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원그룹, 영남이공대에 인재 육성 장학금 1천만 원 기탁

세원그룹이 영남이공대학교에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1천만 원을 기탁했다.지난 4일 세원그룹 본사 3층 회의실에서 열린 장학금 기탁식에는 세원그룹 김문기 회장을 비롯해 세원인재육성문화재단 김상현 이사장, 세원그룹 서재식 총괄사장과 영남이공대학교 박재훈 총장, 박찬규 부총장, 박만교 부총장 등이 참석했다.세원그룹은 3개의 장학재단을 설립해 고등학교, 전문대학교, 대학교 등에 매년 장학금을 전달하는 인재육성 장학 사업을 이어가고 있으며, 영남이공대학교에는 올해 장학금 기탁을 시작으로 매년 정기적으로 장학금을 지원해 인재 양성에 앞장선다는 방침이다.세원그룹 김문기 회장은 “더 많은 인재들에게 세상을 바꿀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주는 것이 기업의 임무”라며 “기술은 사람의 손끝에서 나온다는 신념으로 지역 인재 육성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영남이공대학교 박재훈 총장은 “직원이 행복한 회사를 위해 노력하는 세원그룹과 학생이 만족하는 대학으로 가고자 하는 우리 대학은 비슷한 점이 많다”며 “지역 인재 육성과 대학 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세원그룹은 우수한 제조기술과 철저한 품질관리를 바탕으로 21세기 자동차 산업의 중심에 서 있는 기업으로, 차별화된 기술경쟁력 확보와 사람과 현장을 중시하는 글로벌 자동차부품 전문기업이다. 서충환 기자 seo@idaegu.com

영남이공대학교 울산 S-OIL 동문회, 모교에 후배사랑 장학금 전달

울산 S-OIL 영남이공대학교 동문회가 후배들을 위해 726만 원의 장학금을 영남이공대학교에 전달했다.장학금 전달식에는 영남이공대학교 박재훈 총장을 비롯해 울산 S-OIL 총동문회 이홍석 회장 등이 참석했다.이날 전달된 장학금은 울산 S-OIL 재직 동문회원들이 후배들을 위해 매월 자신의 급여에서 일부를 적립해 마련한 것이다.S-OIL 후배사랑 장학금은 지난 2010년 378만원을 시작으로 올해 726만원으로 늘어났으며, 지금까지 7천여만 원의 장학금이 전달됐다.매년 천마모꼬지 축제를 통해 전달했던 울산 S-OIL 동문회 후배사랑 장학금 전달식은 올해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별도로 진행됐다.영남이공대학교 박재훈 총장은 “울산 S-OIL 동문회의 후배사랑 장학금이 매년 늘어나고 있다는 것은 취업 동문이 늘어나고 있다는 기분 좋은 소식”이라며 “10년 동안 이어져오는 울산 S-OIL 동문회의 후배사랑 장학금은 항상 고맙고 학생들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국가고객만족도(NCSI) 전국대학 부분 7년 연속 1위인 영남이공대학교는 실습 위주 교육과 현장 중심의 전문직업기술교육을 통해 73.1%의 높은 취업률을 자랑하고 있다.서충환 기자 seo@idaegu.com

영남이공대학교, 28일 ‘YNC일자리센터 워크숍’ 실시

영남이공대학교(총장 박재훈) YNC일자리센터가 지난 28일 본관 대회의실에서 ‘진로 및 취·창업 지원 서비스 강화 워크숍’을 진행했다.YNC일자리센터, 산학협력중점교원, 창업지원단, 국제대학 등 40여 명의 교직원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날 워크숍은 언택트 시대의 진로 및 취·창업 상담 서비스의 트랜드를 파악하고, 대학 내 진로 및 취·창업 지원기능 연계강화를 위해 마련됐다.아울러 코칭 스킬 향상을 위한 능력을 개발하고 효과적인 진로지도 방법 등의 교육을 통해 교직원과 컨설턴트의 전문성을 확보하는데 목적이 있다.이번 워크숍에 참여한 YNC일자리센터 김은정 선임 컨설턴트는 “이번 교육내용을 바탕으로 온라인 진로상담 등 개인별 맞춤 컨설팅을 강화해 학생들의 취업 지원에 보탬이 되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영남이공대 YNC일자리센터 변창수 센터장은 “재학생들에게 보다 나은 진로 및 취·창업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다양한 정보를 빠르게 전달하는 방법을 터득하기 위해 이번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소개했다.한편 영남이공대는 직업교육의 명문대학으로 실습 위주 교육과 현장 중심의 전문직업기술교육을 통해 차별화·특성화·전문화된 인재를 양성하고, 국가고객만족도(NCSI) 전국대학 부분에서 7년 연속으로 전국 1위를 차지했다. 서충환 기자 seo@idaegu.com

영남이공대학교, 2021학년도 수시1차 면접 대면·비대면 동시 진행

영남이공대학교(총장 박재훈)가 지난 24일과 25일 수시1차 대면면접을 진행했다.대구 남구 대명동 영남이공대 각 학과별 지정장소에서 진행된 수시1차 대면면접은 사전 예약제를 통한 대면과 비대면 면접 가운데 수험생이 선택해서 진행했다.수험생들은 자신이 원하는 면접 시간을 선택하고, 면접 예상 질문지와 모의 면접 영상 및 면접 준비 카드뉴스 등을 제공받아 면접에 대한 부담감을 크게 줄였다는 게 학교 관계자의 설명이다.이번 면접은 기초학업능력과 잠재능력, 인성, 소질과 적성, 창의성, 학과 관심도 등을 중점적으로 살펴봤다.합격자는 다음달 6일(금) 영남이공대학교 입학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영남이공대학교 김우현 입학처장은 “이번 대면 면접은 코로나19 예방수칙을 따라 진행됐으며, 지난 22일부터 시작된 화상회의 플랫폼인 ‘줌(ZOOM)’ 서비스를 이용한 비대면 면접과 병행해 진행했다”고 전했다.한편, 국가고객만족도(NCSI) 전국대학 부분 7년 연속 1위를 달성한 영남이공대학교는 재학생의 98.7%가 각종 장학금 혜택을 받고 있으며, 73.1%의 높은 취업률을 나타내고 있다.서충환 기자 seo@idaegu.com

구미 시력장애 수학강사 박재훈씨, 국무총리표창 수상

점점 시력을 잃어가는 중에도 사진의 재능을 살려 장애 학생들과 어른들의 학습을 도운 수학강사가 훈훈한 감동을 안겨주고 있다. 주인공은 구미지역에서 수학강사와 야학선생으로 활동중인 박재훈씨. 박씨는 지난 15일 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19 국민추천포상 전수식’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 박씨는 2016년 건강이 크게 악화되면서 한 쪽 눈이 실명되고 남은 한 쪽 눈의 시력마저도 크게 나빠져 다니던 학원을 그만둬야 했다. 하지만 자신의 재능을 살려 적응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장애 학생들의 학습지도를 시작했다. 먹고 사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낮엔 학원에서 중·고생을 가르치고 밤에는 야학에서 무료로 어른들을 가르쳤다. 박 씨의 이 같은 선행은 2017년 방통대 재학 중 방송대학TV가 진행하는 퀴즈쇼에 출연해 우승하면서 알려졌다. 그는 자신의 형편도 녹록치 않으면서도 우승 상금 중 일부를 자신이 봉사하고 있는 야학에 기부하겠다고 밝혀 주변의 큰 박수를 받았다. 박씨는 “시력을 완전히 잃기 전까지 교육봉사를 통해 장애인과 소외계층 학생들에게 도움을 주고 싶다”고 말했다. 신승남 기자 intel887@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