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교안 대표 취임 100일, “국민 위해 목숨 걸고 반드시 성공으로 보답하겠다”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오른쪽)가 4일 오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2020 경제대전환 위원회 출범식'에 입장하며 참석자들과 인사하고 있다. 연합뉴스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오는 6일 취임 100일을 맞아 도전과 혁신, 목숨을 건 성공을 다짐했다.황 대표는 4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대표 취임 100일, 대한민국 역사가 그러했듯 피와 땀과 눈물을 흘리며 도전하고 또 도전하겠다. 내일의 성공을 위해 혁신하고 또 혁신하겠다. 국민을 위해 목숨을 걸고 반드시 성공으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황 대표는 이어 “대한민국은 우리 국민의 피와 땀과 눈물로 만들어진 성공의 역사다. 100일을 맞아 용기를 내고 다짐한다”며 “대표로 취임하고 100일 동안 쉬지 않고 전국 민생 현장을 다녀보니 꽉 막혀있었다. 문재인 정권의 실정이 만든 '절망의 벽' 안에서 국민은 불안하고 숨이 막힐 지경”이라고 지적했다.황 대표는 또 “민생대장정을 다닐 때 어느 시민의 ‘내일 다시 해 봅시다’라는 말에 ‘용기’를 얻었다”며 “용기란, 오늘 힘들더라도, 오늘 실패했더라도 '내일 다시 해보자'라고 다짐하는 작은 목소리라는 것을 깨달았다”고 했다.이어 “국민을 만나고, 대한민국을 만나고, 애국심을 만났다”며 “지금 나라가 너무나 어렵다. 정치, 경제, 민생, 안보 모두 총체적 난국이다. 하지만 국민은 절망의 벽 앞에서 절망하지 않고 묵묵히 내일의 희망을 이야기하며 서로에게 용기를 줬다”고 강조했다.그러면서 "취임100일 성찰과 다짐의 의미를 담아 국민과 함께 희망을 나눈 에세이집을 발간했고 내일(5일) 토크콘서트도 진행한다"며 "절망의 벽을 허물고 희망의 길을 열어가자"고 말했다.이창재 기자 lcj@idaegu.com

‘우리가 반드시 잡는다 ’

29일 오후 대구 중구청 주차장에서 열린 ‘2019 을지태극연습’ 생화학테러 및 화재대응 훈련에 경찰특공대가 테러범을 진압하기 위해 구청 안으로 진입하고 있다. 이무열 기자 lmy4532@idaegu.com

문 대통령, “올해 반드시 현장서 체감하는 경제성과를 창출할 것”

문재인 대통령이 14일 오후 여의도 중기중앙회에서 열린 대한민국 중소기업인 대회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집권 3년차에 접어든 문재인 대통령이 경제정책 성과의 현장 체감을 위해 ‘경제 속도전’을 촉구했다.최근 ‘경제위기론’을 의식한 듯 문 대통령은 이같은 상황을 일축하면서 대한민국 경제의 도약과 저력을 강조했다.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2019년 대한민국 중소기업인 대회’에 참석한 문 대통령은 “우리 정부 첫 해, 경제정책의 방향을 제시했고, 2년 차에 혁신적 포용국가의 시동을 걸었다. 올해 3년 차에는 반드시 (중소기업)현장에서 체감하는 성과를 창출하겠다”고 약속했다.그는 “정부의 경제정책과 성과가 당장은 체감되지 않을 수 있다. 특히 경제정책의 근본적인 변화가 안착되기에는 시간이 걸린다”면서 이같이 밝혔다.이어 “총체적으로 본다면 우리 경제는 성공으로 나아가고 있다”며 “우리는 지난해 30-50 클럽, 즉 인구가 5천만 명 이상이면서 1인당 소득 3만 달러를 이룬 세계 7번째 나라가 됐다”고 덧붙였다.문재인 대통령이 중소기업의 혁신역량을 강화하고 상생협력과 창업‧벤처 열기 확산 등을 위해 정부 지원역량을 결집하겠다고 강조했다.특히 “우리 정부는 중소기업을 경제의 중심에 놓고 정책의 틀을 근본적으로 바꾸고자 노력해왔다”며 “중소기업이 성공해야 일자리와 가계 소득이 늘고, 국민이 잘살게 된다. 중소기업의 성장은 우리 정부의 변함없는 목표”라고 강조했다.현장 중소기업인들이 가장 애로사항으로 지적해온 △최저임금 △탄력근로제 △주52시간 근로제 등과 관련, “사회적 대타협이 필요한 사안에 대해서도 우리 기업인들의 목소리에 더욱 귀를 기울이겠다”고 다짐했다.문 대통령은 성장의 열매를 중소기업, 근로자, 서민과 중산층 등 누구나 노력한 만큼 얻을 수 있는 ‘국민성장 시대’를 중소기업 활성화로 열어나가자고 당부했다.이상훈 기자 hksa707@idaegu.com

조원진 대표, “부모님 세대가 지킨 대한민국 반드시 살릴 것”

조원진 대한애국당 대표가 8일 달서구 월광수변공원에서 열린 효 경로잔치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대한애국당 대표인 조원진 의원(대구 달서구병)이 8일 지역구인 월광수변공원과 수림원에서 열린 '어버이날 기념 홀로 어르신 초청 효 경로잔치'에 잇따라 참석, “부모님 세대가 지킨 대한민국 을 반드시 살릴 것”이라고 말했다.조 의원은 이날 인사말을 통해 “부모님 세대가 있기에 지금의 대한민국이 존재하고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가 꽃필 수 있었다”며 “어르신 복지 등 가정 복지를 최우선 정책으로 앞장서 나가겠다”며 이같이 밝혔다.조 의원은 또 “대한민국이 행복한 100세 시대를 준비해야 하는데 지금 경제와 사회를 보면 온통 불안함만이 존재하고 있고 특히 부모세대와 젊은 세대의 이념적 사회적 갈등이 심각한 상태”라며 “대한민국의 기본적 정서와 가치관을 급격히 변화시키려는 문재인 정권의 편향된 정책이 불신과 불안을 키우고 있다”고 현 정부를 강하게 비판했다.그러면서 “부모님 세대가 건강한 100세 시대를 위해서는 단기적으로는 일자리와 건강한 복지프로그램이 있어야 하고 장기적으로는 안전한 사회안전망이 잘 갖춰져야 한다”고 현정부의 어르신 복지에 대한 정책적 관심을 촉구했다. 이창재 기자 lcj@idaegu.com

조원진 대표 “문재인 장기집권 음모 태극기로 반드시 저지하겠다”

조원진 대표대한애국당 대표인 조원진 의원(대구 달서구병)이 29일 태극기 세력이 총단결, 반드시 문재인 좌파독재정권의 장기집권 음모를 저지하겠다고 밝혔다.조 의원은 이날 여의도 당사 대회의실에서 개최된 최고위원회 연석회의에서 “독재정권의 마지막은 장기집권 음모를 획책하는 것인데, 연동형 비례대표제와 공수처 설치는 좌파 연정을 통해 국회마저 장악하고 공수처로 공포정치를 하겠다는 것으로 1천500만 태극기 세력이 반드시 저지하겠다”고 말했다.그는 또 “연동형 비례대표제는 호남지역을 중심으로 한 좌파연정으로 노무현 전 대통령이 추구했던 연정의 한 부류에 불과하다”며 “좌파독재정권의 연장 음모에 절대 반대한다”고 했으며 “공수처는 공무원들을 줄세우고 잘못된 정책이나 정권에 대해 저항과 불복종을 하지 못하게 만드는 공포 억압 정치의 서막”이라고 비판했다.이어 “한국당은 인명진 비대위원장, 홍준표 대표, 김병준 비대위원장 시절 동안 문재인 좌파독재정권이 법치를 무너뜨리고 삼권분립을 무너뜨리고 자유민주주의를 무너뜨릴 때 촛불의 이중대처럼 한마디 말조차 하지 못하다가 선거제 개정을 한다고 하니까 발등에 불이 떨어진 듯 호들갑을 떨고 있다”면서 “거리에서 2년동안 단 한주도 빠지지 않고 문재인 좌파독재정권과 투쟁한 태극기 애국세력들이 힘을 모아서 좌파독재정권의 장기집권 음모를 반드시 저지하겠다”고 말했다.조 의원은 특히 “문재인 좌파독재정권을 끌어낼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조원진도 아니고 황교안도 아닌 수천만 국민이 모여서 함께 투쟁해야 한다는 것이고 보수우파 국민이 통합해야 한다는 것이다”면서 “보수우파 국민을 통합하는 유일한 방법은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불법탄핵이 잘못됐다는 점을 인정하고 누군가는 책임을 져야 한다”며“대한애국당은 국민들이 염원하는 여소야대 정국을 만들기 위해 모든 길을 열어 둘 것”이라고 강조했다.그러면서 “올해 1분기 실질 국내총생산 증가율이 마이너스 0.3%를 기록하는 등 금융위기 이후 10년만에 최저로 경제가 어렵다”면서 “서민을 살리고 지역 경제를 살리고 청년을 살리기 위해서 문재인 정권의 잘못된 정책에 대한 불복종 운동이 시작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창재 기자 lcj@idaegu.com

산부인과 전문의 ‘기경도교수’ 화제 “자궁 혹 반드시 수술하거나 치료하는게 아냐”

사진=강동경희대학교병원 블로그 기경도 산부인과 전문의가 온라인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며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지난 19일 방송된 EBS1 ‘명의’에 강동경희대병원 산부인과 기경도 교수가 출연해 자궁 혹 조기발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이날 방송에서 기경도 교수는 자궁 관련 “증상이 생기기 전에 혹을 발견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다.기 교수는 “꼭 ‘혹이 발견됐다’ 해서 반드시 수술하거나 치료하는 게 아니다"라며 "증상이 없이 우연히 발견되고, 크기가 크지 않고 앞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상대적으로 떨어져 보인다면 얼마든지 경과 관찰을 한다"고 밝혔다.앞서 다른 매체에서도 기 교수는 "자궁근종은 매우 흔한 질환이기에 증상이 없으면 추적 관찰만으로도 괜찮지만 근종이 갑자기 커지거나 통증 등의 증상이 발생하면 육종성 변화(악성종양으로의 변화)나 2차 변성이 의심돼 수술적 치료를 고려해야 한다"고 설명했다.이어 "약물적 치료인 호르몬 요법은 근종 크기를 줄일 뿐 완치시키지는 않는다며 호르몬 요법은 수술을 쉽게 하고 수술 전후 출혈을 줄일 목적으로 실시한다"고 덧붙였다.online@idaegu.com

문 대통령, “한반도 비핵화와 항구적 평화 반드시 올것”

문재인 대통령이 5일 오후 경남 창원시 진해구 해군사관학교에서 열린 제73기 졸업 및 임관식이 끝난 뒤 졸업생도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문재인 대통령이 5일 “한반도 비핵화와 항구적 평화는 반드시 올 것”이라고 밝혔다.제2차 북·미 정상회담이 합의문에 서명을 하지 못하고 끝난 가운데 협상 국면에 굴곡은 있지만 계속 관련 정책을 추진하면 결국 결실을 맺을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한 것으로 풀이된다.문 대통령은 이날 제 73기 해군사관학교 사관생도 졸업식 및 임관식에 참석해 “우리의 용기있는 도전으로 한반도는 평화의 시대를 맞이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그는 신임 장교들에게 변화하는 안보 환경 속에서 해군의 역할을 강조했다.문 대통령은 “바다는 변화무쌍하다. 고요했다가 갑자기 큰 파도를 만나기도 하며 순풍이 부는 날만큼 폭풍을 만나는 날도 많다”며 “안보 환경도 마찬가지”라고 말했다.이는 ‘노딜’이라는 파도를 헤쳐나가겠다는 의지를 피력한 것으로 보인다.그는 “우리의 주변국을 둘러보면 지금은 남북 간의 군사적 긴장 완화가 최우선 과제이지만 동시에 세계 4대 군사강국이 한반도를 둘러싸고 있다. 또한 세계 최강의 해양강국들”이라며 “이들 나라 사이에 해양력의 우위를 차지하려는 경쟁이 치열하다. 바다를 둘러싼 다양한 갈등이 표면화되기도 한다. 해양관할권, 통행의 자유 확보 등 자국의 해양전략을 힘으로 뒷받침하기 위해 해군력을 주도면밀하게 확충하고 있다”고 말했다.이날 문 대통령은 평소의 ‘강한 국방력이 결국 평화’라는 주장을 재확인했다.그는 “모든 면에서 대전환이 필요한 시점”이라며 “평화를 단지 지켜내는 것을 넘어 평화를 만들어 가기 위해서는 더 강한 국방력이 필요하다”고 역설했다.그러면서 “국경을 초월하는 다양한 위협에 대응할 수 있어야 하고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등장할 새로운 형태의 전력에도 대비해야 한다”며 “최대한 전쟁을 억제하되 싸우면 반드시 이기는 군대가 돼야 한다”고 힘주어 말했다.이날 문 대통령은 졸업식 전 헬기를 타고 연병장 앞바다 독도함에 착륙했다.이후 문 대통령은 대기 중이던 해군 항만 경비정으로 옮겨 탄 뒤 안중근함, 독도함, 손원일함, 서애류성룡함 장병들로부터 경례도 받았다.청와대 관계자는 “문 대통령이 독도함에 오른 것은 취임 뒤 처음”이라며 “주변국에 우리의 해군력을 보여주고 해양주권 수호 의지를 직접 천명하고자 하는 뜻”이라고 말했다. 이상훈 기자 hksa707@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