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당 윤재옥 의원 “이번 총선은 현 정권의 폭정을 막고 한국을 살리는 골든타임"

21대 총선 미래통합당 대구시당 공동대책 위원장인 윤재옥 의원(달서을)은 29일 “4.15총선은 현 정권의 폭정을 막고, 대한민국을 살릴 수 있는 마지막 골든타임”이라며 당력을 집중해서 대구시당의 전석 석권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윤 의원은 이날 시당 선대위 발대식을 통해 “통합당이 공천 과정에서 다소 지역민들의 우려를 초래했다는 지적과 비판에 대해 겸허히 받아들이겠다”면서 “다만 우리가 공천 문제에 매몰되어 시간을 허비하기에는 나라 사정이 너무나 어렵고 이번 선거가 너무 중차대하다”고 강조했다.그러면서 “이제 이 문제에서 벗어나 이번 선거가 가지는 본래의 정신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덧붙였다.윤 의원은 이어 “집권 이후 3년 간 현 문재인 정권이 보여줬던 무능과 오만, 국민 편 가르기 행태는 말로 다 언급하기 어려울 정도로 차고 넘친다”면서 “이번 선거는 현 집권 세력에 대한 중간평가 성격의 선거”라고 규정했다.그는 또 “민심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한 여론조사만 믿고 오만하게 국정을 운영하고 있는 현 집권 세력들에 대해 투표로서 진정한 민심이 어디 있다는 것을 국민들에게 보여줄 수 있는 선거가 돼야 한다”면서 “우리 자녀들이 살아가야 할 대한민국의 미래가 걸린 선거인만큼 이번 선거를 통해 현 정권을 심판하고,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을 바로 세우는 데에 동참하는 선거로 만들어야 한다”고 주장했다.그러면서 윤 의원은 통합당 당원들을 향해서도 “각종 외신까지 칭찬하고 있을 만큼 코로나19 사태에 모범적으로 대처하고 있는 대구시민정신을 승화시켜 우리 통합당은 이번 선거를 통해 대한민국이라는 공동체가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라는 헌법 질서의 가치를 지켜내야 한다는 사회적 합의를 이뤄내고 이 합의를 바탕으로 선거혁명을 만들어내야 하는 시대적 과제를 완수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윤 의원은 특히 “앞으로 통합당 후보들은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선거에 임하되, 이 선거가 가지는 역사적 의미를 분명히 인식하면서 시민들의 눈높이에 맞는, 그리고 시민의 마음을 얻을 수 있는 겸손한 자세로 선거에 임할 것”이라며 “당력을 총 집중해서 원팀으로 반드시 이번 선거를 승리로 이끌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거듭 약속했다. 이창재 기자 lcj@idaegu.com

통합당 대구시당 선거대책위 발대식 “이번에는 2번. 꼭 찍어주세요.”

“기울어진 대한민국을 바로 잡겠습니다. 이번에는 2번입니다. 꼭 찍어주세요.”4.15 총선 미래통합당 대구시당 선거대책위원회 발대식이 29일 대구시당에서 열렸다.이날에는 김광림 TK(대구·경북)권역위원장, 대구시당 선거대책위원장을 맡은 김형기 경북대 교수와 윤재옥·김상훈 의원, 대구지역 통합당 후보, 당원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이날 김광림 의원은 “4월16일 오전 8시 기준 우리 당 소속 당선자 수가 중요하다. 지난 총선에서 민주당에 비해 1석이 부족, 일당이 못돼 국회의장을 빼앗겼다”며 “의장만 챙겼어도 박근혜 전 대통령의 탄핵을 막을 수 있었다”고 주장했다.이어 “현재 통합당 공천에 불복해 무소속으로 나온 인사들이 당선되면 어차피 통합당에 들어간다고 하지만 이는 아무짝에 쓸모없다”며 “TK 25석을 확실히 통합당이 챙겨야한다”고 피력했다.김형기 공동선대위원장은 “최저임금 급격한 인상 등으로 경제가 바닥났고 조국 사태 등으로 자유민주주의가 무너진 만큼 정권을 바로잡아야 한다”며 “보수에게 실망한 주민들도 ‘미워도 다시한번’이란 마음을 갖도록 해 투표권을 행사할 수 있도록 힘을 모으자”고 했다.윤재옥 공동선대위원장(달서을)은 “통합당 공천 문제로 여러가지 지적이 나오고 있다. 공천에 대한 시민들의 실망감을 겸허하게 수용하고 반성하겠다”며 “하지만 선거를 앞두고 이런 문제에 매몰돼서는 안된다. 공천 문제는 앞으로 해결해야 할 문제로 남겨두고 문 정권 심판에 올인해야 한다”고 강조했다.그러면서 “이번 총선은 정부의 폭정을 막아내고 대한민국을 살려내는 마직막 골든 타임”이라며 “사사로운 정에 얽매여서 우리 당의 선거 전체 분위기를 어렵게 하는 일은 이 시간 이후 없어져야 한다”고 했다.또다른 공동선대위원장인 김상훈 의원(서구)은 “문 정권은 국민은 안중에도 없는 정권, 내사람만 챙기면 된다는 정권, 긴급재난지원금으로 표만 얻으려고 하는 정권”이라며 “이런 오만하고 무능한 정권을 반드시 심판해야 한다”고 주장했다.이날 후보들의 대표 공약 발표 시간도 진행됐다.주호영 후보(수성갑)는 수성구 투기과열지구 해제, 추경호 후보(달성군)는 대구산업철도 조기건설, 류성걸 후보(동구갑)는 K2 이전터를 대구 휴노믹시티와 미래복합신도시로 건설, 강대식 후보(동구을)는 K2 이전 후적지에 첨단산업 주거 융복합 미래도시 건설, 양금희 후보(북구갑)는 도청 후적지에 세포 치료 중심의 정밀의료 글로벌 플렛폼 구축, 김승수 후보(북구을)는 북구를 웰니스 산업·의료관광 거점으로 조성, 이인선 후보(수성을)는 스마트시티 수성, 홍석준 후보(달서갑)는 디지털 메이커시티 성서를 내세웠다. 이혜림 기자 lhl@idaegu.com

김장주 영천청도 무소속 후보, 선거대책본부 발족식 가져

경북 영천 청도 김장주 무소속 국회의원 후보는 27일 선거운동사무실에서 현판식 및 선거대책본부의 발족식을 가졌다.김 후보는 이날 오전 7시 현충탑을 찾아 참배를 시작으로 선현들의 우국충절의 정신을 받아 안고 오직 지역발전 만을 위해 헌신할 것을 다짐했다.이날 오후에 이뤄진 선거대책본부의 발족식은 코로나19로 인해 ‘사회적 거리두기’에 동참하는 의미에서 선거사무실에서 관계자들만 참석한 가운데서 조촐하게 치러졌다.이 자리에서 김 후보는 오직 지역의 발전 한 길만을 바라보고 달려갈 것을 확인 하면서, 코로나19로 인해 얼어붙은 지역의 아픔을 위로하는 정치인, 대안을 제시하는 정치인이 될 것을 약속하며 나쁜정치와 선을 긋고 공직 생활을 통해 보여준 능력을 국회의원이 되어 지역을 위해 헌신 할 것이라 약속했다,또 선거대책본부를 꾸리고 함께 이 어려운 일에 헌신 적으로 해 나가는 선거대책본부의 본부장을 비롯한 일꾼들과 함께 해 주신 시민 여러분들게 감사의 말을 잊지 않았다.이어 시민후보를 자처하는 김 장주 후보는 시민들의 말씀에 귀를 기울이는 것부터 선거운동을 시작할 것을 밝히며, 진정한 시민후보가 될 것을 거듭 약속했다.이창재 기자 lcj@idaegu.com

경주 청년 창업특구 조성해 청년창업 지원 박차

경주시가 지역기업과 손잡고 청년 일자리 창출과 창업 지원에 적극 나섰다.경주시는 19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청년 新골든 창업특구 조성 사업’ 참여팀 발대식을 하고 사업 활성화를 위한 유관기관 업무 협약식을 개최했다.협약식에는 주낙영 경주시장을 비롯한 6개 기관단체장과 정재훈 한국수력원자력 사장, 기업인, 박진규 신한은행 경주금융센터 지점장 등 금융업계 지원팀과 최종 선정된 청년창업팀 청년기업인들이 참석했다.또 상품 판로를 지원하는 경주우체국, 식자재 분야 컨설팅을 지원하는 아워홈, 창업경영 및 지역특화 사회적 기업 육성관련 지원을 담당하는 경북도사회적기업종합상사협동조합 등도 함께했다.협약식에서 정재훈 한수원 사장은 2억 원의 사업비를 경주시에 전달하고, 청년창업팀은 팀별로 사업에 대한 각오를 발표했다.경북도 공모사업에 선정돼 도비 및 한수원 지원을 받아 시행하는 ‘청년 新골든 창업특구 조성 사업’에는 9팀 14명의 청년이 참가한다. 경주시 창업특구 도시재생지역에서 로컬푸드 및 공예 등 다양한 사업을 펼친다.또 참여기관과 청년창업자들은 앞으로 상호 협력하며 안정적인 사업 운영을 위한 노하우, 경영역량 지원 등의 사업을 펼치기로 했다.선발된 청년창업팀은 팀별 맞춤 컨설팅 등의 지원을 받아 올해 안으로 창업을 목표로 한다. 이들은 창업 후에도 지속적인 지원과 관리를 받게 된다.정재훈 한수원 사장은 “한수원이 보유하고 있는 역량과 자원을 적극 활용해 지역 청년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협력하겠다”고 말했다.주낙영 경주시장은 “지역 수요에 맞는 다양한 청년활동 지원을 위해 여러 기관이 협력을 해줘 청년들이 견고한 창업기반을 구축할 수 있게 됐다”며 “미래를 여는 청년을 지지하는 경주시가 되도록 협력할 것”이라고 말했다.강시일 기자 kangsy@idaegu.com

(4.15 총선 드론)김승수, 청년 서포터즈 발대식

4.15 총선 대구 북구을 자유한국당 예비후보인 김승수 전 대구시 행정부시장은 지난 8일 ‘청년 서포터즈’를 구성하고 발대식을 가졌다.청년 서포터즈는 청년정책 공약 개발에 지역 청년들의 의견을 반영하고 젊은 층의 시각에서 SNS를 통한 선거 홍보 등을 자문하기 위해 10여 명으로 구성됐다.이들은 김 후보와 주기적으로 미팅을 갖고 청년들의 애로사항과 해결방안에 대한 토론, SNS 홍보에 대한 모니터링 등의 역할을 할 계획이다.김 후보는 대구시 행정부시장 시절 ‘대구광역시 청년정책 TF’ 단장을 직접 맡아 대구시 청년센터 개소와 ‘2020 청년희망 대구’ 청년정책 기본계획 수립을 주도하는 등 청년들이 살고싶은 도시를 만드는데 주력한 바 있다.이혜림 기자 lhl@idaegu.com

칠곡군, ‘2020년 건설사업 조기발주 추진단 발대식’ 개최

칠곡군이 ‘2020년 건설사업 조기 발주 추진단 발대식’을 갖고 본격 활동에 들어갔다.칠곡군은 최근 군청 대강당에서 이경곤 부군수를 비롯해 토목사업, 지역개발사업, 상하수도사업 관련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0년 건설사업 조기 발주 추진단 발대식’을 개최했다.이날 행사는 지역경제 활성화 및 일자리창출 기여를 위한 건설사업 조기 발주 의지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발대식은 조기 발주계획에 대한 설명, 부실공사방지 및 공사장 안전사고 예방, 견실한 시공을 위한 지침시달 교육 등 순으로 진행됐다.오는 6월까지 운영되는 추진단은 총괄반, 실시반 등 8개 분야 67명으로 구성돼 218건, 895억여 원의 건설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특히 다음달 중 공사설계를 완료해 발주할 계획이다. 경기 부양에 기여하기 위해 각종 사업을 조기 추진하기 위해서다.이경곤 칠곡부군수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서 고용창출 효과가 높은 건설경기의 부양이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공직자로서 책임감과 사명감을 갖고 지역 건설경기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임철 기자 im72@idaegu.com

달서구청, 2020년 어르신 사회활동 지원사업 발대식

대구 달서구청은 15일 구청 대강당에서 ‘2020년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합동발대식’을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날 발대식에는 달서구청과 대구달서시니어클럽 등 6개 수행기관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참여자의 각오를 다짐하는 발대식과 활동 및 안전교육을 실시한다. 달서구청은 올해 청소년 선도순찰, 거리환경 지킴이, 지원봉사활동, 경로당 환경개선 도우미 등 46개 분야 어르신 4천3명을 선발했다. 활동기간은 오는 11월까지다. 특히 올해는 사회서비스형 노인 일자리(월 60시간 근무, 급여 59만4천 원) 확대 및 양질의 일자리 제공으로 어르신들의 경제적 안정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현수 기자 khsoo@idaegu.com

청송군 시니어자원봉사단 발대식

청송군은 지난 6일 청송국민체육센터에서 ‘2019 노인사회활동지원 사업평가 및 시니어자원봉사단 발대식’을 가졌다.청송시니어클럽(관장 황진호)이 주관한 이날 행사는 올해 노인사회활동지원 사업을 마무리하고 우수 참여자 12명에 대한 표창과 함께 개선사항 등의 논의를 통해 향후 사업에 적극 반영하기 위해 열렸다.이번 발대식을 계기로 봉사활동에 대한 인식개선과 실천을 위한 결의를 다지는 자리가 됐다.이날 행사에는 노인사회활동지원 사업 참여 어르신 2천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특히 청송시니어클럽 훈장단 사업단에서 인재육성장학회 기금으로 424만 원을 기탁해 훈훈한 미담이 되고 있다.윤경희 군수는 “오늘을 계기로 어르신들이 자원봉사의 주체로써 열심히 지역을 위해 봉사해 주길 바란다”며 “서로 위하고 도우며 소통하는 1등 청송군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임경성 기자 ds5ykc@idaegu.com

대구 카카오 택시 발대식 최소

4일 오후 카카오 택시인 ‘카카오T블루’가 전국 최초 대구에서 발대식을 준비하자 전국택시산업노동조합 대구지역본부 노조가 반발하고 나서면서 발대식이 취소됐다. 이날 발대식이 열릴 예정이였던 대구 수성구 지산동 대구시교통연수원 입구에서 지역 택시 노조 1천여 명이 “카카오T블루 운행을 중단하라” 고 외치고 있다. 김진홍 기자 solmin@idaegu.com

택시노조 강한 반발에 카카오택시 발대식 취소

카카오모빌리티 자동배차 택시 서비스인 ‘카카오T블루(이하 카카오T)’ 운행을 두고 전국택시산업노조 대구지역본부(이하 택시노조)가 강하게 반발하는 가운데 4일 예정된 카카오T 발대식이 취소됐다.이날 발대식 개최 장소인 대구교통연수원(대구 수성구 지산동)에서 택시노조가 ‘카카오T 불법 행위 근절을 위한 결의대회’를 열었다.충돌 우려가 커지자 대구시 택시 운송가맹사업자인 DGT모빌리티(이하 DGT) 측이 발대식을 취소한 것이다. 이번 집회에는 택시노조 소속 5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충돌을 우려해 예정됐던 ‘카카오T블루’ 발대식은 결국 취소됐다.DGT는 대구의 40여 개 택시회사(2천853대)와 카카오택시 운행 협약을 맺고 지난달 28일부터 시범운행을 시작했고, 이날 발대식을 한 후 1천 대 가량이 정식 운행할 계획이었다.택시노조는 “DGT가 노조와 합의한 내용을 어긴 채 운송사업 생태계를 교란시키고 있다”며 강하게 반발했다.전국택시산업노조 김기웅 사무총장은 “DGT모빌리티가 택시가맹 면허를 취득하기 전에는 대구 택시노동자들의 수익증대와 근로조건 향상 등을 약속했다. 하지만 취득 후 태도가 돌변했다”고 주장했다.종사원을 일방적으로 선정하고 강제배차 및 강제 노동, 콜 독점 등 택시노동자들의 근로조건을 더 열악하게 몰고 가고 있다는 것.김 사무총장은 “택시노조는 끝까지 단결해 대기업 카카오의 횡포를 막아낼 것”이라고 선포했다.이에 DGT는 택시노조 주장이 사실무근이라고 일축했다. DGT 김준홍 대표는 “노조 측의 주장은 대부분 근거 없는 사실”이라며 “본인 의사에 따라 얼마든지 쉴 수 있는 시스템이다”고 반박했다. 또 “카카오T 직원들이 모두 만족하는 만큼 카카오T를 대구 전역에 보급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승엽 기자 sylee@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