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명문화대 항공서비스전공.. 잇따른 승무원 배출로 주목

계명문화대학교 호텔항공외식관광학부 항공서비스전공이 취업난 속 잇따른 승무원 배출로 주목받고 있다.올해는 2학년 금민주 학생과 학사학위 전공심화과정의 황세희 학생이 나란히 2019년 하반기 아시아나항공 캐빈승무원 공채에 합격했다.금민주(20) 학생은 고교 3학년 당시 계명문화대에서 주최한 ‘예비항공승무원 선발대회’에서 은상을 수상하면서 2년간 등록금 전액 면제 혜택을 받았다.1학년 겨울방학에는 학교에서 지원하는 해외어학연수 프로그램에 선발돼 캐나다 밴쿠버로 어학연수를 다녀왔고 학생홍보대사 ‘다오미’로 활동하면서 학교 홍보에도 기여했다. 황세희(21) 학생은 여수에서 항공승무원 취업을 목표를 갖고 입학한 케이스로 영어실력 향상을 위해 학교에서 지원하는 필리핀 어학연수를 두 차례에 걸쳐 다녀왔다.항공서비스전공 2년 과정 후 학사학위 취득을 위해 전공심화과정에 입학해 지난 여름방학 중 학교 지원을 받오 미국으로 어학연수를 다녀오기도 했다.재학 중 합격 비결로 두 학생 모두 전액 교비지원의 어학연수를 통한 영어자격 취득을 꼽았다. 또 지원서류 작성부터 면접까지 항공사 출신 교수의 밀착지도와 체력테스트 준비를 위한 생활체육학부 교수의 특별지도를 거론하며 학교에 고마움을 표시했다.대학 항공서비스전공은 6년 전부터 항공사 승무원과 지상직에 필수적인 외국어 실력향상을 위한 ‘글로벌 리더 양성프로그램’을 체계화했다.특히 올해는 전문대학 중 유일하게 한국장학재단 주관의 파란사다리 사업에 선정되면서 더 많은 학생들에게 해외어학연수 및 현장실습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현장중심교육을 위해서는 지난해 3월 에어부산과 산학협약을 체결하기도 했다. 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군위고, 5년 연속 서울대 합격생 배출

군위고등학교 김수연양이 2020학년도 서울대 수시모집 합격자 발표에서 식품동물생명공학부에 합격했다. 군위고는 2016학년도부터 5년 연속 서울대 합격생을 배출했다.김양은 평소 학교수업에 충실할 뿐만 아니라 지역 내 공립학원인 군위인재양성원 수강생으로 선발돼 학습코칭을 받아온 결과 서울대 최종합격의 기쁨을 누렸다.군위고에서 5년 연속 서울대 합격생을 배출하게 된 것은 군위군이 1999년부터 군위군교육발전위원회를 설립해 다양한 교육지원 사업을 펼치고 있는 것이 한몫했다는 평가다.특히 공립학원인 군위인재양성원을 운영해 학부모에겐 교육비 부담을 줄이고 학생들에겐 사교육 없이도 대도시와 같은 수준의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한편 1999년 설립된 군위군교육발전위원회는 현재 250억여 원의 교육발전 기금을 모금했다. 배철한 기자 baech@idaegu.com

상주공고 경북지방직공무원에 합격생 대거 배출

상주공업고등학교가 경북도 지방직 공무원에 9명의 합격생을 배출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상주공고는 2013년부터 2018년까지 6년 연속 공무원 최다 합격생을 배출했다.상주공고는 지난 22일 발표된 ‘2019년도 경북도 지방공무원 임용 시험’ 최종 합격자 발표에서 9명의 학생이 합격했다.일반토목직 분야에는 김기태·김상혁·이재민·엄종현·김도환·여태산 학생 등 6명이, 일반전기직 분야는 진한서·김민석 학생 등 2명, 일반기계직 분야는 최동혁 1명이 합격했다.상주공고는 이날 경북 지방직 공무원 9명 합격생을 포함해 현재까지 11명(국가직 공무원 1명, 경북교육청 공무원 1명, 경북도 지방직 공무원 9명)의 공무원 합격생을 배출했다.또 다른 시·도 지방직 공무원 시험에서도 17명의 학생(서울시 9명, 대구시 2명, 경기도 1명, 경남 2명, 충남 2명, 충북 1명)이 필기에 합격, 최종 합격자 발표를 기다리고 있다.박용태 상주공고 교장은 “2017년과 2018년에 각각 공무원 22명 합격이라는 최다 성과를 달성했다”며 “올해는 그보다 더 높은 성과를 기대할 수 있어 매우 기쁘다”고 밝혔다.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대구·경북 자동차배출가스 합동점검 실시

대구시와 경북도는 겨울철 고농도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12~19일 대구·경북 합동점검반을 편성해 자동차 배출가스 특별점검을 한다. 이번 합동점검에서는 운행 중인 경유차를 정차시킨 후 매연 측정장비를 활용해 배출허용기준 초과 여부를 검사한다. 기준을 초과했을 경우 차량 소유자는 전문정비사업자에게 차량 정비·점검과 확인검사를 받아야 한다. 합동점검이 끝나더라도 비디오카메라를 이용한 점검과 자동차 공회전 단속, 이와 관련한 홍보 등을 계속 실시해 자발적으로 차량 정비․점검을 하도록 유도한다. 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대구시 동절기 미세먼지 배출차량 합동 단속

대구시는 겨울철 미세먼지 발생을 최소화하고자 11월6일부터 13일까지 구·군청과 합동으로 자동차 배출가스 특별 단속을 실시한다. 대구시는 지난 봄철에 이어, 동절기 미세먼지 발생에 대비해 도심 내 차량통행이 많고, 미세먼지 발생이 높을 것으로 예상되는 지역과 미세먼지 배출비중이 높은 경유사용 차량에 대해 단속을 집중하기로 했다. 점검결과 배출허용기준을 초과한 차량은 15일 이내에 정비점검을 받아야 한다. 만약 차량 정비점검을 하지 않으면 10일간의 운행정지 처분을 받는다.운행정비 명령 불이행시에는 300만 원 이하의 벌금형을 받을 수 있다. 또 단속에 불응하거나 기피 또는 방해할 경우에는 2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내년 하반기부터는 비상저감조치 발령 시 노후경유차의 도심 운행제한을 위한 무인단속시스템을 구축해 단속을 병행 할 계획이다. 한편 대구시는 지난달까지 비디오카메라 점검으로 439천여 대, 측정기로 500여 대 등 모두 44만여 대의 차량을 점검해 이 중 배출가스 기준을 초과한 차량 540여 대 대해 행정처분(개선명령 등)을 통해 개선조치 했다. 성웅경 대구시 녹색환경국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자동차 저공해 지원 사업 추진에 행정력을 더욱 집중해 시민의 건강과 안전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경북도, “미세먼지 줄인다”…28일부터 20일간 도내 61곳 집중단속

경북도가 겨울철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28일부터 다음달 16일까지 20일간 도내 61곳에서 배출가스 허용기준 초과 차량을 집중 단속한다.주요 원인인 미세먼지 배출 비중이 높은 화물차, 시내외 버스와 어린이 통학차 등 경유차를 중점적으로 단속한다.이번 단속에는 휘발유 및 가스차 측정기 11대, 경유차 측정기 20대, 비디오카메라 5대 등 36대의 장비가 동원된다.도로변, 차고지, 버스터미널 등에서는 경유차를 정차시킨 후 매연 측정장비를 활용해 배출허용기준 초과 여부를 검사한다.교통량이 많은 곳에서는 운행 중인 차를 정차시키지 않고 비디오카메라를 활용해 단속한다.교통량이 많은 지점에서는 비디오카메라를 활용해 운행 중인 차의 허용기준 초과 여부를 검사한다.모든 차량 운전자는 배출가스 점검에 협조해야 한다. 이에 응하지 않거나 기피 또는 방해하면 200만 원 이하 과태료를 부과한다.허용 기준을 초과한 차량은 15일 이내에 정비·점검해야 하고, 이를 어기면 최대 10일간 운행정지 처분을 받는다.최대진 경북도 환경산림자원국장은 “겨울철 고농도 미세먼지를 줄이고자 자동차 배출가스 특별점검을 한다. 도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바란다”고 부탁했다.김형규 기자 kimmark@idaegu.com

청송 덕천마을 행시합격자 3명째 배출 화제

청송군 산골마을인 파천면 덕천리에서 최근 10년 동안 행정고시 합격자 3명을 배출해 화제다.덕천마을은 청송심씨(靑松沈氏)의 본향으로 심씨 집성촌이다. 현재 60여 가구가 거주하는 민속 한옥마을이다.올해 국가직 5급 공채(재경직)에서 이곳에 거주하는 심운규(58)씨의 장남인 민준(28·고려대 4년)씨가 최종 합격했다.2014년에는 덕천마을 출신 심인보(31·한양대 졸업)씨가 제58회 행정고시에 합격해 현재 경북도청에서 사무관으로 근무하고 있다.또 2008년에는 심정환(38·건국대 졸업)씨가 제51회 행정고시에 합격해 현재 국무총리실 서기관으로 근무하는 등 이 마을에서만 3명의 행정고시 합격생을 배출했다.한편 덕천마을은 구한말 청송 의병장을 지낸 소류 심성지 선생 등 역사적 인물을 배출한 곳으로 전국 마을단위로는 최다인 12명의 독립유공자를 배출해 애국충정의 마을로 널리 알려져 있다.임경성 기자 ds5ykc@idaegu.com

경북도, 포항·영주·봉화 등 불특정 배출오염원 제거 국비 163억 원 확보

경북도가 내년도 불특정 배출 오염원 제거를 위한 국비 163억 원을 확보한 것으로 파악됐다.30일 경북도에 따르면 환경부가 불특정 장소에서 불특정하게 배출되는 오염원(비점오염원)을 제거하고자 편성한 내년 예산은 774억 원이다.이 가운데 21%인 163억 원을 경북도가 확보해 전국 광역단체 중 최다 금액인 것으로 전해졌다.구체적인 내용을 보면 2017년부터 해온 안동시 그린 빗물 인프라 구축사업에 103억 원과 영천 동부지구 도심형 저감사업 3천만 원이다.신규사업으로는 포항 영일대 해수욕장 장치형 저감사업(2020~2021년)에 18억 원, 영주 내성천류 저감사업(2019~2021년) 24억 원, 봉화 내성천류 저감사업(2019~2021년) 18억 원 등이다.특히 신규사업 60억 원은 환경부 전체 비점오염저감 신규사업비(147억 원) 중 41%를 차지한다.이희석 경북도 환경안전과장은 “연초부터 사업 발굴과 사업계획서 제출로 중앙부처를 수시로 방문해 당위성을 설명해 이룬 성과”라고 분석했다.한편 경북도는 녹조 문제로 담수를 못하고 있는 영주댐 상류 비점오염원 저감을 위해 K-water와 협조해 내년부터 2024년까지 5년간 국비 226억 원을 추가로 확보해 사업을 추진한다. 문정화 기자 moonjh@idaegu.com

경산시 ‘2019년 운행차 배출가스 줄이기 지원사업’ 추진

경산시는 30일부터 노후 경유 자동차와 건설기계를 대상으로 ‘2019년 운행차 배출가스 줄이기 지원사업’을 실시한다.배출가스 줄이기 사업비 총 5억1천754만 원으로 차량 배출가스 저감장치 80대, 건설기계 배출가스 저감장치 3대, 건설기계 엔진 교체 15대 등을 지원한다.이번 지원 사업 대상 차량은 공고일로부터 경산시에 6개월(180일) 이상 등록된 차량이다. 사업 참여를 희망은 장치 제작사 또는 한국자동차환경협회에 장치 부착 가능 여부를 사전에 확인 후 경산시청 환경과에 다음달 11일까지 본인이 방문 신청하면 된다.경산시는 내부 방침(우선순위 선정 등)에 따라 지원 차량을 선정한다.자세한 사항은 경산시청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경산시 환경과로 연락하면 된다. 문의: 053-810-5475. 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시민단체, 성서공단 발임물질 배출업체 조치 촉구 기자회견

지역 시민단체가 대구성서산업단지관리공단 내 1급 발암물질을 무단 방출하는 업체에 대해 대구 달서구청을 비롯한 감독기관의 즉각적인 행정조치와 책임을 촉구했다. 5일 대구 달서구청 앞에서 성서공단 노동자 권리찾기 사업단 10여 명이 참석해 성서공단 내 다이옥신 무단 배출사업장을 방치하는 달서구청을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했다. 이들은 달서구청과 대구고용노동청 서부지청을 상대로 다이옥신을 배출하는 기업들을 행정조치하고 재발 방지를 위한 방안 제시도 요구했다. 다이옥신은 국제암 연구소가 규정한 1급 발암물질이다. 독성이 청산가리의 1만 배에 달해 다이옥신 1g으로 몸무게 50㎏인 사람 2만 명을 죽일 수 있을 만큼 맹독성 물질이다. 이들은 성서공단 내 다이옥신을 배출하는 사업장은 5개 사로 이중 문제가 되는 아상텍스 기업은 다이옥신 수치가 기준치를 넘었다고 주장했다. 2016년부터 2018년까지 3년 간 발암물질 자가 측정 결과는 기준치 5.0ng를 넘은 0.531~2.232ng로 나타났다. 하지만 해당 업체는 올해 다이옥신 자가 측정 결과를 내놓지 않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박은희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대구지역본부 사무처장은 “달서구청은 권한 밖이라고 책임을 회피하지만 근로환경 개선과 환경청에 건의하는 등 최소한의 조치도 취하지 않고 있다”며 행정조치를 촉구했다. 2005년 환경부 조사보고서를 보면 성서공단의 1천 명당 발암 가능성은 12.9명으로 전국의 8개 공단의 0.3~3명보다 최고 43배나 발암 가능성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2016년 대구시의 용역을 받은 서울시립대 산학협력단의 조사에서도 1급 발암물질 ‘벤조피렌’로 인한 성서공단 내 발암률은 인구 10만 명당 10.5명으로 국제보건기구 WHO의 10만 명당 1명과 비교해 10.5배 높은 수치를 보였다. 달서구청 관계자는 “다이옥신과 관련해 환경청으로부터 단속 권한을 아직까지 넘겨받지 못했다”며 “빠른 시일 내로 환경청에 건의해 조치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는 원론적인 대답을 했다.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서구청, 찾아가는 쓰레기 분리배출 교육 실시

대구 서구청이 오는 6일과 16일 두 차례에 걸쳐 지역 복지관 4개소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쓰레기 분리배출 교육’을 실시한다.교육 장소는 서구노인복지관, 내당복지관, 제일종합복지관, 서구종합사회복지관이다.교육 내용은 △생활 폐기물 배출 방법 △재활용품 분리배출 요령 △유해 폐기물 처리 방법 △폐자원 교환 사업 등이다.류한국 서구청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환경 문제의 심각성을 알리고 주민 스스로가 자원 재활용과 폐기물 감량 등을 몸소 실천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

김규환, 한수원 5년간 수백억t 온배수 배출

바다로 배출된 원자력발전소 온배수가 최근 4년간(2015~2018년) 연평균 282억t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온배수는 발전소에서 발전 설비를 냉각한 후 배출되는 온수로 일반 해수보다 7~8도 높다.3일 자유한국당 김규환 의원(대구 동구을 당협위원장)이 한국수력원자력으로부터 제출받은 ‘원전본부별 온배수 배출 현황’에 따르면 원전 온배수배출량은 2015년 299억6천만t, 2016년 295억t, 2017년 279억7천만t, 2018년 255억9천만t으로 4년 평균 282억t에 달한다.우리나라의 경우 대부분의 온배수를 주변 하천이나 바다에 방류하고 있다.한수원은 1990년대 중반부터 월성, 한빛본부에서 양식장 운영에 온배수를 활용해왔다. 2009년에는 한빛본부에서 아쿠아리움을 개설해 온배수를 활용했다.그러나 지난해 11월 한빛본부는 양식장과 아쿠아리움을 폐쇄했다. 그 결과 2015~2017년 온배수 활용량은 연평균 111만7천812t에서 2018년 78만5천310t으로 급감했다.또한 한수원은 최근 4년간 779명의 주민에게 온배수 피해 보상금으로 1천61억원을 지급했다.온배수로 바닷물 온도가 상승하면서 피해를 입은 주변 어민들에게 지급된 보상금이다. 하지만 온배수 보상금 부당수령 사례가 지난해부터 지속 제기되고 있다. 김 의원은 “외국에서는 온배수를 다양한 용도로 활용하고 있다”며 “우리는 매년 수백억 톤의 온배수를 바다에 배출하고 있고 이로 인한 각종 문제가 발생하고 있는만큼 온배수를 제대로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찾아야 한다”고 말했다. 이혜림 기자 lhl@idaegu.com

경산시, 추석 연휴 환경오염 예방 특별감시·단속 강력 추진

경산시가 다가오는 추석 연휴 전·후 기간에 환경오염 취약지역 및 관련시설을 대상으로 특별단속 및 감시활동을 강력하게 펼친다.이번 특별감시는 내달 2~20일까지 19일간 시행할 예정으로 추석 연휴 전 2~11일까지는 환경오염물질 배출시설을 집중 감시·단속을 한다.또 추석 연휴인 12일부터 15까지는 환경오염사고를 대비해 상황실을 설치·운영하고 추석 연휴 후 16~20일까지는 환경지원센터 등과 연계해 환경관리 취약업체에 기술지원을 추진할 계획이다.주요 점검대상은 염색·세탁 등 악성폐수 배출업체, 음식물처리업체, 악취 민원 다발업체 및 미세먼지 다량 배출업체 중심으로 중점 계도 및 단속을 펼쳐 환경오염행위 등 불법행위 적발 시는 엄중히 조치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추석 연휴기간 중에 발생하는 환경오염사고는 주간에는 경산시 환경과 상황실(810)5477~8), 야간은 경산시 당직실(810)6222~3)에 신고 가능하다.김인원 경산시 환경과장은 “추석 연휴 전·후 기간에 시민이 가족과 함께 안전하고 편안한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환경오염 예방 특별감시·단속에 들어가기로 했다”며 “시민 모두가 환경오염 예방을 위해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상주공업고, 해병대 부사관 14명 합격생 배출

상주공업고등학교(교장 박용태)가 최근 해병대 부사관 분야에 14명의 합격생을 배출했다.지난 20일 발표된 ‘2019년 1차 예비 고교 해병대 부사관 모집’ 최종 합격자 발표에서 상주공고에 재학 중인 14명의 학생들이 합격했다.합격된 학생들은 토목시스템과 재학생 8명(강영찬, 강진규, 권유성, 김진, 방수빈, 신기창, 정윤채, 최건주), 철도전기과 재학생 1명(이종선), 건축시스템과 재학생 1명(심대용), 자동차기계과 재학생 4명(김만각, 박영웅, 임주성, 조수혁) 등이다.이번 합격은 상주공고에서 운영 중인 모든 전공 분야(토목시스템과, 철도전기과, 건축시스템과, 자동차기계과)에서 합격생을 배출했다.박용태 교장은 “ ‘공무원 사관학교’로 명성을 날리고 있는 상주공고가 기술직 공무원 분야뿐만 아니라 또 다른 공무원 직종인 부사관 분야에서도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