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언론진흥재단 대구지사, 초·중·고 교사 대상 미디어 교육 연수 참가자 모집

한국언론진흥재단 대구지사는 오는 8월10~11일로 예정된 미디어 교육 연수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대상은 초·중·고 교사다.경주 더케이호텔에서 열리는 올해 미디어 교육 교사연수는 ‘창의융합형 인재양성을 위한 뉴스활용교육(News in Education)’을 확장해 미디어 리터러시 개념이 적용된 프로그램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연수의 세부 주제로는 △유튜브 콘텐츠 큐레이팅과 뉴스 제작 △탈진실 시대 미디어 메시지 읽기 △다양성을 키우는 리터러시 기반의 수업과 평가 등으로 구성돼 있다.강의는 장은주 교육연구사(교육부 민주시민교육과), 권영부 수석교사(서울 동북고등학교), 이성철 교사(부산 주감초등학교), 최현정 교수(계명대학교 Aatech College) 등 미디어 리터러시 분야에 정통한 국내 전문가들이 맡는다.해당 연수 신청 방법 및 상세 내용은 한국언론진흥재단 미디어교육 포털 포미사이트(알림마당-공지사항-2020년도 미디어교육 교사집합연수 모집 변경 공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접수마감은 다음달 17일 오후 6시까지다. 해당과정 이수 시 각 교사별로 1학점(15시간)의 교육이수학점이 부여될 예정이다. 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한국언론진흥재단–경북대 제2회 미디어 리터러시 세미나

한국언론진흥재단(이사장 민병욱)과 경북대(총장 김상동)는 5월21일부터 6월25일까지 총 4회에 걸쳐 대구경북디자인센터에서 지역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 현장 진단토론 세미나를 공동개최한다.‘미디어 리터러시 변화에 따른 대구경북지역 미디어교육 현장 진단토론 및 방향제시’라는 주제로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 공동 개최되는 이번 행사에는 현장 교육 실무자 및 한국언론진흥재단 미디어강사들이 패널로 참여해 세부 주제 발표 및 열띤 토론을 벌일 예정이다. 이를 확대해 이번 세미나에서는 대구경북지역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 실태를 점검하고, 급변하는 미디어 환경에서 현장 교육 체계가 어떻게 발전해 나가야 될지를 중점적으로 다룬다.세부적으로 △중등교육(5월21일) △초등교육(5월28일) △대학교육(6월18일) △교육정책 및 행정(6월25일) 등 4개 분야로 나눠 분야별 교육 실무자와 미디어강사 간 토론좌담회 형식으로 진행할 예정이다.특히 지역 교육 현장에 초점을 맞춘 구체적인 분석 및 진단을 통해, 이론적인 수준에서 벗어나 좀 더 현실적이고 실현가능한 교육 방안을 찾아보고자 한다.학교 현장에서 미디어 교육을 실시하고 있는 청도 이서고 백규철 교사, 김천 아천초 김정호 교사, 대구대 신문방송학과 김성해 교수 등이 최근 온라인 및 실시간으로 진행되고 있는 미디어 교육 현황을 들려준다.또 초‧중‧고교 현장에 파견된 한국언론진흥재단 미디어 강사 7명이 참여해 다양한 학교에서 펼치고 있는 미디어 교육의 현주소를 진단하고 발전 방안을 이야기한다.대구시교육청 오지석 장학사는 교육 정책 및 행정 담당자의 시각에서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발표할 예정이다. 김태우 재단 대구지사장은 “미디어의 무분별한 확산과 가짜뉴스가 넘치는 요즘, 미디어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사용하는 능력을 키우는 일은 매우 중요하다”라며 “이번 세미나가 지역 미디어교육 현장을 공급자와 수요자 시각에서 교차 진단함으로써, 더 효과적인 교육 모델 및 정책 수립에 기여하는 장이 되길 바란다.”라고 했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삼성 백정현·NC 루친스키, 5일 개막전 격돌

삼성 라이온즈 백정현이 5일 열리는 NC 다이노스와의 개막전 선발로 낙점됐다.삼성 허삼영 감독은 3일 열린 ‘KBO 화상 미디어데이’에서 5일 개막전에 나설 선발 투수를 공개했다.프로 데뷔 이후 첫 개막전 선발 중책을 맡은 백정현은 지난해 NC와의 5경기에서 3승 무패 평균자책점 2.41로 강한 모습을 보였다.NC의 선발 투수는 루친스키다. 루친스키는 지난해 NC의 ‘1선발’로 개막 선발의 중책을 맡았다. 삼성전 4경기에서 1승2패 평균자책점 2.67로 잘 던졌다.미디어데이에서 허삼영 감독은 올 시즌 목표로 ‘자존심 회복’을 내세웠다.허 감독은 “팀이 가고자 하는 방향성을 선수들과 함께 소통하며 라이온즈가 가진 장점을 살리는데 집중했다”며 “작은 변화 속에 매 경기 열정을 가지고 자존심을 기필코 회복하겠다”고 말했다.이어 주전 포수 강민호에 대한 기대감 및 시즌 운영 구상에 대해서 밝혔다.허 감독은 “강민호는 비시즌 동안 완벽하게 준비했다. 기대가 크다”며 “연말 시상식 때 자주 단상에 올라갔으면 하는 바람이다”고 말했다.또 “(시즌 초반) 주전 포수와 백업 포수의 비율은 80%(백업 20%)로 가져갈 계획이며 이후 체력안배를 고려할 것”이라며 “개막전 선발 유격수는 살라디노”라고 덧붙였다.허삼영 감독과 함께 미디어데이 참석한 주장 박해민은 올 시즌 4위를 목표로 삼았다.박해민은 “아직 라팍에서 가을야구를 못했기 때문에 4위로 잡았다. 5위하면 포스트시즌에 원정 경기를 해야 한다”며 “대구·경북 야구 열릴 수 있는 이유가 의료진이 힘이 컸다. (목표를 달성한다면) 의료인 초청해서 1박2일 힐링캠프 진행하고 싶다”고 말했다.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군위군, 미디어 산업 일자리 창출을 위한 적극 행보

군위군이 ‘청년 미디어크리에이터 군위 서포터즈(이하 군위 서포터즈)’ 2기를 모집한다.참가신청은 미디어크리에이터 창업에 관심이 있는 만 15세에서 39세 이하 청년(주민등록상 거주지가 군위인 청년에게는 가산점 부여)이면 누구나 가능하다.1차 서류심사와 2차 인터뷰를 거쳐 최종 10팀(팀당 5명 내외, 총 50여 명)을 선발한다. 모집 기간은 오는 30일까지다. 신청은 전용 홈페이지(www.GunWiTV.com)를 통해 온라인으로 하면 된다. 선발 후 미디어콘텐츠 제작미션을 수행하며 활동비를 지원받는다.군위 서포터즈는 지난해 처음 운영했다. 모두 67명의 청년이 참여해 미디어 산업 일자리 창출을 위한 적극 행보로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이들은 활동기간 동안 163편의 군위군 관련 영상을 제작했다. 이 중 10건이 전국의 영상 및 디자인 공모전, 창업 경진대회에서 당선작으로 선정됐다. 또 참가자들이 영상·홍보·기획·광고 분야 취·창업 목표를 달성하는 등 쾌거를 이뤘다. 배철한 기자 baech@idaegu.com

경산교육지원청 코로나19 휴업기간 원격연수 미디어 수업 지원

경산교육지원청이 31일부터 지역 초등학교 교사를 대상으로 코로나19 확산으로 휴업 기간 교사역량 강화 원격직무 연수에 들어갔다.이번 연수 대상은 경산지역 초등학교 교사 800여 명이다. 교사 전문성 신장과 교실수업개선 활동 선도적 역할 수행을 통한 학생 참여형 수업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이번 연수 프로그램은 학생 참여형 수업 활성화를 위한 교실수업 개선 지원 집합연수 일정을 앞당겨 전문기관에 위탁해 인터넷과 모바일을 이용한 원격연수로 진행된다.학생 참여형 수업은 존중, 공감, 소통의 교실문화를 기반으로 수업 전 과정을 통해 학생의 배움을 일으키는 학습활동(사고, 토의·토론, 체험 등)이 중심이다. 수업역량강화 연수지원을 통해 학생이 행복한 배움과 전인적 성장을 도모하는 데 목적이 있다.연수과정은 프로젝트 및 학생참여 수업, 토의·교원역량강화 토론학습(비경쟁토론), 기초학력 및 현장중심 학습부진 지도방법, 하브루타교육, 비주얼싱킹, 교육연극, 마을교육공동체, 온 작품 읽기, 교사 자존감 수업 등을 1, 2기 각 1, 2학점(15시간, 30시간) 25개 강좌를 개설, 선택의 폭을 넓혔다.특히 휴업 기간 이후 온라인 수업을 대비해 UCC 미디어 제작 수업을 기획하는 등 교사와 학생이 미디어로 소통하고 학습할 수 있는 ‘1인 크리에이터 미디어 교실’ 실무 연수과정도 개설했다.또 ‘한 학기 한 권 읽기’ 연수과정을 통해 올해 경산교육지원청 특색사업인 ‘삼성현(원효·설총·일연)의 얼을 잇는 독서·인문 교육’과 연계하는 ‘함께하는 한 권 책읽기’ 사업의 지도 역량을 강화한다.김영윤 경산교육장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휴업기간에 원격 직무연수를 마련했다”며 “미래 역량을 키우는 학생 참여형 수업을 확산해 학생과 교사 모두 행복한 교실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4·15 총선 드론) 권택흥, 긴급 선거운동 잠정중단 선언

4.15 총선 대구 달서갑 더불어민주당 권택흥 예비후보는 19일 대구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다수 발생하자 선거운동 잠정 중단을 선언했다.이날 권 예비후보는 성명을 내고 “대중과 접하는 후보가 감염이 될 경우 그로 인한 코로나19 감염이 급속도로 전파 될 우려가 있는 상황”이라며 “선거운동을 긴급히 중단하고 시민접촉이 없는 출·퇴근 인사 및 SNS와 미디어를 통해서 선거운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이어 “선거로 인해 시민들이 피해를 입지 않도록 최선을 다 할 것이며 코로나19의 확산 저지를 위해 앞장서는 후보가 되겠다”며 “대구 시민 모두 지혜를 모아 어려운 난국을 극복해 나가자”고 말했다. 이혜림 기자 lhl@idaegu.com

수성구청, 대구 지자체 최초 ‘수성영상미디어센터’ 개관

대구 수성구청(구청장 김대권)이 대구지역 기초자치단체 중 최초로 영상미디어센터를 개관했다. 수성구청은 지역민의 영상미디어 매체 활용능력을 높이고자 지난 26일 ‘수성영상미디어센터’ 현판 제막식과 개관식을 개최했다. 수성영상미디어센터는 국·구비 12억 원을 들여 수성구 수성대 성요셉관 지하 1층에 조성됐다. 센터에는 영상스튜디오, 편집실, 강의실, 커뮤니티존, 동아리존, 포토존, 휴카페 등의 각종 지원시설이 잘 갖춰져 있다.또 다양한 교육프로그램과 체험을 할 수 있는 복합 미디어 공간으로 활용될 전망이다. 지난 23일부터 중장년을 대상으로 스마트폰 앱활용 강좌로 스타트를 했으며 내년 1월부터는 수성영상미디어센터 홍보 및 교육생 모집을 시작으로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구청은 다양한 계층의 수성구민과 함께 미디어콘텐츠를 기획·편집·제작하고 이를 적절히 활용할 수 있는 전문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수성영상미디어센터는 새로운 시장에 대한 고용창출, 인재양성, 기업지원 등의 가시적 성과를 낼 것으로 보인다. 또 주민의 생활만족도를 높이고 지역 문화발전에도 기여할 것이다”고 기대했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대구법원 신청사 미디어지구 위치로 대구고법-LH 마찰

대구 연호공공주택지구(이하 연호주택지구)로 이전할 대구법원 신청사 예정지 인근에 들어설 미디어지구의 위치를 두고, 대구고등법원과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갈등을 빚어 사업 신청 단계부터 불협화음이 생기고 있다. 대구고법은 미디어지구 위치 변경이 확정됐다고 밝혔지만, LH는 얼마든지 변경할 수 있는 중간 과정의 계획을 법원이 마치 최종 결정된 것처럼 여론전을 펼치고 있다며 불쾌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LH는 연호주택지구 조성 사업의 주체이며 대구법원 신청사는 연호주택지구 일부에 조성된다. 대구고등법원과 LH는 3일 대구법원에서 신청사 건축위원회를 개최하고, 신청사가 위치할 대구 연호공공주택지구의 법조타운 계획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어찌된 일인지 회의 도중 대구고법이 보도자료를 내고, LH가 미디어지구를 신청사 동측이 아닌 최외곽쪽으로 옮기는 계획안을 확정해 국토부에 승인신청했다고 밝혔다. 보도자료 주요내용은 당초 미디어지구는 대구법원 신청사 예정지의 동측(대구도시철도 2호선 대공원역과 인접)에 조성될 예정이었지만, 동남측 최외곽의 자족시설용지로 변경됐다는 것. 또 LH가 법원 신청사 예정부지 동측에는 미디어지구 대신 상업 및 업무시설을 배치하는 것으로 계획안을 승인신청했다고 덧붙였다. 이 과정에서 LH가 크게 반발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날 회위에 참석한 LH대구·경북본부 관계자는 “애초 미디어지구 조성 부지는 대구법원 동측이었다. 하지만 여러 언론사가 입주를 희망했는데 장소가 다소 협소하다보니 비교적 넓은 부지인 최외곽 자족시설용지로도 변경할 수 있다는 가안을 낸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신청 기한이 11월말까지여서 급히 수정안을 제출했는데, 대구고법이 미디어부지 이전이 확정된 것처럼 일방적으로 발표한 것”이라며 불쾌한 심정을 드러냈다. LH대구·경북본부는 일단 국토부에 신청안을 제출한 후 대구법원과 언론사 등의 관계기관과 협의를 통해 미디어지구의 최적지를 결정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또 이날 회의에서도 이 같은 입장을 전달했다고 강조했다. 한편 LH는 2021년 6월께 연호주택지구 공사를 시작해 2024년 말 준공할 예정이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2019-20 SK핸드볼 코리아리그 5개월 걸친 대장정 시작한다

2019-20 SK핸드볼 코리아리그가 24일 충북 청주 국민생활관에서 남자부 개막을 시작으로 내년 4월까지 5개월에 걸친 대장정에 돌입한다.올해 핸드볼 실업리그에 남자부 6개, 여자부 8개 팀이 출전하며 청주와 대구, 광명, 부산, 안동, 삼척, 창원 등 전국 각지에서 경기가 진행된다.본격적인 리그 돌입에 앞서 21일 오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SK핸드볼 코리아리그 미디어데이가 열렸다.이날 컬러풀대구에서는 황정동 감독과 센터 남영신이 참석했다.황 감독은 “현재 팀에 부상 선수가 많아서 1라운드는 다소 어려울 것 같다”며 “1라운드에서 최대한 버틴 뒤 부상 선수들이 돌아오는 2라운드부터 4강 목표로 전진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현재 대구의 에이스 정유라와 조하랑이 부상당했고 새로 영입한 권근혜는 내년 1월부터 투입이 가능한 상태다.하지만 컬러풀대구는 제100회 전국체육대회 우승을 차지한 저력을 바탕으로 쉽게 포기 하지 않는 경기를 펼치겠다는 각오다.남영신은 “전국체전 우승을 토대로 선수들이 하나로 똘똘 뭉쳐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의지를 드러냈다.이번 리그 여자부 경기는 30일부터 일본 구마모토에서 열리는 세계 선수권대회로 다음달 20일 대구 시민체육관에서 시작된다.여자부 지난 시즌 우승팀 부산시설공단의 강세가 예상되는 가운데 중상위권에서 치열한 순위 경쟁이 최대 관심사다.지난해 1승20패로 최하위에 머문 광주도시공사가 원선필과 송해림을 한꺼번에 데려와 전력을 보강했고, 삼척시청은 2018-19시즌 득점 1위에 오른 인천시청의 송지은을 영입했다. 서울시청은 지난달 신인 드래프트 전체 1순위로 우빛나를 뽑으며 전력을 강화했다.대구는 권근혜, 남영신을 보강해 상위권 순위 경쟁에 도전장을 내미는 등 어느 시즌보다 치열한 순위 싸움이 관전 포인트다. 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군위군, 청년 미디어 크리에이터 군위 서포터즈 성과보고회

미디어 크리에이터(창작자) 군위 서포터즈(이하 군위 서포터즈)가 군위군 홍보대사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21일 군위군에 따르면 지난 3월 발대식을 가진 군위 서포터즈 10개 팀 67명은 지난 8개월간 지역 내 문화관광자원 및 각종 행사 등과 관련한 163편의 미디어콘텐츠를 제작. 선보였다.군위 서포터즈 참가 팀 중 한 팀은 신규 창업을 했고, 다섯 개 팀은 제작한 콘텐츠로 3억2천만 원의 수익을 올렸다.또 GS SHOP, 삼성꿈장학재단, 중소벤처기업부 등 공모사업에 작품을 제출, 7개(지원금 6천만 원)가 선정됐다. CJ E&M 미디어커머스, 한·중 전자상거래 혁신 및 기업가정신로드쇼 등 공모전에서 10건이 수상하는 성과도 거뒀다.군위 서포터즈 10개 팀은 지난 8개월 동안 군위의 문화관광자원 및 각종 행사 등과 관련한 영상 163편을 제작했다.이와 함께 군위군이 서포터즈를 대상으로 수익 창출과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매월 멘토링을 실시한 결과 27명이 콘텐츠크리에이터 1급 자격증을 취득했다.김영만 군수는 “우리 고장을 재미나게 표현하고 홍보하는 데 미디어콘텐츠 활용도가 무궁무진한 만큼 앞으로도 새로운 시도를 통해 성과를 거두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군위군은 지난 20일 대구 사회적 기업 성장지원센터에서 미디어크리에이터 군위 서포터즈에 참여한 10개 팀 서포터즈가 참가한 가운데 성과보고회를 가졌다.배철한 기자 baech@idaegu.com

문경시 미디어마케팅으로 관광명소 핫플레이스 주목

사극 촬영지의 메카인 문경의 주요 관광명소가 최근 방영되고 있는 예능프로그램을 통해 알려지면서 관광객들에게 핫플레이스로 주목받고 있다.문경시에 따르면 한 방송사의 예능 프로그램인 ‘좋은 친구들’은 지난 9월부터 내년 2월까지 총 20회에 걸쳐 문경시 영강체육공원에 설치된 메인세트장을 비롯해 문경 주요관광명소 등을 배경으로 촬영을 진행하고 있다.이 프로그램은 연예인 1명과 그의 지인 3명이 한 팀을 이뤄 총 4개 팀이 세트 게임과 문경지역 곳곳에 숨겨진 로드 미션을 수행하는 예능프로그램이다.현재 좋은 친구들은 1·2기 촬영이 끝나고 3기 멤버들이 문경의 매력을 알리고 있다.이로 인해 문경새재를 비롯해 관광사격장, 짚라인 등 잘 알려진 관광명소 외에도 단산활공장, 문경생태미로공원, 불정자연휴양림 별빛촌 등의 관광지가 소개되면서 이곳을 다녀간 관광객들이 온라인에 인증 영상과 사진을 공유하고 있다.최근 문경관광사격장을 다녀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인증 샷을 올린 김경환(42·대구시)씨는 “프로그램을 통해 문경의 숨은 관광명소를 가보고 싶어 가족과 다녀오면서 다른 팔로워들에게도 알리고 싶어 공유하게 됐다”고 말했다.문경시는 이번 예능 프로그램의 방영으로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기와 향후 프로그램과 연계한 관광테마상품이 생겨나는 등 긍정적 효과를 가져 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한편 문경시는 경북도내 처음으로 문경을 배경으로 5회차 이상 촬영하는 영화·드라마에 대해 숙박·유류비 등 문경지역 소비액 20%를 최대 1천만 원까지 지원하고 있다.또 미디어 마케팅을 위해 지난 1월 ‘미디어전략팀’을 신설하고 ‘문경시영상산업진흥조례’와 ‘문경시영상진흥위원회’를 구성하는 등 다양하고 적극적인 노력을 해오고 있다.최근에는 영상산업관계자들을 초청해 국내 영화·드라마 감독, PD 등 제작자를 초청해 문경만의 특색있는 촬영 명소를 알리는 팸 투어를 진행했다.고윤환 문경시장은 “시대적 변화와 함께 다양한 미디어를 통한 마케팅이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면서 “전방위적 미디어마케팅으로 문경의 매력을 적극적으로 알려 문경의 위상과 관광 문경 브랜드 가치를 높여 지역경제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김형규 기자 kimmark@idaegu.com

경주미디어센터 디지털기술로 북한 문화재 관광자원화 한다

경주스마트미디어센터가 디지털 기술을 이용해 북한의 문화재를 가상현실(VR)을 통해 볼 수 있는 사업을 추진한다.경주스마트미디어센터는 평양과학기술대학교(총장 전유택)와 지난 4일 경주시청에서 디지털헤리티지분야에 대한 상호협력에 관해 논의했다.이날 협의에서 향후 한반도 통일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남북 학계 및 디지털 기술 교류의 장을 마련하는 남북 디지털 헤리티지 협력 현황과 미래 전망에 관한 의견을 모았다.디지털 헤리티지란 디지털 기술을 통해 과거의 유물을 현대의 가상공간에 재현하는 것을 의미한다. 여기에 VR 기술이 결합한다면 마치 수백 년, 수천 년 전의 세계로 돌아간 듯 역사 속의 사실들을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다.이러한 디지털헤리티지를 통해 남북이 공유하는 역사를 되찾을 수 있는 것은 물론 해외에도 알릴 수 있어 한반도의 평화 분위기를 더욱 공고히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경주스마트미디어센터는 평양과학기술대와 협력을 통해 남북디지털 헤리티지를 함께 이뤄 나가기로 합의했다. 이는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새로운 돌파구가 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두 기관 모두 VR 분야를 이용한 디지털 헤리티지 연구 분야에 대한 전문성을 갖춘 만큼 향후 관련 분야에 대한 다양한 기술교류가 예상된다.주낙영 경주시장은 “평양과학기술대의 이번 경주 내방을 통해 남북 디지털 헤리티지 기술교류와 최신 기술트랜드를 공유하게 됐다”며 “디지털 문화유산뿐만 아니라 4차 산업혁명 분야 최신 트랜드 기술교류는 물론 기술협력 등도 증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강시일 기자 kangsy@idaegu.com

파이널라운드 미디어데이 첫 나들이 나선 대구FC 안드레 감독, 포부는?

“쉽지 않은 일정이 되겠지만 아시아 챔피언스리그(ACL) 티켓을 딸 수 있도록 최선의 준비를 다하겠다.”안드레 대구FC 감독은 16일 오후 서울 연세대 백주년기념관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19 파이널라운드 미디어데이에서 이와 같이 말하며 ACL 진출에 대한 의지를 드러냈다.이번 미디어데이는 올 시즌 파이널A에 진출한 6개 팀(울산, 전북, 서울, 대구, 포항, 강원)의 감독과 주요 선수들이 파이널 라운드에 임하는 각오를 밝혔다.대구는 U-22 대표팀에서 활약 후 K리그로 복귀한 정승원이 미디어데이에 참석했다.먼저 안드레 감독은 “이 자리에 있게 돼서 영광스럽게 생각한다. 구단 처음으로 파이널 라운드 진출했는데 뜻깊은 시간”이라고 말하며 대구의 창단 첫 파이널A 진출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미디어데이는 6개 팀 감독들의 포부를 묻고 취재진의 질문에 대해 답하는 순서로 이어졌다.첫 번째 질문은 (감독 기준)왼쪽에 있는 팀을 상대 했을 때 공략하는 방법이었다. 안드레 감독의 왼쪽은 강원FC였다.안드레 감독은 “강원은 전략적으로 뛰어난 팀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앞서 이겼다고 (파이널에서) 이번 경기가 당연히 우리가 이길 것이라고는 생각하지 않는다”며 “더 많은 분석, 전략을 짜서 경기에 나가는 게 중요하다”고 말했다.이어 ‘현장에 있는 선수 중 영입하고 싶은 선수’에 대한 취재진의 질문에는 “개인적으로 여기 있는 선수 다 데리고 가고 싶지만 팀 사정상 못 데려가는 것을 안다”고 답하며 ‘완델손’의 이름을 호명했다.이 질문에 김도훈 울산 감독은 대구쪽을 바라보며 ‘김대원’과 ‘정승원’을 불러 대구팬들의 원성(?)을 샀다.이날 정승원 역시 1위 경쟁 싸움을 하는 울산과 전북을 모두 잡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김광림 의원 주최 ‘경북의 독립 운동’ 특별전 개최

자유한국당 김광림 의원(경북 안동)이 주최하고 한국국학진흥원(원장 조현재)과 경상북도 독립운동기념관(관장 김희곤)이 주관하는 ‘경북의 독립운동가들 특별전’이 14일부터 3일간 국회의원회관 제2로비에서 열린다.3.1동 및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기념, ‘미디어 콘텐츠로 본 경북의 독립운동-독립된 조국에서 See you Again’이란 이름의 이번 전시는 영화, 드라마, 오페라 공연 등 미디어 콘텐츠의 소재가 된 경북 출신 독립운동가들의 독립운동활동과 이들이 남긴 유물 30여점이 소개된다.전시회 개막식은 14일 오후 1시 30분에 시작된다.이창재 기자 lcj@idaegu.com

애니메이션‘독도수비대 강치’세계 무대로 진출한다

경북도와 경북도콘텐츠진흥원이 2일 프랑스 IPTV 기반 미디어 회사인 공미디어(Gong Media)와 ‘독도수비대 강치’ 애니메이션 송출계약을 체결했다.진흥원은 앞서 지난해 6월 프랑스에서 열린 ‘안시 국제애니메이션 페스티벌’에 참석해 공미디어와 업무협약을 맺고 1년간의 준비 끝에 유럽송출 계약을 체결하게 됐다.프랑스의 공미디어는 K-Pop이나 K-Drama, e-Sports, Music 등의 많은 한국 콘텐츠 전송 권한을 보유하고 있다. 국내에서도 유럽진출을 위한 플랫폼으로 많이 활용하고 있는 회사이다.앞으로 독도수비대 강치 애니메이션은 내년 12월까지 송출계약에 따라 불어권의 유럽과 아프리카 지역으로 송출될 예정이다.이종수 진흥원장은 “이번 송출계약은 진흥원이 제작 지원한 콘텐츠가 해외에 진출한다는 점과 독도가 대한민국 영토라는 당위성을 문화를 통해 자연스럽게 인식할 수 있다는 두 가지 의미를 갖고 있다”며 “추후 강치 캐릭터 활용한 산업화 지원에도 지속적인 관심과 힘을 쏟겠다”고 밝혔다.김진욱 기자 wook9090@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