뿌연 대구·경북 가을하늘, 17일 미세먼지 ‘나쁨’…야외 활동 자제하세요

대구·경북의 가을하늘이 17일까지 미세먼지로 뒤덮히면서 뿌옇겠다.18일부터는 비가 내리며 미세먼지가 점차 해소되고 대기가 점차 나아질 것으로 보인다.대구지방기상청과 에어코리아 환경부 대기환경정보에 따르면 17일 미세먼지 농도는 대구 ‘나쁨’, 경북 ‘보통’ 수준이다. 대구는 초미세먼지 농도가 36㎍/㎥이상일 것으로 예보됐다.초미세먼지 농도가 35㎍/㎥를 초과하면 나쁨, 75㎍/㎥를 초과하면 매우 나쁨이다.대부분 서쪽지역과 일부 영남지역에 전일 미세먼지가 남아있고, 오전에 대기 정체로 국내 발생 미세먼지가 더해져 농도가 높아지는 것으로 분석됐다.다행히 답답했던 공기는 일시적일 것으로 나타났다.국립환경과학원 대기질통합예보센터 관계자는 “지난 12일 중국, 북한 등 국외에서 유입된 미세먼지가 국내 대기 정체로 축적된 것”이라며 “18일부터는 전국적으로 비가 내리면서 미세먼지 농도가 ‘낮음’ 수준을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비가 예보된 18일부터는 원활한 대기 확산과 강수의 영향으로 대기 상태가 대체로 ‘좋음’ 수준일 것으로 예상된다.대구지방기상청 관계자는 “외출을 가급적 자제하고, 마스크 착용 및 위생 등에 신경 쓰는 게 좋겠다”며 “또 대기가 건조하겠으니 산불 등 각종 화재 예방에 각별히 유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구아영 기자 ayoungoo@idaegu.com

대구지방환경청, 제3기 ‘미세먼지 정책홍보 SNS서포터스’ 모집

대구지방환경청이 지역사회의 미세먼지 줄이기 관심 제고와 미세먼지 정책 홍보를 위한 제3기 ‘미세먼지 정책홍보 SNS서포터스’를 오는 30일까지 모집한다.개인 SNS를 보유한 대구‧경북 시민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대구환경청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SNS 서포터스’는 생활 속 미세먼지 줄이기 실천, 우리동네 초미세 먼지 현황 알아보기 등 다양한 주제로 온라인 홍보 미션을 수행하며 미세먼지에 대한 정책을 홍보하는 역할을 한다.참여자들은 내년 1월29일까지 서포터스 활동을 수행한다.권종민 기자 jmkwon@idaegu.com

안동시, 미세먼지 저감 위해 전기자동차 추가 지원

안동시가 미세먼지 없는 맑고 깨끗한 대기환경 조성을 위해 전기자동차를 추가 보급한다.지원 대수는 전기화물차 26대, 전기이륜차 100대다. 오는 14일부터 16일까지 신청을 받는다.전기화물차 신청서류는 안동시청 환경관리과에 제출하고, 전기이륜차 신청서류는 제조·판매사(대리점 등)가 전기자동차 통합포털(www.ev.or.kr)에 제출해야 한다.올해 예산 범위를 초과해 접수 시에는 추첨으로 선정한다. 미 초과 시에는 신청 순으로 지원한다.신청을 희망하는 안동시민은 자격요건, 지원금액 등 자세한 사항을 안동시청 홈페이지(www.andong.go.kr) 또는 환경관리과로 확인한 후 제조·판매사(대리점 등)를 방문해 구매계약을 체결하고, 신청 기한 내 계약서와 신청서 등 구비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문의: 054-840-6182, 7.김진욱 기자 wook9090@idaegu.com

경산시, 미세먼지 신호등 운영

경산시가 고농도 미세먼지 등 대기오염으로 인한 피해 예방을 위해 미세먼지 신호등을 설치, 운영에 들어갔다.미세먼지 신호등은 경산역, 남매지, 남천 보도교, 성암산, 영남대학교 입구 등 5곳에 지난 7일 설치했다.경산시는 실시간으로 미세먼지 농도를 파랑(좋음), 초록(보통), 노랑(나쁨), 빨강(매우 나쁨) 등 4단계 색상과 이모티콘으로 표시한다.이 밖에 아황산가스, 이산화질소, 오존, 일산화탄소 등 대기오염물질 및 기온, 습도 등도 표출한다. 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건설명가 태왕, ‘대봉교역 태왕아너스’ 견본주택 14일 공개

도시철도 3호선 대봉교역 역세권 입지를 자랑하는 ‘대봉교역 태왕아너스’가 오는 14일 견본주택을 공개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들어간다.한마음 주택재건축정비조합사업으로 진행하는 ‘대봉교역 태왕아너스’는 대구시 남구 이천동 295-7번지 일원에 대지면적 1만7천103㎡에 지하 2층, 지상 20층 6개 동 규모로 건립 예정이다.전체 412세대 중 일반 분양분은 289세대다. 공급면적별 세대수는 전용면적 기준 △59㎡ 127세대 △84㎡A 35세대 △84㎡B 34세대 △84㎡C 93세대다.단지는 남구 이천동 일대에서 16년 만에 공급하는 신축아파트로 이 일대 주민들의 높은 주거만족도를 바탕으로 벌써부터 인기몰이에 나섰다.행정구역상 남구에 위치하지만 북쪽으로는 중구, 동쪽으로는 수성구와 접해 있다.특히 대구도시철도 3호선 대봉교역과 직선거리 200m 정도의 역세권이라는 교통여건은 무시할 수 없는 장점이다.아울러 남구 대명동, 봉덕동 일대 대규모 재개발, 재건축 등이 다수 예정돼 있어 개발사업 진행에 따른 수혜단지로도 이름을 올리고 있다.단지 바로 남쪽에 대봉초가 위치해 초품아(초등학교를 품은 아파트)로도 손색이 없다.지역의 건설명가 태왕이 시공사로 선정된 만큼 뛰어난 상품성도 갖췄다.△KT와 업무제휴를 통한 세대 내부는 물론 공용부까지 디지털 시스템 구축 △친환경 마감재 시공을 통한 입주민 주거만족도 향상 △미세먼지의 세대내부 유입을 막는 공기청정과 현관청정시스템(유상옵션) 도입 △에너지 낭비를 막아주는 절전형 에너지시스템 △개방감 극대화를 위한 2.35m의 기본 천장고 적용과 2.45m 우물천장 시공 등의 다양한 특화설계 등 상품가치를 극대화 했다는 평가다.견본주택 운영은 생활 속 거리두기 지침을 그대로 준용하고 100% 사전예약제로 관람 인원을 제한한다.태왕의 분양관계자는 “우수한 상품을 지역민들에게 공급하는 판매의 목적보다 고객의 안전이 최우선임을 인식하고 매일 철저한 방역을 통해 안전한 관람이 되도록 노력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라고 강조했다.청약일정은 오는 20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1일 1순위 접수를 받는다.당첨자 발표는 오는 28일이다.견본주택은 동구 동대구로 458번지, 현대시티아울렛 바로 옆에 위치한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동대구역 화성파크드림 31일부터 견본주택 관람

화성산업에서 동대구역 초역세권에 주거형 오피스텔을 포함한 ‘동대구역 화성파크드림’을 분양해 관심이 쏠리고 있다.‘동대구역 화성파크드림’은 대구시 동구 신암4동 255-14번지 일원 파티마병원 건너편에 위치하고 있으며 지하 2층, 지상 13~17층 14개 동(아파트 13개동, 오피스텔 1개동) 총 1천304세대 및 부대복리시설로 구성된다.일반분양분은 아파트 731세대, 오피스텔 217실이다.평면구성은 아파트 전용면적 59㎡A, 59㎡B, 84㎡A, 84㎡B, 84㎡C, 101㎡, 125㎡ 총 1천79세대, 오피스텔 전용면적 30㎡, 31㎡, 54㎡로 모두 225실이다.화성산업은 주거형 오피스텔을 27일부터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관람을 위한 사전 예약을 접수받아 오는 31일부터 예약자를 대상으로 견본주택 관람을 진행한다는 계획이다.동대구역 화성파크드림 오피스텔은 동대구 초역세권에 1천304세대 대단지의 혜택을 함께 누릴 수 있다.동대구역, 신세계백화점, 파티마병원, 경북대 등 완벽한 인프라와 풍부한 배후수요를 통해 투자와 주거의 가치를 더해주는 가치 높은 오피스텔이다.또 오피스텔 분양시장에서 대세가 되고 있는 ‘풀 퍼니시드 시스템’이 적용된다.동대구역 화성파크드림 오피스텔은 시스템 에어컨, 고급 아트월, 빌트인 콤비냉장고, 빌트인 세탁기, 의류건조기, 침실 붙박이장, 빌트인 식탁, 센서식 싱크절수기, 비데일체형 양변기 등이 기본으로 제공된다.LG유플러스 IoT 홈네트워크 시스템, 초미세먼지를 99%이상 필터링 할 수 있는 헤파필터와 내부순환 공기청정기능을 갖추고, 미세먼지 센서에 의한 자동운전과 주방렌지후드와의 연동운전이 가능한 클린에어시스템이 적용된다.또 입주민 전용 휘트니스 센터, 무인택배시스템 등을 갖췄으며 주차공간을 실당 1대를 확보해 주거의 편의성을 높였다.부동산 전문가들은 “정부의 고강도 부동산 규제속에 틈새상품인 오피스텔을 주목해야 한다”며 “현재 시중의 유동성자금과 투자의 관심이 수익형 부동산인 오피스텔의 가치가 높아질 것”으로 보고 있다.동대구역 화성파크드림 오피스텔은 청약통장이 필요 없고 청약금도 없으며 거주요건, 재당첨제한, 전매제한이 없다.만19세 이상이면 누구나 청약이 가능하고 다주택자 규제도 피할 수 있으며 계약 후 바로 전매가 가능해 아파트투자를 대체할 수 있는 상품으로 인기가 높다.견본주택은 대구 북구 침산동 파크드림 갤러리(북구 원대로 130)에 위치하고 있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공공데이터 활용 창업경진대회로 창업에 도전

대구시 공공데이터 활용 창업경진대회에서 호흡기 질환 예방을 위한 알람기능 어플리케이션과 인공지능 맞춤지원사업 추천 서비스가 최우수상을 거머쥐었다.대구시는 지난 24일 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에서 공공데이터를 창업 아이템으로 연결한 아이디어와 서비스를 경연하는 대구시 공공데이터 활용 창업경진대회를 개최했다.경진대회에서 아이디어 기획 부문 최우수상에는 ‘알려드림’ 팀의 아이템 ‘호흡기 질환 알려드림’이 선정됐다. 호흡기 질환 알려드림은 유동인구, 미세먼지, 기온, 습도, 위치정보 등의 데이터를 활용해 호흡기 질환 예방을 위한 알림 기능을 가진 애플리케이션이다.제품 및 서비스 개발 부문 최우수상에는 페르소나 팀의 ‘인공지능 맞춤지원사업 추천 서비스’가 선정됐다. 인공지능 맞춤지원사업 추천 서비스는 정부지원사업에 대한 정보를 누구나 쉽게 검색, 지원할 수 있어 더 많은 중소기업이 혜택을 받도록 해주는 서비스다. 신규 지원사업, 지역 및 분야필터 검색, 정책 관련 정보연계 등을 제공하는 종합 챗봇서비스다.아이디어 기획부문에 우수상에 팀 케이(Team K) 팀의 ‘대구시 노인복지지원 웹서비스’가 선정됐으며, 제품 및 서비스 개발 부문 우수상에 모손지 팀의 개인 맞춤형 복지 알리미 앱 ‘모르면 손해보는 지원’이 수상했다.장려상에는 해시브랜드 팀의 블록체인 기술과 방송콘텐츠 데이터를 이용해 시세차트를 보며 주식처럼 거래하는 브랜드 가방 거래 서비스인 ‘리셀그라운드’가 선정됐다.대회 수상 팀에게는 총 1천400만 원의 상금과 상장을 수여했다. 창업 지원을 위한 투자유치, 홍보, 해외진출 등 창업단계별 다양한 후속지원도 이어진다.최우수상을 수상한 각 1팀은 행정안전부에서 주최하는 전국 창업경진대회 통합본선(9월)에 참가하게 된다.대구시와 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이 마련한 이번 대회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창의적 아이디어와 비즈니스 모델을 발굴·육성해 데이터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목적으로 매년 실시해 오고 있는 행사다.대구시 김정기 기획조정실장은 “공공데이터 활용 창업경진대회가 창업 초기 단계에 있는 빅데이터 기반의 예비 기업인들에게 성공창업의 지름길 역할을 하고 있다”며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민간의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창업 및 사업화로 이뤄질 수 있도록 대구시 차원의 협업체계를 구축해 체계적으로 지원해 나갈 것”이라 밝혔다.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엑스코, 코로나 시대 안전 예식장 역할도

엑스코가 포스트 코로나 시대 안전 예식장으로 인기몰이 할 전망이다.지난 18일 코로나19 발생 이후 엑스코에서 처음으로 열린 결혼식에는 혼주 가족과 하객 300여 명이 찾았다.엑스코는 첨단 방역시스템과 독립홀을 이용한 단독 예식, QR코드 전자방명록 작성, 충분한 거리를 둔 좌석배치, 장갑과 마스크를 착용한 뷔페라인 사용 등 철저한 안전관리를 통해 결혼식을 진행했다.안면인식 체온측정기의 비접촉 보안시스템으로 0.2초 이내에 마스크 착용여부와 발열여부를 감지해 빠른 통과와 밀접접촉을 방지했다.많은 사람들이 오가는 웨딩홀 입구에 통과형 몸소독기로 바이러스와 미세먼지를 차단하는 방역시스템을 접한 하객들은 대부분 불편하다기 보다는 오히려 고맙고 당연하다는 반응을 보였다.엑스코는 1천900㎡(600평) 규모의 그랜드볼룸의 넓은 독립 홀을 활용해 한 시간대에 1쌍 만을 위한 맞춤 예식을 진행해 하객의 밀접을 줄이고 여타 예식과 동선이 겹치지 않도록 했다.많은 하객들이 한꺼번에 모이고, 한 층에 여러 결혼식이 동시에 진행되면서 번잡하고 거리두기가 어려워지는 상황을 피할 수 있어서 하객들도 안심하고 엑스코 예식장을 방문할 수 있다.엑스코 박상민 실장은 “전시회와 컨벤션행사 및 대규모 채용시험을 치르면서 구축된 첨단방역시스템과 검증된 케이터링 식음서비스를 활용해 ‘엑스코 안전 결혼식 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코로나19 한파 넘어선 그린에너지 엑스포

제17회 국제 그린에너지 엑스포가 코로나19의 파고를 넘어섰다.엑스코에 따르면 지난 17일 폐막한 국제 그린에너지 엑스포에 참관객 1만3천 명이 다녀갔다.전시회에는 전 세계 22개국 140개사가 참여해 500부스 규모로 개최 됐다.세계 탑 텐(TOP10) 태양전지(셀) 및 태양전지 패널(모듈)기업인 한화큐셀(셀1위), 징코솔라(모듈2위), JA솔라(셀3위), 론지솔라(모듈5위) 등 7개사가 참여했다.탑 텐 태양광 인버터 기업인 화웨이(1위), 선그로우(2위), 프로니우스(5위) 등 6개사가 참여해 코로나19 위기 속에서도 국제전시회로서 위상을 굳혔다.올해는 코로나19의 전 세계적 확산으로 기업들이 해외 바이어를 만나는 것조차 어려운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코트라(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와 협력해 전시기간 3일 동안 사이버 수출상담회로 운영했다.해외 19개국 54명의 바이어가 국내 참여 기업과 화상통화를 진행했다.그 결과 80건의 상담을 통해 수출상담액 9천800만 달러, 계약추진액 3천만 달러의 성과를 거뒀다.덕산코트랜의 ‘비대면 방역 게이트’와 ‘스마트팜 전용 항온항습기’, 테크앤의 ‘미세먼지 저감 가로등’, 네트워크코리아의 ‘지능형 전력분석 솔루션’ 등 대구 지역 중소기업 20개사가 전시회에 참여해 이목을 끌었다.이번 엑스포는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방역전문가들의 자문을 거쳐 촘촘한 방역계획을 수립해 철저하게 운영했다.행사장 진입단계에서 최소 세 번의 발열체크를 하고, 몸소독기(에어커튼)의 전시장 최초 운영, 체류자에 대한 전용숙소 지정 및 셔틀버스를 통한 이동지원, QR코드를 통한 출입 및 동선 관리 등 전시회 중 최고 방역 수준으로 준비했다. 전시회 기간 중 이상 증상을 보이는 참가자가 한 명도 없었다.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깜짝이야", 대구시내 20개 지점 배출가스 단속 카메라 설치, 운전자들 깜짝놀라

최근 심모(28·서구)씨는 수성교~반월당 인근에서 운전을 하다 여태껏 보지 못했던 단속카메라를 발견하고 당황했다. 신호등 위에 설치된 ‘5등급 배출가스 차량’ 단속카메라를 ‘버스 전용차’ 단속 카메라로 오해하고 차선을 급하게 바꾼 것. 심씨는 “버스전용차선 단속 카메라에 찍힐까 싶어 목적지에 빙 둘러 도착했다”며 “하지만 알고 봤더니 5등급 배출가스 차량 단속카메라였다. 갑자기 생겨나 어떤 용도인지 몰랐다”며 놀란 가슴을 쓸어내렸다. 대구시는 최근 ‘5등급 배출가스 차량’ 단속용 카메라 설치 및 시범운영을 마치고 이달부터 단속을 시행하고 있다. 19일 대구시에 따르면 지역 내 20개 지점에 27개의 5등급 배출가스 차량 고정식 무인 단속 카메라가 설치됐다. 설치된 지점은 담티역, 설화명곡역, 반월당역 등 역사 인근과 중구청 앞, 대구콘서트하우스 인근, 동신교 지하차도, 희망교 인근 등이다. 단속 카메라는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발령일에 규제 대상 차량이 지나가면 해당 차량 번호판을 찍어 차량 운전자에게 벌금을 부과하는 방식이다.최초 적발 지점에서 1일 1회 벌금 10만 원이 부과된다. 단속 카메라는 토요일, 공휴일을 제외한 평일 오전 6시부터 오후 9시까지 운영된다. 단속 대상은 2005년 이전 경유 차량과 1987년 이전 휘발유 차량, LPG 차량 등 지역 내 5등급 배출가스 차량 총 8만6천 대다.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발령일은 △당일 초미세먼지 평균 농도가 50㎍/㎥초과되고 다음날 50㎍/㎥를 초과할 것으로 예측될 경우 △당일 초미세먼지 주의보 또는 경보 발령과 다음날 평균 농도가 50㎍/㎥를 초과 예측될 경우 △다음날의 미세먼지 평균농도가 75㎍/㎥ 초과 예측될 경우에 시행된다.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발령은 미세먼지 농도가 높은 봄, 겨울에 발령된다. 지난해에는 4회 발령됐고, 올해는 한 번도 발령되지 않았다. 5등급 타지역 차량은 단속 대상이 아니다. 타지역에서 운전을 해 단속이 이미 됐기 때문에 벌금은 중복으로 부과되지 않는다. 대구시 기후대기과 관계자는 “과속 등 단속카메라 안내와 달리 비교적 큰 LED전광판을 달아 운전자들이 구분하기 쉽게 설치했다”며 “또 5등급 차량 단속 대상이기 때문에 차량 운전자들에게 개별적으로 안내문을 보내고 있다”고 말했다.구아영 기자 ayoungoo@idaegu.com권종민 수습기자 jmkwon@idaegu.com

‘동대구 해모로 스퀘어 웨스트’ 왜 입소문이

‘동대구 해모로 스퀘어 웨스트’가 이달 중순 분양을 앞두고 착한 가격과 상품성, 단지 쾌적성으로 입소문을 타고 있다.단지는 대구시 동구 신암동 680-27번지 일원에서 총 1천122세대 중 701세대를 일반분양한다.지하 2층, 지상 15층 20개동 규모로 지어질 이 단지의 일반공급분 면적별 세대수는 △51㎡ 10세대 △59㎡ 193세대 △76㎡ 293세대 △84㎡A 204세대 △112㎡ 1세대다.앞서 분양한 ‘동대구 해모로 스퀘어 이스트’ 935세를 합치면 2천 세대가 넘는 대규모 단지가 조성된다.착한 분양가가 가장 큰 장점으로 예상된다.조합원 사업의 경우 일반적인 개발사업과는 달리 입주 후 조합 청산을 기본으로 사업이 진행되기 때문에 비교적 분양가가 저렴하다.스마트 공기질 관리시스템을 통한 높은 상품성도 눈에 띈다.시공사인 한진중공업은 동대구 해모로 스퀘어 웨스트 단지에 현 시점에서 가장 진화된 미세먼지 통합관리시스템인 ‘H-CATS’를 도입한다.이 시스템은 세대 내부는 물론, 세대 공용부, 단지 공용부, 단지 조경, 커뮤니티시설, 지하주차장 등 모두 6개 존에 걸쳐 각 공간의 특성에 맞게 체계적으로 미세먼지를 관리한다.쾌적한 단지환경을 위한 노력도 아끼지 않았다.단지내 조경에는 미세먼지를 저감시키는 환경정화 수종을 심고 산수원, 조형폰드 등의 수경시설을 설치한다.단지를 둘러싼 4면이 모두 공원으로 조성되고, 교통량이 많은 동북로 도로변으로는 전체길이 350미터에 완충녹지와 소공원을 설치해 주거만족도를 높인다.단지와 도로의 완충작용을 할 완충녹지의 폭은 10미터, 소공원의 폭은 30미터로 적용, 입주민들의 쾌적한 생활을 보장한다.이밖에도, 입주민들의 사랑방 역할을 하게 될 커뮤니티 시설에는 사우나, 피트니스 센터, 골프연습장, 키즈카페, 도서관, 독서실 등으로 구성해 전용시설을 통한 여가활동도 가능하다.견본주택은 대구시 동구 동북로 320 일대에서 이달 중순 오픈 예정이다. 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