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진공 경북지역본부, ‘해외지사화사업’ 참여기업 모집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경북지역본부가 지역 중소벤처기업의 해외시장 진출과 수출 촉진을 지원하고자 다음달 9일까지을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해외지사화사업’은 여력이 부족한 중소벤처기업을 대신해 현지 지사 역할을 대행해 수출과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사업이다.이 사업은 산업통상자원부에서 추진하고 중진공, 코트라, OKTA(세계한인무역협회)가 수행한다. 중진공은 해외민간네트워크와 함께 시장 조사, 바이어 발굴, 현지 유통망 진출, 기술제휴, 법인설립 지원 등의 역할을 담당한다.해외민간네트워크는 중소벤처기업 해외시장 진출과 수출에 필요한 마케팅·컨설팅 역량을 보유한 해외 현지 컨설팅 전문기업으로 현재 35개 국가에서 122개 사가 활동 중이다.사업 신청은 수출지원기반활용사업 홈페이지(www.exportvoucher.com/jisahwa)에서 할 수 있으며 기간은 1월27일~2월 9일이다.중진공 이준호 경북지역본부장은 “현지 지사 역할을 대행하는 해외지사화 사업을 통해 중소벤처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류성욱 기자 1968plus@idaegu.com

중진공, 지역형 예비유니콘 발굴·지원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경북지역본부가 중기부의 ‘K-유니콘 프로젝트’와 연계해 지역형 예비유니콘 발굴과 밸류업(Value-up) 지원에 나선다고 27일 밝혔다.지난해 발걸음을 뗀 지역형 예비유니콘 육성사업은 신산업 분야를 영위하는 성장유망기업이 지역대표 ‘K-유니콘’으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정책융자, 투자유치 역량향상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발굴’ 분야에서는 지역스타기업 등을 포함해 전략산업 분야 우수기업, 투자 소외영역 유망기업(창업초기·지방소재·전통제조업) 등 매년 100개사를 발굴한다. ‘연계지원’ 분야에서는 정책융자 지원(투자연계금융), 판로·인력 지원(온라인수출·전문인력육성) 등 예비유니콘의 밸류업을 위한 전방위적 종합연계지원이 추진된다.중진공은 ‘발굴부터 연계지원까지’ 전 과정을 지역TP(테크노파크), 무역보험공사 등 유관기관과 협업해 ‘이어달리기식’으로 진행할 계획이다.중진공은 지난해 영남권역에서만 31개사의 예비유니콘을 발굴해 529억 원의 정책융자와 판로·인력 등을 지원하고 총 91억 원의 민간 후속 투자유치를 이끌어내며 예비유니콘의 성장 기반을 마련했다.이준호 중진공 경북지역본부장은 “포스트 코로나에 대비해 성장유망기업이 신산업 분야를 선도하는 지역대표 K-유니콘으로 혁신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류성욱 기자 1968plus@idaegu.com

중진공, 경북 인도 소비재 온라인 무역사절단 모집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경북지역본부가 오는 29일까지 ‘2021년 경북 인도 소비재 온라인 무역사절단’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이번 무역사절단은 3월22일~4월9일 인도(콜카타, 벵갈루루, 암다바드) 지역 바이어와 비대면 화상 수출 상담을 진행한다.참여 기업에게는 바이어 알선, 상담장, 통역원, 사후관리 등이 포함된 종합 온라인 수출 상담 서비스가 제공된다.사업 신청은 중진공 홈페이지에서 회원 가입한 뒤 진행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kosmes.or.kr) 내 공지사항을 확인하거나 중진공 경북지역본부(054-440-5913)로 문의하면 된다.류성욱 기자 1968plus@idaegu.com

경북대 한방바이오융합진흥원, 온·오프라인몰 입점 바이오 품평회 개최

경북대 한방바이오융합진흥원이 지난 22일 수성대 메디뷰티선도센터에서 대구지역 중소기업의 롯데온(LOTTE ON) 입점을 지원하는 ‘온·오프라인몰 입점 바이오 품평회’를 개최했다.중소벤처기업부의 ‘한방뷰티 3H모발케어 고부가산업 육성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품평회는 대구지역 중소기업 8개사가 생산한 35개 화장품을 대상으로 롯데백화점 화장품 바이어들이 심사를 진행했다.이번 심사를 통과한 제품은 롯데쇼핑 통합쇼핑몰인 ‘롯데온(LOTTE ON)’에 입점하게 된다. 이후 롯데계열사인 롯데홈쇼핑과 롭스 등에도 입점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지게 된다.경북대 한방바이오융합진흥원 황의욱 원장은 “지역 한방뷰티산업 3H모발케어 산업분야 중소기업의 사업모델 발굴 및 사업화 지원을 통해 지역경제 활력을 제고하는데 앞장설 생각”이라고 했다.대구시 이승대 혁신성장국장은 “대구지역 한방뷰티 인프라를 바탕으로 제조와 서비스가 어우러지는 지역상생모델 발굴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서충환 기자 seo@idaegu.com

중진공, 내일채움공제 신규 참여자 모집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경북지역본부가 내일채움공제 신규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내일채움공제는 청년에게는 장기근속과 목돈 마련의 기회를 제공하고 기업에게는 우수인재를 확보하기 위해 고용노동부와 벤처기업부가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다. 사업주와 근로자가 일정비율로 공제금을 공동 적립해 만기(5년)가 되면 해당 근로자는 3천만 원 이상의 목돈을 받을 수 있다.가입자에게는 공제금 이외에도 온라인 교육 서비스, 단체상해보험 가입, 힐링 프로그램 등이 무상으로 지원된다. 중진공은 올해부터 내일채움공제에 가입한 근로자에 대한 지원을 확대하고 가입 기업에게도 직원 교육비, 경영자문, 재무설계 서비스 등을 신규로 지원할 예정이다.내일채움공제는 지난해 기준 누적 가입자 55만 명, 기금조성액 4조6천억 원을 돌파하며 중소벤처기업부의 대표적인 일자리 지원사업으로 자리매김했다.디지털 중심 고객 편의 제공을 위해 개발한 내일채움공제 모바일앱은 런칭 1년이 되지 않았지만 20만 명 이상이 가입할 정도로 호응을 얻고 있다. 가입자들은 이 앱을 통해 챗봇 상담부터 공제가입, 납부액 조회 등 기본적인 기능 뿐만 아니라 각종 교육과 힐링 프로그램까지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중진공은 올해 콘텐츠를 더욱 보강하고, 참여자에게 더 많은 혜택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공제가입은 내일채움공제 홈페이지(www.sbcplan.or.kr) 또는 모바일앱을 통해 신청 가능하다. 또 중진공 경북지역본부나 IBK기업은행, 신한은행, 우리은행 각 영업점 창구에서도 상담과 가입이 가능하다.중진공 이준호 경북지역본부장은 “중소벤처기업은 국가경제의 버팀목 역할을 맡고 있으며, 근로자는 기업의 성장을 이끌어가는 핵심동력”이라며 “내일채움공제 활성화로 고용안전망을 제공해 근로자의 장기재직을 이끌고, 착한 일자리를 지켜가겠다”고 말했다.류성욱 기자 1968plus@idaegu.com

지원 승격 5년차 한국예탁원 대구지원, 스타트업· 중소벤처기업 지원에 속도

한국예탁결제원 대구지원이 지역 스타트업 활성화 등 중소벤처기업 지원에 적극 나선다.대구지원은 올해 지원승격 5년 차를 맞아 중소벤처기업 성장지원 체계를 3단계로 체계화해 대구·경북 소재 중소벤처기업이 자본시장으로 진입할 수 있도록 견인하는 역할을 할 계획이다.우선 크라우드펀딩(온라인소액투자) 붐을 조성하고 초기 스타트업의 IR(투자유치설명회) 역량 강화를 위한 ‘2021 DGU IR Contest’를 연다.대구지원은 대상 기업을 대구·경북 전체 대학교 및 연구·진흥원 창업보육센터 소속 스타트업으로 확대하고 기업 포상도 강화한다. 이를 통해 콘테스트가 지역의 우수 스타트업 발굴의 장이 되도록 할 예정이다.초·중기 스타트업의 투자유치 지원을 위해서는 ‘크라우드펀딩 지원’과 스타트업 성장지원 종합 프로그램인 ‘제2기 K-Camp 대구’도 운영한다.기존 프로그램을 확대해 올해 상반기에 유망 스타트업 10개 기업을 선정하고 선정된 기업이 다음 해 연말까지 크라우드펀딩을 실제 진행한 경우 펀딩 중개플랫폼 등록 소요비용(600만 원〜800만 원)을 지원한다는 내용이다.이와함께 대구지원은 올해 처음으로 인사를 비롯해 노무, 법무, 회계, 세무 등을 무료 교육하는 ‘경영지원부문 교육’과 ‘주식사무 컨설팅’도 체계적으로 진행한다.2017년 지원으로 승격한 후 대구지원은 그동안 중소벤처 성장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해 대구·경북 소재 39개 기업을 선발하고 이 가운데 14개 기업에 총 45억5천만 원 투자유치를 지원했다.1개 기업은 한국거래소 KSM 시장 등록, 18개 기업에는 IR 역량 강화 포상지원, 8개 기업은 5억5천만 원 크라우드펀딩 성공, 3개 기업은 벤처투자 10억 원 유치, 3개 기업이 30억 원의 투자유치를 최종 마무리하는 등 의미있는 성과를 창출했다.한국예탁결제원 대구지원 황창국 지원장은 “올해 대구·경북 지역 중소벤처기업 지원을 확대해 코로나19로 어려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라고 했다.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중진공 대구본부, 중소벤처기업 대상 특허담보대출 지원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대구지역본부(이하 중진공 대구본부)가 우수한 기술을 보유한 지역 중소벤처기업을 대상으로 특허담보대출을 지원한다.지원 기업들은 특허권을 담보로 최대 30억 원까지 정책 자금을 받아볼 수 있다.중진공 대구본부의 특허담보대출은 기업이 보유한 지식재산권을 경제적 기술 가치로 환산해 대출에 필요한 담보로 활용하는 지원 프로그램이다.특히 중진공에서 자체 개발한 기술가치 평가 모형을 통해 평가 소요 기간이 짧고 별도의 평가 수수료가 발생하지 않는다는 장점이 있다.또 특허권에 질권을 설정해 융자하기 때문에 특허의 소유권을 양도하지 않고도 안정적인 정책자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단 전용실시권 설정이 없는 특허로 매출이 발생하거나 대출기간 이상의 잔여 기술 수명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자금 신청 및 접수는 중진공 홈페이지(www.kosmes.or.kr)에서 온라인으로 가능하다. 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

대경중기청, 2021년도 글로벌 강소기업 참여 업체 모집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하 대경중기청)이 다음달 8일까지 ‘2021년도 글로벌 강소기업’ 참여 업체를 모집한다.글로벌 강소기업은 지역 수출 중소기업 발굴과 선도기업 육성을 위해 마련된 프로젝트다.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선정되면 중기부의 해외마케팅 지원 프로그램(4년간 2억 원 이내) 지원 자격이 부여되고 기술 개발사업 참여 시 우대 혜택이 주어진다.또 대구시와 경북도에서 운영 중인 지역 자율 지원 프로그램과 보증 및 금융 지원 프로그램 등의 다양한 혜택도 누릴 수 있다.신청 대상은 2019년도 매출액이 100억~1천억 원이거나 2019년 또는 2020년의 직·간접 수출액이 500만 달러 이상인 중소기업이다.단 혁신형기업(벤처, 이노비즈, 메인비즈 기업)은 매출액 50억~1천억 원, 직·간접 수출액이 100만 달러 이상이다.신청을 희망하는 기업은 중소기업 수출지원센터 홈페이지(www.exportcenter.go.kr)를 통해 온라인 등록하면 된다. 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

대경중기청, 온라인 중소벤처기업 지원 사업 설명회 진행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하 대경중기청)이 13일부터 다음달 19일까지 온라인 중소벤처기업 지원 사업 설명회를 진행한다.설명회는 수·목·금요일 오후 2시부터 1시간 동안 모두 15회 개최된다.이번 설명회는 코로나19 여파로 유튜브 채널에서 진행되며 지역 중소기업 지원 기관들의 분야별 지원 사업 설명(창업 및 벤처, 수출, 판로, 인력, 정책 자금 등 7개 분야) 및 질의 응답 방식으로 운영된다.설명회 참여를 원하는 기업들은 유튜브에 접속 후 ‘애로타파’를 검색하면 된다.설명회 자료는 매주 월요일 대경중기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에 게시될 예정이다.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

안동시 ‘소상공인 버팀목자금 신청하세요’

안동시가 11일부터 ‘소상공인 버팀목자금’을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지급한다고 밝혔다.‘소상공인 버팀목자금’은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매출이 감소한 영세 소상공인과 정부의 방역조치 강화로 경영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을 직접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시행하는 정책이다.지원대상은 개업일이 2020년 11월30일 이전이며, 신청 당시 휴·폐업 상태가 아닌 소상공인이다.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지방자치단체의 방역강화로 집합금지 또는 영업제한된 소상공인에는 각각 300만 원, 200만 원이 지원되고, 일반업종의 경우에는 2020년 연매출이 4억 원 이하이고 2020년 연매출이 2019년 대비 감소한 소상공인은 100만 원이 지원된다.신청은 온라인 전용사이트 “버팀목자금.kr”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원활한 신청을 위해 11일~12일 양일간 사업자등록번호 끝자리 기준으로 홀짝제가 시행된다. 13일(수)부터는 구분 없이 신청이 가능하다.소상공인 버팀목자금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중소벤처기업부 홈페이지(www.mss.go.kr)에서 공고문을 확인하거나 버팀목자금 콜센터(1522-3500)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권영세 안동시장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에게 실질적 도움이 되길 바라며 시에서도 홍보 및 안내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김진욱 기자 wook9090@idaegu.com

경북도, 설 명절 중소기업 운전자금 1천200억 원 지원… 비대면 지원

경북도가 설 명절을 대비해 1천200억 원 규모의 설 명절 중소기업 운전자금을 지원한다.이번 자금은 도내 중소기업이 14개 협력은행을 통해 융자대출 때 대출금리의 2%를 1년간 보전하는 2차 보전방식으로 운용된다.지원대상은 제조업, 건설업, 전기공사업, 정보통신공사업, 소방시설업, 운수업, 무역업, 관광숙박시설업, 폐기물수집·운반·처리 및 원료 재생업, 자동차정비·폐차업, 건축 기술, 엔지니어링 및 기타 과학기술 서비스업 등 11개 업종이다.이와는 별도로 ‘도 중점 육성기업’은 업종에 상관없이 융자 신청이 가능하다.중점육성기업은 사회적기업, 일자리창출 우수기업(최근 3년 이내), 청년고용 우수기업(최근 3년 이내), 실라리안 기업, 프라이드 기업, 향토뿌리기업, 벤처기업, 마을기업 등이다.접수기간은 11~29일이며 융자희망 기업은 대출 은행과 융자금액 등에 대해 사전 협의 후 경북도 자금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기업이 있는 시·군청 방문 및 우편으로 신청할 수 있다.시·군 실정에 따라 접수기간이 다를 수 있으므로 접수일을 확인 후 신청해야 한다.지난해와는 달리 이번 설 자금은 온라인으로 비대면 신청이 가능하며, 온라인 신청 건에 대해서는 신청기업이 직접 진행상황을 확인할 수 있다.경북도는 시·군, 경북경제진흥원과 협력해 접수기간 내에 접수된 건은 다음달 5일까지 융자 추천해 설 연휴 전인 다음달 10일까지 취급은행을 통해 대출 실행이 완료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앞으로도 금융기관과 협력해 지역기업에 힘이 되는 지원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김창원 기자 kcw@idaegu.com

중진공 권흥철 신임 대구지역본부장 부임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대구지역본부장으로 권흥철 신임 본부장이 부임했다.권흥철 본부장은 한국외대 행정학과, 성균관대 경영 대학원을 졸업하고 중진공에 입사했다.이어 미국사무소(시카고), 국제협력처 미주협력팀장, 이주협력팀장 등을 거쳐 강원영동지부장, 강원지역본부장, 경기권경영지원처장 등을 역임했다.권 본부장은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어려움에 처해 있는 대구지역 중소 벤처기업의 경영위기에 무거운 책임감과 사명감을 느낀다”며 “지역본부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 중소 벤처기업의 혁신성장과 글로벌 시장 진출을 이뤄내겠다”고 전했다.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

대경중기청, 2020년 하반기 지역 수출유망중소기업 35개사 지정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하 대경중기청)이 지난해 하반기 대구·경북지역 수출유망중소기업 35개사를 지정했다.지역별 지정된 기업은 대구 16개사와 경북 19개사다.이번 수출유망중소기업 지정은 종합 평가를 거쳐 대구경북 수출지원협회의의 심의·의결을 통해 이뤄졌다.대구경북 수출지원협의회는 대구경북지방중기청장을 위원장으로 대구시, 경북도, 무역협회,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등 지역 14개 수출지원기관장을 위원으로 하는 협의회다.해당 기업들은 향후 2년 간 중소벤처기업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등 20개 수출지원기관 사업 참여 시 우대 지원을 받는다.수출유망중소기업은 연 2회 신청 가능하며 이번 미선정 기업들은 올해 상반기(4~5월) 재신청할 수 있다.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

대경중기청, 경북 고령 ‘다산 월드메르디앙 엔라체’ 아파트 특별 공급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하 대경중기청)이 내년 1월14일까지 중소기업 장기 근로자 주택특별공급 대상자를 모집한다.이번 특별공급 아파트는 경북 고령 ‘다산 월드메르디앙 엔라체’ 아파트로, 4가지 주택유형에 따라 14세대가 배정됐다.유형은 전용면적 59㎡(8세대), 72㎡(3세대), 84(A)㎡(1세대), 84(B)㎡(2세대)다.신청 대상자는 중소기업 재직 기간이 5년 이상이거나, 동일한 중소기업에서 3년 이상 재직한 이다.단 무주택 세대구성원만 가능하고 일반유흥 주점업과 무도유흥 주점업, 갬블링 및 베팅업(카지노, 슬롯머신 등 각종 도박시설과 경마, 경륜, 경정 등 베팅관련 시설), 부동산업에 종사하는 근로자는 특별공급 추천 대상에서 제외된다.특별공급 제도 신청을 원하는 이는 주민등록등분과 각종 증빙서류 등을 대경중기청 성장지원과에 온라인(http://sanhakin.mss.go.kr) 또는 우편(방문)으로 접수하면 된다.대상자 선정은 다음달 20일이며, 입주자모집공고문을 확인 후 인터넷 청약 누리집(www.applyhome.co.kr)을 통해 특별공급 접수를 진행하면 된다.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

대구 북구청 박무출 주무관,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표창

대구 북구청 박무출 주무관(일자리정책과)이 2020년 중소기업 판로·마케팅 부문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박 주무관은 지역 중소기업들의 판로 개척 및 마케팅 애로사항 해소에 헌신한 공로를 인정 받았다.그는 2007년 공직에 들어오기 전 실제 중소기업에서 5년 이상 해외·마케팅 업무 등을 담당해 임용 후 기업 육성 및 지원 관련 업무에 매진한 것으로 알려졌다.박 주무관은 “산업현장에서 기업과 함께 고민한 노력을 높이 평가해 줘 감사 드리며 중소기업 발전과 지역 경제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