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자두·포도축제, 비대면,미디어축제 대면 축제보다 판매 늘어

김천시가 코로나19 확산을 위해 비대면 형식으로 진행한 김천 자두·포도 축제가 예상 밖의 좋은 실적을 낸 것으로 나타났다.지난 7월과 10월 각각 개최한 축제에서 기록한 판매실적이 대면 축제의 실적보다 2배가량 늘어난 것이다.이에 따라 시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맞아 지역 농산물 판매방식을 비대면·미디어로 전환하더라도 경쟁력이 충분하다는 점을 확인하게 됐다.지난 7월 한국전력기술에서 워크스루 방식으로 진행한 김천 자두 특별판매 행사에서 현장 주문 2천 상자, 사전 주문 1만 상자 등 모두 1억4천400만 원의 판매실적을 올렸다.또 10월10·24·31일 비대면 유통채널 라이브커머스를 활용해 실시간 방송판매를 한 결과 1시간 만에 샤인머스캣 3천326상자, 호두 1천680상자를 판매해 9천500만 원의 매출을 기록했다.또 전국 지자체와 정부종합청사, 혁신도시 12개 공공기관, 자매도시, 향우회 등을 상대로 사전 주문을 받아 배송한 샤인머스캣 특별판매 행사에서 1만1천600여 상자(3억5천만 원)를 팔았다.올해 비대면과 미디어를 활용해 자두·포도 축제를 열어 모두 5억8천900만 원의 매출을 올려 지난해 대면 축제 때의 3억여 원보다 2배가량의 증가세 보였다.김천시 김철환 유통팀장은 “코로나 시대에 새로운 유통방식으로 시도한 지역 농특산물 특판 행사에 대한 반응이 상상 이상으로 뜨거웠다. 자두와 샤인머스캣의 생산출하 시기가 달라 내년부터는 출하시기에 맞춰 7월에 자두, 9월에는 샤인머스캣 축제행사를 분리해 추진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안희용 기자 ahyon@idaegu.com

대구 마을주간 행사 26~28일 온라인으로

대구시는 26~28일 ‘2020 대구 마을주간’ 행사를 전면 온라인으로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올해 마을공동체 활동을 마무리하면서 그간의 활동 성과와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을 공유하기 위함이다.26일에는 한 해 동안 마을공동체 활동을 했던 팀들의 활동 모습들을 공유하는 ‘사례 공유회’가 개막식 식전 행사로 진행된다.올 한해 우수 마을공동체 활동 사례들을 별도로 선정해 발표 할 예정이다.대구마을센터 유튜브 채널로 중계되는 영상을 보면서 발표되는 마을공동체에 실시간 문자 투표를 할 수 있다. 표를 많이 받은 팀에게는 별도의 상이 주어진다.마을공동체만들기 활동 체험수기를 전국 공모해 총 81편에 대한 심사 결과 선정된 6편과 2020 대구 마을공동체 어워드 공모에 선정된 10개 공동체 및 지역공동체 활성화 유공 공무원 8명에 대한 시상도 함께 이뤄진다.27~28일 진행되는 ‘기획 컨퍼런스’와 ‘작은 포럼’은 마을공동체와 관련된 최근 화제가 되는 주제들을 다룬다.마을공동체와 자치, 마을방송국, 그린뉴딜과 마을일자리, 대구 지역 마을공동체 우수 사례 등 마을공동체의 현재를 바탕으로 미래를 짐작해 볼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된다.28일에는 마을공동체의 현재를 보여주는 마을미디어 공모전 상영 및 시상 행사가 열린다. 앞서 코로나19 상황에서 마을을 기반으로 극복·성장한 이야기, 마을에서 벌어지는 다양한 이웃들의 이야기 등 다양한 주제로 마을공동체와 관련한 미디어 작품 공모를 진행, 접수된 51편의 작품 가운데 선정된 13편의 우수 작품을 상영하고 시상한다.코로나19로 인해 전면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유튜브에서 ‘대구마을센터’를 검색해 해당 채널에서 실시간으로 볼 수 있으며, 시청 중간마다 퀴즈나 투표를 통해 행사에 바로 참여할 수 있다.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대구시, 신한카드와 손잡고 ‘대구로 서문시장 프로젝트’ 실시

대구시는 신한카드와 함께 대구 서문시장 내 공간을 재구성하는 ‘대구로 서문시장 프로젝트’ 사업을 완료했다고 12일 밝혔다.‘대구로 서문시장 프로젝트’는 코로나19 사태로 매출 감소 등 경영난에 처한 지역 소상공인의 어려움을 덜고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유도하기 위한 사회공헌 디자인사업이다.대구시와 신한카드는 디자인 협력을 통해 서문시장 주차 빌딩에 위치한 1층 고객쉼터에 도서관 및 수유실 등을 구비한 ‘서문마루’를 새롭게 조성했다.‘서문마루’는 성곽·툇마루 등 문화적 유산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커뮤니티 공간을 뜻한다. 디자인이 가미된 현대화된 고객 쉼터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으며, 2층 만남의 광장은 깃발을 형상화한 조형물로 상인들과 시민들의 쉼터로 활용되고 있다. 이승엽 기자 sylee@idaegu.com

수성대학교, 웹툰 인재양성, 기업 인큐베이팅에 나서

대구 수성대학교가 웹 콘텐츠 볼모지인 대구‧경북지역에서 웹툰(웹소설) 인재양성 및 관련 기업 인큐베이팅에 팔 걷고 나섰다.웹 콘텐츠 분야 인재양성을 위해 웹툰스토리과를 신설한데 이어 스타트-업 웹툰기업의 인큐베이팅을 위한 다양한 사업도 추진하고 있다.수성대는 최근 웹툰제작 스타트-업 기업인 ‘웹툰힛’을 창업보육센터에 입주시키고 국내 최대 콘텐츠 공급사인 ‘알에스미디어’와 산학협력을 체결키로 했다.수성대는 특히 알에스미디어와 함께 총상금 5천만 원 상당의 웹툰 공모전도 추진키로 하는 등 다양한 협력체제를 구축할 계획이다.알에스미디어 손병태 대표이사 “웹툰, 웹소설 등 웹 콘텐츠 분야도 K-컬쳐 바람으로 엄청난 성장을 하고 있지만 대구·경북지역은 아직 볼모지나 다름없다”며 “웹툰 스튜디오 설립과 함께 수성대에서 관련 분야 전문가 양성에 나선 만큼 지역에서도 웹 콘텐츠 바람이 불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이에 앞서 수성대는 웹 분야 콘텐츠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웹툰스토리과를 신설, 2021학년도 신입생 모집에 들어갔다.수성대 웹툰스토리과 김동완교수는 “웹소설과 웹툰은 단순히 그 자체의 가치뿐만이 아니라, 이를 바탕으로 영화 등으로 파생될 산업은 무궁하다”며 “관련 기업들과 협력을 통해 대구‧경북의 웹 콘텐츠가 세계로 나가는 문화 산업의 벨류 체인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서충환 기자 seo@idaegu.com

대구예술발전소…미디어아트 전시 ‘블레스-유’ 전시작품 공모

대구예술발전소가 다음달 8일 개최예정인 미디어아트 전시 ‘블레스-유(Bless-U)’에 참여할 전시작품을 공모한다.응모자격은 대구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예술가로 지역에 거주 또는 지역권 예술대학을 졸업하거나 지역에서 5회 이상 전시(개인전, 단체전 포함) 경력을 가진 작가면 응모할 수 있다. 단 공고일 기준 대학교 재학생은 제외된다.이번 공모를 통해 참신한 아이디어를 가진 6명의 예술가를 선정할 예정이며, 접수마감은 오는 8일까지다.1차 서류 심사와 2차 인터뷰를 통해 대구예술발전소 1층 로비 공간의 특성에 대한 이해도가 높고, 미디어 매체를 적극 활용하며, 전시 주제에 부합된 작품을 출품하는 작가를 위주로 선정한다.최종 합격자는 오는 13일 대구예술발전소, 대구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선정된 예술가에게는 각 200만 원씩의 지원금도 지급된다. 문의: 053-430-1226. 서충환 기자 seo@idaegu.com

영천 시안미술관…유주희·황성준 작가 기획전

경북 영천 시안미술관(관장 변숙희)이 오는 11월29일까지 유주희·황성준 작가의 예술 세계를 조명하는 2020년 하반기 특별기획전시 ‘TRACE’를 진행한다.시안미술관 본관 전시실에서 진행되는 이번 작품전은 이들 작가의 회화, 조각, 설치, 미디어 등의 작품이 전시된다.이번 전시에 참여하는 두 작가는 흔들림 없는 단단한 작업 세계를 구축해 오랜 기간 동안 작품 활동을 해온 작가들이다.유주희 작가는 끊임없이 반복되는 수행적 작업 방식을 통해 예술이 가지는 초월적인 무언가를 탐색한다.황성준 작가는 드러난 것과 드러나지 않은 것, 현시적 존재와 암시적 존재의 경계를 재문맥화해 잠재된 가능성을 내포한다.시안미술관 김현민 실장은 “이번 특별기획전은 예술이 가지는 규정적 질문에 대해 예술가의 태도를 조명하는 한편,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는 두 작가의 작품을 통해 동시대의 예술에 대해 사유하고자 기획됐다”고 했다. 문의: 054-338-9391. 서충환 기자 seo@idaegu.com

대구 신세계, 진짜 같은 가짜 동물 팝업매장 오픈

대구 신세계백화점은 휴가철을 맞아 5층 미디어 타워 앞 ‘진짜 같은 동물인형 한사토이’팝업매장을 오픈했다. 같은 장소에서 오는 15일에는 ‘낭만과 매혹의 울림 대구 색소폰 콰르텟’공연이 진행된다. 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대구동부도서관, 기후변화과학 공모작 전시회 개최

대구동부도서관(관장 노경자)은 다음달 9일까지 도서관 1층 로비에서 2020년 기상청 기후변화과학 공모전 수상작 전시회를 개최한다.2020년 기후변화과학 공모전은 2015년 12월12일 파리기후변화협약에서 목표로 한 향후 10년간 지구 평균 기온의 1.5℃이내 제한 상승과 그 과학적 의미를 되새겨 보기 위해 기상청에서 주최했다.이번 공모전은 2020 기후변화 캠페인과 연계해 스토리· 미디어·디자인 3가지 분야에서 ‘1.5℃가 만드는 운명교향곡, 기후변화’를 주제와 관련된 작품을 공모했다.대상은 김용진씨의 ‘지구(地球)가 아닌 수구(水球)’로 지구온난화로 인해 지구 평균 기온이 1.5℃이상 오르면 해수면이 상승하고 결국 해안 저지대 범람과 국토손실, 인류 재앙을 넘어 2100년에는 지구(地球)가 아닌 수구(水球)가 될 것이라는 메시지를 전달하는 포스터이다. 이 외에도 기후 변화와 관련한 스토리, 미디어, 디자인 등 분야별 4점씩 총 수상작 12점을 함께 선보인다.전시는 평일 오전 9시에서 오후 7시까지 이며 기타 문의사항은 동부도서관 독서문화과(231-2243)으로 문의하면 된다.노경자 관장은 “지구 평균온도 1~2℃의 차이가 삶의 터전인 지구에 많은 변화를 가지고 온다. 이번 전시를 통해서 환경에 대하여 다시 한번 생각하고 지구온난화를 위한 작은 실천이라도 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김창원 기자 kcw@idaegu.com

한국언론진흥재단 대구지사, 초·중·고 교사 대상 미디어 교육 연수 참가자 모집

한국언론진흥재단 대구지사는 오는 8월10~11일로 예정된 미디어 교육 연수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대상은 초·중·고 교사다.경주 더케이호텔에서 열리는 올해 미디어 교육 교사연수는 ‘창의융합형 인재양성을 위한 뉴스활용교육(News in Education)’을 확장해 미디어 리터러시 개념이 적용된 프로그램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연수의 세부 주제로는 △유튜브 콘텐츠 큐레이팅과 뉴스 제작 △탈진실 시대 미디어 메시지 읽기 △다양성을 키우는 리터러시 기반의 수업과 평가 등으로 구성돼 있다.강의는 장은주 교육연구사(교육부 민주시민교육과), 권영부 수석교사(서울 동북고등학교), 이성철 교사(부산 주감초등학교), 최현정 교수(계명대학교 Aatech College) 등 미디어 리터러시 분야에 정통한 국내 전문가들이 맡는다.해당 연수 신청 방법 및 상세 내용은 한국언론진흥재단 미디어교육 포털 포미사이트(알림마당-공지사항-2020년도 미디어교육 교사집합연수 모집 변경 공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접수마감은 다음달 17일 오후 6시까지다. 해당과정 이수 시 각 교사별로 1학점(15시간)의 교육이수학점이 부여될 예정이다. 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한국언론진흥재단–경북대 제2회 미디어 리터러시 세미나

한국언론진흥재단(이사장 민병욱)과 경북대(총장 김상동)는 5월21일부터 6월25일까지 총 4회에 걸쳐 대구경북디자인센터에서 지역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 현장 진단토론 세미나를 공동개최한다.‘미디어 리터러시 변화에 따른 대구경북지역 미디어교육 현장 진단토론 및 방향제시’라는 주제로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 공동 개최되는 이번 행사에는 현장 교육 실무자 및 한국언론진흥재단 미디어강사들이 패널로 참여해 세부 주제 발표 및 열띤 토론을 벌일 예정이다. 이를 확대해 이번 세미나에서는 대구경북지역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 실태를 점검하고, 급변하는 미디어 환경에서 현장 교육 체계가 어떻게 발전해 나가야 될지를 중점적으로 다룬다.세부적으로 △중등교육(5월21일) △초등교육(5월28일) △대학교육(6월18일) △교육정책 및 행정(6월25일) 등 4개 분야로 나눠 분야별 교육 실무자와 미디어강사 간 토론좌담회 형식으로 진행할 예정이다.특히 지역 교육 현장에 초점을 맞춘 구체적인 분석 및 진단을 통해, 이론적인 수준에서 벗어나 좀 더 현실적이고 실현가능한 교육 방안을 찾아보고자 한다.학교 현장에서 미디어 교육을 실시하고 있는 청도 이서고 백규철 교사, 김천 아천초 김정호 교사, 대구대 신문방송학과 김성해 교수 등이 최근 온라인 및 실시간으로 진행되고 있는 미디어 교육 현황을 들려준다.또 초‧중‧고교 현장에 파견된 한국언론진흥재단 미디어 강사 7명이 참여해 다양한 학교에서 펼치고 있는 미디어 교육의 현주소를 진단하고 발전 방안을 이야기한다.대구시교육청 오지석 장학사는 교육 정책 및 행정 담당자의 시각에서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발표할 예정이다. 김태우 재단 대구지사장은 “미디어의 무분별한 확산과 가짜뉴스가 넘치는 요즘, 미디어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사용하는 능력을 키우는 일은 매우 중요하다”라며 “이번 세미나가 지역 미디어교육 현장을 공급자와 수요자 시각에서 교차 진단함으로써, 더 효과적인 교육 모델 및 정책 수립에 기여하는 장이 되길 바란다.”라고 했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삼성 백정현·NC 루친스키, 5일 개막전 격돌

삼성 라이온즈 백정현이 5일 열리는 NC 다이노스와의 개막전 선발로 낙점됐다.삼성 허삼영 감독은 3일 열린 ‘KBO 화상 미디어데이’에서 5일 개막전에 나설 선발 투수를 공개했다.프로 데뷔 이후 첫 개막전 선발 중책을 맡은 백정현은 지난해 NC와의 5경기에서 3승 무패 평균자책점 2.41로 강한 모습을 보였다.NC의 선발 투수는 루친스키다. 루친스키는 지난해 NC의 ‘1선발’로 개막 선발의 중책을 맡았다. 삼성전 4경기에서 1승2패 평균자책점 2.67로 잘 던졌다.미디어데이에서 허삼영 감독은 올 시즌 목표로 ‘자존심 회복’을 내세웠다.허 감독은 “팀이 가고자 하는 방향성을 선수들과 함께 소통하며 라이온즈가 가진 장점을 살리는데 집중했다”며 “작은 변화 속에 매 경기 열정을 가지고 자존심을 기필코 회복하겠다”고 말했다.이어 주전 포수 강민호에 대한 기대감 및 시즌 운영 구상에 대해서 밝혔다.허 감독은 “강민호는 비시즌 동안 완벽하게 준비했다. 기대가 크다”며 “연말 시상식 때 자주 단상에 올라갔으면 하는 바람이다”고 말했다.또 “(시즌 초반) 주전 포수와 백업 포수의 비율은 80%(백업 20%)로 가져갈 계획이며 이후 체력안배를 고려할 것”이라며 “개막전 선발 유격수는 살라디노”라고 덧붙였다.허삼영 감독과 함께 미디어데이 참석한 주장 박해민은 올 시즌 4위를 목표로 삼았다.박해민은 “아직 라팍에서 가을야구를 못했기 때문에 4위로 잡았다. 5위하면 포스트시즌에 원정 경기를 해야 한다”며 “대구·경북 야구 열릴 수 있는 이유가 의료진이 힘이 컸다. (목표를 달성한다면) 의료인 초청해서 1박2일 힐링캠프 진행하고 싶다”고 말했다.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군위군, 미디어 산업 일자리 창출을 위한 적극 행보

군위군이 ‘청년 미디어크리에이터 군위 서포터즈(이하 군위 서포터즈)’ 2기를 모집한다.참가신청은 미디어크리에이터 창업에 관심이 있는 만 15세에서 39세 이하 청년(주민등록상 거주지가 군위인 청년에게는 가산점 부여)이면 누구나 가능하다.1차 서류심사와 2차 인터뷰를 거쳐 최종 10팀(팀당 5명 내외, 총 50여 명)을 선발한다. 모집 기간은 오는 30일까지다. 신청은 전용 홈페이지(www.GunWiTV.com)를 통해 온라인으로 하면 된다. 선발 후 미디어콘텐츠 제작미션을 수행하며 활동비를 지원받는다.군위 서포터즈는 지난해 처음 운영했다. 모두 67명의 청년이 참여해 미디어 산업 일자리 창출을 위한 적극 행보로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이들은 활동기간 동안 163편의 군위군 관련 영상을 제작했다. 이 중 10건이 전국의 영상 및 디자인 공모전, 창업 경진대회에서 당선작으로 선정됐다. 또 참가자들이 영상·홍보·기획·광고 분야 취·창업 목표를 달성하는 등 쾌거를 이뤘다. 배철한 기자 baech@idaegu.com

경산교육지원청 코로나19 휴업기간 원격연수 미디어 수업 지원

경산교육지원청이 31일부터 지역 초등학교 교사를 대상으로 코로나19 확산으로 휴업 기간 교사역량 강화 원격직무 연수에 들어갔다.이번 연수 대상은 경산지역 초등학교 교사 800여 명이다. 교사 전문성 신장과 교실수업개선 활동 선도적 역할 수행을 통한 학생 참여형 수업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이번 연수 프로그램은 학생 참여형 수업 활성화를 위한 교실수업 개선 지원 집합연수 일정을 앞당겨 전문기관에 위탁해 인터넷과 모바일을 이용한 원격연수로 진행된다.학생 참여형 수업은 존중, 공감, 소통의 교실문화를 기반으로 수업 전 과정을 통해 학생의 배움을 일으키는 학습활동(사고, 토의·토론, 체험 등)이 중심이다. 수업역량강화 연수지원을 통해 학생이 행복한 배움과 전인적 성장을 도모하는 데 목적이 있다.연수과정은 프로젝트 및 학생참여 수업, 토의·교원역량강화 토론학습(비경쟁토론), 기초학력 및 현장중심 학습부진 지도방법, 하브루타교육, 비주얼싱킹, 교육연극, 마을교육공동체, 온 작품 읽기, 교사 자존감 수업 등을 1, 2기 각 1, 2학점(15시간, 30시간) 25개 강좌를 개설, 선택의 폭을 넓혔다.특히 휴업 기간 이후 온라인 수업을 대비해 UCC 미디어 제작 수업을 기획하는 등 교사와 학생이 미디어로 소통하고 학습할 수 있는 ‘1인 크리에이터 미디어 교실’ 실무 연수과정도 개설했다.또 ‘한 학기 한 권 읽기’ 연수과정을 통해 올해 경산교육지원청 특색사업인 ‘삼성현(원효·설총·일연)의 얼을 잇는 독서·인문 교육’과 연계하는 ‘함께하는 한 권 책읽기’ 사업의 지도 역량을 강화한다.김영윤 경산교육장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휴업기간에 원격 직무연수를 마련했다”며 “미래 역량을 키우는 학생 참여형 수업을 확산해 학생과 교사 모두 행복한 교실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4·15 총선 드론) 권택흥, 긴급 선거운동 잠정중단 선언

4.15 총선 대구 달서갑 더불어민주당 권택흥 예비후보는 19일 대구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다수 발생하자 선거운동 잠정 중단을 선언했다.이날 권 예비후보는 성명을 내고 “대중과 접하는 후보가 감염이 될 경우 그로 인한 코로나19 감염이 급속도로 전파 될 우려가 있는 상황”이라며 “선거운동을 긴급히 중단하고 시민접촉이 없는 출·퇴근 인사 및 SNS와 미디어를 통해서 선거운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이어 “선거로 인해 시민들이 피해를 입지 않도록 최선을 다 할 것이며 코로나19의 확산 저지를 위해 앞장서는 후보가 되겠다”며 “대구 시민 모두 지혜를 모아 어려운 난국을 극복해 나가자”고 말했다. 이혜림 기자 lhl@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