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반성장’ 손 잡은 구미 미니클러스터·창업기업

창업 멘토링 사업을 통해 선발된 초기 창업기업과 구미 산업단지 미니클러스터 회원사간 ‘멘토-멘티 결연식’이 21일 한국산업단지공단 대구경북지역본부에서 열렸다.이날 결연식은 우수 기업 경험과 노하우를 토대로 창업인들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산단공 대경본부와 경북산학융합본부가 함께 마련했다.이번 행사를 통해 초기 창업기업과 구미산단 미니클러스터 회원사 6쌍이 멘토와 멘티로 맺어졌다.선정된 전담 멘티는 기업 성숙도 측정 결과와 수행계획서를 기반으로 3개월간 체계적인 멘토링을 받게 된다. 또 이들에게는 기술사업화 지원, 창업실무 교육, 마케팅 지원 등 창업가가 알아야 할 필수 교육과 기업에 필요한 혁신성장 프로그램 등 전문서비스도 제공된다.산단공 이규하 대경본부장은 “멘토-멘티 간 주기적인 소통의 시간을 통한 유대감 형성과 기술교류를 통한 동반 성장을 기대하고 있다”면서 “창업기업이 성공할 수 있도록 선배인 미니클러스터 회원사들과 산단공이 힘을 모으겠다”고 말했다.류성욱 기자 1968plus@idaegu.com

냉풍기 시장 달구는 초소형 저전력 냉풍기 ‘미니스톰’

성하에너지가 개발한 개인용 초소형 저전력 냉풍기 ‘미니스톰’이 시장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성하에너지는 구미 국가산업단지에 공장을 둔 부품·소재 전문벤처기업다.성하에너지는 최근 미니스톰의 본격 출시를 앞두고 객관적인 제품 평가와 소비자 검증을 위해 크로우드 펀딩을 진행했다. 미니스톰은 세계 최초로 냉매가 없는 제습 겸용 세미 에어컨으로 지난해 ‘대한민국 발명특허대전’에서 금상을 받았다.지난 3~7일 크라우드펀딩 플랫폼 퍼니 펀딩을 통한 제품 판매와 투자유치를 위한 전략적 마케팅 활동에 돌입한 성하에너지는 ‘미니스톰’ 특가 이벤트를 실시했다.이벤트 기간은 짧았지만 주문이 몰려 생산량을 늘리는 등 마감 하루 전 펀딩을 중단할 정도로 반응이 뜨거웠다.성하에너지는 14~20일 2차 크라우드 펀딩 공식 이벤트를 진행할 계획이다.미니스톰은 열전도 기술을 바탕으로 특허 받은 전용 워터블럭(2019년 특허청 특허등록)기술과 전자파 인증 기술 등이 적용된 제품이다. 아이스팩이나 물 등을 냉동고에 얼려놨다가 사용하는 냉매 없이도 일반 냉풍기보다 초기 냉각 속도가 2배 이상 빠르고 하루 종일 사용해도 변함없는 냉각 성능을 유지한다.전력 소모가 적고, 가볍고 작아 이동성과 활용성을 극대화 한 점도 이 제품의 장점이다.성하에너지 장윤희 대표는 “대만, 미국, 베트남, 스위스 등 해외에서도 이번 크라우드 펀딩을 통해 샘플 신청을 해왔다. 향후 일본, 중국 등 해외 수출과 투자 유치도 가능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며 “대규모 투자를 유치해 구미국가산단에 생산시설을 확충하고, 자동화 라인 구축과 스마트공장 체제로 사업을 확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류성욱 기자 1968plus@idaegu.com

롯데백, 오는 21일까지 미니마리 팝업스토어 운영

롯데백화점 상인점 2층 여성관에서는 오는 21일까지 절제된 디자인과 간결한 라인으로 20대에서 50대를 아우르는 패션 브랜드 ‘미니마리’ 팝업스토어가 열린다. 미니마리는 바디라인의 여성미를 돋보이게 하고 체형을 커버하는 편안한 핏이 특징이다. 10만 원 이상 구매 시 에코백을 증정한다. 롯데백화점 상인점 제공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새마을문고 김천시지부, 공원 4곳 미니문고 무인운영

새마을문고 김천시지부는 시민들이 책과 함께 휴식할 수 있도록 강변공원 등 공원 4곳에 새마을 미니문고를 운영한다.새마을문고는 김천지역 내 조각공원, 강변공원, 부곡근린공원, 덕곡체육공원 등 4곳의 정자에 지난 21일 미니 책장을 설치했다. 김천시립도서관과 새마을지회에서 기증한 도서와 시정 소식지를 비치했다.미니문고는 무인 방식으로 운영된다. 공원을 찾는 시민은 누구나 도서대출대장에 기재 후 자유롭게 책을 읽고 나서 반납하면 된다.새마을문고 김천시지부 정택배 지부장은 “미니문고의 깨끗한 관리를 위해 새마을문고 회원들이 순회하며 관리할 게획이다”며 “이용 시민들은 다음 사람을 위해 책을 깨끗하게 관리해 주길 당부한다”고 말했다.한편 새마을문고 김천시지부는 매년 7월 말∼8월 중순에 강변공원에서 피서지 문고를 운영한다. 또 작은 도서관 운영, 공양방 및 장애인 복지관 급식봉사 등 지역사회를 위해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안희용 기자 ahyon@idaegu.com

손가락에 끼워 들고 다니는 작고 귀여운 ‘초미니 핸드백’이 대세

동전 몇 개 정도 들어갈 크기의 작은 가방이 올 봄 패션소품으로 최고의 인기를 누리고 있다. 대구백화점 프라자점 3층 모던·럭셔리 잡화 브랜드 쿠론에서는 손바닥 사이즈의 미니 핸드백 신제품들을 선보이고 있다. 색상은 봄과 어울리는 노랑·오렌지·블루 등 3가지로 출시됐다. 가격은 10만 원 대. 대구백화점 제공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홈플러스, 소형 세탁기 파세코 미니 클린 판매

홈플러스는 속옷, 수건, 아기 옷 등 부피가 작은 빨래를 따로 삶음 세탁할 수 있는 소형 세탁기 ‘파세코 미니 클린’을 판매한다. 세련된 디자인은 물론 고온 삶음 세탁 기능뿐 아니라 쾌속, 예약 세탁 기능까지 탑재해 편의성이 높다. 홈플러스 제공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울릉도 천부초등학교 미니 졸업식

울릉도의 한 시골마을에서 다섯 명이 졸업하는 미니 졸업식이 열렸다.2일 열린 천부초등학교 제82회 졸업식에는 많은 축하객이 참석해 졸업생들을 축하했다.미니 졸업식에는 남진복 경북도의원, 김성욱 장학사, 김경기 북면면장, 이충환 천부우체국장, 유광진 제8355부대장 등 축하객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이날 재학생들의 오카리나와 플롯 연주, 졸업생들의 바이올린 연주, 이장희 밴드의 조원익 기타리스트가 연주하는 졸업식 노래 반주에 맞춰 아이들의 노래까지 더해 풍성한 졸업식을 만들었다.또 졸업생들에게 건네는 마지막 선물로 한 해의 활동 사진과 동영상이 담긴 메모리카드와 새로운 출발에 보탬이 될 수 있는 10만 원 상당의 책가방을 증정해 의미를 더했다.김명숙 천부초 교장은 “우리 아이들이 훌륭하게 자라서 졸업을 하는 모습을 보니 든든하다”며 “중학생이 되어서도 더 큰 꿈을 향해 도약하기를 바란다”라고 소감을 밝혔다.이재훈 기자 ljh@idaegu.com

대구 크리스마스페어 나흘간 5만 명 찾았다

지난 8일 엑스코에서 막을 내린 제3회 대구크리스마스페어에 나흘간 5만여 명이 다녀간 것으로 집계됐다. 9일 엑스코에서 따르면 대구크리스마스페어는 전 연령을 위한 크리스마스 소품, 데코, 선물용품, 디저트 등이 전시돼 관람객에게 전국 참가업체들의 홈데코 및 선물용품을 다양하게 선보였다. 크리스마스페어에 참관한 시민들은 “파티용품, 크리스마스트리, 홈데코 용품을 구매하면서 미리 크리스마스를 경험할 수 있었다”며 “나만의 특별한 크리스마스를 준비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고 참관 소감을 밝혔다. 시민들을 위한 크리스마스트리존, 미니음악회, 다양한 포토존을 운영해 가족들과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조성했다. 몰래온 산타 이벤트, 선착순 이벤트,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이벤트를 진행했다. 대구시 북구 소재 중소기업 39개사는 참가비 지원사업 덕에 판로개척과 고객 확보 등 연말 매출과 브랜드 홍보에 효과를 봤다. 엑스코 서장은 사장은 “참관객 수요에 맞춘 다양하고 아기자기한 참가업체들과 함께하는 대구크리스마스페어는 이제 대구시민이 꼭 가야하는 축제의 장으로 자리매김했다”고 평가했다.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영천 미니사과 ‘루비에스’농산물 생산단지 부문 대상

‘영천루비에스작목반’이 지난 18일 한국농업연수원에서 열린 2019 농촌진흥청 기술보급사업 종합평가회에서 최고품질 농산물 생산단지 부문 대상인 국무총리상을 받았다.영천루비에스작목반은 현재 67명의 회원이 22㏊에서 국내육성 신품종 미니사과인 루비에스를 재배하고 있다.루비에스는 8월 말에서 9월 초에 수확되며 크기가 80g 정도다. 껍질이 얇고 식미가 좋아 최근 소비자와 유통업계에서 호평을 받는 미니사과 품종이다.미니사과 주산지인 영천시는 2017년부터 루비에스를 지역특화 품종으로 선정해 보급해 왔으며 전국 최초로 단일 우리 품종 전문생산 및 유통단지를 조성했다.특히 영천루비에스작목반은 공동출하를 위한 루비에스유통센터를 건립했다. 자체 브랜드 기획, 미니사과용 포장재를 개발해 대형 도매법인 및 대형마트를 대상으로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해 왔다.영천루비에스작목반은 앞으로 유명 온라인 마켓과 학교 급식용으로도 납품하는 등 공급처를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조영훈 영천루비에스작목반 대표는 “어려운 농촌의 현실 속에서도 새로운 활로를 찾도록 협조해 준 회원들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박웅호 기자 park8779@idaegu.com

작지만 달콤함은 그대로, 미니사과 들여가세요!

대구백화점 프라자점 지하 1층 식품관 청과코너에서는 새콤달콤하고 아삭한 식감의 햇사과를 판매한다. 작지만 영양분과 달콤함은 그대로인 미니사과도 구입할 수 있다. 대구백화점 제공 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영천 신품종 미니사과 ‘루비에스’ 대형마트 첫 출하

영천의 신품종 미니사과 ‘루비에스’가 4∼5일 이틀간 전국 주요 롯데마트에서 판매된다.이번 출하되는 루비에스 물량은 3t 정도다. 영천 루비에스 브랜드를 홍보하기 위해서다.영천은 전국 최대의 미니사과 주산지다. 110 농가가 55㏊에 미니사과를 재배하고 있다.루비에스는 농촌진흥청에서 최근에 개발한 미니사과 품종이다. 무게가 70g 정도로 기존 일본 품종인 ‘알프스오또메’의 30g보다 큰 것은 물론 맛과 저장성도 좋아 재배면적이 확대되고 있다.또 루비에스는 미니 과일의 특이성과 함께 품질도 우수해 유통업계에서도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영천시는 국비지원을 통해 2017년부터 2년간 재배기반을 조성했다. 내년까지 대창면에 전문유통센터를 조성해 다양한 유통경로를 구축, 소비자에게 루비에스를 맛보일 계획이다.박웅호 기자 park8779@idaegu.com

상인중, 포켓볼 스핀바이크 등 미니 스포츠로 학업 스트레스 한방에 해결

상인중학교에 마련된 홈베이스 공간이 이색 스포츠 체험공간으로 자리잡고 있다.상인중은 2019학년도 선진형 교과교실제 운영학교로 2층부터 4층까지 실내공간에 홈베이스를 각각 설치했다.학교는 9월부터 홈베이스를 학생들이 활기차게 생활할 수 있는 공간으로 업그레이드하기 위해 ‘상인중, Homebase, New Fitness Center 구축 프로젝트’를 실시하고 있다.이 프로젝트는 쉬는 시간 학생들이 놀이와 운동으로 체력을 향상시키고 학업 스트레스를 건전하게 해소하면서 청소년기 에너지를 긍정적으로 분출하도록 하는 데 있다. 각층 홈베이스에는 일반 탁구대 보다 작아 좁은 공간에 설치 가능한 ‘미니 탁구대’와 ‘Spin Bike 자전거’, 미니 포켓볼대 등이 설치돼 있다.자전거로 실내 유산소 운동인 스피닝을 할 수 있어 날씨 영향을 받지 않고 신체활동을 할 수 있다.포켓볼은 학생들에게 가장 인기 있는 스포츠로 집중력을 향상시키고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어 많은 학생들이 줄을 서서 자신의 순번을 기다릴 만큼 호응을 얻고 있다.2학년 임창진 학생은 “쉬는 시간 운동을 하고 싶은데 10분 만에 운동장에 나가서 운동하고 수업시작에 맞춰 교실에 돌아오기에는 여유가 없다. 홈베이스에서 운동하니까 어려운 점들이 모두 해결됐다”고 했다. 윤정혜 기자 yun@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