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군, 코로나19 확산 방지 재택근무 시범 실시

영양군이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30일부터 다음달 4일까지 영양군 공무원의 20%를 대상으로 재택근무를 시범 실시한다.군은 밀폐된 사무공간의 밀집도를 낮춰 주민과 밀접히 접촉하는 공무원에 대한 감염을 사전에 방지하고, 확진자 발생 시 최소한의 부서운영 인력을 확보하고자 재택근무를 실시한다고 밝혔다.특히 이번 재택근무의 우선 대상은 영양군 공무원 중 임산부 또는 5세 이하의 자녀를 둔 직원이다.이와 별도로 영양군은 지난 23일부터는 사회적 거리두기 이행을 위한 ‘영양군청 점심시간 2부제’를 실시하고 있다.오도창 영양군수는 “코로나의 확산을 예방하고 군민들의 평온한 일상을 위해 공직사회부터 더 강력한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황태진 기자 tjhwang@idaegu.com

상주생물자원관, 야생조류 충돌 방지 테이프 부착

8면 상주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관장 서민환)은 야생조류의 투명 유리창 충돌을 방지하고자 조류 충돌 방지 테이프를 부착했다.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주변은 낙동강, 경천섬 등으로 아름다운 자연 생태계가 형성돼 있다.특히 천연기념물이자 멸종 위기종으로 지정된 황조롱이가 관찰되는 등 야생조류의 서식처로 꼽힌다.하지만 조류들이 자원관의 투명 유리창에 충돌해 폐사하는 사례가 빈번히 발생해 자원관이 충돌 방지 테이프를 부착한 것.이번에 설치한 조류 충돌 방지 테이프는 대부분 조류가 수직 간격 5㎝, 수평 간격 10㎝ 미만의 공간을 통과하지 않으려는 조류의 습성을 이용해 만든 테이프이다. 박민우 시설관리부장은 “작은 노력으로도 생명을 보호할 수 있다. 앞으로도 야생 조류의 충돌 피해 방지는 물론 다양한 생물의 보전과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상주시 산불진화(방지) 지원센터 준공

상주시가 최근 ‘산불진화(방지) 지원센터’를 준공해 산불 전문예방 진화대원의 근무여건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보인다. 상주시는 지난 5월부터 5억 원을 들여 남상주IC 옆 헬기장 내에 산불진화 지원센터를 건립했다.지상 1층에 연면적 297.36㎡ 규모로 내부에는 대기실, 휴게실, 샤워실 등 진화대원의 근무환경 개선을 위한 각종 편의시설을 비롯해 진화장비 보관창고 등이 있다.지원센터 건립에 따라 진화 인력과 장비가 집중화되고, 산불진화 헬기와 함께 초기 긴급 출동이 보다 효율적으로 진행돼 신속한 화재 대처가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상주시 김상영 산림녹지과장은 “지원센터는 산불 전문예방 진화대원의 처우 및 복지 개선을 위해 조성됐다. 또 산불로부터 소중한 산림을 보호하는데도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봉화군 가을철 산불방지 총력...부산물의 퇴비화 지원

봉화군이 가을철 산불조심 기간(11월1일~12월5일)을 맞아 산불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군은 이 기간 군청과 읍·면사무소에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설치 운영하고, 산불감시대 144명을 비롯한 산불진화헬기 1대를 임차해 지상 및 공중에서 계도와 진화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특히 가을철 산불원인의 큰 비중을 차지하는 논밭 두렁과 농부산물의 소각행위를 근절을 위해 농부산물 처리를 위한 소형파쇄기 5대를 도입해 부산물의 퇴비화를 지원한다. 지난 16일부터 읍·면사무소에 소형파쇄기 임대 신청을 받고 있다.농민들은 군 농업기술센터 농기계 임대팀에서 교육을 받은 후 무상임대 받을 수 있다.앞서 군은 가을철 산행객 증가에 의한 산불예방을 위해 이달 1일부터 내년 5월15일까지 입산통제 및 화기물소지 금지구역을 지정 운영하고 있다.허가 없이 입산통제구역에 들어갈 경우 2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봉화군 관계자는 “군은 단 한 건의 산불도 발생하지 않도록 예방활동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소각행위 근절을 비롯한 화목 보일러 부산물 처리 주의와 소형파쇄기 운영 시 안전에 유의해 줄 것”을 주문했다. 박완훈 기자 pwh0413@idaegu.com

대구 동구 안심1동, 쓰레기 무단투기 방지 그림자조명 설치

대구 동구 안심1동 온심안전마을협의회는 최근 상습적으로 쓰레기가 쌓이는 장소에 쓰레기 투기 방지를 위한 그림자조명(로고젝터)을 설치했다고 17일 밝혔다.쓰레기 무단투기는 야간에 주로 발생하지만 통상적으로 설치된 경고판이나 현수막은 밤에 눈의 띄지 않는 실정이다. 이번 로고젝터 설치로 야간에도 주민들에게 경각심을 줄 수 있으며 어두운 골목길을 밝게 비춰 방범 효과도 기대된다.로고젝터 내용은 ‘쓰레기는 종량제 봉투에 넣어 자기 집 앞에 버려주세요’, ‘우리 아이들이 지켜보고 있어요’ 등 쓰레기 배출 방법과 더불어 주민들의 감성을 자극할 수 있는 문구로 선정했다.이승엽 기자 sylee@idaegu.com

군위군, 동절기 유해동물 피해방지단 내년 2월28일까지 연장 운영

군위군이 군농작물 피해를 최소화시키고 아프리카돼지열병(ASF) 감염 차단을 위해 ‘수확기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을 운영한데 이어 ‘동절기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 운영을 내년 2월28일까지 연장한다.군은 지역 수렵협회 모범엽사 30명으로 피해방지단을 구성해 농작물에 피해를 주는 멧돼지와 고라니를 중심으로 포획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특히 아프리카돼지열병(ASF) 확산을 막고자 멧돼지를 집중 포획할 계획이다.유해야생동물 포획 활동은 피해주민, 마을이장 등이 읍·면사무소에 구제를 요청하면 즉시 해당지역과 가까운 엽사가 출동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유해야생동물이 자주 출몰하는 곳과 피해가 심각한 지역은 군이 직접 피해방지단을 투입해 야생동물을 포획할 방침이다.또 아프리카돼지열병(ASF) 감염 차단을 위해 피해방지단원들은 철저한 위생관리를 하고 포획된 멧돼지의 사체는 표준행동지침(SOP)에 따라 처리 할 예정이다. 김영만 군수는 “피해방지단 운영을 통해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아프리카돼지열병(ASF)으로부터 청정 지역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배철한 기자 baech@idaegu.com

대구 시내버스 중국산 타이어 사용 재발 방지 주문

대구시의회 건설교통위원회는 10일 교통국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에서 시내버스 중국산 타이어 사용(본보 8월6, 12, 27일 5면) 재발 방지 및 준공영제 관리 실태, 대중교통 재정 손실 문제 등 시민의 이동수단인 시내버스와 택시 운영에 대한 문제점 등을 집중적으로 다뤘다.김성태 의원(달서3)은 이날 시내버스 중국산 타이어 사례를 지적하면서 재발방지 대책을 주문했다. 또 시내버스 준공영제의 내실 있는 운영을 위해 시내버스 외부 회계감사 실효성 확보 필요성을 강조했다.김원규 의원(달성2·위원장)은 시내버스는 시민이 가장 쉽게 이용할 수 있는 대표적인 대중교통이라는 것을 강조하고, 심야 운행시간 연장을 주문했다. 최근 급증하고 있는 개인형 이동장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대책 마련도 촉구했다.김대현 의원(서구1·부의장)은 신교통시스템(트램) 도입 성공을 위한 치밀한 사전 계획과 합리적인 노선 선정을 주문했다. 시내버스 대당 운송 수입 부족액이 서울, 부산에 비해 높은 점도 지적했다.박갑상 의원(북구)은 시내버스 준공영제 효율적 관리를 위한 시내버스 정비비 절감 대책 마련과 시내버스 채용 투명성 확보를 위한 채용시스템 도입을 주문했다. 이와 함께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는 택시 감차정책 성공을 위해 개인택시 감차 방안 마련을 촉구했다. 김종엽 기자 kimjy@idaegu.com

반복되는 환경미화원 사고…발판 없앤다고 재발방지 되나

대구 수성구청 환경미화원이 야간작업 중 음주운전 차량에 목숨을 잃은 사고(본보 11월9일 5면)가 발생했지만 대구 일선 지방자치단체는 재발방지를 위한 근본적인 해결책을 제시하지 못한 채 수수방관하고 있다는 지적이다.생활·음식물 수거차량의 불법튜닝 문제는 여전히 개선되지 않았고 야간작업 역시 이뤄지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동구청이 보유한 음식물 수거차량 17대 중 10대에 환경미화원이 차량에 매달려 이동할 수 있는 발판이 설치돼 있다. 달서구청도 5대, 서구청 2대 등 생활·음식물 수거차량에 불법튜닝이 돼 있었다.해당 구청의 부서 관계자들은 지난 6일 수성구청 환경미화원이 숨지는 사고가 발생한 후 그제야 빠른 시일 내 불법튜닝인 발판을 없애겠다고 했다.남구청도 수거차량에 불법으로 설치된 발판이 있었지만 이번 사고 후 뗐다.집행부의 이 같은 조치에 현장에서는 ‘탁상행정’이라고 꼬집었다.환경미화원 개인에게 부여된 할당량이 많은 문제는 외면한 채 구색 맞추기에 급급하다는 것이다.환경부는 2019년 3월 환경미화원의 안전을 위해 작업을 낮으로 바꾸는 환경미화원 작업 안전 지침을 지방자치단체에 전달했다.이에 따라 생활·음식물 쓰레기수거 작업을 주간에 하도록 지시했다는 8개 구·군청의 말과 다르게 현장에서는 야간작업이 이어지는 이유다.수성구 환경미화원 사망 사고 후에도 야간작업은 이어졌던 것으로 나타났다.주어진 시간에 쓰레기를 빠르게 수거하려다 보니 ‘수거차량 매달리기’와 ‘야간 작업’은 불가피하다고 환경미화원들은 입을 모은다.환경미화원 A(37)씨는 “정해진 시간에 배출되는 쓰레기들을 모두 처리하기 위해서 어쩔 수 없이 청소차 뒤에 매달리고 있다”며 “발판을 없애더라도 업무량이 줄지 않으면 우리는 다시 매달릴 수밖에 없다”고 하소연 했다.대구시환경공무직노동조합은 빈번하게 발생하는 환경미화원 사고를 실질적으로 방지하려면 인력부터 충원돼야 한다고 강조했다.대구시환경공무직노동조합 관계자는 “반복되는 환경미화원 사고의 원인은 미화원 개인에게 부여된 할당량이 많은데 있다”며 “야간근무, 과도한 업무량을 소화하기 위해서 구·군마다 환경미화원 충원 등의 재발방지 대책이 필요하다”고 말했다.권종민 기자 jmkwon@idaegu.com

대구 수성구청, 내년 5월15일까지 산불방지대책본부 운영

대구 수성구청이 이달부터 내년 5월15일까지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운영한다.이 기간 동안 수성구 산림(3천802㏊)에 대한 부분 통제가 이뤄지고 화기 및 인화물질 소지가 금지된다.수성구청은 산불감시원과 진화대원 23명을 선발해 산불취약지역 순찰 및 감시, 산불방지 계도, 산불위험요소 사전 제거 활동 등을 진행한다.또 산불진화헬기 1대와 무인감시카메라 8대 등의 첨단장비도 투입한다.산불이 발생할 경우 현장에서 활동하고 있는 산불감시원과 산불전문예방진화대 및 산불진화헬기가 긴급 대응해 신속한 조기 진화에 나설 방침이다.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높아진 코로나 피로도, 확산 방지 관건

코로나19 확진자가 엿새 만에 두 자릿수로 떨어졌으나 불안한 상태를 이어가고 있다. 게다가 코로나19의 장기화에 따른 피로감으로 당국의 경고에도 불구, ‘핼러윈 데이’ 등 핑계만 있으면 집단 모임을 갖고 밖으로 뛰쳐나오는 젊은이들이 많은 탓에 확산 우려가 가시지 않고 있다. 앞으로 극에 달한 국민들의 코로나 피로도를 어떻게 잠재우느냐가 확산 방지에 관건이 될 것으로 보인다.‘핼러윈 데이’를 맞은 지난 주말 대구 동성로는 젊은이들로 넘쳤다. 동성로는 핼러윈 코스튬과 특수 분장한 젊은이들이 북새통 이뤘다. 가게 대부분이 좌석이 꽉 찼고 대기행렬 이어졌다. 가게 주인들은 모처럼 웃었다. 동성로는 클럽들이 문을 닫자 길거리 춤판이 벌어졌다. 거리두기는 아랑곳 않고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고 큰 소리로 떠드는 젊은이들이 많았다. ‘불야성’이 된 동성로에서 방역은 실종됐다. 핼러윈 데이 발 코로나19 추가 확진자가 우려되는 상황이다.이같이 시민들의 방역 긴장감이 풀어진 사이 교회 발 확진자가 속출하고 있다. 방역당국을 긴장케 하고 시민들의 불안감은 고조되고 있다. 당분간은 단풍철을 맞은 가을 나들이객들과 수능을 앞둔 학부모들의 기도 행렬이 줄을 잇는 팔공산 갓바위 등의 기도객 등 복병 요인이 적지 않아 걱정이다.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97명 늘었다고 밝혔다. 지역 발생 79명, 해외 유입이 18명으로 전날(124명)보다 27명 줄었다. 지역별로는 서울 20명, 경기 40명, 인천 2명 등 수도권이 62명이고 충남 11명, 대구 3명, 전남 2명, 충북 1명 등이다. 대구 3명은 모두 대구예수중심교회 관련 환자로 이 교회 발 코로나19 집단감염은 모두 28명으로 늘어났다.대형 입시학원 재수생을 포함, 신도 가족 등 확산세를 보이는 ‘n차 감염’이 차단 방역의 과제다.정부는 지난 1일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를 기존의 3단계에서 5단계로 세분화해 적용하는 등 정밀 방역체제로 전환한다고 발표했다. 마스크 착용 등 핵심 방역수칙은 기존에 고위험 시설에서 모든 시설로 확대했다.정부의 이 같은 정밀 방역 체계 전환에도 불구하고 어디서 숨은 감염자가 불쑥 튀어나올지 몰라 긴장감을 감출 수 없는 상황이다. 혼란을 초래했던 독감 예방접종도 아직 진행 중인 상태다. 방역당국은 8개월 동안의 방역 경험과 축적된 자료를 통해 감염 퇴치에 전력을 쏟아야 할 것이다. 국민들도 예외 없는 마스크 착용 등 방역 수칙 준수만이 유일한 수단이라는 점을 명심하고 지켜 주길 바란다. 방심은 금물이다.

경산시의회 의원·사무국 직원 역량 강화교육

경산시의회(의장 이기동)는 2일 운영위원회 회의실에서 의원, 사무국 직원을 대상으로 지방의회의원 행동강령 개정에 따른 부패방지 및 청렴 교육 등 의원 역량강화 교육을 했다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대구 동구청, 겨울철 산불방지에 총력대응

대구 동구청이 산불조심기간(11월1일~2021년 5월31일)을 맞아 산불방지 총력대응에 나선다.산불방지대책본부를 설치하고, 산이 있는 6개동(행정복지센터)에서는 산불비상근무 체제로 돌입한다.산불 취약지역에 산불진화대 20명과 산불감시원 30명을 배치, 산림과 가까운 곳의 쓰레기 소각행위 등을 집중 단속한다.전체 산림면적 1만1천여㏊ 중 문암산 및 초래산 일원(821.3㏊)은 입산통제구역으로 지정했으며, 팔공산 등산로 4개소 6.5㎞ 구간을 폐쇄할 방침이다.동구에서는 지난 10년간 모두 16건의 산불이 발생해 1.7㏊의 산림이 피해를 입었다.이승엽 기자 sylee@idaegu.com

취약기업 연쇄도산 방지 위한 매출채권보험 우량기업 위주로 성장

신용보증기금의 매출채권보험이 우량기업에 집중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양호’ 평가를 받은 기업이나 ‘보통이상’ 기업의 가입금액 비중은 모두 줄어 대조를 보이고 있다.이같은 지적은 최근 이뤄진 신용보증기금의 국정감사에서 지적됐다.더불어민주당 김병욱 의원이 신용보증기금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우량기업의 매출채권보험은 1조3천442억 원으로 전체의 17.7%를 차지했다. 2015년의 경우 911억 원, 0.6%와 비교하면 5년 새 우량기업의 비중이 폭증했음을 보여준다.문제는 도입취지상 재정 및 신용 등이 취약해 시장환경 악화에 따라 연쇄도산에 빠질 우려가 큰 취약기업에 대한 제도 지원이 미미하다는 데 있다.매출채권보험은 중소·중견기업의 연쇄도산 방지를 위해 이들의 외상거래에 따른 손실 발생 시 보험금을 지급하기 위해 마련된 제도다. 보험가입 기업이 제품이나 용역을 납품하고 외상·매출채권을 확보하면 신용보증기금이 일정한 보험료를 수납받고 해당 매출채권의 지급을 보증하는 구조다.우량기업의 비중 증가에 반면 양호기업의 보험가입금액은 2015년 3조1천480억 원에서 2019년 3조7천771억 원으로 금액은 다소 늘었으나, 비중은 19.3%에서 18.8%로 떨어졌다.보통이상기업은 2015년 6조3천763억 원(39.2%)에서 2019년 6조2천391억 원(31.0%)으로, 보통기업은 2015년 4조3천535억 원(26.7%)에서 2019년 4조3천185억 원(21.4%)으로 각각 떨어졌다.김병욱 의원은 “신용보증기금이 수익성 차원에서 우량기업의 가입 비중을 늘린 것은 아닌지 의심된다”며 “연쇄부도 방지라는 매출채권보험의 도입 취지상 취약기업 가입 촉진방안을 조속히 마련해야 한다”고 했다. 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울진군,‘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마스크 쓰기 범 군민 홍보 실시

울진군이 최근 코로나19 대응 및 확산 차단을 위해 군민들을 대상으로 울진군 마스코트 친절이와 피오를 활용한 ‘마스크 쓰기 범 군민 홍보’ 활동을 펼치고 있다.지역 상가 등에 마스크 쓰기 스티커를 제작해 부착하고 거리 및 보건기관에 현수막을 설치했다.또한 다음달 13일부터 과태료 부과가 시행되는 공공장소 및 대중교통 마스크 쓰기 의무화를 대비해 탈 인형을 활용한 올바른 마스크 쓰기 동영상을 제작, 전광판과 유튜브 홍보를 실시하고 있다.울진군 최용팔 보건사업과장은 “코로나19 없는 청정 울진을 지키기 위해서는 마스크 쓰기, 손 씻기, 거리두기 같은 단순하지만 기본적인 원칙을 지키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강인철 기자 kic@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