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성군 관광…뮤직비디오로 즐겨요

대구 달성군청이 국내외 관광객 유치을 위해 달성을 대표하는 관광지를 배경으로 인기 아이돌 그룹의 뮤직비디오를 제작했다. 젊은 세대에게 아름다운 달성의 관광지를 소개하고자 K-POP 인기 아이돌 그룹 트와이스(TWICE)의 신곡 ‘Feel Special’을 활용한 뮤직비디오 형태의 관광 홍보영상을 만든 것이다. 영상은 달성군에 여행을 온 친구들의 모습을 시작으로 사문진주막촌, 마비정벽화마을, 송해공원, 비슬산유스호스텔(호텔 아젤리아), 도동서원, 낙동강레포츠밸리에서 군무를 펼치고 다양한 체험을 즐기는 장면으로 전개된다. 특히 단순한 홍보영상이 아닌 전 세계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K-POP과 연계한 홍보영상이어서 달성군을 자연스럽게 소개할 뿐 아니라, 해외 케이팝 팬들에게도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문오 달성군수는 “기존 홍보영상의 틀을 깨고 한류 스타 커버댄스를 활용한 이번 달성군의 홍보영상이 국내는 물론 중국과 동남아시아, 동유럽 등 한류 열기가 나라에서 좋은 반응이 이어지길 것”이라고 기대했다. 한편 달성군 관광 뮤직비디오는 17일부터 TV를 통해 하루 2~3회 방영되고, 온라인 채널을 통해 국내외로 소개될 예정이다.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대구 수성구 콘텐츠 공모전 개최

대구 수성구청이 오는 8월30일까지 ‘UCC! 함 내볼래? 2019 수성구 콘텐츠 공모전’을 개최한다.올해로 8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공모전은 수성구의 매력을 홍보할 수 있는 관광, 명소, 감성 스토리 등 자유 주제로 진행된다.UCC(CF, 다큐, 드라마, 패러디, 뮤직비디오 등 홍보영상물) 분야에서 거주지와 관계없이 수성구에 관심 있는 사람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공모된 작품은 전문가 심사를 거쳐 오는 9월 중 수상작을 선정해 결과를 발표한다.수상자에게는 각각 상장과 부상으로 대상 200만 원, 최우수 100만 원, 우수 50만 원, 장려 10만 원 등 총 42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된다.수상작은 수성구청이 운영하는 홈페이지, SNS, BLOG, 유튜브 등에 게시해 수성구를 알리는 홍보 콘텐츠로 활용된다.참가신청 및 자세한 문의 사항은 홍보소통실 뉴미디어팀(053-666-4281)이나 수성구청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황교안, 당 대표 100일 다룬 ‘밤깊먼길’ 출간… “한국당 변화의 책”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가 당 대표 취임 100일(6일)을 맞아 ‘민생투쟁 대장정’과 자유한국당의 향후 비전을 다룬 ‘밤이 깊어 먼 길을 나섰습니다(이하 ‘밤깊먼길’)’를 오는 5일 출간한다고 밝혔다.‘밤깊먼길’은 2030 독자의 취향에 맞춰, 황교안 대표의 일러스트를 표지에 담았다. 휴대성이 좋고 가볍게 읽을 수 있도록 제작됐다. 이 책을 기획한 강지연 한국당 컨텐츠TF 팀장은 “자유한국당에서 나올 수 없는 책을 만드는 것이 목표였다”고 밝혔다. 당의 디자인 혁신을 바라는 젊은 당원들의 바람을 반영해 새로운 디자인을 통해 자유한국당의 변화와 혁신을 알리고 싶었다고 기획 취지를 설명했다.황교안 대표는 ‘저자의 말’에서 “민생이 이토록 어려운데도 문재인 정권은 어떠한 해법도 내놓지 못하고 있다.”며 “이제 성찰과 함께, 새로운 미래와 통합의 청사진을 그리고자 한다”고 밝혔다.책자는 황 대표가 18일간 4천80.3km를 이동하며 32개 도시를 방문하는 민생투쟁대장정 일정이 포함돼 있다.이와 함께 당직자 및 보좌진, 당원 10명의 내부자들 인터뷰를 통해 황교안 대표 취임 100일에 대한 평가와 바람을 담았다.공동저자 유성호 작가는 “황교안 대표가 ‘만리장정’에서 들은 생생한 국민의 목소리를 최대한 반영하려 애썼다”며 “책을 보면 문재인 정권의 실정으로 민생경제가 얼마나 위기에 처했는지 알 수 있도록 글을 썼다”고 밝혔다.유성호 작가는 만 30세의 신예작가로 ‘20년을 버틴 자영업자의 비밀노트’라는 책을 썼다. 탈진영잡지를 표방한 ‘디스라이크’를 발행하기도 했다.한편 한국당은 책 제작과 함께 30대 힙합 뮤직비디오 감독이 제작한 관련 동영상을 책 출간 즈음에 함께 공개할 예정이다. 책자는 8일부터 전국 서점에서 판매될 예정이다. 이창재 기자 lcj@idaegu.com

린킨파크 멤버 조한, 방탄소년단(BTS) 뮤직비디오 연출 이력에 화제

JTBC '슈퍼밴드'의 외국인 프로듀서로 합류한 가수 겸 뮤직비디오 감독 조한이 화제다.조한은 린킨파크에서 샘플링 및 턴테이블을 담당하는 한국계 미국인으로, 방탄소년단의 뮤직비디오를 연출하기도 했다.조한이 속한 린킨파크는 2000년 1집 앨범 'Hybrid Theory'로 데뷔했으며 미국의 권위있는 대중가요 차트 빌보드에서 1위를 6번이나 기록했다.또한 그래미 어워드와 아메리칸 뮤직 어워드(AMA)를 휩쓴 밴드다.조한은 최근 JTBC '슈퍼밴드'의 유일한 외국인 프로듀서로 합류해 활약하고 있다.online@idaegu.com

이사강, 론 입대 후 가장 먼저 한 일은?

지난 16일 방송된 SBS '본격연예 한밤'에서는 뮤직비디오 감독 이사강의 남편 빅플로 론의 입대 현장을 공개했다.론은 지난 9일 경기도 파주에 위치한 모 사단 신병교육대에 입소했으며 이날 방송에서 이사강은 훈련소에 도착하기 전부터 눈물을 쏟았다.두 사람은 11세의 나이차를 극복하고 지난 1월 결혼식을 올려 부부가 됐다.론의 입대 후 이사강은 자신의 SNS에 "서영미감님 갤러리 오픈, 이상을 현실로 옮겨놓았다!"며 근황을 전했다."원하던 일을 펼쳐내고 게다가 이렇게 근사하게 해낸 서영미감님 대단하고 축하해요! 이 와중에 홍감독님 내조의왕. 홍감독님은 결혼 잘했지! 두 분 너무 잘 만났음"이라는 글과 밝게 웃는 사진을 게재했다.online@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