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원 파크뷰 우방 아이유쉘’ 오픈 3일간 1만 9천여 명 방문

지난 19일 분양에 들어간 대구 달성군의 ‘화원 파크뷰 우방 아이유쉘’이 견본주택 개관 첫 3일 만에 1만9천여 명의 방문객이 몰리며 견본주택은 발 디딜 틈이 없었다.입장을 위한 대기줄도 대구수목원 방향으로 100여m 이상 이어졌었다.특히 오픈 이튿날인 20일은 5호 태풍 다나스로 많은 비가 예상됐지만 생각보다 빨리 태풍이 소멸되면서 빗줄기도 가늘어지고 모델하우스 방문객은 우려와 달리 꾸준하게 늘어났다.견본주택을 방문한 실수요자들은 ‘화원 파크뷰 우방 아이유쉘’이 화원 개발의 신호탄으로 인식하고 천내천 앞 특급조망을 선점하기 위해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주말 내내 북적였다.이처럼 많은 인파가 몰린 배경에는 지난 5년 동안 화원지역에 제대로 된 공급이 없었고 대구교도소가 이전하는 후적지 개발이 가시화되면서 실수요자들의 구매심리를 움직였기 때문으로 분석된다.견본주택을 찾은 방문객들은 로비 중앙에 자리한 대형 단지 모형도 앞에서 특급조망의 장점을 그대로 확인하는가 하면 분양상담석에서는 대구교도소 후적지 개발 및 주변지역 개발방향에 따른 미래가치 상승효과 등을 문의했다.‘화원 파크뷰 우방 아이유쉘’은 대구 달성군 화원읍 천내리 690-1번지 일원에 지하1층~지상 33층 4개동 규모로 공급된다.공급면적별 세대수는 △69㎡ 232세대 △74㎡ 52세대 △84㎡ 254세대 등 전체 538세대로 실수요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실속형 중소형 단지로만 구성했다.23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4일 1순위, 25일 2순위 청약이 예정돼 있다.당첨자 발표는 7월31일이며 계약은 8월12~14일 진행된다.달성군은 청약 조정대상지역에 해당되지 않아 청약통장 가입 후 6개월 이상이면 1순위 자격으로 청약신청이 가능하다.또 가구주가 아니어도, 1가구 2주택 이상이어도 1순위로 청약할 수 있으며 계약 후 6개월이면 전매도 가능하다.견본주택은 달서구 대곡동 1040번지에 위치한다. 지난 19일 공개한 ‘화원 파크뷰 우방 아이유쉘’의 견본주택에 많은 방문객이 몰린 모습. 개관 첫 3일간 1만9천여 명의 방문객이 다녀간 것으로 집계됐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대구시의회, 한 뿌리 공동체 상생협력 위한 울릉도․독도 방문

대구시의원들의 독도방문에 앞서 포항터미널에서 환영나온 장경식 도의장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대구시의회(의장 배지숙)가 ‘2020년 대구․경북 관광의 해’를 앞두고 18일과 19일 이틀간 울릉도와 독도를 방문, 양 지역의 한 뿌리 공동체 상생협력을 다지고, 관광 발전을 위한 협력방안을 모색하는 기회를 가졌다. 장경식 경북도의장과 김병수 울릉군수가 포항과 울릉도에서 여객선터미널까지 환영인사를 나와 양 지역의 돈독한 우의를 다지는 훈훈한 모습을 보여줬다. 배지숙 의장을 비롯한 대구시의원들은 이번 방문을 통해 대구시의회 차원에서는 처음 독도를 찾아 대구·경북의 상생협력을 강화하고 독도의 소중함을 대내외에 알리는 데 힘쓰겠다는 각오다. 대구시의원들은 첫날인 18일 독도경비대 장병들을 격려하고 시설을 견학 후, 독도 아름다운 경치를 배경으로 ‘독도야 지켜줄게! 독도는 우리땅! 독도야 사랑해!’ 등 한글과 영문 구호가 적힌 피켓을 들고 독도 사랑과 독도 수호를 천명하는 퍼포먼스를 펼쳤다.저녁에는 참여의원들과 후반기에 예정된 행정사무감사와 예산안 심사를 대비하여 의정활동 활성화를 위한 ‘소통과 공감’ 만찬을 열고 둘째 날에는 나리분지, 저동항, 사동항 등 천혜의 비경을 간직한 울릉도를 탐방하며 대구․경북 관광 발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배지숙 의장은 “내년 대구․경북 방문의 해를 앞두고 양 지역이 활발하게 교류하며 상생협력을 위한 공동체감을 높여가는 건 매우 뜻깊다”며 “독도방문 시 대구시의원들이 마음을 담은 퍼포먼스를 펼쳐 독도사랑에 대한 의지를 새롭게 하는 좋은 기회가 됐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우리 대구시의회는 지난 1년간 왕성한 의정활동으로 시민들로부터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여기에서 안주하지 않고 시정 견제와 감시라는 기본에 더욱 충실한 의정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창재 기자 lcj@idaegu.com

경산시 우호도시 중국 인촨시 중학생 방문단 방문

경산시 우호도시 중국 인촨시 중학생 방문단 27명이 16일~24일까지 9일간 일정으로 경산시를 방문했다 경산시 우호도시인 중국 인촨시 중학생 방문단 27명이 지난 16일 9일간 일정으로 경산시를 방문했다. 이번 중국 인촨시 중학생 방문단(단장 위사오첸) 27명(인솔자 3명, 학생 24명)은 우호증진과 청소년의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해 오는 24일까지 대구한의대에서 열리는 중학생 꿈 찾기 진로캠프에 참석한다. 또 계림청소년수련원에서 ‘청소년 교류캠프’를 통해 양 도시 중학생들이 더욱 돈독한 우정을 다지는 한편, 세계 문화유산 도시인 경주 방문과 국제도시인 부산을 방문해 우리의 전통문화와 멋을 경험하고 다양한 문화체험을 한다. 경산시와 인촨시의 중학생 교류활동은 2012년 ‘청소년 교류협정’ 체결 후 지금까지 5회에 걸쳐 110여 명의 중학생이 상호 방문해 학생들의 국제적 감각을 키우고 상대 문화이해와 우호협력 증진에 이바지하고 있다. 최영조 경산시장은 “경산시와 인촨시의 우호결연은 10주년이 지나 양 도시의 관계가 더욱 끈끈한 우정과 상호 협력으로 돈독해지고 있다”며 “방문기간에 다양한 문화체험과 청소년 교류행사를 통해 글로벌 인재로 성장하는 데 소중한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인촨시는 중국 대륙 중심부인 닝샤 평원 중부에 있는 닝샤후이족 자치구 도시로 2008년 우호도시 협정 체결 후 청소년 교류, 공무원 상호 파견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가 이어지고 있다. 경산시 우호도시 중국 인촨시 중학생 방문단 27명이 16일~24일까지 9일간 일정으로 경산시를 방문했다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황천모 상주시장 국회 예결위원장 방문 등 국비 확보 총력 행보

황천모 상주시장은 17일 김재원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을 방문해 상주시의 주요 사업을 설명하고 내년도 정부 예산안에 반영될 수 있도록 요청했다. 황천모 상주시장은 17일 김재원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을 방문해 상주시의 주요 사업을 설명하고 내년도 정부 예산안에 반영될 수 있게 해달라고 요청했다. 황 시장은 지역의 주요 사업을 원활하게 추진하기 위해서는 국비 예산 확보가 중요하다고 판단하고 김 위원장을 만나 지원을 부탁했다. 이 자리에서 예산 지원을 요청한 주요 지역 현안은 국도3호선 대체우회도로 건설사업에997억 원과 국도 25호선 상주~충북 보은 간 도로 확포장공사 2천130억 원 등이다. 김천에서 상주를 거쳐 문경시를 지나는 국도3호선은 도심을 통과하는 탓에 차량 정체가 심하고 물류 수송에도 어려움이 적지 않다. 이를 도심 동쪽으로 우회시키겠다는 계획이다. 또 상주~보은 간 도로는 교통량이 많지만 왕복 2차로인 데다 굴곡이 심해 교통사고 우려가 높고 농산물 수송 등에도 불편을 겪고 있다. 황 시장은 도로 등 인프라를 확충하지 않으면 지역 발전을 기대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황 시장은 “열악한 재정여건 속에서 지역 현안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을 위해서는 국비 확보가 가장 중요하다” 며 “정부 예산안이 확정되는 순간까지 지역 국회의원 및 지역 출신 중앙부처 공무원과 공조를 통해 국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영천 효경노인복지센터, 영천시의회 방문

영천 효경노인복지센터(대표 김주익)는 지난 16일 어르신과 가족, 돌보미 등 50명이 영천시의회를 방문해 간담회장에서 의회 현황과 회의진행 과정 등에 대한 설명과 홍보 영상을 본 후 본회의장으로 이동해 본회의 개회를 시연하는 체험의 시간을 가졌다.박웅호 기자 park8779@idaegu.com

한국당 황교안 대표 향한 TK 민심 확 바뀔까?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가 15일 국회에서 일본 관련 기자회견을 위해 이동하고 있다. 연합뉴스보수심장 TK(대구·경북) 민심이 심상찮다.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가 16일 대구를 찾지만 지역정가는 황 대표의 대구 방문에 큰 기대를 걸지 않고 있는 모양새다.이번 황 대표의 대구 행사가 급하게 조성된 단순한 1회성 이벤트에 그치면서 TK 민심이 확 바뀔 가능성마저 엿보인다.황 대표의 이날 행보는 ‘희망공감 국민속으로’라는 주제하에 대구지역 중소업체인 금용기업에서 경제인들과 간담회를 갖고 엑스코에서 대구경제살리기 대토론회를 하는 일정이 짜여져 있다.하지만 지역 정가는 이번 황 대표의 행보 이면에는 지역 출신 박근혜 전 대통령을 앞세운 조원진, 홍문종 공동대표가 포진한 우리공화당 지지분위기를 사전에 차단키 위해 급조된 이벤트격 행사로 분석하고 있다.대구를 위한 한국당만의 전격적 경제 정책을 발표하는 자리도 아니고 그렇다고 지지부진한 포항 지진 대책에 계속 심혈을 기울이겠다는 각오를 다짐하는 경북행사도 아니라는 것.단순히 우리공화당의 출현에 따른 보수심장 TK의 분열을 막고 지지층 결집을 위한 자리라는 얘기다.이 때문에 이번 황 대표의 방문에 지역 정가 호사가들은 당이 위기상황에 빠지면 기를 받으러 오는 곳이 TK냐고 반문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실제 최근 황교안 대표 체제는 내우외환에 휩싸이면서 당내 위기감이 커지고 있다.외국인 노동자임금 차별 발언에 이어 아들 스펙 발언 및 KT 특혜채용 의혹과 관련한 검찰수사, 특정 계파인 친박계의 부활 조짐, 최근 열린 기초단체장 워크숍 불참 사태 등으로 당 지지율은 물론 차기 대선주자 지지율에서도 하락조짐이 일고 있다.황 대표와 나경원 원내대표의 특정 계파와 친박계의 중용 등 제한적 용인술로 다양한 인재풀을 갖지 못한 탓이라는 목소리도 나온다.당 일각에서는 “총선을 앞두고 공천을 의식해 당 대표에게 눈도장을 찍으려는 특정계파 의원들이 호가호위하는 모습을 벌써 보인다”는 우려 목소리도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보수심장 TK의 공천 혁신 기대치가 낮아지고 있는 것도 이 때문이다.한국당 비상대책위원회 체제하의 인적쇄신 대상자가 황 대표 체제하에서는 중용되는 등 친박계 TK 한국당 의원들의 공천 물갈이 수위가 낮아질 것이라는 전망 속에 민심이반 징조도 벌써부터 나돌고 있다.지역 정가 관계자는 “한국당 황교안 대표가 대구의 최측근 친박 의원을 공천배제 하는 등 뼈를 깎는 공천 혁신없이는 내년 총선 압승은 물론 차기 정권 재탈환도 어려울 것”이라며 “제일 먼저 TK 민심이 항상 한국당에 쏠려 있다는 기대치를 버리는게 급선무”라고 말했다. 이창재 기자 lcj@idaegu.com

박윤해 대구지검장, 대구교도소 격려 방문

박윤해 대구지방검찰청 검사장은 지난 11일 대구교도소(소장 류기현)를 찾아 업무현황 및 교도소 청사 이전 등 현안사항을 파악하고 업무 협조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장식 경산부시장, 국가지원 예산확보 기재부 방문

이장식 경산부시장이 국가지원 예산확보를 위해 기획재정부를 방문, 김태곤 산업정보예산과장 등과 면담하고 예산지원을 요청했다.이장식 경산부시장이 최근 국가지원 예산확보를 위해 기획재정부를 방문했다.이 부시장은 기재부 김태곤 산업정보예산과장, 박창환 고용환경예산과장을 차례로 면담하고 지역의 신성장 동력사업으로 추진하는 국비 예산확보 지원을 요청했다.특히 이번 방문은 지난달 20일 최영조 경산시장 방문 후 두 번째로 기재부 1차 심의 과정에서 미반영 되거나 감액된 지역 현안사업 국비확보를 위해 다시 기재부를 방문했다.이 부시장은 면담에서 지역의 신성장 동력사업으로 추진 중인 ‘생활소비재 융복합산업기반구축’사업이 반드시 정부 예산안에 반영될 수 있도록 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했다.또 ‘경산지식산업지구 진입도로 개설’, ‘자인지구 하수관거 정비공사’ 등 마무리 단계에 있는 사업이 차질 없이 준공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이장식 부시장은 “경산지역 발전을 위해 정부 예산 확보가 필수적이다”며 “기재부 예산심의가 마무리되는 8월 중순까지 기재부를 포함한 중앙부처 방문을 통해 국가 예산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엄태항 봉화군수, 청와대 방문 지역 현안사업 건의

엄태항 봉화군수(왼쪽 두 번째)가 9일 청와대를 방문해 김우영 정무수석실 자치발전비서관(오른쪽 첫 번째)을 만나 지역 현안사업을 건의하고 있다. 엄태항 봉화군수는 지난 9일 청와대를 방문해 김우영 정무수석실 자치발전비서관 등 관계자를 만나 지역 현안사업에 대한 원활한 추진을 위해 정부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건의했다. 이날 방문에서 엄 군수는 베트남타운 조성사업을 비롯해 문화재수리재료센터 건립사업 조기추진 지원, 국지도 88호선(국립백두대간 수목원 진입로) 확장 조기 착수 등 주요 사업에 대한 필요성과 당위성을 설명하며 정부가 적극 지원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이밖에도 지난달 양수발전소 신규 건설 후보지에서 봉화군이 최종 제외된 것에 대한 주민 여론을 전하고 지역소멸위기 극복을 위해 양수발전소 대상지에 봉화군 추가선정을 건의하기도 했다. 엄태항 봉화군수는 “청와대 건의사항 등을 바탕으로 앞으로 국회와 관계부처 등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통해 지역 현안들이 조속히 해결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박완훈 기자 pwh0413@idaegu.com

일본 참외홍보 연수단, 성주군 방문

성주군은 세계의 명물 성주참외를 일본 전역에 알리고자 일본 AT지사에서 구성한 참외홍보 연수단이 지난 5일 방문했다. 이날 이병환 성주군수를 비롯해 배재만·김성우 성주군의원, 이영환 NH농협성주군지부장, 성주조합공동사업법인(대표 이해간), 강도수 월항농업협동조합장 등이 참여했다. 일본 AT지사, SNS, 온라인미디어 관계자 등 17명은 참외생산농장 및 월항농협 APC 등을 방문해 수확, 선별, 포장, 출하 전 과정을 견학 및 촬영했다. 특히 인스타그래머(타카나시시호, 이케다루리,요시자와마요) 및 온라인 미디어 관계자의 참여로 참외 인식이 부족한 일본인에게는 홍보파급 효과는 상당히 클 것으로 기대된다. 이병환 성주군수는 “이번 기회를 통해 ‘세계명물 성주참외’가 일본 전역에 소비가 촉진 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를 당부 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성주군은 최근 일본, 싱가포르, 홍콩, 말레이시아 등으로 참외 300t을 수출해 역대 최고치를 달성했으며, 신규 해외시장인 베트남 등 개척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대구시 중국관광시장 개척단 상해방문

대구시 중국관광시장개척단은 지난 3~5일 중국 상해시를 방문해 ‘2020 대구·경북 관광의 해’ 외국인 관광객 100만 명 유치를 위한 마케팅 총력전을 펼쳤다. 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 불가리아 마리자 방문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청장 이인선)은 최근 불가리아 제2의 도시인 플로브디프시(시장 이반 토테브)와 트라키아 경제자유구역청(청장 플라멘판체브)의 초청으로 불가리아 마리자 경제자유구역을 방문했다.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중국 산시성 경제협력단, 달성군 방문

지난 25일 대구 달성군청을 방문한 중국 산시성 경제협력단 일행이 사문진 나루터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중국 산시성 기업대표 등으로 구성된 경제협력단이 대구 달성군을 방문했다.30일 달성군청에 따르면 중국 산시성 기업대표 등으로 구성된 경제협력단 일행 18명이 지난 25일 군청을 방문해 김문오 군수와 경제 협력방안 등을 논의했다. 양 측은 앞으로 경제 및 관광 홍보 등 교류를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산시성 경제협력단은 또 대구텍, 삼보모터스, 메가젠임플란트 등 달성지역 주요 기업을 방문했다.또 김문오 군수가 함께 화원유원지, 사문진 나루터 등 달성지역 관광지도 둘러봤다.이유생 산시성 경제협력단 회장은 “돌아가면 천혜의 환경을 가진 달성지역 관광 자원을 적극 홍보하겠다”고 말했다.김문오 군수는 “이번 방문을 기회로 달성군의 우수한 제품이 중국으로 수출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류 협력 확대로 우수한 지역 기업이 해외시장을 개척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고 말했다.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통합신공항 대구시민추진단 국토부 항의 방문

대구경북통합신공항을 지지하는 시민모임이 김해신공항 확장안 재검토를 두고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를 항의방문한다.통합신공항 대구시민추진단은 1일 오전 대구상공회의소 정문 앞에서 회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자회견을 통해 성명서를 발표한다.추진단은 또 이날 세종시 국토부를 방문해 현재 진행되고 있는 총리실 재검토의 부당성을 규탄하고 항의문을 전달한다.추진단은 “지난 20일 김현미 국토부 장관과 부산·울산·경남(부울경)의 김해신공항 확장안 재검토를 총리실에서 진행할 것이라는 발표에 대해 분노와 허탈감을 참을 수 없어 국토부 방문 규탄과 더불어 배경을 요구키로 결정했다”고 밝혔다.추진단은 또 “2016년 6월 정부가 영남권신공항을 김해공항확장과 통합신공항 건설로 발표한 이후 이번에 사업의 직접 당사자인 대구·경북 의견은 전혀 고려하지 않는 일방적인 발표는 있을 수 없는 일이다”며 “국토부를 방문해 진행 과정과 발표의 배경에 대해 강력히 따져 묻기로 했다”고 강조했다.또 “현재 진행되고 있는 재검토 전면 중단을 요구하며 대구·경북 시·도민의 분노 마음을 전하고 절대 용납할 수 없음을 밝힌다”고 덧붙였다.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