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명대 GTEP, 제36회 국제의료기기+병원설비 전시회 참가

계명대 GTEP(지역특화청년무역전문가 양성사업단)학생들이 K–방역과 한국의 의료산업을 알리기 위해 지난달 18~21일 서울 COEX에서 열린 ‘제36회 국제의료기기+병원설비전시회’에 참가했다,‘새로운 시대로 연결하다’를 주제로 열린 제36회 국제의료기기+병원설비전시회는 전시뿐 아니라 의료산업 정책 및 의학술 세미나, 의료인들을 위한 특별강좌 등 학술대회와 컨퍼런스를 함께 진행하는 박람회다.총 1천200여 개의 업체가 참가한 이번 박람회에서 계명대GTEP 학생들은 지역 의료기기업체인 SGM과 MOU를 체결해 함께 참가했다.전시회에 참여한 국제통상학전공 이지현씨는 “실무 경험을 통해 GTEP 이론 교육에서 배운 지식을 응용하고, 바이어 상담을 통해 다른 기업들과 교류하는 기회를 가질 수 있었던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서충환 기자 seo@idaegu.com

대구경북섬유산업연합회, 2021 대구국제섬유박람회 개최

대구경북섬유산업연합회는 오는 5월12일부터 14일까지 대구 엑스코에서 국내 최대 섬유소재 비즈니스 전시회인 ‘2021 대구국제섬유박람회(PID)’를 개최한다.이번 PID는 장기화 되고 있는 코로나19 상황에서 해외시장에 적극 대응하기 위한 온라인 전시회(4월20일~5월21일)와 오프라인 전시회(5월12~14일)로 이원화해 열린다.전시회 테마는 ‘리프레쉬(Refresh): 지속가능한 미래로의 새로고침’이다.지속가능성, 편리함, 안정성을 찾는 소비자의 기대와 고감성, 친환경, 리사이클에 대한 시장변화에 대응하기 위해서다.방역, 방호, 마스크 등 K-방역소재를 확대해 전시 비즈니스의 새로운 변신도 준비하고 있다.오프라인 전시회에는 △효성T&C △영원무역 △성안을 비롯해 △DMC(대구섬유마케팅센터) △KTC(한국섬유마케팅센터) △GTC(경기섬유마케팅센터)의 회원사 △한국섬유개발연구원 △다이텍연구원의 R&D기업 등이 참가해 다양한 신소재를 선보일 예정이다.이 밖에도 약 200여 개사의 국내기업들이 참가준비를 하고 있다.중국, 인도, 대만 등 기존의 PID 해외참가업체들의 경우 직접 전시참가가 불가능해 온라인 전시회 참가로 유도할 예정이다.PID 온라인 전시장은 온라인 거래플랫폼을 조성해 기업소개, 홍보영상, 홍보자료를 업로드해 홍보 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출품되는 기업별 소재제품을 위한 마케팅 쇼룸을 마련해 해외바이어들에게 온·오프라인 비즈니스를 적극 대응하고 지원할 방침이다.대구경북섬유산업연합회는 코로나19로 전시 참관이 어려운 해외바이어를 위해 다음달 20일부터 PID 온라인 비즈니스데이를 사전 개최해 온라인을 통한 참가업체와 해외바이어간의 정보교류, 카테고리, 용도, 기능별 제품검색, 실시간 상담예약 및 샘플요청에 대한 비즈니스 대응서비스 지원체계를 강화한다.박준혁 기자 parkjh@daegu.com

달성군농산물가공기술지원센터, 블루베리잼 특허 획득

대구 달성군은 지역농산물의 부가가치 향상 및 농업인 소득 증대를 위해 차별화된 가공제품 개발 연구를 진행한 결과 블루베리잼 개발 특허를 획득했다고 21일 밝혔다.이번 특허는 달성군농산물가공기술지원센터 설립(2018년 11월) 이후 자체 연구 개발한 가공 방법을 실제 블루베리잼 제품 생산을 통해 체계적인 제조공정을 데이터화해 이뤄낸 성과다. 특허 제품은 지역에서 생산되는 블루베리를 사용해 첨가물을 일체 사용하지 않고 달성군만의 차별화된 블루베리잼 제조공정을 적용한 것으로 블루베리 과육감이 살아있어 블루베리 고유의 맛과 식감을 그대로 풍부하게 느낄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달성군 블루베리잼은 2019년부터 생산, 판매를 시작해 지난해 HACCP 인증을 취득했으며 식품박람회, 소비자 관능검사전문기관 등을 통해 우수하다는 평가로 차별화된 품질은 이미 인정받고 있다. 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대구 영진전문대학교 올해 해외취업 100명 넘겨

대구 영진전문대학교가 코로나19 상황에도 올 2월 졸업생 해외취업자 수가 100명을 돌파했다.이런 가운데 정부지원 해외취업 사업에도 6개 과정이 선정돼 해외취업에 더욱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영진전문대에 따르면 2월 졸업생 가운데 3월 현재 해외취업 확정자는 모두 103명으로 집계됐다.일본 라쿠텐 2명을 비롯해 NHN재팬 3명 등 IT분야에만 63명이 합격해 오는 4~5월 입사를 기다리고 있다. 아울러 기계·자동차설계 분야 28명, 전자·전기 9명, 관광 3명 등 다양한 업종에 골고루 취업이 확정됐다.코로나19 상황에도 이같은 취업 성과를 거둔데는 학교 측의 적극적인 해외취업처 발굴 노력이 뒷받침 됐다는 게 관계자들의 이야기다.특히 매년 오프라인으로 개최해 오던 해외취업박람회를 지난해엔 온라인으로 전환해 해외 25개 기업이 참여하는 성과를 거뒀다.또 해외 기업 채용 면접에 나서는 학생들을 위해 전용 ‘화상면접실’을 설치한 것도 해외취업에 한 몫을 했다는 평이다.한편 영진전문대는 지난해에 이어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에서 주관하는 ‘2021년 K-Move스쿨’ 운영기관에 선정, 5개 과정을 운영한다.최재영 영진전문대 총장은 “코로나의 어려운 상황을 극복하고 올해도 해외취업 100명이라는 의미 있는 성과를 도출했다”며 “글로벌 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서충환 기자 seo@idaegu.com

대구시, 코로나 극복 위한 힐링 도시농업 추진

대구시는 자연친화적인 도시환경을 조성하고 코로나 극복 및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힐링 도시농업’을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대구시는 13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도시농업 활성화를 위한 3개 분야 13개 사업을 진행한다.공영도시농업농장을 기존 10개소에서 14개소로 확대해 시민에게 분양한다. 다음달 초부터 시청 또는 8개 구·군청 홈페이지에 분양공고를 할 예정이다.주민참여 예산으로 수성구 범어도서관 옥상에 도시농업 스마트팜을 조성해 도서관을 이용하는 미래세대에게 도시농업 교육 및 체험 기회도 제공한다.대구시는 도시농업의 중장기적인 발전을 위해 ‘대구 도시농업공원 조성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을 추진할 계획이다.도시농업 분위기 확산을 위해 지난해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취소됐던 도시농업박람회를 오는 9월에 개최한다.또 도시농업 교육 및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학교농장 48개소를 조성해 운영한다. 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상주시, 상주농업기계박람회 전면 취소

상주시가 오는 3월30일부터 4월2일까지 북천시민공원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인 ‘2021 상주농업기계박람회’를 전면 취소하기로 했다.코로나19 및 고병원성AI 확산 방지를 위해서다.‘상주농업기계박람회’는 해마다 20만 명이 찾는 행사인 만큼 감염병 확산이 우려되는 상황이었다.이에 상주시는 코로나와 AI 사태가 조만간 진정되지 않을 것으로 판단하고 실무부서 대책회의와 관계기관 등과의 협의를 거쳐 박람회 개최를 취소하기로 했다.다만 올해는 비대면 온라인 행사로 대체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2008년부터 열린 ‘상주농업기계박람회’는 제조업체와 농업인이 가장 선호하는 대한민국 최고의 박람회로 통한다. 한편 상주시는 경북도와 한국농기계공업협동조합와 협의해 내년 봄에 박람회를 개최한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김천시, 자산골 새뜰마을사업 2015일간의 여정 담은 백서 발간

김천시가 ‘자산골 새뜰마을사업’의 추진과정을 담은 백서 ‘자산(紫山)골 6년 간의 여정’을 발간했다.시에 따르면 백서에는 지역 주민의 협력 과정, 다양한 역량 강화교육 및 프로그램 활동 모습, 변화된 자산골 새뜰마을의 모습 등 사업공모 단계부터 사업 완료까지 지난 2015년부터 2020년까지 추진한 2015일 동안의 사업추진 전 과정이 고스란히 담겼다.‘자산골 새뜰마을사업’으로 달동네였던 자산골은 사람들이 많이 찾아오고 웃음이 끊이지 않는 살기 좋은 동네로 변화했다.김천시 1호 도시재생사업으로, 소방도로개설, 축대위험 지역정비사업을 통해 생활 안전 인프라를 개선했고, 벽화조성, 커뮤니티센터 조성으로 주거환경 개선 및 주민공동체를 활성화했다.6년간 사업을 추진하면서 2017년 도시재생 한마당 주민참여 프로그램 경진대회 최우수상, 경북마을이야기 박람회 웰빙상, 2019년 새뜰마을사업 우수사례 선정, 2020년 경상북도 건축문화제 우수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안희용 기자 ahyon@idaegu.com

대구지역 기업, 국제전자제품박람회서 성과 톡톡

사상 최초로 디지털·비대면으로 열린 세계 최대 규모의 IT 전시회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에 참가한 대구지역 기업들이 340만 달러 상당의 수출 계약 성과를 이뤄냈다.17일 대구시에 따르면 이번 CES 디지털 대구공동관에 참가한 33개 기업은 다양한 경로를 통해 진행된 비대면 상담으로 480여 건, 6천270만 달러 상당의 수출상담을 진행했으며 340만 달러의 계약을 체결했다.참가기업 대표들이 판단하는 계약 가능 예상 금액은 2천300만 달러로 추산되고 있어 추가적인 계약 성과 창출도 예상 된다.특히 하드디스크 구동 및 전기자동차 모터의 부품을 취급하는 성림첨단산업의 경우 전시회 상담회를 통해 미국의 한 업체와 334만 달러 규모의 공급 계약을 체결, 참가사 중 가장 큰 성과를 거뒀다.전기자동차 충전기 및 제반시스템을 취급하는 대영채비는 미얀마를 기반으로 한 업체와 현지 전기차 충전소 설립을 위한 해외 파트너십을 제안 받았다.대영채비는 현지 환경 파악 등을 시작으로 적극적인 행보를 이어나갈 예정이다.이 밖에도 야구공 자동 티배팅기를 개발한 제스트, 3D 비행경로 생성 알고리즘을 적용한 드론관제 시스템을 개발한 아이지아이에스 등도 기대 이상의 성과를 냈다.홍의락 대구시 경제부시장은 “대구시의 이름을 걸고 참가한 지 5년째가 되는 올해 CES가 가장 예측 불가능한 전시 환경이었다”며 “비대면 상황에서도 성과를 이뤄낸 지역 기업에게 감사하며 앞으로도 글로벌 진출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디지털로 개최된 CES 2021은 현지 시간 기준 1월14일 폐막됐으나 디지털 전시장은 다음달 14일까지 운영돼 참가기업의 사후 활동과 참관객의 관람이 가능하다.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룰루랩과 위드어스, 국제 전자제품 박람회서 ‘혁신상’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의 보육기업인 룰루랩과 위드어스가 12일 세계 최대 국제 전자제품 박람회인 ‘CES(Consumer Electronics Show) 2021’에서 혁신상을 받았다.린에너지 스타트업인 위드어스와 인공지능 뷰티 스타트업인 룰루랩은 각각 지-스타 드리머즈(G-Star Dreamers) 3기와 6기 보육기업이다.이번 박람회에서 ‘WHEELSWING-VOLT1’를 선보여 지속가능 에너지 부문에서 2019년에 이어 두 번째 혁신상을 받았다. 이 제품은 비접촉 구동방법을 적용해 리튬이온배터리와 USB 충전이 가능한 자전거 발전기다.룰루랩은 인공지능과 딥러닝 기술이 적용된 미러 형태의 피부 관리기 ‘LUMINI PM (Personalized Mirror)’로 박람회 참가자들의 눈길을 사로 잡았다.이 제품은 모바일 앱을 통해 사용자의 피부 정보가 실시간으로 전달돼 개인별 맞춤형 화장품과 뷰티제품을 추천해 주는 기능을 갖고 있다. 여기에 더해 룰루랩은 제휴된 뷰티 전문가를 통해 온라인 컨설팅과 피부 전문숍 예약 등 진단부터 피부 케어 솔루션까지 원스탑 서비스(One Stop Service)를 제공한다.이번 ‘CES 2021’에는 룰루랩과 위드어스 뿐 아니라 와따, 디자이노블, 청수인더스트리 등 센터 보육기업 11개 사가 참가했다.이경식 센터장은 “센터는 지역의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터로서혁신적인 지역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육성 프로그램을 통해 성장, 글로벌 진출까지 지원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스타트업의 적극적인 동반자로 함께 성장해 가겠다”고 말했다.류성욱 기자 1968plus@idaegu.com

경주 김명수 젓갈 김헌목 대표, 해양수산부 신지식인에 선정

경주 김명수 젓갈 김헌목 대표가 해양수산부 ‘2020년도 해양수산 신지식인’으로 선정됐다. 신지식인으로 선정된 전국 4명 가운데 김 대표는 1위인 대상에 선정됐다.경북도는 5일 지난해 울진 권태은씨가 붉은대게의 2차가공 제품 개발로 대상을 수상한 데 이어 이번 김 대표의 선정으로 2년 연속 경북에서 해양수산 신지식인 대상이 나왔다고 밝혔다.해양수산부는 지난 1999년부터 해양수산 신지식인을 뽑고 있다.김헌목 대표는 부친으로부터 50년 가업의 노하우를 전수받고 염도조절, 위생화·자동화 생산설비 구축, 3년간의 저온숙성 등 끊임없는 연구개발로 총질소 함량 2.3%의 명품액젓의 제조기술을 개발했다.대형마트와 온라인유통망 확보, 국제식품박람회 참가 등으로 전통액젓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대중화시키고자 많은 노력을 해왔다는 평가을 받아 이번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한편 경북지역에는 현재 전국 232명 중 16명의 신지식인이 선정됐다. 김창원 기자 kcw@idaegu.com

대구 서구 비산2·3동 주민자치회, 제19회 전국주민자치박람회 우수상 수상

대구 서구 비산2·3동 주민자치회가 제19회 전국주민자치박람회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이번 공모전은 행정안전부와 자치분권위원회 등이 공동으로 주관한 행사로 주민 자치와 지역 활성화, 학습 공동체, 주민 조직 네트워크, 제도 정책의 5대 분야에 대한 심사와 정책 토론회 등이 진행됐다.비산2·3동 주민자치회의 △여러분 힘내세요, 찾아가는 위로음악회 △마을 주민이 가꾸는 깨끗하고 안전한 비산2.3동 △우리동네 놀이터 만들기 마중물사업 등이 공모전 우수 사례로 선정됐다.특히 대구 전체의 주민자치회 확산과 자치 활동 동기 부여에 기여한 것과 주민자치회 활동과 연계해 마을공동체만들기지원센터 등 다양한 기관과의 협력과 네트워크를 구성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

대한민국 사회적경제 박람회 2022년 7월 경주서 개최

민·관 협업의 성공적 사례를 공유하는 ‘제4회 대한민국 사회적경제 박람회’가 오는 2022년 7월 경주 화백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경북도는 최근 열린 대한민국 사회적경제 박람회 개최지 선정을 위한 현장심사에서 경북지역 사회적 경제의 성장과 민·관 협업의 성과를 인정받아 경북이 개최지로 최종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심사위원들은 경북도가 민간 주도로 사회적경제 분야를 주도하고 행정기관은 이를 지원한 점과 민간 사회적경제 조직과 행정의 소통 등에 높은 점수를 준 것으로 알려졌다.지난 3년간 경북 사회적경제는 기업 수, 매출액, 일자리 등에서 급성장을 하고 있다.경북은 서울에 이어 두 번째로 ‘지역형 예비 사회적기업’을 지정했다.특히 경북의 사회적기업 수는 서울과 경기에 이어 세 번째로 많다.서울과 경기의 인구와 면적을 감안하면 경북의 사회적경제 활성화는 전국 최고 수준이라는 평가다.경북이 충남, 제주, 전남 등과 연대해 문화관광 분야 사회적경제의 새로운 영역을 개척하고 있는 ‘소셜문화관광’, 사회적경제 판로지원 기관의 전국 기준으로 꼽히는 ‘경북 사회적기업 종합상사’ 등에 대한 시·도 단위 광역단체의 벤치마킹이 이어지고 있다.이와 함께 구글 트렌드의 사회적 경제 분야에 대한 검색 결과 서울에 이어 경북이 사회적경제에 가장 많은 클릭 수를 보유하고 있다.이철우 경북도지사는 “경북은 1927년 상주 함창협동조합 설립으로 대한민국 최초의 민간 협동조합 설립지로 사회적경제의 발상지라는 자긍심을 갖고 있는 지역이다”며 “사회적 경제의 중심인 민간 지원을 최대한 확대해 경북이 대한민국의 사회적 경제의 뉴 플랫폼을 만들어 갈 것이다”고 밝혔다.김창원 기자 kcw@idaegu.com

상주시 보물단지TF 사례, 2020 정부혁신 박람회 참가

상주시의 ‘협업이 돋보이는 보물단지TF팀의 활약’ 사례가 경북도 지역혁신 우수사례로 인정받아 2020 정부혁신 박람회(온라인)에 소개돼 화제다.보물단지TF팀 사례는 지난 10월 행정안전부 적극행정 맛집으로 선정됐다. 경북도 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 상주시의 젊은 직원들이 시의 각종 시설을 찾아다니며 새로운 시각으로 활성화 방안을 모색해 주목을 받았다.행안부가 주관하는 2020 정부혁신 박람회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지난 24일부터 12월3일까지 온라인(http://www.innoexpo.kr)으로 진행 중이다.중앙부처·지방자치단체·공공기관 등 총 79개 기관이 참여했다. 4개 전시관에는 55개의 정부정책 혁신 과제와 성과를 소개하는 자리가 마련됐다.특히 지역혁신 전시관에는 전국 17개 시·도가 각 지역의 특성에 맞게 추진한 혁신 사례를 선보인다. 여기에 상주시의 보물단지TF팀 사례가 소개되고 있다.상주시는 보물단지TF팀 운영으로 예산 절감, 부서 협업 강화, 다양한 아이디어 발굴 등 지역사회 문제를 해결하는 데 새로운 방식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강영석 상주시장은 “보물단지TF팀 운영이 지역혁신 우수사례로 인정받아 기쁘고 우리의 혁신 성과를 국민들과 공유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일하는 방식에서의 혁신뿐만 아니라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을 실현해 희망찬 미래 상주의 기반을 다져 나가겠다”고 말했다.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경북도, 청년 취업 박람회 비대면으로 개최

-기업정보와 채용정보 한 눈에-박람회 종료 후 온라인 통합 플랫폼으로 변경경북도가 청년들의 취업 확대를 위해 비대면 일자리 박람회를 진행하고 있다.‘집에서 찾은 내일(JOB)! 경북이 책임질게!’라는 슬로건으로 열리는 이번 박람회는 코로나19에 따른 비접촉 방식으로 전국에서는 처음으로 진행되는 온라인 취업박람회이다.일자리 박람회는 홈페이지(www.gbyouth.kr)를 통해 다음달 2일까지 참여할 수 있으며 취업을 원하는 청년들은 기업정보와 채용관을 만나볼 수 있다.홈페이지에는 취업을 원하는 청년을 위해 박람회 참가기업의 기업정보와 채용정보 등을 확인할 수 있고 상담 및 면접을 신청할 수 있는 ‘기업 채용관’ 등이 있다.또 참가기업의 홍보영상과 청년일자리 사업에 참여한 청년들의 우수사례를 담은 ‘홍보관’ 과 ‘이벤트관’이 구성돼 있다.특히 24일과 25일에는 온라인 라이브쇼가 유튜브를 통해 실시간으로 진행되기도 했다.‘청년이 청년에게 묻다’라는 주제로 진행된 지난 24일에는 경북도 하대성 경제부지사와 함께하는 토크콘서트 ‘사회적경제? 궁금해요 부지사님’, 미디어퍼포먼스팀 ‘생동감 크루’의 공연, 웹툰작가 ‘마인드C’의 강연, 개그우먼 홍현희의 토크콘서트 ‘뻔뻔(Fun-Fun)한 사회적경제’ 등으로 진행됐다.또 ‘청년이 사회적경제에게 묻다’라는 주제로 열린 25일에는 사회적기업인 안동시소년소녀합창단의 공연, ‘공부의 신’ 강성태씨의 사회적경제 강연, 인기가수 헤이즈의 공연, 사회적경제를 널리 알리고 있는 알베르토 몬디, 다니엘 린데만, 럭키 3인방의 강연으로 구성됐다.박람회 홈페이지는 박람회가 끝나면 전국 최초로 이용자 중심의 경북형 사회적경제 청년일자리사업 온라인 통합 플랫폼으로 변경해 사회적경제기업 및 구직청년에게 다양한 정보제공과 구인·구직의 창구로 활용된다.이철우 경북도지사는 “경북 사회적경제 온라인 행복일자리 박람회가 코로나 경기침체의 위기를 극복하고, 사회적경제에 활기를 불어넣어 청년이 희망찬 내일을 꿈꿀 수 있는 교류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김창원 기자 kcw@idaegu.com

경북문화관광공사 국제관광박람회에서 관광객 유치전

경북문화관광공사(이하 공사)가 경북도와 함께 해외관광객 유치를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고 있다. 공사는 경북도와 지난 20일부터 23일까지 4일간 대만 타이난시에서 열리는 2020 대타이난국제관광박람회에 참가해 대만관광객 경상북도 유치를 위해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쳤다. 이번 박람회에서 공사는 경북홍보부스를 경북의 아름다운 가을, 겨울 풍경 이미지로 꾸미고, 언택트 경북관광 23선, 개별관광객을 위한 맞춤 관광코스 소개 등 경북관광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홍보부스를 운영했다. 공사는 코로나19로 마케팅 활동이 어려운 상황이지만 대만 현지 관광홍보사무소를 통한 지속적인 홍보활동을 펼치고 있다.이번 박람회에서도 홍보사무소와 협력해 홍보부스를 운영했다.경유기(경북여행기자단) 출신의 대만 현지인이 부스에 상주하며 경북의 관광과 관련된 퀴즈 이벤트를 진행하여 관람객들의 관심을 끌었다. 아울러 가오슝, 타이난 등 대만 남부지역 여행사 관계자들과 경북관광상품 개발을 위한 업무협의를 진행해 코로나19가 진정되면 즉각적인 관광상품판매로 이어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로 협의했다. 공사는 이에 앞서 지난 16일일부터 18일까지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중국국제관광박람회에 참가해 경북도 홍보부스를 운영했다. 김성조 경북문화관광공사장은 “현재 관광교류의 어려움에 처해 있지만 공사는 코로나19기 진정된 후 증가할 관광 수요에 대비해 관광상품개발 등 마케팅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개별관광객을 위한 상품개발 등 관광환경 개선을 통해 앞으로 많은 대만관광객이 경북을 찾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강시일 기자 kangsy@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