청은 교육부로부터 지난 2019년부터 3년간 농어촌 교육여건 개선사업 으로 연간 3억원씩 지원받아 농어촌 작은 학교의 강점을 극대화하고, 약점을 보완할 수 있도록 협력 교육활동 및 공동교육과정 등 다양한 학교운영 모델을 창출하고 있다.김덕희 문경교육장은 “앞으로도 소규모 학교의 강점과 농어촌 학교 특색화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해 학생들이 제 각기 제 빛깔로 꿈을 펼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김형규 기자 kimmark@idaegu.com

문경약돌한우돼지, 소비자 만족도 ‘엄지척’

문경특산물인 약돌한우돼지 맛에 대한 소비자 만족도가 여전히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문경약돌축산물 융복합 명품화 사업단은 최근 문경 사과 장터를 찾은 관광객 491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 80%가 ‘매우 만족한다’고 답했다고 29일 밝혔다.‘문경약돌한우돼지를 직접 구입할 의향이 있다’는 84%에 달했다.맛에 대한 호응도 역시 높았다.관광객들은 ‘고기가 야들야들하다’, ‘육질이 연하고 부드럽다’, ‘맛이 담백하고 특유의 냄새가 나지 않아 좋다’ 등 맛과 품질에 만족한다는 의견이 대다수를 차지했다.이 밖에 ‘전국 어디서나 구입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홍보가 수도권까지 확대되면 판매가 더 많이 이루어질 것 같다’ 등 판매처 확대와 홍보 활성화를 원하는 의견도 제시됐다.새로 선보인 문경약돌한우돼지 브랜드 통합로고에 대해서도 23%(107명)가 ‘매우 호감’, 59%(279명)가 ‘호감 간다’고 답해 전체적으로 82%에 달하는 높은 호감도를 보였다.권용문 문경약돌축산물 융복합 명품화 사업단장은 “설문조사를 통해 소비자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브랜드 경쟁력을 더욱 강화하겠다”며 “앞으로도 미네랄이 키운 자연의 맛, 문경약돌한우돼지가 소비자들로부터 사랑받을 수 있도록 홍보에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김형규 기자 kimmark@idaegu.com

구미·문경서 박정희 전 대통령 40주기 추도식

박정희 전 대통령의 40주기 추도식이 지난 26일 구미와 문경에서 각각 열렸다.구미시 상모사곡동 박 전 대통령 생가에서 열린 추도식에는 장세용 구미시장, 이철우 경북도지사, 권영진 대구시장, 자유한국당 백승주·장석춘·강효상 의원, 더불어민주당 김현권 의원 등 800여 명이 참석했다.초헌관은 장 시장이,아헌관은 김태근 구미시의회 의장, 종헌관은 전병억 생가보존회 이사장이 맡았다. 민주당 소속인 장 시장이 박 전 대통령의 추도식에 참석한 건 취임 이후 처음이다. 같은 날 문경시 문경읍 청운각에서도 박 전 대통령의 업적을 기리는 추도식이 열렸다. 청운각은 박 전 대통령이 1937년부터 4년간 서부심상소학교(현 문경초등학교) 교사로 근무하며 하숙했던 곳이다.박남우 청운회 회장은 “나라가 어려울수록 많은 사람들이 박 전 대통령을 그리워한다”며 “이 나라 위정자들도 정도를 걷고 분발해 배신 없는 이 나라를 가꾸어 나가기를 소망한다”고 말했다.류성욱 기자 1968plus@idaegu.com

문경 자원사랑 나눔장터…절약·나누고 기부도 하고

‘나눔 장터는 지역사랑의 첫 발걸음입니다.’물품 재사용으로 절약과 나눔문화를 실천하고 판매 수익금을 어려운 이웃에게 기부하는 ‘자원사랑 나눔 장터’가 25일 문경에서 열린다.문경시는 이날 오후 2시부터 모전공원 바닥분수 광장 일원에서 ‘2019년 제11회 자원사랑 나눔 장터’를 운영한다.장터에는 지역 사회단체와 공무원 등이 기증한 품목이 선보인다. 생활 속에서 다방면으로 활용 가능한 EM(이로운 미생물) 발효액 무료 배부, 폐건전지·폐 휴대전화·우유팩을 화장지로 교환하는 행사 등 가족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부대행사도 함께 진행된다.고윤환 문경시장은 “나눔 장터는 수익금의 일부를 기부한다는 데 의미가 있는 만큼 많은 시민이 나눔문화에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김형규 기자 kimmark@idaegu.com

“영화·드라마 촬영지는 문경입니다”…문경시, 영화·드라마 제작자 초청 팸투어

문경시는 23일과 24일 이틀간 국내 영화·드라마 감독, PD 등 제작자를 초청해 문경만의 특색있는 촬영 명소를 알리는 팸 투어를 진행한다.이번 팸 투어에는 한국영화프로듀서조합과 한국드라마제작사협회 소속 회원인 프로듀서, 감독 등 19명이 참여했다.참가자들은 첫날 고모산성과 토끼비리를 시작으로 에코랄라 및 가은오픈세트장, 석탄박물관을 돌아봤다.또 문경철로자전거와 짚라인을 체험했다.24일에는 문경새재 오픈세트장, 미로공원, 문경 단산, 천년고찰 김용사, 대승사 계곡 등 주요 관광명소를 둘러보며 일정을 마무리한다.이들은 이번 팸 투어를 통해 영화·드라마 촬영지로서 새로운 가능성을 점검하게 된다.이번 팸 투어에 참가한 제작자들은 문경 촬영지에 대해 경쟁력을 높이 평가하고, 추후 촬영을 진행할 경우 문경시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문경시는 도내 처음으로 문경을 배경으로 5회차 이상 촬영하는 영화·드라마에 대해 숙박·유류비 등 문경지역 소비액 20%를 최대 1천만 원까지 지원하고 있다.고윤환 문경시장은 “이번 팸 투어를 통해 문경만의 특화된 촬영지 활성화 방안에 다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하겠다”며 “앞으로 더욱 많은 촬영유치를 통해 문경의 위상과 관광 문경 브랜드 가치를 높여 지역경제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김형규 기자 kimmark@idaegu.com

“문경 감홍 맛 최고예요”…문경시 2022년까지 재배면적 400ha 확대

우리나라 사과 품종 가운데 당도가 높은 사과가 있다. 바로 문경의 인기사과 감홍(甘紅)이다.감홍은 평균 18브릭스로 전국 사과 중 최고의 당도와 맛을 자랑한다.문경은 전국 여섯 번째 사과 주산지이지만 감홍만큼은 전국 1위 생산지다.문경감홍사과재배연구회는 23일 오후 2시 문경사과축제장에서 우리나라에서 육종한 문경특산품인 감홍을 홍보하기 위해 나눔행사(18㎏ 들이 60여 박스)를 가졌다.이날 행사는 문경지역 환경에 최적화된 우리 품종 감홍사과를 명품브랜드로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문경시는 현재 320ha인 감홍사과의 재배면적을 2022년까지 400ha로 확대할 계획이다.이를 위해 국비 등 총 60억여 원을 투입, 유통교섭력 강화와 재배기술 확립 등으로 농가소득을 극대화시킨다는 방안이다.박성오 문경감홍사과재배연구회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우리 지역 방문객을 미래 잠재 소비자로 생각하고 ‘소비자에게는 고품질의 명품사과를, 농업인에게는 노력’에 대한 정당한 대가를 받는 계기로 삼겠다”고 밝혔다.김형규 기자 kimmark@idaegu.com

문경달빛사랑여행, 감성 테마로 참가자 호평…올해 행사 마무리

문경의 대표적 야간관광상품인 문경달빛사랑여행이 지난 19일을 마지막으로 6개월간 이어진 올해 일정을 마쳤다.지난 4월부터 문경시 일원에서 열린 문경달빛사랑여행은 감성을 주 테마로 벚꽃 야행, 3대가 함께하는 봄 소풍, 사극감성 in 가은오픈세트장, 별이 쏟아지는 문경 등 특색있는 체험프로그램을 통해 문경의 달빛에 흠뻑 빠져보는 시간으로 구성해 매회 150명 이상의 참가자들이 찾으며 인기를 끌었다.특히 장소도 기존 문경새재라는 공간적인 한계에서 벗어나 영신 숲. 가은오픈세트장, 고모산성, 문경새재 등 문경지역의 아름다운 야행을 즐길 수 있는 명소로 변경해 참가자들의 호응을 얻었다.올해 프로그램에 한 번도 빠지지 않고 참여한 A(서울)씨는 “눈길이 가는 곳마다 천혜 관광자원이 산재한 문경의 밤은 힐링 그 자체여서 야간관광상품으로 충분한 가치가 있다”며 “내년에도 친구들과 다시 한 번 더 오고 싶다”고 말했다.문경시 김현주 관광마케팅담당은 “올해는 태풍 등으로 행사가 미뤄지기는 했지만 매력적인 문경의 명소를 알리는 프로그램으로 호평을 얻었다”며 “내년에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도입하고 개최 횟수도 늘릴 계획”이라고 말했다.김형규 기자 kimmark@idaegu.com

‘문경 사과장터’ 대박 조짐

‘2019 문경사과 장터’가 개막 하루 만에 4만 명 이상의 관광객이 방문하는 등 올해도 흥행을 예고하고 있다.13일 문경시에 따르면 지난 12일 문경새재에서 개장한 문경사과 장터에 4만 명이 몰려 1억 원의 사과 판매고를 올렸다.문경시는 수도권에서 발생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확산을 막기 위해 사과축제 이외 무대행사는 없앴다.사과 풍년으로 사과값이 급락함에 따라 과수농가 소득을 고려해 판매에 치중하기 위해서다.문경시는 행사 장소를 문경새재 제1관문 앞 잔디광장에서 야외공연장으로 옮겨 관람객 동선을 줄이고 판매 행사의 집중도를 높였다.또 축하 공연 등 무대행사를 없애고 홍보관만 운영해 소비자에게 혜택을 주는 방향으로 준비했다.농업인이 직접 판매하는 문경사과 특판부스에는 31개 농가가 입점해 지난해보다 30% 싼 가격에 문경사과를 판매한다.또 23개 업체가 행사장에 마련된 부스에서 다양한 지역 농·특산물을 판매한다.사과 농가가 직접 운영하는 사과 따기 등 체험 행사는 그대로 진행한다.사과 장터는 오는 27일까지 열린다.고윤환 문경시장은 “행사를 축소했지만 사과 장터는 도시와 농촌을 이어주는 가교 구실을 할 것”이라며 “많은 분이 사과 장터에서 사과와 농·특산물을 구매하길 바란다”고 했다.김형규 기자 kimmark@idaegu.com

문경시민들로 구성된 ‘문경문화원취타대’ 발대식… ‘눈길

문경지역에서 일반 시민들로 구성된 ‘취타대’가 결성됐다.문경문화원은 최근 문화원 풍물실에서 시민들로 구성된 ‘문경문화원취타대’를 결성해 발대식을 가졌다고 7일 밝혔다.취타대는 문경문화원이 운영한 전통예술단 운영과정을 통해 교육을 받은 시민과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된 32명의 시민으로 구성됐다. 나발, 태평소, 자바라 등 각자의 적성에 맞는 관·타악 악기의 교육을 받게 된다.취타대는 오는 10일 열리는 경상감사교인식 재현 행사와 11일 문경시민체육대회 및 문화제에 출연하는 것을 시작으로 앞으로 지역 축제와 각종 공연에 참여하게 된다.취타는 관악기와 타악기로 연주되던 행진곡풍 군례악의 일종이다.한편 현한근 문화원장은 함수호 지도강사와 김천식 대장, 임욱자 총무에게 임기 3년의 위촉장을 수여했다.김형규 기자 kimmark@idaegu.com

문경에코랄라 개장 1주년, 감사 이벤트

국내 유일의 문화콘텐츠 테마파크인 문경에코랄라가 개장 1주년을 맞아 10월 한 달 동안 감사 이벤트를 실시한다.1일 문경에코랄라에 따르면 오는 5∼6일 문경에코랄라를 찾는 모든 어린이 무료입장 및 선착순 500여 명에게는 예쁜 풍선을 증정한다.또 이번 달 에코랄라를 찾는 관람객들에게 20% 할인 혜택과 스페셜이용권(3회·5회 입장권, 이용기간 2020년 2월29일까지)도 마련했다.문경에코랄라는 백두대간 생태자원·녹색에너지와 영상문화 콘텐츠를 결합한 휴양문화공원이다. 신규 조성된 에코 타운, 자이언트 포레스트와 기존 석탄박물관, 가은오픈세트장을 통합한 천혜의 자연과 석탄 및 영상자원을 한 곳에서 체험할 수 있는 테마파크로 지난해 10월2일 개장했다.‘에코랄라’라는 이름은 ‘에코’(환경·생태)와 ‘룰루랄라’(즐긴다는 뜻이 있는 의성어)를 합친 것이다.문경에코랄라는 개장 1년 동안 문화콘텐츠를 활용한 다양한 이벤트와 볼거리를 제공해 관람객들의 니즈를 충족했다.지난 5월 한국의 전통인형은 물론 러시아, 독일, 체코, 스페인, 미국 등 6개국의 다양한 인형극을 만날 수 있는 세계인형축제를 개최했다. 또 섬머 어드벤쳐 페스타, 가상현실 체험(VR), 반고흐 미디어아트전, 서바이벌 게임, 키즈 플레이 월드, 문경30초영화제 시상식 등 가족단위 관람객들에게 새로운 경험과 체험의 장도 마련해 호응을 얻었다.문경에코랄라는 박물관, 체험관 등이 결합한 문화 콘텐츠 테마파크로 문화체육관광부와 관광공사 선정 ‘가볼 만한 산업관광지 20곳’으로 이름을 올려 문경새재, 찻사발 축제, 사과축제와 함께 문경의 대표 관광콘텐츠로 면모를 다져가고 있다.문경에코랄라 관계자는 “다양한 연령층이 즐길 수 있는 가족형 테마파크로 새로운 문화콘텐츠와 야간 특화 상품개발로 문경 대표관광지 위상정립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김형규 기자 kimmark@idaegu.com

문경오미자테마공원 27일 개관 …융·복합 종합 문화공간 조성

문경특산물인 오미자를 테마로 한 융·복합 종합 문화공간인 문경오미자테마공원이 27일 문을 연다.문경시가 오미자 홍보, 힐링·휴양의 공간을 조성한 도농교류 활성화, 새로운 관광객 유치를 통해 지역브랜드 가치를 제고하기 위해 2004년 착공해 준공됐다.문경새재도립공원 초입에 마련된 테마공원은 총사업비 81억 원을 투입, 34,303㎡ 부지에 오미자체험전시관과 63m에 이르는 출렁다리(오미자오작교), 오미자녹지공원을 조성, 종합 융·복합 문화공간으로 마련됐다.오미자전시체험관 1층 로비에는 오미자 향기를 느낄 수 있는 휴식시설을 비롯해 오미자전시판매장, 오미자명상관, 오미자뷰티체험관, 오미자농부체험관의 오감·오미 오미자체험관을 갖췄다.2층에는 디지털오작교와 오미자의 사계, 오미자수확게임존 등 다양한 디지털체험존과 3층에는 전국 최초의 오미자전문 티(Tea) 하우스와 오미자갤러리, 오미자 트리하우스 전망대로 구성됐다.야외녹지공원에는 오미자터널길과 오미자밭 등의 시설을 갖추고 테마공원을 찾은 관람객들이 자연 속에서 오미자를 오감으로 체험하는 공간으로 꾸며졌다.개관시간은 평일 오전 9시~오후 6시이다. 월요일과 설날, 추석은 휴관하고, 입장료는 무료다.유료로 운영되는 체험프로그램은 오는 12월까지는 방문 및 전화로 사전예약하고 내년부터는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예약이 가능하다.고윤환 문경시장은 “세계 유일의 오미자산업특구이며, 오미자 종주도시인만큼 오미자를 테마로 한 융·복합 종합 문화공간을 조성했다”고 말했다.김형규 기자 kimmark@idaegu.com

제24회 ‘문경대상’ 수상자 박병재 lSl 회장 선정

제24회 ‘문경대상’ 수상자로 박병재 lSl 회장이 선정됐다.박 회장은 1968년 현대자동차에 입사해 부회장까지 승진하는 한편 현대정보기술 회장, 영창악기 회장 등 문경인의 자긍심을 높이데 공헌한 공로가 인정됐다.또 문경대상심사위원회는 △문화예술부문에 김호식 한국서예정예작가협회 부회장 △봉사부문에 김명순 문경시종합자원봉사회장 △농업부문에 노진수(뫼와구름골영농조합법인) 전 사과발전협의회장 △효행부문에 정경식(문경읍)씨를 부문별 수상자로 각각 선정했다.문경대상은 지역사회발전과 사회 각 분야에서 공헌한 자에게 시상해 시민의 귀감이 되고 문경시민의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제정됐다. 시상식은 다음달 11일 제68회 문경시민체육대회 및 문경문화제 때 열린다.김형규 기자 kimmark@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