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 평생교육 강좌 대면 강의 재개

상주시 평생학습원(원장 오은숙)이 2일 평생교육 과정 중 일부 강좌를 대상으로 다시 대면 강의에 들어갔다. 이번 강좌에는 밑반찬창업은 매주 월,수요일과 떡케이크 만들기는 화, 금요일로 12월 11일까지 평생학습원 조리실에서 열린다. 전체 수강생은 20여 명이며 강의 시간은 해당 날짜의 오후 7시~9시까지다. 이번 교육은 당초 개강일이 지난 9월 7일이었지만 코로나19 2단계 격상에 따라 연기했다가 1단계로 낮아지면서 이날 시작됐다.평생학습원은 앞서 의류제작 등 25개 과목에 대해 9월 7일부터 10월 30일까지 8주간 네이버 밴드를 활용해 비대면 강의를 진행했다.한편 평생학습원은 강의실 밀집도를 낮추기 위해 정원을 조정하고 소독을 철저하게 하는 등 생활방역 지침에 따라 교육을 진행할 방침이다. 수강생은 마스크 착용, 손 소독, 체온 측정, 안심콜 이용 등 방역수칙을 준수해야만 수업에 참가할 수 있다.오은숙 평생학습원장은 “코로나19로 심신이 지쳐있는 시민들에게 배움의 기쁨을 느낄 수 있도록 앞으로 대면 교육이 더 활발하게 진행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청송라이온스클럽 사랑의 밑반찬 배달 봉사활동

국제라이온스협회 청송라이온스클럽이 최근 지역 내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을 위해 반찬 배달 봉사활동을 펼쳤다.이날 라이온스 클럽은 홀몸 어르신과 장애인 등 31개 가정을 직접 방문해 경북 장애인복지관에서 마련한 밑반찬과 영양식(죽), 건강음료 등을 전하고 안부도 전했다.이번 봉사는 지난달 13일 청송클럽과 경북장애인복지관의 자원봉사활동 업무협약에 따라 마련됐다.청송클럽은 매월 2회 밑반찬 배달 봉사활동과 함께 고혈압과 당뇨 예방, 시력보호, 저소득층 돕기 등 지역사회 커뮤니티와 사회공헌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청송라이온스클럽 이창재 회장은 “코로나19로 모두가 어려운 상황에서 이웃과 고통을 나누는 마음으로 봉사활동을 시작하게 됐다”며 “어렵게 생활하는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나마 전달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임경성 기자 ds5ykc@idaegu.com

대구 서구청, ‘행복 서구 따뜻한 밥상’ 사업 일환 밑반찬 전달

대구 서구청이 지역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사랑의 밑반찬을 전달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전달은 ‘행복 서구 따뜻한 밥상’ 사업의 일환으로 어려운 이웃을 돕고자 마련됐다. 구청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외부 출입이 어렵고 돌봄이 필요한 저소득 홀몸 어르신과 한부모 가정, 1인 가정 등의 결식 및 영양 결핍이 우려됨에 따라 직접 밑반찬 전달에 나섰다. 서구청 관계자는 “오는 11월까지 17개 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밑반찬을 전달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이 어려운 이웃에게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