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5총선 드론)미래통합당 이천수 경산시 국회의원 예비후보 성명발표

미래통합당 이천수 경산시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26일 “정부가 위험지역 다중시설 등에 자발적 영업중단 권고와 시민의 자가격리 권고에 따른 강력한 서민지원대책을 촉구한다”고 성명을 발표했다.이 예비후보는 “문재인 대통령은 지난 메르스 부실대응을 비판하며 박근혜 전 대통령을 슈퍼전파자라고 비판했다”며 “지금 코로나19 사태를 관리하고 있는 문 대통령이 국민에게 정부를 신뢰해 달라고 말할 수 있느냐”고 비판했다.그는 “코로나19가 곧 진정국면으로 접어들 것이라는 대통령의 말을 믿고 어려운 경제 불황에서도 참고 견뎌보자던 경산시의 골목 상인과 중소기업의 분노가 폭발 직전에 있다”며 “정부는 서민들이 실감할 수 있는 지원 대책을 마련해서 최단 시간에 시민들이 안정을 찾을 수 있도록 특별 대책 강구를 촉구한다”고 강조했다.이 예비후보는 “코로나19 진료와 확산 방지를 위해 최선을 다하는 공무원과 의료기관에 감사한다”며 “코로나19 사태를 슬기롭게 극복할 수 있도록 시민이 한마음이 되어 위기를 극복에 동참을 당부 드린다”고 덧붙였다.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대구기독교총연합회, 코로나19 감염 확산 예방 위한 담화문 발표

대구기독교총연합회(이하 대기총)가 20일 코로나19(우한 폐렴) 감염 확산 예방을 위한 담화문을 발표했다.대기총은 대구시내 1천600개 교회와 29만 성도의 안전을 위해 대구지역 교회와 성도가 반드시 지켜야 할 가이드라인을 제시하고 적극 협조할 것을 호소했다.담화문의 주요내용은 △매주일 대예배 이외 모든 예배 취소로 모임 최소화와 교회 소그룹모임 및 각종 행사 전면 취소 △교회 공동식사 전면중지 및 무료급식 안전유의 △교회건물 전체 방역시행 및 친교장소 폐쇄 △발열 및 호흡기 환자 교회 출입금지 및 개인위생 강화 △등록교인 외 신천지교회 신자 출입금지 등이다.대기총 대표회장 장영일 범어교회 목사는 “19~20일 일시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수십명이 발생함에 충격을 금할 수 없다. 대부분 신천지 대구교회 신도가 대부분이라 일반 시민으로부터 교회에 대한 불안이 커지고 있다”며 “교회와 성도가 시민으로부터 비난받지 않으려면 확산 방지에 더욱 솔선수범으로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고 전했다. 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4·15총선 드론)구자근 구미갑 예비후보 경제활성화 공약 발표

미래통합당 구자근 구미갑 예비후보가 19일 경제활성화 공약을 발표했다.구 예비후보는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빅데이터 등 정보통신기술(ICT) 융합을 위한 기업유치와 빅데이터를 기반한 IoT 개발자 양성 등 창조 생태계를 조성하겠다”고 약속했다.그는 “국가출연 연구기관 지역조직 유치, 생산성 향상시설과 안전시설 투자 세제혜택 확대, 구미중소기업 수출지원센터 설립, 국가수출촉진지구 등을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구 예비후보는 “다른 곳에서 추진해 본 적이 없는 정책만이 구미를 변화·발전시킬 수 있다”며 “지역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고 경험할 수 있는 미래를 제시해 시민 모두가 행복한 새로운 구미를 만들겠다”고 덧붙였다.신승남 기자 intel887@idaegu.com

확진자 동선 신속하게 공개하겠다...대구시장 입장발표, 인터뷰

권영진 대구시장은 18일 대구에서 코로나19 31번 확진환자 발생과 관련해 “확진환자의 동선과 접촉자 등에 관한 내용은 질병관리본부와 함께 확인하는 대로 대구시의 공식채널을 통해 신속하게 공개하겠다”고 강조했다. 권 시장은 이날 상황실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갖고 “대구시는 그동안 만일의 상황을 대비해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중심으로 대응체계를 구축해 왔다”며 “지역사회에 더이상 확산되지 않도록 관계기관과 함께 대구시가 가진 모든 역량을 모아 대책을 마련하고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정확하지 않은 정보로 혼란과 불안이 커지지 않도록 공식채널을 통해 확인되지 않는 내용을 전파하지 말아달라”며 “개인위생을 철저히 하고 발열, 기침 등 호흡기 증상이 있다면 의료기관 방문 전에 질병관리본부 콜센터 1339 또는 가까운 보건소로 신고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다음은 권 시장과의 일문일답 -감염경로 파악됐나?▲아직 안됐다. 환자는 최근에 국외여행력이 없는 환자다. 우리가 파악하기로는 금년 내에는 가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환자가 이동할 때 자신의 자동차를 이용했나?▲자가용을 이용한 적도 있고 택시를 탄 적도 있다. 이동경로와 수단에 대해서도 정확하게 파악 중이다. -환자가 입원해 있던 병원 폐쇄 문제는?▲환자들이 33명 입원한 것으로 확인됐다. 당장 폐쇄조치 하는 부분은 환자 대책 마련한 후에 논의 할 예정이다. 현재 출입을 통제하고 있다. -환자가 다녀간 교회, 호텔 뷔페 등 다중이용시설 대응 어떻게 하고 있나▲질병관리본부 지침에 따라서 조치를 취할 것이다.현재 지침은 확진자가 방문한 곳이라 하더라도 방역조치 소독을 하고 하루 정도 폐쇄 이후에 개방해도 된다. 그러나 어떤 대책을 세울지는 질병관리본부와 추가협의를 하겠다.당장은 출입통제조치는 취했고, 방역은 대구시 재난대책본부와 각 보건소 남구 동구 수성구 서구 보건소와 함께 합동으로 현장에 파견돼 있다. -접촉자는 얼마나 되나?▲지금 현재까지 접촉자는 가족들, 병원 관계자, 같이 입원했던 환자, 두 차례 갔던 교회에서의 접촉자 등이다. 아직 상세히는 파악 안됐다. 대구시는 관련 CCTV나 사용한 카드 내역을 통해서 추가적인 이동경로가 있는지 확인한다. -병원 의료진도 격리됐나?▲의료진과 관련해서는 지금 통제조치 했고, 야간근무를 했던 의료진들은 일단 병원 내에 대기 조치를 했다. 야간 근무가 아닌 어제 퇴근했던 의료진들은 집에 대기해줄 것을 병원 통해 조치했다.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4·15 총선 드론)민주당 전상현 경산시 국회의원 예비후보 공약 발표

더불어주당 전상현 경산시 예비후보는 17일 “발산발전을 위해 정책선거 실천방안으로 정책브리핑을 정례화로 운영하겠다”고 공약을 발표했다.전 예비후보는 “현재 경산은 지속 가능한 새로운 성장 동력을 마련하는 중요한 시기에 직면해 있다”며 “이번 경산시 국회의원 선거는 인물 중심의 정책선거를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그는 “정책브리핑 첫 주제로 ‘대구도시철도 1·3호선 연장사업’을 선정했다”며 “경산의 지속 가능한 발전 동력으로 대구도시철도 1호선을 하양~대구대~진량까지 연결해 경산 북부지역을 사통팔달의 경산으로 만들겠다”고 역설했다.또 그는 “3호선을 범물동~경산역~영남대~압량~진량까지 1·2호선과 연계한 순환선을 만들어 경산 남부지역경제를 활성화해야 한다”며 “경산을 대구시 수성구를 뛰어넘는 경북의 중심도시를 조성할 방침”이라고 주장했다.전 예비후보는 “젊은 청년이 떠나지 않는 ‘일자리 식당(食堂) 국회의원’, 수성구를 넘어서는 교육환경 조성을 하는 ‘서당(書堂) 국회의원’, 어르신에게 효도하는 ‘경로당(敬老堂) 국회의원’ 등 3당(堂) 국회의원이 되겠다”고 강조했다.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경북도당, 8.8혁신 3번째 공약 발표

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은 17일 웅도경북을 살리는 8.8혁신 공약 세 번째 ‘경북에서 국가 균형발전의 모델이 시작되다!’를 발표했다.이날 경북도당은 “수도권에 전체인구의 48.3%가 몰려있고 지역내 총생산의 47.4%를 수도권이 차지하고 있으며 국내 50대 기업의 92%가 수도권에 몰려있다”며 “수도권 과밀과 지역 불균형, 날이 갈수록 벌어지고 있는 빈부격차는 가장 시급히 해결해야 할 국가적 과제”라고 지적했다.이어 “참여정부 당시 행정수도 이전, 전국 10개 혁신도시 지정, 수도권 규제강화 등 국가 균형발전과 지방분권을 강력히 추진했으나 지난 정부 10년간 이러한 노력이 수포로 돌아갔다”며 “문재인정부의 국가 균형발전 정책에 발맞춰 경북을 제2 혁신도시로 만들겠다”고 피력했다.이를 위해 ‘도청 유관기관·단체 조기이전 추진’을 제시했다.경북도당은 “2016년 도청 신청사 개청 이후 불과 4년 만에 안동인구 1만 명이 빠져나갔는데 이같은 사정은 북부권 전체가 겪고있는 문제”라며 “산하기관 이전율이 50%에 그치고 있는만큼 한국농어촌공사 경북본부, 경북신용보증재단 등 대형 기관들의 조기이전을 추진해 도청이전의 당초 취지를 살리겠다”고 약속했다.이와함께 경주시에 설립예정인 원자력안전연구센터에서 더 나아가 해체기술센터, 초소형혁신원자력시스템을 도입한 ‘혁신원자력 연구단지 확대 추진’, 국내 대표적인 ICT방위산업 연구개발센터가 있고 방위산업 관련 기업 100여곳이 있는 구미에 ‘방산혁신벤처센터 유치’를 공약으로 내놓았다.경북 원자력방재타운 설립 계획과 연계한 ‘한국원자력안전재단 울진군 유치’, 유교문화가 집중되고 한국국학진흥원 등 인적 인프라 형성된 북부지역에 ‘한국학중앙연구원·한국고전·문학번역원 유치’ 등도 내세웠다.이혜림 기자 lhl@idaegu.com

경북도청은 왔는데…북부권은 어떻게 발전 시키나

경북도는 지난 14일 북부권 발전전략 수립을 위해 도청 신도시와 연계된 안동시, 영주시, 예천군과 간담회를 가졌다.도청 화백당에서 이철우 도지사가 주재한 이날 간담회는 신도시 성공적인 조성 발전을 위해 신도시와 이웃한 이들 시·군을 비롯, 북부권 개발 등을 통한 연계가 필요하다는 인식에 따른 것이다.대구경북연구원은 이날 ‘신도청 연계, 경북 북부권 발전전략’으로 도청 신도시와 주변 도시 간 연계된 연합도시권 형성으로 동반발전을 모색해야 한다는 전략을 제시했다.권영세 안동시장은 옛 모습을 그대로 간직한 일본 기후현의 다카야미사에 연간 해외 관광객 500만 명이 찾는 사례를 설명하며 “대마를 활용한 의약품을 개발해 특허화하고 이를 위한 산업단지를 만들어야 한다”고 제안했다.안동시는 △하회마을 병산서원 로열웨이 연계 명품 관광지화 사업 등 유교 중심의 전통문화 관광도시 조성사업 △바이오 산단 내 백신특화 지식산업센터 건립을 통한 바이오 백신산업 육성방안 △대마 활용 Homp(삼)실증연구센터 구축 등 신약개발기반 구축사업 등을 발표했다.장욱현 영주시장은 정주인구 중심보다는 유동인구 확보를 통한 지역 활력 제고 방향 설정의 중요성을 제기하면서 “백두대간을 끼고 있는 6개 도 32개 시·군은 험한 산으로 낙후돼 있어 국가차원에서 프로젝트를 만들어 예산을 지원하고 특별법도 제정해 줘야 한다”고 제안했다.영주시는 △첨단베어링 국가산단 조성 △첨단베어링 제조기술개반산업 등을 최우선 과제로 들며 국가거점 훈련용 비행 인프라 구축사업을 통한 항공산업 육성을 새로운 성장산업으로 구축하겠다고 밝혔다.김학동 예천군수는 “유교와 불교 등을 테마로 한 관광상품 개발에 북부권 시·군과 도의 협업, 여행사와의 연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예천군은 △회룡포, 하회마을, 무섬마을 등 경북의 3대 물도리 마을 관광자원화 사업 △학가산 권역 지역개발 추진 △삼강문화단지 주변 관광자원화 사업 등을 제시했다.이 밖에도 이날 간담회에서는 △북부권 통합축제 △문화콘텐츠 멀티플렉스 △사회적 기업 육성 △식품 바이오 도시조성 △청년창업 밸리 조성 △지역펀드 조성 등과 북부권이 협업 거버넌스를 제도화해 분야별로 정례화하는 방안도 제시됐다.문정화 기자 moonjh@idaegu.com

민주당 경북도당, 총선 공약 ‘육지속의 섬, 교통 오지 없는 경북 만들기!’ 발표

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이 10일 ‘웅도경북을 살리는 8.8혁신 공약’ 두번째 ‘육지속의 섬, 교통 오지 없는 경북 만들기!’를 발표했다.이날 경북도당은 “전국 도로망을 보면 서남부지역이 그물망처럼 연결돼있는데 반해 강원남부와 경북북부는 대한민국 최고의 오지로 남아있다”며 “수요우선, 경제논리 위주의 접근방식에서 벗어나 국토 균형발전의 대원칙을 세우고 긴급하게 동맥과 정맥에 피를 돌게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그러면서 경북지역의 열악한 교통문제를 해결할 첫 번째 과제로 2009년 착공 예정이었으나 4대강사업, 자원외교에 치중한 이명박 정부 이후 10년간 보류돼 왔던 ‘남북 6축 고속도로 개설’을 제시했다.남북 6축 고속도로는 영천에서 가장 심각한 교통 오지인 청송, 영양, 봉화, 태백을 연결해 양구까지 이르는 총 연장 309㎞ 구간이다.2016년 개통한 동서4축과 문경, 울진을 잇는 36번 국도, 동서 6,7축을 관통하게 돼 완공되면 사통팔달 경북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이와함께 △현재 2차선으로 남아있는 봉화 소천~울진간 국도 36번 국도에 ‘봉화 울진간 36번국도 소천~울진구간 4차선 확장’ △충남 보령, 세종시, 경북도청신도시, 울진을 연결하는 ‘동서 5축 고속도로 조기 건설’ 등으로 교통 오지 없는 경북을 만들겠다고 약속했다.경북도당은 “대한민국의 발전을 위해 철저하게 소외됐던 경북은 더 이상 희생할 여력이 남아있지 않다”며 “집권여당인 만큼 경북의 교통문제를 우선 국가과제로 삼아 지역발전을 견인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혜림 기자 lhl@idaegu.com

(4·15 총선 드론)자유한국당 조지연 경산시 국회의원 예비후보 공약 발표

자유한국당 조지연 경산시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10일 “‘국회의원 무노동 무임금’ 법안 마련 등 정치혁신 공약을 발표하고 ‘새로운 정치, 일하는 국회’를 만들겠다고 밝혔다.조 예비후보는 “21대 국회에서 ‘국회의원 수당 등에 관한 법률’ 개정을 통해 국회 파행 및 국회의원의 회의 불참 시 세비를 삭감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일반 국민은 당연한 ‘무노동 무임금’이란 원칙이 국회의원에게만 적용되지 않는 것은 과도한 특권”이라고 강조했다.그는 “법률 개정으로 국가와 국민을 위해 부지런히 일하는 국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며 “의정 활동을 하며 꾸준히 시민과의 ‘현장 데이트’ 개최, 매달 ‘민원의 날’ 운영, ‘의정 활동 주간보고’ 등을 실시해 경산 시민과 끊임없이 소통하고 시민과 함께 호흡하겠다”고 역설했다.조 예비후보는 “새 정치를 하겠다고 나선 청년 정치인으로 앞장서서 ‘민생을 발목 잡는 정치’, ‘각종 특권에 젖은 웰빙 정치’를 싹 바꾸겠다”며 “‘새로운 정치, 일하는 국회’를 실현하는 데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강조했다.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경북교육청, 7일 공립 중등교사 최종 합격자 397명 발표

경북도교육청은 7일 홈페이지(www.gbe.kr)를 통해 2020학년도 공립 중등교사 임용시험 최종 합격자 397명을 발표한다.남자 108명(27.2%), 여자 289명(72.8%)이다. 3천228명이 지원해 평균 7.4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도교육청은 합격자를 대상으로 오는 10일부터 19일까지 원격(사이버) 직무연수를 받은 후 3월1일부터 임용된다.김형규 기자 kimmark@idaegu.com

문경시지역발전협의회 정책과제 발표

문경시지역발전협의회가 지역발전을 위한 2020년 정책과제를 발표했다.문경발전협의회는 29일 문경시청 대회의실에서 농업·산업자원·교육·문화관광·복지 등 5개 분과가 지난 1년 동안 분과별로 지역에 필요한 주요 해결 과제를 선정, 연구와 토론을 거친 제안들을 내놨다.이날 정책과제 발표회에서는 △농업의 현실과 상생 방안(농업분과) △문경관광열차 설치(산업자원분과) △다양한 정체성을 바탕으로 한 지역의 변화와 발전(교육분과) △문경 문화관광 발전을 위한 제언(문화관광분과) △우울 자살예방을 위한 전문자원봉사단 조직 및 활성화(복지분과) 등에 대한 연구 과제가 발표됐다.문경발전협의회는 정책과제 발표에 앞서 한국부동산개발협회 김승배 수석부회장 초청 특강도 마련했다.문경발전협의회는 시정정책 자문기구로 정책과제 발굴 및 제안, 명사 초청 지역발전 특강과 분과위원회별로 분임토의를 하고 하반기에는 세미나 등을 통해 지역발전에 대한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지홍기 문경발전협의회 의장은 “앞으로도 시민의 목소리를 잘 경청하고 아이디어와 지혜를 모으는 지발위의 역할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고윤환 문경시장은 “지발위가 지역 현안을 진단하고 지속 가능한 발전방안을 제시함으로써 문경 발전을 견인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결집해 달라”고 당부했다.김형규 기자 kimmark@idaegu.com

군위군, 국방부 통합신공항 이전지 공동후보지로 발표, 추진위원회 등 반발

국방부가 29일 통합 신공항 이전부지 유치신청 관련 입장을 발표한 데 대해 군위군과 군위통합신공항추진위원회, 군위군의회가 즉각 반발하고 나섰다.군위통합추진위(공동위원장 김화섭·박한배)는 이날 경북도청을 항의 방문해 “의성군민만 도민이냐, 군위군민도 도민이다”고 강조했다.추진위는 “도민의 민의를 대변하는 도지사는 어느 한 쪽으로 치우치지 않고 중립적이고 공정하게 사업을 추진해야 한다. 편파적인 진행은 향후 해당 지자체의 갈등만 부추긴다”고 자제를 촉구했다.또 “국방부는 공청회에서 배포한 자료와 답변서에는 ‘유치신청권’이 해당 지자체에 있다고 분명히 밝히고 있는 데 법적인 절차를 무시하고, 있지도 않은 합의를 내세워 군위군민과 시·도민을 우롱하고 있다”며 “2만4천 군위군민은 죽음을 무릅쓰고 항거할 것이다. 법적인 절차를 무시하고 계속 강행한다면 우보든 소보든 공항유치 자체를 포기할 것”이라고 주장했다.군위군의회도 “국방부는 즉각 입장을 철회하고, 법이 정한 절차대로 이전부지 선정위원회를 신속히 개최하여 최종 이전지를 결정하길 요구한다” 며 강한 입장을 밝혔다.군위통합추진위는 이날 오후 3시 군위군청 현관에서 반대집회를 열고 “국방부의 통합 신공항 공동후보지 발표를 즉각 철회하고, 법적인 절차에 따라 통합 신공항 이전 후보지 선정을 추진하라”고 발표했다.또 이날 오후 5시에는 대구시청을 항의 방문하기도 했다.김영만 군위군수는 “선정위원회가 공동후보지를 심의할 근거가 없다. 통합 신공항 이전지로 공동 후보지로 경정하는 것은 법적으로 불가능한 일”이라고 주장했다.하지만 “국방부가 군 공항 이전 특별법에 대해 합리적으로 해석해 납득할만하다고 판단되면 따르겠다”며 “만약 그렇게 되면 군민들을 설득하겠다”고 말했다.배철한 기자 baech@idaegu.com

[속보]국방부, 통합신공항 이전 ‘의성비안·군위소보’ 사실상 결정 발표

국방부가 29일 통합신공항 이전지역으로 공동후보지인 ‘의성비안·군위소보’를 사실상 결정했다. 국방부는 이날 오전 ‘대구 군 공항 이전부지 주민투표 결과 및 군위군의 유치신청과 관련한 입장’을 통해 “지난 21일 이전부지 선정을 위한 주민투표에서 3개 지역 중 의성비안 참여율과 찬성률이 가장 높아, 의성비안·군위소보’가 선정기준에 따른 이전부지로 사실상 결정됐다”고 공식 발표했다. 국방부는 이어 군위군수가 단독 후보지인 우보만을 유치신청한 것에 대해 “법률과 지역사회 합의 및 지자체장 동의를 거쳐 정한 선정기군과 그에 따른 주민투표 결과를 따르지 않고 군위우보만을 유치 신청하고 이로인해 지역사회의 갈등이 계속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선정기준과 주민투표 결과에 반하는 우보지역만을 유치하겠다는 입장”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국방부는 “군위군수의 유치신청은 이전부지 선정기준 및 주민투표 결과에 따라 이뤄져야 하는 절차적인 행정행위로서 6만여 명의 군위·의성군민이 참여한 주민투표 결과는 존중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국방부는 마지막으로 “법률 및 지역사회 합의에 따라 정당하게 수립된 선정기준 및 절차와 그에 따른 주민투표 결과를 반영해 향후 이전부지 선정위원회에서 의성비안·군위소보를 이전부지로 선정하기 위한 필요한 조치를 충실히 추진해 나갈 것”이라며 입장을 마무리했다. 문정화 기자 moonjh@idaegu.com

(4.15 총선 드론)조정, 예비후보들 공약발표 자제 주문

4.15 총선 대구 수성갑 자유한국당 예비후보인 조정 변호사가 22일 한국당 예비후보들의 잇단 지역공약 발표와 관련해 “지역 국회의원과 예비후보들의 지역 공약발표 행위는 지방자치단체와 지방의회의 권한과 역할을 침해하는 것”이라며 자제를 주문했다.조정 변호사는 “국회의원은 지방자치단체와 의회가 수립한 지역 정책이 실현될 수 있도록 입법과 더불어 예산 지원 역할을 하는 것이 본연의 임무”라고 강조했다.이어 “국회의원과 예비후보가 하기에 앞서 지방자치단체와 의회가 지역정책을 수립하고 실행할 수 있도록 독자적인 입법·재정 권한을 가질수 있도록 국가운영체제를 분권체제로 바꿔야 한다”고 주장했다.이혜림 기자 lhl@idaegu.com

(4·15 총선 드론)임병헌 예비후보 “ 중・남구 관광 산업 개발 방향” 발표

제21대 총선에 출마하는 임병헌 대구 중구·남구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22일 “문화관광 분야는 중・남구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이끌 산업”이라며 “중・남구 관광 산업 개발 방향”을 공약으로 제시했다.임병헌 예비후보는 “중구와 남구는 상호 보완적인 관광전략을 수립・추진함으로써 시너지 효과를 거둘 수 있다”면서, 앞산8경과 같은 자연자원, 경관자원, 조망자원이 풍부한 남구와 대구의 중심지로서 ‘근대화골목’, ‘김광석 거리’와 같은 문화자원과 ‘약전골목’과 같은 역사적 자원이 상대적으로 풍부한 중구와의 연계 관광은 관광산업 효율성 제고에 매우 유리하게 작용할 수 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그러면서 “이를 위해 중・남구를 연계하는 다양하고 흥미 있는 관광루트를 개발하고, 문화적・역사적 자원을 활용한 스토리텔링을 발굴하고 보급하기 위해서 행・재정적 지원을 대폭 확대하겠다”고 강조했다.임 예비후보는 또 지역축제가 문화관광산업 발전에 큰 기여를 한다는 점을 지적하면서 기존의 중・남구 축제들을 면밀히 검토해서 중・남구만의 고유성을 가지는 축제를 적극 지원하고 홍보해 한국을 대표하는 축제로 발전시킴으로써 관광객 유치에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더불어 앞산이 용을 상징하는 점에 착안한 가칭 ‘비룡승천’ 축제를 추진하여 대구의 기상을 고양시키고, 용의 신선하고 좋은 기운을 관광산업 활성화에 이용하겠다고 밝혔다.임 예비후보는 특히 관광객들의 즐길거리를 다양하게 제공하기 위해서 시청후적지에 가상현실(Virtual Reality), 인공지능(AI) 등의 기술을 접목한 스토리텔링 공간을 조성하여, 중・남구의 풍부한 스토리텔링 자원을 첨단기술로 구현하고 방문객들이 체험할 공간을 제공함으로써 관광 활성화에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다짐했다.그는 “중・남구는 관광지의 세 가지 필수 조건인 관광객을 유혹하는 매력, 좋은 숙박시설, 편리한 교통을 다 갖춘 아주 훌륭한 관광지다. 중・남구가 가진 다양한 관광자원을 잘 개발하여 중・남구의 관광산업을 반드시 발전시키겠다”고 거듭 각오를 피력했다. 이창재 기자 lcj@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