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북구 침산동 식품 공장서 화재 발생

15일 오전 11시5분께 대구 북구 침산동에 있는 한 식품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직원 등 20여 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발생했다.불은 건물 2층 일부를 태우고 1시간20분 만에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다.소방당국은 용접 부주의로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신정현 기자 jhshin@idaegu.com

경주에 골프장·한수원발 확진자 발생

경주에서 지난 14~15일 이틀 만에 7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해 보건당국에 비상이 걸렸다.골프장 관계자와 한국수력원자력(이하 한수원) 본사 직원이 확진돼 지역 사회에서 또 다시 코로나 공포가 확산하고 있다. 특히 한수원은 본사에 근무하는 직원이 15일 확진자로 판명되자 한수원은 이날 오후 본사 1천200여 명을 전원 귀가 조치시키고, 건물 전체 방역소독을 실시했다.경주시보건소는 확진된 직원이 최근 서울 출장을 다녀오는 과정에서 감염되었을 것으로 추정하고 역학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보건소는 한수원 확진자가 발생한 11층에 근무하는 200여 명 전원에 대해 이날 코로나 진단 검사를 실시했다.만약 이번 검사에서 1명이라도 확진자가 나온다면 한수원은 1천200여 명 전원에 대한 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한수원 관계자는 “15일 방역을 마치고 16일부터 정상 근무하게 될 것”이라며 “확진자와 직접 접촉한 직원들은 전원 자가격리하고, 전체 방역지침에 따라 철저하게 조치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와 함께 지난 14일 확진자로 판명된 경주지역 A골프장 근무자는 지역 확진자와 접촉한 것으로 판명됐다.해당 골프장은 확진자와 접촉한 전원에 대해 검사를 받도록 하고, 골프장 운영도 16일까지 3일간 중단하기로 했다.상황이 이렇자 경주보건소의 코로나19선별진료소는 코로나 검사를 받으려는 골프장 관계자와 한수원 근로자 등으로 북새통을 이뤘다. 최재순 경주시보건소장은 “경주가 역사문화관광도시이며 최근 봄꽃이 만개해 전국의 관광객들이 경주로 몰리고 있어 코로나 감염 확산 우려가 더욱 커지고 있다”며 “확진자와 동선이 겹치거나 증상이 있는 시민은 즉시 검사를 받고 방역지침을 철저하게 준수해 달라”고 당부했다. 강시일 기자 kangsy@idaegu.com

김영식 의원, 환경자원화시설 화재 발생 차단 대책 제시

국민의힘 김영식 의원(구미을)이 구미시 환경자원화시설 잇단 화재와 관련해 차단 방안을 제시했다.김 의원은 지난 12일 환경자원화시설 화재 현장을 찾아 시설 현장을 점검하고 “땜질식 임시 처방이 아니라 근본적인 문제 해결을 위해 추가 소각로 증설, 적치 쓰레기 조속 처리, 환경개선 사업 등 세 가지 방안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그는 “현재 반입되는 쓰레기량이 하루 처리용량인 200t을 30t씩 초과해 계속 쌓여가는 상황이다. 하루 150t을 처리할 수 있는 소각로 추가 건설이 필요하다”며 ”소각로 추가건설을 위한 국비 확보에 노력하겠다”고 설명했다.또 구포 매립장에서 이전해 온 5만t 등 환경자원화 시설에 적치된 6만t의 쓰레기를 조속히 처리하기 위해 도비 9억 원, 시비 20억 원 등을 확보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적치돼 있는 야적물을 소각하기 전까지 흙으로 덮어 화재와 분진 발생을 억제하는 데 필요한 예산도 구미시의 협조를 얻어 마련할 방침이다.김 의원은 “2019년 5월과 지난해 11월에 이어 이번까지 3년 연속 화재가 발생해 인근 주민들이 연기와 악취에 시달리는 등 불편과 불안을 호소하고 있다”며 “구미시 등 관계기관과 협의해 주민이 안심할 수 있는 근본적 대책을 조속히 마련하고 정부 차원에서 지원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신승남 기자 intel887@idaegu.com

대구 도심 무차별 폭행 발생…경찰 수사 나서

대낮에 대구 도심의 한 카페에서 ‘무차별 폭행’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8일 중부경찰서에 따르면 30대 여성 A씨는 지난 5일 오후 2시15분께 중구의 한 카페에서 신원불명의 남성 B씨로부터 폭행을 당했다.경찰 조사 결과 B씨는 빈자리에 놓인 A씨의 가방을 치우고 앉았고 A씨가 항의하자 폭행한 것으로 나타났다.A씨는 광대뼈가 골절되는 등 안면에 큰 부상을 당했다.경찰은 신고를 받고 출동했으나 B씨는 이미 카페에서 나와 자전거를 타고 도주한 뒤였다.경찰은 “폐쇄회로 TV 기록을 토대로 경위를 조사 중이다”며 “피해자 및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B씨를 추적하고 있다”고 말했다. 유현제 기자 hjyu@idaegu.com

대구·경북, 종교시설 관련 코로나19 확진자 연이어 발생

대구·경북지역에서 종교시설 관련 코로나19 확진자가 속출하고 있다.대구 중앙고에서는 교사 1명이 확진돼 학생 300여명이 전수조사를 받았다.6일 대구시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지역 확진자는 전날보다 17명이 늘어난 9천5명이다.신규 확진자 중 9명은 북구 동천동 수정교회 관련이다.지난 2일 전북 군산에서 최초 확진자가 나온 데 이어 같은 이름을 쓰는 전국 자매교회에서 확진 사례가 잇달아 나오는 상황이다.경산 소재 사우나 관련 확진자도 2명 발생했다.중앙고는 교사 1명이 확진돼 6일 전교생이 등교하지 못했다.또 확진 교사와 동선이 겹치는 300여명의 학생 가족들도 등교나 출근하지 못하는 사태가 벌어졌다.중앙고는 이날 오후 3시부터 학생 300여 명과 교사 30명에 대한 검체검사를 학교 운동장에서 진행했다.그러나 검사가 더딘 바람에 일부 학생들이 운동장 땡볕에서 한 시간 이상 줄을 서서 기다려야 했다.또 검사 결과가 7일 쯤 예정돼 있어 학생 가족들의 등교나 출근도 이틀 동안 불가능해 학부모들의 불만이 컸다.대구시 교육청은 검사 대상 학생 가족 중 등교를 못한 형제·자매들이 어느 정도인지 현황 조차 파악하지 못했다.경북에서는 요양시설 및 교회를 중심으로 코로나19가 확산해 25명의 신규 확진자가 나왔다.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대구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10명…경북 3명 발생

대구지역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0명 발생했다.29일 대구시에 따르면 이날 0시 현재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전날보다 10명 증가한 8천904명이다.신규 확진자 중 4명은 경산 확진자의 접촉자다. 가족 모임을 가진 뒤 잇따라 확진 판정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동구 사우나 관련 확진자도 3명 추가됐다.또 중구 부동산 홍보 판매 사무실 관련 접촉자 1명도 확진 판정을 받았다.이밖에 1명은 감염경로를 알 수 없어 방역당국이 역학 조사를 진행 중이다. 나머지 1명은 해외입국자다.경북에서는 3명(포항 2명, 구미 1명)의 신규 확진자가 나왔다.포항이 집인 대구교도소 직원 1명이 확진된 데 이어 가족 1명도 추가로 감염됐다.구미에서는 지역 확진자의 접촉자 1명이 자가 격리 중 양성 판정을 받았다. 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울진군에 11번째와 12번째 코로나 확진자 연이어 발생

울진군에서 11번째와12번째 ‘코로나19’ 확진자가 연이어 발생했다. 울진군에 따르면 최근 발생한 추가 확진자는 지난 10일 울진지역을 방문한 '수원1639번확진자'의 A씨와 B씨다. 11번째 확진자 A씨는 수원확진자의 친척집 방문접촉자로 분류돼 지난 18일 진단검사 후 자가격리 상태에서 19일 오전 양성확진 판정을 받았고,12번째 확진자 B씨는 11번 확진자와 밀접접촉자로 21일 양성확진 판정을 받았다. 확진자 A씨와 B씨는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고 자가격리 중이었다. 울진군과 보건당국은 해당 확진자의 대한 본인 진술, CCTV, 블랙박스 확인 등 지역 내 추가 동선과 접촉자 파악 등 역학조사를 하고 있다. 강인철 기자 kic@idaegu.com

추경 심사 시작, 여 “묻지마 삭감 안돼”, 야 “적자국채 발생 최소화”

코로나19 피해 지원을 위한 15조 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안 심의에 나선 여야가 증·감액을 둘러싸고 팽팽한 줄다리기에 들어갔다.더불어민주당은 “묻지마 삭감은 안 된다”는 입장인 반면 국민의힘은 본예산의 세출구조조정을 통해 적자국채 발행 최소화를 주장하고 있다.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18일 정부 대상 정책종합질의를 시작했다. 추경 관련 질의는 이틀간 이어질 예정이다. 예결위 소위원회는 오는 22일부터 이틀간 심사에 들어간다.민주당은 피해 사각지대 방지와 함께 피해 직군을 조기 지원하기 위해 오는 24일까지 추경안을 통과시키겠단 방침이다.홍익표 정책위원회 의장은 이날 예결위 전체회의에 앞서 “이번 추경이 (코로나19에) 피해를 입은 계층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원의 사각지대를 최소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며 “어려움에 빠진 국민을 적기에 두텁게 도울 수 있도록 심사 과정에서도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만전을 기하겠다”고 강조했다.정세균 국무총리 역시 이날 예결위에서 “최근 연이은 추경 편성과 확장 재정에 대해 재정건전성을 우려하는 목소리를 잘 알고 있다”면서도 “현재 재정이 여유로운 상황은 전혀 아니지만 지금은 재정보다 민심이 우선”이라고 강조했다.김태년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도 “사각지대를 찾고 보완하는 데 집중해야 한다”며 “심사는 꼼꼼하게 해야 하나 묻지마식 삭감은 안 된다”고 당부했다.반면 국민의힘은 “국가채무를 늘리지 않고 일자리 삭감 재원 등을 활용해 정부 여당이 외면한 코로나 피해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형평성 문제를 바로잡기 위해 6대 중점분야 증액을 추진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국회 예결위 간사인 추경호 의원(대구 달성군)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단기 알바 일자리 사업예산은 전액 삭감할 방침”이라며 “정부는 올해 본예산에 179개 사업 31조 원으로 편성된 일자리 예산을 제대로 집행도 해보지 않고 코로나로 인해 고용상황이 악화했다며 2조1천억 원에 달하는 통계 분식용 단기 알바 일자리 추경예산을 편성했다”고 했다.그러면서 “코로나 사태 이전에도 현 정부의 소득주도성장 정책 실패로 고용 상황은 날로 악화됐다”며 “이번 추경 안에 편성된 27만5천 개의 일자리 역시 대부분 최저임금 수준으로 근무기간은 고작 5~6개월에 불과하다는 점에서 실효성이 전혀 없는 통계 왜곡용 사업들”이라고 지적했다.이어 “여행업계는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사실상 집합금지 업종이라고 볼 수 있음에도 이번 추경 안에 반영된 지원금이 200만 원에 불과하다는 점에서 집합금지 업종과 같은 500만 원 지원을 추진하겠다”며 “법인택시 종사자 지원(70만 원)을 개인택시와 동일한 수준인 100만 원 지원으로 상향하겠다”고 강조했다.또한 “코로나로 수입이 감소한 전세버스 종사자와 시내 비(非)준공영제 버스, 마을·시외(고속) 버스 종사자에 대한 100만 원 지원을 신규 반영하겠다”며 “코로나로 인한 발달장애인 거주시설 집단 감염위기 대응 및 발달 장애인 돌봄 공백 해소를 위한 긴급지원 예산을 신설·확대하고 간호사 등 코로나 의료진에 대한 추가적 지원수단 반영, 농어업 분야에 대한 피해지원 예산도 대폭 확대하겠다”고 했다.이혜림 기자 lhl@idaegu.com

대구지역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3명 발생…경북 4명 확진

대구지역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명 나왔다.16일 대구시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지역 코로나19 확진자는 전날보다 3명이 많은 8천729명이다.신규 확진자 중 2명은 최근 160여 명 집단 감염이 발생한 경남 사우나 관련으로 진단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나머지 1명은 경북 고령에 있는 제조업체 관련이다.경북에서는 4명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지역별로 포항, 구미, 경산, 고령에서 한 명씩 나왔다.포항과 경산 확진자는 감염 경로가 확인되자 않아 방역 당국이 역학조사 중이다.구미 1명은 지역 확진자의 접촉자로 자가 격리 중 양성으로 나왔다.고령에서는 외국인 5인 이상 고용 사업장에 대한 행정명령으로 실시한 검사에서 1명이 확진됐다.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팔공산 산불 발생…1천㎡ 임야 소실

16일 대구 팔공산에서 발생한 산불로 약 1천㎡의 임야가 소실됐다.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20분께 대구 동구 용수동 인근 야산에서 산불이 발생했다. 산과 인접한 폐가에서 발생한 불이 야산으로 번진 것으로 추정된다.불은 다행히 크게 확산되지 않고 40여 분만에 꺼졌다.소방 관계자는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고 밝혔다.이승엽 기자 sylee@idaegu.com

대구 북구 자전거조립공장 화재 발생

대구 북구 자전거조립공장의 화재로 인근 아파트와 빌라 주민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발생했다.15일 오후 1시3분께 북구 침산동 자전거조립공장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나 1시간20여 분 만에 진화됐다.이 화재로 공장 내부(연면적 542.22㎡)와 차량 3대, 인근 건물 창문이 깨지는 등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다행히 공장에서 작업하던 직원 8명은 안전하게 대피해 인명 피해는 없었다.화재 당시 대피한 옆 공장 직원은 “사무실로 연기가 들어와 직원들과 함께 모두 밖으로 대피했다”고 말했다.소방당국은 공장 내 고무 제품 등이 불에 타면서 검은 연기가 많이 번지자 한때 대응 1단계 경보령을 내렸다. 또 안전 안내 문자와 대피 방송으로 주민에게 대피하라고 권고하기도 했다.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박준혁 기자 parkjh@daegu.com

대구·경북 코로나19 신규 확진 지속 발생…대구 10명, 경북 13명

대구·경북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1일 대구시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지역 코로나 누적 확진자 수는 전날보다 10명 늘어난 8천633명이다.신규 확진자 중 북구 병원과 관련해 3명이 자가 또는 공공 격리 중 확진 판정을 받았다.의성군 가족 모임 관련 n차 감염자도 1명 나왔다.또 북구 대학생 모임과 관련해 확진자의 접촉자 등으로 분류된 6명이 추가로 확진됐다.경북에서는 13명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지역별로 의성 5명, 포항 4명, 경산 3명, 영천 1명이다.의성에서는 기존 확진자의 접촉자 3명이 자가 격리 중 확진됐다. 유증상자로 선별진료소에서 검사 후 2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포항에서는 기존 환자의 접촉자 4명, 경산에서는 1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또 해외입국자 2명이 코로나19에 감염됐다.영천시에서도 해외입국자 1명이 확진됐다. 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경북 봉화서 319일 만에 코로나19 확진자 1명 발생...누적 72명

10개월 동안 조용했던 경북 봉화에 코로나19 확진자가 또 발생했다.봉화군 재난안전대책본부는 16일 코로나19 확진자가 1명 추가 발생했다고 밝혔다.지난해 4월 4일 춘양면 푸른요양원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이후 319일 만이다.이에 따라 봉화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72명으로 늘었다.확진자 A씨는 몸이 아파 지난 14일 인근 병원 응급실에서 치료를 받았다.이튿날 고열 증세로 군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체 채취 검사 결과 이날 양성 판정을 받았다.보건당국은 A씨와 밀접접촉한 남편과 시모 등 가족 2명을 비롯해 A씨가 방문했던 병원의 간호사와 직원 등 3명의 검체를 채취해 조사하고 있다.확진자가 방문한 병원 등에 대해서도 방역소독을 완료했다.앞서 A씨 집에는 설 명절을 맞아 지난 11~12일 대구와 대전에 거주하고 있던 딸 가족이 방문한 것으로 알려졌다.엄태항 군수는 “모든 행정력을 동원해 코로나19 확산을 막겠다”며 “군민은 각종 모임이나 행사 참여를 자제하고 위생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달라”고 당부했다.박완훈 기자 pwh0413@idaegu.com

울진군 '코로나19' 8번째 확진자 발생

울진군에서 '코로나19' 8번째 확진자 발생했다. 16일 울진군에 따르면 이날 오전 자가격리 중이던 A씨가 발영증상을 보여 진단검사 결과 양성판정을 받았다. A씨는 지난 11일 인천 '미추홀구 468번확진자'와 접촉해 다음날인 12일 진단검사를 받아 음성판정을 받고 자가격리 중 15일 발열증상으로 진단검사를 받아 이날 최종 확진판정을 받았다. 한편 A씨의 확진으로 울진군의 누적 확진자는 8명으로 늘어났다. 강인철 기자 kic@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