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위군, 21일 2020년산 공공비축미곡 산물벼 매입

군위군은 21일부터 2020년산 공공비축미곡 산물벼 매입을 시작했다.산물벼 정부 매입은 오는 30일까지 진행한다.산물벼 매입 규모는 300t으로 40㎏ 기준 7천500포대로 효령면 영풍RPC를 통해 매입할 계획이다.산물벼는 수확기 전국 평균 산지 쌀값(정곡 80㎏)을 조곡(40㎏)으로 환산한 가격으로 매입한다.매입대금은 산물벼를 수매한 포장 비용(680원/조곡40㎏)을 차감한 후 중간 정산금으로 3만 원을 지급하고, 최종 정산금은 매입 가격이 확정된 후 연말까지 줄 예정이다. 군위군 김동렬 농정과장은 “올해는 오랫동안 지속된 장마와 잦은 태풍으로 인한 일조량 부족 및 병해충 발생, 벼 도복 등으로 힘든 여건 속에서 땀 흘려 농사지은 농업인들의 소득을 보전할 수 있도록 공공비축미 매입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배철한 기자 baech@idaegu.com

청도군, 2020년산 공공비축미곡 산물벼 매입 개시

청도군이 지난 12일부터 오는 11월5일까지 2020년산 공공비축미곡 산물벼에 대한 정부매입에 나선다.올해 청도군 공공비축미 매입 품종은 일품, 삼광벼 2개의 품종이다.산물벼 매입계획량은 한 포대 40㎏ 기준으로 3만 포대이다.매입은 서청도농협RPC와 유천RPC를 통해서 진행된다.군운 10월부터 12월까지 시중 쌀값을 조사해 매입가격을 정하기로 했다.중간정산금은 공공비축미 매입 후 지급되며 최종정산은 매입가격이 확정된 후 연말까지 지급된다.또 품종검정제(DNA검사) 도입으로 매입 대상농가 중 5%를 표본추출해 시료를 채취하고 민간검정기관에서 검정을 실시해 품종 관련 위반농가는 5년 동안 공공비축 대상에서 제외된다. 청도군 이구훈 농정과장은 “군은 공공비축미에 대한 산물벼 건조비 지원과 포장재 지원 등을 하고 있다”며 “적기 출하로 매입기간 내 전량을 매입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산희 기자 sanhee@idaegu.com

군위군, 2019년산 산물벼 291t 전량 정부양곡 창고로 이관

군위군이 지난해 수확기에 사들여 미곡종합처리장(RPC)에서 보관 중인 공공비축 산물벼 291t 전량을 8일과 13일 두 차례에 걸쳐 정부 양곡창고로 이관한다.정부는 매년 농가 편의 제고를 위해 공공비축미 매입량 중 일부를 RPC를 통해 산물벼로 매입한다.매입 산물벼는 RPC 인수 희망 물량을 제외한 물량에 대해서만 정부 이관을 실시했으나 올해는 산지 쌀값 안정을 위해 전량을 인수하기로 했다.정부는 당초 지난달 산물벼를 이관할 계획이었으나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등의 정책에 따라 이관 시기를 4월로 연기했다.배철한 기자 baech@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