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 신규 SOC사업 추진 국토교통부 방문 총력 행보

조성희 상주시장 권한대행은 19일 국토교통부를 방문해 상주시의 신규 사회간접자본(SOC) 사업을 설명하고 내년도 정부 예산안에 반영될 수 있게 해달라고 요청했다.또 지역 출신의 문화체육관광부·행정안전부·국토교통부 간부들과 오찬을 함께하며 상주시의 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설명했다.조 권한대행은 이날 국토부 철도건설과와 간선도로과를 찾아 문경~상주~김천 간 고속전철화 사업과 국도 25호선 상주~보은 간 도로 확·포장 공사 용역비 각각 50억 원, 10억 원을 내년 예산에 반영해 줄 것을 건의했다.또 문경~상주~김천 간 고속전철화 사업은 낙후된 경북 북부지역 개발 촉진과 관광 활성화를 위해 꼭 필요한 사업이라고 설명하고 철도 건설 때 반드시 상주에 역사를 건립해 달라고 요청했다.상주~보은 간 도로는 왕복 2차로인 데다 굴곡이 심해 교통사고 우려가 높고 농산물 수송 등에도 어려움이 많아 이를 확·포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조성희 상주시장 권한대행은 “지역 경제 활성화와 교통 인프라 구축을 위해 지역 국회의원 및 지역 출신 중앙부처 공무원과 힘을 합쳐 신규 사업을 발굴하고 추진하는 데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문화재청, 국가 보물 가치 검토 위해 상주시 방문

문화재청이 상주 주조장과 상주향교 대성전과 상주 옥동서원 청월루 등을 잇따라 방문했다.보물지정 가치 검토를 위해 조사를 벌이기 위해서다.14일에는 문화재청 근대문화재과는 14일 상주시 인봉동에 소재한 상주 주조장의 국가등록문화재 지정을 위한 현장조사를 진행했다. 오는 21일에는 상주 남장사 관음선원에 있는 목조 관세음보살좌상의 보물 지정을 위한 복장유물 조사 등도 실시된다.이들은 지난 12일 상주향교 대성전과 상주 옥동서원 청월루도 둘러봤다.상주향교는 고려시대에 건립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여러 차례 불탔지만 현재까지 명맥을 이어오고 있는 중요한 문화재다.경북도에 존재하는 대설위 향교(가장 규모가 큰 향교) 2곳 중 한 곳이다. 상주향교는 공자 등 성현 133위를 모셨지만 지금은 39위를 모시고 있다.대성전은 정면 5칸, 측면 3칸의 익공계 겹처마 맞배지붕 형태다. 정면 5칸 규모의 평면 구성은 대체로 각 지역의 주요 행정구역을 담당했던 지역에서 나타나는 특징이다.상주 옥동서원 청월루는 ‘옥동서원문루상량문’의 기록에서 역사적 근거를 찾을 수 있다. 옥동서원은 동·서재는 두지 않고 청월루 상층에 온돌방인 ‘진밀료’, ‘윤택료’를 두어 기숙의 기능을 겸하게 하는 독특한 건축 배치 특징이 나타나고 있다. 이는 서원의 향사 기능이 강화되고 강학 기능이 약화되는 조선 중·후기 서원 건축의 구성 변화를 특징적으로 보여준다.조성희 시장 권한대행은 “상주에는 국가문화재로 지정될 만한 문화재가 많다. 상주향교 대성전, 옥동서원 청월루의 보물 지정을 시작으로 상주지역에 있는 문화재의 숨겨진 가치를 찾아내 보물 등 국가문화재로 지정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성주중·성주여중 상호방문형 국제 교류 방문

성주중학교 국제교류단(학생 29명, 인솔자 4명)은 최근 베트남 타이응우옌 성에 있는 ‘915 Gia Sang Primary and Secondary School’를 방문했다.세 번째 베트남을 방문한 성주중 교류단은 현지 학생, 교직원, 학부모, 지역민으로부터 뜨거운 관심과 환영을 받았다.이번 방문에는 학생들의 교육·문화 교류에 중점을 두기 위해 홈스테이(2박)와 함께 영어캠프 참여, 공동수업으로 베트남 전통 모자 ‘Lon La(논 라)’를 꾸미는 미술 수업을 진행했다.또 자매결연 학교 인근의 문화 유적지를 함께 둘러보며 베트남의 역사와 문화를 이해하는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서로 다른 국가의 장벽을 허물고 하나가 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교류활동에 참여한 배정인(2년) 학생은 “친절하고 활기찬 분위기의 학생들과 선생님들이 보여준 관심과 우호적인 태도, 높은 학구열을 통해 베트남이라는 나라에 대한 생각이 많이 변했다”며 “특히 홈스테이를 통해 베트남 가정의 문화를 경험하고 새로운 친구를 사귀는 등 한국에서는 경험할 수 없는 색다른 활동들을 많이 할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한편 이번 방문에 성주여중 학생들도 참여해 지역의 남녀 중학생이 함께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영양군 미용업지부, 공군 제8789부대를 방문 이발·미용 봉사 활동

영양군 미용업지부가 최근 공군 제8789부대를 찾아 이발·미용 봉사활동을 펼쳤다.영양군 미용업지부의 공군부대 이발·미용봉사는 지역사회의 재능기부 문화를 조성하고 지역 주둔 부대 장병들의 국토방위 노고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봉사는 지난 8월13일 이후 두 번째로 영내 장병 30명을 대상으로 이발·미용 봉사를 실시했다.이날 봉사에는 오도창 영양군수도 함께 부대를 방문해 장병을 위문했다.안이원 부대장은 “이발·미용 위문봉사가 부대 장병들의 머리 위생관리는 물론 병영생활 사기 진작에도 많은 도움이 돼 감사하다”고 말했다.황태진 기자 tjhwang@idaegu.com

군위교육지원청, 정안석 교육장 군위·효령고 방문, 수험생 격려

‘군위 수험생들 마지막까지 파이팅’정안석 군위교육장이 오는 14일 치러질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앞두고 군위고와 효령고를 차례로 방문해 수험생들과 교직원들을 격려했다.대학 수능일 D-7일을 앞둔 이날 정 교육장은 지역 내 고교를 방문, 격려품을 전달하며 학생들을 격려하고 선생님들의 노고를 위로했다.정안석 교육장은 “학생들이 마지막까지 파이팅해 주기 바란다”며 “수험생들이 그동안 힘들게 공부한 시간이 헛되지 않도록 평소 쌓아 온 실력을 100% 발휘해 좋은 결실을 거두기 바란다. 수험생 부모님들께도 응원을 보낸다”고 말했다.배철한 기자 baech@idaegu.com

김천시의회 추모공원 건립현장등 민원 현장 방문

김천시의회가 제207회 임시회 기간에 지역 내 주요 민원 현장을 방문해 주민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였다.시의원들은 지난 6일 양천동 축사 반대 민원 현장, 황산 경관 폭포 및 공원 조성사업(감천 친수시설 설치 및 지좌 평화통일공원 조성), 김천시립 추모공원 건립사업, 황악산 하야로비공원 조성사업 현장을 방문했다.‘양천동 축사건립 반대 민원 현장’에선 축사 신축 부지의 성토작업 높이가 개발행위 허가기준인 2m 이상이냐 아니냐를 놓고 마을주민들이 목소리를 높이기도 했다. 하지만 관련부서의 설명과 시의원들의 설득으로 일단락됐다.‘황산 폭포 조성사업 현장’에서는 인공폭포 절개지 관리방안, 수돗물을 폭포수로 사용하는 문제, 효율적인 폭포수 관리 방안을, ‘김천시 종합장사시설 건립공사현장’ 빗물 저수조 활용 문제 등에 대한 해결 방안을 주민들이 요청했다.이날 현장방문에서 의원들은 모든 사업을 시민 편의 증진과 불편 최소화 및 효율적인 사업 집행에 중심을 두고 각종 사업을 더욱 더 신중한 검토를 거쳐 추진하라고 당부했다.김세운 김천시의회 의장은“이번 현장 방문을 통해 나타난 문제점을 시의회 차원에서 개선하고 지원 방안을 마련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의정 활동을 통해 시민과 함께하는 의회로 자리 매김하겠다”고 말했다.안희용 기자 ahyon@idaegu.com

봉화군 우호대표단 중국 동천시 공식 방문.

엄태항 봉화군수를 포함한 21명으로 구성된 봉화군 우호대표단 일행이 오는 10일까지 7일간의 일정으로 중국 동천시를 방문했다.이번 방문은 중국 동천시와의 자매결연 25주년을 맞아 중국 섬서성 이지원 동천시장과 양장아 동천시위원회 서기의 공식초청에 따른 것이다.이번 봉화우호대표단은 지난 4일 동천시 위원회 방문을 시작으로 양장아 서기를 접견했다. 이지원 시장과 교류협력 추진 발전 방안을 논의하는 한편 민간교류 확대를 포함한 협정서를 체결했다.이들은 5일 양 도시와의 미래지향적인 발전방안 및 실질적 상생을 위한 다양한 논의와 특히 민간교류 확대를 포함한 협정서 체결을 통해 민간 분야에서 교류를 확대하는 구체적 방안(축제기간 상호 도시 관광지 홍보 및 전시 등)을 논의했다.또 동천재료산업원, 동가하순환경제 산업원을 방문, 자원절약과 재활용 방안을 담은 자원 및 에너지 회수에 대한 정책을 살펴보고 봉화군 자원재활용 시설과 비교 분석하는 시간도 가졌다.이번 우호대표단은 양 도시의 민간교류를 활성화하고 구체적인 확대 방안을 찾기 위해 동천시를 방문했다.이를 통해 불금축제, 내성천 경관 및 전망대 조성 등 현안 사업을 더욱 구체화하고 발전시키기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 및 대책 방안을 강구한다는 방침이다.박완훈 기자 pwh0413@idaegu.com

이희진 영덕군수, 2020년 국가예산 확보 위해 국회 방문

이희진 영덕군수가 지난 4일 국비 예산 확보를 내년 정부 예산안 국회예산결산위원회 전체회의가 열린 국회를 방문했다.이 군수는 국회에서 자유한국당 강석호 의원(영양·영덕·봉화·울진군)을 만나 주요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국비 예산 반영을 건의했다.영덕~포항 간 고속도로 건설(948억 원)을 비롯해 축산~도곡 국지도 건설(20억 원), 영덕 강구대교 건설(26억 원), 안동~영덕 국도 건설(241억 원)과 외국인 어선원복지회관 건립사업(4억 원) 등 국가 및 군 시행 주요사업의 증액을 요청했다.또 지난달 영덕군에 큰 피해를 준 제18호 태풍 ‘미탁’ 피해 복구에 따른 특별교부세 지원도 건의했다.이희진 군수는 “정부예산 국회 본회의 법정 시한인 다음달 초까지 국회의원 및 해당부처와 협조해 국비를 확보하겠다”고 말했다.강석구 기자 ksg@idaegu.com

곽용환 고령군수 이탈리아 주 밀라노 총영사관 방문

곽용환 군수를 비롯한 고령군 방문단이 문화교류 협력 사업을 위해 지난달 31일부터 5일까지 6일간의 일정으로 이탈리아 크레모나시를 방문했다.고령방문단에는 ‘고령군립가야금연주단’과 극단 ‘고령토’ 단원도 포함됐다. 이들은 크레모나시와 크레마시 등에서 5일까지 총 6회에 걸쳐 공연을 선보인다.이번 방문은 한국국제문화 교류진흥원의 2019년 지역우수문화국제 교류 협력 공모사업에 선정돼 이뤄졌다.곽용환 고령군수는 방문 첫날인 지난달 31일 이탈리아 주 밀라노 총영사관을 방문해 고령군과 이탈리아 크레모나시간 문화·경제 교류 확대 간담회를 가졌다.이날 곽용환 군수는 유혜란 총영사를 만나 “음악과 문화를 통해 맺어진 고령군과 크레모나시 간의 우호증진 교류가 농업·경제·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각별한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유혜란 총영사는 “2014년 고령군과 크레모나시 양 도시의 우호교류는 가야금과 바이올린이라는 전통 현악기를 통해 맺어진 이후 이탈리아 국민에게 한국의 전통문화를 널리 알리고 국위선양에 기여한 바가 크다”며 “양 도시 간의 실질적 교류 협력 관계가 더욱 확대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하겠다”고 약속했다.유 총영사는 지난 2일 크레모나시 바이올린 박물관 콘서트홀에서 열린 고령군립가야금연주단의 가야금 공연과 마당놀이 풍동전 공연을 관람했다.곽 군수를 비롯한 고령방문단은 크레모나시청을 방문해 지안루카 갈림베르티 시장을 만난 자리에서 문화교류 협력사업을 더욱 확대해 농업·경제 등 실제적인 경제교류 협약으로 확대 추진해 나갈 것을 제안했다.곽 군수는 “이번 간담회는 2014년 우호교류 협약 체결 이후 꾸준히 상호교류를 추진한 신뢰와 협력의 결과이자 한국과 이탈리아의 우호 증진에도 크게 기여 했다”며 “농업·경제·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도 상호 윈윈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논의하는 시간이 됐다”고 말했다.크레모나시 지안루카 갈림베르티 시장은 “언어와 국적은 달라도 우리는 모두 음악을 사랑한다. 이탈리아의 바이올린과 대한민국의 가야금이라는 대표적인 현악기의 고장으로서의 소중한 인연을 간직하고 있다”며 “양 도시의 우호 증진 교류사업이 다양한 분야에서 더욱 확대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답했다.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달성군, 중국 특수목적(SIT) 단체관광객 줄이어 방문

대구 달성군에 문화교류, 산업기술, 관광지 투어가 결합된 중국 특수목적(SIT) 관광객들이 몰려오고 있다. 지난 25일 중국 후난성 농업학교 및 기업인 관계자 28명이 방문했으며, 또 오는 1일 중국 연구소 임직원 및 기업인 60명이 달성군을 방문해 산업 교류 및 주요관광지를 방문할 예정이다. 이번 방문뿐만 아니라 앞으로도 중국의 임직원 및 기업인이 지속적으로 달성군을 방문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져 산업 교류를 통한 단체 관광객 유치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같은 중국 단체 관광객 유치는 달성군이 한·중 관계 회복에 따른 중국 특수목적(SIT) 단체관광객 유치를 위해 적극적인 마케팅을 펼친 결과다. 지난해 중국에서 열린 '중국국제여유교역회', '상하이세계관광박람회' 등에 참가, 중국 현지 여행사를 대상으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온라인 관광홍보콘텐츠를 개발하는 등 해외여행업체 및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달성의 관광지 홍보를 적극 펼쳐 왔다. 김문오 군수는 “차별화된 고부가가치 특수목적 관광상품 개발과 홍보를 통해 외국인 문화교류단, 기업인단체관광단, 청소년교류단 등 더 많은 외국인 관광객을 유치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앞으로도 달성군은 현지 주요 여행사와 긴밀한 협조를 통해 지역의 다양한 산업인프라와 특성을 살린 관광자원을 결합해 한·중 맞춤형 산업 관광 상품을 개발할 계획이다. 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경북문화관광공사 부산에서 대구경북방문의 해 홍보

경북문화관광공사(이하 경북관광공사)가 최근 부산 일대에서 2020년 대구·경북 관광의 해를 홍보하기 위해 거리 캠페인을 벌였다.경북관광공사 임직원들은 부산 시민 및 관광객을 대상으로 게릴라성 거리 홍보 이벤트를 통해 2020년 대구경북 관광의 해를 소개하면서 경주세계문화엑스포를 홍보했다.경북관광공사의 거리캠페인은 지난 18일 서울 홍보캠페인에 이어 두 번째 열렸다. 부산에서는 남포동을 시작으로 서면, 해운대 광장 등을 방문해 대구경북 홍보서포터즈 플래시몹, ‘오소대구경북’슬로건과 함께 하이파이브 거리 이벤트 등 다양한 내용으로 홍보활동을 펼쳤다.부산지역 거리홍보 캠페인에는 경북관광공사와 대구시 및 대구관광뷰로 관계자, 대구경북 관광의 해 서포터즈, 대구문화관광해설사 등 50여 명이 참여했다.김성조 경북관광공사장은 “2020 대구경북 관광의 해 및 경주세계문화엑스포 홍보를 통해 대구경북 지역의 관광을 활성화하고 지역민들과 상생하기 위한 다양한 방법을 찾을 것”이라고 말했다.강시일 기자 kangsy@idaegu.com

주한외교관들, ‘새마을 세계화 사업이 뭔가요?’ … 경북도 방문

주한 외교관 10여 명이 23일 경북도 새마을세계화 사업에 대한 현장 설명을 듣고자 경북도를 방문했다.경북도를 방문한 주한 외교관들은 루마니아 등 주한 대사 2명을 포함한 12명으로 중남미 3개국, 아프리카 2개국, 유럽 3개국, 아시아 3개국, 중동 1개국의 주한 외교사절단으로 구성됐다.이번 현장 설명회는 행정안전부가 2016년부터 개최하고 있는 공공행정 우수사례 설명회로 올 상반기 제주도를 이어 경북도 공공행정 우수사례로 새마을 세계화 사업이 소개되는 것이다.새마을운동은 2013년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되고 2015년 UN개발정상회의에서 지속가능 개발목표의 핵심과제인 절대빈곤과 기아종식의 핵심모델로 인정됐다.특히 경북도에서 추진 중인 새마을운동 세계화 사업은 맞춤형 새마을시범마을 조성, 외국인 새마을 연구지원, 새마을운동 해외연구소 운영, 해외봉사, 국제기구와의 협력사업 추진, 현지 주민의식 개혁을 포함한 자립역량 강화 등을 돕고 있다.해외 새마을세계화 사업은 2005년부터 시작돼 2010년에는 본격적으로 아프리카에 진출, 아프리카·아시아 15개국 55개 마을에 주거환경 개선 및 소득증대 사업을 펼치고 있다.앞서 외교관들은 지난 22일 새마을세계회재단을 방문했고 이날 도청 설명회에서는 새마을세계화 사업에 대한 설명을 듣고 안동 하회마을과 대구에 있는 한국가스공사를 방문했다.윤종진 경북도 행정부지사는 이날 현장 설명회에서 “최근 잠비아를 비롯해 아프리카와 아시아의 지도자들이 새마을운동 전수를 요청하고자 잇달아 우리 도를 방문하고 있다”며 “국제농업개발기금과 아프리카개발은행 등 국제기구에서도 계속 협조요청을 받고 있는 만큼 새마을운동을 글로벌 브랜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문정화 기자 moonjh@idaegu.com

‘수성 데시앙 리버뷰’ 견본주택 오픈 3일간 1만여 명 방문

대구의 강남으로 불리는 수성구에서 신천 조망을 품은 아파트가 수요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구도심인 수성구의 인프라를 입주 후 그대로 누릴 수 있는데다가 우수한 상품성, 신천개발 프로젝트에 따른 미래가치로 견본주택에는 주말 내내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태영건설이 지난 18일 대구시 수성구 두산동에서 문을 연 ‘수성 데시앙 리버뷰’ 견본주택에는 18~20일1만여 명이 몰렸다. 수성 데시앙 리버뷰는 신천을 중심으로 뛰어난 미래가치를 갖추고 있다. 현재 대구시는 신천의 생태복원과 역사·문화 관광자원화를 목표로 하는 ‘신천개발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 2025년까지 진행 예정인 신천개발 프로젝트의 주요사업으로는 생태용량 확장사업, 역사문화공간 조성, 수변공간 조성 등으로 자연, 역사, 문화가 공존하는 대구의 랜드마크로 발돋움할 전망이다. 상품설계에 관심을 보이는 방문객도 많았다. 수성구에 사는 방문객은 “특히 공동현관을 안전하게 출입할 수 있는 안면인식 로비폰 시스템이 제공돼 어린 자녀들이 혼자 외출 및 귀가할 때도 안심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수성 데시앙 리버뷰는 최첨단 특화 설계가 적용된다. 수성구 최초로 공동현관을 논스톱으로 출입 가능한 안면인식 로비폰 시스템이 구축되며, 세대별 방문자들을 기록할 수 있는 세대현관 방문자 블랙박스도 설치된다. 수성 데시앙 리버뷰는 지하 2층~지상 19층, 6개동, 278가구 규모로 구성된다. 주택형별로는 △전용 84㎡A 116가구 △전용 84㎡B 35가구 △전용 110㎡A 29가구 △전용 110㎡B 43가구 △전용 110㎡C 12가구 △전용 110㎡D 43가구. 분양관계자는 “대구의 강남이라 불리는 수성구에서 신천조망이 가능하면서도 구도심의 생활 인프라를 누릴 수 있는 단지인 점을 비롯해 추후 인근 개발로 인한 프리미엄을 누릴 수 있는 만큼 많은 문의를 받고 있다”며 “수성구 내 수요층뿐만 아니라 대구 전역에서 수성구로 진입하려는 수요층들이 많아 우수한 청약경쟁률이 나올 것이라 기대하고 있다”고 전망했다. 23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4일에 대구 1년 이상 거주자, 25일은 대구 1년 미만 거주자를 대상으로 1순위 청약을 진행한다. 28일은 2순위 청약을 받는다. 당첨자 발표는 11월1일이며 11월12일부터 14일까지 정당계약을 한다. 수성 데시앙 리버뷰 견본주택은 대구시 수성구 두산동 5-5번지에 있으며, 입주는 2022년 3월 예정이다.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일본 한일문화교류회 대구서 관광

대구시와 한국관광공사 대구경북지사는 중단 없는 일본관광객 유치마케팅 일환으로 한일문화교류단체를 유치했다. 대구를 방문하는 토크(TOKU) 한일문화교류회는 일본 오사카 소재 ‘토크 한국어 교실’ 회원들의 단체다. 사회, 언어, 문화체험 등 한·일 간의 순수 민간교류 행사를 진행해오고 있다. 이들은 12일 안동에서 1박 한 뒤 13일 대구서 한일문화교류회 행사를 가졌다. 14일에는 달성 녹동서원에 위치한 한일우호관을 방문한다,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달성군 화원 재경향우회 고향 방문  

재경 달성군 화원향우회 회원 30여 명이 고향인 화원을 방문했다.향우회 회원들은 최근 화원초 총동창회 체육대회를 시작으로 사문진주막촌, 송해공원 등 관내 주요 관광지를 탐방하고 화원 LH분양홍보관을 들러 대구시 신청사 부지를 둘러보는 등 고향의 정을 느끼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배재훈 회장은 “날로 발전하는 고향의 모습을 보니 더욱 자랑스럽다. 대구시 신청사 유치 등 고향홍보와 지역발전을 위해 회원 모두가 힘을 모을 것”이라고 말했다.김문오 군수는 “이런 방문행사를 통해 출향인의 자긍심 및 애향심 고취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재경 화원향우회는 앞으로도 고향방문 행사를 지속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며 내년에는 달성 100대 피아노 행사일정과 연계해 방문할 계획이다.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