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군, 낙동강 흰가람 둔치 보리 수확으로 나눔 실천

칠곡군은 12일 낙동강 흰가람 둔치 1만6천500㎡(5천여 평)에 재배한 보리를 수확했다고 밝혔다. 이날 수확한 보리는 지난해 10월, 건설과 직원 등이 힘을 합쳐 파종을 하며 정성을 들여왔다. 군은 수확된 1천500㎏ 상당의 보리 가운데 칠곡군보건소에서 시행하는 영양교육에 참여 당뇨환자 150명에게 지급하고, 남은 보리는 판매해 발생된 수익금은 호이장학금으로 사용할 계획이다. 한편 보리를 수확한 자리에는 오는 10월에 개최되는 낙동강세계평화문화대축전에 맞춰 개화가 가능한 코스모스와 황화코스모스를 파종해 축제기간에 지역을 찾는 관광객에게 볼거리와 휴식공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칠곡군이 12일 낙동강 흰가람 둔치에서 수확한 보리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사진은 낙당강 흰가람 둔치의 보리를 콤바인으로 수확하고 있다.이임철 기자 im72@idaegu.com

성주군 청년창업 귀농인 나영균 새싹보리 농산물 품평회에서 대상 수상

성주지역에서 생산되는 농산물이 도시민들에게 인기를 받고 있다. 우리농산물 품평회에서다.성주군 청년창업 귀농인 나영균씨는 최근 대구 대백프라자 앞 신천둔치에서 열린 우리농산물 품평회에서 대상을 받았다.이번 행사는 전국아파트입주자대표회의연합회가 주관했으며 전국 13개 지역 아파트입주자대표회의연합회가 참여했다. 이날 행사에는 값싸고 질 좋은 농산물을 구매하기 위해 3천여 명의 시민이 몰려 종일 북새통을 이뤘다.특히 직거래장터, 전통놀이 체험 등과 함께 전국 13개 지역 30여 개의 곡식과 채소, 과일, 가공품류 등이 경합해 2년 전 귀농한 청년 농업인 나영균(36·성주읍 대황리 하하새싹보리농원)씨의 ‘새싹보리 녹즙’이 최고의 친환경 농산물로 선정됐다.또 명월초 재배로 친환경 농산물 재배와 가공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김은경(59·성주읍 대황리 은나래농원)씨도 동상을 받아 전국단위의 품평회에서 성주군 지역에서 2명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대상을 받은 나영균씨는 “귀농귀촌 자금지원정책을 통해 사업을 추진해 친환경 농산물 재배의 꿈과 희망을 성주에서 미래를 함께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성주군은 최근 2~3년간 귀농귀촌 인구가 크게 증가추세에 있으며, 특히 고소득 참외재배를 위해 청장년층유입 인구가 많아지면서 성주가 귀농귀촌 선호 시군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성주군에 2년 전 귀농한 청년 농업인 나영균(오른쪽)씨의 ‘새싹보리 녹즙’이 최고의 친환경 농산물로 선정됐다. 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열무보리비빔밥+강된장’이 3500원… 위치는?

사진=맛있는 비빔밥 12일 KBS 2TV 생생정보 '리얼가왕' 코너에서 열무보리비빔밥과 강된장을 3,500원에 판매하는 식당이 나와 화제다.이 식당은 경기 부천에 위치한 '맛있는비빔밥'으로 부천자유시장 서편에 위치한다.열무보리비빔밥 외에 '나물비빔밥+강된장' 구성도 3,500원에 판매하며 부천자유시장 휴무일에는 휴무다.가장 가까운 지하철역은 1호선(경인선) 부천역으로 2번 출구로 나와 부천자유시장 안으로 들어와 서쪽으로 이동하면 된다.online@idaegu.com

다이어트에 효과적 '새싹보리' 해독작용, 면역력강화까지…

사진: 농사로 홈페이지 '새싹보리'가 온라인 포털 사이트에서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며 화제다.풍부한 영양소를 갖췄지만 열량이 낮아 다이어트에 효과적인 새싹보리 분말은 다이어트 음식으로도 유명하다.새싹보리는 10~20cm 정도 자란 어린 보리 싹으로 동의보감에서는 보리를 오곡 중 으뜸인 오곡지장으로 기록할 만큼 칼슘, 비타민 등의 영양소가 풍부한 식품으로 알려져 있다. 반면 열량과 다이어트는 낮아 비만을 예방하는데 효과적이다.또한 새싹보리분말은 몸의 해독작용과 비만 개선의 효능이 있다. 새싹보리분말에는 폴리코사놀과 폴리페놀이 풍부해 중성지방 생성을 막아주고 지방을 분해하는 데 도움이 되며 새싹보리에 함유된 폴리코사놀은 사탕수수나 쌀겨와 같은 식품에 들어있는 성분으로 이는 간에 좋고 비만예방을 위한 해독 다이어트에 좋다.체지방을 태우기 위해 새싹보리 먹는 법은 대부분 분말을 사용한다. 새싹보리 분말 먹는 방법은 물과 함께 섞어 마셔도 되고 새싹보리분말을 이용한 해독 다이어트 레시피로 해독주스를 만들어 먹을 수도 있다.이밖에 베타글루칸, SOD, 비타민A 종류인 베타카로틴, 신경대사를 개선하는 물질 중 하나인 가바는 신경 등이 면역력을 강화 시키고 안정 및 스트레스 개선에 도움을 준다. 또한 소장에 포도당 흡수와 억제를 도와 혈당을 감소, 포도당을 지방으로 축적하지 않고 배출시켜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새싹보리분말로 해독주스를 만드는 방법은 우유 200ml와 바나나 반 개, 새싹보리분말 1 티스푼을 넣고 믹서에 갈면 된다. 이밖에도 새싹보리분말을 물, 요거트 등에 타먹거나 샐러드에 섞어 먹을 수 있다. 새삭보리분말의 권장량은 하루 5~10g이다.체질에 따라 새싹보리분말을 섭취하면 알러지 등의 부작용이 일어날 수도 있어 과다한 섭취는 금물이다. online@idaegu.com

시금치보다 16배 넘는 철분 보유한 '새싹보리' 콜레스테롤 수치 낮춰 내장지방 빼줘…

사진: 크리스천투데이 오늘(25일) 방송된 SBS '모닝와이드'에서 혈관 속 염증의 위험성과 만성염증을 줄이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하며 한 전문가가 "염록소와 항상화 성분이 풍부한 새싹보리도 좋다. 새싹보리는 만성염증 수치 줄여서 비만과 고혈압 개선에 도움을 준다. 가벼운 운동도 스트레스를 줄이는 하나의 방법이다"고 말해 새싹보리가 또 다시 실시간 검색어에 올랐다.새싹보리는 보리에서 싹을 틔운 뒤 10~20cm 정도 자란 어린잎으로 이를 분말로 만든 제품이 새싹보리분말이다. 폴리코사놀과 폴리페놀이 풍부한 새싹보리분말은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주어 기름진 음식을 즐겨 먹는 현대인들에게 적합한 음식이다.영양소는 풍부하지만 열량과 당분은 낮아 성인병 예방 및 비만 개선, 다이어트에 효과적인 식품으로 알려져 있다. 또 우유의 4.5배 이상의 칼슘과 시금치의 16배가 넘는 철분을 함유하고 있다.또한 새싹보리에는 비타민, 미네랄, 아미노산, 식이섬유는 물론 폴리페놀과 같은 기능성 생리활성물질이 다량함유되어 있다.이에 새싹보리 해독주스가 관심을 받고 있다. 전문가는 "내장지방을 빼는 해독을 하기 위해서는 하루 정도 절식이 필요하다. 새싹보리 해독주스를 마시면 포만감도 주고 해독도 되는 효과가 있다"고 설명했다.새싹보리 해독주스 만드는 법은 재료로 새싹보리 분말가루 10g, 바나나 3개, 우유 700ml를 준비한 후 믹서에 넣고 잘 갈아준다.완성된 해독주스를 아침, 점심, 저녁에 걸쳐 세 번에 나누어 마시면 된다. online@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