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 안전한 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에 만전

안동시가 코로나19 집단면역 형성을 위해 지난달 26일부터 안전한 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시는 요양병원과 요양시설의 입소자와 종사자 중 65세 미만 1천866명을 우선적으로 접종하고 있다.요양병원은 병원 자체 예방접종팀을 구성해 지난 2일부터 예방접종을 시작했으며, 요양시설은 3일부터 촉탁의사로 지정된 의료기관에서 방문 접종 및 보건소 내소 접종을 시작으로 3월 중 1차 접종을 완료할 방침이다.이번 접종에 사용되고 있는 백신은 아스트라제네카이며 백신배송업체는 안전하고 신속한 접종을 위해 콜드체인(2~8℃)을 유지하며 빈틈없는 관리로 접종기관까지 안전하게 배송했다.또 보건소 자체적으로 안전한 백신 수송을 위해 백신전용 냉장차량을 이용하고 요양시설에 백신수송과 폐기를 전담할 접종지원 인력을 구성·운영하고 있다. 안동시 보건소는 예방접종 전 반드시 예진을 실시해 예방접종 가능여부를 확인하고 접종 후에는 일정 시간(15~30분) 이상반응 발현 여부를 관찰한다.또 응급상황에 대비해 안동소방서와 안동시보건소 구급차를 상시 대기해 만일의 사태를 대비하고 이상반응에 대처하기 위한 이상반응 신속대응팀을 구성해 상시 콜센터를 운영하고 있다.권영세 안동시장은 “시민 모두가 바라온 소중한 일상 회복을 위해 예방접종에 적극 참여해 주길 바란다”며 “예방접종이 시작되더라도 집단면역이 형성되기 전까지는 마스크 착용, 거리두기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켜 줄 것”을 당부했다.김진욱 기자 wook9090@idaegu.com

방역수칙 어기고 변칙영업한 노래연습장 등 21곳 적발

대구시가 지난달 22~28일 심야시간 대 코로나19 중점관리업소 방역수칙점검결과 21개 업소를 적발하고 과태료 등의 처분을 할 예정이다.이번 점검에서는 유흥·단란주점 업소가 오후10시부터 영업제한되는 틈을 타 노래연습장에서 주류를 판매한다는 민원이 증가함에 따라 노래연습장을 집중 점검한 결과 방역수칙을 위반한 4개 업소를 적발했다. 또 주류 보관한 6개업소와 시설기준을 위반한 6개업소도 행정처분할 계획이다. 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안동시, 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 26일부터 시작

안동시가 26일부터 요양병원, 요양시설 65세 미만 입원·입소자와 종사자를 대상으로 코로나19 예방접종을 시작한다.이번 예방접종 백신은 안동 SK사이언스에서 위탁 생산해 24일 출하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으로 1차 접종 후 8주의 간격을 두고 2차 접종을 실시한다.접종 대상은 요양병원, 요양시설 24개소 1천696명으로 요양병원 7개소 1천11명, 요양시설 17개소 685명으로 요양병원은 의료기관 내에서 자체접종하고, 요양시설은 촉탁의사로 지정된 위탁의료기관에서 방문접종하거나 보건소에 직접 방문해 접종하게 된다.26일부터 보건소에서 시작되는 접종은 요양시설 7개소 117명으로 첫 접종은 노인요양시설인 안동애명노인마을 종사자로 보건소 전정에 별도로 마련된 예방접종부스에서 코로나19 대응 방역수칙을 준수하면서 실시한다.다음달부터는 질병관리청에서 정한 우선순위에 따라 고위험 의료기관 종사자, 코로나19대응요원, 노인복지시설 이용자·종사자, 65세 이상, 의료기관과 약국 등 보건의료인 순으로 예방접종을 실시할 예정이다.일반시민은 백신도입 상황에 따라 유동적이지만 예방접종센터 및 위탁의료기관 45개소에서 오는 7월부터 접종받을 수 있다.안동시는 부시장을 단장으로 ‘코로나19 예방접종 시행추진단’과 지역의사회, 경찰서, 소방서와 지역협의체를 구성해 예방접종이 차질 없이 진행되도록 준비해왔다.권영세 안동시장은 “일상회복의 첫걸음이 되는 이번 접종을 시작으로 시민들이 안전하게 코로나19백신을 접종할 수 있도록 가용자원을 모두 동원해 빈틈없는 예방접종 준비에 총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말했다.김진욱 기자 wook9090@idaegu.com

구미시, 다음달 2일부터 ‘1단계 공공근로사업’ 시행

구미시가 다음달 2일부터 ‘1단계 공공근로사업’을 시행한다고 24일 밝혔다.이번 공공근로사업은 코로나19 등으로 인한 취업 취약계층의 생계 안정과 청·장년층 실업난 해소를 위해 마련됐다. 총사업비 6억여 원을 투입해 참여자 100명을 대상으로 3월2일~6월30일 4개월간 진행된다.구미시는 지난 1월25일~2월2일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 결과, 1천160명이 지원해 11.6대1이라는 역대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참여자들은 가구소득, 부양가족 수, 재산 등(기준중위소득 65% 이하이면서 재산기준 2억원 이하)을 고려해 득점 순으로 선발된 참가자 100명은 44개 사업장에 배치됐다.65세 이상은 주 15시간, 65세 미만 주 30시간, 34세 이하 청년 참여자는 주 40시간 근무하며 시간당 임근은 8천720원이다. 업무 분야는 행정자료 전산화, 업무보조와 상담, 환경정화 등이다.구미시는 코로나19 감염예방을 위해 공공근로사업 참여자 대상으로 마스크를 배부하고 사업장별로 방역수칙과 안전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또 사업장 청결 유지, 마스크 착용, 손소독제 사용 등 개인 위생관리를 통한 예방수칙을 강화하기로 했다.하반기 2단계 공공근로사업은 오는 5월부터 신청자를 모집하며 1단계 사업 종료 후 7~10월 4개월간 70여 명의 참여자를 대상으로 시행할 계획이다. 류성욱 기자 1968plus@idaegu.com

대구시, 목욕탕 코로나19 특별점검 실시

대구시는 신년 목욕탕 이용객의 증가와 최근 지역 내 목욕탕 시설 확진자 발생에 따른 선제적 대응으로 지난 11~19일 목욕탕 시설 특별점검을 실시했다.점검결과 대부분의 목욕탕이 출입자 명부 관리, 증상 확인, 이용인원 제한 등 방역수칙을 이행하고 있었다. 그러나 목욕탕 외 공용공간에서의 마스크 착용 미흡, 음식물 섭취금지 등 안내사항 미흡, 공용용품 소독 미흡 사례가 확인돼 총 22건에 대해 현지 시정 및 개선권고를 조치했다.이번 점검은 대구지역 목욕탕 등 87개소를 대상으로 △전자출입명부 설치 등 명부 관리 △이용인원 제한 준수 △음식물 섭취 금지 △시설 내 마스크 착용 준수 등에 대해 진행됐다.대구시는 이번 점검 과정에서 대구형 방역모델 구축을 위해 목욕장의 운영 애로사항에 대한 의견을 수렴했다.대구시 김흥준 위생정책과장은 “목욕탕 이용 후 마스크 즉시 착용의 현실적인 어려움, 음식섭취 금지로 인한 목욕장 내 매점 임차인의 영업 피해 사각지대 발생 등 현장의 목소리를 사회적 거리두기 개편 시행을 앞두고 보건복지부에 건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코로나 속 대구 생활체육 참여율 전국 2위

지난해 코로나19 속에서도 대구시민의 생활체육 참여율은 전국 최고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문화체육관광부의 ‘2020년 국민 생활체육 참여실태조사’에 따르면 지난해 대구지역 생활체육 참여율은 72.9%로 전년(72.4%) 대비 0.5%포인트 상승했다.전국 평균 60.1%에 비해 12.8%포인트가 높았고 제주(73.5%)에 이어 전국에서 2번째다.전국 평균 60.1%는 전년(66.6%) 대비 6.5%포인트 감소했다.생활체육 참여율 기준은 주 1회 이상, 1회 30분 이상 규칙적으로 체육활동에 참여한 비율을 말하는 것으로 전국 만 10세 이상 국민 9천 명을 대상으로 조사했다.지난해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전반적으로 체육활동이 많이 위축된 것으로 나타났다.거리두기 단계별 방역수칙에 따라 실내종목 참여율은 감소했고 실외종목 참여율은 소폭 증가하는 추세를 보였다.대구도 지난해 초 폭발적으로 발생한 코로나19 확진자로 인해 거의 모든 활동이 중단됐다.하지만 대구시의 방역 조치를 통한 체육시설 및 생활체육 프로그램 운영으로 감염병 재확산에 대비했다. 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코로나19 수칙 위반한 식당 3곳, 과태료 150만원 부과

대구시는 코로나19 방역 수칙을 위반한 식당 3곳에 과태료 150만 원씩을 부과한다고 17일 밝혔다.해당 식당은 최근 집단감염이 발생한 동구 신서동 감자탕집과 북구 동천동 주점, 북구 침산동 복어식당 등이다.해당 업소들은 종업원 마스크 착용 의무 위반, 출입자 명부 관리 부실, 업소 내 방역수칙 게시 의무 위반 등 감염병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른 방역수칙을 어긴 것으로 파악됐다.위반 정도가 심한 복어식당에는 14일간 집합금지 명령을 병행할 방침이다.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경주보문관광단지 연휴기간 5만 여명 찾아

설 연휴인 지난 11~14일 경주보문관광단지를 찾은 관광객이 5만여 명인 것으로 집계됐다. 경북문화관광공사(이하 공사)는 설 맞이 특별행사로 보문관광단지 일원에 준비한 다양한 체험행사에 5만 여명의 관광객들이 찾아와 설 명절 분위기를 즐겼다고 밝혔다. 이는 코로나19 영향으로 예년의 10만 여명이 찾던 것에 비해 50% 수준이다. 보문관광단지의 소노, 한화, 켄싱턴 등 콘도업체와 라한, 힐튼, THE-K호텔의 4천 여개의 객실 중 사회적거리두기 지침에 따른 66% 2천600여 객실이 만실에 가까운 예약율을 보였다. 보문단지 숙박업체들은 연휴기간 내내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설 연휴를 맞이했다. 또 경주월드, 동궁원, 보문호반산책로 등에서도 설 연휴를 즐기는 가족단위 관광객들이 모처럼 만난 가족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분위기였다. 공사가 보문단지에서 연휴기간동안 진행한 소(牛) 찾아보이소(牛) 이벤트에도 많은 관광객들이 참여했다. 이벤트는 보문단지와 보문호반 산책길 내 보문호반광장, 보문정, 물레방아광장 등 5개 보문단지 언택트 명소를 방문한 뒤 신축년을 기념해 설치한 백우(白牛) 조형물을 배경으로 인증샷을 찍어 올리면 기념품을 지급하는 행사다. 호반광장에서는 온 가족이 함께 투호 놀이, 윷놀이, 제기차기 등 전통놀이를 즐길 수 있는 민속놀이 체험장을 설치하여 운영했다. 또 호반광장에 신축년 새해 다짐을 남길 수 있는 느린 우체통을 4일 내내 운영해 가족과 연인들이 즐겁게 참여하는 분위기를 보였다. 동시에 이번 연휴 동안 공사 임직원들은 경북을 찾은 관광객들의 즐거운 여행을 돕기 위해 총괄 상황실을 설치 운영했다. 영업장별 관리책임자 지정, 관광지 안내와 질서계도 등 연인원 182명이 비상근무를 통해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한 노력과 관광편의 제공을 위해 연휴를 반납했다. 김성조 경북문화관광공사 사장은“코로나19로 인해 위축된 관광심리가 민족 대명절인 설 연휴내내 보다 안전하게 풀릴 수 있도록 임직원들이 연휴를 반납하고 봉사했다”며 “앞으로도 우리 경북만의 특화된 관광상품개발과 홍보마케팅에 총력을 기울여 국내외 관광객을 유치해 성공적인 3대문화권 방문의 해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강시일 기자 kangsy@idaegu.com

대구시, 설 명절 공공 문화시설 개방 시민 볼거리 제공

대구시는 설 명절 기간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문화프로그램을 제공한다고 8일 밝혔다.가급적 야외 현장행사는 최소화하고 소규모로 진행이 가능한 공연이나 시차입장세·사전예약제 등 관람객 분산이 가능한 전시중심의 대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대구시는 대면 문화행사 39건과 집안에서 온택트로 만나는 온라인 문화콘텐츠 40건을 준비했다.대구콘서트하우스는 전 세계 관객에게 사랑받는 축제 ‘2019 빈 필하모닉 여름밤 콘서트’를 영상음악회로 개최한다.대구미술관은 대구 미술인의 행정과 극복, 그들이 꿈꾼 예술의 이상과 시대정신을 담은 개관 10주년 기념 대구근대미술전 ‘때와 땅’과 지역 중견·원로 작가 시리즈 ‘다티스트 정은주, 차규선’전을 동시에 개최한다. 사전예약을 통해 관람이 가능하다.대구문화예술회관은 최근 5년간 수집한 작품과 원로작가전 및 올해의 청년작가전을 통해 기증된 작품으로 구성된 ‘소장작품전’을 전시 중이다.대구실내빙상장은 코로나19로 야외 활동에 제약이 많은 어린이들을 위해 설 연휴 기간 중 ‘씽씽 썰매 체험, 팽이돌리기’ 등 체험행사와 피겨 갈라쇼를 준비하고 있다.대구사격장은 스트레스도 풀고 건강도 챙기는 ‘재미는 팡팡, 스트레스는 빵빵’ 프로그램을 무료로 운영한다.시는 집안에서 즐길 수 있는 온라인 콘텐츠도 제공한다.또 코로나 극복 사연 유튜브 영상공모전인 ‘위 아 대구(We are Deagu)’, ‘대신, 대구를 여행해 드립니다’, ‘컬러풀 혼자운동챌린지’ 등 다양한 분야의 온라인 체험기회도 제공한다.설 연휴 문화행사는 시 홈페이지, 컬러풀뉴스룸, 대구소식당 등을 통해 확인 할 수 있다.대구시 박희준 문화체육관광국장은 “방역수칙이 반영된 다양한 언택트 현장 및 온라인 프로그램을 통해 즐겁고 안전한 명절 연휴를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8일부터 식당 영업시간 1시간 연장…오후10시까지 가능

8일부터 대구지역 식당 등의 운영시간이 기존 오후 9시에서 10시까지 연장된다.대구시는 정부방침에 따라 이날부터 오후 9시까지로 제한하고 있는 식당, 학원 등 운영제한 8개 업종 운영시간을 오후 10시까지로 1시간 늘린다고 밝혔다.대상업종은 식당·카페, 실내체육시설, 노래연습장, 방문판매업, 실내스탠딩공연장, 파티룸, 학원, 독서실·스터디카페 등이다.중앙사고수습본부는 지난 4일 지방자치단체와 정부 부처간 방역조치 조정방안 회의를 개최하고 5일에는 지자체를 대상으로 오후 10시까지 연장방안에 대한 의견을 수렴했다.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5인 이상 사적 모임 금지와 단계 하향은 설 연휴를 앞두고 지나친 방역 완화로 인식될 위험성이 우려돼 현행 조치를 유지하기로 했다.대구시는 정부방침을 준수해 운영시간 제한 완화를 허용하되 방역수칙 및 협회‧단체의 자율과 책임에 기반한 자율적 방역관리를 강화한다. 또 방역수칙을 위반하는 업소에 대해서는 과태료 처분과 별도로 2주간 집합금지(행정명령) 조치를 엄격하게 적용한다.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군위군, 설 명절 종합대책 추진

- 안전하게 설 나기 위한 코로나-19 방역에도 총력 -군위군은 코로나19 방역 총력 등 안전하고 따뜻한 설 명절을 위한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군의 설 연휴기간 종합대책은 각종 감염병 및 재난상황 대응을 위해 물가, 교통, 재난, 환경, 복지, 가축방역, 보건, 공직기강 등 12개 분야의 종합대책을 추진키로 했다.우선적으로 군은 각 분야별 비상근무 상황실 10개 반을 가동하며, 특히 연휴기간에도 코로나19 선제적 대응을 위해 선별진료소, 비상진료대책상황실, 재난상황실 등을 24시간 운영해 촘촘한 방역망을 구축할 계획이다.특히 5인 이상 집합금지를 설 연휴까지 연장함에 따라 코로나19 재확산 방지를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 준수를 반상회보 및 마을방송, 홈페이지 등을 통해 홍보하고 유흥주점, 식당·카페, 노래방 등 중점관리시설과 종교시설을 대상으로 방역수칙 이행여부를 집중 점검한다.또한, 가축전염병의 원천 차단을 위해 방역대책상황실을 운영하며, 거점소독시설을 상시 24시간 운영해 방역에 최선을 다하고, 연휴기간 쓰레기 급증, 수돗물 사용 증가로 파생되는 민원에 대응하고자 생활쓰레기 처리반, 비상급수 상황실을 운영하여 쾌적한 환경을 조성할 예정이다.아울러, 사회복지시설(11개소)과 소외된 이웃을 위문해 설 명절의 온정을 나눌 계획이며, 연휴 기간 내 비상 연락망 등을 통해 취약계층 관리도 이뤄진다. 김기덕 군위군수 권한대행은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을 준수하고 마스크 착용, 올바른 손 씻기, 주기적 환기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여 안전하고 따뜻한 명절을 만드는 데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한편, 군은 공무원 복무기강 확립을 위한 감찰활동을 강화해 명절 분위기에 편승한 공직기강 해이를 사전 차단하기로 했다. 배철한 기자 baech@idaegu.com

고령사랑상품권 10%할인 받고, 선물도 받자

고령군은 설 명절을 앞두고 대가야시장 및 고령 상가 이용 활성화를 위해 고령사랑상품권 10% 할인(적립) 행사를 시행하고 있다.종이형 상품권은 월 구매한도 20만 원, 모바일 상품권(제로페이) 및 카드형 상품권(고령사랑카드)은 월 구매한도 40만 원이며 편리한 상품권 이용 방식이 소비자와 가맹점으로부터 많은 호응을 받고 있다.관내 상품권 가맹점은 종이형 1천100개소, 모바일 530개소, 카드형 800개소가 등록돼 지역 내 소비 진작에 일조하고 있다.상품권 판매 촉진을 위해 2월1~28일까지 모바일 또는 카드형 상품권을 10만 원 이상 구매한 내역을 군 홈페이지 이벤트 게시판에서 인증하면 추첨을 통해 1등(10만 원), 2등(7만 원), 3등(5만 원), 그 외(1만 원) 경품을 지급한다.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이달 1일부터 10일간 ‘공직자 설맞이 삼삼오오 장보기 캠페인’을 운영하고 또 유관기관 및 단체 등에서 3~4명 정도 소규모 단위로 자율적 장보기를 실시할 예정이다.곽용환 고령군수는 “코로나19에 따른 경기침체 해소와 설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소비 진작과 관내 자영업자의 매출 증진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상품권 행사에 많은 군민들의 참여와 대가야시장 및 관내 상가 이용에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 다.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대구시, 집합금지 행정명령 위반 홀덤펍 적발

대구시는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위반한 홀덤펍 1곳을 적발했다고 27일 밝혔다.대구시에 따르면 지난 26일 북구청 공무원 및 강북서 경찰과 함께 진행한 현장 점검에서 자정 넘어 업소 내에 종업원 등 3명이 모여 있던 홀덤펍을 적발했다.홀덤펍은 술을 마시며 카드게임을 하는 업소다.적발된 업소는 그동안 민원신고가 여러 번 있었던 곳이다.북구청은 해당업소를 ‘감염병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형사고발 할 예정이다.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카페에서 취식 가능해진다…대구 완화된 사회적거리두기 2단계 시행

18일부터 카페에서 커피를 마실 수 있게된다. 다만 5명 이상 모임 금지는 유지된다.대구시는 이같은 내용의 지역 방역상황에 맞는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를 31일까지 실행한다.대구시에 따르면 포장·배달만 허용됐던 카페는 식당과 동일하게 매장 내 취식이 허용된다.5명 사적모임 금지 조치는 유지되고 다중이용시설에서 5명부터 예약 또는 동반 입장은 금지된다.교회 등 종교시설에서 정규예배, 미사, 법회, 시일식 등 종교활동은 좌석수 20%내에서 허용된다. 부흥회, 공부모임, 구역예배 등 정규활동 외 모임이나 식사 금지 조치는 유지된다.노래연습장, 실내체육시설, 방문판매·홍보관, 실내 스탠딩공연장 등도 오후 9시까지 영업할 수 있다.유흥시설 5종(유흥주점·단란주점·감성주점·콜라텍·헌팅포차)는 집합금지된다.국공립시설 중 파크골프장 등 공공체육시설은 방역수칙을 준수한 가운데 운영을 재개한다. 무도장·무도학원은 시설면적 제한(4㎡당 1명)으로 밀접도를 조정했다.요양보호사·장례지도사 교육기관은 학원과 동일한 수칙을 적용한다.사회복지시설 중 어린이집, 경로당, 지역아동센터의 휴원은 계속된다.대구시 채홍호 행정부시장은 "방역상황이 어느 정도 호전되면 시민의 자발적 방역수칙 준수를 전제로 사회적 거리두기를 일시적으로 완화하지만 방역상황이 악화되면 즉시 강화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