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 롤릭 팝 스케이트 보드 4종 판매

이마트에서는 스케이트 보드 열풍에 롤릭 팝 스케이트 보드 4종을 각 2만9천800원이라는 저렴한 가격에 선보이고 있다.최근 초등학생들 사이에서 레트로 열풍이 불면서 지난 3월~4월 대구 이마트 7개점의 스케이트 보드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7.7% 증가했다.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대구경찰청, 전동킥보드 ‘안전운전경보’ 발령

대구지방경찰청은 최근 부산에서 무면허로 전동킥보도를 타다 교통사고로 숨지는 사고가 발생하는 등 전동킥보드에 대한 경각심이 커지자 ‘전동킥보드 안전운전경보’를 발령했다고 16일 밝혔다. 대구에서 최근 3년간 46건의 전동킥보드 사고가 발생했으며,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다. 2017년 9건(11명 부상), 2018년 12건(13명 부상), 2019년에는 25건(27명 부상)이 발생했다. 특히 전동킥보드 운전자의 안전모 미착용 비율이 87%로 나타나 심각한 인명피해가 우려되는 상황이다. 대구경찰청에 따르면 전동킥보드는 도로교통법상 ‘원동기장치자전거’에 해당하므로 반드시 원동기장치자전거 면허나 2종 보통 이상의 자동차 면허가 필요하고, 면허 없이 전동킥보드를 타는 경우 30만 원 이하의 벌금형이 부과된다. 또 전동킥보드는 차도로 통행해야 하며 위반 시 범칙금 4만 원, 안전모를 미착용할 경우에도 2만 원의 범칙금에 처해진다. 만약 음주 후 전동킥보드를 타면 ‘음주운전’에 해당돼 형사처벌은 물론 면허정지·취소 등 행정처분이 내려진다. 대구경찰청 관계자는 “전동킥보드 운행 시에도 ‘안전이 최우선’이라는 점을 명심하고, 교통사고 위험이 높은 전동킥보드 사고 예방을 위해 운전면허 취득, 안전모 착용, 인도주행 금지 등 교통법규를 준수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전동킥보드, 안전장비 갖추고 운행해야

인도를 걷다 보면 느닷없이 자신의 옆을 쌩하고 지나가는 전동킥보드 때문에 깜짝 놀랐던 사람들이 있을 것이다.이처럼 도로나 인도 위를 마음대로 다니는 전동킥보드는 편리함 때문에 개인형 이동수단으로 각광을 받고 있다.이는 친환경적이며 교통혼잡에 구애를 받지 않고 주차도 크게 신경 쓸 일이 없어 다른 교통수단보다 구매 의욕이 높지만 이용자들의 안전불감증 등으로 인해 크고 작은 교통사고에 노출이 되어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전동킥보드는 전기만의 힘으로 달리고 정격출력 0.59kw 미만(시속 25km미만 무게가 30kg미만) 으로 도로교통법상 원동기장치자전거로 분류되고 있다.당연히 원동기장치자전거 면허가 있어야 한다.하지만 16세가 되지 않은 학생이나 어린이까지 운행을 하는 사례가 있고 안전사고까지 발생하고 있어 부모들의 통제가 필요한 상황이다.전동킥보드의 보급은 2016년 약 6만5천대에서 2017년 7만5천대∼8만대로 증가하였고 2022년에는 20만대∼30만대로 급증할 것으로 전망된다.교통사고는 2017년 117건이었던 것이 2018년 225건으로 늘어났는데 이는 인도 불법 주행, 안전모 미착용, 신호 위반 등과 같은 이용자의 잘못과 기타 교통수단 운전자들의 과실이 더해져 증가하였다.전동킥보드는 안전인증을 받은 것을 구매하여야 하는데 KC마크가 있는지 확인하면 된다.무엇보다 안전규칙을 준수하는 것이 바람직하며 우선 2종 원자 면허를 취득하기와 안전모를 착용하고 운행해야 한다. 또 인도 불법 주행 금지 및 신호 위반 등과 같은 법규위반 금지, 운행 중 휴대전화 사용하지 않기 등이다.이제부터 야외 활동이 많아지고 킥보드의 운행이 많아 사고에 노출되어 있다. 더구나 이용자들은 신체가 외부로 노출되어 있고 속도도 비교적 빠르므로 안전수칙을 꼭 지켜야 한다.지자체에서는 안전한 도로환경을 만들고 경찰과 교통안전공단에서는 안전교육을 실시하여 이용자들이 안전한 전동킥보드를 운행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