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금고, MG새마을금고 대구 음악회 개최

새마을금고중앙회 대구지역본부는 최근 달서구 코오롱 야외음악당에서 지역민 2만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새마을금고 회원과 대구시민을 위한 ‘MG새마을금고 음악회’를 열었다. 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지오뮤직, 창작 뮤지컬 ‘북성로 이층집’ 선보여

봉산문화회관(관장 옥동화)과 상주단체 지오 뮤직(대표 구지영)은 창작 초연 뮤지컬 ‘북성로 이층집’을 오는 25일부터 27일까지 가온홀에서 선보인다.뮤지컬 ‘북성로 이층집’은 거대한 역사의 소용돌이에 휘말린 개인이 얼마나 나약하고 작은 존재인가에 대한 고민을 담아냈다. 동시에 개인이 얼마나 가치 있는가에 대한 이야기를 함께 하고자 한다.줄거리는 북성로에서 태어나고 자란 일본인 학생 류지, 류지에게 마음이 흔들리지만 애초에 그래서는 안 된다고 마음을 다잡는 분이, 그런 분이를 사랑하는 현태의 이야기이다. 스스로의 힘으로는 어찌할 수 없는 역사의 풍랑 속에 자신만의 가치와 신념을 지켜내고자 애쓰는 세 남녀의 안타까운 사랑 이야기를 담았다.창작 초연 작품인 뮤지컬 ‘북성로 이층집’은 ‘이상한 나라의 안이수’ 손호석 연출, 구지영 음악감독, 장혜린 안무가를 비롯한 제작진들이 다시 모여 이번 여정도 함께 한다.전석 3만 원. 문의: 053-661-3521.김혜성 기자 hyesung@idaegu.com

유쾌하고 감독적인 스토리로 온 가족이 함께하는 공연 ‘뮤지컬 식구를 찾아서’

올 가을, 전 세대를 아우르는 아름다운 스토리로 온 가족이 함께 관람할 수 있는 뮤지컬 ‘식구를 찾아서’ 공연이 12일 저녁 7시 안동문화예술의전당 웅부홀 무대에 오른다. ‘식구를 찾아서’는 서로의 아픔을 다독이며 살아가는 두 할머니와 세 마리 동물들이 나오는 소박한 휴먼 드라마 뮤지컬이다. 딸을 잃고 홀로 살아가는 박복녀 할머니와 온갖 정성을 다해 키운 아들에게 버림받은 지화자 할머니의 눈물겨운 외로움과 소외를 유기된 세 마리 반려동물이 등장해 노래하고 춤을 추면서 치유하는 과정을 그려냈다. 너무나 현실적인 우리 주변의 이야기를 누구나 공감 할 수 있는 따뜻한 감동과 해학으로 현대사회의 노인문제를 정면으로 다뤄 지친 현대인의 마음을 치유하는 작품이다. 발랄한 성격의 두 할머니와 반려동물의 좌충우돌 해프닝이 관객들에게 웃음과 눈물이 함께하는 감동을 선사하고, 진정한 가족의 의미를 다시 생각할 수 있게 하는 공연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공연은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주최하고 안동문화예술의전당이 주관하는 2019년 문예회관과 함께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 민간예술단체 우수공연으로 진행된다. ‘뮤지컬 식구를 찾아서’는 7세 이상 관람할 수 있으며, 관람료는 전석 1만 원이다.자세한 내용은 안동문화예술의전당 홈페이지(http://art.andong.go.kr)에서 확인하면 된다. 문의: 054-840-3600. 김진욱 기자 wook9090@idaegu.com

경북 봉화서 창작뮤지컬 이몽룡 공연 열린다

창작뮤지컬 ‘이몽룡’이 28∼29일 이틀간 오후 7시 봉화군 봉화읍 내성천 둔치 특설무대에서 펼쳐진다.이번 창작뮤지컬 ‘이몽룡’은 조선 청백리 계서 성이성 선생의 생가가 위치한 봉화군에서 고전소설 ‘춘향전’속 이몽룡의 실제 모델인 성이성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지역주민들에게 문화향유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올해로 세 번째 공연으로 무료로 진행된다.봉화송이축제 일환으로 열리는 이번 공연은 이몽룡을 중심으로 전 세대가 공감하고 즐길 수 있는 스토리로 구성한 한편 다양한 음악과 특수효과, 영상 등을 접목해 현대적 감각으로 연출했다.또 야외 공연의 장점을 극대화해 무대의 다원화 등 공간을 적극 활용한 뮤지컬 형태로 제작됐다.박완훈 기자 pwh0413@idaegu.com

웃는얼굴아트센터 오는 25일 ‘뮤지컬 갈라콘서트’ 마련

달서문화재단 웃는얼굴아트센터는 오는 25일 뮤테이저의 뮤지컬 갈라콘서트를 와룡홀에서 개최한다.예술키움시리즈로 진행되고 있는 이번 콘서트는 지역문화 활성화를 목표로 지역의 우수예술단체를 발굴하고 지역민들에게 다양한 장르의 수준 높은 공연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뮤지컬 갈라콘서트는 알라딘, 시카고, 헤드윅, 렌트, 헤어스프레이 등 많이 알라진 작품들을 비롯해서 데스노트, 킹키부츠 등 대구 관객에서 선보인 적 없는 웰메이드 뮤지컬 넘버들도 다수 포함됐다.한편 뮤테이저는 지역의 뮤지컬 전문 공연문화예술단체로 ‘예술적 감성의 창의력과 열정 그리고 도전’이라는 모토로 활동 중이다.전석 1만 원. 문의: 053-584-8719.김혜성 기자 hyesung@idaegu.com

늘어나는 초등생 학교폭력 예방 위한 뮤지컬 선보여

대구학생문화센터는 학교폭력 예방을 위해 초등생 4~6학년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뮤지컬 ‘미러톡’ 공연을 개최한다.18일부터 10월2일까지 학생문화센터 소극장에서 15회 열리는 이번 공연은 초등생 간 학교폭력이 늘어남에 따라 예방교육이 필요하다는 학교 현장의 요청에 의해 마련됐다.작품은 시나리오 공모 절차를 거쳐 극작 김숙영, 연출 김지영, 음악감독 임승호, 공연 극단나비 등 지역예술가와 학생문화센터가 협업해 초등생 눈높이에 맞춰 제작됐다. 뮤지컬 ‘미러톡’은 초등학교 6학년인 ‘채은’이 학교에 가지고 간 슬라임 때문에 친구들과 싸우게 되고, 친구들의 장난과 괴롭힘으로 힘들어 할 때 휴대폰 고민상담 어플인 ‘미러톡’을 접한 후의 이야기다.심경용 관장은 “뮤지컬 ‘미러톡’은 피해학생과 가해학생 간 관계보다 학생들 스스로 공감을 통해 학교폭력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방법에 중점을 두고 이야기가 전개된다”고 말하며 “이번 공연을 통해 우리 아이들이 즐거운 학교 생활을 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달서문화재단 2019 소나기 콘서트 진행

달서문화재단은 29일 오후 7시30분 한여름 밤의 시원한 소통, 나눔, 기쁨 콘서트, ‘2019 소나기 콘서트’를 (옛)두류정수장 특설무대에서 진행한다.올해 2회째를 맞이하는 소나기 콘서트는 달서문화재단과 한국지역난방공사가 함께 지역의 고품격 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해 마련한 공연이다.이번 콘서트는 대구시신청사 후보지인 (옛)두류정수장 특설무대에서 진행되며, 네버 엔딩 스토리, 희야, 비와 당신의 이야기 등 수많은 히트곡의 주인공, 대한민국 락을 대표하는 부활이 출연한다. 무엇보다 22년만에 보컬 박완규가 합류해 격정적이면서 부드러운 음색을 들려준다.청실홍실’을 부른 신세대 트롯가수 구수경과 2019년 제13회 DIMF어워즈에서 ‘YOU&IT’으로 창작 뮤지컬상을 수상한 EG뮤지컬컴퍼니의 뮤지컬 갈라쇼, 그리고 리얼 라이브 퍼포먼스 ‘싸군’의 남녀노소 불문 신나는 노래와 댄스 등 한여름 소나기처럼 시원한 음악회를 통해 더위와 일상에 지친 지역민들에게 힐링과 여유를 선사한다.문의: 053-584-9711.김혜성 기자 hyesung@idaegu.com

창작뮤지컬 ‘깨어나는 전설 바데기’ 16~17일 양일간 공연

대구문화예술회관은 팔공홀 재개관을 기념하는 창작뮤지컬 ‘깨어나는 전설 바데기’를 16일, 17일 양일간 오후 7시30분에 대구문화예술회관 팔공홀에서 공연한다.뮤지컬 ‘깨어나는 전설 바데기’는 대구시립국악단, 대구시립극단, 대구시립무용단, 대구시립소년소녀합창단 등 대구문화예술회관에 상주하는 4개의 시립예술단이 공동으로 제작했다.연출은 시립극단 최주환 감독, 지휘는 시립국악단 이현창 감독이 맡았다. 시립무용단 김성용 감독과 소년소녀합창단 권유진 감독도 참여했다. 극·작사는 박선희 작가가, 작곡은 여승용, 이정호가 맡았다.뮤지컬 ‘깨어나는 전설 바데기’는 세계 유일의 방짜유기의 우수함을 전하고 있는 대구방짜유기박물관을 배경으로 한 창작뮤지컬이다.방짜유기를 만들기 위한 최초의 쇳물 덩어리 ‘바데기’처럼 별 볼 일 없던 한 청년이 힘든 담금질의 시간을 견뎌내고 방짜유기 징의 황소울음을 잡아내는 최고의 유기장으로 성장하는 이야기다.이번 작품은 특히 4개 시립예술단의 협업인 만큼 다양한 장르의 음악이 어우러져 풍성함을 더한다. 국악라이브 연주와 함께하는 뮤지컬로 순수 국악기 뿐 아니라 과감히 브라스, 양악의 현악기와 타악기, 전자악기 등이 극을 이끈다.다양하고 기발한 무대장면도 볼거리다. 무대 상부 그리드와 장비 및 측후면 무대 그리고 대기실을 최첨단 시설로 리모델링한 대구문화예술회관이 연극, 뮤지컬, 무용 등 종합예술 장르 공연의 맛을 한껏 끌어올린다. 특히 극의 주요 무대가 되는 공방은 사실적으로, 궁중은 상징적인 이미지로 대비해 차별화를 꾀한 점이 돋보인다.이번 작품의 주역은 모두 오디션을 통해 선발했다. 주인공은 조명현(무진 역)과 전수진(덕이 역)이다. 조명현은 경북대학교 성악과를 졸업하고 뮤지컬 배우로 데뷔했다. 전수진은 현재 계명대학교 음악공연예술대학 공연학부에서 연극뮤지컬을 전공하는 학생(4학년)으로 이번 공연이 데뷔 무대다.최주환 연출은 “이번 주역들은 공연의 바데기와 같은 존재다. 이는 대구문화예술회관이 대구문화의 중심에 서서 대구예술의 미래를 위해 다지는 초석이라 생각한다. 대구의 예술인들을 위한 대구예술의 발전소로서 기능을 충실히 하며 앞으로도 대구문화예술회관과 대구시립예술단은 그 역할에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고 말했다.R석 3만 원, S석 2만 원, A석 1만 원이다. 문의: 053-606-6193.김혜성 기자 hyesung@idaegu.com

광복절 축하공연 ‘비 갠 하늘’

15일 오전 대구문화예술회관 팔공홀에서 제74주년 광복절 경축식이 열렸다. 광복절 축하공연으로 대구를 대표하는 항일민족시인 이상화와 그의 형수인 우리나라 최초의 여성비행사 권기옥의 이야기를 다룬 뮤지컬 ‘비 갠 하늘’의 주요장면을 요약한 공연이 열리고 있다. 이무열 기자 lmy4532@idaegu.com

대백프라자점 여름방학 맞아 다양한 공연 진행

대구백화점 프라자점은 여름방학을 맞아 다양한 공연을 진행한다. 먼저 어린이뮤지컬 ‘안나와 엘사’가 15일부터 19일까지 5일간 대백프라임홀에서 공연된다.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안나와 엘사를 실제로 만나볼 수 있는 기회로 상상의 나라로 떠나는 흥미로운 스토리, 친근한 캐릭터와 노래로 어린이들이 직접 참여하고 교감하며 재미와 웃음을 안겨 준다. 관람료는 일반 2만5천 원, 대백멤버십 1만 원이다.또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손 인형극 ‘용궁 이야기’가 다음달 1일까지 대백레오문화홀에서 진행된다. 우화 소설 ‘토끼전’의 내용을 바탕으로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각색한 인형극으로 아름다운 바다 속 용궁을 배경으로 토끼와 자라가 치열한 두뇌게임을 펼친다. 관람료는 일반 9천 원, 대백멤버십 8천 원이다.문의: 053-420-8050. 김혜성 기자 hyesung@idaegu.com

대구 서구문화회관, 어린이 국악뮤지컬 개최

대구 서구문화회관은 오는 16일 오후 3시 어린이 국악뮤지컬 ‘곰돌이의 여행’ 공연을 선보인다.곰돌이의 여행은 오랜 시간 동안 진열되다 결국 폐기 처분 위기를 맞게 된 곰돌이 인형의 좌충우돌 탈출 여행이야기를 다룬 작품이다.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사전 예매는 필수다.예매는 12일 오전 9시부터 인터넷(티켓링크, http://www.ticketlink.co.kr/) 및 방문예매로 진행된다.자세한 사항은 서구문화회관 홈페이지(https://www.dgs.go.kr/culture/)를 참고하면 된다. 문의: 053-663-3081.김현수 기자 khsoo@idaegu.com

서구문화회관 9, 10일 뮤지컬 넌센스

서구문화회관은 9, 10일 양일간 뮤지컬 '넌센스'를 무대에 올린다.이번 공연은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에서 주관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 우수공연 프로그램으로 댄 고긴의 원작을 바탕으로 신인 뮤지컬 배우들의 열정과 신선함이 더해져 강력한 웃음폭탄 무대를 보여줄 예정이다.뮤지컬 ‘넌센스’는 의문의 야채스프를 먹고 무려 52명의 수녀들이 식중독 증상으로 죽어버린 사건에서 이야기가 시작된다. 다행히 외출중이라 목숨을 건진 5명의 수녀들이 장례비용을 마련하기 위해 펼치는 배꼽 잡는 사투를 그린 뮤지컬 코미디이다. 폭염의 대프리카에서 무더위에 불쾌지수가 높아졌다면 가족들과 함께 마음껏 웃고 즐기며 더위를 한방에 날려 보낼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다.이번 공연은 1층 5천 석, 2층 무료다. 문의: 053-663-3081.김혜성 기자 hyesung@idaegu.com

대백프라임홀 가족뮤지컬 인어공주 오는 31일까지

대구백화점 대백프라임홀은 여름방학을 맞아 가족뮤지컬 ‘인어공주’를 오는 31일까지 무대에 올린다.뮤지컬 ‘인어공주’는 세계적인 동화작가 안데르센의 세 번째 작품집에 발표됐던 ‘인어공주’(1837)를 원작으로 각색된 공연물이다.이번 공연은 신나고 재미있는 노래와 춤, 서정적인 멜로디를 통해 서로간의 우애와 가족애, 아름다운 사랑을 표현함으로서 어린이들의 정서를 순화시키고, 순수한 동심을 지켜줄 의도로 기획되었다. 아름다운 사랑을 위해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꿈과 희망을 잃지 않는 모습을 짜임새 있게 구성됐다.공연은 제36회 대구연극제에서 대상을 수상한 극단 온누리가 맡아 탄탄한 연기력을 보여줄 예정이다. 입장료는 일반 2만5천 원이다. 문의: 053-420-8050김혜성 기자 hyesung@idaegu.com

뮤지컬 스쿨 오브 락이 월드 투어 오는 9월 대구 찾는다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 ‘캣츠’에 빛나는 앤드루 로이드 웨버의 최신 히트작 ‘스쿨 오브 락’이 최초 월드 투어로 한국에 상륙한다. 오리지널 팀으로 만나는 이번 공연은 9월21일부터 29일까지 대구 계명아트센터에서 열린다.뮤지컬 ‘스쿨 오브 락’은 2003년 개봉해 전미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한 잭 블랙 주연의 동명 음악 영화를 원작으로 했다.인간미 넘치는 가짜 선생 듀이와 개성 강한 10살짜리 꼬마 제자들이 밴드 배틀 출전이라는 목표를 향해 가는 과정을 흥미롭게 다루는 전형적인 해피엔딩 스토리다.꿈을 찾아가는 과정에서 펼쳐지는 분투, 세대 간의 갈등과 화해, 알콩달콩 로맨스와 음악의 위대성까지. 뮤지컬의 감동 공식이 버무려졌다. 영화를 원작으로 탄생한 뮤지컬 ‘스쿨 오브 락’은 유쾌한 웃음 속에 진정한 인생의 메시지라는 스토리와 파워풀하면서도 드라마틱한 음악으로 2015년 초연 이후 평단의 찬사를 이어왔다. 특히 웨버의 천재적인 음악성을 인정받으며 2016년 토니상 4개 부문과 드라마 데스크상, 외부 비평가상, 드라마 리그상에 노미네이트 되기도 했다.듀이 역의 코너 글룰리는 브로드웨이에서 2년간 공연을 맡았으며, ‘밤의 여왕의 아리아’부터 팝까지 소화하는 여주인공 로잘리 역의 카산드라 맥고완은 웨스트 엔드에 이어서 월드투어에도 로잘리 역을 맡았다. 특히 배철수도 감탄할 정도의 천재적인 재능을 가진 ‘스쿨 오브 락 밴드’를 비롯한 영 캐스트들의 100% 라이브 연주는 공연장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쾌감을 선사한다.뮤지컬 ‘레미제라블’, ‘지저스 크라이스트 슈퍼스타의’ 로렌스 코너가 연출하고 ‘시스터 액트’의 글렌 슬레이터가 작사, ‘메리 포핀스’의 줄리언 펠로우즈가 극본을 맡았다.VIP석 16만 원, R석 13만 원, S석 11만 원, A석 9만 원, B석 6만 원이다. 티켓은 인터파크, 옥션티켓, 멜론티켓, 예스24에서 예매할 수 있다. 문의: 053-762-0000. 김혜성 기자 hyesung@idaegu.com

창작뮤지컬 ‘이상한 나라의 안이수’ 봉산문화회관에서 오는 28일까지 공연

봉산문화회관과 2019년 봉산문화회관 상주단체 지오 뮤직은 창작 뮤지컬 ‘이상한 나라의 안이수’를 오는 28일까지 스페이스라온 무대에서 공연하고 있다.수학을 소재로 한 뮤지컬 ‘이상한 나라의 안이수’는 우리에게 친숙한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를 모티브로 만들어졌다. 수학을 싫어하는 주인공 안이수가 수의 나라를 여행하면서 겪는 과정을 통해 수학에 흥미를 느끼게 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2015년 제9회 DIMF 창작지원 선정작으로 초연돼 전회 매진이라는 기록을 세우며 뮤지컬계의 새로운 바람을 불려 일으켰던 작품으로 4년 만에 다시 선보인다.이번 작품은 ‘인형의 집’, ‘토돌이의 모험’ 등을 연출한 손호석, 2018 CJ 스테이지업에 선정된 작곡가 구지영, 뮤지컬 ‘비갠하늘’, ‘반딧불’ 등 다수의 작품에 참여한 안무가 장혜린 등 지역에서 활발하게 활동 중인 창작진들이 힘을 모았다.뮤지컬 ‘이상한 나라의 안이수’를 시작으로 10월25~27일에는 대구 중구 북성로를 배경으로 한 뮤지컬 ‘북성로 이층집’, 12월12~29일에는 연극 ‘유산 게임’이 봉산문화회관 상주단체 기획공연으로 시민들을 만날 예정이다.문의: 053-661-3521.김혜성 기자 hyesung@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