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민들레 봉사단 드림스타트 가족 크리스마스 칸타타 공연 지원 칭송

경산민들레봉사단이 경산드림스타트 가족 30명에게 공연 관람을 지원했다.경산민들레봉사단은 예산 240만 원을 들여 경산드림스타트 가족을 대상으로 ‘크리스마스 칸타타’ 공연을 선보였다.이 공연은 ‘크리스마스’에 담긴 여러 의미를 막마다 다른 형식과 표현으로 재조명하고 크리스마스의 메시지를 오페라, 뮤지컬, 합창과 함께 전달한다.경산민들레봉사단은 매년 드림스타트 가족에게 연 2회 이상 공연 관람을 지원하고 있다. 또 경로당, 요양원 등에 노래교실과 마인드 강연 등 다양한 문화공연을 후원하고 있다.공연을 관람한 이모(38·여)씨는 “크리스마스의 의미를 생각해 볼 수 있는 공연으로 노래와 춤, 연극 등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며 “공연관람을 지원해 준 경산민들레봉사단에 감사한다”고 감사를 표시했다.신종일 경산민들레봉사단 회장은 “드림스타트 아동들이 문화적으로 소외되지 않고 다양한 공연을 경험하고 접하면서 정서적으로 안정되고 가족 간 사랑이 더욱 돈독할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계속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성매매 추방주간 첫날 성매매 추방 캠페인

성매매 추방주간 첫 날인 19일 오후 대구 중구 동성로 대구백화점 앞 광장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성매매 추방 캠페인이 열렸다. 이 행사는 대구시, 중구, 1366대구센터, 대구 위기청소년교육센터, 성매매 피해자 보호시설 및 상담소(민들레상담소) 등 7개 기관이 참여해 진행됐다. .이무열 기자 lmy4532@idaegu.com

파견용역직 직접 고용해달라...경북대 노조 민들레분회

공공운수노조 의료연대 대구지역지부 경북대병원 민들레분회 조합원들이 파견·용역직 직접 고용을 요구하며 22일부터 무기한 전면 파업에 돌입했다.파업에 참여한 조합원은 청소, 주차, 원무과 수납, 사무 보조 등의 업무를 담당하는 비정규직 근로자 100여 명이다. 전체 조합원 195명 가운데 고령자인 50여 명은 파업에 동참하지 않은 상태다.병원 측은 환자를 직접 대면하는 업무만 정규직 전환 범위에 해당한다며 경영 사정상 자회사 설립을 통한 정규직 고용만 수용할 수 있다는 입장이다.이들은 이날 오후 3시 청와대 앞에 모여 총 파업대회를 개최한 뒤 23일부터 경북대병원에서 파업을 진행할 예정이다.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

청소년 복지센터, 민들레상담소 업무협약

대구지역 구·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민들레상담소는 18일 동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 지역 내 청소년사회안전망(CYS-NET)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효여행으로 추억을 선물해드립니다

한국도시가스협회(회장 구자철)와 사단법인 그린라이트(회장 김선규)가 함께 비영리 사회복지기관의 외부활동을 지원하는 ‘도시가스 민들레카’가 가정의 달 5월을 앞두고 노인기관을 대상으로 경비지원여행 이벤트를 진행한다.이벤트는 평소 나들이를 가기 어려운 어르신들이 ‘孝(효) 여행’을 통해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어 주기 위해 마련됐다.민들레카 5월 경비지원여행은 노인기관을 대상으로 ‘효도여행’을 테마로 5월 중 최소 1박에서 2박 또는 최대 3박4일의 여행을 지원한다.선정된 전국 7개 기관에는 민들레카(카니발) 차량 1대 무상렌트, 유류완충, 여행경비(32만 원)를 제공한다.운전기사를 희망하는 기관에는 1박2일 일정에 한해 운전기사와 운임까지 지원한다.오는 24일까지 민들레카 홈페이지(www.mincar.kr)에서 행선지 및 인원, 사연접수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선정기관 발표는 심사를 통해 28일 홈페이지 공고 및 선정자 개별연락을 통해 진행된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