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 구강보건사업 ‘보건복지부장관상’수상

김천시가 구강보건사업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했다. 김천시가 구강보건사업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보건복지부장관상’을 받았다. 그동안 김천시는 공중보건치과의사 등 7명의 구강보건사업팀을 구성해 임산부, 유치원 , 초등학교, 경로당, 장애인시설, 독거인, 지역대학교 등을 대상으로 맞춤형 생애주기별 구강건강관리를 해왔다. 특히 구강질환 예방 및 처치, 칫솔질 교습, 불소도포, 구강건강교육상담, 치과체험 등을 통해 100세 구강건강관리의 필요성과 중요성을 시민들에게 인식시켰다. 또 초등학생 점심식사 후 칫솔질 실천율 향상, 구강건강이 나쁜 취약계층 시설 구강건강관리 34개소에서 72개소로 확대, SNS 홍보 100회 이상을 실시했다. 우수사례인 씽씽달리는 치아건강 지킴이사업은 읍면지역 초등학교 12개교, 지역아동지원센터 13개소, 장애인 시설 4개소, 읍면지역 경로당 45개소 등 취약계층을 찾아가 구강질환 예방처치는 물론 뇌졸중자가진단, 한의약 건강증진, 혈압·혈당 측정 등 맞춤형 보건의료서비스제공을 통해 구강건강 불평등 완화에 노력했다. 손태옥 보건소장은 “다양한 계층의 대상을 위한 차별화된 전문형 구강 맞춤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 제공해 농촌지역과 사각지대 대상자 건강수준 향상은 물론 100세 시민 구강건강증진 인식제고 및 환경조성에 더욱 더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 안희용 기자 ahyon@idaegu.com

노인학대 신고, 참견이 아니라 도움입니다.

제3회 노인학대예방의 날 기념식이 14일 오후 2시부터 대구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다.이날 노인학대의 심각성을 시민들에게 알리고 노인인권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두류공원 일원에서 다양한 행사도 마련한다.기념식에는 학생대표 2인의 선서 ‘노인학대근절을 위한 우리의 다짐’을 통해 노인의 권리보호, 공경·관심을 통한 학대 없는 사회 만들기를 결의한다.노인학대 예방 활동으로 노인 인권보호에 기여한 유공자 2명에게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여한다.류지성 한국법제연구원 부연구위원이 ‘노인 인권의 의의와 종사자의 기본권’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한다.이날 오전 10시부터 문화예술회관 주변에서 노인보호전문기관, 성서경찰서, 기억학교, 광역치매센터 등 관련 기관의 부스운영을 한다.노인 학대예방 및 보호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포토존 이벤트, 노인인식 개선을 위한 사진전 등도 열린다.유엔(UN)에서 제정한 ‘세계 노인학대 인식의 날’은 노인학대 예방 및 조기발견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높이기 위해 국내는 2017년 시행된 노인복지법에서 법정 기념일(노인학대 예방의 날)로 지정했다.백윤자 대구시 보건복지국장은 “노인학대 문제를 개인적인 일로 치부하지 말고, 노인학대가 의심되는 경우 즉시 신고함으로써 학대로 고통받는 노인이 없는 사회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한국한의약진흥원 출범식, 한의약의 새로운 100년대계 출발‘

보건복지부 산하 공공기관인 경산시 갑제동 광장에서 ‘한국한의약진흥원 출범식’을 갖고, 한의약의 새로운 100년 대계를 향해 출발했다. 사진은 13개 지자체 업무협약 모습.보건복지부 산하 공공기관인 한국한의약진흥원(원장 이응세)은 12일 오후 경산시 갑제동 한국한의약진흥원 광장에서 출범식을 거행하고, 한의약의 새로운 100년대계를 향해 출발했다. 이날 출범식에는 한의약육성법 개정 시행일을 맞아 한약진흥재단에서 한국한의약진흥원 으로 의약육성법을 대표 발의한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남인순 국회의원을 비롯한 이철우 경북도지사. 윤영태 전남도 정무부지사, 강도태 보건의료실장 등이 참석했다. 또 최영조 경산시장 등 경북, 전남 지자체장, 이영호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이사장, 이은숙 국립암센터 원장, 김종열 한국한의학연구원장, 이영성 한국보건의료연구원장, 이재동 전국한의과대학 학장협의회장, 대구한의대학교 변창훈 총장, 부산대학교 한의학전문대학원 권영규 원장, 제주한의약연구원 송민호 원장, 대한한의사협회 최문석 부회장, 한약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이응세 원장은 기념사에서 “한국한의약진흥원 출범을 통해 5천 년 민족의학인 한의약이 과학화, 표준화, 세계화로 새로운 100년을 여는 계기로 만들어가겠다”며 “이를 위해 전문성·혁신·상생·협력·신뢰를 핵심가치로 삼아 한의약 육성 및 산업진흥을 통해 국민의 건강한 삶과 국가 경제에 이바지해 하겠다”고 말했다. 남인순 국회의원은 축사를 통해 “전 세계적으로 전통의약에 대한 관심이 급증하고 우리는 5천 년 역사의 훌륭한 한의약 자원이 있다”며 “한의약이 국제 경쟁력을 가질 수 있도록 한국한의약진흥원이 관련 산업육성의 컨트롤 타워 역할을 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국한의약진흥원은 출범식에 앞서 경북도, 전남도와 한의약 육성·발전에 관한 동반성장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한의약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데 적극적으로 협력하기로 했다. 또 우리나라 한약 자원 생산지인 경산시, 경주시, 상주시, 서귀포시, 안동시, 영천시, 제천시, 봉화군, 영양군, 산청군, 장흥군, 진안군, 평창군 등 13개 기초자치단체장이 참석해 한약재 재배·관리·유통·가공 등 품질향상을 위한 상생의 협력체계를 구축, 지역경제 활성화에 주력하기로 했다. 2016년 2월 대구·경북 한방산업진흥원과 전남도 한방산업진흥원이 동서화합을 통해 한약진흥재단으로 통합·출범했으며, 이번 한국한의약진흥원 출범식을 통해 경북도, 전남도가 다시 한 번 ‘영호남 한의약 동맹’을 맺게 됐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한국한의약진흥원의 역할이 그 어느 때 보다 중요한 만큼, 침체한 한의약 산업을 살리는 데 컨트롤타워로서 역할을 해줄 것을 기대한다”며 “경북도는 한의약 산업 발전을 위해 행정적 협력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국내 최대 규모의 한의약소재를 확보하고 있는 전국 12개 한의과대학과 ‘한의약 소재 글로벌 얼라이언스’협약을 맺고 한의약 소재의 체계적인 관리와 공동연구, 과학적인 검증을 통해 한의약의 세계화 실현을 다짐했다. 보건복지부 산하 공공기관인 경산시 갑제동 광장에서 ‘한국한의약진흥원 출범식’을 갖고 한의약의 새로운 100년대게 출발을 했다. 사진은 전국 12개 한의대학교 업무협약 모습.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영남대병원, 대구권 권역응급의료센터 선정

영남대병원은 보건복지부의 권역응급의료센터 추가·지정 종합평가에서 ‘적합’ 판정을 받고 대구권 1순위 병원으로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권역응급의료센터의 법정 지정기준은 △시설 △장비 △인력이다.우선 시설 측면에서 영남대병원의 응급의료센터는 심 뇌혈관 질환 관련 시설을 집약시켜 전문적인 심 뇌혈관 집중치료기반을 갖춘 미래형 응급의료센터를 건립하고 있다.따라서 고령화로 급격하게 증가하는 심 뇌혈관 응급질환환자를 대상으로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된다.장비에서는 응급수술실, 응급내시경 등을 효율적으로 배치해 중증 응급환자에게 신속한 수술과 처치가 가능한 원스톱 서비스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인력에서도 영남대병원 응급의료센터의 의료진들이 쌓아 온 중증 응급환자 진료 경험뿐만 아니라 각종 상황에 대한 교육과 훈련을 바탕으로 대구권역에서 발생한 재난 및 재난에 준하는 상황, 감염 질환의 유행 등에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김성호 영남대병원장은 “우리 병원은 지역 최초로 의료 서비스 디자인 프로세스를 현재 신축 중인 응급의료센터에 적용했다”며 “이번 권역응급의료센터 지정을 통해 대구권역 응급의료의 역량을 회복하고 의료서비스의 질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달성군 드림스타트사업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대구 달성군청은 지난 4일 경주 현대호텔 컨벤션홀에서 열린 ‘2019년 드림스타트 사업 보고대회’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이날 행사에는 전국 229개 시군구와 17개 시도, 보건복지부, 드림스타트지원단 등 7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 우수기관 및 유공자 포상, 우수지역 운영사례 발표 등으로 진행됐다.달성군은 기본구성, 통합사례관리와 서비스 운영, 자원개발 및 연계 등 30개 지표에 고루 높은 점수를 받아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특히 전담팀을 구성하고 아동통합사례관리사 전원을 무기계약직으로 전환해 사업의 안정적인 운영에 적극 노력한 점이 높이 평가받았다.드림스타트사업 평가는 지역적 편차 없이 고르게 발전시킴으로 취약계층 아동들에 대한 사례관리 서비스 제공의 수준 향상 및 효율성 제고를 위해 격년제로 이뤄지고 있다.김문오 군수는 “어려운 환경 속에서 자라나는 아동들에게 꼭 필요한 것은 우리 모두의 따뜻한 사랑과 관심”이라며 “드림스타트를 통해 아이들이 저마다 꿈과 희망을 키워갈 수 있도록 성장발달에 필요한 맞춤형통합서비스를 지속해서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예천군보건소, 지역보건의료계획 평가 최우수기관 선정

예천군보건소가 4일 서울 그랜드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지역보건의료계획 성과대회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예천군보건소가 지역보건의료계획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예천군은 보건의료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회에서 보건사업 전략과 추진과제의 연계성 및 성과지표의 적정성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지역보건의료계획은 2019년~2022년 중장기 보건계획과 1차년도 시행계획으로 구성됐으며 예천군보건소는 지난해 5월 기획팀을 구성, 경북도의 자문과 예천군 지역보건의료계획 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올 1월 보건복지부에 제출했다.중점 추진전략으로는 ‘공공의료서비스 강화를 통한 보편적 의료접근성 향상, 주민주도 예방적․통합적 건강관리, 다분야간 협력을 통한 건강안전망 확보’ 등 3개 전략, 13개 추진과제, 44개 세부과제로 지역주민의 건강 문제에 접근했다.윤귀희 예천군보건소장은 “지역보건의료계획의 비전을 달성하기 위해 주민 스스로 건강을 챙길 수 있는 질 높은 보건의료 서비스를 추진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권용갑 기자 kok9073@idaegu.com

영대병원 이미숙 교육운영팀장 복지부 장관상

영남대병원(김성호 병원장) 권역 호흡기 전문질환센터 이미숙 교육운영지원팀장은 지난달 31일 열린 ‘제32회 세계금연의 날’ 기념식에서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문 대통령, 9명 차관급 인사

문재인 대통령이 9개 부처를 대상으로 차관급 인사를 23일 단행했다.외교부 1차관에는 조세영 현 국립외교원장을, 국방부 차관에는 박재민 현 국방부 전력자원관리실장을, 통일부 차관에는 서호 현 청와대 국가안보실 통일정책비서관을 각각 임명했다.이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과학기술혁신본부장에 김성수 현 한국화학연구원 원장을, 행정안전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에 김계조 현 행정안전부 재난관리실장을, 농림축산식품부 차관에 이재욱 현 농림축산식품부 기획조정실장을 각각 발탁했다.아울러 보건복지부 차관에 김강립 현 보건복지부 기획조정실장을, 국토교통부 2차관에 김경욱 현 국토교통부 기획조정실장을,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에 손병두 현 금융위원회 사무처장을 각각 기용했다.이번 인사는 내부에서 발탁 된 점이 특징이다.9명 중 8명이 해당 부처나 출연연구원 등에 몸 담고 있다.국정 기조는 유지하면서도 인적 쇄신을 통해 조직에 긴장감을 불어넣으려는 것이라는 분석이다.청와대 고민정 대변인은 “내부 인사들이 많이 발탁이 됐다”며 “문재인 정부가 가지는 국정 과제들을 정확하게 알고 있고 그것을 실현해 낼 적임자라고 판단했다. 전문성을 갖고 있는 분들을 차관급 인사로 발탁했다”고 설명했다.이상훈 기자 hksa707@idaegu.com

민주당 대구시당, 20일 ‘말이돼? 어린이집 급식비’ 토론회

더불어민주당 대구시당은 20일 오후 6시30분 대구시당 회의실에서 대구 어린이집 급·간식비 지원금 문제를 두고 토론회를 연다.토론회의 주제는 ‘말이돼? 어린이집 급식비 1천745원’이다.이날에는 김정윤 달서구의원이 사회를 맡고 시민단체 ‘정치하는엄마들’의 문경자 활동가가 발제를 한다. 이후 도근환 동구의원이 토론을 벌인다.현재 급식비와 관련된 보건복지부의 보육사업지침은 ‘아동 1인당 적정수준 비용을 지출해야 하고, 최소 1천745원 이상’으로 돼 있다.지방자치단체에서 지원금을 주거나 부모들로부터 추가비용을 받지 않는 한 어린이집에서는 1천745원으로 아이들의 식사를 마련해야 한다. 어린이집 부실 급식의 주범인 셈이다.민주당 대구시당 관계자는 “보육의 질 향상을 위해 어린이집의 급식비를 현실에 맞게 바꿔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어 토론회를 마련하게 됐다”고 말했다. 민주당 대구 지방 의원들이 모여 현실성 없는 어린이집 급식비를 놓고 다양한 의견을 주고받으며 방안 등을 모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이혜림 기자 lhl@idaegu.com

잇단 방화…정신질환자 관리 '비상'

지난 15일 발생한 대구 인터불고 호텔 화재는 정신질환을 앓던 방화범이 마약까지 투여한 후 환각 상태에서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나 우리 사회의 정신질환자 관리에 비상이 걸렸다.대구 수성경찰서는 16일 방화범 A씨(55)에 대해 현조건조물방화치상,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등으로 구속영장을 신청한다고 밝혔다. A씨와 가족들은 20년 전부터 과대망상 등의 정신질환을 앓았다고 경찰에 진술했다. 그러나 입원 치료는 받지 않았다.A씨는 지난 15일 오전 9시24분께 대구 수성구 만촌동 인터불고 호텔 별관 1층 휴게실에 불을 질러 재산피해와 함께 투숙객과 종업원 등 26명을 다치게 했다.대구시민들은 호텔 방화 소식에 깜짝 놀랐다. 대구시민들은 대구지하철화재 참사의 뼈아픈 기억과 트라우마를 갖고 있다. 다행히 호텔 화재가 큰 피해 없이 진압돼 시민들은 놀란 가슴을 쓸어내렸다.이날 화재는 호텔 측의 신속 대응으로 조기 수습됐지만 자칫 대형 사고로 이어질 뻔했다. 이 화재를 계기로 호텔 등 다중집합시설의 화재점검 등 안전에 더욱 신경써야 할 것으로 보인다. 또 정신질환자 관리를 위해 더욱 촘촘한 사회안전망 구축이 요구된다.대구지하철 화재 참사는 아직도 기억이 생생하다. 2003년 2월 대구 중구 중앙로역에서 50대 지적장애인이 저지른 방화로 일어난 대형 지하철 화재다. 출근길 시민 192명(신원 미확인 6명)이 숨지고 148명이 부상을 당했다.이 끔찍한 방화사건을 경험한 대구시민은 이후 방화에는 거의 알레르기 반응을 보일 정도다.지난달 17일에는 진주에서 조현병 환자가 방화 후 칼을 휘둘러 5명이 숨지고 13명이 다치는 등 정신질환자 방화 사건이 잇따르고 있다.국내에는 현재 중증정신질환자가 50만 명으로 추산된다. 보건복지부는 인터불고 호텔 화재가 발생한 지난 15일 조현병, 조울증 등을 앓는 ‘중증정신질환자의 보호·재활 지원을 위한 우선 조치방안’을 내놓았다.진주 사건이 계기가 됐다. 올 하반기부터 자·타해 위험이 있는 정신응급환자를 24시간 진료할 수 있도록 하고 17개 시도에 ‘응급개입팀’을 설치, 긴급 대응에 나서기로 했다. 정신질환자는 24시간 대응하고 응급개입팀이 야간과 휴일에도 출동해 조치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춘 것이다.이번 인터불고 호텔 방화사건에서 보듯 제대로 관리되지 않는 정신질환자는 사회의 흉기다. 언제, 어디서, 무슨 짓을 저지를지 알 수 없다. 정신질환자는 조기 치료와 지속적인 관리가 관건이다. 정부의 조치가 빨리 정착돼 국민들이 불의의 사고로 위험에 처하는 일이 없도록 해야 한다.

경북도의회, 상주시 찾아 도민과 소통

경북도의회는 13일 상주농업기술센터 대회의실에서 상주시민들과 '공감 톡톡 현장 소통 데이' 간담회를 가졌다.경북도의회는 13일 상주농업기술센터 대회의실에서 상주시민들과 ‘공감 톡톡 현장 소통 데이’간담회를 가졌다.지방분권강화와 현장에서 답을 찾는 자세로 도민과 소통하기 위한 발걸음이다.이날 간담회에는 장경식 도의회 의장, 상주출신 남영숙·김진욱·김영선 도의원, 박용선 의회운영위원장(포항), 임미애 행정보건복지부위원장(의성), 정재현 상주시의회 의장, 상주시의원, 도와 시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이날 간담회에서는 상주시의회 의원들과 함께 정당공천제, 인사권 독립, 의회입법 전문 인력지원 등 지방분권 관련 논의가 활발하게 이뤄졌다.이 자리에서는 도비 보조율 상향, 경북 농업인회관 이전 유치, 농업기술원 이전조성, 스마트팜 혁신밸리 조성, 상주-신도청소재지 도로 조기 준공, 상주포도 명품화 단지 조성 등 상주시의 현안사업들이 건의됐다.경북도의회는 13일 상주농업기술센터 대회의실에서 상주시민들과 '공감 톡톡 현장 소통데이' 간담회를 가졌다.이날 간담회에서 도민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인 도의원들은 현안 문제를 해결을 위해 힘쓰겠다고 약속했다.김진욱 의원은 “선언적 단계에서 머물고 있는 지방자치가 오늘을 계기로 한층 성숙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남영숙 의원은 “시 현안사항들을 진지하게 논의한 뜻깊은 시간이었다. 의회차원에서 할 일은 직접하고 집행부에서 할 일들은 꼭 도정에 반영시키겠다”고 약속했다.김영선 의원은 “지방소멸 위기 등 안팎으로 어려운 시기에 도와 시군이 함께 방향을 잡고 현안들을 하나하나씩 극복해 나가야한다”고 말했다.박용선 의회운영위원장은 “도와 시·군이 오늘처럼 한 마음으로 같이 나아간다면 분명히 상생의 시너지 효과가 나타날 것”이라고 말했다.임미애 행정보건복지부위원장은 “시·군에 정말 필요한 예산이 지원될 수 있도록 예산심의 시 더욱 꼼꼼하게 살펴보겠다”고 말했다.도의회는 간담회에서 나온 현안사업을 면밀히 검토해 조례를 제정하거나 도에 대책 마련을 촉구할 예정이다.장경식 도의회 의장은 “도의회는 자치분권 강화와 성숙된 지방자치의 발전을 위해 도의회와 시군의회가 함께 손을 맞잡고, 실질적인 자치분권 강화와 지역현안 해결을 위해 한 목소리를 내도록 하겠다”고 밝혔다.김형규 기자 kimmark@idaegu.com

‘2019 청소년 생명존중 NIE 패스포트’ 신청하세요

한국신문협회(회장 이병규)는 생명존중정책민관협의회(보건복지부가 2018년 5월 생명존중 문화 조성을 위해 발족한 민관 협력기구)와 공동으로 전국 초·중·고생을 대상으로 ‘2019 청소년 생명존중 신문활용교육(NIE) 패스포트’를 무료 배포한다고 14일 밝혔다.패스포트는 ‘청소년의 자존감·사회적 소통능력’과 관련된 신문 기사를 읽고 생명존중 관련 과제를 학생들이 수행하는 NIE 워크북이다.신문협회는 16일 오전 10시부터 협회 홈페이지(www.presskorea.or.kr)에서 패스포트 과제를 수행할 학생 2만 명(초 6천 명, 중 7천 명, 고 7천 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학생 1명당 1권씩, 단체 신청은 학교당 최대 100권까지 신청할 수 있다.학생들은 ‘패스포트’에 제시된 15개의 활동과제를 신문 지면이나 신문사 사이트에서 정보를 찾아 수행한 후 교사나 학부모로부터 확인 도장을 받으면 된다.신문협회는 교사 또는 학부모의 확인도장을 받은 패스포트를 오는 9월6일까지 제출받아 심사를 거쳐 우수작을 선정한다. 단체 부문은 팀당 10명 이상 참가해야 가능하다.수상자에게는 880만 원의 상금이 지급된다. 단체상 수상 학교에는 상금 100만 원이 수여된다. 개별 수상자에게는 상금(대상 3명 각 100만 원, 최우수상 3명 각 50만 원, 우수상 6명 각 30만 원) 또는 상품권(장려상)이 지급된다.자세한 사항은 신문협회 홈페이지(www.presskorea.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 공모전은 보건복지부, 한국언론진흥재단, 삼성언론재단의 후원으로 실시된다.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어버이날 효행부문 대통령표창에 상주 박인석씨

박인석최도순 조복녀제47회 어버이날을 맞아 상주시 사벌면 박인석(남·55)씨가 효행부문 대통령표창, 상주 낙동면 최도순(남·67)씨가 보건복지부장관표창, 상주 화북면 조복녀(여·37)씨가 경북도지사표창을 각각 수상했다.박인석씨는 30세 때 부친이 돌아가시자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고 상주 사벌면으로 귀향해 고령과 질병으로 거동을 하지 못하는 홀어머니와 누이를 봉양했다.지난해 7월 95세의 어머니가 돌아가시자 그는 아침, 저녁으로 묘소를 찾아 심한 가뭄으로 말라가는 잔디에 물을 뿌려주는 등 남다른 효행을 실천했다.최도순씨는 노부모를 극진히 봉양하고 노부모를 여읜 후에도 이웃 어르신들의 생활을 살피며 공경하는 등 효행 부문에서 남다른 공적이 인정됐다.조복녀씨는 지난 2004년 중국에서 한국으로 온 결혼이주여성으로 현재 남편과 결혼한 후 2008년에 한국 국적을 취득했으며 청각장애를 앓고 있는 시부모를 정성으로 봉양하고 화목한 가정을 꾸린 점이 인정됐다.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인구보건복지협회 대구경북지회 가족보건의원, 보건복지부장관상 표창

인구보건복지협회 대구경북지회 가족보건의원이 2019 국가예방접종 사업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가족보건의원은 지난달 24일 ‘제9회 예방접종주간’을 맞아 세종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기념식에서 국가예방접종 사업에 헌신한 공을 인정받았다.곽창환 인구보건복지협회 대구경북지회 본부장 “앞으로 대구·경북 예방접종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주기적으로 제공해 지역민이 건강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예방접종을 주기적으로 받을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