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5 총선 드론)통합당 장원용 대구 중남구 예비후보 대구경제 셧 다운...소상공인 지원특별대책 마련을

미래통합당 장원용 대구 중남구 예비후보는 26일 “코로나 19 확산으로 대구경제가 셧 다운 상태로 돌입, 영세상인들이 거리로 내몰릴 위기에 처했다” 면서 “정부는 1조원 규모의 경영안정자금 긴급 편성 등 대구 소상공인 및 중소기업 지원 특별대책을 조속히 마련해줄 것”을 촉구했다.장 예비후보는 “영남권 최대시장인 서문시장 휴업, 대구 최대상권인 동성로 철시 등 민생의 실핏줄인 지역상권이 붕괴되면서 대구경제는 존립 자체를 위협받고 있다.”라고 지적하고, “지원특별대책 수립과 함께 절차를 따지지 말고 즉각 시행할 수 있는 정부 각 부처별 예산을 대구에 집중 편성해서 영세 상인들의 생존권을 보호해야 한다”고 주장했다.장 예비후보는 “특히 중남구는 39개 재래시장, 7천700개 점포를 포함, 2만 9천여 개의 상가가 밀집한 대구의 중심상권”이라면서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하루빨리 대구 민생현장을 방문해 즉각적이고도 실효성 있는 소상공인 지원대책을 수립해야 한다”고 요구했다.장 예비후보는 이와 함께 생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구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4대 보험 징수유예 △각종 세제 감면 △대출금 상환 유예 △신용보증재단 등 금융기관 무이자 대출 긴급 지원 △상인 자녀 학자금 무이자 대출 등 지원책 마련을 촉구했다. 이창재 기자 lcj@idaegu.com

중소벤처기업부 경북북부사무소, 창업성장 기술개발사업 접수

중소벤처기업부 경북북부사무소가 다음달 2일까지 2020년 상반기 창업성장 기술개발사업 접수를 받는다. 창업성장기술개발사업은 창업 7년 이하, 직전년도 매출액이 20억 원 미만인 창업기업의 기술개발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선정 시 총사업비의 80% 범위에서 최대 4억 원까지 자금지원을 받을 수 있다. 올해 전체 지원 규모는 1억815억 원(1천614개 과제)이며 상반기 857억 원(658개 과제)을 ‘전략형 창업과제’와 ‘디딤돌 창업과제’로 나눠 지원한다. 전략형 창업과제는 우수한 기술창업기업에 패키지 지원을 통해 고급기술 창업을 확대하고자 소재·부품·장비, 3대 신산업 분야를 최대 2년, 4억 원 이내로 지원한다. 최대 1년, 1억5천만 원의 지원이 가능한 디딤돌 창업과제는 기술창업아이템의 시장성·기술성·사업성 검증이 필요한 창업기업의 기술개발과 조기 성장을 촉진한다. 사업공고 및 세부내용은 중소기업 기술개발사업 종합관리시스템(www.smtech.go.kr)이나 기업마당(www.bizinfo.go.kr)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업 신청은 중소기업 기술개발사업 종합관리시스템에서 온라인으로 신청 가능하다. 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구미 벤처기업 493개…경북에서 가장 많아

경북도내에서 벤처기업이 가장 많은 곳이 구미로 나타났다.12일 구미상공회의소에 따르면 지난달 기준 도내 벤처기업 수는 총 1천674개로 2018년 12월보다 55개가 줄었다. 시·군별로는 구미가 403개로 가장 많았고 경산 265개, 칠곡 222개, 포항 172개 등의 순이었다.구미 벤처기업은 2010년부터 2018년까지 꾸준히 늘어 한때 410개에 달했지만 최근 1년 사이 소폭 감소했다. 대부분 기계 제조업체와 전자부품업체로 유형별로는 기술보증기금 기술평가센터에서 인증하는 기술평가보증기업이 291개 사로 전체 72.2%를 차지했다.매출 1천억 원을 상회하는 벤처천억기업은 구일엔지니어링, 성안합섬, 원익큐엔씨, 탑엔지니어링, 톱텍, 피엔티, 피플웍스, 필맥스 등 8개로 2015년 4개에서 두 배가 늘었다. 이는 경북 전체 벤처천억기업(19개)에서 42.1%를 차지하는 비중이다.코스닥 상장사는 톱텍, 피엔티, 탑엔지니어링, 한송네오텍 등 4개사로 2018년 매출액은 톱텍이 2천862억 원, 피엔티 2천567억 원, 탑엔지니어링 1천942억 원, 한송네오텍 207억 원을 기록했다.김달호 구미상의 부국장은 “경제 외형이 줄긴 했지만 도내에서 가장 많은 벤처기업이 구미에 입주해 있고, 중소기업 기술력이나 판로 확보 능력도 향상됐다”며 “‘상생형 구미일자리’나 ‘스마트산업단지 선정’ 등 기회 요인이 주어진 만큼 신생 벤처기업을 고성장 벤처기업이 되도록 스케일-업하는데 집중해야 한다”고 조언했다.류성욱 기자 1968plus@idaegu.com

(4.15 총선 드론)정상환, 청년창업 허브 건립 지원 공약

4.15 총선 대구 수성갑 자유한국당 예비후보인 정상환 변호사는 11일 제5호 공약으로 ‘청년창업 허브 건립 지원’을 내세웠다. 이날 정 예비후보는 보도자료를 내고 “최근 통계청 발표에 의하면 지난해 청년 1만2천293명이 대구를 떠났고, 대구 9급 행정직 공무원의 경쟁률은 전국 6대 도시 중 가장 높는 등 대구의 청년 일자리 문제는 매우 심각한 실정”이라며 “이에 대흥동 일원에 146억 원을 투입, 지하1, 지상4층 규모의 청년창업 허브를 건립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1층에는 기업지원센터와 공동작업장, 2층에는 4차 산업혁명을 주도할 메이커 스페이스, 3층과 4층에는 기업전용 공간을 배치할 계획”이라며 “국비를 더 많이 확보하기 위해 이 곳을 지식산업센터로 지정되도록 중소벤처기업부 등 관련부처와 적극 협력해 나가겠다”고 피력했다. 그러면서 “청년창업 허브가 청년 창업과 보육의 새로운 거점이 돼 양질의 청년일자리가 더 많이 만들어 지도록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혜림 기자 lhl@idaegu.com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자사 쇼핑몰 육성 참여기업 모집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하 중진공) 대구지역본부가 7일까지 ‘2020년 자사 쇼핑몰 육성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올해 중소벤처기업부와 중진공은 의류, 화장품, 생활용품, 농수산식품, 의약품 등 5대 핵심 소비재 분야를 중심으로 글로벌 온라인 시장에서 자생력을 갖춘 쇼핑몰을 육성한다. 신청 대상은 외국어로 구축돼 있고 결제, 배송, 교환․반품, 고객 응대 서비스까지 제공 가능한 자사 쇼핑몰을 보유한 기업이다. 올해는 해외 현지 쇼핑몰 개설 및 운영 비용을 지원하는 ‘온라인 지사화’ 분야도 신규로 모집한다. 참여 기업에는 자사 쇼핑몰 홍보·마케팅 비용 및 쇼핑몰 리뉴얼 비용 등을 온라인수출 성장 단계별로 차등해 총사업비 70% 이내 최대 1억 원까지 지원한다. 올 하반기 평가를 통해 수출 성과 우수기업을 대상으로 지원금의 100%를 인센티브로 지급하는 추가 프로모션 기회도 제공한다.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대구지역본부, 올해 기업지원 정책자금 증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하 중진공) 대구지역본부가 올해 2천100억 원 규모의 정책자금으로 지역 기업들을 지원한다. 창업기업을 위한 신규 사업을 추진하고 기존 지원사업의 자금 규모를 확대해 대구지역 미래 신성장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겠다는 방침이다. 4일 중진공 대구지역본부에 따르면 올해 집행될 정책자금은 2천101억 원으로 지난해 2천78억6천만 원과 비교해 22억4천만 원이 증가했다. 올해 중진공 대구지역본부에 배정된 정책자금은 세부사업별로 대부분 금액이 증가했다. 이를 바탕으로 대구지역 미래 신성장 산업을 중심으로 특히 미래자동차 관련 분야에 집중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신규 사업으로는 △미래기술육성자금 △고성장촉진자금 △시니어기술창업자금 등이 신설됐고, △시설자금 △수출기업 글로벌화자금 등 기존 사업이 확대 추진된다. 미래기술육성자금은 데스밸리(업력 3~7년) 시기를 포함해 최대 10년의 업력을 가진 기업을 대상으로 자금을 지원하고 장기·저금리 혜택이 있다. 기술과 경영 성과가 우수한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자금을 지원해 스케일업(규모 성장)을 촉진하는 고성장촉진자금도 신설됐다. 기술 노하우를 축적한 중년층의 창업 지원을 위한 시니어기술창업도 새 지원사업이다. 확대된 사업으로는 제조 현장에 시설 투자와 스마트화 지원 강화를 위한 시설자금 규모가 전년과 비교해 71.8% 증가했다. 수출 10만 달러 이상의 유망기업을 위한 수출기업 글로벌화자금은 50억 원에서 71억 원으로 상향 조정됐다. 중진공 관계자는 “올해 2천100억 원의 정책자금은 추가경정예산 반영이 안 된 본예산 규모”라며 “올 하반기 추경이 반영된다면 약 200억 원이 더 늘어나게 될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이 밖에도 소재·부품·장비 및 신산업분야를 대상으로 한 전용자금과 규모·역량별 맞춤형 수출 바우처를 지원하고 대구시와 협업을 통한 기업의 해외시장 개척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 중진공 천병우 대구지역본부장은 “올해 배정된 정책자금을 통해 침체돼 있던 자동차부품 산업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그 기업들이 스케일업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대구지역 벤처기업 성장 미진한 것으로 나타나

대구지역 벤처기업의 업체 수 및 종사자 면에서 봤을 때 성장률이 미진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 벤처기업의 기술경쟁력은 다소 떨어지고 금융접근성과 외부 기관과의 협력 경험치에서도 전국 평균을 밑돌았다. 3일 한국은행 경제조사팀이 발표한 ‘대구지역 벤처기업 성장요인 점검 결과 및 시사점’에 따르면 지난해 9월말 기준 1천624개로 전국(3만6천862개)의 4.4% 수준에 불과하다. 산업재산권 보유 현황 등으로 볼 때 대구지역 벤처기업의 기술경쟁력은 다소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구지역의 업체당 평균 국내 산업재산권 보유 수는 5.7개로 광역시·도 중 가장 낮은데, 이는 고도의 기술력이 필요한 특허권(3.4개)이 저조한 데 기인한다. 업종별로는 첨단제조업의 기술력은 비교적 양호하나 일반제조업 및 ICT서비스업은 저조한 모습이다. 금융접근성을 살펴보면 엔젤투자 및 벤처캐피탈 투자는 전국 평균을 다소 하회하나 정책자금 지원은 전국을 상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구지역 벤처기업 중 엔젤투자로부터 자금조달 경험이 있는 기업은 2.3%(최근 3년 평균)로 전국 평균 2.8% 보다 떨어졌으며, 벤처캐피탈을 통한 자금조달 경험이 있는 기업도 2.0%로, 전국 평균 2.9% 을 하회했다. 정책자금을 지원받은 기업의 비중은 최근 3년간 36.6%로 전국 평균 34.6%을 웃돌았다. 업력별로 보면 대구지역의 경우 특히 초기 기업의 투자자금 유치 경험이 낮았다. 대구지역 벤처기업의 경우 외부 기관과의 협력 경험이 전국에 비해 적고, 협력 유형의 경우 공동 기술개발 등에 국한된 양상이다. 대학(29.6%), 정부·국가연구기관(9.3%), 대기업(4.2%), 중소벤처기업(1.7%), 민간연구기관(0.6%) 순으로 협력 경험이 많았으며, 전국과 비교하면 대기업과의 협력을 제외하고는 협력 경험이 대체로 적었다. 특히 규모가 작은 기업일수록 협력이 부진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는 “첨단제조업은 R&D투자 규모를 유지해야 하며 일반제조업 및 ICT서비스업은 R&D투자를 보다 확대해 나갈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또 “정책자금뿐 아니라 민간자금 시장에의 접근성 제고 방안을 모색하고 지역 차원의 체계적인 네트워크 및 커뮤니티 구축을 통해 다양한 협력 활동이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하는 중요하다”고 전했다.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무역사절단 파견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하 중진공) 대구지역본부와 대구시가 수출기업의 효율적인 해외시장 개척을 지원하기 위한 무역사절단을 파견한다. 22일 중진공에 따르면 올해 무역사절단은 시장 다변화를 위해 주력 시장(미국, 일본, 중국, 유럽)을 포함한 전략시장(신북방·신남방)과 신흥시장(중남미, 중동, 아프리카)을 중심으로 총 17회 파견한다. 올해는 물 산업(중동), 기계(서남아), 의료&바이오(CIS), 소비재(동남아, 중남미, 중국 등) 등 대구지역 전략산업과 현지 전략시장 사이의 매칭을 통해 수출성과와 기업의 수출역량을 집중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참가기업에는 △왕복 항공료 50% 지원 △바이어 알선 및 매칭 지원 △현지 통역, 교통, 상담장 임차 비용 등을 지원한다. 수출을 희망하는 중소기업이면 누구든 신청이 가능하나 현지 시장성 평가를 통해 최종 선정된다.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은 개별 모집 공고에 맞추어 대구광역시 수출지원시스템(trade.daegu.go.kr) 및 중진공 홈페이지(www.kosmes.or.kr)에서 신청 가능하다. 중진공 천병우 대구지역본부장은 “2020년 어려운 세계 경제 환경과 대외 상황 속에서 능동적으로 대응해 수출 다변화, 고부가가치 창출 산업 지원, 전략시장 진출 등 대구시 수출중소기업이 경쟁력을 한 단계 더 높일 수 있도록 무역사절단이 그 계기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 중소기업 R&D 사업 설명회 개최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하 대경중기청)이 오는 20일 오후 2시 대경중기청에서 ‘2020 중소기업 기술개발(R&D) 지원사업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달라지는 제도 및 사업별 상세 설명과 함께 사업계획서 작성법 안내, 기업별 1대1 상담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올해 중소기업 R&D 지원은 4차 산업혁명 분야 신산업 창출과 소재·부품·장비 분야 기술자립을 위한 추진 동력을 강화하고자 지난해 대비 4천141억 원(38.5%)이 증액된 역대 최대 규모(1조4천885억 원)로 편성됐다. 또 투자방식의 R&D 지원과 개별 기업이 아닌 기술기반의 컨소시엄 형태 지원을 강화하는 등 다양한 R&D 수요 충족을 위해 18개, 2천807억 원의 지원사업을 신설했다. 올해 중소기업 기술개발 지원사업 주요 지원 내용은 △4차 산업혁명 신산업 창출 지원 △소재·부품·장비 분야 기술자립 지원 △혁신과 도전을 견인할 다양한 R&D 사업 신설 △R&D 지원방식의 전략성 강화 등이다. 김성섭 대경중기청장은 “올해 예산이 크게 증액되고 신규 사업이 다수 생겨난 만큼 지역 내 많은 기업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기 바란다”고 밝혔다.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 창업·벤처 지원사업 설명회 개최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 16일부터 다음달 5일까지 대구와 구미, 포항에서 ‘찾아가는 창업·벤처 지원사업 설명회’를 개최한다. 대구권(16일), 구미권(17일), 포항권(2월5일) 등 3개 권역에서 실시되는 이번 설명회는 한자리에서 쉽게 유용한 정보를 습득할 수 있도록 창업지원 유관기관 및 민간단체와 합동으로 개최한다. 중소벤처기업부의 시책 설명과 중소기업진흥공단, 신용보증기금, 기술보증기금, 창조경제혁신센터, 테크노파크, 지식재산센터 등이 참여한다. 민간 전문가들이 참여한 상담창구도 운영한다. 올해 설명회 일정과 ‘2020년 중소기업 지원사업’ 책자는 중기부 홈페이지(www.mss.go.kr) 및 기업마당(www.bizinfo.go.kr)을 통해 확인할 수 있고 무료로 내려받을 수 있다. ‘찾아가는 설명회’는 관심 있는 예비 창업자, 창업·벤처기업인, 일반인 등 누구나 참여할수 있다.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곽대훈 의원, 의정보고회 성황리 개최

자유한국당 곽대훈 의원(대구 달서갑)이 지난 12일 대구 AW호텔에서 의정보고대회 '국회의원 곽대훈의 희망이야기'를 열어 지난 4년간의 의정활동 성과를 주민들에게 설명하는 자리를 가졌다.이날 의정보고회는 달서구(갑) 지역구민과 주요인사, 지역원로 및 지방의원 등 2천여명의 인파가 행사장을 찾아 인산인해를 이뤘다.곽대훈 의원은 한국당 대구시당 위원장, 조직부총장, 정책위 부의장을 역임하며 초선답지 않게 중책들을 소화했다.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위원, 에너지 특별 위원회 간사로도 활동하며 탈원전과 전기요금 문제 등을 심도 있게 짚어 왔다.또 성서산단 재생사업, 리모델링 사업 등 산업단지 활성화와 도시재생 및 와룡산 생태휴식공간 조성, 성서 어르신 전용 스포츠관 건립 등 공약사항 이행 및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특별교부세 100억 원 이상을 확보했다는 점을 강조했다.한편, 최근 혼란한 정치상황에 대한 안타까움과 당부도 밝혔다. 곽대훈 의원은 “최근 문재인 정권이 국민을 무시하고 민주주의의 근간을 흔들고 있다. 사회주의 독재국가로 나아가고 있다”고 비판하고, “무너진 대한민국을 다시 일으켜 세우기 위해 자유한국당이 준비하는 쇄신과 통합에 대구시민이 함께 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이창재 기자 lcj@idaegu.com

문 대통령 방문한 포항제철소 ‘등대공장’은 국내 유일 스마트공장

문재인 대통령과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9일 방문한 포항제철소 스마트공장은 국내 유일의 ‘등대공장’이다.등대공장은 어두운 밤하늘에 등대가 빛을 밝혀 안내하듯 사물인터넷(IoT), 인공지능(AI), 빅데이터 등 4차 산업혁명의 핵심기술을 도입해 세계 제조업의 미래를 이끄는 공장을 말한다.포스코는 지난해 7월 중국 다롄시에서 열린 세계경제포럼(WEF)에서 국내 기업으로는 처음으로 등대공장에 뽑혔다.당시 WEF 측은 “포스코가 철강산업에서 생산성과 품질 제고를 위해 AI를 적용하고 있고, 대학·중소기업·스타트업과 상생해 고유의 스마트공장 플랫폼을 구축했다”며 선정 이유를 설명했다.최정우 포스코 회장과 임직원들은 이날 포항제철소를 방문한 문 대통령과 박 장관에게 자체 스마트공장 플랫폼인 ‘포스프레임’을 통해 공정조건을 최적화하는 과정을 소개했다.또 포스코의 철강 기술과 정보기술(IT)을 융합한 ‘스마트데이터센터’와 AI 기술이 적용된 최첨단 ‘스마트 고로’(용광로)인 제2고로에서 쇳물이 생산되는 과정도 선보였다.스마트데이터센터는 포항제철소 내 공장에 설치된 IoT 센서를 통해 얻은 빅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수집·저장하는 곳이다.스마트 고로는 노황(爐況·고로의 내부 상태)을 AI를 활용해 자동제어 할 수 있는 고로를 말한다.고로 높이가 아파트 약 40층 수준인 110m에 달하고, 그 안에는 최대 2천300도의 뜨거운 용선(쇳물)을 담고 있어 변화가 많고 예측이 쉽지 않다.포스코는 딥러닝에 기반을 둔 AI 기술로 고로의 노황을 자동 제어함으로써 기존 기술로는 개선이 어려운 원가 절감, 품질 향상 등을 이뤄냈다.구체적으로는 용선 1t당 연료투입량이 4㎏ 감소했고 고로 일일 생산량은 240t 늘었다.연간 중형 승용차 8만5천 대를 생산하는 데 사용할 수 있는 양이다.포스코는 이 같은 스마트공장 운영을 통해 최근 4년간 2천520억 원의 원가절감 효과를 거뒀다.한편 포스코는 중소기업의 혁신성장을 돕고 강건한 생태계 조성을 위해 중기부와 함께 2023년까지 200억 원을 출연해 1천 개 중소기업을 지원하는 ‘상생형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 및 스마트화 역량 강화 컨설팅’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김웅희 기자 woong@idaegu.com

우수 창업기업과 투자자들 간의 만남 ‘제4회 G-Investment Forum’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가 9일 구미 호텔 금오산에서 ‘제4회 지 인베스트먼트 포럼’을 개최했다.대구·경북지역 우수 창업기업, 투자자를 위한 소통과 교류의 장으로 마련된 이번 행사에는 벤처기업협회(KOVA) 대구·경북지회 손미향 회장을 비롯해 지역의 벤처기업협회 회원사 대표, 엔젤투자자, 액셀러레이터, 벤처캐피탈(VC)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센터는 기술력, 시장성, 사업성이 우수한 창업기업 10개 팀의 기업설명활동(IR) 피칭을 통해 잠재력 있는 유망 창업기업을 투자자들에게 선보이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더욱 전문적이고 현실적인 투자상담회가 이뤄지도록 경기도와 수도권 지역의 유명 투자 전문가(VC, AC, 엔젤투자자)들을 초청하기도 했다.김진한 센터장은 “경북지역 제조창업 인프라와 청년들의 혁신적인 아이디어가 만나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는 스타 창업기업이 발굴될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류성욱 기자 1968plus@idaegu.com

김규환 의원, 소상공인연합회 주최 2019 초정대상 수상

자유한국당 김규환 의원(대구 동구을 당협위원장)은 5일 소상공인연합회가 주최하는 ‘2019 초정(楚亭)대상 및 목민감사패 시상식’에서 초정대상을 수상했다.소상공인연합회는 700만 소상공인들의 권익보호와 각종 현안 해결 및 제도마련 등을 위해 노력한 우수 국회의원을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소상공인연합회는 김 의원을 선정한 이유에 대해 “의정활동을 통해 소상공인들과 소통하며 소상공인들의 애로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했고 소상공인기본법 통과를 위해 노력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김 의원은 “국회 중소벤처기업소위원회 위원으로서 2년 가까이 통과되지 않았던 소상공인기본법 통과를 위해 최선을 다했고 중소기업의 발전과 소상공인 권익보호를 위해 노력했다”며 “앞으로도 소상공인들의 목소리를 대변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이혜림 기자 lhl@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