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공사, 사랑 가득 제주 감귤로 지역 취약계층 도와

한국가스공사가 제주지역 감귤가격 폭락에 따른 농민들의 어려움을 덜어주고자 감귤 소비촉진운동에 참여했다.가스공사는 이번에 감귤 7.5t(5㎏ 1천500박스)을 구입해 이 중 4.7t(950박스)을 제주 서부종합사회복지관과 대구시사회복지협의회를 통해 지역 취약계층에 전달했다.공공운수노조 가스공사 지부도 좋은 취지에 동참하고자 제주 감귤을 함께 구매했다.가스공사 관계자는 “지난해 11월 제주 LNG 기지 준공과 올해 예정된 공급배관 준공을 계기로 제주지역에 본격적인 천연가스 시대가 열린 만큼 앞으로 제주도민의 가까운 이웃으로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상생협력 사업을 적극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세계의 명물 ‘성주참외’ 첫 출하  

최고 품질의 맛과 향을 자랑하는 성주참외가 9일 새해 첫선을 보였다.이날 성주읍 대흥리 김연호(57)씨는 시설하우스 13동에서 참외 30박스(10㎏ 들이)를 첫 수확해 현지에서 박스당 13만 원에 전량 원예농협으로 납품했다. 지난해 10월20일 정식한 것이다.지난해 성주지역 참외 경작 규모는 3천896호, 3천457ha로 전년 대비 39호, 25ha 감소했다. 하지만 3만903t 증가한 18만8천384t을 생산, 역대 최고 조수입인 5천50억 원을 달성했다.이병환 성주군수는 “성주참외가 명실상부한 성주군 제1의 성장동력 산업으로 발전해 농업 조수입 1조 원의 부자 성주 건설을 달성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LG 유플러스샵 '갤럭시 노트10' 대란 이벤트… 얼리버드·해피박스 2가지 진행

오늘(1일) LG유플러스샵이 '갤럭시 노트10 대란' 이벤트를 진행한다.이번 이벤트는 '얼리버드 신청하기'와 '열어라 해피박스' 두 가지가 있다.얼리버드 이벤트는 얼리버드 알림을 신청하면 선착순 1000명에게 3만원 가량의 악세서리 쿠폰을 지급한다. 예약번호로 가입 및 개통까지 완료해야 쿠폰과 경품을 모두 받을 수 있다.열어라 해피박스 이벤트는 8월 1일부터 19일까지 총 19일간 진행되며 공식 사이트에서 예약가입 신청 후 본인인증하기를 통해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이벤트 선물로는 미국 디즈니랜드 여행 상품권 300만원, 삼성 노트북 Pen S, 삼성 무선청소기 세트 등이 있다.online@idaegu.com

‘자동차 만들고 영화도 보고’… 영주시 어린이 박스자동차 극장 인기

영주시 아이누리 장난감도서관(관장 박정화)이 어린이 박스자동차 전용 극장을 선보여 기대 이상으로 반응이 뜨거웠다.‘어린이 박스자동차 극장’은 직접 오리고 꾸며 붙인 나만의 박스 자동차 안에서 야외상영하는 영화를 감상하는 방식이다.간단한 먹거리와 돗자리를 준비해 푸른 잔디밭에서 맘껏 뛰고 놀이하며, 특별한 박스자동차 안에서 재미난 영화도 보는 가족프로그램이다.이번 행사는 지난 25일 구 도립도서관 잔디밭에서 영주시 아이누리 장난감도서관 회원 가정을 대상으로 사전신청 받은 60가정 200여 명이 참여했다.아이와 부모가 각자 준비한 종이박스를 예쁘고 멋지게 꾸며 자동차로 만들어 아이가 그 박스자동차를 타고 동화작가 권정생선생의 ‘엄마까투리’를 관람했다.장난감도서관 관계자는 “처음 시행하는 프로그램으로 여건이 허락되면 좀 더 많은 가정을 대상으로 사업을 확대해 보고 싶다“고 밝혔다.한편, 영주시 아이누리 장난감도서관은 지난 2017년 6월 개관해 영유아들에게 다양한 장난감을 대여할 뿐만 아니라 실내놀이터 운영, 장난감 수리를 하는 삐뽀삐뽀 장난감 병원 운영, 영주지역자활센터와 연계해 회원 및 주민대상으로 장난감 세척소독 서비스, 놀이지도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김주은 기자 juwuery@idaegu.com

인탑스 어려운 이웃과 행복나눔 실천

구미지역 중견기업인 인탑스가 지난 13일 지역 저소득 가정과 사회복지시설에 750개의 천사박스(2천100만 원 상당)를 전달했다.인탑스는 지난 3월12일 구미시와 ‘2019 행복나눔 프로젝트’ 협약을 체결하면서 천사박스를 전달한 바 있다.이번에 전달한 천사박스에는 간장과 된장, 샴푸, 린스 등 12종의 생활필수품이 들어있다.정사진 인탑스 대표이사는 “지역사회의 도움이 인탑스 성장과 발전에 밑거름이 됐다”며 “감사한 마음과 직원들의 정성을 담아 생필품을 고르고 포장해 전달했다”고 말했다.한편 구미시 구포동 구미국가산업단지 제2단지에 있는 인탑스 구미사업장은 1981년 7월 설립한 전자부품 제조 전문회사로 구미사업장에 600여 명이 근무하고 있는데 2015년부터 천사(1004)박스와 선풍기(1억 원 상당) 등을 전달하며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신승남 기자 intel887@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