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시의회 올해 마지막회기 제243회 개회…내년 예산안 심사 돌입

문경시의회가 2일 올해 마지막 회기인 제243회 제2차 정례회를 개회했다.오는 22일까지 21일간 일정이다.시의회는 이 기간 동안 2020년도 문경시 세입·세출 예산안과 기금운용계획안, 2019년도 문경시 세입·세출 추가경정예산안 등 주요 현안을 처리한다.문경시는 전년대비 3.85%가 증가한 총 7천550억 원을 제출했다.시의회는 2021년도 문경시 세입·세출 예산안을 심의할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이하 예결위)를 구성했다. 예결위 위원장은 탁대학 의원이 선임됐다.이날 본회의에서 진후진 의원은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신학기 학부모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여주고자 지역 중·고등학교 신입생에게 무상 교복 지원 방안을 제시했다.시의회는 이번 정례회에서 2021년도 문경시 세입·세출 예산안과 기금운용계획안, 2020년도 문경시 세입·세출 추가경정예산안 등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칠 예정이다.문경시의회 김창기 의장은 “이번 정례회가 의회와 집행부간 미래 지향적인 조화 속에서 한 해를 알차게 마무리하고, 희망찬 새해를 준비하는 소중한 회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형규 기자 kimmark@idaegu.com

국민의힘 상주시‧문경시 당원협의회 ‘검찰총장 직무배제’ 국정조사 1인 시위

국민의힘 임이자 상주·문경시 당원협의회 위원장이 지난달 30일 추미애 법무부 장관의 ‘검찰총장 직무배제’ 사태와 관련 국정조사를 요구하는 1인 시위를 벌였다.이날 시위는 상주 서문사거리, 문경 삼일극장 사거리에서 진행됐다. 상주·문경당협 소속 시·도의원들이 순차적으로 1인 시위를 이어갔다.이들은 ‘문 정권, 무엇을 숨기려고 이렇게까지? 검찰총장 직무배제 국정조사로 진실을 찾겠습니다’ 등의 피켓을 들고 대통령과 정부, 여당을 향해 검찰총장 직무배제에 따른 국정조사를 요구했다.임이자 당협위원장은 “헌정사상 초유의 ‘검찰총장 직무배제’ 사태가 일어났다”며 “추미애 법무부 장관의 윤석열 검찰총장 직무배제 처분은 검찰의 정치적 중립성과 독립성을 침해하는 행위”라고 말했다.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문경시 구 도심 골목상권 부활 꿈꾼다.

문경 구도심의 골목상권 부활을 위한 문경시 상권르네상스가 정부의 국비공모 사업에 선정됐다.문경시는 중소벤처기업부의 국비 공모사업인 제4차 상권르네상스 사업 공모에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이에 따라 5년간 총 60억 원(국비 30억 원)의 예산을 확보했다.상권르네상스 사업은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해 쇠퇴한 원도심의 골목상권과 전통시장의 활력 증진을 위해 지원하는 사업이다.2018년부터 시작돼 오는 2022년까지 전국 30개의 상권 육성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시는 지난해부터 사업 타당성 분석과 기초계획을 수립해 인구감소와 상권의 쇠퇴가 가속화되고 있는 점촌 원도심 상권을 대상으로 상권르네상스 사업을 준비해왔다.이를 위해 ‘문경시 상권활성화재단 설립과 운영에 관한 조례’를 이미 제정했다. 지난 4월에는 문경중앙시장과 점촌 문화의 거리를 중심으로 한 행복상점가, 점촌역전상점가를 하나의 상권으로 묶어 경북도에서는 최초로 상권 활성화 구역으로 지정했다.이번 공모선정에 따라 시는 내년부터 2025년까지 5년간 60억 원의 예산으로 비대면 배달의 거리 조성, 약돌 돼지 특화 음식거리 조성, 청소년 문화존 육성, 오미자 특성화 시장으로 문경 중앙시장 활성화 등의 골목상권 활력 증진을 위한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문경시 전통시장 관계자는 “문경새재에 집중돼 있는 관광객을 도심으로 유입시켜 지역경제를 활성화시키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김형규 기자 kimmark@idaegu.com

문경사과 대도시 소비자 입맛 사로잡아…5일간 30여 t 판매

문경사과가 대도시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았다문경시는 대구경북능금농협, 문경거점산지유통센터와 공동으로 지난 23일부터 27일까지 5일 간 전국 대도시 이마트 12개소에서 홍보판매행사를 열고 대도시 소비자들에게 문경사과의 아삭한 맛과 향을 선보였다.행사는 문경 부사의 본격적인 출하기를 맞이해 코로나19 등으로 판매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도움을 주고 문경사과의 우수성과 브랜드이미지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장을 찾은 소비자들의 반응은 뜨꺼웠다.현장에서 문경사과를 시식한 소비자들은 하나 같이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우며 너도나도 구입하는 등 크게 호응했다.문경사과는 이 같은 대도시 소비자들의 인기몰이에 30여 t을 판매했다.문경지역의 대표 농특산품인 문경사과는 백두대간의 중심에 자리하고 있는 문경지역의 해발 평균 300m 이상 산간지에서 재배되기 때문에 일조량이 풍부하고, 일교차도 크기 때문에 사과 육질이 단단하고 높은 당도와 저장성이 높아 맛이 뛰어나다.김창기 문경시의장은 “앞으로도 과수농가와 농협과 협력해 문경사과의 우수성을 널리 알려 전국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김형규 기자 kimmark@idaegu.com

문경시보건소, 영양플러스사업 보건복지부장관상 수상

문경시보건소는 최근 보건복지부 주최 ‘지역사회 영양, 신체활동, 비만 예방사업 합동 성과대회’에서 영양플러스사업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보건복지부장관상을 받았다.영양플러스 사업은 저소득층 임산부 및 영유아의 영양 문제 해소를 위한 영양 건강증진 사업으로 대상자 맞춤형 영양 상담과 교육, 보충식품 공급 등으로 진행됐다.문경보건소는 감염병 장기 유행에 따른 비대면 영양교육과 영양플러스사업의 지역 컨트롤타워로써의 역할을 원활히 수행, 취약계층의 건강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문경보건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임산부와 영유아의 영양상태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영양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 특성과 주민수요에 맞는 영양관리 사업 시행으로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문경시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형규 기자 kimmark@idaegu.com

문경시, 내년 예산안 7천550억 편성

문경시는 내년도 예산안을 7천550억 원 규모로 편성해 시의회에 제출했다.이는 올해 당초예산 7천270억 원보다 3.85% 증가한 것이며, 회계별로는 일반회계 6천550억 원, 특별회계 1천억 원이다.내년도 일반회계 예산안의 특징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과 저소득 계층 등 민생경제 회복과 사회안전망 강화에 중점을 두고 예산을 편성했다는 점이다.시는 내년도 예산 중점 투자분야로 △영강 보행 구조물 설치사업 61억 원 △경천호 녹색한반도공원 조성 25억 원 △필드하키장 조성사업 37억 원 △문경돌리네습지탐방지원센터 건립 18억 원 △봉명산 트레킹로드 조성사업 20억 원 등을 편성해 문경 상징 시설을 건립해 새로운 관광도시로 거듭하며 지역상권 및 경제를 활성화한다.코로나19 재확산에 따른 대응과 지역경기 회복세 강화를 위한 사업으로 △감염병 예방 시설개선 지원 사업 20억 원 △소상공인 이차보전금 3억 원 △문경사랑상품권 운영 19억 원 등을 편성해 서민생활의 안정에 중점을 두고 추진한다.고윤환 문경시장은 “지금의 어려운 위기상황을 슬기롭게 극복하고 생업에 열중할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예산안은 12월 2일부터 개최되는 제243회 문경시의회 정례회 의를 거쳐 다음달 16일 확정된다. 김형규 기자 kimmark@idaegu.com

문경시, 수도계량기 동파방지 사전에 막는다

문경시는 겨울철 동파사고 방지를 위한 상수도분야 재난 사전대비책을 마련해 오는 15일부터 내년 3월15일까지 추진한다.문경시에 따르면 시는 상수도 동파사고에 대한 신속한 대처를 위해 비상대책반 및 취약지구 점검반을 편성했다. 또 동파사고 예방을 위해 상수도 취·정수장, 배수지, 가압장 등 주요 수도시설물에 대해 14일까지 사전점검을 실시한다시는 이밖에 수도관이나 계량기 동파 시 긴급 복구를 위해 공무소 담당구역을 지정·운영하고, 소방서와 협조체계를 구축해 신속한 응급복구와 비상급수를 위한 긴급지원체계도 마련했다.시 관계자는 “겨울철 수도계량기 보온을 위해 보호함 내부는 헌옷 등 보온재를 채우고, 마당 및 화장실 등 노출된 수도관은 단열재로 감싸서 보온해야 한다”며 “계량기나 수도관이 얼었을 때에는 미지근한 물로 서서히 녹여야 한다”고 말했다. 김형규 기자 kimmark@idaegu.com

‘폐광지역 특별법 개정과 발전전략’ 심포지엄 열려

2025년 만료를 앞둔 ‘폐광지역 개발 지원에 관한 특별법’의 개정을 위한 공론의 장이 마련됐다.폐광지역 지역구 출신인 국민의 힘 이철규(동해·태백·삼척·정선), 유상범(홍천·횡성·영월·평창)의원과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신정훈(전남 나주·화순)은 지난 4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위기의 탄광지역, 폐광지역특별법 개정과 폐광지역발전전략’ 심포지엄을 개최했다.심포지엄에는 고윤환 문경시장을 비롯한 전국폐광지역시장군수 행정협의회 등이 참석해 폐광지역의 미래지향의 상생 방안을 논의했다이 자리에서 폐특법 개정을 통한 법안 종료 시한 폐지와 개정 당위성에 대한 주장이 나왔다.강원연구원 소속 이원학 연구위원은 “폐광지역 개발사업을 추진함에 있어 폐특법 체계의 구조적 문제 등 여러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우선 법 개정을 통한 법안 종료 시한 폐지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강원대 성철경 겸임교수(전 강원랜드 전략기획본부장)는 “폐특법에 따라 설립된 강원랜드와 폐광지역 간 상생 및 발전이 매우 중요하다”며 “이를 위해서 폐특법 개정은 필수불가결하다”며 개정의 당위성을 역설했다.심포지엄에 앞서 고윤환 문경시장은 “폐광지역 특별법 시한이 앞으로 5년 가량 남았지만 폐광지역은 여전히 인구, 소득, 환경 등 각종 지표에서 열악한 상황이다”며 “이 같은 문제의 해결을 위해서는 폐특법 유효시한을 폐지하고 3조6천억 원에 달하는 강원랜드 사내 유보금을 활용해 폐광지역 경제회생이라는 강원랜드 설립 목적에 따라 대체산업육성 등 폐광지역 개발 재원으로 활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또 고 시장은 “정부의 한국광업공단설립 추진은 광해방지사업과 대체산업 육성을 목적으로 설립된 한국광해관리공단의 부실을 초래해 낙후된 폐광지역의 미래를 더욱 어둡게 만드는 부당한 처사였다”고 꼬집었다. 김형규 기자 kimmark@idaegu.com

보약 중의 보약, 문경약돌한우탕 맛 보세요

문경시가 문경약돌한우를 활용해 관광 먹거리를 개발해 눈길을 끌고 있다.문경시는 2일 문경읍 약돌한우타운에서 문경한우를 활용한 새로운 먹거리로 ‘문경약돌며느리가 추천하는 문경보약 약돌한우탕 시식평가회’를 개최하고 약돌한우탕에 대한 본격적인 상품화에 나서기로 했다. 이날 시식회는 문경약돌축산물 융복합 명품화사업단(문경사업단)이 문경을 대표하는 특화된 먹거리를 개발해 축산물의 명품화·산업화·고부가가치화를 추진하고자 마련됐다.문경약돌한우탕은 문경에서만 생산하는 약돌(거정석)을 첨가한 전용사료를 먹고 자란 30개월 이상 된 거세한우의 갈비뼈와 사태살을 푹 고아 국물을 낸다.또 수삼과 황귀, 흰목이버섯을 곁들여 육질이 단단하고 올레인산 등이 많아 깊은 맛이 있다. 권용문 문경사업단장은 “코로나19 상황에 지역 대표 먹거리를 홍보하고 소비를 진작시키기 위해 음식 개발에 힘을 모았다”며 “이번 홍보행사를 통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한 후 약돌 한우탕이 전국 최고의 지역명물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고윤환 문경시장은 “문경시 대표 브랜드로 자리잡은 약돌 한우를 활용한 명품약돌한우탕이 문경의 맛으로 거듭날 수 있게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김형규 기자 kimmark@idaegu.com

문경시 귀농귀촌 유치 지원사업 공모 선정

문경시는 농림축산식품부에서 공모한 ‘귀농귀촌 유치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이 사업은 고령화와 인구감소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어촌 지역 도시민 유치활동을 지원하고자 마련됐다.공모 선정으로 문경시는 내년부터 2022년까지 2년간 국·도비를 포함해 8억 원가량을 지원받아 도시민 농촌유치지원을 위한 다양한 지원 정책을 추진한다.공모사업 신청 89개 지자체 가운데 연간 사업비가 4억 원으로 증액된 계속사업 지자체는 전국에서 2곳뿐인데, 문경은 경북에서도 유일하게 2곳의 계속사업 지자체에 이름을 올렸다,시는 이번 공모 선정에 따라 △귀농인 이동식 주택 및 기반조성 지원 △귀농귀촌인 미리 살아보기 지원 △월 30만 원의 연수비 지원 등 다양한 맞춤형 사업에 나서기로 했다.또 시는 이미 △도시민초청농촌마을 체험행사 △귀농귀촌 정보센터 및 코디네이터 운영 △마을주민 초청행사 지원 등 귀농귀촌인의 정착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을 해 왔다.이 같은 노력으로 지난해 1천51세대 1천350명이 문경에 정착했다.올해도 9월 현재 786세대의 953명이 문경시로 귀농·귀촌했다.시는 이번 사업 선정으로 귀농·귀촌인 유입과 인구 증가에 탄력이 붙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형규 기자 kimmark@idaegu.com

문경시-충주시, 하늘재 관광 활성화 업무협약

문경시와 충주시가 21일 하늘재(계립령) 관광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충주의 국가명승 지정과 문경의 단절구간 복원을 계기로 관광산업 발전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협약에 따라 문경시와 충주시는 내년에 공동협력사업의 일환으로 공동학술용역을 추진한다.이와 함께 충주시는 관광 콘텐츠 개발·활성화 방안을, 문경시는 역사자원 조사 및 스토리텔링 분야를 맡아 지역통합 공동연구를 진행할 계획이다.하늘재 정상에서 열린 이날 협약식에는 고윤환 문경시장, 조길형 충주시장, 김창기 문경시의회 의장, 천명숙 충주시의회 의장 등이 참석했다.하늘재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고갯길이며 한반도 최초의 고갯길(교통로)이라는 역사적 의미 등을 인정받아 2008년 국가명승 제49호로 지정된 뜻 깊은 장소다.고윤환 문경시장은 “현실의 땅 문경과 미래의 땅 충주시가 한자리에 모인 것은 너무나도 뜻깊은 일”이라며 “두 지역이 화합해 하늘재가 대한민국 국민 모두에게 사랑받는 공간이 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형규 기자 kimmark@idaegu.com

복고감성 물씬 …문경시 에코랄라 광부사택촌에 은성사진관 운영

문경시는 에코랄라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추억을 선사하고자 복고감성 셀프사진 스튜디오 ‘은성사진관’을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HI-STORY경북 사업’의 일환으로 조성된 은성사진관은 최신 관광트렌드가 반영된 70년대 복고풍의 셀프사진 사진관 형태로 운영된다.은성사진관은 1970~80년대 광업이 활발하던 문경의 전성기를 추억하며 추억의 교복과 교련복 등을 빌려, 에코랄라에 조성된 광부 사택촌 일원을 돌아보며 의상체험도 하고 스튜디오에 설치된 카메라로 셀프사진도 찍을 수 있는 곳이다. 사진은 촬영 후 즉석에서 사진을 출력해볼 수 있으며, 옛 감성 그대로 흑백으로 출력 가능하다.원하면 파일은 이메일을 통해서도 받아 볼 수 있다.체험료는 의상체험과 셀프 사진 체험을 묶어 1인 5천 원이며, 의상체험만 따로 이용할 수도 있다.문경시 관계자는 “광업이 활발하던 1970~80년대 감성을 느낄 수 있는 은성사진관에서 사랑하는 가족, 연인들과 함께 복고감성을 추억하는 이색체험을 하며 문경의 또 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김형규 기자 kimmark@idaegu.com

문경찻사발축제 성공기원 릴레이 행사 마무리

2020 온라인 문경찻사발축제의 성공적 개최와 코로나19 조기 종식을 기원하는 염원을 담은 소원달항아리·접시 쓰기 릴레이 행사가 성공리에 마무리됐다.문경찻사발축제추진위원회는 지난 6일 경북도청에서 이철우 경북도지사와 고우현 경북도의회 의장이 이학천 도예 명장의 소원 달항아리에 소원을 적는 퍼포먼스를 시작으로, 7일 고윤환 문경시장, 10일 임이자 상주․문경지역 국회의원, 12일 문경시의회를 끝으로 달항아리·접시 쓰기 릴레이행사를 가졌다.홈페이지 개통 때 ‘내 손안에 전시관’에서 소원 달항아리는 물론 전통가마에서 구운 다양한 도자기를 관람할 수 있다.문경찻사발축제는 ‘랜선타고 ON 문경찻사발이야기’라는 주제로 12월1~15일 온라인 축제로 진행된다.축제는 문경찻사발축제 홈페이지(www.sabal21.com)를 통해 즐길 수 있다.김형규 기자 kimmark@idaegu.com

문경시, 2020년도 지방재정개혁 우수사례 우수상 수상

문경시가 경북도 주관 ‘2020년도 지방재정개혁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우수상을 받았 다. 문경시는 ‘끝까지 찾아서 반드시 잡는다! 상수도 누수전담팀 운영으로 예산절감’이라는 주제로 자체 누수탐사 T/F팀을 구성해 연간 112만t의 수돗물 감소와 예산절감 사례를 발표했다. 가은읍, 호계면 일대 등의 누수탐사 및 긴급수리를 실시해 생산 원가 기준 총 18억 원을 절감하는 성과를 거뒀다.시는 오는 12월 행정안전부 주최 ‘2020년 지방재정개혁 우수사례 발표대회’에 경북 대표로 참가한다.고윤환 문경시장은 “이번 우수사례 선정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열악한 지방재정 여건을 극복하기 위한 하나의 예산 절감 모델이자 청사진”이라며 “건전재정운영과 예산절감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시민들의 피땀으로 이루어진 예산이 한 푼이라도 헛되게 쓰이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형규 기자 kimmark@idaegu.com

문경시, 유아 숲 놀이 교육 ‘호응’

문경시가 추진하는 ‘유아 숲놀이 교육’이 호응을 얻고 있다.이 교육은 ‘숲에서 아이들을 키우고 자연을 배우게 하자’는 취지로 문경시가 마련한 프로그램이다. 김형규 기자 kimmark@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