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 어린이통학차량 LPG차 전환 지원사업 실시

상주시는 25일부터 3월12일까지 시청 환경관리과에서 2021년 어린이통학차량 LPG차 전환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올해 지원 대수는 11대이며 대당 700만 원의 보조금을 지원해 어린이의 건강을 보호하고 미세먼지 저감에 기여할 계획이다.지원 대상은 어린이 통학차량으로 사용하기 위해 소형 승합(9인승 이상 15인승 이하) LPG 신차를 구입하는 어린이 통학버스 신고자(예정자)이다.일반형 모델 또는 LPG외 연료 차량을 신차 등록해 LPG 어린이 통학차량으로 구조를 변경하는 경우도 신청이 가능하다. 올해는 대상자 선정 이전 2개월 이내에 신차를 계약하거나 구매 등록한 경우에도 보조금 지원신청이 가능하며, 어린이 통학버스로 사용하던 경유 차량을 폐차하고 구매하려는 경우를 우선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황인수 환경관리과장은 “미세먼지에 취약한 아이들의 건강 보호와 대기질 개선을 위해 이번 사업에 적극적으로 동참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대구시, 2021년 전기차·이륜차·수소차 민간보급 공모

대구시는 17일부터 대기환경 개선 및 전기차 기반 자율주행차 선도도시 구축을 위해 친환경차 민간보급 공모를 시행한다.대구시가 설정한 친환경자동차 보급 목표는 전기차 4천43대, 이륜차 2천498대, 수소차 300대로 총 6천841대다.시는 전기차 중 승용차는 2천451대, 화물차는 1천496대, 중형버스 96대를 보급할 계획이다. 미세먼지 개선 효과가 높은 택시, 노후 경유차, 유치원·학원통학차량 등의 내연차량을 전기차로 전환 시 보조금을 우선적으로 지원한다.친환경차 구매 신청 자격은 신청일 기준으로 최소 3개월 이전부터 대구시에 거주해야 한다. 단 6천만 원 이상의 전기승용차는 보조금 지원이 제한된다.차종별 보조금 지원 규모도 모두 조정된다.전기차의 경우 승용차 최대 1천250만 원, 화물차(소형) 2천50만원, 이륜차(경형) 최대 150만 원, 수소차(승용) 3천250만 원을 지원한다.전기택시의 경우 국비 200만 원을 추가 지원으로 1천450만 원을 지원할 계획이며 전기이륜차의 경우 구매자 최소 자부담금을 설정해 보조금의 40~50%를 자부담금으로 지불해야 한다.전기차 및 수소차 보급 수요에 맞게 충전인프라 구축도 동시에 확대한다.전기차 충전기는 올해 환경부, 한국전력공사, 민간사업자, 대구시 등을 포함 1천110기를 구축할 예정이다.시는 민간충전사업 활성화를 위해 민간충전사업자가 설치하는 공용급속충전기 22기(기당 500만 원) 및 과금형 220V 공용콘센트 500기(기당 50만 원)를 지원한다.올해 하반기까지 관음수소충전소(북구 우주교통 차고지), 대구혁신도시 수소충전소(동구 한국가스공사 주차장) 2개소를 추가 운영한다.전기차, 이륜차, 수소차 보급사업에 대한 상세한 안내는 대구시 및 구·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대구시 김종찬 미래자동차과장은 “친환경차 보급 확산을 통해 전기차 붐 조성을 일으켜 도심의 대기질 개선은 물론 대구가 전기차 기반 자율주행차 선도도시로 나갈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고령군, 2021년 전기자동차․이륜차 145대 보급

고령군은 올해 미세먼지 저감, 온실가스 감축과 친환경 자동차 이용 문화 확산을 위해 전기자동차 135대(승용 105대, 화물 30대)와 전기이륜차 10대에 대해 민간보급을 추진한다고 밝혔다.군에 따르면 보급 차종은 환경부의 보조금 지원이 가능한 전기차로 승용차의 경우 1대당 최대 1천400만 원, 화물차는 1대당 최대 2천700만 원, 전기이륜차는 1대당 최대 330만 원까지 지원한다.저공해차 통합누리집(www.ev.or.kr)에서 확인 가능하다.신청자격은 공고일 기준으로 최소 60일 이전부터 고령군에 주소를 둔 만 18세 이상(전기이륜차는 만 16세 이상)의 군민이나 지역에 소재하고 있는 법인 및 기업체, 공공기관 등이다.특히 △취약계층 △다자녀가구 △생애 최초 차량구매자 △미세먼지 개선 효과가 높은 차량구매자(택시, 노후 경유차를 전기차로 대체 구매) 등에게 물량을 별도 배정해 우선 지원한다.신청은 이달 16일부터 저공해차 통합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하며, 구매 희망자는 전기자동차 판매 대리점을 방문해 구매계약 및 구매지원 신청을 하면 된다.또한 전기자동차 보급 확대와 더불어 충전의 편의제공을 위해 현재 급속충전시설 19개소를 운영 중이며 올해 추가로 8개소의 전기차 충전시설을 설치하는 등 충전 인프라도 확대 구축할 예정이다.곽용환 고령군수는 “최근 미세먼지 문제가 심각해짐에 따라 전기차에 대한 수요가 매년 증가하고 있다”며 “전기차는 배출가스를 발생하지 않아 대기질 개선 효과가 있는 만큼 전기자동차 보급 사업에 군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란다”고 전했다.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포항시, 대기 질 개선 위해 친환경차 보급 확대

포항시가 미세먼지 저감 등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친환경차 보급을 확대한다.16일 시에 따르면 올해 전기차 민간 보급 계획에 따라 86억 원의 예산을 확보해 승용차 350대, 화물차 180대 등 모두 530대의 전기차를 민간에 보급한다.신청 자격은 포항시에 주소를 둔 만18세 이상 시민, 법인 및 기업체 등이다.개인는 세대당 1대, 기업체는 최대 5대까지 구매할 수 있다.전기차 성능을 고려한 국고보조금 차등지원으로 승용차는 대당 최대 1천400만 원, 화물차는 최대 2천700만 원 지원받을 수 있다.오는 22일부터 환경부 전기차 구매보조금 지원시스템(http://ev.or.kr)에서 신청 가능하다.시는 어린이 건강 보호와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어린이 통학버스와 노후 경유차를 LPG(액화석유가스) 차량으로 전환하는 사업도 추진한다.지원 대상은 포항시에 등록된 경유 차량을 폐차하면서 어린이 통학용 소형 승합 LPG 신차를 구매하는 어린이 통학 차량 소유자로, 대당 700만 원씩 정액 지원한다.또 포항시에 사용 본거지를 둔 경유차를 폐차하고 LPG 1t 화물차를 신규로 구매하는 시민에게는 400만 원을 지원한다.올해 사업비는 국비를 포함해 모두 14억1천만 원이다.특히 대상자 선정 이후 경유차 폐차·신차 구매 등록하는 경우에만 지원이 가능했던 작년과 달리, 올해부터는 대상자 선정 이전 2개월 내 등록에도 가능하도록 해 생계형 차량인 1t 화물차 소유자에 대한 지원을 강화했다.접수 기간은 16일부터 3월2일까지다.신청자가 많을 경우 차령(제작일자 기준)이 오래된 순으로 우선 지원한다.포항시 정영화 환경국장은 “전기차 보급 확대와 함께 도심 운행이 잦은 노후 경유차량을 LPG 차량으로 전환하는 사업이 대기환경 개선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시민 건강 증진을 위한 이번 사업에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했다. 김웅희 기자 woong@idaegu.com

설 연휴 대비 환경오염배출시설 특별점검

상주시는 설 명절을 맞이하여 시민과 귀성객의 안전을 위해 설 연휴 마지막날인 14일까지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에 대한 특별 지도점검을 실시한다.이번 감시·단속은 특별 감시 실효성 제고를 위하여 연휴 기간전과 연휴 기간 동안으로 2단계로 구분하여 추진한다.연휴 기간전에는 중점감시 대상지역에 대한 사전계도 및 자율점검을 유도하며, 연휴기간 동안에는 오염행위 발견시 즉시 조치가 가능할 수 있도록 도 상황실과 연계한 비상상황실 운영 및 순찰활동을 실시할 계획이다.중점 감시 대상 시설은 상수원 수계, 산업농공단지 등의 공장 밀집지역 및 미세먼지·폐수 다량 배출업소 등 환경오염 발생시 시민들의 피해가 클 것으로 예상되는 장소로 선정하였다.황인수 환경관리과장은 “불법 환경오염 행위를 사전에 예방하고 오염행위 발생시 즉각 대응할 수 있도록 환경감시와 단속 활동을 강화하여 시민들이 명절 연휴기간동안 환경오염 피해 없이 안전하게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대구시 보건환경연구원, 이동형 실시간 유해대기측정시스템 운영

대구시 보건환경연구원이 다음달부터 이동형 실시간 유해대기측정시스템을 운영한다.보건환경연구원은 지역 상습 악취발생지역과 산업단지를 대상으로 실시간 유해대기 측정 차량과 ‘드론’을 활용해 유해대기 오염물질에 대한 상시 모니터링을 실시한다.이동형 실시간 유해대기측정시스템은 차량에 유해대기 측정장비를 장착해 실시간으로 오염물질을 측정하는 시스템과 드론을 통해 현장 접근이 어려운 사각지대까지 감시망을 넓힌 첨단시스템이다.측정 차량은 유해물질 배출 우려지역인 22개 산업단지와 악취 발생 우려 지역인 환경기초시설 2개소, 특별관리 지점 11개소를 대상으로 매월 또는 분기를 주기로 80항목을 측정한다.드론은 총 3대를 활용해 불법 오염물질 배출행위를 감시하고 미세먼지와 악취물질 증감 상황을 정밀 분석한다.대구시 도주양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이동현 실시간 유해대기측정시스템 운영으로 대기오염물질 조사 외 각종 누출사고의 신속한 대응과 유해화학물질에 대한 정밀 분석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

군위군, 미세먼지 대응에 집중

군위군은 미세먼지로부터 걱정 없는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고자 미세먼지 신호등 설치 등의 대응에 나서고 있다.군은 미세먼지 등 대기오염 물질을 측정할 수 있는 대기오염 측정소를 2019년부터 가동하고 실시간 측정 자료를 환경부 ‘어에코리아’ 홈페이지와 ‘우리 동네 대기정보’ 스마트폰 앱을 통해 공개하고 있다.이와 함께 미세먼지 취약계층을 위해 측정소에서 측정한 정보를 실제 확인할 수 있도록 주민들의 왕래가 잦은 삼국유사 문화회관과 군위체육공원 주차장에 미세먼지 신호등을 2월 중으로 설치할 예정이다.또 미세먼지 계절 관리 기간인 3월까지 비산먼지 발생 사업장 및 대기배출시설을 집중 관리하고 영농폐기물 및 영농잔재물의 불법 소각을 단속한다.이 밖에도 차량 배출가스 저감을 위해 조기 폐차, 매연저감장치 부착, 어린이 통학차량 LPG차량 전환, LPG화물차 신차 구입, 건설기계 엔진 교체 등을 지원하고자 예산을 편성했다. 배철한 기자 baech@idaegu.com

영남이공대, 글로벌 공학 기술 레벨업 토크콘서트 개최

영남이공대학교가 최근 학교 사이버보안 계열 보안관제센터에서 ‘글로벌 공학 기술 레벨업 토크콘서트’를 개최했다.영남이공대 공학기술교육혁신선도센터 주관으로 진행된 이번 토크콘서트는 미래 글로벌 공학도로 성장하기 위한 도전정신 고취 및 전문지식 습득을 통한 글로벌 공학 기술 인재 양성을 위해 마련됐다.이번 토크콘서트는 코로나19 지역 확산 방지를 위해 줌(zoom)시스템을 활용한 실시간 화상 교육으로 진행됐다.전국 전문대학교 공학기술교육혁신센터 학생 및 교수, 연구원 등 총 80여 명이 참가했다.토크콘서트 첫째 날에는 캘리포니아대학교 문주철 교수의 인공지능(AI)/머신러닝(ML) 분야의 방법론과 응용사례 및 최신 연구 동향, 미노시스(MINOSYS) 김대영 차장의 일본 취업 동기 및 현지 생활, 배민주 매니저의 해외 취업 방법 및 우수 기업 등이 소개됐다.둘째 날은 그랩(Grab) 김홍태 차장이 Grab와 AI 부분 전략 소개 및 글로벌 기업 트렌드에 대해 발표했고 캘리포니아대학교 어바인(UC Irvine) 김세웅 부교수는 미세먼지 및 기후변화의 어제와 오늘, 그리고 미래를 주제로 했다.영남이공대학교 공학기술교육혁신선도센터 이종락 센터장은 “이번 글로벌 공학 기술 토크콘서트가 미래 글로벌 공학도로 성장하기 위한 좋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학생들의 공학 기술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전문지식 습득을 통한 실력 있는 글로벌 인재 양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서충환 기자 seo@idaegu.com

14일 오후부터 구름 많지만 포근해

14일 대구·경북은 남서풍이 유입되면서 기온이 올라 비교적 포근하겠다.아침 최저기온은 안동 영하 5℃, 경주 영하 3℃, 대구 영하 2℃, 포항 0℃ 등 영하 9~0℃. 낮 최고기온은 안동 9℃, 대구·포항 11℃, 경주 12℃ 등 8~12℃ 분포를 보이겠다.동해 먼 바다에는 바람이 30~60㎞/h(8~16㎧)로 강하게 불고, 물결이 1.5~3.5m로 높게 일했으니 항해하거나 조업하는 선박은 유의해야겠다.미세먼지는 전일 미세먼지가 남아있어 대구는 ‘나쁨’, 경북은 ‘보통’ 수준일 것으로 예상된다.구아영 기자 ayoungoo@idaegu.com

김천시, 산업단지 주변 미세먼지 차단숲 조성

김천시는 제1일반산업단지에 미세먼지 차단 숲 1단계 사업을 완료했다고 13일 밝혔다.김천시에 따르면 사업비 10억 원을 들여 1일반산업단지 1㏊ 부지에 미세먼지 차단에 효율적인 소나무, 대왕참나무, 느티나무 등 12종의 나무 8천400여 그루를 심었다.또 산책로, 파고라, 벤치 등 휴식 공간도 조성했다.올해는 예산 30억 원을 들여 1일반산업단지 주변 3㏊에 2단계 미세먼지 차단 숲 조성에 나선다.국립산림과학원의 연구에 따르면 1㏊의 숲은 대기 중 미세먼지 등 오염물질을 연간 168㎏ 줄일 수 있다.특히 도시 숲은 한여름 평균기온을 3∼7℃ 낮추고, 습도를 9∼23% 올려 도심 열섬현상을 완화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김충섭 김천시장은 “정부의 그린뉴딜 정책 일환으로 일반산업단지 완충녹지 구역에 숲을 조성했다”며 “앞으로도 녹색인프라 환경을 확충해 정주환경을 개선하겠다”고 말했다.안희용 기자 ahyon@idaegu.com

청송군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시행

청송군이 맑고 깨끗한 대기환경을 유지하고자 미세먼지 계절관리제를 시행한다.해마다 12월에서 이듬해 3월이 고농도 미세먼지가 가장 빈발하는 시기라는 점을 감안해 군은 이 기간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시행계획을 수립해 집중 관리에 나서기로 했다.우선 생활주변 대기배출 사업장과 비산먼지 사업장을 집중적으로 점검·관리하고 영농폐기물과 영농 잔재물의 불법소각을 방지하고자 주민안내와 지도점검을 철저히 한다는 계획이다.아울러 지난해 실시한 노후 경유차 조기폐차(204대 지원)와 저감장치 부착(35대 지원), 노후 건설기계 저감조치(5대 지원) 등의 지원사업을 올해도 적극적으로 추진한다.특히 미세먼지 대응 및 발생 억제를 위해 주민협조를 유도하는 ‘고농도 미세먼지 대응요령’과 ‘생활 속 미세먼지 줄이기’ 등의 리플렛과 소식지를 통한 홍보에도 적극 나설 방침이다.윤경희 청송군수는 “겨울철 미세먼지가 고농도로 발생할 수 있는 만큼 철저한 관리를 통해 산소카페 청송군의 맑고 깨끗한 대기환경을 지키겠다”고 말했다.임경성 기자 ds5ykc@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