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의회 박영서 의원, 경상북도 여성가족플라자 설치 및 운영 조례안 발의

경북도 여성가족플라자 설치 및 운영 조례안이 상임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6일 경북도의회에 따르면 박영서 의원(행정보건복지위원장·문경)이 발의한 조례안이 최근 해당 상임위 심사를 통과함에 따라 8일 본회의 의결을 앞두고 있다.조례안은 경북여성가족플라자의 기능을 △양성평등 정책 개발 △양성평등 문화 조성 및 확산 △성주류화 정책 활성화 및 일·생활 균형 지원 △가족 친화적 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한 전시·공연 등 공간 지원 △영유아 보육 전문 인력 역량 강화 및 영유아 놀이 체험 및 심리 상담 등을 지원할 수 있는 내용을 명시하고 있다.또 양성평등 정책연구 및 여성일자리 창출 업무를 수행하는 단체·법인, 창업을 준비 중이거나 운영 초기 단계인 여성기업 등 입주 시설과 운영에 필요한 사항을 규정하고 있다.박영서 의원은 “경북 여성가족플라자의 설치와 운영에 관한 사항과 일·가정 양립 지원을 통한 양성평등 사회 환경 조성을 위해 발의하게 됐다”고 조례배경을 설명했다.경북여성가족플라자는 2011년 9월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2015년 3월 부지 매입을 거쳐 2017년 12월 착공, 다음달 준공 예정이다.총 사업비 300억 원으로 2개 동 7천886㎡ 규모로 건립되는 여성가족플라자는 경북여성정책개발원을 비롯한 여성 관련 기관과 단체 및 경상북도 육아종합지원센터 등 관련 기관이 입주할 예정이다.박영서 의원은 “일·가정 양립을 통한 양성평등 정책은 선진사회가 지향해야 할 기본적인 가치”라며 “경북여성가족플라자가 여성정책의 개발뿐만 아니라 경북의 성평등 지수 향상과 더불어 양성평등 문화의 확산으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김형규 기자 kimmark@idaegu.com

경북도의회 행정보건복지위원회, 성인지 예산제도 내실화 방안’ 워크숍

경북도의회 행정보건복지위원회(위원장 박영서)는 13일 도의회 세미나실에서‘양성평등정책 실현을 위한 성인지 예산제도 내실화 방안’ 워크숍을 열었다.경북여성정책개발원과 공동으로 개최한 이번 워크숍에서는 백희정 한국성인지예산네트워크 공동대표가‘성인지 예산제도 실효성 확보 방안’이라는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또 경북여성정책개발원, 양성평등 모니터링단 및 컨설턴트, 관계 공무원 등 50여명이 참석해 성인지 예산제도에 대해 토론의 시간을 가졌다.종합토론에서 도의원들은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임미애 부위원장은 “(성인지 예산제도)는 시행 후 오랜 시간이 지났지만 여러 사회적 제약들과 무관심 속에 우리 사회의 성 격차 해소를 위해 실질적 역할을 못하고 있다”며 “앞으로는 관련 조례를 개정하고 심의 활성화 방안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김상조 의원은 “성인지 예산에 대한 개념 정립을 명확히 해야 한다”며 “구체적 사업목적, 수혜자, 실천방안 등에 대한 면밀한 분석, 검토를 통해 실효성 있는 방안들을 강구해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박미경 의원은 “집행부의 이해도와 추진의지가 많이 부족하다”며 “앞으로는 관련 교육을 확대하고 동시에 추진상황 등에 대한 감시와 모니터링을 한층 강화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박영서 행정보건복지위원장은“성인지 감수성을 반영한 예산 편성은 정책의 만족도를 향상시키고 도민들에게 삶의 질을 개선한다는 점에서, 성인지 예산제도의 중요성은 점차 강조되고 있다”며 “이번 워크숍을 계기로 성인지 예산을 소관하고 있는 상임위로서 도내 성인지 정책의 실질적 확산을 위해 적극 노력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김형규 기자 kimmark@idaegu.com

경북도의회 고우현·박태춘·박영서의원, 문경으로 전지훈련 온 중국 유도대표팀 선수 격려

경북도의회 고우현·박태춘·박영서 의원은 12일 문경국군체육부대를 방문해 2020년 도쿄 하계올림픽을 앞두고 땀방울을 흘리고 있는 우리나라와 중국 유도대표팀 선수들을 격려했다.이들의 격려방문 이유는 내년 일본에서 개최될 하계올림픽 참가선수들을 위한 전지 훈련장을 경북도에 유치해서 지역관광산업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해야 한다는 판단에서다.앞서 박태춘의원은 지난 3월 경북도의회 제307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에서5분 자유발언을 통해 “도내 우수체육시설을 활용, 일본 하계올림픽 참가 선수들의 전지훈련장으로 유치해 인프라구축에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김형규 기자 kimmark@idaegu.com

경북도의회 박영서 행정보건복지위원장, 통 큰 기부 화제

문경 출신 박영서 경북도의회 행정보건복지위원장의 통 큰 기부가 화제다.여성긴급전화 1366경북센터는 지난 11일 경북도의회에서 사랑의 열매 차량을 인도받았다.이 차량은 박영서 경북도의회 행정보건복지위원장이 지난해 12월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여성긴급전화 1366경북센터에 1천만 원의 지정 기탁금으로 마련됐다.박 위원장은 지난해 행정사무 감사 현장방문에서 노후한 차량을 보고 후원을 결정했다. 이번 기증으로 노후 차량을 이용하던 1366경북센터에는 여성폭력 피해자 지원을 위한 신속한 조치와 피해자 보호 기능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차량을 인도받은 양수옥 여성긴급전화 1366경북센터장은 박 위원장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박 위원장은 지난 2012년부터 2년간 문경시 사랑의 열매 나눔봉사단장으로 불우이웃돕기 성금 모금, 재능기부 봉사 활동 등 나눔과 봉사에 앞장서 오고 있다. 이뿐만이 아니다. 박 위원장은 1억 원 이상 고액기부자의 모임인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 유치에도 적극적으로 나섰다. 지난해 1월에는 자신의 아내에게도 나눔 리더 가입을 권유, 주흘산업개발 윤희영(55) 대표가 문경시 5호로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으로 가입했다. 박영서 위원장은 “더 많은 사람이 나눔에 참여해 소외된 이웃들에게 큰 사랑을 전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형규 기자 kimmark@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