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 보건소 희망경산 건강파트너사업 간담회

경산시 보건소(소장 안경숙)가 지난달 31일 회의실에서 ‘2020년 희망경산 건강파트너사업’을 위해 경산시 안뜨레 자원봉사단을 대상으로 간담회 및 암 예방 도우미 역량강화 교육을 했다. 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대구 북구보건소, 모바일헬스케어사업 대상자 모집

대구 북구보건소가 오는 8월31일까지 모바일 앱을 기반으로 하는 비대면 건강관리 서비스 ‘2020년 보건소 모바일헬스케어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모바일 헬스케어사업은 모바일 앱과 스마트 밴드(활동량계)를 활용해 실시간으로 대상자들의 건강생활실천 정보를 모니터링하고, 수집된 정보를 기초로 개인별 맞춤 건강 컨설팅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지원 자격은 위험요인 5가지(혈압, 공복혈당, 복부 둘레, 중성지방, HDL-콜레스테롤)중 1가지 이상 보유한 북구에 거주하는 성인이다. 선정된 참여자는 6개월 동안 건강검사를 위해 단 3회 보건소 방문만 하고, 평소에는 모바일 앱을 통해 간편하게 건강 상담을 제공받는다. 특히 올해 코로나19 감염병 확산 방지와 안전한 대상자 모집을 위해 사전 예약제로 검사가 진행된다. 사업 참여 신청과 관련 문의는 북구보건소 구암건강생활지원센터 모바일헬스케어실로 문의하면 된다.이승엽 기자 sylee@idaegu.com

대구 중구보건소, 대구역 센트럴자이 아파트 금연아파트로 지정

대구 중구보건소는 대구역 센트럴자이아파트를 공동주택 금연구역으로 지정했다고 27일 밝혔다. 총 1천5세대로 구성된 대구역 센트럴자이아파트는 입주민 세대주 과반수의 동의를 얻어 금연아파트로 지정됐다. 다음달 1일부터 오는 10월31일까지 3개월에 계도기간을 거친 후 11월1일부터 아파트의 계단, 복도, 지하주차장 등에서 흡연 적발 시 과태료 5만 원이 부과된다. 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대구 남구보건소, ‘모바일 헬스케어’ 참가자 150여 명 모집

대구 남구보건소는 오는 8월3일부터 시작하는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 대상자 150여 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모바일 헬스케어는 6개월 과정의 건강관리 프로그램이다.이 프로그램은 스마트폰 앱(APP) 및 활동량계(손목밴드)를 활용해 전문 인력을 통한 상시 건강 모니터링과 유용한 건강 정보 및 상담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참여 대상은 19세 이상의 남구 주민(남구 소재 사업장 직장인 포함) 중 혈압, 혈당, 허리둘레, 중성지방, HDL-콜레스테롤을 측정해 1가지 이상의 건강 위험 요인을 보유한 자다.단 만성질환을 진단받거나 약물을 복용하고 있는 인원은 제외된다. 신청은 남구청 건강관리실(053-664-3637, 3631)로 하면 된다. 구아영 기자 ayoungoo@idaegu.com

경산시 보건소 여름철 폭염예방 총력

경산시 보건소가 여름철을 맞아 독거노인 및 거동불편 어르신 폭염 피해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26일 경산보건소에 따르면 방문건강관리 사업과 연계해 폭염 위기 대응체계를 마련하고 지역사회 취약 계층 건강 챙기기에 돌입했다.일 최고기온이 33℃ 이상인 상태가 2일 이상 지속하는 경우에 폭염주의보가 발령되고, 일 최고기온이 35℃ 이상 상태가 2일 이상 지속하는 경우에 폭염경보가 발령된다.극심한 더위는 탈수 및 과열을 일으켜 열사병을 일으키고 오랫동안 지속하면 사망까지도 가져오게 된다.경산보건소 안경숙 소장은 “폭염으로 주변에 도움이 필요한 독거노인,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폭염 관련 건강관리 및 응급처치 방법을 알리고 응급상황 시 국번 없이 119로 신고할 수 있도록 교육 및 홍보를 대대적으로 펼치고 있다”고 말했다.한편 폭염 피해 예방요령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가장 더운 시간대는 외출을 자제하고 그늘이 있는 곳이나 에어컨이 가동되는 공공건물, 무더위 쉼터에서 휴식을 취하며 갈증을 느끼지 않아도 규칙적으로 수분을 섭취해야 한다.또 커튼이나 천을 이용해 집안으로 들어오는 햇빛을 최대한 차단하고 실내온도는 적정수준(26~28℃)으로 유지한다.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상주보건소 어린이 구강관리 프로그램 진행

상주시 보건소가 지역 내 어린이집과 유치원을 대상으로 ‘어린이 구강관리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이번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충치 원인과 예방법, 올바른 양치질 방법 등을 교육하기 위해 마련됐다.다음달 27일까지 어린이집 15개소 668명과 유치원 6개소 558명 등 총 1천259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한다.치과 공중보건의사와 구강보건사업 전문 인력이 어린이 집과 유치원을 직접 찾아 교육을 실시하고 구강위생용품도 전달한다.이순열 상주보건소 건강증진과장은 “충치 사전 예방과 올바른 양치 습관이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자라나는 아이들을 대상으로 한 구강보건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고 말했다.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인사)경주시

◆경주시〈4급 승진〉 △보건소장 최재순〈5급 승진〉 △보건소 건강증진과장 직무대리 성현진 〈5급 전보〉 △보건소 보건행정과장 황국정 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대구 동구보건소, 비대면 공공형 건강관리서비스 제공 나선다

대구 동구보건소가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접촉을 최소화하는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을 실시, 주민들에게 비대면 공공형 건강관리서비스를 제공 중이라고 14일 밝혔다. 이 사업은 스마트폰과 연동되는 손목밴드형 활동량계와 모바일 앱을 활용해 대상자의 건강 정보를 확보하고, 이를 기반으로 영역별(영양, 운동, 건강) 전문가로 구성된 팀이 상시 정보 및 피드백을 제공하는 서비스다. 올해 사업 대상자는 모두 100명이며, 선정기준은 질환자 혹은 약물 복용자를 제외하고 건강위험요인(혈압, 혈당, 허리둘레, 중성지방, HDL 콜레스테롤 기준)을 1개 이상 갖고 있는 19세 이상의 동구 주민(직장 포함)이다. 대상자 모집은 오는 21일까지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최초검사(혈액검사, 인바디 측정 등) 후 결과를 바탕으로 6개월 간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배기철 동구청장은 “모두가 힘든 시기에 지금의 어려움을 극복하는데 큰 힘이 될 것”이라며 “동구는 구민과 소통하며 다양한 건강증진 정책을 마련해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승엽 기자 sylee@idaegu.com

대구 북구보건소, 지역 고위험시설 위생업소 ‘방역관리대장’ 배부

대구 북구보건소는 지역 고위험시설 위생업소를 대상으로 ‘방역관리대장’을 배부한다고 14일 밝혔다. 방역관리대장은 업소 출입자 및 종사자 명부, 소독 관리대장, 고위험시설 핵심 방역 수칙등이 수록돼 있다. 노래연습장, 유흥주점, 단란주점, 콜라텍 등 8개 시설은 출입자와 종사자에 대한 명부 및 소독 관리대장을 수기나 전자로 작성하면 된다. 명단을 허위로 작성하거나 부실하게 관리하는 등 위반 사실이 드러날 경우 최대 300만 원의 벌금이 부과된다. 이영희 북구보건소장은 “방역관리대장이 전자출입명부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업소들의 대장 작성 및 관리에 도움이 되고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기여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북구보건소 위생과로 문의하면 된다. 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

경산시 보건소 취약계층 만성질환자 의료기기 지원

경산시 보건소가 취약계층 만성질환자를 대상으로 자가 관리 강화를 위한 혈압계와 혈당계 등 의료기기를 지급한다.13일 경산보건소에 따르면 지역 의료 급여 수급권자 2천361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은 1천339명에게 의료기기를 배부한다.지급되는 의료기기는 블루투스 기능이 탑재돼 앞으로 휴대전화 응용 프로그램(모바일 앱) 등을 활용한 질환 관리에도 연계할 계획이다.이번 취약계층 만성질환자 의료기기 지원 사업은 보건복지부가 특별재난지역 거주 취약계층 만성질환자 건강관리를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안경숙 경산보건소장은 “고혈압·당뇨병 등 기저질환자는 코로나19에 감염되면 중증악화 가능성이 커 평상시 약물복용과 혈압·혈당관리가 필요하다”며 “소외계층 지원 사업을 계기로 만성질환을 앓는 어르신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경산시 보건소 당신은 소중한 사람…생명지킴 안전망 구축

경산시 보건소가 일산화탄소 중독 자살예방 사업 일환으로 생명사랑 실천가게(번개탄 판매업소) 및 숙박업소를 지정, 모니터링을 실시한다.통계청 자료에 의하면 경북지역 극단적 선택 수단 중 농약 음독 등은 감소했지만 가스중독은 2017년 12.7%, 2018년 15.5%, 2019년 17.3% 등 매년 증가 추세다.경산보건소는 이에 따라 숙박업소 2곳을 지정, 일산화탄소 감지기를 보급·설치했다. 번개탄 판매처 8곳도 지정해 자살예방 관련 포스터 및 스티커 부착과 번개탄 보관함 지급 및 업주를 대상으로 자살예방 교육을 실시 중이다.또 시민을 대상으로 우울예방 프로그램인 스트레스 완화·이완요법, 우울 해소에 도움이 되는 운동법과 생명지킴이 양성교육, 캠페인 등 즐거운 삶을 영위할 수 있는 생명존중 분위기를 조성해 나가고 있다.안경숙 경산보건소장은 “일산화탄소 중독 자살예방 사업이 내실 있게 추진돼 생명존중문화가 확산하기를 기대한다”며 “생명지킴 안전망 구축을 확대해 극단적 선택을 예방하고 시민의 소중한 생명을 지켜나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