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기생충' 보고 난 감상은? 극과 극 반응 '화제' (스포없음)

봉준호 감독이 제72회 칸 영화제에서 영화 '기생충'으로 황금종려상을 수상해 영화 기생충에 대한 기대가 더욱 커지고 있다.오늘(30일) 개봉날 예매율 정상을 차지한 기생충은 예매 관객만 50만 474명에 이르는 기염을 토했다.영화를 본 관객들의 소감 또한 극과 극으로 나뉘어 더욱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일각에서는 "드라마, 코미디, 스릴러, 공포까지 여러 장르가 잘 조화된 영화"라며 칭찬했지만 일부에서는 "난해하다", "지루했다"는 등의 엇갈리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영화 기생충은 가난한 가족과 부자 가족의 만남을 그린 영화로 기택(송강호 분) 가족은 전원 백수다. 장남 기우(최우식 분)가 학력을 위조해 고액 과외 선생으로 박 사장(이선균 분) 집으로 들어가면서 두 가족이 얽히게 되는 내용이다.online@idaegu.com

한지민-정해인 주연 ‘봄밤’, 첫 방송 후 반응은?

사진=MBC 방송화면 MBC 새 수목드라마 '봄밤'이 첫 스타트를 끊었다.어제(22일) 첫 방송된 MBC 수목미니시리즈 ‘봄밤’(연출 안판석/ 극본 김은/ 제작 제이에스픽쳐스) 1, 2회는 각각 4.6%, 7.0%의 시청률(닐슨코리아 수도권 기준)을 기록하며 안방극장에 첫 선을 보였다.특히 디테일한 연출과 한지민, 정해인의 더할 나위 없는 시너지를 통해 감성 가득한 현실 멜로가 탄생, 보는 이들에게 메말랐던 사랑의 감정을 일깨우고 있다.이날 방송에서는 오랜 연애에 익숙해진 평범한 30대의 현실 연애를 리얼하게 그려냈다. 결혼하기 적당한 나이, 오랜 세월 함께 해 온 연인, 주변에서 한 번쯤은 "언제 결혼하냐?"고 물어볼 법한 사이인 김준한(권기석)과 한지민(이정인)의 관계다.이날 방송에서 기석은 결혼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정인에게 말했다가 갈등을 빚었다.은행 심사과로 업무를 바꾸며 바빠진 기석이 저녁을 같이 못 먹게 되자 기석은 "이정인 빨리 데리고 살아야겠다"며 "같이 살면 이런 일로 안 부딪혀도 되잖아. 같이 먹고 자고 같이 들어가고 나오고 편할 거 아니야"라고 결혼하고 싶은 이유를 장난스레 말했다. 흔한 30대 중반의 연인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생각할 법한 이유였다.그러나 이 말은 정인에게는 크게 와닿지 않았다. 정인에게 결혼은 좀 더 신중히 선택하고 싶은 일이였고 의무적으로 해야 한다고 해서 하는 일은 아니었다.이처럼 첫 방송부터 리얼한 연애관을 보여주며 뜨거운 반응을 일으키고 있는 MBC 수목미니시리즈 ‘봄밤’은 오늘(23일) 밤 9시에 3, 4회가 방송된다.online@idaegu.com

강은희 대구교육감직 유지한다 80만 원 선고, 교육계 엇갈린 반응

강은희 대구시교육감이 교육감직을 유지하는 항소심 선고 결과를 받자 교육계가 엇갈린 반응을 보였다.보수성향의 교육단체는 강 교육감의 회생을 환호했고, 시민사회단체는 선거법을 무력화하는 판결이라며 받아들일 수 없다는 입장이다.13일 오후 대구지법에서 열린 강은희 대구교육감에 대한 항소심에서 원심을 깨고 교육감직을 유지하는 벌금 80만 원이 선고되자 교육청 관계자는 “정말 다행이다”며 안도감을 표했다.대구교육지키기시민연합은 이날 보도자료를 내고 “대구 교육의 안정성 회복과 중단없는 각종 교육정책 실현으로 대구 교육 발전을 기대하는 시민과 관련 단체들은 크게 환영한다”며 “당초의 모든 선거 공약과 각종 교육 정책들을 보다 면밀히 살피는 한편 자율성과 책무성을 중시하는 새로운 학교 문화의 조성과 정착을 위해 한층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선거 결과를 환영한다는 입장을 밝혔다.일부 시민단체들은 시민들의 상식으로 납득할 수 없는 판결이라며 강하게 반발하고 나섰다.대구 참여연대는 이날 성명서를 내고 “본인의 결정이든 대리인의 결정이든 유권자들의 판단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중대한 정보가 선거 공보물에 불법적으로 포함되었다면 이는 후보자가 책임져야 할 문제”라며 “이번 판결은 유사한 형태의 부정선거를 확산시킬 수 있는 판례가 된다는 점에서 매우 우려되는 판결이다. 선거법을 무력화시키고 교육자치 역사에 오점을 남기는 판결”이라고 비난했다.조성일 전국교직원노동조합 대구지부장은 “1심 판결이 유지될 것으로 기대했는데 이같은 결과가 나와 당혹스럽다”며 “법원이 사실에 입각해 판단한 것이 아니라 정치적 판단에 따른 것으로 보인다”고 반발했다.강은희 교육감은 이날 선고 이후 “그동안 학부모와 대구시민들께 심려를 끼쳐 죄송하다. 교육감으로서 소명을 다할 수 있도록 판결을 내려주신 재판부에 감사드린다”며 “재판부의 뜻을 잘 받들어 학생들이 행복한 삶을 가꾸어 갈 수 있도록 미래역량교육과 다품교육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김혜성 기자 hyesung@idaegu.com

‘자유한국당 해산’ 청원 100만명 돌파에 한국당 반응은?

사진=자유한국당 홈페이지 자유한국당 정당의 해산을 촉구하는 청와대 국민청원이 100만명을 돌파했다.지난 22일 시작된 '자유한국당 정당 해산 청원'이라는 제목의 청원은 오늘(30일) 100만명이 넘어섰다.청와대 관계자는 "이렇게 짧은 기간에 참여 인원이 100만명에 도달했다는 것은 가볍게 볼 일이 아니다"고 말했다.하지만 아직 자유한국당에서는 별 다른 반응을 보이지 않고 있다.심지어 '더불어 민주당 정당 해산을 청구한다'는 맞불 청원글이 올라와 대립이 더욱 격해지고 있을 뿐이다.online@idaegu.com

구글에 ‘타노스’ 검색하면 어떤 일이? 소소한 재미·폭발적 반응

사진=구글 홈페이지 '어벤저스:엔드게임'이 연일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이런 와중에 어벤져스를 패배로 몰아간 역대급 빌런 '타노스' 또한 화제가 되고 있다.타노스는 타이탄 행성이 멸망할 위기에 처하자 공평하게 인구의 절반을 죽이자는 제안을 했지만 막강한 반대에 부딪히고 결국 파괴된 타이탄 행성처럼 타이탄 종족이 멸종되는 것을 두 눈으로 지켜보게 된다.그것을 계기로 인피니티 스톤을 모두 모아 우주를 한 번에 정리할 수 있다고 생각한 타노스는 인피니티 스톤을 찾는 것을 자신의 최우선 과제이자 운명이라 생각하고 인피니티 스톤을 모으게 된다.이때 타노스의 '인피니티 건틀렛'이 등장하게 되는데, '구글'에 타노스를 검색하면 건틀렛 그림이 옆에 나타난다.이 건틀렛을 클릭하면 손가락이 튕겨지며 화면의 절반이 사라지게 된다.다시 한 번 더 클릭하게 되면 '타임스톤' 사용으로 원래 화면으로 돌아오게 된다.이를 알게 된 네티즌들은 '너무 신기하다', '재밌어', '대박' 등 구굴의 소소한 이벤트?에 만족감을 보이고 있다.online@idaegu.com

기자회견의 눈물은 거짓이였나? 박유천 마약 정밀 검사 ‘양성’ 반응

사진: 연합뉴스가수 박유천 씨에 대한 마약 반응 검사에서 '양성' 반응이 나온 것으로 알려졌다.앞서 박 씨의 소변에 대한 간이검사에서는 ‘음성’반응이 나왔으나 이번 마약 정밀 검사 결과에서는 ‘양성’ 결과가 나온 것.이에 경찰에 따르면 경기남부지방경찰청 마약수사대는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로 박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경찰은 박씨가 마약을 단순 투약뿐만 아니라 거래한 정황이 있다고 보고 신병확보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 경찰은 최근 박씨가 마약을 구입하는 정황이 담긴 CCTV(폐쇄회로화면) 영상을 확보했다고 밝힌 바 있다.한편 전 연인 관계인 황하나씨는 앞서 경찰 수사에서 ‘박씨와 함께 마약을 했다’는 취지로 진술하였고 이에 박씨는 기자회견을 열어 해당 진술을 부인한 바 있다.online@idaegu.com

YG 엔터테인먼트 양현석 대표, 새벽파쇄에 대한 반응은?

YG엔터테인먼트의 양현석 대표가 조선일보에서 제기한 새벽에 파쇄차를 불러 물품 파쇄했다는 의혹에 대해 인스타그램을 통해 언급했다.양현석 대표의 인스타그램에 올라온 기사 캡쳐양현석 대표는 새벽에 파쇄차로 문품을 파쇄했다는 기사캡쳐를 올리며 해당 절차는 매년 3개월에 한번씩/분기별로 진행해왔고 통상적으로 열흘 전에 전 직원들에게 통보되었으며 언론보도 이후 파기업체에서 연락이 와서 현재 업체에서 해당 물품을 파기하지 않고 임대 창고에 그대로 보관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글쎄요, 누리꾼들 반응은 그다지 우호적이지 않은듯 한데요? 우리가 자주 사용하는 사자성어 중에 瓜田李下(과전이하)라는 말이 있습니다. 사전에 따르면 오이밭과 자두나무 밑이라는 뜻으로, 과전불납리(瓜田不納履)와 이하부정관(李下不整冠)을 준말로 오이 밭에서 신을 고쳐 신지 말고 자두나무 밑에서 갓을 고쳐 쓰지 말라는 뜻. 즉, 남의 의심(疑心)을 받기 쉬운 일은 하지 말라는 말이죠.정기적으로 진행해왔던 물품파쇄라고 할지라도 하필 왜 지금이였는지……. 소속 아티스트인 승리가 클럽 버닝썬 사태로 수사를 받는 지금 굳이 새벽에 파쇄를 진행하면 의심을 살거라고 예상치 못했을까요? 한번 생각해볼 문제입니다.online@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