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시보건소, 영양플러스사업 보건복지부장관상 수상

문경시보건소는 최근 보건복지부 주최 ‘지역사회 영양, 신체활동, 비만 예방사업 합동 성과대회’에서 영양플러스사업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보건복지부장관상을 받았다.영양플러스 사업은 저소득층 임산부 및 영유아의 영양 문제 해소를 위한 영양 건강증진 사업으로 대상자 맞춤형 영양 상담과 교육, 보충식품 공급 등으로 진행됐다.문경보건소는 감염병 장기 유행에 따른 비대면 영양교육과 영양플러스사업의 지역 컨트롤타워로써의 역할을 원활히 수행, 취약계층의 건강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문경보건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임산부와 영유아의 영양상태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영양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 특성과 주민수요에 맞는 영양관리 사업 시행으로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문경시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형규 기자 kimmark@idaegu.com

청도군 고위험시설 이용·종사자 전수검사에 전원 음성

청도군보건소가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고위험시설을 전수검사한 결과 전원 음성으로 나왔다고 24일 밝혔다.청도군보건소는 지난 10일부터 20일까지 고위험시설 39개 종사자와 이용자 1천143명을 대상으로 전수조사를 실시했다.전수조사는 지역 요양병원 5개, 요양원 15개, 노인주간보호시설 16개, 정신의료기관 2개, 정신재활시설 1개 등 고위험시설에서 진행됐다.청도군보건소 관계자는 “코로나19가 종식될 때까지 마스크 착용 등 개인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키고, 발열과 호흡기 등 의심증상이 있을 시 선별진료소를 찾아 검사를 받는 주민협조 등 확산방지에 총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산희 기자 sanhee@idaegu.com

구미시, 지난 17일 2명 코로나19 확진

구미에서 지난 17일 두 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두 명 모두 폴란드를 다녀온 뒤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18일 구미시에 따르면 A씨와 B씨는 지난 16일 인천공항을 입국한 뒤 17일 구미보건소 선별진료소 검사에서 코로나19 양성으로 확인됐다.A씨와 B씨 모두 입국한 뒤 자가격리에 들어가 별다른 이동 동선과 접촉자는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A씨는 94번째, B씨는 95번째 구미시 확진자로 분류됐다.구미시 관계자는 “B씨의 경우, 검사 결과가 늦게 나와 18일 확진 사실을 알린 것”이라며 “둘 모두 안동의료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고 밝혔다. 류성욱 기자 1968plus@idaegu.com

구미보건소, 코로나 대응할 의료자원봉사자 모집

구미보건소가 선별진료소 근무와 검체 채취에 필요한 의료인 자원봉사자를 모집한다.코로나19가 장기화됨에 따라 간호사, 임상병리사 등 다양한 직종의 의료인을 확보하기 위한 조치다.구건회 구미보건소장은 “의료인력 외에도 시민 건강을 위해 다양한 분야의 자원봉사자를 항상 모집하고 있으니 관심 있는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자원봉사를 희망하는 의료인 등은 구미보건소 방문보건담당(054-480-4063)으로 문의하면 된다. 신승남 기자 intel887@idaegu.com

대구 서구보건소 직원 86명 모두 음성…밀접접촉자 7명은 자가격리

대구 서구보건소 직원 A씨가 지난 4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가운데 같은 건물에 근무하던 직원 86명 전원이 음성 판정을 받았다.이중 A씨와 밀접 접촉한 7명은 자가격리 중이다.서구청에 따르면 A씨는 최근 대구예수중심교회 코로나19 집단 감염에 따른 전수 검사 업무에 참여한 직원인 것으로 확인됐다.이날 같은 건물에 있던 주민 20여 명도 전원 음성 판정을 받았다.서구보건소 직원들은 건물 방역 후 정상 업무에 나선 상태다.서구청 관계자는 “지난 2월에도 서구보건소 직원 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N차 감염자가 발생하는 등 건물이 통제되고 업무가 마비돼 힘든 시간을 보냈다”며 “5일부터 보건증 발급과 선별진료소 등 보건 업무는 정상적으로 진행된다”고 말했다. 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

청도군보건소, SNS홍보단 발대식 가져

청도군보건소가 지난 2일 보건소 회의실에서 직원 9명으로 구성된 군정 및 공공 보건·의료와 건강정보를 공유하는 ‘청도군보건소 SNS홍보단’ 발대식을 가졌다.김산희 기자 sanhee@idaegu.com

대구 서구보건소, 워크온 활용 걷기 챌린지 실시

대구 서구보건소가 오는 21일까지 비대면 모바일 ‘워크온’을 활용한 걷기 챌린지를 실시한다.워크온은 만보기 기능을 탑재해 실시간으로 자신의 걸음 수를 측정하고 커뮤니티 회원 간 소통을 통해 일상 속 걷기 운동을 실천할 수 있는 앱이다.이번 챌린지는 3주간 20만 보 걷기를 목표로 서구 주민을 대상으로 진행된다.걸음 수는 1일 최대 1만 보까지다. 선착순 달성자 200명에게는 소정의 상품이 제공된다.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워크온 앱 설치 후 서구 공식 커뮤니티 ‘대구 서구보건소 워킹 서구’에 가입하면 된다. 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

청도군보건소, 건강마을에 신체활동 건강꾸러미 배부

청도군보건소가 29일 주민들의 건강생활실천을 유도하고자 건강마을 3개(각남·각북·운문)면 경로당 53곳에 지압발판, 근력강화밴드, 손지압기, 아령 등 건강체조 포스터 2장으로 구성된 ‘놀면 뭐하노~ 혼자라도 운동하자’라는 신체활동 건강꾸러미를 배부했다. 김산희 기자 sanhee@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