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 2019년 국가하천 유지보수사업 최우수기관 선정

안동시가 부산지방국토관리청에서 실시한 ‘2019년 국가하천 유지보수사업 지자체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에 선정됐다.이번 최우수 기관 선정으로 시는 기관 표창과 함께 인센티브로 내년 국가하천 유지보수사업 상사업비 2억 원을 지원받게 됐다.부산지방국토관리청은 지난 10월21일부터 경북·경남 광역 및 기초지자체를 대상으로 하천 안전관리, 유지관리 상태, 재해 대응 관리, 불법 점용 관리, 예산관리 등 국가하천 관리 업무에 대한 종합적인 평가를 시행했다.부산시, 대구시, 울산시 등 30개 시·군이 평가를 받았다. 안동시는 전반적으로 좋은 점수를 받아 국가하천 유지관리의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시는 낙동강, 반변천 내 하천시설물 안전관리와 둔치 공원 초화류 단지 조성, 하천 경관을 저해하고 유수에 지장을 주는 수목 및 갈대 등을 시비로 제거하는 등 재해예방 및 하천경관 개선에 노력한 결과를 인정받아 국가하천 유지관리의 좋은 사례로 높이 평가받았다.신득용 안동시 안전재난과장은 “하천의 유수로 인한 피해를 예방해 시민의 안전을 지키고, 자연하천 복원과 하천 경관 개선사업 등으로 안동을 명품 수변도시로 만들어 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김진욱 기자 wook9090@idaegu.com

한국당 강석호 의원, 원내대표 출사표...“원내 협상력 복원·보수통합”

자유한국당 강석호(영양·영덕·봉화·울진) 의원이 3일 당 원내대표 출마를 선언했다.나경원 원내대표의 임기 연장 불가가 이날 오후 결정되면서 출마가 예상되는 유기준 의원과의 치열한 일대일 매치가 이뤄질 전망이다.3선의 강 의원은 이날 국회 기자회견에서 “저는 원내 협상력 복원과 보수통합에 적임자”라며 원내대표 경선에 출사표를 던졌다.강 의원은 최근 여야 대치 상황을 앞세워 원내대표 교체의 필요성을 강조했다.나경원 원내대표가 선거법·검찰개혁법 신속처리안건(패스트트랙) 저지를 위해 필리버스터(합법적 의사진행 방해)를 선언하며 더불어민주당과 극한 대치를 이어가는 것에 노선변화를 꾀하는 것으로 해석된다.강 의원은 패스트트랙 대치 국면을 언급하면서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협상력과 정치력”이라며 “협상 주도권은 고사하고 우리 스스로 아무것도 손에 얻지 못하는 결과를 만들어내서는 안 될 것”이라며 원내대표에 당선된다면 패스트트랙을 포함한 국회 강대강 대치 국면에서 협상에 나설 것임을 시사했다.한국당은 새 원내대표를 통해 대립을 해소하고 협상의 기틀을 마련해 적극적으로 패스스트랙 협상에 나서야 한다는 주장이 나오고 있다.민주당이 한국당을 제외한 야당과의 공조로 패스트트랙 법안을 통과시킬 수 있다는 불안이 밑바탕에 깔려있다.강 의원은 자신의 경력을 소개하면서 기업을 운영하며 노사간 협상을 해온 경험, 기초의원, 광역의원, 국회의원을 거치며 쌓아온 정치적 경험, 농해수위 간사, 국토위 간사를 역임하며 상대당과 협상했던 경험, 외교통일위원장과 정보위원장을 역임한 사실을 공개하고 중재 역할도 충실히 해왔다는 입장을 보였다.특히 “저를 보수통합의 실질적인 적임자라고 생각한다”며 “2016년 최고위원으로서 국정농단의 동반 책임을 지고 사퇴한 뒤 당 화합을 위해 누구보다 노력했고 한국당뿐 아니라 보수정당 의원들과 좋은 관계를 갖고 있다”고 강조했다.그러면서 “내년 총선에서 여권이 가장 두려워하는 것은 보수통합으로 원내 보수 정당 간 정책협의체를 구성해 보수통합의 발판을 마련하겠다”고 덧붙였다.한국당 드림팀을 꾸리겠다는 발상도 내놓았다.많은 의원들에게 적재적소 전문분야 국회의원을 배치시켜 사안에 따라 전면에 나설 기회를 주고 자신은 한발 물러선 협상가, 중재자로서의 원내대표로 남겠다는 계획도 전했다.한편 한국당은 3일 최고위원회의를 열어 오는 10일로 종료되는 나경원 원내대표의 임기를 연장하지 않기로 의결했다.한국당은 이날 오후 청와대 사랑채 앞에 설치된 '투쟁텐트'에서 황교안 대표 주재로 최고위원회의를 열어 나 원내대표와 정용기 정책위의장의 임기 연장 안건을 논의한 결과 이같이 결정했다고 박완수 사무총장이 전했다.이에 따라 황 대표는 이들의 임기 종료 사흘 전에 원내대표 경선 날짜를 공고할 방침이다. 이상훈 기자 hksa707@idaegu.com

포항 삼도주택, 12억 원대 아파트 하자보수 소송 패소

포항시 우현S아파트 부실시공 논란과 관련 법원이 시공사인 삼도주택을 상대로 손해배상을 청구한 입주자대표회의의 손을 들어줬다.대구지법 포항지원 제2민사부(재판장 임영철 부장판사)는 3일 우현S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가 삼도주택과 주택도시보증공사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하자보수 책임으로 피고는 원고에게 12억5천만 원을 지급하라”며 원고 일부 승소 판결했다.2013년 6월 입주를 시작한 이 아파트는 얼마 지나지 않아 아파트 곳곳에 균열, 누수 등의 하자가 발생하면서 설계도면과 달리 변경 시공되거나 부실 시공됐다는 의혹이 불거졌다.입주민들은 아파트의 기능·미관 저해는 물론 안전상의 문제 발생이 우려된다며 시공사 측에 하자보수를 지속적으로 요구해 삼도주택은 일부 보수를 실시했다.하지만 근본적인 문제가 해결되지 않았다고 본 입주자대표회의는 결국 지난해 7월 전체 593가구 중 576가구로부터 위임을 받아 20억6천만 원 규모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냈다.시공사 측은 법정에서 “하자담보책임 기간 내에 하자보수 의무를 충실히 이행했으며, 해당 기간 내 하자가 발생했다는 점을 인정할 증거가 없다”고 맞섰지만 재판부는 받아들이지 않았다.재판부는 “원고의 요청에 따라 피고가 일부 하자보수 공사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균열 및 누수, 바닥 들뜸, 소음 발생 등 아파트에 여전히 하자가 남아있었다”며 “부실시공과 자연적으로 발생한 노후 현상을 엄격히 구분하는 것이 현실적으로 어렵다는 점에서 손해배상 책임을 70%로 제한한다”고 판시했다.재판부는 그러면서 주택도시보증공사에 대해서도 하자보수 보증금과 지연손해금을 지급할 책임이 있다며 “전체 손해배상액 중 4억6천만 원에 한해 삼도주택과 공동 부담하라”고 명령했다.김웅희 기자 woong@idaegu.com

신라 천년의 얼굴 동궁과 월지 12월24일까지 보수 공사

경주시는 신라 천 년의 대표적인 역사문화사적 동궁과 월지에 대한 정비공사를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공사기간 동안 입장료는 무료다.경주시에 따르면 동궁과 월지 시설물을 정비하고, 준설공사를 시행하면서 근본적인 수질관리에 대한 대책을 마련한다. 지난 제18호 태풍 ‘미탁’ 영향으로 동궁과 월지 석축 일부가 붕괴돼 다음달 24일까지 준설 및 보수공사를 실시한다.장기간 침전된 토사를 완벽하게 제거하는 한편 고여 있는 체류 수를 순환시켜 물이 고이지 않고 흐를 수 있도록 하는 등 동궁과 월지 수질 관리를 철저히 한다.월지 준설공사로 야간에 대칭되는 동궁의 이색적인 풍경은 감상할 수 없다. 그러나 월지를 조성하면서 사용된 백제와 고구려의 건축기법까지 상세하게 들여다볼 수 있게 된다.2012년 소규모 준설공사 이후 처음 시행하는 대규모 준설공사에는 사업비 1억 원이 투입된다.국립경주박물관은 동궁과 월지에서 출토된 유물로만 독립된 전시관 ‘월지관’을 건립해 별도의 전시실로 운영하고 있다.동궁과 월지 내부는 30여 분이면 둘러볼 수 있는 둘레 길을 조성하고, 발굴에서 출토된 유물의 복제품을 전시하고 있다. 또 조명등을 설치해 경주의 대표적인 야간 관광 명소로 자리 매김하고 있다.경주시 한환식 사적관리과장은 “준설공사 기간 경주를 찾는 많은 관광객이 동궁과 월지의 경관 조명을 관람하지 못하는 불편함과 민원발생을 줄이기 위해 공사기간을 최대한 단축시켜 사적지 환경을 정비할 것”이라고 말했다.강시일 기자 kangsy@idaegu.com

이언주 의원 ‘(가칭)보수 4.0 다음달 1일 국회에서 창당 발기인 대회 개최▲

이언주 의원이 이끄는 (가칭)보수 4.0은 다음달 1일 오후 3시 국회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창당 발기인 대회를 개최한다.이날 행사는 창당을 이끌고 있는 이언주 의원과 창당의 가치에 동참하고자 하는 발기인들 그리고 지지자들이 참석할 예정이다.특히, 자수성가형 CEO 창업가인 김상현 국대 떡볶이 대표, 보수주의와 자유주의 철학의 대가 이정훈 울산대 교수, 국방·안보 전문가인 박휘락 국민대 교수, 글로벌 컨설팅 회사에서 김태호 수사관 관련 발언으로 사직당한 백승재 변호사 등 다양한 시민사회 리더들도 참여할 것으로 밝혀져 주목받고 있다.창당을 준비하는 관계자에 따르면 “(가칭) 보수 4.0의 4.0은 새로운 시대를 열어 간다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 1.0은 건국세대, 2.0은 산업화 시대, 3.0은 민주화 이후 세대를 말한다”며 “그런데 민주화 이후에는 상당한 가치의 혼란으로 민주주의가 발전했다기보다는 오히려 획일적인 전체주의에 위협을 받고 있다. 이에 가치 혼돈의 시대를 마감하고 4.0의 새로운 시대를 열고 보수의 긍정적 가치를 제대로 실현하고자 하는 의지가 반영되어 있다”고 말했다.이언주 의원은 지난 12일“대한민국의 국체가 무너지는 것만은 막아야 한다는 절박함에 피를 토하는 심정을 결단을 내렸다“며 신당 창당을 공식화하고 올해 안에 신당을 만들겠다는 계획을 밝혔다.또한, “국가 중심에서 개인 중심으로 사회 패러다임이 전환되고 있다.”며 “진정한 자유민주주의 사회, 개인의 발견이 중심이 되는 사회로 만들어야 한다”고 창당 배경을 설명했다.한편 발기문에 담길 내용 중 새로운 신당이 추구하는 가치와 지향점을 논의하기 위해 오늘 26일 오후 8시 30분 ‘(가칭) 보수 4.0 창당발기문 토론회’를 개최한다. 토론회는 유투브 ‘이언주 TV’에서 라이브로 방영될 예정이다.이창재 기자 lcj@idaegu.com

한국당 잇따른 총선불출마 TK 의원 옥죈다.

TK(대구경북) 자유한국당 의원들의 불편한 심경이 시작되고 있다.PK(부산경남) 한국당 의원들의 잇따른 내년 총선 불출마 선언이 잇따르면서 보수심장 기득권 1순위 지역으로 일컫는 TK의 후속 기득권 내려놓기를 기대하는 당 안팎의 눈길탓이다.역대 총선 때 마다 불거지고 있는 ‘현역 의원들 용퇴론’의 최적 지역으로 TK가 꼽히고 있는데 대해 할말은 많지만 TK 한국당 의원들로선 일단 감수해야 할 과제로 보인다.실제 지난 15일 경남 출신 재선 김성찬 의원과 17일 부산시당 위원장인 3선 김세연 의원의 총선 불출마 선언은 당장 TK 의원들을 총선 불출마 사지로 내몰며 옥죄고 있다.한국당 총선 불출마 선언 4명의 의원 중 김무성 의원을 포함해 모두 3명의 의원이 영남권 PK 출신이다.이들은 대부분 당내 개혁을 주창한 의원들로 강성 친박계 의원들은 단 한명도 없는게 특징이다.이 때문에 보수 몰락에 일정부분 책임을 지닌 친박계 일색인 TK 친박계 의원들도 이들에 이은 후속 총선 불출마 동참으로 당의 인적쇄신과 혁신 바람을 크게 일으켜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하지만 현 지역정가의 분위기로 봐선 과감히 자기희생의 기득권을 내려놓을만한 TK 의원은 전혀 보이지 않고 있다.정가 일각에선 지난 총선과정에서 진박계(진짜 박근혜)로 무임승차한 정종섭·곽상도·추경호·김재원 의원 등 강성 진박 의원들에게 시선을 돌리고 있지만 이들은 공교롭게 모두 황교안 대표의 지근거리에 있는 최측근 의원들로 꼽히고 있다.스스로 금배지를 쉽게 내놓지 않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그렇다고 비박계인 지역 최다선 의원인 주호영 의원과 강석호 의원의 경우 이미 지난 20대 총선 공천 과정에서 기득권 내려놓기에 버금가는 쉽지 않은 행보를 경험했다.주 의원은 중진 용퇴론과 버금가는 공천 배제속에 지역민들의 떳떳한 선택으로 금배지를 달았고 가까스로 기사회생한 강 의원의 경우 자신을 키워 준 지역민들을 위해서라도 당의 중심으로 도약, 보수 재건의 약속을 지키겠다는 각오다.이경근 지역 정치평론가는 “굳이 TK 한국당 의원들에게 총선 불출마 선언을 부추겨선 곤란하다. 그동안 갖은 수모를 겪으면서도 보수회생을 위한 행보를 충실히 걸어온 점을 인정해야 한다”면서 “용퇴는 지역민들이 선택하게 될 것이고 이번 총선에서 30% 이상의 현역 의원 물갈이가 자연스레 이뤄진다는 점에서 억지 강요는 불필요 하다”고 말했다. 이창재 기자 lcj@idaegu.com

변혁, “한국당과의 통합 없다”...황교안의 ‘보수대통합’ 좌초 위기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의 ‘보수대통합’이 논의 시작도 전에 좌초 위기를 맞았다.바른미래당 비당권파 모임인 ‘변화와 혁신을 위한 비상행동’(변혁)의 신당추진기획단 공동단장인 유의동·권은희 의원은 10일 “자유한국당과의 통합은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4·15 총선이 5개월 앞으로 다가옴에 따라 황 대표가 ‘보수대통합’ 선언하며 보수통합에 드라이브를 걸었지만 초반부터 삐걱거리는 모습이다.이들은 이날 국회 인근 한 식당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유승민 전 대표는 개혁보수의 길을 지향점으로 삼아 뚜벅뚜벅 가고 있다. 유 전 대표의 개혁보수의 길에 보수를 재건하는 노력은 향후 신당을 중심으로 이뤄지게 될 것”이라며 “안철수 전 대표의 제3지대의 길, 합리적 중도를 위한 길 역시 향후 신당을 중심으로 이뤄지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강조했다.이는 보수통합에 있어 한국당에 끌려다니는 흡수통합이 아닌, 제3지대 세력을 규합해 보수세력 통합 주도권을 잡겠다는 뜻으로 해석된다.이들은 “한국당은 유 전 대표가 생각하는 통합의 파트너가 아니다”라고 했다.앞서 유 전 대표는 황 대표의 제안에 대해 △탄핵의 강을 건너고 △개혁보수로 나아가며 △낡은 집을 허물고 새 집을 짓자는 등의 조건을 제시한 바 있다.아울러 한국당이 현재의 간판을 내릴 수 있는 정도의 ‘쇄신’이 필요하고 개혁보수로 나와야 한다는 시그널로도 보인다.이들은 ‘만약 한국당이 간판(이름)을 바꾸거나 혁신에 나선다면 연대나 통합 논의가 가능하느냐’는 질문에도 “한국당이 그렇게 할 수 있는 당이라고 보지 않는다”고 했다.이후 오찬에서도 권 의원은 “한국당과의 통합 가능성은 없다”며 “혁신안을 내놓아도 한국당은 그걸 진행할 리더십이 없다고 본다”고 말하기도 했다.그는 창당 후 당대당 통합 시나리오와 관련해서도 “보수통합에 대한 중요성은 인지하고 있고 그것은 신당중심으로 이뤄지는 것”이라고 했다.최근 황 대표와 유 전 대표는 통합 논의에 나섰으나 황 대표 측에서 개인 간 통화 내용을 유출하고 한국당 당내 기구인 보수대통합추진단장에 친박계 원유철 의원을 내정하는 등의 행보를 보여 유 전 대표 측은 통합 ‘진정성’에 의문을 제기하기도 했다.변혁의 이날 기자간담회는 최근 불거진 보수통합 논의에 선을 긋는 한편, ‘제3지대’ 신당 창당 의지를 명확히 하려는 취지로 관측된다.이상훈 기자 hksa707@idaegu.com

한국당 초선, “인적쇄신, 우리도 예외 아냐..보수통합 지지”...정풍운동 이어가나

내년 4월 총선을 앞둔 자유한국당에서 인적 쇄신 및 보수 대통합 등 혁신 요구가 잇따르고 있다.한국당 초선 의원 44명은 7일 전·현직 지도부와 잠재적 대권후보군, 3선 이상 중진 의원들을 향해 내년 총선에서 ‘험지’에 출마할 것을 공개적으로 요구했다.한국당 김석기(경주)·송언석(김천)·이양수·신보라·김종석·김현아 의원 등은 ‘당 초선의원 모임’ 명의로 이날 국회에서 발표한 성명서를 통해 “내년 총선에 국민이 거는 기대는 혁신”이라며 “의원 모두 철저한 자기 반성을 통해 스스로 기득권을 내려놓는 아름다운 자기 희생에 앞장서야 한다”고 쇄신론을 폈다.김태흠 의원이 주장한 중진 용퇴론을 바탕으로 한 ‘정풍운동’을 이어가겠다는 의지로 해석된다.당시 김 의원은 황 대표를 비롯한 이른바 ‘대권 잠룡’들이 험지에서 출마해야 한다고도 강조했다.이들은 “선배 의원들께서 대한민국의 정치발전을 위해 큰 걸음걸이를 보여주기 바란다”며 “국지전에서의 승리가 아닌 당과 국가를 구하는 수도권과 같은 전략적 요충지에서 승전보를 전해주시길 촉구한다”고 밝혔다.초선 의원들의 이러한 결정 배경에는 당 내 3선 이상 중진의원들에 대한 불만에서 비롯됐다는 분석이 많다.당 지지기반을 꿰차고 있는 3선 이상 다선의원들이 총선 국면에서 이렇다할 활동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는 비판이다.그러면서 “우리 초선 의원들도 지금껏 개혁의 목소리를 높이지 못하고 숨죽이고 있었던 모습을 부끄러워하고 있다”며 “초선의원들도 책임을 지겠다. 대한민국과 국민을 위해 우리 모두의 희생이 필요하다면 초선의원들도 주저하지 않고 동참하겠다”고 했다.또 “우리 초선의원들은 황교안 대표가 제시한 ‘보수 대통합’에 적극적 지지를 표명하고 향후 보수 대통합의 길에 밀알이 되기로 결의했다”면서 “내년 총선과 관련해 모든 것을 내려놓고 당에 백지위임하기로 결의했다”고 강조했다.초선의원들이 ‘통합의 밀알이 되겠다’며 거취를 당 지도부에 일임한 것은 바른미래당 ‘변화와 혁신을 위한 비상행동’을 이끄는유승민 의원과의 통합을 위해 자리 정리가 필요하다면 이를 감수하겠다는 뜻으로 읽혀진다.다만 초선들이 제기하는 이러한 쇄신론이 중진 의원들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을지는 미지수다.용퇴론이 확산될 경우 해당 중진들의 반발도 거세질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다.실제로 ‘쇄신 대상’으로 지목된 인사들은 불편한 분위기다.김병준 전 비대위원장은 이날 “저의 대구 출마 가능성에 대한 비판과 수도권 출마 요청이 제기되고 있다. 제 판단만으로 출마 여부와 지역구를 결정할 생각은 없다. 문제가 제기된 만큼 숙고하겠다”면서도 “대구 출마는 그 나름 의미가 있다. 대구 출신으로 그중 가장 어려운 지역에서 그 일익을 담당하는 것이 의미 없는 일은 아닐 것”이라고 주장했다.이상훈 기자 hksa707@idaegu.com

‘황교안 보수대통합 TK 친박 의원 옥죈다’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의 보수대통합카드가 TK(대구·경북)정치권에 대 지각변동을 가져올 전망이다.아직 한국당의 제안 수준에 불과하지만 보수우파 세력 정당간 통합이 현실화될 경우 TK 한국당 친박 의원들에겐 치명타를 안겨 줄 것이라는 분석이 힘을 얻고 있기 때문이다.지역정가는 당장 한국당의 보수대통합 제안에 유승민 전 바른미래당 대표가 이끄는 '변화와 혁신을 위한 비상행동(변혁)', 우리공화당 등과의 전격적인 보수대통합은 거의 불가능하다고 점치고 있다.다만 우클릭으로 완전히 기울어진 우리공화당보다는 유승민 전 대표의 변혁과의 통합 성사에 기대를 걸고 있는 모양새다.다음달 신당 창당에 속도를 내고 있는 변혁과 한국당과의 당대당 통합 구도 또는 제3지대에서의 헤쳐모여식 보수통합 등 내년 총선전 형식에 구애받지 않은 보수대통합이 이뤄질 경우 보수심장 TK 내년 총선은 집권여당과 제1 야당과의 1대1 전면전 상황으로 치닫게 될 전망이다.무엇보다 보수통합을 이룬 한국당의 TK 공천전은 격렬해 질 수 밖에 없다.소위 유승민 의원의 옛 바른정당 계파 인사들과 현 TK 친박 의원들과의 공천전이 예상되기 때문이다.현재 한국당 대구시당과 경북도당이 막아놓고 있는 옛 바른정당계 인사들의 한국당 복당 문이 대거 열리고 중량감 있는 정치신인들의 입당도 자연스레 이뤄지면서 TK 친박계 의원들의 위기감도 가중될 것이라는 분석이다.대구의 경우 유 의원이 한국당의 전국적 승리를 위해 서울 수도권 험지 출마를 불사한다는 가정하에 동구갑과 동구을 중남구 등이 공천전의 소용돌이에 빠질 수 있고 경북은 안동을 중심으로 친박계 의원들이 포진한 대다수 지역에서 전현직 의원들간 치열한 공천 전쟁이 예상된다.정가 일각에선 유승민 의원과의 통합과정에서 나올 수 있는 유 의원의 공천 지분으로 TK 한국당의 현 정종섭 대구시당 위원장과 최교일 경북도당 위원장의 공천 낙마 그림도 그려지고 있다.정종섭 위원장은 총선불출마 선언 후유증과 최저 법안발의 등 의정활동 평가가 발목을 잡는 실정이고 최교일 위원장은 이한성·장윤석 전 의원과 사투가 예상된다.지난 지방선거 당시 자치단체장 선거를 내준 달성군 등 대구 1곳과 경북 영천 구미 등 4~5 곳 등의 친박계 의원들도 공천권을 거머쥐기가 녹록치 않을 전망이다.지역 정가 관계자는 “한국당의 보수대통합이 이뤄질 경우 TK 보수진영의 새판짜기가 보다 수월해 지면서 전투력 있는 초선 의원들의 대거 등장이 기대될 수 있다”면서 “ 보수통합 한국당 공천에서 탈락한 TK 친박측 인사들의 우리공화당 행도 예상할 수 있지만 내년 총선은 정권탈환까지 연계돼 있다는 점에서 결국 TK 친박들의 몰락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다.이창재 기자 lcj@idaegu.com

황교안, 보수통합기구 제안...“유승민·우리공화당과 소통”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가 6일 내년 총선 승리를 위한 보수통합 협의 기구 구성을 제안했다.황 대표는 그동안 보수 통합을 위해 직·간접적으로 바른미래당 내 비당권파 모임인 ‘변화와 혁신을 위한 비상행동(변혁)’을 이끄는 유승민(대구 동구을)의원이나 우리공화당 조원진(대구 달서병)·홍문종 공동대표 등과의 논의도 해 왔다고 밝혔다.그러면서 통합 논의 과정에서 한국당으로의 흡수 통합이 아닌 제1야당인 한국당이 간판을 내려놓는 ‘당 대 당’ 통합까지도 가능할 수 있음을 시사했다.황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긴급 기자간담회를 열고 “나라 살리기 위한 대통합에 필요한 것이 있다면 저희는 폭 넓게 뜻을 같이 모아갈 것”이라며 “우리 대의를 이루고 국민 뜻에 부합하는 자유우파 세력이 되기 위해서는 필요한 논의도 하고 경우에 따라서는 우리를 낮추는 것도 필요하다”고 밝혔다.그는 “내년 총선 일정을 감안할 때 통합 논의를 더 늦출 수 없다. 이제 그동안 물밑에서 하던 논의를 본격화하고 과정마다 국민들 뜻을 받들고자 한다”며 “당내 통합 논의 기구를 설치하겠다. 모든 뜻있는 분들과 함께 통합협의 기구 구성을 제안한다. 이 기구에서 통합 정치세력의 가치와 노선, 통합 방식 일정이 협의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그러나 황 대표는 “헌법 가치를 공유하는 모든 정치 세력과 통합을 해야 한다”고 하면서도 통합의 가장 큰 걸림돌로 꼽히는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에 대한 입장 정리에 대해서는 보수우파 인사들 가운데 탄핵에 대해 자유로운 사람은 없다는 기존의 입장만 반복하는 등 명확한 답변을 하지 않았다.양 세력 간 통합 논의가 속도를 내더라도 이 과정에서 지분 및 지역 간 출마 후보 교통정리 문제도 넘어야 할 산으로 떠오를 전망이다.황 대표는 정의당이 300명인 국회의원 수를 10% 늘리자고 제안한 데 대해 “한국당이 실천에 나서겠다. 현재 300명인 국회의원 수를 270명으로 줄이겠다. 지금 여당과 2중대, 3중대는 국민과의 약속 저버린 채 국회의원 수를 늘리려는 꼼수를 부리고 있다. 자유민주주의의 수호를 위해서 범여권 정치세력 야합을 반드시 막아내겠다“고 강조했다.보수대통합 논의와 인적 쇄신 두 과제가 연말까지 얼마만큼 속도감 있게 추진되고 가시적 성과물을 내놓느냐에 황 대표의 정치적 운명도 크게 좌우될 전망이다.이상훈 기자 hksa707@idaegu.com

김상훈 의원 “미래세대를 위해 옳은 소리라도 때와 장소를 가려야”

자유한국당 김상훈 의원(대구 서구)은 5일 “미래세대를 위해서 보수를 키우고 힘을 모으는 지름길은 옳은 소리라도 때와 장소를 가리고 가끔은 등도 두드려주고 격려해주는 것”이라고 말했다.김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지금 한국에는 다양한 보수가 있다.극보수가 있고 중도보수, 합리적 보수, 따뜻한 보수, 온건보수가 있는가 하면 보수를 질책하는 보수가 있고 보수를 걱정하는 보수가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김 의원은 “같은 보수이면서 색깔이 다른 보수를 인정하지 않는다는 것이 가장 큰 문제”라며 “그러니 갈등이 늘 상존하고 좌파입장에서 보면 즐거울 일”이라고 우려했다.그러면서 “한국당에 대한 질책의 목소리도 많다. 다 대한민국 장래를 걱정하시는 분들의 충정이라고 생각한다”면서 “이 정권의 18번은 선전·선동과 기획이다. 국민은 늘 조작의 대상이다. 거짓이 아니었던 적이 없는 것 같은데 보수는 늘 분열 직전”이라고 강조했다.이어 김 의원은 “자신만의 애국심으로 다른 보수를 질타하는 것을 자랑으로 생각하는 분들에게 충언을 드리고 싶다”면서 “생각이 다르더라도 공개된 매체에 말을 삼가고 살얼음판을 걷듯이 나라 살리는 일을 고민하자”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창재 기자 lcj@idaegu.com

TK 대권 잠룡 김병준·유승민·홍준표 재조명 눈길

자유한국당 홍준표 전 대표와 김병준 전 한국당 비대위원장, 유승민 바른미래당 의원 등 보수심장 TK(대구·경북) 출신 대권잠룡들의 TK 민심 다잡기가 빨라지고 있다.최근 한국당의 인적쇄신 바람을 타고 황교안 한국당 대표의 리더십 위기론이 가중되면서 TK 보수 민심이 요동칠 기세를 틈타서다.황 대표의 위기론은 소위 TK 출신 차기 대권주자들의 가치 재평가로 이어지면서 이들 모두에게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우선 황 대표의 위기론에 가장 줏가를 올리고 있는 인사는 바로 홍준표 전 대표다.홍 전 대표는 최근 모 방송국의 100분토론 참석을 시작으로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연일 한국당의 혁신을 정조준하고 있다.자신의 지방선거 당시 패배를 곱씹기도 하고 황교안 현 대표를 겨냥, 쓴 소리를 잇따라 내놓고 있다.그는 “나경원 의원도 내게 내부총질했지만 난 반박하지 않았다. 내부총질 운운하는 것은 당원들에게 협박이나 하는 협량정치”라고 황 대표의 내부총질 공세에 날을 세웠다.또 “당 의원 절반의 정치 생명이 걸린 패스트트랙 수사에 대해 무대책인 당 지도부를 개탄한다”는 내용의 글을 올리며 지도부를 강하게 비판했고 문재인 대통령을 향해서는 “반일을 외칠 때는 언제고 아베 손 잡고 매달리며 구걸이나 하고 있나?”라며 원색 비난하는 등 현안마다 사이다성 발언을 잇따라 터뜨리며 지역정가의 화두를 생산하고 있다.지역 정가는 홍 전 대표의 최근 발언들은 예전의 막발 정치 프레임을 벗어나는 솔직 담백성이 녹아나 있다는 평가를 보내고 있다.지독한 배신자 프레임을 당해 온 바른미래당 유승민 의원도 최근 배신자 프레임에서 조금씩 벗어나고 있다.내년 총선과 차기 정권 탈환을 위한 보수진영의 대장정속에 유 의원의 진정성있는 개혁 보수 행보와 보수통합의 아이콘으로 집중 재조명되면서다.유 의원은 바른미래당내 비당권 대표를 맡으면서 개혁보수로서의 미래 정치 방향타를 조정하고 있다.그가 주창하고 있는 보수재건을 위한 첫 일성인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을 역사에 맡기자는 발언도 조금씩 힘을 얻고 있는 기세다.탄핵 찬성파와 반대파 모두 책임을 벗어나지 못한다는 점에서 보수 회생을 통한 정권탈환 이후까지 하나의 보수로 뭉쳐야 한다는 설득력이 담겨있기 때문이다.예전보다 유연한 행보로 한국당 등과의 보수 빅텐트 행보를 가속화할 것이라는게 유 의원측 주장이다.김병준 전 한국당 비대위원장은 황교안 대표가 지도부에 낙마할 경우 또 한번 비대위원장에거론될 정도의 당내 파워를 지닌 것으로 평가 받는다. 내년 총선 대구 수성갑 출마를 사실상 공식화하면서 차기 대권 잠룡의 꿈도 알렸다.문제는 김 전 비대위원장이 TK에 공헌한 점이 없다는 점이 걸림돌이 될 전망이다.지역 정가 관계자들은 이들 TK 잠룡들 모두 선당후사의 정신으로 서울 수도권 험지에 출마해 당락여부를 떠나 당당하게 대권주자의 명패를 달고 금의환향해야 한다고 입을 모으고 있다.이창재 기자 lcj@idaegu.com

노태우 전 대통령 생가, 보수 공사 진행된다

대구 동구 팔공산 자락 용진마을 안에 있는 노태우 전 대통령 생가의 대수선 공사가 이달말부터 시작된다.생가를 관리 중인 동구청은 노후화된 취약 부분을 정비하고 주변 환경을 개선해 관광객의 안전에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4일 동구청에 따르면 이달 말 노 전 대통령 생가(동구 신용동 596)의 안채를 보수하고 조경을 정비하는 공사를 진행해 내년 3월 완료할 계획이다.정비공사는 우선 안채의 지붕 기와를 걷어내고 새 기와로 교체한다. 기단과 서까래는 노화 상태를 확인해 문제가 있는 부분만 변경한다. 주변 조경도 손볼 예정이다.입구에 있는 안내 표지판은 눈에 잘 띄도록 교체한다.동구청은 지난 7월부터 9월까지 실시설계를 통해 노후 상태를 확인하고 보수 계획을 세웠다.공사를 담당할 시공사는 지난달 28일 공개입찰 공모를 진행 중이며, 5일 최종 선정된다.이 사업에는 모두 1억5천만 원의 시비가 소요된다. 예산은 지난 4월 예산편성에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주민참여예산제도를 통해 확보됐다.동구청 관계자는 “생가는 원래 초가집으로 지어졌고, 1970년대 새마을운동을 통해 지붕을 기와로 바꾼 구조”라며 “시간이 지남에 따라 건물이 기와 지붕의 무게를 못견뎌 균열이 가기 시작했고, 비가 오면 그 틈새로 물이 스며드는 등 문제들이 발생해 이번 보수 공사를 추진하게 됐다”고 설명했다.동구청은 노 전 대통령의 생가가 1901년 지어졌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대지는 466㎡, 건물 66.5㎡ 규모로 안채, 사랑채, 축사 등 3개 건물로 구성돼 있다.2010년 10월 노씨 종중은 노 전 대통령 생가를 대구시에 기부채납했고 2011년부터 동구청이 한해 시비 3천만 원을 받아 운영·관리하고 있다.지난해 기준 약 3만 명의 관광객이 노 전대통령 생가를 방문했다.동구청은 추가적인 예산 확보를 통해 보수가 안된 사랑채도 공사를 진행해 빠른 시일 내 생가 정비 사업을 완료한다는 계획이다.동구청 김기일 문화관광과장은 “이번 대수선 공사는 예산 부족으로 안채만 보수하고 사랑채는 사업에서 빠졌지만 빠른 시일 내 공사를 진행할 계획”이라며 “생가를 찾는 관광객이 점차 늘고 있는 상황에서 안전에 문제가 없도록 하겠다”고 밝혔다.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울릉 도동항 방파제 보수·보강 공사 착공

울릉도의 관문으로 불리는 도동항 방파제 보수·보강 공사가 본격화된다.포항지방해양수산청은 29일 울릉읍 도동리 도동항 방파제 보수·보강공사 창공에 들어가 2021년 10월 마무리할 계획이라고 28일 밝혔다. 사업비 105억 원을 들여 도동항 남방파제(32.6m)와 북방파제(85.8m)를 보강한다.이번 공사는 정부의 기후변화에 따른 항만구역 내 재해 취약지구 정비계획에 따라 고조위(만조 시 해수면이 최고로 높아졌을 때)나 폭풍 해일 때 방파제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한 공사다.김호성 포항지방해양수산청 항만건설과장은 “도동항 방파제 보수·보강공사가 완료되면 선박 입출항과 접안율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판단된다”고 말했다.이재훈 기자 ljh@idaegu.com

안국중 경제연구소 ‘소중함을 그리다’ 토크쇼 성황리 개최

안국중 경제연구소(이사장 안국중)가 주관하고 보수의 새길 ABC가 주최한 ‘소중함을 그리다’ 토크쇼가 지난 25일 지역청년 100여명이 함께 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청년과 보수의 미래라는 주제로 열린 이날 토크쇼는 안국중 경제연구소 이사장의 환영사와 함께 청년이 공감할 수 있는 단막극 등 다양하고 참신한 무대가 마련되었으며, 지역 청년 벤처기업가와 보수의 새길 ABC 패널들이 경제 현안을 놓고 열띤 토론도 펼쳤다. 또, 인기 보수 논객 박형준 교수의 강연 후에는 청년들이 질의와 응답을 이어감으로써 토크쇼의 열기를 더했다.안국중 경제연구소는 앞으로 다양한 채널을 통해 지역 청년들과 소통하고 상생하는 방안을 이어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이창재 기자 lcj@idaegu.com