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5 총선 드론)정순천, 범어만촌황금 단독주택지 종 변경 추진 공약

4.15 총선 대구 수성갑 자유한국당 예비후보인 정순천 전 당협위원장은 19일 첫번째 공약으로 범어, 만촌, 황금동 단독주택지 종 변경 추진을 내세웠다.정 전 위원장은 이날 보도자료를 내고 “범어, 만촌, 황금동의 대규모 단독주택지구는 40여 년간 규제로 묶여 고통 받고 있으며 잘못된 정책으로 인해 원룸건물만 난립한 상태”라며 “도로 하나를 사이에 두고 길 건너에는 20~30층의 아파트 단지가 즐비하게 들어서있 형평성 문제도 지적되고 있다”고 말했다.이어 “70년대 중반 토지구획정리사업으로 조성된 대규모 단독주택지 범어지구(범어·만촌 일원) 1.8㎢ 1만8천500가구와 수성지구(황금·두산 일원) 2.4㎢ 3만4천가구는 작년 말부터 대규모 단독주택지 관리방안 정비용역 사업이 시행돼 앞으로 24개월 동안 실태조사를 벌여 주민들의 요구와 전문가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개선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라며 “하지만 현재 상황에서 조금만 바뀌는 규제 완화만으로는 변화가 어렵다”고 지적했다.그러면서 “엄마의 따뜻한 마음으로 5만 가구가 넘는 주민들을 대변해 주민들의 요구사항인 종 상향 변경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했다.이혜림 기자 lhl@idaegu.com

대구시, 범어공원 첫 3필지 매입 가격은

대구시가 범어공원 내 3필지를 첫 매입하는 등 장기미집행공원 부지매입이 본격 시작됐다. 8일 대구시에 따르면 이번에 매입한 토지는 2만8천410㎡다. 범어공원에서 매입해야 부지의 3% 정도다. 토지소유자는 “예상했던 것보다 매매가액이 많이 나왔다”며 만족을 표한 것으로 전해졌다. 범어공원의 경우 부지 감정평가를 위한 동의율은 협의매수 대상 부지 646천㎡ 중 42만㎡(65%)다. 나머지 동의한 부지 전체에 대해 감정평가가 끝나는 이달 중순에 본격적으로 매입 협의를 할 예정이다. 도심공원 확보율을 높이고 일몰제 시행 일정을 감안해 일몰 전까지 감정평가에 동의한 부지에 대해 오는 6월까지 매입을 완료할 계획이다. 장기미집행공원 해소 종합대책에 따라 올해 7월 시행되는 공원 일몰 이전에 시민들의 휴식처인 숲을 지키기 위해 20곳의 우선조성대상공원에 대해 도시계획시설(공원조성)사업과 토지 소유자의 동의를 통한 협의매수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협의매수 대상 공원부지는 91만㎡다. 대구시는 토지매입을 하기 위한 사전행정절차로 협의매수 대상토지에 대한 지장물조사용역을 지난달 끝냈다. 현장조사를 거쳐 감정평가와 가격결정 후 매매를 위한 토지 소유자와의 적극적인 협의 등을 거쳐 토지를 매입할 예정이다. 감정평가에 대해서는 대구시가 감정평가사협회로부터 1인의 감정평가업자를 추천받고, 토지 소유자가 희망하는 감정평가업자를 1인 추천함으로써 토지소유자들의 의견을 반영해 신뢰성을 높인다. 대구시 성웅경 녹색환경국장은 “범어공원 등 도심 내의 공원부지는 토지의 특성에 따라 감정평가액이 달라질 수 있다”며 “임야의 경우에는 향후 매수 수요가 없을 가능성이 많다는 점을 고려해 볼 때 공원 일몰 전까지 협의매수 토지매입은 차질 없이 진행될 것”이라고 밝혔다.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범어아트스트리트에서 춤판이 열린다

대구문화재단이 운영하는 범어아트스트리트는 범어길 프로젝트의 연계 공연이자 크리스마스 이브 특별 공연으로 ‘2019 아듀’를 24일 오후 5시 진행한다.‘예술가와 함께하는 댄스 파티’라는 테마로 진행되는 이번 특별공연은 발레, 스트릿 댄스, 타악기 연주와 DJ파티 등 총 4부로 열린다.먼저 1부 막은 발레공연으로 연다. 상상발레 ‘인형요정’이라는 테마로 전시장 쇼윈도 속 인형들은 사람들이 잠든 밤이면 깨어나 춤을 추고 밤의 세상을 즐긴다. 아무도 없는 어두운 밤 인형들의 비밀스러운 움직임과 이야기를 엿볼 수 있다.2부는 스트릿 댄서들이 비보잉, 왁킹, 하우스 등의 춤을 선보인다. 3부는 2019년을 정리하고 2020년을 즐겁게 맞이하자는 의미를 담아 손뼉을 치며 리듬을 쌓고 그림 속에서 다함께 어우려져 춤을 추는 시간을 갖는다. 마지막 4부는 DJ가 만들어내는 즉흥음악을 배경으로 시민들과 예술가들이 함께 즐거운 댄스파티를 가질 예정이다.자세한 정보는 범어아트스트리트 홈페이지(www.beomeoartst.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문의: 053-430-1267.김혜성 기자 hyesung@idaegu.com

대구 범어도서관, 치매 이기는 특강 마련

대구 범어도서관은 실버 인문학 프로그램으로 ‘치매예방 행복한 노년의 삶’을 주제로 한 특강을 진행한다.19일에는 김철수 뇌건강 및 만성질환 연구소장이 ‘내몸 설명서: 치매 이길 수 있다’에 대해, 26일은 이호선 한국노인상담센터장이 ‘늙음에 미치다’에 대한 이야기를 펼칠 예정이다.강의는 오후 2시 지하 1층 김만용·박수년 홀에서 이뤄진다.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최고 경쟁률 6.5대 1…‘범어자이엘라’ 청약마감

지난 11월15일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 분양에 들어간 프리미엄 주거단지 ‘범어자이엘라’가 아파텔로는 꽤 높은 청약 경쟁률을 보이며 ‘수성구 불패’ 공식을 다시 한 번 증명했다.지난 19~20일 청약접수 결과 평균 4.7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최고 경쟁률은 6.5대 1로 전용 84㎡ B타입에서 나왔다. ‘범어자이엘라’의 성공적인 청약마감은 예견된 결과였다는 반응이다. 수성구에서 보기 드문 소형아파트 대체상품으로 공급되는데다 아파트와 달리 청약통장 없이도 접수가 가능하다 보니 수성구 입성을 노리는 실수요자들이 대거 몰린 것이다.여기에 계약금 1천만 원 정액제에 중도금(60%) 무이자 등 자금 부담을 낮췄다는 점도 또 다른 원인으로 분석된다. 분양 관계자는 “소형아파트 공급이 드문 수성구 내에 아파트 못지않은 상품성을 갖춘 대체상품을 선보이자 모델하우스 오픈 첫 날부터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았다”며 “잘 갖춰진 생활 인프라와 더불어 인근으로 엑스코선, MBC 사옥 부지 개발 등 풍부한 개발 호재까지 갖추고 있는 만큼 향후 프리미엄도 기대해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 범어자이엘라는 대구에서도 주거 선호도가 높은 수성구 범어동에 위치해 다양한 생활인프라를 쉽게 이용할 수 있다.우선 도보로 약 10분 거리에 대구지하철 2호선 범어역이 위치해 있다. 단지는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전용 84㎡ 단일면적으로 구성되며 거실, 주방, 침실 3개, 욕실 2개 등의 판상형 구조로 설계된다.84㎡ A타입은 전형적인 판상형 3베이 구조로 안방의 드레스룸 등을 통해 수납공간을 극대화했다. 84㎡ B타입은 4베이의 거실 2면 개방형 구조로 조망권, 일조량은 물론 넓은 거실 공간을 확보했다. 84㎡ C타입은 4베이의 거실과 주방 맞통풍 구조로 설계되며 복도 팬트리 및 다용도실을 제공해 물건 수납과 보관이 용이하다. 여기에 쾌적한 실내환경 유지를 위한 환기형 공기청정 시스템인 시스클라인(거실+주방)을 비롯해 시스템에어컨(거실+안방), 주방 벽체 및 상판에 적용되는 엔지니어드 스톤 등도 무상으로 제공된다. 범어자이엘라는 지하 8층~지상 35층 전용 84㎡ 단일면적 총 192실 규모로 조성된다. 모델하우스는 MBC네거리 인근 대구시 동구 신천동 300-14번지에 위치해 있으며 입주는 2022년 10월 예정이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대구 범어도서관 22일 금요일에 과학터치..

대구 범어도서관은 오는 22일 과학 관련 특강을 연다.이날 오후 6시30분 시작되는 이번 강연은 이난희 대구경북여성과학기술인회 연구원의 ‘사람(인간)은 음식을 먹고 세포는 영양소를 먹는다’를 시작으로 구종민 한국과학기술연구원의 ‘전자파 제어 왜 중요한가’에 대한 강좌로 이어진다. 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피아니스트 백혜선은 범어대성당 드망즈홀에서 연주회 개최

피아니스트 백혜선은 오는 29일 오후 8시 천주교대구대교구 주교좌 범어대성당 드망즈홀에서 연주회를 갖는다. 이번 공연은 피아니스트 백혜선이 뉴욕 링컨센터 알리스 털리홀 세계무대 데뷔 30주년, 베토벤 탄생 250주년(2020년), 부산국제음악제 및 국내 매니지먼트를 처음부터 수십 년 간 담당했던 매니저 고 이명아 대표를 추모하는 의미가 있다.백혜선은 뉴욕 데뷔 당시 베토벤 피아노 소나타 제28번을 연주했고 수많은 콩쿠르에서도 이 곡으로 수상한 바 있으며 심지어 차이코프스키 콩쿠르에 나가기 직전에도 예술의 전당에서 이곡을 연주했다.현재 뉴잉글랜드 음악원과 대구가톨릭대학교에서 후학을 가르치고 있지만 초심으로 돌아가자는 의미로 이 곡을 이번 무대에서 연주한다.더불어 전반부에 쇼팽, 스크리아빈과 라벨의 명곡을 연주, 대구 음악애호가들에게 피아노 음악의 정수를 선보일 예정이다.문의: 053-790-1300.김혜성 기자 hyesung@idaegu.com

대구기독교총연합회 제27대 대표회장 장영일 목사 취임예배

대구기독교총연합회는 지난 10일 범어교회에서 제27대 대표회장 장영일 목사 취임감사예배를 가졌다.이날 취임예배는 권영진 대구시장, 강은희 교육감, 배지수 대구시의회 의장 등이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직전회장 대구중앙교회 박병욱 목사는 “하나님만 의지했던 기드온 300용사에게 주님은 승리의 비전을 주셨다”며 “대구를 향한 승리의 상상과 노력, 기도를 통해 27회기 하나님의 새로운 역사를 경험하길 바란다”고 전했다.제27대 대표회장 장영일 범어교회 목사는 “대구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27회기 최선 다해 섬기겠다”고 취임사를 밝혔다. 지난 5일 열린 제27회 정기총회에서는 상임회장으로 최원주 대구 남덕교회 목사가 선임됐다. 상임부회장으로는 여정택 일심교회 목사와 임종복 동부교회 장로가 각각 선임됐다.김혜성 기자 hyesung@idaegu.com

자이 S&D ‘범어자이엘라’ 15일 모델하우스 오픈

대구시 수성구 범어동 2-11번지 일대에 공급되는 프리미엄 주거단지 ‘범어자이엘라’가 15일 모델하우스 문을 열고 본격 분양에 돌입한다. ‘자이엘라’ 브랜드로 공급되는 만큼 브랜드 프리미엄을 기대할 수 있는데다 수성구에서도 중심 입지로 꼽히는 범어동의 다양한 생활인프라도 쉽게 이용할 수 있어 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이 기대된다. 19~20일 모델하우스에서 청약 접수를 받는다. 다음날인 21일 당첨자 추첨 및 발표가 이뤄지며, 정당계약 기간은 22~23일 진행된다. 이 단지는 지하 8층~지상 35층 전용 84㎡ 단일면적 총 192실 규모로 조성된다. 타입별로는 △84㎡A 64실 △84㎡B 64실 △84㎡C 64실 등 중소형아파트를 대체할 수 있는 주거용으로 구성된다. 범어자이엘라는 아파텔로 공급되는 만큼 청약통장 없이 만 19세 이상이면 누구나 청약이 가능하다. 뿐만 아니라 전체 물량의 20%가 분양광고일 기준으로 대구시 거주자에게 우선 공급될 예정이다. 이 단지는 대구에서도 주거 선호도가 높은 수성구 범어동에 위치해 다양한 생활인프라를 쉽게 이용할 수 있다. 우선 도보 약 10분 거리의 대구지하철 2호선 범어역을 비롯해 KTX, SRT, 고속버스 등을 이용할 수 있는 동대구역복합환승센터도 인근에 있다. 대구의 강남으로 불리는 수성구에서 가장 학구열이 높은 범어동에 위치한 만큼 명문 학군 프리미엄도 누릴 수 있다. 자이엘라만의 프리미엄 주거서비스도 장점이다. 간편식 위주의 무료 조식서비스(주말 제외)와 매일 생활 쓰레기를 수거해주는 서비스가 입주 이후 2년간 시행사 예치금(2억 원)으로 제공된다. 한편 범어자이엘라의 모델하우스는 MBC네거리 인근 대구시 동구 신천동 300-14번지에 위치해 있으며, 입주는 2022년 10월 예정이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범어도서관, 호사카 유지 교수의 북콘서트

대구 범어도서관은 일본 호사카 유지 교수의 북콘서트를 연다.오는 15일 오후 7시 지하1층 김만용·박수년홀에서 열리는 이번 북콘서트는 호사카 유지 교수의 저서 ‘아베, 그는 왜 한국을 무너뜨리려 하는가’에 대한 이야기로 꾸며진다. 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대구 최고의 주거지…수성구 ‘범어동’에 범어자이엘라

강력한 정부의 부동산 정책 규제 속에서도 ‘지역 내 부촌’은 여전히 인기다. 입지, 교통여건, 학군, 생활편의시설 등 각종 정주여건이 잘 갖춰져 있는데다 ‘부촌’이라는 상징성까지 더해지면서 해당 지역으로 진입을 원하는 소비자들의 수요가 높기 때문이다. 대구의 강남이라 불리는 수성구 내에서도 최고의 입지는 단연 범어동이다. 대구도시철도 2호선과 3호선이 지나가며 대구 교통의 핵심인 달구벌대로와 동대구로가 교차하는 지점이 범어네거리이다. 특히 범어동은 서울의 강남학군에 버금가는 수성학군을 그대로 누리는 지역으로 대구 최고의 주거지역이면서 높은 수요로 대구의 ‘부촌’으로 자리 잡은 곳이다. 이 같은 결과는 부동산 시세에서도 그대로 나타난다. 범어동이 속해 있는 수성구는 3.3㎡당 평균 매매가격이 1천350만 원으로 대구에서 가장 시세가 높다. 내년 12월 입주를 앞둔 ‘힐스테이트 범어’의 경우, 지난 9월 전용 84㎡ 입주권이 9억9천만 원(10층)에 거래돼 분양가(7억920만 원) 대비 2억8천80만 원의 프리미엄이 붙었다. 지난달 조합원 자격상실분 12가구 입찰이 진행된 ‘수성범어W’는 전용 84㎡ 의 28층 1세대는 11억3천890만 원에 낙찰돼 분양가 대비 무려 4억 원이 높은 금액으로 새로운 주인을 찾아갔다. 이러한 가운데 GS건설 자회사인 자이S&D는 11월 대구 수성구 범어동 2-11번지 일대에 아파텔 ‘범어자이엘라‘를 분양 예정이다. ‘범어자이엘라’는 지하 8층~지상 35층, 전용 84㎡ 단일면적 총 192실 규모로 지어진다. 이 단지는 도보 약 1분 거리에 동천초교가 있는 것을 비롯해 수성구청역 주변의 명문학원가도 쉽게 이용할 수 있다. 대구지하철 2호선 범어역도 도보거리에 있으며, KTX, SRT, 고속버스 등을 이용할 수 있는 동대구역환승센터도 반경 1.5㎞ 거리에 있어 교통여건이 우수하다. 또한 피트니스센터, 골프연습장, 독서실 등 커뮤니티는 물론, 옥상캠핑장이 설치돼 단지 내에서도 여가 및 휴식을 즐길 수 있다. 범어자이엘라는 아파텔로 공급되는 만큼 청약통장 없이 만 19세 이상이면 누구나 청약이 가능하고, 전체의 20%가 대구시 거주자에게 우선 공급될 예정이다. 모델하우스는 MBC네거리 인근 대구 동구 신천동 300-14번지에 위치한다..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우리집 옆에 다 있다…원스톱 주거단지 ‘범어자이엘라’

집 근처에서 생활에 필요한 모든 것을 누릴 수 있는 주거단지가 수요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최근 부동산 시장이 실수요 위주로 재편되면서 교통과 교육, 편의 등 일상생활에 필수 요소들을 도보권 내에서 해결할 수 있는 원스톱 주거단지로 수요자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 것이다.일반적으로 각종 생활 편의시설을 도보로 이용 가능한 아파트, 오피스텔 등 주거단지는 지역 내 중심 입지로 평가 받으며 랜드마크 단지로 자리잡는 사례가 빈번하다.뿐만 아니라 입주민들의 주거만족도가 높은 만큼 찾는 수요도 많기 때문에 환금성이 우수하고, 가격상승폭도 높아 실거주는 물론 투자상품으로도 손색없다.실제 원스톱 주거단지는 시세 상승폭이 크다.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삼송동에 위치한 아파텔 ‘힐스테이트 삼송역 오피스텔’(2019년 6월 입주)은 단지 바로 앞에 지하철 3호선 삼송역이 위치해 있고, 반경 1㎞ 거리에 스타필드 고양, 창릉초, 고양고 등 각종 생활 편의시설이 갖춰져 있다.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자료를 보면, 이 단지의 전용 84㎡는 지난 9월 4억4천450만 원(12층)에 거래되면서 최초 분양가(3억7천680만~4억2천270만 원)에서 최대 6천770만 원이 올랐다.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구갈동 내 또 다른 아파텔인 ‘기흥 센트럴 푸르지오 오피스텔’2018년 6월 입주)의 경우 전용 69㎡가 가장 최근(5월) 2억9천만 원(7층)에 거래됐다. 최초 분양가(2억2천260만~2억2천660만 원) 대비 최소 6천340만 원이 상승한 셈이다. 이 단지는 분당선과 용인경전철의 환승역인 기흥역을 비롯해 용인한얼초, AK&기흥 등 생활 인프라가 모두 도보권 내 위치해 있다. 부산시 동래구 명륜동에 위치한 ‘명륜 아이파크 1단지’(2013년 12월 입주) 아파트도 마찬가지다.이 단지의 전용 84㎡는 지난 9월 6억 원(5층)에 거래돼 1년 전(2018년 9월)보다 4천만 원이 상승했다. 이 단지는 단지 내 명륜초가 자리하고 있는 초품아 단지인데다 부산지하철 1호선 명륜역과 인근에 위치한 롯데백화점(동래점), 롯데마트(동래점)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 분양시장에서도 원스톱 생활환경을 갖춘 주거단지는 높은 청약경쟁률을 보인다.금융결제원 자료를 보면, 지난 2월 경기도 부천시 중동에 공급된 ‘신중동역 랜드마크 푸르지오시티 오피스텔’은 1천50실 모집에 무려 2만2천651명이 접수하며 평균 21.57대 1의 청약 경쟁률을 기록했다.이 단지는 바로 앞에 지하철 7호선 신중동역이 위치해 있고 중흥초·중, 롯데백화점(중동점) 등을 모두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 전북 전주시 효자동에 지난해 10월 공급된 ‘전주 서부시가지 유탑유블레스 리버뷰 오피스텔’의 경우 세내로, 홍산로, 효자로 등 전주 시내·외를 관통하는 도로를 비롯해 롯데마트(전주점), 초·중·고교 등 생활 편의시설 모두가 반경 1㎞ 이내에 자리잡고 있다. 이 단지도 480실 모집에 1만2천131건의 청약이 접수돼 평균 25.2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지난 5월 광주 서구 화정동에 분양한 ‘광주 화정 아이파크’는 맞은편에 광주종합버스터미널은 물론 바로 옆으로는 이마트(광주점)이 위치해 있다. 광주서초교도 도보로 등교할 수 있다. 이 단지는 1순위 청약에서 433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2만9천261명이 접수하며 평균 67.58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보인 바 있다. 업계 관계자는 “최근 홈어라운드 소비와 같이 집 주변에서 대부분의 일상을 보내는 생활방식이 보편화되면서 단지 주변에서 모든 것을 해결할 수 있는 주거단지에 대한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다”며 “특히 도심 속에서도 반경 1㎞ 이내에 생활 인프라를 모두 갖춘 단지는 흔치 않아 희소가치도 높은 편”이라고 설명했다. 이 가운데 대구의 강남으로 불리는 수성구에서, 특히 수성구의 가장 노른자위로 통하는 범어동의 분양시장이 또다시 주목받고 있다.교통·교육·편의 등 풍부한 생활 인프라를 걸어서 이용할 수 있는 단지가 분양을 앞두고 있기 때문이다.GS건설 자회사인 자이S&D는 11월 대구 수성구 범어동 2-11번지 일대에서 주거용 아파텔 ‘범어자이엘라‘를 분양할 예정이다.지하 8층~지상 35층 전용 84㎡ 단일면적 총 192실 규모로 이뤄진다. 이 단지는 도보 약 1분거리에 동천초가 있는 것을 비롯해 수성구청역 주변의 명문학원가도 쉽게 이용할 수 있다.수성구 내 소형아파트 공급이 희소하다는 점도 호재로 작용할 전망이다.부동산114자료를 보면 최근 10년(2010~2019년)동안 수성구에 공급된 아파트는 1만 1236가구로 이중 전용 60㎡이하 소형아파트는 1춘157가구로 전체의 10.29%에 불과하다. 특히 이 기간 동안 범어동(4천121가구)에 공급된 소형아파트(322가구) 비율은 7.81%로 수성구 내에서도 희소가치는 더욱 높다.대구지하철 2호선 범어역도 도보 약 10분거리에 있으며, KTX, SRT, 고속버스 등을 이용할 수 있는 동대구역환승센터도 반경 1.5㎞ 거리에 있어 교통여건이 우수하다.또 피트니스센터, 골프연습장, 독서실 등 커뮤니티는 물론 옥상캠핑장이 설치돼 단지 내에서도 여가 및 휴식을 즐길 수 있다.입주 이후에는 간편식 위주의 무료 조식서비스(주말 제외) 및 층별 음식물 및 생활 쓰레기 수거 서비스(시행사 2억 예치금 한정 무료 서비스), 입주민 전용 고급 캠핑카 무료 대여 서비스 등 다양한 주거서비스도 운영될 예정이다.분양 관계자는 “범어자이엘라는 대구의 강남인 수성구에서도 중심지역으로 꼽히고 있는 범어동에 공급되는 주거용 브랜드 아파텔”이라며 “지역 및 브랜드에 대한 프리미엄을 기대할 수 있으며, 수성구에서도 희소가치가 높은 중소형아파트 대체상품으로 공급되는 만큼 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이 기대된다”고 예상했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수성구 범어동에 프리미엄 아파텔 ‘범어자이엘라’ 11월 분양

대구 수성구 범어동에 메이저 브랜드급 아파텔이 공급된다. 이 아파텔은 ‘자이엘라’ 브랜드로 공급돼 브랜드 프리미엄을 기대할 수 있다.특히 수성구에서도 중심 입지로 꼽히는 범어동에 위치해 수성구에서 희소성이 높은 중소형 아파트를 대체할 수 있는 상품으로 꼽힌다. 자이S&D는 이달 대구 수성구 범어동 2-11번지 일대에서 주거용 아파텔 ‘범어자이엘라‘를 분양할 예정이다. 이 단지는 지하 8층~지상 35층 전용 84㎡ 단일면적 총 192실 규모다. △84㎡A 64실 △84㎡B 64실 △84㎡C 64실이다. 범어자이엘라는 범어에 처음 선보이는 자이엘라 단지이다. 자이엘라는 GS건설의 명품아파트 ‘자이’에 찬란하게 빛나는 뜻의 ‘엘라’를 결합한 브랜드로 최신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소형 명품 브랜드 이미지에 걸맞는 고품격 주거단지로 범어자이엘라를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대구의 강남으로 불리는 수성구에서 가장 학구열이 높은 범어동에 위치한 만큼 명문 학군 프리미엄도 누릴 수 있다. 또 범어동에서 흔치 않은 도보 1분 거리에 동천초가 있는 것을 비롯해 청구중, 청구고, 중앙중, 중앙고, 대구여고, 경신고, 대구과학고 등 대구 명문 학군으로 통학이 가능하다. 실내는 3~4베이 판상형 설계로 거실, 주방, 방3개, 욕실2개 등을 갖추고 있다. 주차공간도 세대수 보다 많은 251대로 계획됐다. 또 간편식 위주의 무료 조식서비스(주말 제외)와 매일 층별 생활 쓰레기를 수거해주는 서비스가 입주 이후 2년간 시행사 예치금(2억 원)으로 제공되고, 입주민 전용 고급 캠핑카 무료 대여 서비스도 운영될 예정이다. 범어자이엘라는 아파텔로 공급되는 만큼 청약통장 없이 만 19세 이상이면 누구나 청약이 가능하다. 전체의 20%가 대구시 거주자에게 우선 공급될 예정이다. 범어자이엘라의 모델하우스는 MBC네거리 인근 대구 동구 신천동 300-14번지에 이번달 오픈할 예정이다.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수성범어W’ 전용84㎡ 12세대 내정가 공개 입찰

대구 수성범어지역주택조합이 지난 5월에 공급한 ‘수성범어W’ 조합원 포기분 전용 84㎡ 아파트 12가구에 대해 10월21일 내정가 공개 입찰방식으로 공급한다고 밝혔다. 입찰참가자격은 공고일 현재 대구시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인 자 또는 법인이다.입찰보증금 5천만 원을 지정계좌에 입금하고 입찰 일자에 관련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내정가격은 8억2천489만2천 원~8억6천753만9천 원으로 세대별 차등 적용된다. 입찰은 대구시 수성구 범어동 1번지에 위치한 ‘대구역 오페라 W 모델하우스’에서 진행된다. 21일 오전 10시부터 낮 12시까지 신청접수하고 당일 오후 2시 개찰,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계약한다. 계약금은 1·2차로 나눠 납부하며, 계약 시에 1차 계약금 낙찰금액의 10%를 납부하고 2차 계약금(낙찰금액의 10%)은 계약일로부터 30일 이내 납부하면 된다. 중도금과 잔금은 납부일정에 따라 내야 한다. 분양관계자는 “자격에 제한이 없는 만큼 분양기회를 놓친 많은 분이 관심을 보이고 있다”며 “특히 낙찰금액이 향후 프리미엄의 잣대가 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17~18일 범어먹거리타운 페스티벌 개최

대구 수성구청(구청장 김대권)이 오는 17일부터 18일까지 그랜드호텔 뒤편 범어먹거리 골목에서 ‘2019 범어먹거리타운 페스티벌(부제 :가을로의 축제 두 번째 이야기)’ 행사를 개최한다. 범어먹거리 골목은 80여 개소의 업소가 위치한 골목으로 이번 축제에는 삼겹살, 양곱창, 돼지국밥, 초밥, 탕수육, 곰장어, 수제맥주 등 다양한 메뉴를 취급하는 60여 개 업소가 참가한다. 이번 행사에는 300만 원 상당의 이용권 등 총 900만 원 상당의 무료시식권 추첨과 함께 거리공연(길놀이, 각설이, 퓨전국악공연), 버스킹 공연, 맥주 빨리마시기 대회, 가요제 등이 펼쳐진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