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대구지역본부, 혁신 바우처 사업 참여기업 모집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대구지역본부가 중소기업 혁신 바우처 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혁신 바우처는 컨설팅, 기술 지원, 마케팅 서비스를 패키지로 제공해 제조 중소기업의 경영혁신을 돕는 사업이다. 지원대상은 매출액 120억 원 이하 제조기업이다.선정기업에게는 3년 평균 매출액 규모에 따라 전체 바우처 금액의 최대 5천만 원까지를 차등 지원한다.기업은 바우처를 활용해 컨설팅, 기술지원, 마케팅 서비스를 선택해 이용할 수 있다.공고문 확인과 사업참가 신청은 혁신 바우처 홈페이지에서 할수 있다. 자세한 문의는 중진공 대구지역본부로 하면 된다.권홍철 중진공 대구지역본부장은 “지난해 혁신 바우처 사업을 도입해 대구지역 중소벤처기업 114개사의 제조 혁신을 적극 지원했다”며 “수요자 맞춤형 서비스를 확대해 지역 중소기업의 성장을 이끌겠다”고 말했다.권종민 기자 jmkwon@idaegu.com

경북대 테크노파크, ‘창업도약패키지 지원사업’ 참가 기업 모집

경북대 테크노파크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시행하는 ‘2021년 창업도약패키지 지원사업’에 참가할 창업 기업을 모집한다.창업 후 3년 이상 7년 미만인 기업이 대상으로 모집 규모는 총 540개사 내외다.선정된 창업기업은 매출증대 및 시장진입 검증에 소요되는 사업화 자금 최대 3억 원(평균 1억5천만 원 내외)과 주관기관 특화프로그램 등을 지원한다.참여를 원하는 창업기업은 오는 22일 오후 6시까지 K-스타트업 홈페이지(www.k-startup.go.kr)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지역과 관계없이 신청가능하다.온라인 사업설명회는 8일 오후 2시 창업진흥원 유튜브 채널을 통해 진행될 예정이다.기타 상세한 내용은 경북대 테크노파크(053-950-6196)로 문의하면 된다.이 사업은 창업도약기 기업의 죽음의 계곡 극복 및 사업모델 개선, 시장 진입을 위한 사업화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서충환 기자 seo@idaegu.com

경북 스마트공장 대표기업 텔스타·영진, K-스마트등대공장 1차 후보기업 선정

경북테크노파크(이하 경북TP)는 중소벤처기업부의 ‘K-스마트등대공장’ 지원 사업에 경북지역 기업인 텔스타와 영진을 추천해 1차 후보기업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경주에 있는 텔스타는 자동차용 철판가공 기업으로 디지털트윈 제조공정 솔루션을 도입해 인공지능과 빅데이터를 활용한 생산공장을 지향하고 있다.영천 소재기업 영진은 친환경 베터리케이스를 생산기업으로 경북형뉴딜을 주도하는 기업이다.1차 선정된 두 기업은 경북TP 경북스마트제조혁신센터의 전문기술위원과 함께 정보화전략계획(ISP)수립, 3년간 중장기 사업계획 로드맵 수립 및 추진전략을 확립해 최종 선정을 준비한다.K-스마트등대공장 사업에 최종 선정된 10개사는 총 사업비의 50% 이내에서 기업당 연간 최대 4억 원, 3년 동안 최대 12억 원을 지원받는다.또 AI 스마트공장 전환 촉진을 위해 정밀진단부터 전략수립 및 첨단 스마트솔루션 구축까지 패키지로 지원받을 수 있다.하인성 경북테크노파크 원장은 “인공지능․데이터 기반의 제조혁신 성공사례 창출을 통해 지역 선도 기업을 지속적으로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계명대, ‘2021 예비창업패키지사업’ 주관기관 선정

계명대학교가 중소벤처기업부와 창업진흥원이 주관하는 ‘2021 예비창업패키지 사업’ 일반분야 주관기관에 최종 선정됐다.이번 사업선정으로 계명대는 11년 연속 창업 지원 기관으로 선정되며, 창업지원 거점기관으로서의 입지를 다지게 됐다.‘예비창업패키지’ 사업은 유망 창업 아이템과 고급 기술을 보유한 예비창업자의 사업화 지원과 지역창업 활성화 프로그램 운영 등 창업의 모든 과정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예비창업패키지에 선정되는 기업은 사업비지원, 멘토링지원 뿐만 아니라 판로 및 투자 연계, 라이브커머스 지원, 글로벌온라인 판로지원 등의 혜택을 받게 된다.계명대 창업지원단은 이번 사업 선정으로 캠퍼스기반 창업액셀러레이팅 창업거점 기관의 역할을 다 한다는 계획이다.계명대학교 김창완 창업지원단장은 “지금까지 쌓아온 창업지원 역량을 집중해 예비창업자들이 창업에 성공할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계명대는 1998년 중소기업청 대구·경북 창업보육센터 지정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지역 창업기업의 역량확대와 지역창업인프라 조성, 청년창업자교육 확대 등 창업의 전반적인 분야에서 다양한 역할을 수행해 왔다.2019년에는 창업기업 지원 육성의 공로를 인정받아 중소벤처기업부장관표창을 수상하기도 했다.서충환 기자 seo@idaegu.com

양금희 의원, 대표 발의한 중소기업 기술혁신 촉진법 개정안 본회의 통과

국민의힘 양금희 의원(대구 북구갑)이 대표 발의한 ‘중소기업 기술혁신 촉진법 개정안’이 24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이에 중소기업간 기술거래를 정부가 지원할 수 있게 된 것은 물론 거래되는 기술이 사업화되는 과정까지 지원이 가능해 질 전망이다.중소기업은 그동안 ‘자체’ 기술을 개발하고 활용하는 경우에만 정부 지원받을 수 있고, 외부기술을 활용하는 기업은 자체 부담을 해야 했다. 하지만 양 의원이 발의한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함에 따라 타 연구기관이나 중소기업이 개발한 기술을 사들여 사업에 이용할 경우 정부로부터 다양한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됐다.개정안에 따르면 중소벤처기업부는 산하기관인 기술보증기금에 전담조직을 두고 중소기업 기술거래 활성화를 위해 △기술거래 알선 및 중개 △연구개발 지원 △정보망의 구축·운영 및 관리 △기술신탁관리에 관한 사업 △기술의 매입 및 기술에 대한 투자 △수요 발굴 및 조사·분석 등의 사업을 추진할 수 있다.양 의원은 “지금까지는 기술혁신 개념의 범위가 협소한 관계로 중소기업이 기술거래를 하는 데 있어 제한적인 지원을 받고 있어 거래시장이 활성화되고 못했다”며 “중소기업이 기술을 거래하고 활용하는 데 있어 다양한 지원을 받게 된다면 국내 응용기술은 물론 원천기술 개발에도 활기가 띨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이혜림 기자 lhl@idaegu.com

경북테크노파크, 거점기능강화사업 평가 S등급

경북테크노파크(이하 경북TP)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전국 19개 테크노파크를 대상으로 실시한 ‘2020년 산업기술단지 거점기능강화사업’ 연차평가에서 S등급(최우수)을 받았다고 22일 밝혔다.이번 평가에서 경북TP는 데이터베이스기반의 통계 시스템에 기초해 정책기획, 수요 맞춤형 기업지원, 산학연관 협력 네트워크 강화를 통해 지역 거점기능을 수행함으로써 우수한 성과를 창출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특히 타 지역과 달리 지역기업의 스마트 기업등록을 통한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성장사다리 기업지원체계를 구축, 482개사의 지역 우수기업을 육성했다.또 경북지역 기술혁신형기업 총 81개사를 대상으로 614억 원의 네트워크 활용을 통해 25개사 98억5천만 원의 투자연계로 지역기업이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하인성 경북테크노파크 원장은 “올해는 한국판 뉴딜 종합계획에 맞춰 경상북도와 함께 경북형 뉴딜 촉진 선도기관으로서 지역기업과 산업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신보, 경영안정지원 위한 매출채권보험에 올해 20조 지원

신용보증기금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의 연쇄도산 방지와 경영안정 지원을 위해 올해 20조 원 규모의 매출채권보험을 지원한다.이를 위해 신보는 전국 14개 지방자치단체와 ‘보험료 지원 협약’을 체결해 지역 중소기업에 보험료를 지원하고 있으며, 올해도 협약 확대를 통해 중소기업이 보험료 부담 없이 매출채권보험에 가입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내수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창업초기기업과 사회적 경제기업 등 사회적 약자기업을 우대해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한 공적보험의 역할을 강화하는 측면이다.또 일자리 창출 효과가 높은 중견기업 특화상품인 ‘하이옵션형보험’을 2천억 원까지 확대 공급해 포스트 코로나 시대 중견기업의 사업경쟁력 강화를 뒷받침할 계획이다.매출채권보험에 대한 접근성과 편의성 강화를 위해 모바일로 가입부터 보험금 청구까지 가능한 ‘비대면 일괄 서비스 앱’을 개발하고, 중소기업의 금융 접점인 은행을 통한 보험안내, 추천 등이 가능하도록 영업채널 다양화를 추진한다. 신보 관계자는 “매출채권보험은 외상대금 미회수로 인한 부실에 대비하고 연쇄도산을 방지할 수 있는 최적의 상품으로 신보는 중소기업 보호와 경제 안정을 위해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매출채권보험은 신보가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업무를 수탁 받아 운용하는 공적보험제도로, 보험에 가입한 기업이 물품이나 용역을 외상판매한 후 거래처로부터 대금을 회수하지 못할 때 발생하는 손실금의 최대 80%까지 보상해준다. 매출채권보험은 신보의 10개 지역 전담 보험센터와 109개 전국 영업점을 통해 가입 가능하다. 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신용보증기금 -벤처기업협회 손잡고 지역 우수 벤처 발굴

신용보증기금 대구경북영업본부와 벤처기업협회 대구경북지회가 지역 우수 벤처기업 발굴과 육성에 힘을 합친다.양 기관은 16일 대구 엑스코에서 ‘우수 벤처기업 발굴·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포스트 코로나 시대 대비와 지역경제 성장 동력 확충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이를 위해 신보와 벤처협회는 혁신성과 성장성을 보유한 대구·경북 벤처기업이 국가 대표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보증지원 등의 협력체계를 구축해 각종 지원을 펼친다는 계획이다. 신보 대구경북영업본부의 경우 ‘코로나19 특례보증’ 등 자체 보증프로그램을 활용해 협회가 추천한 기업에 신용보증과 보증연계투자, 경영컨설팅 등 기업의 니즈에 맞는 상품을 원스톱으로 지원한다. 신보는 또 협약식 부대행사로 진행된 업무설명회를 통해 최근 개편된 벤처확인 제도 및 벤처확인 전문기관으로 평가업무 등을 소개했다.장왕순 신보 대구경북영업본부장은 “협약을 통해 우수벤처기업을 발굴하고 적기에 필요한 자금을 지원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게 됐다”고 했다. 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이제 챗봇에게 물어보세요”…중진공, 정책자금 AI챗봇 개시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경북지역본부가 24시간 비대면 온라인 상담이 가능한 정책자금 AI챗봇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15일 밝혔다.정책자금 AI챗봇은 중진공에 축적된 빅데이터와 인공지능 기술을 접목한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상담 서비스다. 시간과 장소의 제약없이 고객의 정형화된 단순 상담 문의에 신속하고 정확한 대응이 가능하다.중진공 측은 “40년 간 중소기업 정책자금 지원을 통해 쌓아온 빅데이터가 챗봇 서비스의 수준을 높이는 데에 큰 역할을 했다”고 밝혔다.고객 맞춤형 정책자금 추천, 시나리오 기반 상담, AI 기반 대화형 상담 등이 주요 기능으로 구성돼 있고 빠른 검색을 위해 자주 묻는 자금별 시나리오와 신청·지원절차 단계별 대표질의도 제공한다. 또 고객이 입력한 업종, 자금용도, 수출여부 등의 항목들을 데이터를 기반으로 분석해 고객에게 가장 적합한 정책자금을 안내할 수도 있다.AI챗봇은 중진공 홈페이지에서 온라인과 모바일 웹으로 이용 가능하다. 24시간 비대면으로 상담이 가능하고 고객들은 별도의 대기시간이나 준비서류 없이 신속하고 편리하게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다.중진공은 기업고객 대상 상담을 확대 제공하기 위해 올해 1월부터 정책자금 전문 콜센터(1811-3655)를 구축해 운영 중이다. 고객들이 자주 질의하는 단순 문의는 챗봇과 콜센터를 통해 즉각적으로 응대하고 직원들은 세부적인 검토가 필요한 예약상담에 집중해 상담 만족도를 향상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이준호 중진공 경북지역본부장은 “중진공의 강점인 방대한 양의 중소기업 지원 데이터와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정책자금 상담을 위한 AI챗봇을 개발하고 실시간 비대면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면서 “앞으로도 중소벤처기업 지원 서비스의 디지털 전환에 앞장서 업무 효율성과 고객 편의성을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류성욱 기자 1968plus@idaegu.com

대구시 창업기업, 스타벤처육성사업으로 스케일업

대구시와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는 기술창업기업의 스케일업 지원을 위한 ‘2021 대구스타벤처육성사업’ 참여기업을 16~31일 대구창업허브(DASH)를 통해 모집한다.대구스타벤처육성사업은 기술창업기업의 발굴에서 성장지원, 성과관리까지 전 주기적 지원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대구시가 2018년부터 추진해온 사업이다.사전진단컨설팅 및 맞춤형패키지 지원을 통해 대구 대표 스타트업을 육성해 대구시 스타기업, 중소기업벤처부 아기유니콘으로 진입을 유도해 대구형 기업 성장사다리 체계 구축을 목표로 한다.신청대상은 대구시 창업펀드, 전용펀드, 외부VC(벤처 캐피탈)로부터 2억 원 이상 투자받거나, 기술력을 인정받아 3억 원 이상 보증받은 기업 중 직전년도 매출 30억 원 미만, 업력 7년 미만의 지역 소재 기술창업기업이다.선정기업은 기업별 사전진단 컨설팅을 실시해 진단결과 및 기업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원받게 된다.맞춤형패키지 지원은 △기술사업화(시제품 제작, 시험·인증, 지식재산권 확보) △양산화 지원(디자인, 생산·품질관리, 제품고급화) △성장지원(기술·경영컨설팅, 시장조사·바이어발굴, 마케팅·전시회)으로 구성돼 있다.대구시 김태운 일자리투자국장은 “대구시는 스타벤처 육성을 통해 (프레)스타기업과의 연계 및 중소벤처기업부의 K-유니콘 프로젝트로의 진입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대학·지자체·혁신기관 손잡고 ‘지역혁신사업’ 공동 추진

대학과 지자체, 혁신기관 등 지역혁신 주체들이 대형국책사업인 지역혁신사업 유치를 위해 함께 힘을 모으기로해 귀추가 주목된다.경북대가 지자체 등과 함께 교육부의 ‘지자체-대학 협력기반 지역혁신사업(이하 지역혁신사업)’을 공동 추진하기 위한 ‘지역협업위원회’를 구성하고, 4일 경북대 본관 중앙회의실에서 협약식을 가졌다.지역혁신사업의 주요 사항을 심의·의결할 ‘지역협업위원회’는 권영진 대구시장을 비롯해 이철우 경북도지사, 홍원화 경북대 총장이 공동위원장을 맡는다.또 핵심분야 중심대학인 대구대와 대구·경북 교육청, 대구상공회의소, 경북상공회의소협의회,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 테크노파크, 창조경제혁신센터 등 지역혁신기관 13곳도 참여한다.지역혁신사업은 교육부가 대학과 지자체 등 지역의 다양한 지역혁신 주체들이 ‘지역혁신 플랫폼’을 구축해 지역 혁신 계획을 추진하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내년도 사업비만 686억 원(지방비 30%포함)이 투입되는 대형국책사업이다. 지난 2월 사업 공모에 들어가 오는 5월 복수형 플랫폼 1개를 선정할 계획이다홍원화 경북대 총장은 “지역혁신사업으로 핵심분야별 혁신인재를 양성해 청년의 지역정착을 유도하고, 지자체와 대학의 협력·상생을 통해 지역의 일자리 창출, 지역현안문제 해결, 특화산업 발전 등 지역의 경제·산업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서충환 기자 seo@idaegu.com

경북도·구미시, 구미 국가산단 3개 기업과 투자협약

경북도와 구미시가 4일 구미 국가산업단지 내 3개 기업과 구미시청에서 900억 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했다.이날 투자협약을 체결한 그린패키지솔루션은 식물성 원재료를 특수가공 처리해 플라스틱, 스티로폼을 대체하는 친환경 신소재 패키지 전문기업으로 지난 4월 경기도 수원의 본사를 구미 국가1산업단지로 이전했다.올해 52억 원을 시작으로 오는 2024년까지 550억 원을 투자, 한국을 대표하는 친환경 패키지 전문기업으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된다.세아메카닉스는 자동차 부품 전문업체로 전기차, 수소차, 에너지 저장 장치(ESS) 등의 친환경 부품과 내연기관의 다이캐스팅 부품 등을 전문적으로 생산하고 있다. 2027년까지 자동차 부품 제조분야에 250억 원을 투자해 증가되는 수요에 적극 대응할 방침이다.아주엠씨엠은 방화문, 건축 내외장재 등을 전문생산하는 기업으로 2005년 대구·경북 1호 벤처기업인 엠씨엠텍을 시작으로 2016년 아주엠씨엠으로 상호를 변경했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 현대건설, 포스코건설 등 국내 대형 건설사의 아파트 건설 현장에 납품하고 있다. 내년까지 문틀 자동화 라인 증설에 100억 원을 투자할 계획이며 앞으로 시장상황에 따라 2023년까지 100억 원 규모의 추가투자도 검토 중이다.경북도 하대성 경제부지사는 “앞으로도 현장 소통을 강화, 투자기업에 대한 지속적인 관리 및 기업의 애로사항 해결, 다양한 지원책 강구 등을 통해 기업의 미래투자를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김창원 기자 kcw@idaegu.com

중진공 대구지역본부, 온라인 기술 교류 상담회 참가 기업 모집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대구지역본부가 오는 19일까지 중국 등 6개국 통합 온라인 기술 교류 상담회에 참가할 중소 벤처기업을 모집한다.해외 기술 교류 사업은 우수한 자체 기술력을 보유한 국내 기업과 기술이전을 원하는 해외 기업 간의 매칭을 통해 기술을 수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상담회는 오는 5월31일부터 6월4일까지 진행된다. 중국과 일본, 신북방(러시아, 카자흐스탄), 신남방(말레이시아, 인도) 국가가 대상이다.모집 규모는 국가별로 최대 10사까지 모집하며 기업은 동시에 2개 국가까지 신청 가능하다. 참여기업에게는 계약서 법률 검토, 후속 상담에 필요한 통번역 등을 연내 2회, 회당 300만 원 한도로 지원한다.참가신청은 해외기술교류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권종민 기자 jmkwon@idaegu.com

중진공 대구본부, 중소벤처기업 구조개선 정책자금 250억 원 지원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대구지역본부(이하 중진공 대구지역본부)가 코로나19 장기화와 경기침체로 어려움에 빠진 중소벤처기업에게 구조개선 프로그램으로 정책자금 250억 원을 지원한다.올해 자금 규모를 250억 원으로 확대해 모두 50개사 내외의 위기 중소기업에게 자금을 지원할 계획이다.자율구조개선 프로그램은 중진공 대구지역본부와 협력은행이 중소벤처기업에 구조개선계획 수립비용과 신규대출, 대출금 만기연장 등을 지원해 자체적으로 경영정상화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이다.선제적 자율구조 개선 프로그램에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중진공 재도전종합지원센터를 통해 상담을 신청하면 된다,권흥철 중진공 대구지역본부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적기에 신속한 유동성 공급으로 기업 경쟁력을 강화하는 모델”이라며 “대구지역 중소기업의 맞춤형 구조 개선을 지원해 경영 정상화를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권종민 기자 jmkwon@idaegu.com

중소벤처기업 10곳 중 5곳, 탄소중립 대응 필요성 공감하지만 준비계획 없어

중소벤처기업 10곳 중 8곳은 기후변화에 따른 탄소중립 대응 필요성에 공감하지만, 절반 이상이 준비계획이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25일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대구지역본부에 따르면 지난 1월25일부터 2월3일까지 중소벤처기업 319개를 대상으로 탄소중립 대응 동향 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의 80.6%는 탄소중립 대응 필요성에 공감했다.필요하지 않다는 응답은 3.8%, 보통이다는 15.7%였다.하지만 준비가 됐거나 준비 중이라는 응답은 15.1%에 그쳤다.56.1%는 탄소중립 대응을 위한 준비 계획이 없고 28.8%는 준비할 계획이라고 답했다.특히 탄소를 많이 배출하는 화공과 금속의 경우 준비가 됐거나 준비 중이라는 응답이 11.7%와 9.5%로 전체 평균보다 낮았다.탄소중립 대응 방안으로는 ‘저탄소·친환경 기술·제품 사업화(43.1%)’를 가장 많이 꼽았다.이어 ‘저탄소·친환경 공정개선과 설비 도입(29.4%)’, ‘대체·유망분야로의 사업전환(15.7%)’ 등 순이었다.저탄소 전환 시 ‘공정개선·설비 도입 비용부담(44.3%)’을 가장 큰 애로사항으로 꼽았다.시설 도입 시 가장 필요한 정부 지원 방안으로는 ‘융자와 보조금을 결합한 방식(45.6%)’을 가장 선호했다.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권홍철 대구지역본부장은 “정책자금, 기술, 판로 등 다양한 정책을 연계 지원해 대구 중소벤처기업의 저탄소 경영전환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권종민 기자 jmkwon@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