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덕제 패소… ‘보복성 고소’ 3000만 원 지급해야해

사진=연합뉴스 15일 서울남부지법 민사7단독 이영광 부장판사는 반민정씨가 조덕제씨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소송에서 반씨 승소 판결을 내렸다.영화 촬영 현장에서 상대 배우를 성추행한 조씨가 피해자인 반씨에 대한 '보보성 고소'를 한 것에 대해 법원이 3000만 원을 배상하라고 판결했다.조씨는 2015년 4월 영화 '사랑은 없다' 촬영 도중 반씨를 강제추행한 혐의로 경찰에 신고됐으며, 조씨는 반씨가 허위 신고했다며 명예훼손과 무고 혐으로 고소하며 5000만 원의 손해배상 소송도 제기했다.이 부장판사는 "원고가 영화를 촬영하면서 피고를 강제로 추행하고 무고하는 등 불법 행위를 저지른 사실이 인정되고, 이로 인해 피고가 신체적·정신적 고통을 겪었음이 명백하다"고 판결 취지를 밝혔으며 조씨가 반씨를 상대로 낸 5000만 원의 손해배상액 청구는 기각했다.반씨는 2차 피해로 히믈지만 다시 일어나겠다는 의지를 내비쳤다.online@idaegu.com

조원진 대표, “박근혜 대통령 형 집행정지불허는 최악의 정치보복”

조원진 대표서울중앙지검 형집행정지 심의위원회가 박근혜(67) 전 대통령의 형집행정지 신청에 대해 불허 결정을 내린 것에 대한 정치권의 반발이 거세게 일고 있다.대한애국당 조원진 대표(대구 달서구병)는 25일 박근혜 전 대통령의 형집행정지 신청에 대해 심의한 결과 신청을 받아들이지 않기로 결정한 것에 대해 최악의 정치보복이며 인권탄압이라고 강력하게 비판했다.조 대표는 “결국 문재인 좌파독재정권은 박 전 대통령에 대한 ‘형 집행정지’를 불허했다. 이것은 세계 정치사에 있을 수 없는 최악의 정치보복이며, 인권탄압이다”면서 “문재인 좌파독재정권을 절대 용서하지 않겠다. 이 날을 꼭 기억해 두겠다”고 말했다.이어 “수천만 국민이 박근혜 전 대통령의 석방을 강력하게 원하고 있고 박근혜 대통령이 죄가 없음이 밝혀졌는데도 문재인 좌파독재정권은 대한민국의 법과 원칙을 무시하고 인신감금을 계속하고 있다”면서 “국민의 뜻을 저버린 문재인 좌파독재정권의 잘못된 결정이 대한민국을 더욱 큰 위기로 빠뜨리고 있음을 명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조원진 대표는 특히 “박근혜 전 대통령의 즉각적인 석방을 위해 국회 결의안을 비롯한 다양한 투쟁을 더욱 강력하게 전개하겠다”면서 “박근혜 대통령 석방을 위한 정치권의 협력을 촉구한다”고 말했다.이창재 기자 lcj@idaegu.com

최민수 보복운전 혐의로 기소… 차량 추월 후 급제동해 교통사고 유발

사진: 강주은 인스타그램 배우 최민수가 '보복운전'을 한 혐의로 기소돼 재판에 넘겨졌다.오늘(31일) MBN은 "배우 최민수가 보복운전을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고 단독 보도했으며 최민수에게는 특수협박, 특수재물손괴, 모욕 등 3개 혐의가 적용됐다.지난 29일 서울 남부지검은 특수협박, 특수재물손괴, 모욕 등 3개 혐의로 최민수를 불구속 기소했다.검찰에 따르면 최민수는 지난해 9월17일 낮 12시 53분쯤 서울 여의도의 한 도로에서 운전하던 중 피해 차량이 자신의 진로를 방해하자 피해 차량을 추월해 급제동해 교통사고를 유발케한 혐의를 받고 있다. 또 피해차량 운전자와 승강이를 벌이는 과정에서 욕을 하는 등 모욕한 혐의도 받고 있다.피해차량은 앞에서 급정거한 최민수의 차량을 피하지 못해 수백만원 상당의 수리비가 발생했다고 전해졌다.이날 최민수의 소속사 율앤어베인엔터테인먼트는 "일반적인 교통사고였고, 재판에서 시시비비를 가릴 것"이라고 밝혔다.한편 최민수는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에 아내 강주은과 함께 출연할 예정이다. online@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