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송보건의료원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수상

청송군보건의료원은 최근 메르스 대응 유공기관으로 선정돼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받았다.청송보건의료원은 2015년 메르스 발생 시 적극 대응하며 감염병 확산 방지에 노력한 점을 인정받았다.당시 전국적으로 활용이 미흡한 장비로 지적된 열감지 카메라를 응급실과 출입구에 고정 설치하고 내원객의 체온을 상시 모니터링해 발열 의심환자의 원내 유입을 사전에 차단하는 등 장비 활용도에서 높은 평가를 받는 등 우수사례로 선정됐다.윤경희 군수는 “앞으로도 메르스와 같은 신종감염병의 유입을 적극 차단하는 노력으로 감염병 예방과 확산방지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산소카페 청송군에 어울리는 감염병 없는 청정지역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임경성 기자 ds5ykc@idaegu.com

김천시 평화남산동 , 김천대창업보육센터에 통합보건타운 조성

김천시 평화남산동 김천대 창업보육센터에 김천통합보건타운이 조성된다.김천시는 보건소와 중앙보건지소, 치매안심센터 등 지역 내 보건기관이 분산돼 불편을 겪는 시민들을 위해 통합보건타운을 조성하기로 했다고 2일 밝혔다.김천시에 따르면 통합보건타운 조성은 분산된 기능을 한곳에 모아 건강 관련 민원을 원스톱으로 처리해 시민의 건강과 편의를 제공하는 일원화된 맞춤형 보건의료서비스 제공을 위한 것이다.통합보건타운이 들어서는 김천대 창업보육센터는 대지 5천235㎡에 연면적 3천985㎡의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로 1965년 준공됐다. 구 법원, 검찰청사로 이용되다 교동 신청사 신축에 따른 청사 이전으로 김천대가 2000년대초 리모델링해 기업 창업을 지원하는 창업보육센터로 사용해 왔다.김천시는 지난 5월 ‘통합보건 타운 건립을 위한 기본계획 수립 및 타당성 조사 용역’ 보고회, 지난달 말에는 최종보고회를 가졌다.통합보건타운에는 중앙보건지소와 치매안심센터 등 분산된 보건기관이 입주한다.김천시청 옆 보건소와 구 지좌동사무소에 문을 연 치매안심센터 등은 접근성이 떨어져 노인들이 이용에 큰 불편을 겪고 있다.또 과거 치료, 의약관리, 방역 등 행정 위주 업무에서 건강증진 치매 정신보건 등의 방향으로 사업이 전환, 확대되고 있는 것도 통합보건타운 조성에 한몫했다.손태옥 김천시 보건소장은 “통합보건센터 건립을 위한 부지 매입 중이어서 총 투입 예산은 구체화하지 않았다”며 “내년 착공 예정인데 시민에게 유익하고 다가가는 통합보건타운 건립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안희용 기자 ahyon@idaegu.com

칠곡경대병원, 한-러 의료학술세미나 개최

칠곡경북대병원(원장 손진호)은 지난 16일부터 22일까지 러시아 모스크바 제1국립의과대학 세체노바(총장 표트르 그뤼보카)를 방문해 ‘한-러 의료학술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대구 경북 전문대 수시2차도 보건계열 강세..대구보건대 치기공 52대1

대구·경북권 전문대학이 수시지원 2차 모집을 마감한 결과 보건계열이나 유아교육 등 취업 유리 학과를 중심으로 학생들이 몰렸다.수시 2차에서도 간호·보건계열 강세가 두드러졌다.대구보건대학교는 오후 7시 현재 292명 모집에 5천235명이 지원해 평균 경쟁률 17.9대 1을 기록했다.학과별로 치기공과 특성화고 52대1, 물리치료과 특성화고 47대 1, 일반고 전형 야간 32대 1, 임상병리과 일반고 야간 32대1, 특성화고 24대1, 소방안전관리과 특성화고 전형 32대1, 보건행정과 특성화고 27대1, 간호학과 일반고 26대1, 유아교육과 특성화고 21대1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지원자 중 대졸이상 학력자가 304명으로 학력 유턴 현상은 지속적으로 반영되고 있다.대구과학대학교는 192명 모집에 2천310명이 지원해 경쟁률 12대1로 전년보다 소폭 올랐다.물리치료과 전문과정졸업자전형은 1명 모집에 44명이 지원해 44대1, 간호학과 전문과정졸업자전형 30대1, 치위생과 일반과정졸업자 34대1, 의무행정과 일반과정졸업자 29대1을 보였다.계명문화대학교는 20일 수시 2차 원서접수를 마감한 결과 278명 모집에 2천557명이 지원해 9.2대1의 경쟁률로 작년(10.26대1)보다 소폭 하락했다.최고 경쟁률을 보인 학과는 식품영양조리학부 특성화고전형으로 56대1이다. 뷰티코디네이션학부(일반고) 47대1, 유아교육과(일반고) 37대1, 간호학과(특성화고) 32대1 등이 높다. 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고령군 보건진료소 운영 성과 대회 전국 최우수상 수상

고령군은 보건진료소 운영 성과대회에서 경북도지사 표창에 이어 보건복지부 주관 전국 대회에서 최우수상을 받는 영예를 안았다.고령보건소는 우수사례로 보건소와 보건진료소 10개소가 함께 연계한 ‘옹骨(골)찬 건강마을 만들기’ 주민 튼튼 뼈 살리기 프로젝트를 발표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와 함께 맞춤건강돌봄서비스와 스마트 건강체크 알리미 사업을 추진, 우수한 성과를 냈다.이 같은 성과로 21일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전국 보건진료소 건강증진사업 성과대회’에서 최우수상을 받는다.곽용환 군수는 “이번 수상은 보건소 직원들이 지역 주민의 건강증진을 위해 노력한 결과다”며 “앞으로도 의료취약지역의 최일선에서 어르신들의 건강 지킴이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고령보건소는 지난 15일 안동 그랜드호텔에서 열린 ‘2019년 보건진료소 운영 성과대회’에서 경북도 최우수기관 기관으로 선정되어 도지사 표창을 받았다.이번 성과대회는 보건진료소의 운영실적 및 우수사례 평가를 통해 기능강화와 대민서비스 향상 및 건강증진을 실현하는 데 목적이 있다.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영양군농기센터, 농작업 재해없는 안전마을 만들기에 앞장

영양군 농업기술센터가 과중한 농작업 부담과 열악한 환경에 따른 작업 환경 및 생활습관 개선으로 건강하고 활력있는 마을 육성에 나섰다.영양농기센터는 지난 12일 청기면 정족 2리에서 농작업안전보건마을 육성 시범사업 최종 평가회를 개최했다.2017년부터 3년간 추진한 농작업안전보건마을 육성 시범사업은 영양지역 농작업 특성에 맞는 장비를 지원해 농작업 재해를 예방하는 사업이다.정족2리 마을은 안전한 농작업 환경 조성을 위해 농기구 정리대, 농약빈병 수거함, 농약안전 보관함, 온열질환 예방 아이스박스 등을 지원받아 작업의 안전성을 높였다.또 건강관리실 리모델링 등으로 깨끗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고 운동프로그램 교육을 통해 근골격계 질환도 예방했다.이날 평가회는 농작업 안전 보건마을 육성시범사업을 추진한 결과를 평가하면서 마을 현판식을 개최했다.이동국 정족 2리 이장은 “그동안 많은 농업인이 농작업 질환과 대형 농기계 사고 등 농작업 재해에 심각하게 노출돼 있어 농작업 환경개선의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었다”며 “이번 사업으로 안전하고 능률적인 농작업 환경 조성과 재해 발생을 줄이는데 크게 기여하게 됐다”고 했다.임숙자 영양농기센터 소장은 “현재 농촌의 고령화와 여성화로 농작업 환경개선이 필요하며 내년에도 농업인 농작업 재해예방안전보건 교육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황태진 기자 tjhwang@idaegu.com

청송보건의료원 우수 의료사업 벤치마킹 잇따라

심 뇌혈관질환 예방관리사업 우수 기관으로 선정된 청송군 보건의료원에 대한 벤치마킹이 잇따르고 있다.강원도 심 뇌혈관질환 예방관리사업 지원단과 강원도 지자체 사업담당자 등 30여 명은 지난 8일 관련 전문인력 역량강화를 위해 청송보건의료원을 방문했다.이들은 임파워먼트 강화를 통한 고혈압과 당뇨병 자가 관리프로그램 개발 배경과 활용방법은 물론 각종 사례에 대한 설명을 듣고 질의응답 시간도 가졌다.또 이날 오후에는 부산 동주대학교 보건의료행정학과 교수와 학생 100여 명도 방문해 청송보건의료원의 우수한 의료서비스 제공 과정과 주요시설, 의료환경 등을 견학했다.윤경희 청송군수는 “앞으로도 양질의 보건의료서비스를 제공해 지역민들의 삶의 질을 높여나갈 수 있도록 보건의료원 운영에 심혈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임경성 기자 ds5ykc@idaegu.com

한국한의약진흥원, 한의약산업 발전 ‘제9차 한의약 보건정책포럼’개최

한국한의약진흥원은 28일 국회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제9차 한의약 보건정책포럼’을 개최했다.이날 열린 대토론회는 국회보건복지위원 주최, 보건복지부 후원으로 한의약산업을 고부가가치·일자리를 창출하는 미래 맞춤 의료 산업으로 육성을 위해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토론회에는 이응세 한국한의약진흥원장, 김세연 국회보건복지위원회 위원장, 오제세·남인순·윤소하 국회의원, 김강립 보건복지부 차관, 한의학 산업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이날 이영종 가천대 교수를 좌장으로 한의약산업 분야별 주제발표에 이어 임병묵 부산대 교수의 ‘한의약의 국민 신뢰를 높이고 고령자에 대한 근골격 질환 시술에 편중되는 한의약산업을 세계 4대 한의약산업 강국으로 도약’ 등 9가지 추진과제를 제안했다. 이창준 보건복지부 한의약정책관 등 패널 토론도 이어졌다.또 기지예 원광대 교수는 규격품이 생산되지 않거나 소량 생산되는 한약재의 공공 공급체계를 갖추고 품질인증 농산물로 제조된 한약재 규격품을 우수 한약으로 인증하는 수출산업육성 방안을 제안했다.또 하기태 부산대 교수는 만성·노인성 질환을 한의약으로 치료하기 위해 3만여 개 한방처방을 활용하고 한방병원을 한의약산업 혁신 거점으로 활용을 위한 ‘혁신형 한방연구병원 지원’을 제안했다.이 밖에 이상훈 한국한의학연구원 책임연구원은 ‘한의약 정보 고도화 추진 방안’, 한현용 한국한의약진흥원 정책본부장은 ‘미래 한의약산업 인프라 구축 방안’ 등을 제안했다.발표 제안에 이어 이창준 보건복지부 한의약정책관과 고호연 식품의약품안전처 한약정책과장, 최문석 대한한의사협회 부회장 등 패널 토론과 질의·답변으로 이뤄졌다.김세연 보건복지위원장은 “우리나라는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한의약 개발 능력을 갖추고 있으나 이를 전략적으로 활용하지 못하는 실정이다”며 “한의약 산업을 국가 전략산업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체계적인 혁신전략 등 한의학 발전을 위해 노력해 달라”고 주문했다.김광립 보건복지부 차관은 “한의약산업이 만성·노인성 질환 극복에 활용돼 국민보건 향상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국민에게 일자리를, 기업에 새로운 부가가치 창출의 기회를 드릴 수 있도록 한약재 안전체계 강화, 임상 R&D 지원, 4차 산업혁명 기술과 융복합을 위한 인프라 구축 등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영주시, 보건∙의료 지역연계사업 협약 체결

영주시보건소(소장 김인석)는 지난 28일 영주적십자병원 앙리뒤낭홀에서 영주적십자병원(병원장 윤여승), 국민건강보험공단 영주봉화지사(지사장 장은석) 공동으로 보건·의료 지역연계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지역주민의 건강증진과 심 뇌혈관질환 예방관리를 위해 각 기관이 상호 협력하여 포괄적인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체결됐다.또 정보 교류를 통한 보건·의료 인프라 구축을 통해 다양한 사업을 함께 추진해 나갈 것을 약속했다.이번 협약에 따라 영주보건소는 보건사업 연계, 지역주민 건강수준 향상을 위한 상호협력하기로 했다. 영주적십자병원은 취약계층에 대한 공공의료서비스 제공 및 건강증진 기술·의료적 지원을 담당하고, 국민건강보험공단 영주봉화지사는 건강증진과 질병예방을 위한 건강검진, 대사증후군 관리 사업에 대한 필요한 사항을 적극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김인석 영주보건소장은 “최근 급격하게 진행되는 인구 고령화와 생활양식 변화로 인해 사망 원인 및 질병구조가 만성질환 위주로 변화하고 있는 실태를 효과적으로 파악해 발병률을 낮추도록 적극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김주은 기자 juwuery@idaegu.com

보건환경연구원, 인플루엔자 실험실 표본감시 실시

대구시 보건환경연구원은 2019-2020절기 인플루엔자 및 급성호흡기 감염증 실험실 표본감시를 실시한다. 연중 인플루엔자 유행의 원인바이러스 파악과 새로운 형의 바이러스 출현을 감시하기 위해 인플루엔자 바이러스와 인플루엔자 바이러스에 대한 유전자 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질병관리본부에서 주관하는 인플루엔자 및 호흡기감염증 실험실감시사업으로 전국의 조사 분석결과는 매주 감염병 표본감시 주간소식지 등을 통해 유관기관 및 의료기관에 환류되고 있다. 차기년도 백신주 선정 등 감염병관리 자료로도 활용된다. 2018-2019절기 기간 중에 총 635건을 검사한 결과,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71건이 검출됐다. 신·변종 바이러스는 검출되지 않았다. 호흡기바이러스는 229건이 검출됐다. 도주양 대구시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인플루엔자는 주기적으로 신종 인플루엔자가 출현해 세계적인 유행을 일으키며 큰 사회적 경제적 손실을 가져온 감염병”이라며 “상시 실험실감시를 통해 새로운 바이러스 출현 감시로 조기 대응에 기여 할 것”이라고 말했다.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김천 경북보건대 ‘2019년 대학연계 중소기업 인력양성사업’ 선정

경북보건대학교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2019년 대학연계 중소기업 인력양성사업’에 선정돼 국비 2억7천500만 원을 지원받는다고 밝혔다.이 사업은 중소기업의 인력수요 및 요구를 맞춤형 현장 교육을 통해 중소기업에서 즉시 근무 가능한 우수 인재를 양성해 중소기업의 인력난을 해소하고 청년취업을 촉진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경북보건대는 사업수행을 위해 간호학과, 작업치료과, 뷰티디자인과, 자동차과, 철도경영과 등 총 5개 학과에서 내년 2월 졸업예정자로 협약기업에 취업할 수 있는 재학생 100명을 선발했다.경북보건대는 중소기업인력 양성시스템을 마련하는 한편 협력 네트워크를 구성해 채용 분야에서 요구하는 전문 융합인력 양성에 주력하고 있다. 전문 인력이 부족한 김천 및 인근지역 산업체 및 유관기관에 안정적 인력 공급을 위해서다.또 학생들의 취업이 질과 양 모두 상승할 수 있는 장기적인 산·학 협력 체계도 구축한다. 이와 함께 김천지역 기업들이 수용할 수 있는 인력양성 시스템을 마련하는 등 대학과 지역 중소기업의 상호 발전을 도모한다.이은직 경북보건대 총장은 “학생들의 취업률을 높이기 위해 ‘실무중심 전공분야 심화교육 100시간 실시’, ‘현장실습 4주 이상 실시’, ‘1팀-1프로젝트’라는 핵심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고 말했다.안희용 기자 ahyon@idaegu.com

김정재, 발전 5사 5년간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과태료 6억 원 넘어

발전 5사(한국남동발전, 한국남부발전, 한국동서발전, 한국서부발전, 한국중부발전)가 최근 5년간 산업안전보건법을 위반해 6억 원이 넘는 과태료를 납부한 것으로 나타났다.14일 자유한국당 김정재 의원(포항북)이 발전 5사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간 발전 5사가 위반한 산업안전보건법은 571건으로 이로 인해 6억7천40만 원의 과태료를 납부했다.각 발전사 별로 위반 건수를 살펴보면 서부발전이 243건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 남동발전 142건, 남부발전 89건, 동서발전 49건, 중부발전 48건이었다.과태료는 서부발전이 3억5천699만 원, 남동발전 1억3천447만 원, 중부발전 9천115만 원, 동서발전 6천438만 원, 남부발전 2천341만 원 등의 순이었다.발전사들의 주된 위반 내용은 공장안전보고서 미준수, 안전보건 표지 미게시, 이산화탄소 경고 표지 미부착, 기기정비 미이행, 안전교육 미이행 등 안전과 직결됐다.김 의원은 “산업안전보건법은 근로자들을 보호해주는 최소한의 안전장치”라며 “발전사들은 산업안전보건법 준수를 통해 안전불감증을 경계함으로써 근로자들의 안전보호에 힘써야한다”고 말했다. 이혜림 기자 lhl@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