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 남부동새마을부녀회 컵라면 160박스 기탁

경산시 남부동새마을부녀회(회장 정경희)가 지난 11일 남부동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에 전달해 달라며 컵라면 160박스(100만 원 상당)를 기탁했다.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대구시사회복지협의회, 희망푸드박스 전달식 개최

대구시사회복지협의회와 이마트가 지난 21일 지역의 소외된 이웃을 돕기 위해 희망배달마차가 전하는 희망푸드 300박스를 대구 중구청에 기탁했다.라면, 고추장, 식용유 등 3만6천 원 상당의 생필품 10종으로 구성된 희망푸드박스는 중구 남산1동, 대봉2동, 성내2동 지역 소외 계층 300세대에 전달될 예정이다.희망배달마차는 이마트 전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조성된 후원기금을 재원으로 복지사각지대에 있거나 도움을 필요로 하는 대상자를 발굴해 지역밀착형 통합 지원체계를 구축·지원하는 사회적 안전망 기능을 수행하는 사업이다.심영숙 중구사회복지협의회장은 “어려운 지역민에게 작지만 따듯한 선물을 줄 수 있는 기회가 돼 기쁘다”며 “후원을 아끼지 않는 이마트와 사업진행에 적극적으로 협조해주는 중구청에도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고 말했다. 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상주 프리미엄 복숭아, 싱가포르 시장 뚫다

상주 프리미엄 복숭아가 싱가포르 시장을 개척했다.상주시 도남동 복숭아친환경영농조합법인은 프리미엄 복숭아 40박스(4.5㎏ 들이) 싱가포르 수출을 위해 지난 17일 선적했다. 가격은 현재 수출 중인 일반 복숭아의 약 두 배인 박스당 4만 원이다.상주 프리미엄 복숭아는 싱가포르 상위 소비층을 겨냥한 것으로 색깔, 당도, 크기 등에서 다른 상품보다 뛰어나 상품성이 높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싱가포르는 다양한 인종이 거주하며 구매력도 높은 편이어서 상주 프리미엄 복숭아가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된다.영농법인 김재목 대표는 “올해 최장 기간 장마로 복숭아 재배에 어려움이 있었지만 10년 넘게 수출한 회원 농가들의 노하우로 품질 좋은 복숭아를 생산해 성공적으로 수출 길을 열게 됐다”며 “앞으로 더 많은 프리미엄 복숭아를 수출하기 위해 별도 포장개발을 시작했다”고 말했다.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청송 취약계층에 생필품 지원 드림박스 사업 추진

청송읍권역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청송농협이 손잡고 어려운 이웃에게 생필품을 지원하는 ‘청송드림박스’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이달부터 오는 12월까지 진행하는 이번 드림박스 사업은 청송농협이 매달 60만여 원을 들여 구입한 생필품 세트를 청송읍권역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청송읍과 주왕산면, 부남면 등 저소득층 가구에 전달하는 사업이다.청송읍권역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최근 어려운 이웃 30여 가구에 생필품 세트를 전달했다.윤경희 청송군수는 “지역 취약계층에 대한 지원에 나선 청송농협과 복지사각지대 발굴 등에 참여해 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행정에서도 지역사회 복지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임경성 기자 ds5ykc@idaegu.com

DGB금융그룹, 소외 계층 위한 쿨박스 포장 작업

DGB금융그룹이 지난 13일 DGB대구은행 제2본점 지하에서 지역의 소외된 이웃들이 건강하게 올해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물품을 담은 ‘쿨 박스’ 포장 작업을 실시했다.매년 기록적인 폭염을 보이는 지역적 특수성과 코로나19라는 어려움이 겹쳐진 지역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전해질 쿨 박스에는 식료품과 여름 이불, 휴대용 선풍기를 비롯해 쿨 토시와 손 세정제, 해충 퇴치제 등이 담겼다. 그룹 임직원들로 이뤄진 DGB동행봉사단과 With-U봉사단원 50여 명이 박스 제작에 참석했으며, 총 210개의 박스가 꾸려졌다.쿨 박스는 대구시각장애인협회, 가정위탁지원센터, 봄의 집 등 지역 사회복지기관 10여개 단체에 전달된다.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택배박스에 화재예방'…문경소방서 이색홍보 톡톡

문경소방서가 ‘비대면 시대’, 화재예방을 위해 가정으로 배달되는 택배를 활용한 ‘이색 홍보’를 펼치고 있다.문경소방서는 지난달부터 지역 내 택배업체와 거버넌스를 통한 화재예방을 위해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를 의무화해야 한다’는 내용을 담은 스티커를 택배박스에 부착, 홍보한다.각 가정으로 배달되는 택배박스에는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는 의무입니다’라는 문구와 함께 119 신고요령, 소화기 사용법, 심폐소생술 요령이 알기 쉬운 내용으로 담겨 있는 스티커를 부착한다.이에 따라 시민들은 택배박스를 전달받거나 해체하는 과정에서 이 문구를 자연스럽게 접하게 된다.모전동에 거주하는 추종선씨는 “최근 비대면, ‘홈’ 트렌드 문화에 딱 맞는 홍보방법이 재치있어 스티커 내용을 살펴보게 됐다”며 “이번 기회에 우리 가정의 안전을 위해 주택용 소방시설을 설치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문경소방서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하고 색다른 홍보 방법을 통해 화재예방과 안전의식 함양, 대피 행동요령을 숙지할 수 있는 특수시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김형규 기자 kimmark@idaegu.com

고령군 취약계층 아동들에게 SC제일은행 간식박스 전달

SC제일은행 소속 직원 자율봉사 단체인 ‘리테일뱅킹’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고령지역 취약계층 아동에게 전해달라며 간식박스를 기탁했다.지난 3일 고령군자원봉사센터 회의실에서 봉사센터 회원, 리테일뱅킹 회원 등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취약계층 아동 500여 명에게 나눠줄 간식박스 500개 전달식이 열렸다.아동들에게 전달될 간식박스에는 1인당 2만 원 상당의 과자, 스낵, 젤리류와 학용품(연필, 샤프) 등이 담겨 있었다.전달받은 간식박스는 고령자원봉사센터를 통해 지역 취약계층 아동들에게 전달된다.김용현 고령군 관광경제국장은 “보육시설과 초등학교 미등교로 외부활동을 하지 못해 답답한 아이들이 뜻밖의 선물에 환한 얼굴이 그려진다”고 말했다.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대구영안교회, 긴급구호박스 100개 전달

대구 동구 대구영안교회(목사 김치성)는 지난 12일 신암1동 행정복지센터에 글로벌케어의 후원을 받은 생필품과 식사 지원 긴급구호박스 100개(450만 원 상당)를 전달했다.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