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한의대, 경북게임콘텐츠산업협회와 업무협약 체결

대구한의대학교(총장 변창훈)가 최근 경북게임콘텐츠산업협회와 전문 인력의 교류, 연구개발 및 산학협력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에 따라 양기관은 △상호 공동 프로젝트, 연구개발, 기술지도 협력 △상호시설, 장비 및 기자재 활용을 통한 개발제품의 산업화 추진 △상호 관심분야에 대한 정보 및 자료의 교환 △학생들의 실습·현장교육 및 취업관련 협조 △기타 산학협력증진을 위한 사업 협력 등에 함께 힘을 모으기로 했다.대구한의대 박수진 미래산학융합본부장은 “4차 산업시대에 유망한 게임 산업은 지역 경제 활성화와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해 매우 중요한 분야”라며 “경북 게임 콘텐츠 기업의 성장지원과 상생 협력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하겠다”고 했다.서충환 기자 seo@idaegu.com

경북도 수영팀 김서영·박수진, 국가대표로 선발돼

경북도 직장운동경기부 수영팀의 김서영(27)과 박수진(22)이 국가대표로 선발됐다.도체육회에 따르면 두 선수는 지난 17~20일 김천 실내수영장에서 열린 ‘2020 경영 국가대표 선발대회’에 참가해 국가대표로 발탁됐다.김서영은 여자 자유형 100m 결승에서 54초83으로 한국 신기록을 수립하며 1위를 차지했다.이번 신기록으로 김서영은 개인혼영 200m, 400m, 자유형 100m, 200m 등 4개 종목에 한국 신기록 보유자가 됐다.박수진도 대회 사흘째인 19일 여자 접영 100m에서 59초63으로 1위 했고 20일 여자 접영 200m에서도 2분11초12로 1위를 달성해 국가대표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경북도청 수영팀 김인균 감독은 “정말 힘든 한해였다. 코로나19로 올림픽에 이어 전국체전까지 순연되는 바람에 선수들 스트레스가 많았지만 다행스럽게도 잘 극복하고 있다”며 “힘든 상황에서도 꾸준히 지원해준 경북도, 경북도의회, 경북도체육회에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고 밝혔다.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대구한의대, ‘2020 이노폴리스캠퍼스사업단 2020미니채용박람회’ 개최

대구한의대학교 산학협력단(단장 박수진) 이노폴리스캠퍼스사업단은 다음달 12일~13일 ‘2020미니채용박람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실제 채용기업을 발굴, 졸업예정자와 매칭 △학과 맞춤형 채용기업 섭외로 채용 미스매칭 최소화 △채용과정 중 취업특강 및 면접지도를 통한 취업역량 강화를 위해 진행된다. 행사 첫날인 12일에는 취업특강을 통한 면접 스킬 향상과 그룹 컨설팅 형태의 모의면접을 진행하고, 13일에는 실제 채용 참여기업 부스에서 채용면접이 진행될 예정이다. 행사를 기획한 강현재 이노폴리스캠퍼스사업단 단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심각한 일자리 미스매치 문제를 해결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이라고 했다. 한편 대구한의대 이노폴리스캠퍼스사업단은 맞춤형 창업지원체계 정립을 통한 엑셀러레이팅 스타트업 활성화를 위해 현장채용박람회 외에도 △창업론 교육 진행 △시제품 제작 지원 △모의IR진행과 피칭스킬업 교육 진행 등의 활동을 펼치고 있다. 서충환 기자 seo@idaegu.com

대구한의대학교, 1.1억 규모 침 관련 의료기기 지식재산권 이전

대구한의대학교(총장 변창훈)가 최근 대구한의대학교 부속한방병원 세미나실에서 국내 최고의 제침 및 의료기기 사업을 하고 있는 주식회사 동방메디컬과 한의학의 과학화 및 산업화를 주도하고 있는 대학의 침관련 의료기기 분야의 기술을 1억1천만 원 규모의 지식재산권 이전 계약을 체결했다.계약식에는 대학측에서 박수진 산학협력단장 및 미래산학융합본부장, 최창형 기술사업화센터장, 김재수 교수(대표 발명자)가 참석했고 주식회사 동방메디컬에서는 김근식 대표, 최인섭 차장, 김기현 대리가 참석했다.이번에 이전한 기술은 PCT 출원을 완료한 것으로 현대 한방 치료에 많이 사용되고 있는 침에 대한 활용도를 높이기 위하여 개발된 RIGD(round needle insertion gudiance device)에 대한 것으로 이는 굵고 긴 여러 다용도의 침을 체내에 안전하게 통증을 최대한 줄여서 쉽게 자입하기 위한 도구로써 침치료에 영역 확대와 다른 치료 기술개발에 아주 유용한 기술일 뿐만 아니라 양방으로의 확장성을 보유한 기술로 평가되고 있다.특히 주식회사 동방메디컬은 기술 개발의 초기 단계에서부터 참여하여 대학의 첨단 기술 도입을 통해 기업 성장의 사례를 마련하게 됐다발명자인 김재수 교수는 “국내에서 주로 사용하는 침은 너무 가늘고 짧기 때문에 치료에 한계가 있는 경우가 많고 도침은 위험성 때문에 일반 한의사가 사용하기 어려움이 있으므로 이를 극복하고 깊은 환부에 침을 안전하게 자입하고 대용량 약침이나 매선 등의 여러 시술을 쉽게 하게끔 하기 위해 개발하게 됐고 침의 영역과 다용도 침 개발에도 기폭제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박수진 산학협력단장 및 미래산업융합본부장는 “이번 계약 체결을 통해 산학 협업을 통한 동반 상생모델 창출과 함께 한의학의 과학화 및 산업화라는 대학 이념을 실천하는 계기가 됐다”면서 “대학의 기술이 대학 내에 머무르지 않고 필요로 하는 기업을 통해 산업화됨으로써 대학과 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선순환 구조 창출에 좋은 사례가 되길 바란다”며, “기술이전에 머무르지 않고, 기술이전 기업에 대한 사후 기업지원을 통해 한방 의료기기산업이 해외에서도 인정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돕겠다”고 말했다그러면서 “최고의 대학 기술력에 대한 자부심과 함께 한국 내 바이오 의료기기 산업에 다양한 대학 기술력을 제공하여 국내기업을 넘어서 해외 기업 간 산학협력 공동 협업으로 모두가 상생할 수 있는 대학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주식회사 동방메디컬 김근식 대표는 “이번 기술이전을 통해 도입된 기술을 바탕으로 국내뿐만 아니라 세계적인 제품화 되는데 기업의 역량을 집중할 것이며, 이를 위해 대구한의대학교와 지속적 협업은 물론 동반 성장을 위한 다양한 분야의 동반자 관계를 유지 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창재 기자 lcj@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