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체전 순연 가능성 높아…곧 관련 시·도 및 문체부 협약

코로나19로 올해 구미지역 개최가 미뤄져 왔던 전국체전이 내년으로 연기될 가능성이 높아졌다.내년으로 연기가 된다면 구미를 시작으로 향후 5년간 장소가 정해진 타 지역들도 한 해씩 미뤄질 전망이다.1일 경북도에 따르면 오는 3일 문화체육관광부와 전국체전 개최 예정 5개 시·도가 체전 1년씩 순연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할 예정이다.이후 대한체육회 이사회 의결을 거쳐 방역 당국에서 협의해 순연 여부를 결정해 발표한다.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지난달 10일 정세균 국무총리 주재로 열린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영상 회의에서 코로나19로 올해 전국체전을 열기 어렵다며 1년씩 미뤄달라고 건의했다.도는 이어 문화체육관광부, 대한체육회 등과 실무회의에서 올해 체전을 개최하지 않겠다는 뜻을 전달했다.이 지사는 지난달 25일 차기 개최 도시인 울산을 찾아 송철호 울산시장에 협조를 부탁했다.제101회 전국체전은 오는 10월8∼14일, 제40회 전국장애인체전은 10월21∼26일 구미를 중심으로 도내 12개 시·군에서 열릴 예정이었다.전국체전 다음 예정지는 2021년 울산, 2022년 전남, 2023년 경남, 2024년 부산이다.경북도 관계자는 “현재 문체부와 순연 여부를 두고 논의 중이지만 명확한 결과는 나오지 않았다. 연기가 되면 타 지역에도 양해를 구해야 하는 부분이 있고 현재 그 과정을 진행 중”이라고 말했다. 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의성 제월아트체험센터, 문체부 공모 사업 선정

의성군 사회적 기업인 제월아트체험센터가 ‘2020 경북 유아 문화예술 교육 지원 사업’에 선정됐다. 이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와 경북도가 주최하고, 경북문화재단에서 주관한다.또 경북관광공사가 주관한 ‘2020년 경북도 관광진흥기금 보조 사업’ 문화예술·관광분야 공모 사업에도 선정됐다.경북 유아 문화예술 교육 지원 사업으로 선정된 ‘포르르 공룡탐험대’는 의성의 제오리 공룡발자국 화석을 소재로 유아교육 및 문화예술 전문가 등이 참여해 개발했다. 5~7세 아동이 일상 속에서 예술을 체험하며 예술적 감각을 키울 수 있도록 지역자원과 예술이 융합된 프로그램이다.또 경북도 관광진흥기금 보조 사업으로 선정된 ‘의성으로(路) 시간여행’은 도내 관광사업의 지속 가능한 수익모델 발굴과 관광객 유치 증대, 일자리 창출 등 지역 활성화를 위해 기획됐다. 의성의 문화관광자원을 활용한 이야기가 있는 관광 프로그램으로 의성의 숨은 매력을 널릴 전할 예정이다.제월아트체험센터 서하나 대표는 “그간 사회적 기업에 대한 의성군의 다양한 지원이 센터를 운영하는데 많은 도움이 됐다”며 “공모 선정으로 센터가 추진하는 사업들이 더욱 큰 추진력을 얻게 된 만큼 앞으로도 군과 적극 협력하며 지역의 문화·예술·관광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김호운 기자 kimhw@idaegu.com

경북도 “여름 휴가비 경북에서 쓰면 10만 원 추가 혜택”

경북도가 올여름 휴가를 경북에서 보내는 근로자 가족에게 휴가비 10만 원을 지원한다.이는 최근 코로나19 확산으로 침체된 지역 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해 문화체육관광부가 근로자의 쉼표가 있는 삶을 추구하는 사회적 분위기 조성과 직장 내 휴가문화 조성을 위해 추진하는 ‘2020 근로자 휴가비 지원사업’과 연계한 것이다.문제부 휴가비 지원사업 대상은 중소기업, 소상공인 근로자 12만 명이다.본인이 20만 원을 부담하면 기업에서 10만 원, 정부에서 10만 원의 휴가비를 지원받는다.도는 이 사업에 참여하는 근로자들이 경북 관광상품을 구매할 경우 최대 10만 원의 추가할인 혜택을 주어 타 시·도보다 경북을 우선 방문토록 유도할 계획이다.프로모션은 총사업비 10억 원으로, 도는 3만 명 이상의 근로자 및 가족을 경북으로 유치해 지역 관광산업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기대하고 있다.휴가비 지원 근로자는 한국관광공사 전용 온라인 몰에서 전국의 관광상품을 구매(40만 원)한다.도는 이 온라인 몰 내 ‘경북 관광상품 특별관’을 조성해 11일부터 경북 관광상품(숙박, 패키지여행, 입장권 등)을 보다 쉽게 검색할 수 있도록 했다.문정화 기자 moonjh@idaegu.com

남구청 문체부 주관 공모사업에 선정…연간 최대 3억 원 상당 지원

대구 남구청이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2020 지역문화 생태계 구축’ 통합 공모사업에 선정돼 연간 최대 3억900만 원 상당의 사업비를 지원받게 됐다. 이번 사업은 지역 맞춤형 문화정책으로, 기존 문화사업간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의 문화 시설과 프로그램, 문화 매개자와 문화 참여에 관심 있는 구민에게 도움을 주는 것을 골자로 한다. 사업은 대명공연예술단체엽합회가 맡게 되며, 다음달부터 대구 남구 대명3동 대명공연거리 일대를 중심으로 펼쳐진다. 사업은 △인생나눔교실 △문화이모작 △신중년 문화예술교육 △무지개다리 사업 △문화가 있는 날 △지역문화인력 배치 등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동수 대명공연예술단체연합회 대표는 “최근 코로나19 사태를 통해 주민들이 겪는 어려움을 예술적 경험을 통해 공론화하고 치유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포부를 밝혔다.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경북문화재단, 문체부 등 공모 사업 국비 3억여 원 확보

경북문화재단(대표 이희범)이 문화체육관광부 등의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비 3억1천만 원을 확보했다.1일 경북도에 따르면 올 1월 업무를 본격화한 경북문화재단은 △문체부의 창의예술교육랩 사업(2억 원) △한국문화예술위원회 무지개다리사업(4천만 원)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생애전환문화예술학교지원사업(7천만 원) 공모에 각각 선정됐다.이들 선정 사업은 3년 연속 지원 사업으로 무지개다리사업과 생애전환문화예술학교지원사업은 전액 국비로 진행된다.무지개다리사업은 23개 시군의 문화 다양성을 공유하기 위한 아트마켓 사업 추진과 문화재단 협의회 구축으로 시군간 소통기회를 마련한다.생애전환문화예술학교 지원사업은 50~60세 신중년을 대상으로 예술적 감성을 지원, 자신감 회복과 지역특성에 맞는 예술교육 등을 한다.창의예술교육랩 사업은 농업, 독도, 문화유산 등 경북의 주요 콘텐츠를 키워드로 한 연구사업이다.한재성 경북도 문화예술과장은 “경북문화재단은 앞으로 전문가 중심의 문화예술진흥 전담기구로 도민의 문화복지 실현과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문정화 기자 moonjh@idaegu.com

지역관광업계 고사하지 않도록 ...정부 긴급 지원 절실

대구상공회의소(이하 대구상의)는 코로나19로 인해 가장 큰 피해를 입고 있는 지역 관광업계를 위해 ‘코로나19 피해극복을 위한 지역 관광업계 지원 방안’을 문화체육관광부와 산업통상자원부를 비롯한 관계 기관에 건의했다고 26일 밝혔다. 대구상의에 따르면 코로나19로 인해 대구지역 19개 관광호텔업계 대부분이 지난 2월 중순부터 휴업에 들어간 상태다.객실 수입의 70%, 부대시설 수입의 90% 이상이 감소할 정도로 다른 내수업종과 함께 극심한 어려움을 겪고 있다. 호텔업계는 비상경영체계로 돌입하고 직원을 휴직 조치하는 등 제반경비 절감에 진력하고 있다. 그러나 시설유지비를 비롯한 고정비용과 제세공과금은 정상 영업수준으로 나오고 있는 등 매우 어려운 상황인 만큼 대구상의는 지역 관광업계 생존을 위해 정부에 긴급 건의를 했다. 대구상의는 문화체육관광부와 기획재정부에 담보력이 부족한 관광업계 특수성을 감안해 관광사업체에 ‘긴급 경영안정자금’을 ‘무담보’로 대출해 줄 것을 요청했다. 또 ‘2020년 관광진흥개발기금 신용보증부 운영자금 특별융자 지원’을 중견기업까지 확대하고 현재 2억 원인 융자 신청 한도를 10억 원까지 상향조정해 줄 것을 요구했다. 현재 중소기업(매출액 400억 원 미만)에만 해당하는 특별재난지역의 법인세 감면을 중견기업(400억 원 이상)까지 확대해달라고 했다. 대구상의는 국토교통부에 “매출 규모와 상관없이 매년 증가하는 교통유발부담금 특성상 코로나19 사태로 고객이 크게 줄어들어 교통유발요인이 낮아졌고, 매출이 급감함에도 불구하고 전년보다 증가한 교통유발부담금을 납부해야 하는 실정”이라며 “코로나19로 매출에 큰 타격을 입은 유통업(백화점, 쇼핑센터, 마트 등)과 관광업계 시설물(호텔, 공연장 등)의 교통유발부담금을 올해는 면제해 달라”고 호소했다. 산업통상자원부에는 관광호텔 업계대상 한시적 산업용 전력요금 적용을 요청했다. 현행 광업과 제조업에 한정돼 있는 산업용 전기요금을 2002년 한일 월드컵과 2007년에 관광산업 진흥 및 서비스업 활성화 대책으로 전기요금 특례제를 도입한 사례를 들었다. 대구상의 이재경 상근부회장은 “지역 관광업계는 MICE 산업의 중요시설이고, 이번 코로나19사태로 심각한 피해를 입고 있다”며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지역 관광업계가 고사되지 않도록 특단의 신속한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4·15 총선 드론) 경주 32세 여성 국회의원선거 도전장 주목

경주지역 국회의원 선거전에 32세의 여성이 도전장을 내밀어 화제다.자유한국당 중앙당청년위원회 함슬옹(32) 부위원장이 그 주인공이다. 그는 지난달 31일 경주선거관리위원회에 예비후보 등록을 하고, 성건동 동국대4거리에 선거사무실을 마련했다.함슬옹 예비후보는 “저는 국회의원이 아니라 최종 목표는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되어서 경주를 시민들이 행복한 문화예술의 도시로 만드는 것”이라고 당차게 말했다.이어 “경주지역은 많은 역사적인 문화자산을 가지고 있지만 복원정비사업과 같은 하드웨어에 집중해 정작 시민과 관광객들이 향유하고 즐길 소프트웨어 개발에 소홀하고 있다”고 지적하면서 “오페라하우스 건설과 문화자원을 활용한 소프트웨어 개발에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함슬옹 예비후보는 또 “기존 정치인들이 표를 의식해 원자력과 방폐물 등의 처리에 대해 솔직하게 말하지 못하고 있다”면서 “깨끗하고 투명한 정치로 시민들의 복지와 관광객들이 편안하게 찾을 수 있는 아름다운 문화관광도시 경주를 만들겠다”고 구체적으로 밝혔다.그는 “자신을 키워준 경주와 경주시민들에게 이제는 보답할 때”라면서 “청소년들이 아름다운 환경에서 시민과 함께 문화예술을 마음껏 향유할 수 있는 도시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당부했다.함슬옹 예비후보는 경주여고, 이화여대를 졸업하고 연세대에서 정치행정학 석사과정을 공부하고 있다.현재 자유한국당 중앙당청년위원회 부위원장, 민주평통자문회의 문화예술분과위원장, 여의도정책연구원 홍보위원장, 자유한국의 길 대변인, 세계로문화예술연대 청년회장, 자유한국당 중앙홍보위원 등을 맡고 있다.강시일 기자 kangsy@idaegu.com

달성국민체육센터 문체부 우수 체육시설 선정

대구 달성군시설관리공단이 운영하는 달성국민체육센터가 문화체육관광부·국민체육진흥공단이 주최·주관하는 ‘2019년도 우수 공공체육시설 선정 공모사업’에 선정됐다.전국 지자체가 운영 중인 공공체육시설 중 운영·시설·경영 관리가 우수한 곳 36곳을 대상으로 심사를 거쳐 모두 9개 시설을 선정했다.이중 달성군민체육센터가 선정된 것이다.달성국민체육센터는 2013년 10월29일 개관해 우수한 경영관리와 시설물 안전관리강화, 고객서비스 및 프로그램 개선, 사회적 약자 배려, 친환경 시설운영 등으로 지역을 대표하는 공공체육시설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지난해에는 지방공기업 경영평가 고객만족도 평가 전국 시설관리공단 91개 기관 중 1위를 달성했다.또 KSPO 45001 체육시설 안전경영 인증 획득, 청소년 봉사활동 터전 인증 등 공공서비스 향상, 사회공헌 활동 및 경영·운영관리에 대한 전문성을 인정받았다. 달성군시설관리공단 강순환 이사장은 “앞으로도 우수 공공체육시설 효율적인 경영관리를 바탕으로 우수 사례를 공유해 군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겠다”고 말했다. 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경북도의 문체부 전통한옥 브랜드화사업 공모 결과는?

경북도가 전국 57개소를 뽑는 문화체육관광부의 ‘2020 전통한옥 브랜드화 사업’ 공모에서 15개소가 선정돼 2억5천만 원의 국비를 받게 됐다.6일 경북도에 따르면 전통한옥 브랜드화 사업은 매년 한옥체험업으로 지정된 개인 및 단체를 대상으로 시·도를 통해 문체부에서 공모·선정하는 사업이다.선정된 곳은 전통음식, 공예, 한복, 전통 차, 전통예절, 전통놀이, 고택 음악 공연 등 전통 한옥 및 지역의 특색을 살린 다양한 주제의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도는 지금까지 이 공모사업에 적극 대응해 2006년부터 22개 시·군 197가옥에 40억 원을 지원했다. 그 결과 도내 한옥체험업이 꾸준히 증가해 2019년 400여 개소에 누적이용객 195만여 명의 성과를 이뤘다.김상철 경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전통한옥 관광자원화사업의 효과와 체험, 힐링이라는 관광트렌드에 부응하는 한옥체험에 대한 관심으로 한옥체험 관광객이 늘고 있다”며 관광객들의 많은 관심을 기대했다.문정화 기자 moonjh@idaegu.com

대구기업, 스포츠산업대상서 문체부장관 표창 받아

대구기업인 렉스코와 아피스가 지난 18일 서울 올림픽파크텔에서 열린 ‘제15회 대한민국 스포츠산업대상’에 참석해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표창(우수상)을 받았다. 문체부가 주최하고 국민체육진흥공단이 주관하는 ‘대한민국 스포츠산업대상’은 미래의 대표 산업인 스포츠산업의 가치를 높이고 발전과 사기 진작을 위해 2005년부터 해마다 시상해오고 있다. 올해 ‘대한민국 스포츠산업대상’을 받은 총 6개 단체 중 지역기업인 렉스코와 아피스를 포함해 대구시민프로축구단(대구FC)도 우수 프로 스포츠단으로 선정돼 문체부 장관상을 받았다. 상 받은 지역 2개사는 대구테크노파크 스포츠융복합산업지원센터의 지원을 받아 성장한 기업들이다. 헬스 기구를 생산하는 렉스코는 대구TP의 지원을 받아 제작한 제품인 트레드밀(모델명 LT8xA) 하나로 지난해 57억 원의 판매실적을 올렸다. 올해까지 누적 매출은 140억여 원에 달하고 현재 미국, 일본 등에 현지 법인을 추진 중이다. 낚시용품 유통업체인 아피스는 대구TP의 지원으로 개발한 낚싯대인 ‘천년지기’와 ‘천년지기 골드’ 시리즈로 2016년부터 지금까지 69억여 원의 매출을 올렸다. 이들 제품은 신소재 적용을 통한 경량화와 고탄성 실현에 성공했다는 시장 평가를 받고 있으며, 지난해 대구시 프리(Pre)-스타 기업으로도 선정됐다. 이재훈 스포츠융복합산업지원센터장은 “스마트홈에 연결되는 정보통신기술(ICT) 콘텐츠, 레저 활동과 연결되는 신소재 용품, 학교 체육활동을 변화시키는 인공지능 서비스 등 분야를 체계적으로 육성해 대구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스포츠융복합산업의 메카로 우뚝 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대구TP 스포츠융복합산업지원센터는 지난해 ‘제14회 대한민국 스포츠산업대상’에서 지역 스포츠산업 육성 및 활성화에 대한 성과를 인정받아 ‘국무총리 표창(최우수상)’을 받은 바 있다.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대구FC, 제15회 대한민국 스포츠산업대상 문체부 장관상 수상

대구FC가 18일 서울 올림픽파크텔에서 열린 제15회 대한민국 스포츠 대상 시상식에서 우수 프로스포츠단 부문 문체부 장관상을 수상했다.대구 올 시즌 DGB대구은행파크만의 ‘쿵쿵골’ 응원 문화와 팬 친화적 마케팅, 마스코트 ‘리카 스토리텔링, 엔젤클럽 운영 등 활발한 스포츠마케팅 부문에서 인정을 받았다.조광래 대표이사는 “잘만 운영하면 축구도 돈이 된다는 산업적 가치를 받았다는 점에서 보람을 느낀다”며 “대구시민과 축구팬 그리고 시민후원단체 엔젤클럽까지 동반자로 함께 했기에 가능한 결과다. 어려운 상황 속에도 함께 대구FC를 만들어간 모든 이들에게 감사함을 전한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대구는 지난 2월 ‘2019 하나원큐 K리그 대상 시상식’에서 팬 프렌들리 클럽상, 플러스 스타디움상을 수상한 데 이어 문체부 장관상을 받으며 다시 한 번 2019시즌 내내 가장 활발한 마케팅으로 팬들과 소통한 구단임을 입증했다.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비앤비커뮤니케이션즈 김종화 부사장…2019 한국광고대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

대한민국 광고인의 축제인 ‘2019 한국광고대회’에서 종합광고대행사 비앤비커뮤니케이션즈 김종화 부사장이 문화체육관광부 장관표창을 받았다.2019 한국광고대회는 ‘Re-AD, eADy? 다시, 광고의 힘을, 대한민국의 힘으로’라는 슬로건으로 열렸다.김 부사장은 대구지역의 광고산업 초창기였던 1980년대부터 지금까지 35년간 광고산업의 저변확대와 지역 중소기업을 전국브랜드로 성장시키는데 많은 역할을 해왔다.서울에 비해 커리큘럼이 부족했던 지역대학에 광고 관련 특강과 세미나를 개설하고 광고실무와 노하우를 전수하며 20년 넘게 후진양성에 노력해오고 있다.또 대구·경북산업협회 이사를 역임하며 코바코 추천으로 홍보팀 없는 중소업체를 위한 광고전문 컨설턴트의 역할을 하며 지역기업의 동반성장과 광고산업진흥 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지역의 대표 종합광고대행사인 비앤비커뮤니케이션즈는 광고의 불모지나 다름없던 1979년 거송기획으로 출발해 1997년 비앤비커뮤니케이션즈로 사명을 변경했다.설립 후 지금까지 청구·우방·서한·대구은행·금복주·쉬메릭·실라리안 등 지역대표 브랜드와 함께 성장했다.또 대구지역 광고산업의 역사를 만들며 4대 매체 광고뿐 아니라 웹 기반의 플랫폼인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를 활용해 광고산업의 미래를 열어가고 있다.‘한국광고대회’는 광고주, 광고회사, 매체사, 관련 단체 등 광고 산업을 이끌어가는 단체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행사이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의성군립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문체부장관상 수상

의성군 의성군립도서관은 ‘2019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사업에서 우수도서관으로 선정돼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받았다고 28일 밝혔다.의성군립도서관은 올해 ‘노년 인문학: 단단한 인생 2막을 위하여’라는 주제로 강연, 탐방, 후속 모임 등 11회의 인문 프로그램을 운영한 것을 높이 평가받았다. 이를 통해 청년과 노년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계층의 참여를 이끌어 냈다.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하는 인문학 사업이다. 전국 도서관을 대상으로 △강연과 탐방 △함께 읽기 △함께 쓰기 △인문 콘서트 등 책·현장·사람을 연결한 다채로운 인문 프로그램을 평가해 시상했다.김호운 기자 kimhw@idaegu.com

대구시, 디-게임랩스 오픈 토크콘서트 개최

대구시가 27일 동구 대구콘텐츠코리아랩 1센터에서 ‘디(D, Daegu)-게임랩스’ 오픈 토크콘서트를 개최한다. 콘서트는 대구시와 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이 주관하고 네시삼십삼분 기업에서 운영한다.디-게임랩스는 대구 인디게임 개발자와 초기 창업기업의 성장을 위해 세미나, 전문교육, 사업화, 멘토링 등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이 행사는 대구시가 지난 4월 문화체육관광부의 ‘2019년 지역거점형 콘텐츠기업 육성센터 조성 지원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마련됐다.네시삼십삼분은 ‘복싱스타’, ‘삼국블레이드’, ‘몬스터슈퍼리그’ 등 다수의 모바일 게임을 성공 모델로 만든 글로벌 기업으로 이번 사업에 참여해 대구지역 개발자 및 스타트업의 성장을 지원할 예정이다.콘서트는 ‘모바일 게임의 글로벌 진출 전략 및 사례’를 주제로 게임의 해외 진출에 관심있는 지역민과 스타트업을 위해 자유롭게 논의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최기훈 무모스튜디오 대표가 ‘유럽 및 미주권’을 주제로 한 프로그램에 대해 발표한다.또 김두일 차이나랩 대표(중화 및 동남아시아권)와 이주원 전 인티브소프트 대표(일본권역)가 권역별 전략 및 사례를 소개한다.이밖에도 ‘디-게임랩스’에서 진행하는 글로벌 런칭 및 마케팅 전문교육(50시간), 상용화 지원(1억 원 규모) 프로그램에 대한 사업 안내도 진행된다.김호섭 대구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이번 토크콘서트를 통해 지역 게임의 해외진출과 스타트업의 성장을 위한 다양한 지원체계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뜨거운 여름, 봉화은어 잡GO!, 한여름밤 더위 잡GO!’

“올여름 휴가는 변화된 봉화은어축제에서 더위를 식혀보자!” 문화체육관광부 5년 연속 우수축제에 선정된 봉화은어축제가 오는 27일부터 8월4일까지 ‘뜨거운 여름, 봉화은어 잡GO!, 한여름밤 더위 잡GO!’란 주제로 봉화읍 내성천 일원과 신·구시장에서 열린다. 봉화군이 주최하고 봉화군축제위원회가 주관하는 이번 축제는 은어를 통해 지역을 대표하는 지역 브랜드 가치를 창출하는데 중점을 두고 각종 체험 프로그램과 문화·예술공연, 농·특산물 전시 판매 등의 주요 프로그램이 청정 봉화의 한 여름밤을 머무르며 즐기게 하고 있다. 특히 올해 봉화은어축제는 새로운 프로그램 도입으로 변화를 모색하고 있다. 축제장 주변 상권 활성화 및 야간 축제운영이 대폭 확대됐으며 획기적인‘발상의 전환’모델을 도출하고 지역민의 소득 향상 및 폭염 장기화 등으로 인한 관광객 감소를 막고자 다양한 프로그램을 도입했다. 올해는 한여름밤 맥주페스티벌, 내성천 수변 무대 공연, 스윙교 퍼포먼스, 신구시장 터널주변 경관조성, 축제장 일원 대형 포토존 설치, 버스킹 공연, 마칭밴드 퍼레이드 등을 처음 도입하고 지역 ‘명품축제’로서의 위상을 드높일 예정이다. 올해 새로 마련한 한여름밤 맥주페스티벌은 야간 축제 및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신·구시장 일원에서 열린다. 맥주 및 다양한 매대 음식을 제공하며 관광객 및 지역민들이 야간에도 지역에 머무르며 즐길 수 있도록 한다.특별 제작한 맥주컵을 봉화사랑상품권과 교환하게 해 봉화은어축제 참가의 소중한 추억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내성천 수변 무대 공연은 다양한 장르의 가수 및 공연을 구성해 야간에 볼거리 즐길거리를 제공하며, 아울러 올해 새로 설치되는 스윙교를 통해 이색적인 퍼포먼스를 펼칠 계획이다. 신·구시장 터널 주변에 예술적이고 독창적인 빛 조명 시설 연출을 통해 관광객과 지역 주민들의 볼거리를 제공한다. 특히 축제장 일원에 은어형상 조형물을 통한 대형 포토존을 설치해 야간 축제 참여 시 가족들과 축제를 함께 방문한 관광객들이 사진을 촬영하고 봉화은어축제의 추억을 공유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이뿐 아니라 신·구시장에서는 축제기간에 한여름밤 맥주축제와 연계해 지역 문화예술단체로 구성된 버스킹 공연 및 마칭밴드 퍼레이드를 통해 시끌벅적하고 흥이 넘치는 장소를 제공, 지역을 찾는 관광객 및 지역주민들의 즐길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지난해 까지 펼쳤던 다양한 행사들도 대폭 개선해 새로운 모습으로 선보인다. 피서객들을 위한 체험 프로그램으로 문체부 장관배 전국 반두잡이 어신 선발대회와 전국 여자 비치발리볼 대회, 반두잡이·맨손잡이 체험, 은어학교 및 민물고기 전시관 운영, QR 코드 퀴즈대회, 은어 숯불구이 체험 등은 전국에서 참가자들이 몰려 드는 등 여전히 인기가 높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문화·예술 공연으로는 개·폐막 공연과 전국난타대회, 도립교향악단 공연 등도 운영해 한여름 밤을 예술의 밤으로 즐길 수 있다. 가장 인기있는 프로그램인 문체부 장관배 전국 반두잡이 어신 선발대회는 300명 정도의 신청자를 사전 접수 받아 8월3일 개최한다. 1위는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 및 상금 100만 원, 2위는 경북도지사상 및 50만 원, 3위는 봉화군수상 및 상금 30만 원을 수여한다. 한국비치발리볼연맹에서 주관하는 전국 여자 비치발리볼 대회는 이달 26일부터 28일까지 개최하며, 30개 팀 200여 명의 선수가 참가신청을 했다. TV로도 중계될 예정인 이번 대회는 1,2,3위 각각 2개 팀이 선정되며 총 900만 원 정도의 시상금도 주어진다. 올해 개・폐막공연 등에는 마마무, 오마이걸, 미스트롯을 비롯한 유명 가수들을 초청, 축제의 분위기를 한층 더 고조시킬 계획이다. 전국난타대회는 8월3일 내성천 야외무대에서 오전 9시부터 오후 7시까지 개최된다. 30개 팀이 참여신청을 해 총 1천만 원 정도의 시상금을 지급히며, 1천여 명의 관람객이 모일 것으로 예상된다. 봉화은어축제의 메인 프로그램인 은어잡이의 체험권은 일반인은 1만 원, 중학생 이하, 국가유공자, 장애인은 8천 원이며, 단체 30인 이상일 경우 1천 원 할인된다. 입장권에는 3천 원의 봉화사랑 상품권이 포함되어 있으며, 상품권은 축제장과 지역의 음식점, 마트, 주유소 등에서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최창섭 봉화군축제위원장은 “올해는 지역 명품축제의 위상을 더욱 드높이기 위해 많은 노력을 했다”며 “매일 밤 색다른 공연과 이색체험이 가득한 봉화은어축제에서 뜨거운 여름을 화끈하게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엄태항 봉화군수는 “봉화를 찾아온 관광객들은 축제 현장 외에도 아시아 최대 규모의 국립 백두대간 수목원과 분천 산타마을, 청량산과 하늘다리, 맑은 계곡 등 다양한 관광지를 둘러보며 대한민국 산천의 낭만을 만끽하길 바란다”고 말했다.박완훈 기자 pwh0413@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