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시 청렴자가학습시스템 도입…주2회 상시 운영

문경시가 시민들에게 신뢰받는 행정을 실현하기 위해 공직자 청렴 의식 개선에 적극 나섰다.문경시에 따르면 시민에게 신뢰받는 청렴문경 실현을 위해 지난 3일부터 공직자를 대상으로 '청렴자가학습 시스템'을 도입해 주 2회 상시 운영한다.이 시스템은 직원들이 내부 업무용 인터넷망인 새올행정시스템에 접속해 로그인하면 청렴 관련 제도, 법령, 공직가치 등을 학습할 수 있는 팝업창이 자동으로 실행된다. 이를 학습해야만 업무를 시작할 수 있도록 설계된 의무 학습 시스템이다.학습 내용은 △공직자가 직무수행과정에서 추구해야 할 바람직한 가치 △청렴메시지 등을 담은 감성교육형 콘텐츠부터 청렴·반부패 제도, 법령 등 전문적인 내용이 담겼다.플래시, 카툰, 퀴즈 등의 형식으로 업무 환경 속에서 자연스럽게 반복해 습득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문경시 조성영 기획예산실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청렴시책을 추진해 신뢰받는 청렴문경의 실현을 앞당길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김형규 기자 kimmark@idaegu.com

문경시의회 후반기 의장 김창기 의원, 부의장 이정걸 의원

문경시의회는 2일 제239회 임시회에서 제8대 후반기 의장에 김창기 의원을 선출했다.부의장에는 이정걸 의원이 선출됐다.김창기 의장은 “소통과 화합으로 시민과 함께하는 의회를 위해 집행부에 대한 견제와 문경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형규 기자 kimmark@idaegu.com

(인사)문경시

◆문경시〈5급 승진〉 △기획예산실장 조성영 △홍보전산과장 최정묵 △여성청소년과장 배욱경 △환경보호과장 이정욱 △교통행정과장 권순구 △농촌개발과장 김학련 △건축디자인과장 권혁호 △보건소 건강관리과장 정길라 △농업기술센터 소득개발과장 이경호 △문경새재관리사무소장 박홍균 △문화예술회관장 권훈 △의회사무국 전문위원(직무대리) 김형선〈5급·지도관 전보〉 △농업기술센터소장 김경훈 △종합민원과장 김현성 △관광진흥과장 남상욱 △일자리경제과장 김석진 △가은읍장 변상진 △동로면장 윤두현 △점촌2동장 유미숙 △점촌4동장 임성수김형규 기자 kimmark@idaegu.com

문경시, 포스트 코로나 시대 공공청사 새로운 모델 제시

문경시가 포스트 코로나 시대 공공청사로서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문경시는 코로나 19 이후 변화하는 사회 구조에 대비하기 위해 최근 농암면 행정복지센터를 공공청사가 갖추어야 할 시스템으로 시범 구축했다고 25일 밝혔다.코로나19 감염병으로부터 안전한 지역사회를 위한 조치다.시는 복지센터 청사 주 출입문에 열화상 카메라를 설치해 발열 등 이상 증상을 보이는 경우 경보음이 울리게 했다.이 경우 직원이 체온계로 재측정해 정상체온이 나오면 스마트 에어소독기에 10초간 소독한 후 출입이 가능토록 하는 등 방역시스템을 완비했다.실내에는 생활 속 거리두기를 위해 청사공간을 재배치했다.사무실은 살균공기청정기를 설치해 맑은 공기를 유지하게 하고, 에어컨에 환기기능설비를 추가했다.또 직원과 직원 간, 주민과 직원 간 2m 이상 거리두기를 위해 투명 가림막을 설치했고, 다수의 방문 민원을 대비해 간격을 띄우는 등 효율적으로 공간을 배치했다.시 청사도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공간을 재배치한다.시는 밀집도가 높은 민원실을 개편하기 위해 이용이 저조한 구내식당을 과감히 폐쇄했다.이 공간에는 농협 및 은행을 이동 배치하고, 국가 방역의 소통 창구 역할을 하고 있는 영상회의실을 확장하기로 했다.또 읍·면·동 및 사업소 청사는 농암면을 표준모델로 해 사무실 구조를 개편하고 항바이러스 기능을 갖춘 방역 및 환기 시스템을 도입한다.시는 여기에 더해 구조개선 사업을 민간시설로 확대할 방침이다.이를 위해 음식점, 학원, 체육시설, 다중이용업소 등 방역 시스템 개선이 필요한 곳을 대상으로 감염병 예방시설 뉴딜 사업을 오는 하반기에 추진하기로 했다.고윤환 문경시장은 “다가올 사회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전국에서 가장 건강하고 안전한 도시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김형규 기자 kimmark@idaegu.com

‘국립 전문과학관은 문경으로’

근대산업유산인 문경시멘트공장을 활용한 전문과학관 유치를 위한 문경시의 발걸음이 빨라지고 있다.18일 문경시에 따르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주관하는 중규모 전문과학관 건립 공모사업에 60년 근대산업유산인 문경시멘트공장을 활용한 국립경북머티리얼 전문과학관 건립을 신청했다.국립전문과학관 건립 비용은 350억 원으로 국비 70%, 지방비 30%가 투입된다.시는 지방비 100억 원을 더 추가해 450억 원을 투입한다는 계획이다.공모사업에 선정되면 전체 면적 21만3130㎡ 문경시멘트공장 내 부지 2만㎡에 연면적 7천945㎡의 지상 2층 규모인 과학관을 오는 2023년까지 건립한다는 방침이다.국립경북머티리얼 전문과학관은 초전도체, 그래핀 등 첨단소재를 소개하는 소재과학관, 산업유산 아카이빙을 활용한 산업과학관, 어린이 과학체험공간인 에듀테인먼트관으로 구성된다.기존의 전시 중심 사이언스 뮤지움보다는 문경 만의 특징을 살려 창의적인 지식을 증진시킬 수 있는 체험형 사이언스 센터 형태로 건립한다.전문과학관 건립 부지인 문경시멘트공장은 한국전쟁 이후 UN한국재건단 지원으로 건립됐다.대한민국 산업화의 큰 축을 담당한 산업시설이자 원형이 80% 이상 잘 보존된 근대산업유산이기도 하다.고윤환 문경시장은 “4차 산업혁명 시대의 과학교육에 대한 문화공간이 절실히 필요한 실정”이라며 “국립전문과학관 유치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전문과학관 건립사업은 문경시를 비롯해 서울 구로구, 인천 미추홀구, 울산 남구, 경기도 평택시, 강원도 원주시, 충남 부여군, 전남 광양시, 전북 군산시, 경남 김해시 등 총 10개 시·구·군이 신청했다.김형규 기자 kimmark@idaegu.com

경북도, 안전한 산림레포츠 전문기관 설립 추진

경북도가 문경에 안전한 산림레포츠 활동을 위한 전문기관 설립을 추진한다.이는 산림레포츠 활동인구 증가로 체계적인 산림레포츠시설의 조성·관리 필요성에 따라 관련 규격인증, 안전점검, 전문인력 양성 등으로 산림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다.경북도는 16일 문경시 나실마을 도농교류센터에서 산림레포츠 분야 전문가, 남부지방산림청, 문경시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국립산림레포츠진흥센터’ 조성 기본구상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가졌다.문경시는 백두대간의 중심으로 국군체육부대를 비롯해 패러글라이딩, 사격장, 짚라인, 산악자전거, 레일바이크 등 각종 레포츠가 활성화돼 국립산림레포츠진흥센터 건립 최적지로 평가됐다.경북도는 이를 위한 기본계획 수립 용역을 위한 국비 10억 원을 확보할 계획이다.도는 센터가 조성되면 전국의 산림레포츠시설의 제도적 관리로 안전한 산림레포츠 체험활동 및 관련 신산업 테스트베드 구축을 통한 산림 뉴딜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문정화 기자 moonjh@idaegu.com

문경시, 상주·김천시와 거버넌스로 ‘중부내륙철도’ 조기 건설 촉구

상주시와 문경시가 ‘중부내륙철도’ 조기 건설을 위해 인근 지자체와 머리를 맞대는 등 발 벗고 나섰다.문경시는 상주시, 김천시와 중부내륙철도 조기 구축을 위한 거버넌스로 최근 두 차례 상주시청과 문경시청에서 실무협의회를 가지고 철도건설사업 추진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이 자리에서 이들 지자체는 시민들과의 공감대 형성을 위한 홍보와 철도 조기 구축을 위한 탄원서 서명 운동을 동시에 전개하기로 뜻을 모았다.서명운동은 인구의 50%를 목표로 설정했다.이를 통한 주민들의 뜻은 이달 말 중앙부처에 전달한다는 방침이다.상주시와 문경시도 이를 위해 예비타당성 조사의 조속한 통과와 조기 구축을 위해 서명 운동에 나섰다. 15일 현재 서명운동은 3천여 명이 동참했다.상주시와 문경시는 관내 기관단체와 출향인 등으로 서명을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고윤환 문경시장은 “인근 지자체와의 거버넌스로 혼연일체가 돼 문경~상주~김천 중부내륙철도 건설 사업이 조기에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김형규 기자 kimmark@idaegu.com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문경시 달지지구 상습 침수피해 개선될 듯

문경시 영순면 달지지구 일대 상습 침수피해가 개선될 전망이다.10일 문경시에 따르면 달지지구는 최근 농림축산식품부 배수 개선사업 기본조사 대상지구로 선정됐다.이 지역은 적은 비에도 자연배수가 되지 않아 농경지 60ha에 해마다 침수피해가 발생하는 곳이다.2001년 9월부터 달지 배수펌프장이 운영됐으나 기상이변으로 인한 집중호우, 내성천과 왕태천 합류지점의 병목현상 등으로 펌프장의 용량이 부족해 불편을 겪어왔다.문경시는 이에 따라 지난 3월 달지지구를 배수 개선사업 대상지 선정을 위해 농식품부에 건의했다.문경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낙후된 농업기반시설 개선으로 재해를 예방하고 농업인 소득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김형규 기자 kimmark@idaegu.com

문경새재 찾아 장난꾸러기 도깨비와 게임 한 판 재미나요

문경새재에 얽힌 설화를 바탕으로 스토리텔링 한 모바일 미션게임이 정식 오픈해 관심을 끌고 있다.문경시는 최근 문경새재 인근에서 펼쳐지는 모바일 미션게임을 정식 오픈했다.이 프로그램은 문경새재를 넘던 암행어사가 도깨비들의 장난으로 잃어버린 짐을 찾아간다는 이야기를 바탕으로 문경새재 야외에서 펼쳐지는 게임형 관광프로그램이다.경북도 대표 관광 자원 발굴 육성사업에 선정됐다.옛 선비들이 넘던 문경새재의 과거 길 스토리를 널리 알리고 새재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다양한 체험 콘텐츠를 제공하려는 시도다.참가자들은 문경새재 입구의 농·특산물 판매장에서 미션지도를 구입한 후 앱을 설치, 7개의 동선별 미션을 완료하면 최종 미션을 마무리할 수 있다.미션을 완료한 후 제공되는 모바일 쿠폰으로 문경의 특산물이나 기념품으로 교환할 수 있도록 했다.주말에는 한복 체험관에서 한복 체험과 함께 전문연기자들과 즉석에서 레크리에이션을 통해 프로그램의 다양한 요소를 즐길 수 있다.주말 체험 프로그램은 오는 11월까지 진행된다.김현주 문경시 마케팅담당은 “앞으로 더 많은 관광객과 시민들이 누구나 가보고 싶은 관광지인 문경의 매력을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겠다”고 말했다.김형규 기자 kimmark@idaegu.com

문경시, 국회의원과 머리 맞대고 내년도 국비 확보에 전 행정력

문경시가 내년도 국비 확보에 전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문경시는 2일 오후 4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임이자 국회의원을 비롯해 박영서·고우현 도·시의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1년도 국가투자 예산 확보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이 자리에서 문경시는 내년도 주요 국비 사업으로 중부내륙 단선전철(518억 원), 경북선 단선전철(예비타당성 심의 통과), 중부선 동서횡단 철도(예타 조사 대상 선정) 등 사통팔달 철도망 구축, 국립 경북 소재전문과학관 건립사업(245억 원), 도새재생 뉴딜사업( 250억 원), 국립 산림레포츠 진흥센터 조성 사업(700억 원) 등을 건의했다.이와 함께 △점촌지역 랜드마크 조성사업 △문경역세권 도시개발사업 △지역연계도로 단산터널 개설사업 등 국비사업 외 당면 현안 사업을 위한 긴밀한 협조도 요청했다.임이자 국회의원은 내년도 국비 확보가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시는 물론 시·도의원들과 협력 체제를 구축해 원활한 사업 추진과 예산 확보가 이루어지도록 하겠다고 답했다.임 의원은 “문경의 발전이라는 하나의 목표를 위해 모인 만큼 힘을 합쳐 지역 현안을 해결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이번 간담회에서 논의된 주요 사업에 대해선 자세히 검토해 국·도비 예산 확보를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고윤환 문경시장은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지역현안 해결 및 국·도비 예산 확보에 총력 대응할 방침”이라며 “문경의 미래를 책임질 주요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김형규 기자 kimmark@idaegu.com

문경시, 200억원 규모 문경사랑상품권 발행

문경시는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200억 원 규모의 문경사랑상품권을 발행한다고 26일 밝혔다.상품권은 다음달 1일부터 유통된다. 1천 원권과 2천 원권, 5천 원권, 1만 원권 등 4종이다.1천 원권과 2천 원권은 단산모노레일과 문경새재 미로공원을 입장하는 외지 관광객들에게 할인쿠폰으로 지급해 2차 소비를 유도한다는 방침이다.5천 원권과 1만 원권은 문경시민이면 누구나 구입이 가능하다. 평상시는 6%, 명절 등 특별기간에는 10%까지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개인은 지역 금융기관에서 1인당 월 40만 원, 연간 400만 원까지 구입 가능하다. 상품권 유효기간은 발행일로부터 5년간이다.지역 내 금융기관에서 상품권 판매 및 환전 업무를 대행한다.문경사랑상품권은 전통시장은 물론 문경사랑상품권 가맹점 스티커가 붙어 있는 모든 업소에서 사용할 수 있다.문경사랑상품권 가맹점은 1천600여 개 업소로 상품권 금액의 70% 이상 사용 시 현금으로 잔액을 돌려받을 수 있다. 현금영수증 발행도 가능하다.가맹점도 판매대행점인 금융기관에 계좌번호, 가맹점 번호, 사업자등록번호를 기재한 환전신청서를 제출하면 환전신청일로부터 3일 이내에 계좌로 입금받을 수 있다. 환전 금액 신청은 매월 1천만 원까지다.시는 지역사랑상품권을 불법으로 환전하는 행위에 대해서는 ‘지역사랑상품권 이용 활성화에 관한 법률’에 따라 최대 2천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하는 등 엄격하게 대응한다는 방침이다.고윤환 문경시장은 “문경사랑상품권이 지역경제에 보탬이 되고 활성화되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김형규 기자 kimmark@idaegu.com

백설공주가 사랑한 문경사과 새로운 디자인으로 ‘황금바람’

백설공주가 사랑한 문경사과 캐릭터와 브랜드 디자인이 전략적 성공 브랜드 이미지로 새롭게 변신했다.25일 문경시에 따르면 최근 문경사과 브랜드인 ‘백설공주가 사랑한 문경사과’ 캐릭터와 브랜드 디자인 리뉴얼을 완료해 특허청에 상표 출원했다.이는 시대의 흐름과 소비자의 수요 변화, 브랜드 노후화에 따른 경쟁력 약화에 대응하기 위한 전략적인 조치다.문경 사과 브랜드는 2010년부터 10년간 문경사과축제, 국내외 식품박람회, 소비자 행사 등을 통해 문경 사과를 알리는 중추적인 역할을 해왔다.하지만 브랜드 노후화, 유사 캐릭터와의 차별화 등 시대의 흐름과 소비자 니즈 변화에 따라 브랜드의 시각적인 변화뿐만 아니라 전략적인 성공브랜드로 새로운 가치를 부여하고 나선 것이다.백설공주가 사랑한 문경사과 브랜드 가공제품은 농산물품질관리기관으로부터 인증을 받은 농장에서 재배한 사과 중 당도 13브릭스 이상, 과육의 흠집이 거의 없는 원료만을 사용해야 한다.또 사과 주스 플랜트 등 생산시설은 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HACCP) 인증을 취득해야 하는 등 엄격한 위생관리기준과 안전한 가공제품 생산기반을 지켜 소비자 신뢰도 향상에 신경을 쏟고 있다.김옥기 문경농업기술센터소장은 “백설공주 캐릭터 시스템 재구축을 통한 효율적인 브랜드 관리와 사과가공 식품과의 차별화를 통해 장기적인 상품발전으로 문경사과의 위상을 견고히 하겠다”고 말했다.김형규 기자 kimmark@idaegu.com

일제강점기 문경지역 현황 엿볼 수 있는 자료, 문경시에 기증

일제강점기 문경지역의 현황을 상세히 파악할 수 있는 자료가 문경시에 기증됐다.모전동에 거주하는 고유환(74)씨가 소장하고 있던 자료를 21일 기증했다. 1918년에 발행된 문경시 군세 일반 행정지도와 1969년에 발행된 문경시 행정지도 등 2점이다.군세 일반 지도는 일제강점기 초기인 1918년 토지, 인구, 직업, 교통, 통신, 농산물 생산량교육 등 통계 자료가 수록돼 있어 당시 문경의 현황을 살필 수 있는 매우 소중한 자료로 평가받고 있다.고윤환 문경시장은 “지역의 소중한 유물이 박물관에 기증되어 향후 지역사 연구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김형규 기자 kimmark@idaegu.com

문경시, 인구감소지역 지원사업 선정

문경시는 행정자치부에서 주관한 인구 감소 지역 프로그램 지원사업 공모에 ‘청년의 꿈을 수확하는 곳, 청춘교역소’가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이번 공모는 청장년의 정착과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중점을 두고, 지역 활력을 높여 인구 감소에 대응하기 위한 프로그램 개발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전국 31개 지자체가 지원해 문경시를 포함해 전국에서 10개 시·군이 선정됐다.프로그램은 △청년 역량 강화 △지역 정책 발굴 및 경제 활성화 △교류 및 네트워크 형성의 3가지 분야다.시는 청년 교육 및 원데이 클래스, 시골 마켓, 마을 게스트하우스 운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들에게 배움과 소통의 기회를 제공하는 한편 경제 활성화와 주민 상생을 도모한다.고윤환 문경시장은 “이번 프로그램 사업은 청년과 주민과의 상생을 위한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주민들과 함께 인구감소 위기에 효율적으로 대응해 활력 넘치는 문경시를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김형규 기자 kimmark@idaegu.com

문경 40대 부부 여섯째 아이 출산

문경시에 사는 40대 부부가 여섯째 아이를 출산해 화제다.17일 문경시에 따르면 문경시 점촌동에서 식당을 운영하는 이민우(45)·성종민(44·여)씨 부부가 지난달 여섯째 아이를 낳았다.이번 출산으로 이 부부의 가족은 4남2녀를 둔 8명의 대가족이 됐다.문경시는 이들 부부에게 3천만 원의 출산장려금과 건강보험 가입, 연령별 단계별 식품 등을 지원하기로 했다.이에 따라 문경시에서 3천만 원의 출산 장려금을 올해 지원받은 다자녀 가정은 넷째 3가정, 다섯째 1가정, 여섯째 1가정 등으로 모두 5가정이다.문경시는 출산 장려금으로 첫째 자녀 340만 원, 둘째 자녀 1천400만 원, 셋째 자녀 1천600만 원, 넷째 자녀 3천만 원을 지원한다.시 관계자는 “저출생 시대에 여섯째 아이가 태어나 정말 반갑고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출산장려 정책을 추진해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행복도시 문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김형규 기자 kimmark@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