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지방병무청, 휘트니스 센터 ‘나우짐’과 업무협약 체결

대구·경북지방병무청이 최근 휘트니스 센터 나우짐과 ‘슈퍼굳건이’ 지원자에게 체육시설 무료 이용 및 다이어트 프로그램 제공 등을 내용으로 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슈퍼굳건이 제도는 병역판정검사에서 시력, 체중 등 4급 판정을 받은 사람 중 치료 후 입영을 희망하는 대상자에게 지원서비스를 제공한다.슈퍼굳건이 제도가 처음 시행된 2016년부터 현재까지 지역민 8명이 현역병으로 재입영했다. 무료 치료 희망시 대구·경북지방병무청 고객지원과로 신청하면 된다. 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

대구·경북지방병무청, 군 장병 감사편지 보내기 캠페인 온라인 접수

대구·경북지방병무청은 다음달 31일까지 ‘군 장병 감사편지 보내기 캠페인’ 온라인 접수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의 주제는 ‘국군장병 여러분! 당신이 있어 우리 국민 모두는 든든합니다’로, 국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참여를 원하는 이는 병무청 누리집(www.mma.go.kr)에서 개인 정보와 지역 코드(대구·경북)를 입력하고 편지를 작성하면 된다. 대구·경북지방병무청은 추첨을 통해 우수 편지 작성자들을 선정하고 음료상품권을 지급한다. 접수된 편지는 오는 11월부터 대구·경북지역 육·해·공군과 해병대 장병들에게 전달된다. 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

강대식, 병역 면제받는 고위공직자 자녀 증가

사회복무요원 판정 후 장기대기로 인해 병역을 면제받은 고위공직자 자녀들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이들 중 선출직 공직자 자녀는 모두 더불어민주당 소속 공직자 자녀들이었다.7일 국민의힘 강대식 의원(대구 동구을)이 병무청으로부터 제출받은 ‘병역공개법 대상자 중 장기대기로 인한 사회복무요원 면제(전시근로역 편입) 명단’ 자료에 따르면 대상자 자녀 중 올해 상반기에만 16명이 장기대기로 병역의무에서 면제됐다.지난해에는 15명이었다.병역공개법상 신고 의무자는 대통령, 국회의원, 지방자치단체장과 같은 선출직 공무원이나 4급 이상 고위공무원 등이다.자료에 따르면 이중 국회의원 등 선출직 공직자 직계비속은 5명이었는데 모두 민주당 소속이었다.이들 부모는 2명의 국회의원을 포함해 충청남도의회, 경남 양산시의회, 충남 천안시의회 소속 의원이었다.장기대기로 인한 군 면제자 자체도 증가했다.병무청의 ‘최근 5년간 장기대기로 인한 전시근로역 편입 현황’에 따르면 2016년에는 11명에 불과했던 군 면제자가 2019년에는 1만1천457명, 올해 상반기에는 1만5천331명에 달했다.2016년과 비교해 1천400배 폭증한 것이다.강 의원은 “국방부와 병무청의 부실한 병역 관리 정책이 그 원인”이라며 “국방부가 병역판정 신체검사 규칙을 개정하고 병역처분기준 조정을 통해 판정기준을 높이면서 사회복무요원 인원 적체를 불러왔고 병무청이 전시근로역 처분대상자 대기기간을 3년으로 단축하면서 군 면제자 수 자체가 폭증하게 됐다”고 설명했다.이어 “병력 자원과 수요체계 간 미스매치를 해결할 수 있는 근본적 병력관리정책을 수립해야 한다”며 “고위공직자 직계비속의 경우에도 대기기간 조정 등을 통해 반드시 병역을 이행하도록 시스템을 보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혜림 기자 lhl@idaegu.com

대구·경북지방병무청, 병무 행정 관련 국민 의견 수렴

대구·경북지방병무청은 국민이 공감할 수 있는 병무 행정 구현을 위한 국민 의견 수렴에 나선다. 의견 안건은 △국민에게 유용한 병무청 공공데이터 개방 △취업맞춤특기병 지원자격 확대 △동원훈련 이수 예비군 우대 방안 등 31개 항목이다. 의견 참여는 국민생각함 누리집(www.epeople.go.kr) 검색창에서 ‘병무청’을 검색하거나 병무청 누리집(www.mma.go.kr) 국민참여마당을 통해 가능하다. 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