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보건소 노년기까지 더~건강하게, 건강교실 운영

상주시 보건소가 건강체조 확산을 위해 중앙시장 상인 50여 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늘 푸른 건강교실을 운영한다.지난 14일 시작한 이 프로그램은 올 연말까지 주 2회 운영한다.이 프로그램은 생업에 종사하느라 건강관리 시간이 부족한 시장 상인이 대상이다. 상인들의 생활 터인 시장으로 직접 찾아가 건강체조, 만성질환 예방 교육 등을 실시한다.또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등 사전 기초건강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개인 건강 상담을 제공한다. 매회 혈압, 혈당 검사를 하는 등 지속적으로 건강상태를 체크, 상인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이순열 건강증진과장은 “불규칙한 생활 패턴으로 건강관리에 소홀할 수 있는 상인들이 건강체조를 통해 활기차게 하루를 시작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의 건강증진을 위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영양군보건소, A형간염 고위험군 무료 예방접종 실시

영양군 보건소가 A형간염 무료 예방접종을 실시한다.예방접종 대상은 질병관리본부에서 지정하는 만성간질환자(만성 B형 간염 및 C형 간염환자, 간경변 환자 등)로 대상 연령은 20~40대(1970~1999년생)이다.연령별 A형간염 예방접종 시기 및 방법은 20~30대(1980~1999년생)는 별도 항체검사 없이 바로 예방접종이 가능하다. 40대(1970~1979년생)는 다음달 1일부터 항체검사를 통해 항체 없음을 확인받아야 한다.영양보건소는 예방접종 및 항체검사를 고위험 대상자에 한해 실시한다. 지정된 민간의료기관에서 예방접종 및 항체검사를 해도 무료지원 받을 수 있다.지정된 민간 의료기관은 예방접종도우미 사이트(https://nip.cdc.go.kr)에서 확인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영양보건소로 문의하면 된다. 문의: 054-680-5121~7.황태진 기자 tjhwang@idaegu.com

경산시 보건소, 미래를 선도하는 건강증진대학 간담회 개최

경산시 보건소는 지난 14일 보건소 대회의실에서 청년 건강에 대한 지속적 성장 가능한 신(新)비전과 전략 수립을 위한 ‘건강증진대학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간담회는 7개 건강증진대학 실행위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건강증진대학 만들기 주요 성과 및 현황, 우수 프로그램 등을 공유하고 앞으로 운영 및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실행위원들은 대학별 건강 특성화, 캠퍼스 걷기 활성화, 지역 밀착형 협조체계 구축 등 건강증진대학 만들기 사업이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상호 협력방안을 모색하고 ‘미래를 선도하는 청년 건강도시 경산’ 구현을 위해 최선을 다해 나가기로 했다.건강증진대학 만들기 사업은 캠퍼스 건강증진 프로그램 운영, 건강한 캠퍼스 환경 조성, 캠퍼스와 함께하는 주민참여 활성화를 목표로 2013년부터 현재까지 7개 대학이 상호 협약을 통해 청년 건강증진을 위해 활기차게 추진 중인 사업이다.안경숙 경산시 보건소장은 “청년 건강을 위해 경산시 우수한 물적, 인적 자원의 장점을 극대화로 ‘모든 정책 내 건강’을 우선하는 건강 친화적 정책 수립했다”며 “앞으로 청년이 건강한 도시, 청년의 희망을 품고 살 수 있는 도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2020년 상주시보건소 주요 업무계획 새로운 다짐

상주시보건소가 최근 올해 보건행정의 성공 추진을 위한 ‘2020년 주요업무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보고회는 보건소 팀별 특수시책, 신규 및 현안 업무 등을 위주로 보고가 진행됐다.보고회는 보건소장을 비롯한 보건위생과 팀장 5명, 보건지소 팀장 18명, 건강증진과 팀장 6명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이들은 지난해 사업 추진 현황 및 성과를 비롯 올해 팀별 주요 업무추진 방향과 계획 등을 설명했다. 앞으로 예상되는 문제점 및 개선 방안을 찾아 지속 가능한 실천전략 수립을 위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어갔다.특히 보건지소는 올해부터 주민밀착 행정 구현을 위해 보건지소 팀장제도를 도입했다. 이에 따른 18명의 보건지소 관리팀장도 참석했다. 이들은 지역 현안사업에 대한 논의를 통해 보건소 사업과의 연계·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의료취약지역 밀착형 사업 적극 지원을 통한 건강한 상주 만들기를 다짐했다.또 ‘변해야 산다’는 경북도 도정정책에 발맞추고 조직의 건강과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2020년 업무보고 전에 해피댄스를 추며 직원 간 화합과 건강증진을 도모했다.뿐만아니라 보건소는 매일 업무시간 5분 전에 보건소 자체로 힐링 댄스를 추며 지역주민의 건강증진 업무에 매진하고 있다.임정희 상주시 보건소장은 “올해 계획한 지역 맞춤형 보건시책을 차질 없이 추진해 시민이 건강하고 행복한 상주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저출생 문제와 노인 인구 증가에 따른 건강문제 해결에 최우선을 두고 양질의 보건의료서비스를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상주시보건소, 보건복지부 분만취약지 지원사업 공모사업 선정!

상주시보건소(보건소장 임정희)가 지난 10일 보건복지부에서 분만취약지 지원사업공모에 선정돼 24시간 분만산부인과를 운영중인 상주적십자병원(원장 이상수)이 분만취약지 분만산부인과로 신규 지정됐다.이에따라 올해부터 분만산부인과 운영비 50%를 국고에서 지원받게 됐다.상주시보건소 및 상주적십자병원은 이번 공모를 위해 지역 내 유일하게 24시간 분만 가능한 분만산부인과 운영 현황 및 지역 임산부를 위한 임신, 출산관련 다양한 프로그램운영과 안전한 진료, 응급의료체계 확립 계획을 담은 분만산부인과 운영 계획서를 제출했다.한편 상주시는 2016년 10월부터 분만산부인과 운영 중단으로 지역산모들이 타지역 원정출산을 해야 하는 불편함을 겪던 중 2017년 행정안전부 지자체 저출산 극복 공모사업에 선정돼 분만산부인과가 2018년 10월에 설치돼 현재까지 원활히 운영 중에 있다. 이순열 건강증진과장은 “2019년 분만산부인과 운영비 5억 원 중 도비 1억1천만 원을 확보한데 이어 국비까지 확보하게 돼 매우 기쁘며 앞으로도 안정적인 분만환경 인프라를 구축해 최선을 다해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도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대구 서구보건소, 꿈나무 건강파워 프로그램 운영

대구 서구보건소는 오는 23일까지 서구 어린이의 건강 증진을 위해 ‘건강 파워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서구보건소는 지역 아동센터 20개소를 통해 400여 명의 어린이를 추천받아 어린이의 구강 및 영양관리를 위한 맞춤형 건강 서비스를 제공한다. 프로그램은 △칫솔질 실습 △불소도포 △영양 빙고게임 △덜 짜게 덜 달게 바로 알기 등이다. 이 밖에 서구보건소는 다음달 체성분 검사 및 비만상담을 진행하고 8월에는 음주 및 흡연의 폐해에 대한 예방 교육을 실시한다. 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

경산시 보건소 지역아동센터 아동 무료 건강검진 시행

경산시 보건소가 겨울방학을 이용해 지역 아동센터 아동을 대상으로 무료 건강검진에 들어갔다.7일 경산시에 따르면 겨울방학을 이용해 지역아동센터 22곳 600여 명의 아동을 대상으로 무료 건강검진과 구강 보건교육을 실시한다.건강검진 검사항목은 신체계측(키·몸무게·시력), 혈액검사(B형간염 항원·항체검사, 헤모글로빈), 소변검사(요당 등 4종), 흉부 X-선 촬영(결핵검사) 등이다. 검사 후 유소견자는 추가 검사를 위해 의료기관에 별도 연계될 예정이다.또 보건소는 지역아동센터를 방문해 구강 보건교육을 비롯한 올바른 칫솔질 지도, 치면 세균막 검사도 함께한다.안경숙 경산보건소장은 “건강검진과 구강관리를 통해 아동센터 아이들 건강관리에 도움을 주기 위해 앞으로 지속적으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남구보건소, 치면세균막 검사 실시

대구 남구보건소는 오는 2월28일까지 보건소에서 치면세균막 검사를 실시한다.대상은 만 5세부터 고등학생까지 예방시술대상자들이다. 치면세균막은 치아 표면에 지속적으로 쌓이는 무색의 세균 덩어리다. 학생들은 본인의 치면세균막을 직접 눈으로 확인할 수 있다. 또 올바른 칫솔질 방법 및 충치예방을 위한 불소용액양치방법 등에 대한 교육도 이뤄진다. 치면세균막(치태) 검사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남구보건소 구강보건실로 하면 된다.구아영 기자 ayoungoo@idaegu.com

대구 서구보건소, 이동 금연클리닉 운영

대구 서구보건소는 다음달 27일까지 매주 화·목요일 ‘이동 금연클리닉’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금연 클리닉은 화·목요일 오전 10시부터 낮 12시까지,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두 차례에 걸쳐 마련된다. 금연상담사와 한의사가 직접 금연을 원하는 민원인을 대상으로 맞춤형 금연 서비스를 제공한다. 금연 서비스는 △니코틴 의존도 검사 △체내 일산화탄소 측정 △금연 보조제 △행동 강화 물품 지급 등이다. 이 밖에 서구보건소는 금단증상 극복법과 보조제 부작용 확인 등 사후관리를 통해 흡연자가 금연을 성공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또 흡연 욕구 감소에 효과가 있는 한방 금연침도 무료 시술할 예정이다. 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

상주시보건소 금연 건강계단 설치 인기

상주시 보건소는 시민들의 간접흡연 피해를 방지하고 계단 이용을 독려하기 위해 성주봉 한방사우나와 금연심화학교 5개 학교(청리초·화동초·중모초·화북초·용운고)에 금연 건강계단을 설치했다.금연 건강계단은 건물 내에 있는 계단에 금연독려, 걷기, 만성질환 예방 등 건강생활 실천 관련 정보를 시각적으로 표현했다. 계단 이용자에게 걷기운동 동기를 부여하는 등 건강증진에 도움을 주기 위해서다.화동초에 새로 단장한 건강계단은 단숨에 학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계단 오르기로 근력 및 혈액순환, 인체 균형 능력 강화 등으로 학생들의 건강이 좋아질 것으로 학교 측은 기대했다.황영숙 건강증진과장은 “금연 걷기 실천은 현대인의 생활 습관병 예방을 위한 중요한 건강수칙이다”며 “시민들의 일상생활 속 걷기운동 실천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금연 건강계단을 확대, 설치할 계획”이라고 말했다.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서구보건소, 일산화탄소 중독 자살예방 우수기관

대구 서구보건소는 보건복지부 주관 ‘2019년 일산화탄소 중독 자살예방 지원 사업’ 우수기관에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서구보건소는 지역 번개탄 판매업소 15개소와 숙박업소 11개소를 ‘생명사랑 실천 업소’로 확대 운영하고 가스중독을 이용한 자살률을 줄이고 생명존중 문화를 조성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매월 번개탄 판매형황과 숙박업소 장기 투숙객을 모니터링하고 ‘생명사랑 실천 업소’에 일산화탄소 감지기를 설치해 자살 사고를 1차적으로 차단하는 데 기여했다. 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

상주시 보건소, 닥터헬기 인계점 안내판 설치

상주시 보건소가 응급환자 이송을 위한 응급의료 전용헬기(닥터헬기) 인계점 안내판을 함창신흥체육공원을 비롯한 13곳에 설치했다.설치 장소는 함창신흥체육공원, 이안초, 낙단보 둔치 체육공원, 용운고, 한방산업단지 주차장, 사벌초, 은척초 무릉분교, 교통안전운전체험센터 운동장, 공갈못 휴게소, 낙동강 생명 숲 3호 공원 주차장, 상주고, 상주국민체육센터(생활체육공원), 상주시민운동장 옆 축구장 등이다.닥터헬기 인계점은 응급환자의 처치가 가능한 심폐소생 장비, 산소호흡기 등 응급처치를 할 수 있는 장비를 갖춘 헬기가 이·착륙하는 장소다. 응급환자는 안동병원 등으로 이송된다.임정희 상주시 보건위생과장은 “닥터헬기 인계점 안내판 설치로 이·착륙 장소를 주민에게 널리 알리고 중증 응급환자의 신속하고 안전한 이송이 가능할 수 있도록 인계점 주변 환경정비 등 관리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