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예술아카데미, 이동순 교수 초청 무료 인문학특강

행복북구문화재단 행복예술아카데미는 다음달 7일 시인이자 문학평론가, 가요해설가로 활동 중인 이동순 교수의 ‘노래로 들어보는 한국현대사’ 인문학특강을 갖는다.이날 오후 4시 어울아트센터 오봉홀에서 열리는 이번 특강은 과거의 찬란했던 흔적이 사라지고 폐허가 된 고려 만월대를 소재로 한 옛 가요 ‘황성옛터’와 호남지방을 대표하는 곡 ‘목포의 눈물’ 등 노래를 통해 우리 역사 흐름과 현재를 이야기한다.이동순 교수는 음악과 문학 분야에서 활동하며 현재 계명문화대 한국대중음악 힐링 센터장, 옛 가요사랑모임 ‘유정천리’ 회장을 역임하고 있다.누구나 무료로 참여 가능하다.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범어도서관 25일 IB 초등과정 학부모 특강 마련

대구 범어도서관은 오는 25일 IB교육 PYP초등과정 워크숍과 인문학 특강을 각각 진행한다.IB교육 PYP초등과정 워크숍은 25일과 11월1일 두차례에 걸쳐 오전 10시부터 시작된다. 진행은 경북대 영어교육과 석데리아순영 교수가 맡아 스토리텔링으로 이해하는 IB교육 PYP초등과정을 설명할 예정이다. 25일 오후 7시에는 문학평론가이자 시인인 권혁웅씨가 지하 1층 김만용·박수년 홀에서 ‘사랑이 누운 자리, 문학’을 주제로 한 인문학 강연을 펼친다. 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대구문학관 오는 19일 작가와의 만남 진행

대구문학관은 오는 19일 4층 세미나실에서 문학 강연 ‘작가와의 만남’을 연다.이번 강연자는 ‘몰락의 에티카’와 ‘슬픔을 공부하는 슬픔’ 등 섬세한 문체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신형철 문학평론가다.신형철 문학평론가는 1976년 대구에서 태어나 2005년 평단에 등장 이후 꾸준한 활동을 해왔다. 지금은 문학동네 편집위원으로 활동 중이다.그런 그의 가장 최근작인 ‘슬픔을 공부하는 슬픔’은 8년간 일간지와 문예지 등에 연재했던 글을 다시 매만져 한권의 책으로 묶은 산문집이다. 연일 사람들을 안타깝게 만들었던 여러 가지 국가적 사건들과 가까운 사람의 슬픔을 목격하며 당사자가 아니면 그 슬픔을 완벽하게 이해할 수 없다는 것에 대해서 집중하게 되었다. 그 과정에서 느낀 슬픔에 공부가 필요한 이유와 무지가 주는 폭력성에 대해 섬세하게 써내려가고 있다.이번 작가와의 만남은 무료로 진행된다. 문의: 053-430-1233.김혜성 기자 hyesung@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