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군 ‘제1회 의성복지박람회’가 열린다

‘제1회 의성복지박람회’가 20∼21일 이틀간 의성종합운동장 일원에서 열린다.이번 박람회는 ‘같이가까? 복지의성!’이라는 슬로건 아래 올해 처음 열리는 행사다.20일 ‘의성형 복지모델 구축을 위한 토론회’를 시작으로 21일에는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이 개최된다.특히 복지관련 기관 및 단체는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이 열리는 이날 의성종합운동장에 60여 개의 홍보·체험부스를 마련 △이동세탁차 체험 △정신건강검진체험 △서바이벌 사격 △민속놀이 △간이치매 검사·상담 △샌드위치·과일청 만들기 등 주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이날 행사에 참여하는 청소년은 봉사활동 시간도 인정받을 수 있다.김주수 의성군수는 “이번 행사는 지역에서 처음 열리는 복지박람회이자 민간주도의 박람회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며 “민·관 협력으로 성공적인 박람회가 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김호운 기자 kimhw@idaegu.com

구미혜당학교 진로·직업 페스티벌…장애학생 스스로 찾는 꿈과 행복

장애인 특수학교인 구미혜당학교는 최근 진로·직업 페스티벌 ‘2019년 꿈 찾아 행복 찾아’를 열었다.이번 행사는 다양한 직업 체험활동을 통해 장애학생 스스로 진로와 직업을 선택할 수 있도록 돕고 취업에 대한 동기를 부여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구미혜당학교 뿐 아니라 직업재활기관, 사회적 기업, 학부모 모임, 대학교, 지역사회 단체 등 여러 기관이 함께 참여한 박람회형 체험행사로 진행됐다.이날 행사장에는 모두 28개의 체험부스가 설치됐다.구미혜당학교는 포장, 소품공예, 커피 바리스타, 제빵제과 등 직업을 체험할 수 있는 12개의 체험부스를 운영했다.또 우리 쌀 베이커리, 코러싱 등 사회적 기업 4곳도 이번 행사에 참여해 장애학생들에게 취업 동기를 불어 넣었다.선산행복일터와 하누리, KM텍 등에서는 장애학생들의 사회 진출을 돕는 이미지 메이킹과 모의면접을 진행했다.류성욱 기자 1968plus@idaegu.com

남구청, 2020학년도 고교 입시박람회 개최

대구 남구청은 21일 대덕문화전당에서 ‘2020학년도 고교 입시박람회’를 개최한다.이번 박람회는 중학생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 지역 고교와 타 지역 특성화고 등 다양한 입시 정보를 제공해 적성과 진로에 맞는 고교를 선택하는데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참여 학교는 경일여고, 대구고, 심인고, 협성고, 경북예고 등 10개교로 홍보부스를 운영한다.학교별로 교사 및 재학생을 통해 1대1 개별상담, 특화 프로그램 및 우수 동아리 홍보, 각종 홍보물 게시 등 다양한 정보를 제공한다.또 진로·진학코칭센터, 평생학습관, 우리마을 교육나눔사업 등 다양한 체험부스도 마련된다.자세한 문의는 남구 평생학습관으로 하면 된다. 문의: 053-624-2302.구아영 기자 ayoungoo@idaegu.com

북구청, 고교 진학박람회 개최

대구 북구청이 오는 21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대구일중학교 강당에서 고교 진학박람회를 개최한다. 이번 박람회에는 지역 14개 일반고와 특성화고인 대중금속공업고가 참여한다. 이날 북구청은 ‘고교 선택과 대입 준비’를 주제로 한 설명회를 진행하고 학교별 부스를 마련해 대입 진학전략과 특성화 프로그램 등의 정보도 제공한다. 기타 자세한 문의는 북구청 평생교육과로 하면 된다. 문의: 053-665-2182.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 직업교육박람회 개최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하 대경중기청)과 대구시교육청은 6일~7일 영남이공대 천마체육관에서 ‘직업교육박람회’를 연다. 올해로 4년 째인 직업교육박람회는 ‘꿈을 향한 빠른 선택! 대구 특성화고·마이스터고에서 빛나는 미래를 준비하자’라는 주제로 학생들에게 취업의 기회를 제공한다. 박람회는 메가젠임플란트, 잘만정공, 대영알앤티 등 지역 우수 강소기업이 참여하며, 직업 흥미적성검사관, 직업계열 체험활동관, 입시상담관, 채용면접관, 멘토상담관 등의 부스를 운영한다. 부대행사로는 선취업 후학습관, 4차 산업체험, 창업관 등이 마련된다. 대경중기청은 직업계고 학생들의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한 선취업 후학습관을 운영해 중소기업 계약학과, 내일채움공제 등 중소기업 인력지원 정책을 안내한다.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경북 의성군, 제7회 경북도 평생학습 박람회 관계자 설명회 개최

‘제7회 경북도 평생학습박람회’가 다음달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의성군에서 열린다.의성군은 이에 따라 지난달 30일 의성문화회관에서 경북도 23개 시·군, 도교육청, 도서관 등 평생교육 담당자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7회 경북도 평생학습박람회’ 참여기관 관계자 설명회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참가기관 관계자들에게 세부추진 계획을 설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상호 의견을 교환하며 군과 참가기관 간의 협조체계를 구축하는 등 차질 없는 박람회 준비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나와 세상을 바꾸는 힘, 평생학습'이라는 주제로 의성종합운동장 일원에서 열리는 이번 박람회는 시·군 홍보체험관을 비롯해 작품전시 경진대회, 학습동아리 경연대회, 학술행사, 인문학 강연과 북콘서트, 제2회 의성군수배 대국민 소통 토론대회, 평생교육기관·단체 홍보체험부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또 ‘지속가능 의성존’에서는 ‘이웃사촌 청년시범마을’, ‘대구 통합 신공항 이전 유치’ 부스를 마련해 경북도와 의성군의 주요정책을 홍보한다. 이 밖에 평생학습 홈페이지를 통해 ‘컬링체험프로그램’인 ‘영미가 컬링하는 데서 컬링해보자~’ 참가신청도 받는다.한편 ‘경북도 평생학습박람회’는 평생학습의 경험과 성과를 도민들과 공유하고, 학습문화도 확산시키기 위해 도내 23개 시·군 및 평생학습기관이 참여하는 가운데 해마다 열리고 있다.김호운 기자 kimhw@idaegu.com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 청년 채용박람회 개최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하 대경중기청)이 29일 영남이공대학교 천마체육관에서 ‘2019년 대구 청년 채용박람회’를 개최한다.이번 박람회는 청년에게 지역 내 우수·강소기업을 알리고 기업에게는 적합한 인재 채용을 위해 마련됐다.대구지방고용노동청과 대구·경북지방병무청, 대구지방보훈청, 한국산업단지공단, 대구시 등 11개 취업지원 유관기관이 공동으로 주최한다.산업기능요원(보충역)을 모집하는 병역지정업체를 포함해 지역 우수한 중소·중견기업 40개 업체가 참여한다.이들 업체는 현장면접을 통해 기능기술, 사무, 생산직 등 직종에 200여 명을 채용할 계획이다.행사 부스는 현장면접관 40개, 정책홍보관 5개, 취업컨설팅관, 부대행사관(직업적성검사관·이력서 무료사진관·취업타로관) 등으로 운영된다.1대1 취업컨설팅관에서는 입사지원 서류 및 면접에 대한 상담과 함께 개인 특성에 맞는 취업컨설팅을 제공한다.또 청년들의 취업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지역 일자리 유관기관들이 정책홍보관을 운영해 취업 관련 제도도 소개한다.한경희 대경중기청 성장지원과장은 “이번 박람회를 통해 구인난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은 우수한 인재를 채용할 수 있고, 청년들은 다양한 업체 취업 기회를 한자리에서 제공받을 수 있어 구직활동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비슬고 2020 고교학점제 앞두고 교과 박람회 통해 학생 이해도 높여

대구 비슬고등학교가 2020년 고교학점제를 대비해 학생들의 과목 선택 이해를 돕기 위한 교과박람회를 열었다.비슬고는 2018년 고교학점제 연구학교로 개방형 학생 선택 교육과정을 진행하고 있다.교과박람회를 위해 학교는 여름방학 중 진로 전문가 교사 20명을 섭외해 22명의 담임교사와 20명 교과 교사를 대상으로 사전 연수를 실시해 전문성을 높였다또 효율적이고 구체적인 상담이 이뤄질 수 있도록 1, 2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전공 계열과 관련해 상담 받고 싶은 교과와 내용에 대한 사전 설문조사도 거쳤다. 박람회 당일 400여 명의 학생들은 사전에 상담을 신청한 교과 및 진로교사와 1대1로 진행된 상담을 통해 진로와 관련해 2020년에 본인이 수강해야 하는 과목에 대해 논의했으며 상담 후 바로 담임교사와 상담 내용을 정리하는 시간을 가졌다.박람회는 자신의 진로와 관련해 과목을 선택해야 하는 학생들에게 정확한 교육과정과 교과, 진로를 안내함으로써 교과 선택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에게 진로를 생각해보는 기회를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 2학년 표정혁 학생은 “진로에 맞춰 과목을 선택하는 교육과정이 부담이었는데 진로 전문 선생님과의 상담을 통해 과목을 선택하고 결정할 수 있었다. 또 진로에 다가갈 수 있는 방법들을 추가적으로 안내해 주셔서 다양한 진로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는 시간이었다”고 참여 소감을 밝혔다. 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대구지방고용노동청, 2019 대구 청년 채용박람회 개최

대구지방고용노동청이 오는 29일 영남이공대 천마체육관에서 ‘2019 대구 청년 채용박람회’를 개최한다.이번 박람회는 DGB대구은행, 평화오일씰 공업, 에스엘, 샤니, 이수페타시스 등 지역 40개 기업이 참가한다. 직종은 산업기능요원, 사무, 기능 기술, 영업, 생산직 등이다.이날 박람회에서는 고용정책홍보관과 취업컨설팅관, 직업심리검사, 이력서 무료 사진관 등도 운영된다.자세한 사항은 대구고용복지센터 홈페이지(work.go.kr/daegu)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문의: 053-667-6089.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

서구청, 사회적 경제 체험박람회 개최

대구 서구청은 21일 서구 평리공원에서 ‘사회적경제 체험박람회’를 개최했다.박람회는 다양한 체험을 통해 사회적경제에 대한 가치 및 인식확산과 사회적 경제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박람회는 △도시락 만들기(서구웰푸드) △업싸이클 페인팅아트(아트코파) △업싸이클 악기 만들기(PAC 음악) △책갈피·손거울 만들기(한지나라 공예문화협회) △목공 체험, 과일·옷 판매, 도시락홍보(이팝나무 사회적 협동조합) △양말인형봉제, 에코가방을 활용한 디자인 및 색채적용 체험(행복마을 만들기) △반려식물 포트분 거치대 만들기(다울건설협동조합) △협동조합 홍보(행복하계협동조합) 등 사회적경제 기업의 다양한 체험으로 펼쳐졌다.김현수 기자 khsoo@idaegu.com

경주시, 대한민국원자력산업대전 및 취업박람회 성료

경주시는 20일부터 21일까지 이틀간 경주 화백컨벤션센터에서 경주시와 경북도, 한국수력원자력 주최, 산업통상자원부 후원으로 ‘2019 대한민국원자력산업대전 및 원자력기업 취업박람회’를 개최했다. 올해 5회를 맞는 산업대전(취업박람회 3회)은 국내 원전업체 및 연구기관, 국외 원전바이어, 교육기관 등 1천여 명이 참가했다. 개막식에는 주낙영 경주시장을 비롯해 산업통상자원부, 전우헌 경북도 경제부지사, 한국수력원자력 정재훈 사장, 원자력환경공단, 한전기술 등 원전 관계기관 간부들과 원전 협력 기업 대표 등이 참석했다. 이날 올해 원자력분야에 공헌한 기업인 등 10명에게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과 경북도지사 표창을 수여했다. 한편 이번 산업대전과 취업박람회는 원전관련 중소기업에 해외수출 판로의 기회를 제공하고, 원자력 분야에 관심 있는 학생과 구직자들에게 좋은 취업 정보를 알리는 계기가 됐다. 행사기간 동안 한수원과 협력사, 원전관련 관계기관 등 45개 기관에서 홍보관을 운영했다. 지난 20일 취업 박람회에서는 원자력 전공 학생, 구직자 300여 명에게 실전면접특강, 기업채용 설명회, 이력서와 자기소개서 컨설팅 및 진로·직무 상담 부스 등 원전기업과 개별 면접 취업준비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또한 이력서 사진촬영과 취업 메이크업, 이미지 메이킹 등 부대행사도 함께 진행했으며, 특히 올해는 채용절차의 객관성을 높이고자 많은 기업이 도입하고 있는 인공지능(AI) 면접을 체험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돼 큰 호응을 얻었다. 21일에는 러시아, 베트남, 체코 등 해외 5개국에서 초빙된 해외 바이어들과 국내 원전기업 간 수출상담회가 1:1 미팅으로 진행돼 지역 원전기업 육성 및 산업 생태계 구축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특별 세미나도 개최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앞으로 원전해체 등 연관 산업을 육성하고, 미래 원자력시장 선점을 위한 원자력 R&D 사업을 지원하는 등 국가 원자력산업의 새로운 도약과 지역의 동반성장 동력 마련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며 “원전의 안전한 운영을 위한 전문 인력 양성과 안전시스템 구축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전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박웅호 기자 park8779@idaegu.com

군위군, 제4회 대한민국 국제 관광박람회 참가, 도내 유일하게 우수상 수상

군위군이 최근 경기도 고양시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제4회 대한민국 국제 관광박람회에 참가해 수도권 여행객들을 대상으로 홍보전을 펼쳤다. 이번 박람회에서 군위군은 관광객들의 눈높이에 맞는 참신한 부스운영으로 조직위원회가 수여하는 우수자치단체 시상식에서 경북 참가 12개 시군 가운데 유일하게 우수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국내외 여행. 관광콘텐츠 교류를 통해 관광산업의 발전을 꾀하는‘제4회 대한민국 국제 관광박람회’는 8개의 해외 업체와 120개 공공기관,250개 기업과 단체등 총 388개의 업체가 참가한 가운데 개최됐다. 군은 이번 박람회에서 군위군의 역사와 문화 그리고 아름다운 관광자원을 중심으로 ‘소소한 이야기가 있는 군위여행’을 홍보하는 한편 한국 최고의 역사서 중의 하나인 삼국유사의 고장임을 알리고 삼국유사를 세계기록유산 등재에 주도적으로 나서고 있는 주체성 강한 고장임을 수도권 관광객들에게 인식시키는데 힘을 쏟았다. 행사장을 찾은 참관객들의 기대 이상의 뜨거운 관심이 모아졌다. 경주석굴암보다 1세기 앞서 만들어진 삼존석굴의 문화재적 가치에 놀라움을 표하고 군위군이 삼국유사 집필지라는 것과 김수환 추기경의 사랑과 나눔의 고장이라는 것에도 많은 관심의 대상이 됐다. 또 아름다운 화본역과 리틀포레스트를 비롯해 드라마 영화 촬영지로서 유명 배우들이 다녀간 지역이라는 점에서 여행의 호기심을 자극시켰다. 박용덕 관광마케팅 담당은 “수도권 여행객들이 맑고 깨끗한 자연자원을 보유하고 있는 지역을 관광지로 선호하는 추세가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다”며 “특히 단체보다는 개별여행과 소그룹별, 특수목적 관광으로 되고 있어 수도권 여행객들의 다양한 특성, 취향, 요구에 대응하는 맞춤형 관광서비스를 개발할 필요성이 있다”고 밝혔다. 배철한 기자 baech@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