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통합관제센터, 상반기 경북지방경찰청 베스트 관제센터 선정

구미시 통합관제센터가 올해 상반기 경북도내 베스트 관제센터로 선정됐다.이번 베스트 관제센터 선정은 경북지방경찰청이 23개 시·군 CCTV관제센터를 대상으로 지난 1~5월 5대 강력범죄, 기타형사범 등 피의자 실시간 검거 실적, 사전 범죄예방신고 실적, 정성평가 등 관제센터 운영 실적을 평가한 결과다.상반기 베스트 관제센터로 선정된 구미센터는 올해 상반기에만 48건(절도 13건, 폭력 1건, 기타 형사범 34건)의 범죄피의자 실시간 검거 실적과 360회에 달하는 범죄 사전예방신고 실적을 거뒀다.특히 구미센터가 지난해 움직이는 유효객체 영상만 선별해 모니터링할 수 있는 ‘스마트관제 시스템’을 구축해 112, 119 등 유관기관과 연계한 통합안전망 체계를 만드는 등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사업으로 정성평가에서 좋은 점수를 받았다.2010년 문을 연 구미센터는 현재 36명의 관제요원이 3천182대의 CCTV를 운용하며 지역 범죄예방은 물론 화재, 침수 등 재난·재해 예방에도 앞장서고 있다.류성욱 기자 1968plus@idaegu.com

중부서 동덕지구대·북부서 고성지구대 순찰1팀 선발

대구지방경찰청이 지난 19일 2020년 상반기 ‘베스트 지역경찰’ 포상식 및 오찬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포상식에서는 대구경찰청 소속 62개 지구대·파출소(지구대31, 파출소31)를 대상으로 베스트 지구대·파출소, 베스트 순찰팀을 선발, 인증패와 표창을 수여하고 격려했다. 평가에서는 동성로와 클럽골목을 관할하는 중부경찰서 동덕지구대가 대구에서 가장 많은 치안수요를 담당하며 최다 현장 검거 실적을 기록해 베스트 지구대로 선정됐다. 베스트 순찰팀으로는 북부경찰서 고성지구대 순찰1팀이 뽑혔다. 고성지구대 순찰1팀은 모든 순찰팀들 중에서 가장 많은 절도범을 검거하는 등 범인검거 실적을 인정받았다. 베스트 지역경찰은 시민들과 최접점 부서인 지역경찰을 대상으로 범인검거와 범죄예방활동 등을 평가·포상함으로써, 치안역량을 강화하고 직원들을 격려하기 위해 실시하고 있다. 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대구 베스트 드라이브 코스 선정, 팔공산·비슬산·대니산·옥연지 송해공원 등 4개 코스

대구시는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인한 시민들의 피로감과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는 ‘눈으로 오감만족 드라이브 코스’를 선정했다고 26일 밝혔다. 코로나19가 4개월 가까이 지속되면서 침체되고 무기력한 생활이 계속되는 가운데 시민들에게 활력을 주고 스트레스를 조금이나마 덜어주기 위함이다. 추천 드라이브 코스는 △자연과 역사․문화의 보고 팔공산 코스 △신선이 앉아 비파를 타는 형상의 비슬산 코스 △역사와 레포츠,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대니산 코스 △구슬을 꿴 듯한 아름다움을 간직한 옥연지 송해공원 코스 등 4개다. 팔공산 코스는 파군재삼거리~백안삼거리~동화사입구~수태골~파계삼거리~파군재삼거리(30㎞) 구간이다. 대구의 진산인 팔공산 코스는 천년 전 왕건과 견훤이 공산에서 전투를 한 곳으로 고려 태조 왕건과 관련된 지명이 많은 곳이다.주변에는 많은 전통사찰이 있으며 시민안전테마파크와 방짜유기박물관도 있다. 2코스는 휴양림입구사거리~비슬산자연휴양림~주차장~유치곤장군 호국기념관~유가사~음동저수지~쌍계오거리(16㎞) 구간이다. 신선이 앉아 비파를 타는 형상을 한 비슬산 코스는 달성군 유가읍 휴양림입구사거리에서 비슬산자연휴양림으로 올라가면 된다.자연휴양림과 산림치유센터를 구경해도 좋다. 휴양림 주차장을 지나 유치곤장군 기념공원으로 내려오면 된다. 3코스는 현풍중·고~다람재~도동서원~오설오토캠핑장~현풍십이정려각(용흥지)~지2리마을회관(28㎞) 구간이다. 대니산 코스는 역사와 레포츠, 과거와 현재가 공존한다. 산등성이가 마치 다람쥐를 닮았다 해서 이름 붙여진 다람재에서 바라보는 도동서원과 낙동강은 한 폭의 그림과 같다. 4코스는 달성주민건강증진센터(옥포로)~옥연지 송해공원~반송삼거리~용연사입구~기남지~화원119안전센터(17㎞) 구간이다. 옥처럼 아름다운 구슬을 꿴 듯한 옥연지 송해공원 코스는 국도에서 옥포로로 접어들면 수령이 오래된 벚나무 터널이 나오는데 봄이면 벚꽃이 장관을 이룬다.반송삼거리를 지나 천년고찰 용연사를 들른 후 화원명곡으로 넘어가는 명곡로 도로변에는 봄에는 영산홍이 흐드러지게 피고 늦여름까지 배롱나무 꽃도 볼 수 있다. 대구시 성웅경 녹색환경국장은 “사회적 거리두기 등으로 지친 일상의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는 드라이브 코스를 선정했다”고 설명했다.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안영호 관세행정관, ‘베스트 구미세관인’으로 선정

구미세관이 코로나19에 대한 철저한 대응으로 안전한 일터 유지에 기여한 공로로 안영호 관세행정관을 ‘베스트 구미세관인’으로 선정했다.‘베스트 구미세관인’은 묵묵히 일하는 ‘숨은 일꾼’을 분기별 발굴해 포상하는 구미세관 자체 포상제도다.‘베스트 구미세관인’으로 뽑힌 안영호 관세행정관은 코로나19 발생 초기, 직원 감염 예방과 관세행정 공백방지를 위해 세관 최일선에서 효과적인 통제를 펼쳐 감염 직원이 발생하지 않은 안전한 일터 유지에 기여했다.또 ‘아름다운 화단 조성’, ‘꽃 화분 설치’, ‘텃밭 일구기’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쾌적한 구미세관 청사환경을 조성하고 녹지공간이 부족한 인근 시민들에게 편안하게 휴식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했다.김종기 구미세관장은 안 행정관의 노고를 치하하며 “지속적인 ‘코로나19’ 예방과 피해를 입은 수출입기업 지원에 총력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류성욱 기자 1968plus@idaegu.com

경북경찰청,1분기 베스트 지역경찰 선발

경북지방경찰청이 올해 1분기 지역별 가장 두드러진 활약상을 보인 지역경찰을 선발, 발표했다.베스트 지역경찰관서 부문에는 △포항북부서 죽도파출소 △김천서 역전파출소 △울진서 울진파출소 등이 선정됐다.또 △베스트 지역경찰관서장 구미서 상림파출소 정재택 경감 △베스트 순찰팀장 경주서 이현동 경위 △베스트 순찰팀원 포항남부서 송도파출소 윤명훈 순경, 문경서 점촌파출소 문서준 경장, 의성서 의성지구대 이강민 경위 등이 뽑혔다.베스트 생활안전(내근 근무자) 부문에는 경산서 생활안전계 박은효 경장이 선발됐다.포항북부경찰서 죽도파출소는 죽도시장 등 관할 지역 내 탄력순찰구역 29곳을 지정하고 죽도동 여성안심구역 등 범죄취약지를 선정, 시민경찰·자율방범대 등 협력단체와 함께 야간 순찰을 실시하며 공동체 치안 확립 등에 기여했다.김천경찰서 역전파출소는 평화시장과 시립도서관 주변지역 절도와 성매매 예방을 위해 파출소장과 순찰팀장이 매일 도보 순찰을 하는 등 ‘해피 김천’ 구현을 위해 노력했다.울진경찰서 울진파출소는 방학이 길어졌던 학생들을 선도하기 위해 야간시간대에 연호공원 일대를 집중 순찰하는 등 청소년 보호 활동과 여성 범죄 예방을 위해 여성 안심귀갓길, 공중화장실, 산책로 등에 설치된 CCTV·비상벨·방범창 등을 점검했다.박건찬 경북경찰청장은 “앞으로도 경북경찰 모든 구성원들이 경북도민들에게 언제나 베스트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김형규 기자 kimmark@idaegu.com

세계적 호텔체인 ‘베스트웨스턴’ 영덕에 들어온다

세계적인 호텔이 영덕에 들어선다.영덕 최초 레지던스 호텔이자, 영덕 최대 규모의 호텔이다.영덕군은 19일 베스트웨스턴 플러스 영덕호텔과 총 910억 원 규모의 투자유치 양해각서를 체결했다.베스트웨스턴 플러스 영덕호텔은 강구면 금진2리에 건립된다. 7천35㎡ 부지에 지하 2층 지상 11층, 338실 규모다. 2022년 오픈을 목표로 동우개발이 다음달 착공한다.338개의 모든 객실에서 바다를 조망할 수 있는 등 동해의 일출을 감상할 수 있게 설계됐다. 야외 수영장, 사우나, 피트니스 클럽, 연회장, 세미나실 등을 갖춘 가족형 레지던스 호텔이다.완공 시 지역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자리 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영덕IC에서 자동차로 5분 거리에 위치해 접근성도 좋다. 인근에 강구대게거리, 해파랑 공원이 있어 영덕대게에 대한 집객 효과도 더욱 향상될 것이라는 전망이다.이번 투자로 인해 지역 내 152명의 일자리가 생기고, 호텔 운영에 필요한 자재를 지역 상권이 공급함에 따라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예상한다.지난 18일에는 베스트웨스턴 플러스 영덕호텔 전속모델이자 한국프로야구의 전설 이승엽 한국프로야구(KBO) 홍보대사가 영덕군을 방문했다.이희진 영덕군수는 “동해를 조망하고, 영덕의 대표 관광지인 강구대게 거리와 인접한 이번 호텔 유치로 영덕이 지향하는 체류형 관광지를 위한 인프라 확충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사업이 순조롭게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행정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강석구 기자 ksg@idaegu.com

칠곡경찰서, 2019년 하반기 베스트 지능팀 선정

칠곡경찰서(서장 최호열) 지능팀이 2019년 하반기 ‘경북지방청 베스트 지능팀’에 선정됐다. ‘경북지방청 베스트 지능팀’은 경북도내 1·2·3급서 24개 팀 활동 실적을 평가해 수상자를 선정한다. 칠곡경찰서 지능팀은 지난해 7월부터 12월까지 불특정 다수인들을 상대로 전화를 걸어 수사기관, 금융감독원 등을 사칭, 형사사건 연루와 대출권유 등 방법으로 금품을 편취한 A씨 등을 검거하는 성과를 거뒀다. 김대기 칠곡경찰서 수사과장은 “베스트 지능팀 선정된 것은 군민전을 위해 최선을 다했기에 이뤄진 결과로 앞으로도 안전한 칠곡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임철 기자 im72@idaegu.com

고령경찰서 경북경찰 2회 연속 ‘베스트 형사팀’ 선정

고령경찰서 형사팀이 강·절도 검거 등 4분기 형사활동평가에서 경북도내 12개 3급지 경찰서 중 최고의 성적을 거둬 ‘베스트 형사팀’으로 선정됐다. 지난해 1분기에 이어 두 번째 수상이다.고령서 형사팀은 지난해 10~12월 서민 생활 침해범죄인 강·절도 사범에 대한 집중 단속 활동으로 편의점 강도, 절도, 기소중지자 등 21명을 검거했다.특히 심야에 여성 혼자 근무하는 편의점에 들어가 현금을 강취한 강도범을 검거하고, 상습적으로 여성 속옷을 훔친 절도범을 끈질긴 추적수사로 검거하는 성과를 높이 평가받았다.김영옥 고령경찰서장은 “부족한 인력 등 근무여건 속에서 이 같은 좋은 성과를 올려 신뢰받는 경찰의 모습을 보여줘 자랑스럽다”고 말했다.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